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Long Ago (Yoon, Jong-Shin '1993) 윤종신 3집 교복을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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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800
@TV-qs4evАй бұрын
2024년 6월 들으러 오신분
@hyunjinlee862
Ай бұрын
😊🤚 추억 돋네요~
@user-de2tm4qy4q
Ай бұрын
😮
@user-wy9bi4ps6h
Ай бұрын
손
@user-zx5wz1vz1g
28 күн бұрын
✋️
@user-iz8ee6uj9b
26 күн бұрын
저 부르셨나요
@sis55588235 ай бұрын
24년 들으러 오신분...
@chahong_5 ай бұрын
2024년 들으러 오신분~~~~😊
@user-mj6km5qz3g
4 ай бұрын
저유
@user-bz2fd5ri8m
3 ай бұрын
@@user-mj6km5qz3g 저도 왔습니더
@user-er2lg4vo5w
3 ай бұрын
아들 교복을 보니 갑자기 이 노래 생각나서 들어옴
@wonder5695
3 ай бұрын
항상 이 댓글 있는 듯 ㅎㅎ
@JAYHAWK_602
3 ай бұрын
우리 슬픈 계산이 없었던 시절.. 난 만날수 있을테니. 아.. 정말 마음을 서글프게 한다..
@user-pt7dy4kh7m3 ай бұрын
2024년 들어 오신분~~ 전 80생 입니다
@JAYHAWK_602
3 ай бұрын
78년생이요.
@user-rr9hk3yq2p
19 күн бұрын
80년생 추가요
@ball11192 жыл бұрын
몇년전 회사 회식때였나.. 다 과 부장급들만 모여서 술한잔 하는 좀 무거운 자리였는데.. 그게 그날따라 회식분위기가 좋아서 2차 노래방을 가게됐지. 그자리에서 제일 막내였던 나는.. 첫 곡을 이 노래로 불렀어.. 그냥.. 나이들도 다 있고.. 갑자기 술을 마시니까 왠지모르게 서글퍼지고.. 뭐 그런감정 있잖아. 근데.. 이 첫 소절 ' 교복을 벗고 ' 나오자마자.. 울 과장님 부장님들이 미쳐 날뛰더라 그냥 ' 아 이새끼 노래 고를줄 아네 ' ' 하 요 귀염둥이 ' 이러면서 그때부터 마이크 쟁탈전 벌어지더라? 역시 한 시대를 풍미한 그 노래는 가슴속 깊이 언제나 남아있는거 같아. 나 내일 드디어 부장단다.. 43살에...
@hosungyang8159
3 ай бұрын
햐..중1에 이 노래를 들었고 43살에 불렀다고? 그 때 이 노래를 들었고 알수는 있었겠지만 댓글은 좀 소설 스러운 듯..아님 말고..메롱
@skeldks1
3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아...1년전 댓글이네요. 늦었네요. 그래도 좋은 곡 선택하신거고. 아이들 착하게 이쁘게 키워주세요^^ 축하를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Heart.Breaker.
3 ай бұрын
노래를 잘 하셨나보네요 신나는 노래가 아니라 슬픈노래라서 어설프게 부르면 회식 분위기 다 망칠 수 있는 선곡인데요 ㅎㅎ
@user-iw7ss9ey3f
3 ай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의 행복, 고됨을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과장이시잖아요^^ 앞으로도 더 좋은 날이 있기를 바랄게요
@user-kh3en9td6x
3 ай бұрын
장하다~!!
@megajoelkim4 ай бұрын
2024년도 들으로 오신분 ❤
@morningglory4507
3 ай бұрын
ㅣ인 추가요. 나의 청춘을 re~~~~.
@user-cn2fm5up8x
9 күн бұрын
여기도 추가요
@yarnysh Жыл бұрын
2023년 7월 장맛비 내리는 날에 첫사랑을 그리며 듣고 있습니다 공감하시면 손!!!
@Perseus_034 жыл бұрын
2020시즌에도 들으러 오시는분? 언제나 들어도 명곡이네요 ㅎ..
@mertenkim3338
4 жыл бұрын
저두 이곡을 아주 잘 불러여...ㅋㅋ
@blackhall76
3 жыл бұрын
me
@jonathanblaney122
3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jo8uk4kb9r
3 жыл бұрын
저요~
@studio-tr9ux
3 жыл бұрын
2021년도에 들으러왔어요~마냥 들으면 추억돋는 노래네요
@naruhd3 жыл бұрын
윤종신 노래는 지금의 40대를 위로한다. ㅠ.ㅠ
@hodeokrobinhwang14762 жыл бұрын
93년도 이 때 이 노래 들으며 친구에게 여자친구 고민 얘기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여자친구가 지금은 제 소중한 두 아들을 낳아주고 평생 함께 해주는 소중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user-sm4cx8yt7l
2 жыл бұрын
감동..
@user-ti7ku9rt2l
5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user-xh6sz5dh6y
5 ай бұрын
이혼 ㄱㄱ
@growrich777
2 ай бұрын
빤수를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user-zx3bp1ru8h6 жыл бұрын
박주연 이라는 걸출한 아티스트 덕분에 90년대의 가요의 노랫말은 세 네 수준이 높아졌다. 여자이지만 남자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김민우의 '입영 열차 안에서'도 그녀의 노랫말이다. 남녀가 서로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런 사회이길 꿈꾸며...
@user-nc6rt2np9g
4 жыл бұрын
미안합니다.. 남녀가 평화롭지 못해요..
@Parabarabam
4 жыл бұрын
남자를 이겨먹어야만 남녀평등이 완성된다고 믿고 있는 그녀들이 있는한 평화는 오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은 정신질환이거든요.
94년 정말 더웠던 여름... 훈련소식당에서 이 음악이 흘러 나왔을때... 일순간 정적이 흐르고, 동기들 모두 창밖을 멍하니 쳐다보던 그때가 떠오른다...
@user-sk3lu1zx6h
4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bv5hc7zb6i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김일성이죽고 부대는 난리가 났었겠지...?
@yourdaum1
4 жыл бұрын
엇..저랑 같은 시기에... 정말 더웠죠.
@user-cq3qf3oo8p
4 жыл бұрын
저도 94년도에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훈련 받았네요. 이 노래 들으며 입대했었는데...... 그 때가 참 그립네요...... 동기들도 다 들 잘 사는지.....
@user-if2tv1ws2v
4 жыл бұрын
94년 6월 군번입니다 논산 훈련소때 김일성죽고 데프콘이었죠 윤종신 노래는 애틋하게 눈물나네요
@user-pr9xr8cm9q3 жыл бұрын
2021년 들으러 오신분~~
@light831
3 жыл бұрын
나요....첨들어봤어요. 가사도 이쁘지만 곡이 참 이쁘네요.
@lkt6565
3 жыл бұрын
가사 글 이쁘지요 박주연 작사
@what-thefuck
3 жыл бұрын
@@lkt6565 ㅖ0
@seungjunlee2323
3 жыл бұрын
좋네요 21년에도
@user-kg8ms4pu9r
3 жыл бұрын
손
@heidip55284 жыл бұрын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우리 슬픈 계산이 없었던 시절... 노래를 들으면서 그 때의 감성이 살아난다.
@user-wg6mj4fq3q Жыл бұрын
이시대 노래들은 어쩜 가사들이 다 한편의 시 같은지...
@kmh9232 жыл бұрын
30년 전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매일 들었던 노래. 지금은 오십대가 되었는데도 눈물난다.
@user-bn6hv8mj6v
21 күн бұрын
저와 같은 연배시내요 그때 노래가 참 낭만적이었죠
@one.6017 жыл бұрын
지혜야.. 너가 나인지 내가 나인지도 모를만큼 너를 사랑했고.. 그 시절의 내게 있어 넌 과분할 만큼 축복이자 전부였다. 지금은 누군가의 아내로 살고 있겠지만..내가 널 그리워하는 만큼 넌 더 행복하길 바랄게. 많이 사랑했다.
@sungsang5218 жыл бұрын
처음... 이노래를 들어본 족 없이 그저 "교복을 벗고~ "란 가사가 우스갯 개그 소재로 많이 쓰여 윤종신이 부른 어느 느끼한 노래인가 부다 했는데...어는날 처음으로 완곡을 들은후 이곡을 부를때마다 울컥해서 노래 따라부르기가 쉽지 않네요...정말 명곡입니다..
@kephas7772
6 жыл бұрын
하물며 동시대의 또래들은 당시에 들었으니 어떻겠습니까... 저는 그정도까진 아니었어도 제 친구 중 하나는 입에 달고 싶을정도로 윤종신의 이 노래와 '너의 결혼식'을 노래방 가면 래퍼토리로 불렀죠. 다른거로 바꾸랬더니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 근데, 윤종신씨는 중1때 그것도 옛날 일제식 모자를 쓴 교복을 입은 후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교복자율화로 인해 안입은 세대입니다.(교복 자율화는 1983년부터 시행해서 학군마다 조금 차이가 있지만, 우리 학군은 1988년까지 고3(1970년생)에 한해 끝까지 시행했었습니다.) 근데 패단은 빈부격차에 따라 유명브랜드에 대한 선호 현상 등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전 영화 '고교 얄개'의 그 교복을 입었으면 했었다는..선생님들도 교복을 선호하셨고...
@user-lv2bc7db5x
6 жыл бұрын
대림우드
@bluemargarita3687
5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fd2xe8fp7r
4 жыл бұрын
@@kephas7772 이 양반 나랑 몇살 차이 안 나넹? 난 72년생인뎅~ ㅋㅋㅋㅋㅋ
@machinekim646
3 жыл бұрын
@@user-fd2xe8fp7r 근첩
@user-to6le9ee8m4 жыл бұрын
이때의.. 이 목소리의.. 감성은 절대 따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user-money Жыл бұрын
큰아이가 군대를 가고 여친과 헤어졌음을 둘째를 통해 알게 됐는데 그 여자아이를 위해선 당연한 것이고 우리 아이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분단 국가에서 태어나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현실에 그저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나 21살 때 우리 동기들이 군대 가서 보내던 편지에 아픈 마음들이 있었다는 것도 아이를 군대 보내고서야 어렴풋이 알게 되네요. 군장병들에게 감사를 그리고 사랑을 보냅니다
@phj1001810 жыл бұрын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는 나의 첫사랑... 처음이라.. 사랑할 줄 몰라서 서툴고 조심스러웠고 소극적이었던 것 같아. 그땐 미안했어!
@bearje754 жыл бұрын
정말 순수함이 느껴지는 노래
@dongwoonseo12233 жыл бұрын
영혼을 울리는 명곡중에 하나 입니다. 밤이든 맑은 날이든 혼자있을때 들으면 감성을 폭발시키는 호소력있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이노래 들으면서 차분히 영혼을 달래고 있는 1인....
@hyunwoonglee597
Жыл бұрын
ㅁㅁㅁㅁ
@user-qp1xs2jf4g5 жыл бұрын
그때 뛰어가서 너잡고 울며불며 매달리고 싶었는데 너무 염치없고 미안해서 아무것도 못한 내가 너무 밉다... 1년이 지나도 그 새벽에 우성아파트 정류장에서 후들후들거리던 두 다리와 멀어지던 니 뒷모습이 어제일처럼 생생해.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한다. 내가 이렇게 무능해보여도 너 정말 많이 사랑하는건 진심이야....이 노래 들으면 너가 미치도록 보고싶어
@user-mo2uk2xt2w8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junghyonkim62374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좋아하던 노래. 하늘나라에서도 가끔 듣나?
@user-xd1do6rj8n
4 жыл бұрын
Junghyon Kim 슬프네요 ㅠㅠ 명복을 빕니다
@user-fd2xe8fp7r
4 жыл бұрын
ㅠ0ㅠ 아흐흑~ 꺼이~
@user-me9vg6iw3s
4 жыл бұрын
담담하게 말하시는게 괜히 제가 다 아련하네요..ㅠㅠ
@yeoning2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user-qg7yo8km1t
4 жыл бұрын
남편 없이 외롭겠네요...외로우면 어떻게 나랑 한번?
@lovemelbourne10 ай бұрын
2023년 들으러 오신분~~~~😊
@user-ph9yi8tp2u
6 ай бұрын
저요~
@user-md2uy4wb6f
6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og4nz5ol3l
6 ай бұрын
😊
@user-bj5th7pn8f
5 ай бұрын
93년 대학 1학년 때군요.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 눈물이 날라고 그러네. 내 옆 단짝이 잘 부르는 노래
@ffinera990
5 ай бұрын
이런소리 이제 개짜증남.
@ITGIRL4 жыл бұрын
윤종신님은 노래가 아닌 인생을 알려주는거 같아 참 좋다,,
@user-jj9ge6pr9l7 жыл бұрын
중1때 엄마 졸라서 산 마이마이 카세트.. 꼭 녹음 있는 걸로 사달라해서 라디오 듣다 좋아하는 노래 나오면 녹음해서 듣곤 했었죠.. 이노래 처음 듣고 녹음하려고 몇날며칠 라디오 듣고 듣고 하다.. 깨끗하게 녹음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거 같았었는데 처음에 간주가 없이 시작되서 녹음하기 애먹었었거든요 ㅋㅋ
갖을 수 없었던 그 마이마이! 커다란 카세트 옆에 앉아 좋아하는 곡 녹음해서 마음을 전하던 그때... 그게 낭만이었다고 하고 싶다.
@io31077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그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갈까? 아련해지는 곡이네요.. 세월이 흘러도 추억은 깊어지네요..
@user-ti7ku9rt2l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krystalli24475 жыл бұрын
19살 후반 성인이 되기 한달 전 , 난 널 만났어 그 누구보다 제일 행복했었던 우리였는데.. 내 인생에서 정말 못잊을 나의 첫사랑아.. 지금은 애아빠가 되있는 널 생각하면..한편으로는 참 축복하고 한편으론 많이 슬프다 .. ^^ 항상 건강하고 잘지내 ....!
@user-gd9qj7mv1k Жыл бұрын
1993년.. 박주연님이 작사하고 윤종신님이 작곡한 가수 윤종신님의 오래전 그날이에요.. 이 곡도 발표된 지 30년이 지나도 명곡이네요.. 그죠? 제 감성을 말랑하게 부드럽게 어루만져요..
@psyo1239 жыл бұрын
진짜 불쌍한 남자노래는 윤종신을 따라잡을 이가 없다
@user-lv3nw2jp7y
4 жыл бұрын
🤣🤣🤣
@user-lv3nw2jp7y
4 жыл бұрын
너의 결혼식이 masterpiece.. 🤣🤣🤣
@user-jf1co9ft9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sanginahn3254
4 жыл бұрын
윤종신이 측은하게 생겨서 더 잘 어울리지
@user-zl9kd4wu8t
3 жыл бұрын
슬프게 불쌍한 노래는 윤종신 찌질하게 불쌍한 노래는 김형중
@lopezjuana776110 жыл бұрын
나 태어나기도 전 노랜데 이런노래 진짜 좋아..요즘엔 이런노래가 잘안나오는듯..해봐야 아이유가 이번에내주고.. 아이돌도 좋지만 이런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짐
@user-qk4sn1ig9w
2 жыл бұрын
ㅇㅈ 나 만17 세 ㅠㅠㅠ
@user-qw9ze2yk5d6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때 ... 미치도록 돌아가고싶다 어쩌다보니 40이네
@어슬렁어슬렁호시탐탐
6 жыл бұрын
40밖에 안되놓고 100세시대에.... 요즘 40대도 청년취급 받습니다.
@yschoi4997
5 жыл бұрын
저도 40대인데 정말 돌아가고싶네요. 미치도록 그리운 내 학창시절
@user-gh8nx5ij5q
5 жыл бұрын
@@어슬렁어슬렁호시탐탐 저분은 순수했던 때로 돌아가고싶다는거잖슴... 40때 가치관이랑 고1가치관이 같겠습니까..
@j770502
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나도 고1때인데 난 왜 42살이지?
@K_ang_h_s
5 жыл бұрын
내나이 20인데 나도 교복입을때가 이렇게 그리운데 얼마나그리우실까
@user-bk6xn3dj3w2 жыл бұрын
이솔로몬님 선곡이어서 들으러 왔네요 좋은 노래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랩니다 이솔로몬님!! 화이팅~~~~
@user-yk3mg7ww9f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fy9pf1wm5e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dreamhop
2 жыл бұрын
저두용~~
@sun-fq9io
2 жыл бұрын
저둔데
@sangkyunkim71699 жыл бұрын
시위를 벗어난 살과도 같이, 잠시 그렇게 지그시 감았을 뿐인데. 문득 눈들어보니 20년이란 겁의 세월이..,,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그 겨울밤 내 조그만 차안에서 그녀와 같이 듣던 이노래..,, 지금은 내 두아이의 엄마로 나의 사랑스런 아내로. 사랑합니다
@user-wx4od6dh3o
5 жыл бұрын
너무 예뻐요
@user-rw2ie2tq7b
5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추억이있던분과 결혼하다니 행복하세요
@rnaster2243
4 жыл бұрын
1겁은 쌀 한가마에 들어있는 쌀알의 갯수를 의미합니다. 불교 용어.
@saberlight7954
2 жыл бұрын
@@rnaster2243 불교에서의 겁은 천지가 개벽하고 또 다시 한번더 개벽하는 그 사이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영화 스타워즈의 처음 오프닝 배경설명에서 오래전 머나먼 은하계에서는 이라고 나오지요?
@user-zz4gk7br8i7 жыл бұрын
17살 딸애가 좋다고 자꾸 듣네요~좋은 노래는 세대를 가리지 않나봐요~~
@GrooveGravy
6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이유가 있지요.. 60년대 나온 비틀즈 노래들이 지금도 좋은것처럼
@KIA_Fighting_no.1
6 жыл бұрын
따님이 노래를 아시네요
@user-gq3sn4qd9c
4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 ㅎㅇ
@EL-wr7ok
4 жыл бұрын
서정표일식 조리사 미친놈
@user-gq3sn4qd9c
4 жыл бұрын
@@EL-wr7ok why? 어째서.?
@user-em4ic9td9k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요즘 20 30 세대들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노래인것 같아요. 다만 유행을 못탄다는게 흠일뿐,,,,
@j.w5967 Жыл бұрын
나의 중고등시절 노래네.. 시간이 흘러 이제는 아재가 되어 다시 듣게 되는구나.. 세월이 정말 빠르다...
@user-zg2pj9ql7c8 жыл бұрын
그리운 건 그대인가 그때인가 둘 다인가
@user-hl9di2nu2v
8 жыл бұрын
그대가있었던그때
@creamdollar3062
8 жыл бұрын
그저 함께 있었을때 b
@user-di1zz3il8r
7 жыл бұрын
나영호 철학적이군
@ramir880
7 жыл бұрын
아마 그때일 겁니다. 그때의 그 혹은 그녀겠죠.
@King_Cider
7 жыл бұрын
그때의 나 인듯!~
@jasonkim85804 жыл бұрын
댓글들보고있으니까 눈물난다...40대아재...
@user-wh3sv8er7w5 ай бұрын
24년 어느오후~~옛 향기 맡으며 듣고가요~~♡
@user-it9fr9wg2f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청소시간에. “교복을 벗고”가사가 시작할때부터 맘이 콩닥거렸는데 벌써 25년전이네요. 세월이. 그렇지만 종신님의 감성은 언제 들어도 따뜻함과 애틋함과 그리고 그리움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user-to1gm6dw7m
2 жыл бұрын
동갑내기 ㅋ
@user-nm5lm6go9v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첫소절 교복을벗고~가사시작 에 너무나도 설렜던 이노래 지금들어도 너무좋아명곡이야
@user-fu1er3bj2s7 жыл бұрын
아마.. 이노래 첨 들은게 93년 가을이였지... ? 군대시절 추계 공사진지로 삽질 종일 하느라 지친 상태에서 육공트럭 타고 오다가우연히 틀어진 차량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가슴속 깊이 저미는 가사와 음이란.. 23년이 지난 지금도 애틋해지네 .... ^^
@seungheelee7544
5 жыл бұрын
93년 훈련 복귀 행군때 새벽에 이노래 부르면서 힘든거 잊었던 기억이 나네요.
@lalavelk5042
5 жыл бұрын
육공트럭..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이네요^^
@jino7985
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이민 갔다가 첨으로 한국에 왔을때 들었던 이 노래. 그때 노래방이란 것도 첨 가봐서 가사도 잘 모르면서 불렀던 노래. 25년도 넘어서 다시 들으니 훌쩍 불혹의 나이가 되버렸네요. 왠지 이유없이 슬픔.
@user-mm6kx4hf8u
5 жыл бұрын
두돈반? 육공에서 라디오가 나온다구요?
@user-zi8te7dr8j
4 жыл бұрын
난독증셑히들 많네 추억얘기하는데 문재앙셑히들이니? 육공트럭타고가다 우연히 틀어진 차량이라잖아
@user-sf6qe9km9h6 жыл бұрын
예전 윤종신의 목소리는 정말 부드러운 미성이였죠... 다시 들어도 좋은 명곡.....
@user-vr8xv8ld1c4 жыл бұрын
같은 시대를 살았던 한사람으로 눈감으면 맘 한구석 짠해지는 것이 나만 그럴까요?
@20Beauties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 옛날 생각이 나네요...
@juliakweon57116 жыл бұрын
나보다 오래된 노래네........ 요즘 아이돌에 노래보다 이 노래가 훨씬 좋은듯....... 요즘 아이돌 노래는 무슨 말인지 알아먹지도 못하겠는데 이 노래는 윤종신님의 발음도 좋고 음색도 좋고 가사도 좋고 노래도 잘부르시는 윤종신님이 불러서 더 노래가 좋아졌네요........
@user-yj9tg2yc5z8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듣다보면 젊은시절 회상을 하며 가슴아픈 명곡이네요..
@citylee33022 жыл бұрын
정석원의 미친 멜로디 박주연의 미친 가사 그리고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윤종신의 목소리까지 이시대 최고의 명곡이다 22년 4월 어느날 또한번 감동 받고 갑니다
@user-di4fv7yf2f
Жыл бұрын
공감하오~~
@user-cc5de8ny4f3 жыл бұрын
눈물 주루룩... 윤종신 보이스컬러와 딱~! 너무 좋다🧡
@JealousoH7 жыл бұрын
어제 술집을 갔는데 고등학교때 짝사랑하던 그녀를 봤네요 여전히이쁘던데 ㅋㅋㅋㅋ
@sakay1978
6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ㅠㅠ
@minseokpark9742
6 жыл бұрын
ㅋㅋ 님말고 딴남자랑 여러번 했을듯 부랄쪽쪽빨면서
@easyone1441
6 жыл бұрын
엠씨더키즈 ㅋㅋㅋ팩트로때리시네
@user-qw6yx3xi6f
6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있는건 좋치요
@TY-kr7dc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썅노미
@budweiser3278 Жыл бұрын
이 시대 감성이 너무 좋아요...
@ikhyuncho46493 жыл бұрын
가수 윤종신하면 딱 떠오르는곡.. 첫소절부터 먼가 아련한 느낌.. 놀면 뭐하니에서 너무 짧게 나와서 다 들으러 왔어요. 잘 듣고 갑니다
@bluedghuf4093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아련해지는ᆢ 그래서 더 명곡인듯ᆢ
@mjin26727 жыл бұрын
윤종신, 20세기 최고의 뮤지션이자 21세기 최고의 엔터테이너. 항상 건강하시길..
@jiojoung8 жыл бұрын
하 세월 정말 무섭다 그리고 무정하다 ㅠㅠㅠ 그리운 그 세월 잠시라도 돼 돌릴수는 없을까???
@크로우
8 жыл бұрын
공감돼내요....
@user-ub2yb3gy8w
7 жыл бұрын
그리워하며 생각했던 지금도 언젠가 그리워지겠져
@MrAing4
7 жыл бұрын
캬~~정답이네요
@user-ph6vr6wg5x
7 жыл бұрын
흐른 만큼 더더욱 감사하는 종신노래 그땐 그랬죠 정말좋은노래
@macamaqq
7 жыл бұрын
나는용용 ㅢ
@princessmariposa41286 жыл бұрын
Jungkook brought me here and this is amazing! I feel at peace listening to this.
@HJ-ss5yt4 жыл бұрын
첫소절 한마디 들을때부터 소름돋았다 역시 가수는 가수구나 윤종신의 노래는 말로 다하지 못하는 감성이 있다
@user-pq9ke6wo9t7 жыл бұрын
전 여자친구가 우리 얘기라며 들어보라고 한곡.. 헤어지고 들으니깐 더 생각나네..
@user-of2cg4wh6h8 жыл бұрын
13년 전 노래인데 너무 좋다 최신노래보다 좋일듯
@georginayap5768
8 жыл бұрын
23년*
@user-kt4it3ru9y
7 жыл бұрын
13년전이면 클릭비가 카우보이 부르던 시절임 ㅋㅋ
@TV-lk4pi
7 жыл бұрын
윤동현 나태어날땐데?
@user-tq9wi1fg2e
7 жыл бұрын
강수민 카우보이ㅋㅋ 사람들이 물을때면 나 카우보이요
@user-hr1zl5pq3d
7 жыл бұрын
그래요...저도 나이가 드니 빼기가 안되더라구요... 23년이네요. 나 대학생때...
@user-se1mg3pe2k3 жыл бұрын
난생 처음으로 가수한테 감사했다. 이런 노래를 작곡하고 불러줘서
@user-zs5gt1pg9x3 жыл бұрын
그때도, 지금 들어도 참 좋다.
@user-vb2uf3db4y7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이 너무 그립다... 눈물이 흐를정도로...
@user-rb6oy7me3w
6 жыл бұрын
저두요
@minseokpark9742
6 жыл бұрын
卍부처님 다시는 오지않을 그 시절
@user-op2xk5qh7w
6 жыл бұрын
엠씨더키즈 저는 학생이니까 보람차게 보내야 겠네요 그때가 그립지 않게요
@user-qw6yx3xi6f
6 жыл бұрын
참 무섭게 졸업했지 질풍주먹 시절에 감상
@abc-zk4lj
6 жыл бұрын
선플달아요악플달지마요 보람찰수록 더욱 더 그리워짐
@user-fj4gh3jq8m7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슬프고 아련하게 아픈 노래죠. 명곡입니다^^
@User-xd4wo3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이 노래가 첫 사랑을 떠 오르게 하는 노래 인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 들으니 지금 내 사랑 내사람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노래 였네요. 추억을 거름 삼아 지금 내 옆에 분께 더 감사드립니다.
@user-jj5ms5np9t2 жыл бұрын
2022 다시와서 듣고갑니다. 언제 들어도 추억돋는 노래예요.
@user-mp5jh4wm6k7 жыл бұрын
아 새벽에 인데 감성 자극하고 있어 진짜...
@user-gn3vs1ko8s4 жыл бұрын
봄이되고 새학기 되면 아직도 머릿 속에 가장 먼저 뜨오르 곡.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나도.
@user-hy4sr5nr1w3 жыл бұрын
영웅님 교복입고 부르는 노래 기대 만땅입니다 설레임 미스트 트롯때 첫사랑 얘기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아름다운 이 노래 어떤 감성으로 불러실지 ~~~~^^♡^^
@Akaps3321 Жыл бұрын
2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를 두고 입대하고 두 달 정도 지났을 때. 첫소절을 듣고 얼마나 눈물 났는지 모른다. 여전히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서 눈물을 계속 삼켰었던 그 순간이 떠오른다.
@CH_PRANK7 жыл бұрын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 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 갈 때면 우리 슬픈 계산이 없었던 시절 난 만날 수 있을 테니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yangakasheep7 жыл бұрын
준아야 너무 보고싶다~ ㅎㅎ무슨말을 해도 부끄러울 거 같네.. 니가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minkim14084 жыл бұрын
미경아 행복하게 잘 살고있지? 네 딸이 벌써 23살이 됐겠구나... 니가 엄마가 된 나이가 스물 하고 셋이었지... 니가 지워지지 않아 난 아직도 그대로야... 이제 흰 머리도 히긋히긋한데... 아프지 말고 늘 행복하길 바래 이 노래 들으며 너와 캠퍼스를 거닐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그냥 오늘은 니가 너무 그립네...
@mikeycho50783 жыл бұрын
마산 교방동 주영이는 잘사나 몰라 18살 삐삐도 없고 휴대전화기 도 없던 시절 지금 세월이 흘러 멀리 타국에 있지만 옛 생각에 좋은 추억 주었서 감사해
@kobi1973kr10 жыл бұрын
아이돌이 판치는 요즘 가요계에선 다시나오기 힘든 명곡 이네..
@user-vp7pu3bh3e
21 күн бұрын
10년 뒤인데도 똑같은 얘길하고있네 ㅋㅋㅋㅋ
@user-tp6fb1kh8j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추억에 산다... 이 말이 와닿습니다.. 이런 노래를 들을때마다...
@user-sh4rr1sx7b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못 잊는 내가 너무 싫다. 다시 돌아 오길 내심 기대 했는데 여친이있더라 그때로 다시 돌아 간다면 더 잘해 줄 자신있는데 이미 늦은 거 같아 슬프다
@user-pk9qe7oq9k4 жыл бұрын
2020년 에도듣는사람? 저요
@user-ey7ye1wx5l7 жыл бұрын
20년전 나의 추억과 딱 맞아떨어지는 가사 그녀가 고무신 거꾸로신고 지금은.. 남자잘못만나 개고생하고 있다는..
@user-bi9pm8rj5o3 жыл бұрын
영웅님덕에알게된노래 사랑의콜센타를기다리며 학창시절이생각나네요
@nunengmom Жыл бұрын
라디오를 틀고 잠이 들었다가 새벽에 이 노래 들으며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흘렸던 기억이 난다. 19살 예비대학 때 만난 첫사랑과의 이별은 이 노래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것 같다.
@user-ly3ux7mi9w5 жыл бұрын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냥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moonandsun233310 жыл бұрын
2학년 마치고 군대 입대해서 신병훈련 받고 자대 배치되서 각잡고 앉아있을때 나온 노래지........ 각잡고 있기 힘들더라.......눈물나서
@user-mq9bg6rm3y
4 жыл бұрын
군입대 했는데 종신이 먼저 와 있더라.ㅋ 논산 훈련소.ㅋ
@user-fd2xe8fp7r
4 жыл бұрын
@@user-mq9bg6rm3y 님! 실화???? ^ㅇ^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q3sn4qd9c
4 жыл бұрын
군복을벗고 내몸을만졌던너~ 김병장 너도가끔생각나니?~
@Dirathegreat13 жыл бұрын
he really has a lovely soothing voice
@user-lw8gr6ib2z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정말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음악.
@user-wm6oh1iw3g6 ай бұрын
24년에 들으러온사람 손~~
@wanwan771125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시절인데, 당시 여자친구가 이 노래를 불러주면 정말 좋아했어요. 세월이 지나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고, 서로 다른 대학을 가고. 저는 군대를 가고. 그렇게 서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는데,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여자친구와 함께 했었던 시간의 냄새, 기분, 공간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저도 이젠 40대 중반인데, 다시 한번 꼭 봤으면 싶다가도 너도 나처럼 본인의 가정과 그 주어진 삶에 충실할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어린 나이때의 그 풋풋했던 감정들은 그때 그 시절에 뭍어두고 현재 주어진 서로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언젠가는 한번쯤 스쳐라도 지나가겠죠. 서로 몰라보고 지나치더라도. ㅎㅎ
@kremlin98983 жыл бұрын
오랜 시간 사모했는데 잘 지내시나 스무살이 되었을 때 예전에 살던 곳 버스 정류장에서 보았네 엄마를 닮아 참 많이도 변했더라 그래도 마음이 변치 않았던 건 첫 사랑이라 그런게 아닌지 그대의 모습은 항상 내 가슴에 있네 6학년 때의 얼굴, 여드름..... 내, 다음 생도 거부하는 입장이라 그래도 아름다웠던 시절의 마음은 잊지 않으리.....
@user-gw6kd2km1b3 жыл бұрын
영웅님이 부른다고해서 와봤어요 감미롭네요슬픈추억이네요
@jjoyfull16618 жыл бұрын
윤종신 이별 한 160번은 해본 듯,,
@user-cq1nh4hr6r
7 жыл бұрын
ㅋㅋㄱㄱㄱㅋㅋ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
@user-qj3gw2ei9y
6 жыл бұрын
윤종신 모든 노래의 그리움의 대상인 그녀가 누군지 궁금하네
@madcold8028
6 жыл бұрын
J Joyful 같은사람한테 여러새쓴걸수도 ㅋㅋㅋ
@kyusangtux
6 жыл бұрын
윤종신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라는 앨범은 아예 대놓고 헤어지고 난 날을 기점으로 만든 앨범입니다.
@kimjiyoung505517
6 жыл бұрын
환생탭에 있는앨범들어봐요 거의20년전?앨범인가ㅎ 좋아요ㅎㅎ
@helene021847 жыл бұрын
왜 밤에 이런 노래들을 찾아듣고있는지 ㅠㅠㅠㅠ
@thebty Жыл бұрын
오후 11시 49분 아이들은 잠들고 퇴근 후 옷으로 둘러쌓인 방한구석에서 컴퓨터로 혼자듣는 이노래는 꿈많고 설레이던 대학시절이 생각나는 노래네요.
@hyungchoi75933 жыл бұрын
영웅님이 부른다고해서 듣고 나갑니다 가사가 좋아요 굿 기대가 됩니다
@user-nn1rl3xq5t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듣는분
@morumoru20239 ай бұрын
2023년 호주의 한 캠핑장에서 별 보며 듣고 있어요
@user-xw1if1ju9e
3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user-vs3gr8je3f6 жыл бұрын
넘좋아하던곡~ 오랜만 넘좋으네요
@user-ut7jy4py1q7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참예쁘네요 마음을 울려요
@alienmafia56517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song 🖤🖤
@user-ng1bo4dm7b11 ай бұрын
처음 노래듯고 머리가띵~ 가슴이 너무 시리고아팠던... 우리시대의감성쵝오였죠 오랫만에 들으니넘아름다워요 윤종신 님다시 노래 하셨음 합니다...
Пікірлер: 1 800
2024년 6월 들으러 오신분
@hyunjinlee862
Ай бұрын
😊🤚 추억 돋네요~
@user-de2tm4qy4q
Ай бұрын
😮
@user-wy9bi4ps6h
Ай бұрын
손
@user-zx5wz1vz1g
28 күн бұрын
✋️
@user-iz8ee6uj9b
26 күн бұрын
저 부르셨나요
24년 들으러 오신분...
2024년 들으러 오신분~~~~😊
@user-mj6km5qz3g
4 ай бұрын
저유
@user-bz2fd5ri8m
3 ай бұрын
@@user-mj6km5qz3g 저도 왔습니더
@user-er2lg4vo5w
3 ай бұрын
아들 교복을 보니 갑자기 이 노래 생각나서 들어옴
@wonder5695
3 ай бұрын
항상 이 댓글 있는 듯 ㅎㅎ
@JAYHAWK_602
3 ай бұрын
우리 슬픈 계산이 없었던 시절.. 난 만날수 있을테니. 아.. 정말 마음을 서글프게 한다..
2024년 들어 오신분~~ 전 80생 입니다
@JAYHAWK_602
3 ай бұрын
78년생이요.
@user-rr9hk3yq2p
19 күн бұрын
80년생 추가요
몇년전 회사 회식때였나.. 다 과 부장급들만 모여서 술한잔 하는 좀 무거운 자리였는데.. 그게 그날따라 회식분위기가 좋아서 2차 노래방을 가게됐지. 그자리에서 제일 막내였던 나는.. 첫 곡을 이 노래로 불렀어.. 그냥.. 나이들도 다 있고.. 갑자기 술을 마시니까 왠지모르게 서글퍼지고.. 뭐 그런감정 있잖아. 근데.. 이 첫 소절 ' 교복을 벗고 ' 나오자마자.. 울 과장님 부장님들이 미쳐 날뛰더라 그냥 ' 아 이새끼 노래 고를줄 아네 ' ' 하 요 귀염둥이 ' 이러면서 그때부터 마이크 쟁탈전 벌어지더라? 역시 한 시대를 풍미한 그 노래는 가슴속 깊이 언제나 남아있는거 같아. 나 내일 드디어 부장단다.. 43살에...
@hosungyang8159
3 ай бұрын
햐..중1에 이 노래를 들었고 43살에 불렀다고? 그 때 이 노래를 들었고 알수는 있었겠지만 댓글은 좀 소설 스러운 듯..아님 말고..메롱
@skeldks1
3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아...1년전 댓글이네요. 늦었네요. 그래도 좋은 곡 선택하신거고. 아이들 착하게 이쁘게 키워주세요^^ 축하를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Heart.Breaker.
3 ай бұрын
노래를 잘 하셨나보네요 신나는 노래가 아니라 슬픈노래라서 어설프게 부르면 회식 분위기 다 망칠 수 있는 선곡인데요 ㅎㅎ
@user-iw7ss9ey3f
3 ай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의 행복, 고됨을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과장이시잖아요^^ 앞으로도 더 좋은 날이 있기를 바랄게요
@user-kh3en9td6x
3 ай бұрын
장하다~!!
2024년도 들으로 오신분 ❤
@morningglory4507
3 ай бұрын
ㅣ인 추가요. 나의 청춘을 re~~~~.
@user-cn2fm5up8x
9 күн бұрын
여기도 추가요
2023년 7월 장맛비 내리는 날에 첫사랑을 그리며 듣고 있습니다 공감하시면 손!!!
2020시즌에도 들으러 오시는분? 언제나 들어도 명곡이네요 ㅎ..
@mertenkim3338
4 жыл бұрын
저두 이곡을 아주 잘 불러여...ㅋㅋ
@blackhall76
3 жыл бұрын
me
@jonathanblaney122
3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jo8uk4kb9r
3 жыл бұрын
저요~
@studio-tr9ux
3 жыл бұрын
2021년도에 들으러왔어요~마냥 들으면 추억돋는 노래네요
윤종신 노래는 지금의 40대를 위로한다. ㅠ.ㅠ
93년도 이 때 이 노래 들으며 친구에게 여자친구 고민 얘기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여자친구가 지금은 제 소중한 두 아들을 낳아주고 평생 함께 해주는 소중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user-sm4cx8yt7l
2 жыл бұрын
감동..
@user-ti7ku9rt2l
5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user-xh6sz5dh6y
5 ай бұрын
이혼 ㄱㄱ
@growrich777
2 ай бұрын
빤수를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박주연 이라는 걸출한 아티스트 덕분에 90년대의 가요의 노랫말은 세 네 수준이 높아졌다. 여자이지만 남자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김민우의 '입영 열차 안에서'도 그녀의 노랫말이다. 남녀가 서로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런 사회이길 꿈꾸며...
@user-nc6rt2np9g
4 жыл бұрын
미안합니다.. 남녀가 평화롭지 못해요..
@Parabarabam
4 жыл бұрын
남자를 이겨먹어야만 남녀평등이 완성된다고 믿고 있는 그녀들이 있는한 평화는 오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은 정신질환이거든요.
@gogsas
4 жыл бұрын
@@Parabarabam ㄹㅇㅋㅋ 어림도없지 1등시민 킹한민국의 여자! 5등시민 좆한민국 한남
@user-xq8yc9td2f
3 жыл бұрын
@@Parabarabam ㅋ 네 공정 정의 스럽네요 어이그
94년 정말 더웠던 여름... 훈련소식당에서 이 음악이 흘러 나왔을때... 일순간 정적이 흐르고, 동기들 모두 창밖을 멍하니 쳐다보던 그때가 떠오른다...
@user-sk3lu1zx6h
4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bv5hc7zb6i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김일성이죽고 부대는 난리가 났었겠지...?
@yourdaum1
4 жыл бұрын
엇..저랑 같은 시기에... 정말 더웠죠.
@user-cq3qf3oo8p
4 жыл бұрын
저도 94년도에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훈련 받았네요. 이 노래 들으며 입대했었는데...... 그 때가 참 그립네요...... 동기들도 다 들 잘 사는지.....
@user-if2tv1ws2v
4 жыл бұрын
94년 6월 군번입니다 논산 훈련소때 김일성죽고 데프콘이었죠 윤종신 노래는 애틋하게 눈물나네요
2021년 들으러 오신분~~
@light831
3 жыл бұрын
나요....첨들어봤어요. 가사도 이쁘지만 곡이 참 이쁘네요.
@lkt6565
3 жыл бұрын
가사 글 이쁘지요 박주연 작사
@what-thefuck
3 жыл бұрын
@@lkt6565 ㅖ0
@seungjunlee2323
3 жыл бұрын
좋네요 21년에도
@user-kg8ms4pu9r
3 жыл бұрын
손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우리 슬픈 계산이 없었던 시절... 노래를 들으면서 그 때의 감성이 살아난다.
이시대 노래들은 어쩜 가사들이 다 한편의 시 같은지...
30년 전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매일 들었던 노래. 지금은 오십대가 되었는데도 눈물난다.
@user-bn6hv8mj6v
21 күн бұрын
저와 같은 연배시내요 그때 노래가 참 낭만적이었죠
지혜야.. 너가 나인지 내가 나인지도 모를만큼 너를 사랑했고.. 그 시절의 내게 있어 넌 과분할 만큼 축복이자 전부였다. 지금은 누군가의 아내로 살고 있겠지만..내가 널 그리워하는 만큼 넌 더 행복하길 바랄게. 많이 사랑했다.
처음... 이노래를 들어본 족 없이 그저 "교복을 벗고~ "란 가사가 우스갯 개그 소재로 많이 쓰여 윤종신이 부른 어느 느끼한 노래인가 부다 했는데...어는날 처음으로 완곡을 들은후 이곡을 부를때마다 울컥해서 노래 따라부르기가 쉽지 않네요...정말 명곡입니다..
@kephas7772
6 жыл бұрын
하물며 동시대의 또래들은 당시에 들었으니 어떻겠습니까... 저는 그정도까진 아니었어도 제 친구 중 하나는 입에 달고 싶을정도로 윤종신의 이 노래와 '너의 결혼식'을 노래방 가면 래퍼토리로 불렀죠. 다른거로 바꾸랬더니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 근데, 윤종신씨는 중1때 그것도 옛날 일제식 모자를 쓴 교복을 입은 후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교복자율화로 인해 안입은 세대입니다.(교복 자율화는 1983년부터 시행해서 학군마다 조금 차이가 있지만, 우리 학군은 1988년까지 고3(1970년생)에 한해 끝까지 시행했었습니다.) 근데 패단은 빈부격차에 따라 유명브랜드에 대한 선호 현상 등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전 영화 '고교 얄개'의 그 교복을 입었으면 했었다는..선생님들도 교복을 선호하셨고...
@user-lv2bc7db5x
6 жыл бұрын
대림우드
@bluemargarita3687
5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fd2xe8fp7r
4 жыл бұрын
@@kephas7772 이 양반 나랑 몇살 차이 안 나넹? 난 72년생인뎅~ ㅋㅋㅋㅋㅋ
@machinekim646
3 жыл бұрын
@@user-fd2xe8fp7r 근첩
이때의.. 이 목소리의.. 감성은 절대 따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큰아이가 군대를 가고 여친과 헤어졌음을 둘째를 통해 알게 됐는데 그 여자아이를 위해선 당연한 것이고 우리 아이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분단 국가에서 태어나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현실에 그저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나 21살 때 우리 동기들이 군대 가서 보내던 편지에 아픈 마음들이 있었다는 것도 아이를 군대 보내고서야 어렴풋이 알게 되네요. 군장병들에게 감사를 그리고 사랑을 보냅니다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는 나의 첫사랑... 처음이라.. 사랑할 줄 몰라서 서툴고 조심스러웠고 소극적이었던 것 같아. 그땐 미안했어!
정말 순수함이 느껴지는 노래
영혼을 울리는 명곡중에 하나 입니다. 밤이든 맑은 날이든 혼자있을때 들으면 감성을 폭발시키는 호소력있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이노래 들으면서 차분히 영혼을 달래고 있는 1인....
@hyunwoonglee597
Жыл бұрын
ㅁㅁㅁㅁ
그때 뛰어가서 너잡고 울며불며 매달리고 싶었는데 너무 염치없고 미안해서 아무것도 못한 내가 너무 밉다... 1년이 지나도 그 새벽에 우성아파트 정류장에서 후들후들거리던 두 다리와 멀어지던 니 뒷모습이 어제일처럼 생생해.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한다. 내가 이렇게 무능해보여도 너 정말 많이 사랑하는건 진심이야....이 노래 들으면 너가 미치도록 보고싶어
그때 그시절...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남편이 좋아하던 노래. 하늘나라에서도 가끔 듣나?
@user-xd1do6rj8n
4 жыл бұрын
Junghyon Kim 슬프네요 ㅠㅠ 명복을 빕니다
@user-fd2xe8fp7r
4 жыл бұрын
ㅠ0ㅠ 아흐흑~ 꺼이~
@user-me9vg6iw3s
4 жыл бұрын
담담하게 말하시는게 괜히 제가 다 아련하네요..ㅠㅠ
@yeoning2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user-qg7yo8km1t
4 жыл бұрын
남편 없이 외롭겠네요...외로우면 어떻게 나랑 한번?
2023년 들으러 오신분~~~~😊
@user-ph9yi8tp2u
6 ай бұрын
저요~
@user-md2uy4wb6f
6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og4nz5ol3l
6 ай бұрын
😊
@user-bj5th7pn8f
5 ай бұрын
93년 대학 1학년 때군요.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 눈물이 날라고 그러네. 내 옆 단짝이 잘 부르는 노래
@ffinera990
5 ай бұрын
이런소리 이제 개짜증남.
윤종신님은 노래가 아닌 인생을 알려주는거 같아 참 좋다,,
중1때 엄마 졸라서 산 마이마이 카세트.. 꼭 녹음 있는 걸로 사달라해서 라디오 듣다 좋아하는 노래 나오면 녹음해서 듣곤 했었죠.. 이노래 처음 듣고 녹음하려고 몇날며칠 라디오 듣고 듣고 하다.. 깨끗하게 녹음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거 같았었는데 처음에 간주가 없이 시작되서 녹음하기 애먹었었거든요 ㅋㅋ
@yeohaenggi81
3 жыл бұрын
하...마이마이 친구들 다 외제 카세트였는데... 하도 카세트 타령 하니 마이마이 사오셨는데 입이 댓바리 튀어 나왔었는데 어린맘에 아버지한테 서운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michelledavies571
3 жыл бұрын
갖을 수 없었던 그 마이마이! 커다란 카세트 옆에 앉아 좋아하는 곡 녹음해서 마음을 전하던 그때... 그게 낭만이었다고 하고 싶다.
지금도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그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갈까? 아련해지는 곡이네요.. 세월이 흘러도 추억은 깊어지네요..
@user-ti7ku9rt2l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19살 후반 성인이 되기 한달 전 , 난 널 만났어 그 누구보다 제일 행복했었던 우리였는데.. 내 인생에서 정말 못잊을 나의 첫사랑아.. 지금은 애아빠가 되있는 널 생각하면..한편으로는 참 축복하고 한편으론 많이 슬프다 .. ^^ 항상 건강하고 잘지내 ....!
1993년.. 박주연님이 작사하고 윤종신님이 작곡한 가수 윤종신님의 오래전 그날이에요.. 이 곡도 발표된 지 30년이 지나도 명곡이네요.. 그죠? 제 감성을 말랑하게 부드럽게 어루만져요..
진짜 불쌍한 남자노래는 윤종신을 따라잡을 이가 없다
@user-lv3nw2jp7y
4 жыл бұрын
🤣🤣🤣
@user-lv3nw2jp7y
4 жыл бұрын
너의 결혼식이 masterpiece.. 🤣🤣🤣
@user-jf1co9ft9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sanginahn3254
4 жыл бұрын
윤종신이 측은하게 생겨서 더 잘 어울리지
@user-zl9kd4wu8t
3 жыл бұрын
슬프게 불쌍한 노래는 윤종신 찌질하게 불쌍한 노래는 김형중
나 태어나기도 전 노랜데 이런노래 진짜 좋아..요즘엔 이런노래가 잘안나오는듯..해봐야 아이유가 이번에내주고.. 아이돌도 좋지만 이런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짐
@user-qk4sn1ig9w
2 жыл бұрын
ㅇㅈ 나 만17 세 ㅠㅠㅠ
고등학교 1학년때 ... 미치도록 돌아가고싶다 어쩌다보니 40이네
@어슬렁어슬렁호시탐탐
6 жыл бұрын
40밖에 안되놓고 100세시대에.... 요즘 40대도 청년취급 받습니다.
@yschoi4997
5 жыл бұрын
저도 40대인데 정말 돌아가고싶네요. 미치도록 그리운 내 학창시절
@user-gh8nx5ij5q
5 жыл бұрын
@@어슬렁어슬렁호시탐탐 저분은 순수했던 때로 돌아가고싶다는거잖슴... 40때 가치관이랑 고1가치관이 같겠습니까..
@j770502
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나도 고1때인데 난 왜 42살이지?
@K_ang_h_s
5 жыл бұрын
내나이 20인데 나도 교복입을때가 이렇게 그리운데 얼마나그리우실까
이솔로몬님 선곡이어서 들으러 왔네요 좋은 노래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랩니다 이솔로몬님!! 화이팅~~~~
@user-yk3mg7ww9f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fy9pf1wm5e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dreamhop
2 жыл бұрын
저두용~~
@sun-fq9io
2 жыл бұрын
저둔데
시위를 벗어난 살과도 같이, 잠시 그렇게 지그시 감았을 뿐인데. 문득 눈들어보니 20년이란 겁의 세월이..,,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그 겨울밤 내 조그만 차안에서 그녀와 같이 듣던 이노래..,, 지금은 내 두아이의 엄마로 나의 사랑스런 아내로. 사랑합니다
@user-wx4od6dh3o
5 жыл бұрын
너무 예뻐요
@user-rw2ie2tq7b
5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추억이있던분과 결혼하다니 행복하세요
@rnaster2243
4 жыл бұрын
1겁은 쌀 한가마에 들어있는 쌀알의 갯수를 의미합니다. 불교 용어.
@saberlight7954
2 жыл бұрын
@@rnaster2243 불교에서의 겁은 천지가 개벽하고 또 다시 한번더 개벽하는 그 사이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영화 스타워즈의 처음 오프닝 배경설명에서 오래전 머나먼 은하계에서는 이라고 나오지요?
17살 딸애가 좋다고 자꾸 듣네요~좋은 노래는 세대를 가리지 않나봐요~~
@GrooveGravy
6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이유가 있지요.. 60년대 나온 비틀즈 노래들이 지금도 좋은것처럼
@KIA_Fighting_no.1
6 жыл бұрын
따님이 노래를 아시네요
@user-gq3sn4qd9c
4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 ㅎㅇ
@EL-wr7ok
4 жыл бұрын
서정표일식 조리사 미친놈
@user-gq3sn4qd9c
4 жыл бұрын
@@EL-wr7ok why? 어째서.?
이건 진짜... 요즘 20 30 세대들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노래인것 같아요. 다만 유행을 못탄다는게 흠일뿐,,,,
나의 중고등시절 노래네.. 시간이 흘러 이제는 아재가 되어 다시 듣게 되는구나.. 세월이 정말 빠르다...
그리운 건 그대인가 그때인가 둘 다인가
@user-hl9di2nu2v
8 жыл бұрын
그대가있었던그때
@creamdollar3062
8 жыл бұрын
그저 함께 있었을때 b
@user-di1zz3il8r
7 жыл бұрын
나영호 철학적이군
@ramir880
7 жыл бұрын
아마 그때일 겁니다. 그때의 그 혹은 그녀겠죠.
@King_Cider
7 жыл бұрын
그때의 나 인듯!~
댓글들보고있으니까 눈물난다...40대아재...
24년 어느오후~~옛 향기 맡으며 듣고가요~~♡
중학교 청소시간에. “교복을 벗고”가사가 시작할때부터 맘이 콩닥거렸는데 벌써 25년전이네요. 세월이. 그렇지만 종신님의 감성은 언제 들어도 따뜻함과 애틋함과 그리고 그리움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user-to1gm6dw7m
2 жыл бұрын
동갑내기 ㅋ
@user-nm5lm6go9v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첫소절 교복을벗고~가사시작 에 너무나도 설렜던 이노래 지금들어도 너무좋아명곡이야
아마.. 이노래 첨 들은게 93년 가을이였지... ? 군대시절 추계 공사진지로 삽질 종일 하느라 지친 상태에서 육공트럭 타고 오다가우연히 틀어진 차량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가슴속 깊이 저미는 가사와 음이란.. 23년이 지난 지금도 애틋해지네 .... ^^
@seungheelee7544
5 жыл бұрын
93년 훈련 복귀 행군때 새벽에 이노래 부르면서 힘든거 잊었던 기억이 나네요.
@lalavelk5042
5 жыл бұрын
육공트럭..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이네요^^
@jino7985
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이민 갔다가 첨으로 한국에 왔을때 들었던 이 노래. 그때 노래방이란 것도 첨 가봐서 가사도 잘 모르면서 불렀던 노래. 25년도 넘어서 다시 들으니 훌쩍 불혹의 나이가 되버렸네요. 왠지 이유없이 슬픔.
@user-mm6kx4hf8u
5 жыл бұрын
두돈반? 육공에서 라디오가 나온다구요?
@user-zi8te7dr8j
4 жыл бұрын
난독증셑히들 많네 추억얘기하는데 문재앙셑히들이니? 육공트럭타고가다 우연히 틀어진 차량이라잖아
예전 윤종신의 목소리는 정말 부드러운 미성이였죠... 다시 들어도 좋은 명곡.....
같은 시대를 살았던 한사람으로 눈감으면 맘 한구석 짠해지는 것이 나만 그럴까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 옛날 생각이 나네요...
나보다 오래된 노래네........ 요즘 아이돌에 노래보다 이 노래가 훨씬 좋은듯....... 요즘 아이돌 노래는 무슨 말인지 알아먹지도 못하겠는데 이 노래는 윤종신님의 발음도 좋고 음색도 좋고 가사도 좋고 노래도 잘부르시는 윤종신님이 불러서 더 노래가 좋아졌네요........
노래를 듣다보면 젊은시절 회상을 하며 가슴아픈 명곡이네요..
정석원의 미친 멜로디 박주연의 미친 가사 그리고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윤종신의 목소리까지 이시대 최고의 명곡이다 22년 4월 어느날 또한번 감동 받고 갑니다
@user-di4fv7yf2f
Жыл бұрын
공감하오~~
눈물 주루룩... 윤종신 보이스컬러와 딱~! 너무 좋다🧡
어제 술집을 갔는데 고등학교때 짝사랑하던 그녀를 봤네요 여전히이쁘던데 ㅋㅋㅋㅋ
@sakay1978
6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ㅠㅠ
@minseokpark9742
6 жыл бұрын
ㅋㅋ 님말고 딴남자랑 여러번 했을듯 부랄쪽쪽빨면서
@easyone1441
6 жыл бұрын
엠씨더키즈 ㅋㅋㅋ팩트로때리시네
@user-qw6yx3xi6f
6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있는건 좋치요
@TY-kr7dc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썅노미
이 시대 감성이 너무 좋아요...
가수 윤종신하면 딱 떠오르는곡.. 첫소절부터 먼가 아련한 느낌.. 놀면 뭐하니에서 너무 짧게 나와서 다 들으러 왔어요. 잘 듣고 갑니다
@bluedghuf4093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아련해지는ᆢ 그래서 더 명곡인듯ᆢ
윤종신, 20세기 최고의 뮤지션이자 21세기 최고의 엔터테이너. 항상 건강하시길..
하 세월 정말 무섭다 그리고 무정하다 ㅠㅠㅠ 그리운 그 세월 잠시라도 돼 돌릴수는 없을까???
@크로우
8 жыл бұрын
공감돼내요....
@user-ub2yb3gy8w
7 жыл бұрын
그리워하며 생각했던 지금도 언젠가 그리워지겠져
@MrAing4
7 жыл бұрын
캬~~정답이네요
@user-ph6vr6wg5x
7 жыл бұрын
흐른 만큼 더더욱 감사하는 종신노래 그땐 그랬죠 정말좋은노래
@macamaqq
7 жыл бұрын
나는용용 ㅢ
Jungkook brought me here and this is amazing! I feel at peace listening to this.
첫소절 한마디 들을때부터 소름돋았다 역시 가수는 가수구나 윤종신의 노래는 말로 다하지 못하는 감성이 있다
전 여자친구가 우리 얘기라며 들어보라고 한곡.. 헤어지고 들으니깐 더 생각나네..
13년 전 노래인데 너무 좋다 최신노래보다 좋일듯
@georginayap5768
8 жыл бұрын
23년*
@user-kt4it3ru9y
7 жыл бұрын
13년전이면 클릭비가 카우보이 부르던 시절임 ㅋㅋ
@TV-lk4pi
7 жыл бұрын
윤동현 나태어날땐데?
@user-tq9wi1fg2e
7 жыл бұрын
강수민 카우보이ㅋㅋ 사람들이 물을때면 나 카우보이요
@user-hr1zl5pq3d
7 жыл бұрын
그래요...저도 나이가 드니 빼기가 안되더라구요... 23년이네요. 나 대학생때...
난생 처음으로 가수한테 감사했다. 이런 노래를 작곡하고 불러줘서
그때도, 지금 들어도 참 좋다.
학창시절이 너무 그립다... 눈물이 흐를정도로...
@user-rb6oy7me3w
6 жыл бұрын
저두요
@minseokpark9742
6 жыл бұрын
卍부처님 다시는 오지않을 그 시절
@user-op2xk5qh7w
6 жыл бұрын
엠씨더키즈 저는 학생이니까 보람차게 보내야 겠네요 그때가 그립지 않게요
@user-qw6yx3xi6f
6 жыл бұрын
참 무섭게 졸업했지 질풍주먹 시절에 감상
@abc-zk4lj
6 жыл бұрын
선플달아요악플달지마요 보람찰수록 더욱 더 그리워짐
너무도 슬프고 아련하게 아픈 노래죠. 명곡입니다^^
예전엔 이 노래가 첫 사랑을 떠 오르게 하는 노래 인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 들으니 지금 내 사랑 내사람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노래 였네요. 추억을 거름 삼아 지금 내 옆에 분께 더 감사드립니다.
2022 다시와서 듣고갑니다. 언제 들어도 추억돋는 노래예요.
아 새벽에 인데 감성 자극하고 있어 진짜...
봄이되고 새학기 되면 아직도 머릿 속에 가장 먼저 뜨오르 곡.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나도.
영웅님 교복입고 부르는 노래 기대 만땅입니다 설레임 미스트 트롯때 첫사랑 얘기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아름다운 이 노래 어떤 감성으로 불러실지 ~~~~^^♡^^
2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를 두고 입대하고 두 달 정도 지났을 때. 첫소절을 듣고 얼마나 눈물 났는지 모른다. 여전히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서 눈물을 계속 삼켰었던 그 순간이 떠오른다.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 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 갈 때면 우리 슬픈 계산이 없었던 시절 난 만날 수 있을 테니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준아야 너무 보고싶다~ ㅎㅎ무슨말을 해도 부끄러울 거 같네.. 니가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미경아 행복하게 잘 살고있지? 네 딸이 벌써 23살이 됐겠구나... 니가 엄마가 된 나이가 스물 하고 셋이었지... 니가 지워지지 않아 난 아직도 그대로야... 이제 흰 머리도 히긋히긋한데... 아프지 말고 늘 행복하길 바래 이 노래 들으며 너와 캠퍼스를 거닐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그냥 오늘은 니가 너무 그립네...
마산 교방동 주영이는 잘사나 몰라 18살 삐삐도 없고 휴대전화기 도 없던 시절 지금 세월이 흘러 멀리 타국에 있지만 옛 생각에 좋은 추억 주었서 감사해
아이돌이 판치는 요즘 가요계에선 다시나오기 힘든 명곡 이네..
@user-vp7pu3bh3e
21 күн бұрын
10년 뒤인데도 똑같은 얘길하고있네 ㅋㅋㅋㅋ
사람은 추억에 산다... 이 말이 와닿습니다.. 이런 노래를 들을때마다...
아직도 못 잊는 내가 너무 싫다. 다시 돌아 오길 내심 기대 했는데 여친이있더라 그때로 다시 돌아 간다면 더 잘해 줄 자신있는데 이미 늦은 거 같아 슬프다
2020년 에도듣는사람? 저요
20년전 나의 추억과 딱 맞아떨어지는 가사 그녀가 고무신 거꾸로신고 지금은.. 남자잘못만나 개고생하고 있다는..
영웅님덕에알게된노래 사랑의콜센타를기다리며 학창시절이생각나네요
라디오를 틀고 잠이 들었다가 새벽에 이 노래 들으며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흘렸던 기억이 난다. 19살 예비대학 때 만난 첫사랑과의 이별은 이 노래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것 같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냥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2학년 마치고 군대 입대해서 신병훈련 받고 자대 배치되서 각잡고 앉아있을때 나온 노래지........ 각잡고 있기 힘들더라.......눈물나서
@user-mq9bg6rm3y
4 жыл бұрын
군입대 했는데 종신이 먼저 와 있더라.ㅋ 논산 훈련소.ㅋ
@user-fd2xe8fp7r
4 жыл бұрын
@@user-mq9bg6rm3y 님! 실화???? ^ㅇ^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q3sn4qd9c
4 жыл бұрын
군복을벗고 내몸을만졌던너~ 김병장 너도가끔생각나니?~
he really has a lovely soothing voice
가사가 정말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음악.
24년에 들으러온사람 손~~
고등학교시절인데, 당시 여자친구가 이 노래를 불러주면 정말 좋아했어요. 세월이 지나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고, 서로 다른 대학을 가고. 저는 군대를 가고. 그렇게 서로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는데,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여자친구와 함께 했었던 시간의 냄새, 기분, 공간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저도 이젠 40대 중반인데, 다시 한번 꼭 봤으면 싶다가도 너도 나처럼 본인의 가정과 그 주어진 삶에 충실할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어린 나이때의 그 풋풋했던 감정들은 그때 그 시절에 뭍어두고 현재 주어진 서로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언젠가는 한번쯤 스쳐라도 지나가겠죠. 서로 몰라보고 지나치더라도. ㅎㅎ
오랜 시간 사모했는데 잘 지내시나 스무살이 되었을 때 예전에 살던 곳 버스 정류장에서 보았네 엄마를 닮아 참 많이도 변했더라 그래도 마음이 변치 않았던 건 첫 사랑이라 그런게 아닌지 그대의 모습은 항상 내 가슴에 있네 6학년 때의 얼굴, 여드름..... 내, 다음 생도 거부하는 입장이라 그래도 아름다웠던 시절의 마음은 잊지 않으리.....
영웅님이 부른다고해서 와봤어요 감미롭네요슬픈추억이네요
윤종신 이별 한 160번은 해본 듯,,
@user-cq1nh4hr6r
7 жыл бұрын
ㅋㅋㄱㄱㄱㅋㅋ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
@user-qj3gw2ei9y
6 жыл бұрын
윤종신 모든 노래의 그리움의 대상인 그녀가 누군지 궁금하네
@madcold8028
6 жыл бұрын
J Joyful 같은사람한테 여러새쓴걸수도 ㅋㅋㅋ
@kyusangtux
6 жыл бұрын
윤종신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라는 앨범은 아예 대놓고 헤어지고 난 날을 기점으로 만든 앨범입니다.
@kimjiyoung505517
6 жыл бұрын
환생탭에 있는앨범들어봐요 거의20년전?앨범인가ㅎ 좋아요ㅎㅎ
왜 밤에 이런 노래들을 찾아듣고있는지 ㅠㅠㅠㅠ
오후 11시 49분 아이들은 잠들고 퇴근 후 옷으로 둘러쌓인 방한구석에서 컴퓨터로 혼자듣는 이노래는 꿈많고 설레이던 대학시절이 생각나는 노래네요.
영웅님이 부른다고해서 듣고 나갑니다 가사가 좋아요 굿 기대가 됩니다
2023년에도 듣는분
2023년 호주의 한 캠핑장에서 별 보며 듣고 있어요
@user-xw1if1ju9e
3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넘좋아하던곡~ 오랜만 넘좋으네요
가사가 참예쁘네요 마음을 울려요
I love this song 🖤🖤
처음 노래듯고 머리가띵~ 가슴이 너무 시리고아팠던... 우리시대의감성쵝오였죠 오랫만에 들으니넘아름다워요 윤종신 님다시 노래 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