캐나다아빠

캐나다아빠

밴쿠버에서 아내와 두 아이,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는 평범한 아빠입니다.
제가 캐나다에서 살면서 느끼는 것, 알게된 것, 필요한 것 등을 정리해서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 @kimnamju13
    @kimnamju134 күн бұрын

    제 생각엔 렌트비 250만원 식비 150만원 자동차 50만원 유틸리티 30만원. 전기.가스.수도 20만원. 세금및 보험 50만원 잡으면 500만원인데. 이정도면 3식구나 4식구 살 수 있지 않나요? 800은 흠 좀 너무 높게잡으신거 같은데요. 뭐 씀씀이는 다르지만 500으로도 충분히 잘살것 같아서요

  • @user-lb9zm8ll3j
    @user-lb9zm8ll3j7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 @joonkim5863
    @joonkim58637 күн бұрын

    언어습득은 환경이 중요해요. 저는 어떻게 하다보니 이민자들이 적은곳에 3명의 딸을 정착시켰어요. 아이들이 고생했지만 3개월 지나서 신문도 배달하고 현지 친구들 집에 초대도 많이 받고 영어공부는 생각도 않고 살았어요. 아이들이 학과 성적이 좋으면 여기 부모들도 자기 자식들과 가깝게 지내려고 도와주고 인종차별은 전혀 없었습니다. 현재는 모두가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결혼을 하여도 어렸을때 사귄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요.

  • @ori5581
    @ori55819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와봣는데 근황이 어찌되시는지 궁금하네요..

  • @user-nh5gc4bw2s
    @user-nh5gc4bw2s10 күн бұрын

    집안도 잘사는것 같고 학벌도 좋고 돈도 잘 버는데 애들 교육때문에 온것 인지. 왠지 한국으로 돌아갈것 같은데 돌아가면 애들 교육때문에 애매하게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까지 생각 하고 있는것인지. 아무리 회사의 복지가 자유롭지만 그건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고 잡을 찿는 입장에서 좀 어려워 보이고 인도인과 경쟁해야 되는데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회사가 연봉 1억 주면서 뽑아줄지 . 아쉬운것 없고 절실하지도 않고 부보의 경제력도 좋으신것 같은데 왜 이민을 생각하는지. 학교보다 취업비자로 오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군요.

  • @frankeller5010
    @frankeller501022 күн бұрын

    저는 뼤빠지게 ㅡ 20년 일하고 살고 난 후에 남은건 국가에계속 내야하는 세금 체납이네요. 한국에서는 한달에 천만원 벌 때 정말 상류층 같은삶을 살았는데 여기는. 각종 세금 다 때고나면 일년에 외식함. 못했어요 직업 두개를 가지고 일주일 내내 일하기ㆍ 때문에 저는 캐나다에서도 천만원 벌지만 남는게 없어서 너무 허망합니다. 막내 대학들어가면 한국가서 시골에서 살려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교육. 때문에 온다 하지만 어른 공경 잘안합니다 역는.그리고 내 모든 삶으 패턴을 바꾸면서. 희생 하면서. 자식을위해서 그러나 결국은 그게 최선의 산택은 아니였다고 에고에고. 은퇴하고 한국 갈날만 손꼽으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kimnamju13
    @kimnamju1324 күн бұрын

    근황어떠신지요. 죽기살기로 투잡뛰고 안정기까지 그럼 분명 잘정착하실거라 봅니다. 아니면 용접같은 기술이라도...

  • @aoon1005
    @aoon100524 күн бұрын

    캐나다는 아이티 업계가 여자들에겐 엄청 취업문이 넓어요,남녀 쿼터 같은것이있어서,여자들은 나름 어드벤티지가 있습니다.곧 취업 될 것입니다.스펙은 취상위 이네요.아이티 업계는 이곳캐나다는 공개채용 보단 인맥채용이 주를 이룬다는 단점? 이 있네요

  • @aoon1005
    @aoon100524 күн бұрын

    10만붛 년봉이면 개인연금 없을시 세후 71924 달러 나오네요 b.c 주일경우..월급으로보면 5993 불 정도네요,기족이 살기엔 렌트비 낸다면 어림없는 년봉 이네요,슬프죠?

  • @user-ji7gc2nt4v
    @user-ji7gc2nt4v26 күн бұрын

    저도 처음에 여기 아이들 유학 와서 제일 먼저 하는 게 과외 학원 찾는 거에요 왠지 과외를 안하고 , 학원에도 안가고 그러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고 그런데 큰아이가 졸업하고 하는 말이 동생은 과외나 학원 보내지 말라고 부탁해서 정말 안했어요, 피아노 등 음악 체육 취미로 하는 것들은 원할 때 조금씩 하다가 말고 고등학교 IB 가서도 과외 한 번도 안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우수한 명문대 가요. 물론 IB class 가 대부분 중국 한국 아이들 이라서 주변에서 대두분 과외 나 학원 다니고 해서 , 저도 시키고 싶었늗데 본인이 혼자서 하겠다고 해서 안했어요. 아마도 첫 째 아이 라면 이런 배짱이 없었을지도 몰라요 캐나다 니까 가능하기도 하고요. 여기 특징은 천천히 교육도 천천히 해요 그리고 그 방향이 교육의 목적이 한국하고 다르고 방법도 다르고, 부모들도 다르고 하지만 결과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도 만족하고 전문대학 나와도 취직 잘하고….. 하지만 본인이 공부를 스스로 하고 싶은 사람만 해요. 부모도 강요하지 않고, 그리고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도 일찍하고 아이도 잘 낳고 또 그렇게 키우고…… 어차피 본인이 자기 인생 사는 건데, 유독 중국 하고 한국 엄마 부모들이 너무 공부하라고 과외로 학원으로 밀어부치는 문화, 여기에서 조차도. 저는 캐나다 학교 문화 그 방향과 목적은 좋아요 불만도 많지만 완벽할 수는 없으니 그래도 한국 처럼 입시 지옥 스트레스는 없어서 만족합니다

  • @user-qh8in7er4s
    @user-qh8in7er4s27 күн бұрын

    저도 같은 길을 가는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 @user-nh5gc4bw2s
    @user-nh5gc4bw2s29 күн бұрын

    한국에 돌아가는것도 답이 됩니다. 요즘 역이민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많고 영주권 포기하고 돌아가는 사람도 많은데 빨리 돌아가서 정착하는것도 시간 낭비를 줄이고 방법 같아요. 할려면 코로나때 해야 하는데 시기상 좋지 못한것 같군요. 안타깝네요. 조금만 빨리 했다면 좋았을 것인데.

  • @sanghunchun7840
    @sanghunchun7840Ай бұрын

    얼마를 벌어야 고소득이 돼는지 궁금한데요 직업을 어떤걸로 선택 하셨는지도 궁금 합니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11년 살고 있는데요 캐나다는 변호사 회계사 같은 일을 하셨던 분들 같이 전문직을 하셨던 분들이나 전문 기술직을 하시는 분들이 그나마 벌이가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쪽으로 직업을 선택 하시면 좋은 캐내다 생활이 돼실거에요 ^^

  • @bobkim8428
    @bobkim8428Ай бұрын

    이미 캐나다에 와 있고 영주권이나 취업 비자가 정식으로 나온건 아니지만 일단은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받고 사실 생각이라면 현실에 집중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최악의 경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한국에서의 원래 삶으로 복귀할수도 있겠지만, 현재 여기서 계시는 동안은 어쩌다 저쩌다 안되면 한국으로 돌아가면 된다는 생각은 않으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한국이란 뒷 배경에 의존감이 자리하고 있으면 이곳에서 좀 더 노력하고 더 집중할려는 생각에 방해가 될수도 조금만 더 하면 되는데 한국이란 뒷 배경에 나약해 질수도... 차리리 사면초가라는 입장에서 이곳이 안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이곳에서의 활로를 찾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이 훨씬 적응과 정착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언제쯤 한국으로 돌아갈까? 이런 생각도 그냥 마음 한 구석에 접어두시고 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1년 2년 그리고 10년이 흐르고 또 시간이 지나다보면 어느덧 한국이 외국이란 느낌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때가 되어서 한국으로 돌아갈까, 그런데 그 시점에 다시 한국에 가보면 한국이 외국같고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집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현재 캐나다 경제가 힘들고 고물가로 고생스러울수도 있겠네요. 저도 이곳에 와서 경험한 경제적 위기라 할수 있는 IMF 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원인은 다르지만 이곳 캐나다에 와 있는 유학생이나 이민자들에겐 상상할수 없으리만치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막말로 하자면 모든 물가가 100프로 인상된거나 마찬가지였거든요. 올때 환율이 캐나다 달러당 600원대에서 하루 하침에 1200원으로 뛰었으니 말 다 한거죠. 아마도 그때 정말 50프로 이상의 유학생들이 짐을 싸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본것도 같습니다. 아울러 유학생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던 많은 교민들의 사업체들도 문을 닫고 말이죠. 정말 힘든 시기였지만 그 시기를 그나마 잘 버티었기에 지금의 캐나다 삶이 있는것 같습니다. 외국에서의 삶은 비단 꽃 길이 아니라 힘든 삶의 연속입니다. 그 힘든 삶을 잘 견디고 제대로 정착하는 것이 이민의 길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잘 견디고 극복하시어 캐나다에 정착하길 잘 했다라는 느낌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 @kisoolee2888
    @kisoolee2888Ай бұрын

    전 이민온지 35년 됐습니다 제 경험으로는요.. 어느분이든 이민와서 왜 이민왔나 후회안해본 분들은 없을거예요..돈 버는거.. 아이들 키우는거 모든것이 다 어려어요 허나 길은있고 행복하게 살수있어요..그럼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모든것은 본인이 결정하셔야하고요. 주위분들 말씀 듣지마시고 .문제가 발생하기전에. 또는 무엇을 하고자할떄 먼저 변호사.또는 .회계사 와 각각의 문제를 상의하시고 결정하시면 되고요. 이때 돈이 좀 들어가지만 꼭 이렇게 하세요 아이문제는 각 시청마다 아이들 문제로 상담을 원한다고 하면 전문가를 소개 시켜주던지 시청에서 직접 상담도 해줍니다 특히 비지니스 문제는 정말 숙고하셔야 합니다 한번 잘 결정하시면 그것으로 행복시작이고요 그 반대도 있고요. 리얼터 말씀은 경청하돼 결정하기전에 그 지역을 다 돌아보셔야하고 알아볼것이 있으면 직접 시청에 문의하시면 상세히 답을 해줍니다 시청에 가실때 본인의 리얼터와 함께 가는것도 좋아요 허나 잘듣고 발품 열심히 팔면 실수하지않을겁니다. 그리고 현재의 비지니스의 흐름도 잘 파악하세요. 절대 유행 따라가면 안됩니다....제 경헙을 다 말씀 드리고 싶지만 ......... 잘 살아야죠.사랑하는가족과 행복하게 잘사시기를 바랍니다

  • @bobkim8428
    @bobkim8428Ай бұрын

    일년 전의 동영상인데, 지금은 이런 물가랑 렌트비의 고충을 더 절실히 느낄고 있을것 같네요. 지금 시점에 캐나다에 머무르시는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일년이란 시간이 지났으니 이민을 신청하셨거나 이민자의 지위를 가지고 계실수도. 말씀하셨듯이 Plan A가 아직도 충분한 서포트를 해주고 있지않다면 지금쯤이면 Plan B가 만들어져 가동이 되고 있으리라 봅니다. 이민을 가정한다면 과연 캐나다에서 어떤 직장이 지금 가족의 생활을 지탱해 줄수 있을지 알아보시고 그러기 위한 과정이 어떤것인지 실행에 옮기고 있으셔야 할것 같네요. 영상을 보면 영어에선 그다지 문제가 되시지 않는것 같은데 빨리 필요한 교육 과정을 마치시고 경제적 능력을 가지셔야 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커리어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직종이라면 더 좋겠네요. 아직은 아이를 돌보아야 하기에 두 사람이 다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기엔 힘들것 같고. 일단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지시는게 우선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 시간이 되면 나머지 한 사람이 다시 공부를 하시면 되겠네요. 아시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하나의 캐나다의 장점인 나이 제한이 없다라는 것 언제든 공부하시고 새로이 커리어를 추구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공부할때도 수업엔 대분의 학생들이 아이를 둔 기혼자들이 대부분이였다는 기억이. 지금도 실습을 나오는 학생들을 보다보면 가끔 50이 넘어 60을 향해 가는듯한 분들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능력이 되시면 이런 나이 제한이 거의 없는 이런 환경을 잘 이용하는것도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정확히 어디에 사시는지는 모르겠는데(벤쿠버라고 했지만.. 광역 벤쿠버 지역에 살아도 다들 벤쿠버 산다고 합니다. 한국에선 벤쿠버 외의 지역 이름을 대면 다 모르니깐요...말하자면 써리 코퀴틀람 리치몬드 버나비 등등) 또 한가지 뭐랄까 권해 드리고픈 것은 굳이 벤쿠버에 살아야 하는가 입니다. 다소 불편함이 발생(살다보면 불편함도 아니지만) 할수도, 그런데 좀더 벤쿠버에서 떨어진 에버츠포드 혹은 칠리왁등의 장소에서도 삶은 편하고 괞챦은 편입니다. 다소 생활비도 즐일수 있고...다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두시간 운전거리는 그다지 먼거리가 아닙니다. 이 정도의 거리에 사시면 벤쿠버에서 격어야 하는 렌트비의 부담도 더 경감시키고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만약 제가 현재 알고 있는 만큼의 현지 지식이 있는 상태로 막 캐나다로 이민을 온다면 전 벤쿠버와 같은 대도시는 안 갈것 같습니다. 이후에 생활의 기반이 잡히고 직장의 안정을 찾는다면 다시 벤쿠버나 토론토등의 대도시로 갈수도 있겠지만요. 한가지 분명한것은 한국도 캐나다도 장단점이 있고 사람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일단 주어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살다보면 그 차이점들은 무마되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기회비용이라고 해야 할까요. 한가지를 선택하므로서 한가지를 잃어버리는...살다보면 그냥 똑 같은 사람사는 곳입니다. 한 곳에서 잃은 만큼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얻는것이 있으면 행복해 지는 겁니다. 오늘 날씨가 여름같네요. 아마도 내일쯤이면 창고에 들어갔던 에어켄을 끄집어내어 설치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거운 여름 되세요.

  • @electronic_devicereview
    @electronic_devicereviewАй бұрын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한국인이면 다 느낄거같아요

  • @luxethelove
    @luxetheloveАй бұрын

    캐나다 아빠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내년에 캐나다 입국하는데요. 혹시 강아지 입국과정 알 수 있을까요? 물론 여러 유튭에서 보긴 했는데 상황이 다 다르다 보니 캐나다 아빠님은 어땠는 지 궁금합니다. 반려견을 데리고 가시는 모습이 정말 책임감 강해 보이시고 너무 멋지십니다.

  • @kkkjjjbv
    @kkkjjjbv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산지 15년차입니다. 아이도 현재 10학년이구요. 한국분들이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서방세계의 교육에 대한 환상같은걸 갖고 있는데요, 현실은 유럽, 캐나다, 미국의 공교육 시스템은 현재 무너지고 있어요. 유럽또한 교육 수준이 많이 떨여져서 현재 주입식으로 바꾸고 있구요.. 캐나다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공부잘하는 아이들 대부분은 인도계, 중국계입니다. 유대인도 많지만 숫자가 좀 적고요. 인도계랑 중국계 어떻게 공부시키는지 아시나요? 공부량도 엄청나지만 운동 거의 안합니다. 학교 운동 클럽에서 인도계나 중국계 찾기 거의 힘들구요 그 아이들 대부분은 음악을 하던가 아님 로보틱스나 과학 쪽 클럽만 대부분 합니다. 그들이 거의 좋은 대학들 대부분 다 들어가구요 그들이 사회 상류층이 가는 좋은 직업들에 대부분 포진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도인은 IT나 의료 쪽에 집중적으로 많이 있구요. 창의력이니 토론이니 좋습니다. 하지만 창의력이 좋고 토론을 잘하려면 머리에 든 것이 많아야합니다.

  • @karennamkung9308
    @karennamkung9308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지금 사시는 곳의 의과대학 에 들어가서 의술을 공부해서 의사 면허증을 따면 평생 직업이 될수 있을 텐데 다시 고려해 보심이 어떨지요. 다른 유튜브에 서 보면 간호학도 공부해서 간호사가 된 분을 보았읍니다. 아깝네요.

  • @DataJoa
    @DataJoaАй бұрын

    캐나다 IT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지만). 혹시 레퍼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라고 하려고 했는데 반전이 있다고 하시니 좋은 소식일 것 같아서 필요없을것 같네요 :) 응원합니다.

  • @ljg4080
    @ljg4080Ай бұрын

    레퍼런스 체크를 같이 일했던 회사 사람말고 다른 외부인도 가능한가요?

  • @DataJoa
    @DataJoaАй бұрын

    @@ljg4080 아 레퍼럴은 회사에 지원할 때 임플로이 추천 이라고 넣는 것이라 가능합니다. 레퍼런스 체크는 보통 합격한 후에 백그라운드 체크할 때 넣는 것이라 보통 같이 일했던 사람 넣는게 맞고요!

  • @ljg4080
    @ljg4080Ай бұрын

    @@DataJoa 이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ames-fr4pl
    @James-fr4pl2 ай бұрын

    우버이츠 가방이 있어야 할까요? 키지지에서 중고로 사서 할수 도 잇을까요? 그리고 피자가방과 일반가방 , 매는 가방 있던데. 추천부탁드려요 ^^

  • @sunnylee1675
    @sunnylee16752 ай бұрын

    제 친구도 산부인과 스페셜리스트 닥터 6개월 기다리라고해서 한국와서 수술 받았어요 그냥 모든게 만족스럴순 없죠

  • @user-kc3dn7pz8c
    @user-kc3dn7pz8c2 ай бұрын

    행복이냐 성공이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컨셉을 잘 잡아서 사셔야 할 듯 합니다. 행복을 추구하실꺼면 욕심을 버리고 아껴쓰고 아껴쓰고 자녀 공부 욕심도 버리고 인성위주로 ..모든게 선택의 영역안에 있어요,,,ㅎ

  • @InnocentAgilityPuppy-sg5yi
    @InnocentAgilityPuppy-sg5yi2 ай бұрын

    별거중인경우도 남편소득을 가족 소득에 포함되나요?

  • @ljg4080
    @ljg40802 ай бұрын

    똑똑한 사람은 하나를 얻고 그외 모든걸 잃는다. 현명한 사람은 하나를 포기하고 나머지 전부를 얻는다. 이런 말이 있네요. 아빠님 중고등 입시스트레스에 대한 트라우마가 지금 여기에 있게한 것은 아닐지요. 02학번인 저는 우연히 간 고등학교가 기독교재단이라 야자한번 한적이 없어서 제 아들도 가능한 안 시킬겁니다. 불과 몇년만에 저도 아이를 낳고 아이가 6살이 되었는데 그전과 달리 경제적안정 이게 1순위가 되어버리네요. 한국에서 남들과 다르게 살 수 있는 용기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국내의 외국인학교도 고려해보십시오.

  • @karennamkung9308
    @karennamkung93082 ай бұрын

    아주 오래 전에 캘리포니아에서 살때 제 백인 여자 친구가 하는 말이 인고인들 엔지니어들 을 채용 하는데 학력이나 경력에서 인도에서 4년 제 대학을 나와서 미국에서 엔지니어 오 경력이 있었어도 미국 채용 기업의 기준으로는 Associate Degree (AA) 정도 밖에 않된다고 한 말이 생각 나네요. 제 의견은 캐나다에서 그 계통의 대학이나 대학원을 다시 다니면서 다른 파트 타임 잡을 잡아서 일을 하면서 다시 도약 해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 합니다.

  • @user-rj2pq7zk7w
    @user-rj2pq7zk7w2 ай бұрын

    저도 중고딩때 공부 스트레스에 치여 살았고 서울대 졸업하고 의사가 되어 개원의로 일하고 있습니다. 딸이 이제 3살인데 저를 닮아서 평소 불안도가 높고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저처럼 스트레스와 불안에 파묻혀 살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해외이민을 가기는 덜컥 겁도 나네요ㅠㅠ 참 고민이 많습니다

  • @SerenaJohnson-tg6bj
    @SerenaJohnson-tg6bjАй бұрын

    의사가 이민가면 사회적 위치가 너무 낮아져서.. 비추합니다. 해외도 한국처럼 전국민이 입시경쟁하는게 아닐뿐, 결국 좋은 대학 갈 애들은 피나게 경쟁하고요.

  • @ramen968
    @ramen9682 ай бұрын

    애기 너무 기특하고 이쁘네요 ❤

  • @johnjongbumjun3853
    @johnjongbumjun38532 ай бұрын

    늦게나마 취업 축하드립니다! 지금 하시는 대로, 좋은 마음가짐으로 계속 나아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johnjongbumjun3853
    @johnjongbumjun38532 ай бұрын

    애들 영어는 아무 걱정 마세요! 애들은 말 배우는 데 천재예요! ㅋㅋ 참고로, 저는 미국 이민자인데, 시민권 받고 텍사스에 지금 살고 있어요..

  • @OnlyJesusMinistry
    @OnlyJesusMinistry2 ай бұрын

    영주권 점수가 오른다니 걱정이네요 😭 😢

  • @OnlyJesusMinistry
    @OnlyJesusMinistry2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 @OnlyJesusMinistry
    @OnlyJesusMinistry2 ай бұрын

    취업 축하드립니다!!!!!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OnlyJesusMinistry
    @OnlyJesusMinistry2 ай бұрын

    오늘 다운타운 도서관에서 봤는데 인사를 못드렸네요 ㅠ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앗!!! 어제 도서관 갔었는데!!! 인사하시지~~ 제가 유명인은 아니지만, 또 구독자분들 만나뵈면 너무 민망하고 수줍긴 하지만…그래도 반가워서 하루종일 기분이 붕붕 뜨거든요 🤩 또 인연이 되면 알고 지낼수도 있고요. 다음에 만나면 같이 인사해주셔요~~~😍

  • @OnlyJesusMinistry
    @OnlyJesusMinistry2 ай бұрын

    @@CanadaPaPa 넵 감사합니다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시길!!!!!!

  • @leeyoo2327
    @leeyoo23272 ай бұрын

    웨스트벤에 한인들이 많이거주합니다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웨스트밴도 살기좋다고 하던데, 어떠신가요??🥰

  • @user-cu5dg7tb3v
    @user-cu5dg7tb3v3 ай бұрын

    저는 아이가 하나라서 친구같은 엄마를 해 주었는데 아이가 청소년이 되니 맘먹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좀 늦었다 싶었지만 고등학생 때에라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가끔 매우 냉정하고 엄하게 대했었더랍니다. 속으로 마음이 아팠지만 지금 그러지 않으면 어른을 우습게 여기는 아이가 될 거 같아서 기회를 보며 참고 그렇게 했더니 잠깐 사이가 서먹해졌었으나 아이의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그리고 그동안 제가 아이를 사랑해왔었다는 걸 알아서인지 다음 날 다시 원래의 좋은 관계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이상하게 너무 잘해 주어도 버릇이 없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잘못하거나 도를 넘을 땐 따끔하게 혼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 모두 엄한 역할만해서도 안되나 부모 둘 중 한명은 한없이 너그러우나 아이들이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거나 도를 넘는다 싶은 행동을 할 때엔 기회를 봐서 엄하게 대하면 어른을 존경할 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 @user-cu5dg7tb3v
    @user-cu5dg7tb3v3 ай бұрын

    하나 더 말씀드리지면 아내보다는 남편이 최고의 너그러운? 권력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순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예수님>교회>남편>아내>자녀들 이것이 올바른 질서이라 생각해요~^^ 그동안 보아와서는 성품이 올곧고 바른 분이셔서 성경 이해도 잘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인생의 참된 길을 찾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다.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아무리 친구같아도 부모는 부모의 권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아이들이 선(?)을 넘는 경우, 혹은 잘못을 했을 경우에는 눈물 쏙 빠지게 혼을 내고 잘못을 인정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최선을 다해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도록 사랑으로 키워야겠지요… 선생님도 고생하셨네요~~

  • @user-cu5dg7tb3v
    @user-cu5dg7tb3v3 ай бұрын

    서양 사람들은 기준의 유머감각을 가졌는지 아닌지도 중요히 여기지 않나 싶어요. 억지로 웃기는 게 아니라 위트있고 자연스러운 유머감각 말이죠. 두 분 모두에겐 모범생적인 면이 강해서 이런 부분이 서양 사람들 정서와는 다소 거리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화이팅하시고 원하시는 일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그런 것들도 있을 수 있겠네요~ 사실 전 모범생이 아니고 아재 개그 좋아하는데, 영어로 뭔가 자연스레 표현하는건 아무래도 힘들죠…🥶😱😭

  • @ljg4080
    @ljg40802 ай бұрын

    아내분은 직관적으로 봐도 외향적인데요. 한국회사에서 관리자를 해서 성향이 더 그런쪽으로 갈수밖에 없음.

  • @kpark5467
    @kpark54673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한국 LG전자 다니다가 우여곡절 끝에 캐나다 동종 IT업계로 이직했는데요. 이전 직장에서 무슨일을 했는지, 그리고 technical interview를 잘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험상 어느 학교를 다녔는지 어느 직장을 다녔는지는 참고사항이지 critical 요소는 아닌 것 같아요. 뽑으려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일과의 matching 도 되어야 하고요.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 아내도 열심히 알아보았는데 요즘 경기가 안좋은게 체감이 되더라고요.

  • @ZzaPi-ig4ms
    @ZzaPi-ig4ms3 ай бұрын

    저도 캐나다 Grade4입니다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오~~~ 캐나다아빠 영상을 어린이 분들도 보는 줄 몰랐어요~ 반가워요!!!🤩✌️👍

  • @Lucy-zg7sb
    @Lucy-zg7sb3 ай бұрын

  • @whengotocanada
    @whengotocanada3 ай бұрын

    다음의 영상이 넘 궁금합니다))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

  • @whengotocanada
    @whengotocanada3 ай бұрын

    취업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취업 준비하느라 얼마 고생하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ㅎㅎ 사실 전 얼떨결에(?) 되었는데 아내가 고생했어요 🥹

  • @wansoojeon6215
    @wansoojeon62153 ай бұрын

    힘들었던부분 하나하나 이후 큰 도움이 돼리라 믿어요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잘 되어야죠~~😭😭😭

  • @tvy1137
    @tvy11373 ай бұрын

    혹시 학생비자도 이게 되는지 아시는분 잇나요 ?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학생비자는 제가 알기론 작년까지는 풀타임이 가능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줄어든 것 같아요. 결국엔 우버이츠도 비자의 워킹 가능 시간을 따라가는 것 같아요.

  • @user-er9ez1wf7i
    @user-er9ez1wf7i3 ай бұрын

    아쉽네요. 힘들어했어요. 다시 도전하면 되죠,힘내세요. ~~🎉🎉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곧 후속 영상으로 소식 알려드릴게요~~~🥰

  • @user-rq3oc4qk7r
    @user-rq3oc4qk7r3 ай бұрын

    채용승인했다가 취소도해버린경우에 노동청이런 기관에 민원이런건 못넣나요?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ㅎㅎㅎ 제가 관련된 채용이라,, 그럴 생각은 못하네요~ 😱 근데 여기는 하도 그런 사례가 많아서, 아마도 힘들거 같아요

  • @minseonkim1971
    @minseonkim19713 ай бұрын

    저희도 30대 중반에 호주로 이민와서 살고 있는 부부예요😇 긴 터널 끝 빛은 나타나는 법이죠! 행복한 캐나다 생활 응원할게요!!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호주는 어떤가요?? 호주도 꼭 한번 가보고싶은 나라에요 ㅎㅎ😄

  • @junwoolee1850
    @junwoolee18503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을 보면서, 다른 영상보다 유독 가장의 무게(?)를 많이 느낀 것 같아요. 그러면서 문득, "캐나다아빠"라는 닉네임이 너무 어울리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캐나다라는 지역으로 이주하시고, 정말 다양한 상황에 처하시면서, 상황상황 마다 가장으로써 고민과, 하나씩 헤쳐나가시는 가장의 역할을 공유해주시는 영상을 보니, 누가봐도 이 영상들은 캐나다아빠의 영상이구나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먼저가신 길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저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아내분의 취업 취소라는 상황은 정말 쉽지않았을 것 같습니다 ㅠㅠ 저라면... 어후... 감당이 안됐을 것 같네요 ㅠㅠ 하지만, 전 반전이 해피엔딩일거라 기대하며 슬픔이나 위로는 잠깐 아껴두고 다음 편을 기다려보겠습니다 ㅎ

  • @CanadaPaPa
    @CanadaPaPa2 ай бұрын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조만간 후속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 @user-qo4bj4km7k
    @user-qo4bj4km7k3 ай бұрын

    32년 산 사람은 우리 애들을 볼때 서울아들은(늘 바쁘고) 돈이 우선이고 벤쿠버아들은(여유로움) 건강이 우선이네요 내가 만약에 서울에 살았다면 10년전에 (heart attack,위암,대장암)저 세상에 갔을꺼고 남은건 잠원동 대림39평 반포삼호가든A33평 유산이 전부 ? 카나다에선 내가 건강하게 살아있고 1100sf Apart, 미국주식 조금 이게 유산전부하고 250만원 연금. 그리고 여기 카나다 애가 스트레스없이 교육을 잘 받았고 술,담배,커피조차도 금하며 인생을 여유롭게 사는 아들 이게 전부예요. 중요한건 어떻게 살고 싶나요?

  • @CanadaPaPa
    @CanadaPaPa3 ай бұрын

    저희도 돈과 경쟁보다는 여유로움이 좋아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