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2003년)작사/작곡 임현정임현정 4집 A Year Out... In The Island 2005년 영화 '키다리아저씨' OST
그시절 내가 그리운건 아닐까ㅜㅜㅜ
2024년에도 ~~비오는날 들으니 더더욱 좋아요
2024년3월5일 화(비) 듣고있는사람 손❤❤❤~^^
이기적인,독선적인 사랑이었다
중딩때 들었을때랑 아줌마..인 지금이랑 ㅎㅎㅎ가사가 다르게 와 닿네 ㅋㅋㅋㅋ
2024년 5월 5일 제주여행 비가 많이 옵니다
중학교때부터 듣던노래 친구들은 넌 왜 옛날노래만든냐했지만 좋은걸 어쩌냐 지금들어도 좋은걸
이제는 늙어버렷어 맘은 아직도 20대인데 ㅠ
그시절 .그시절이 그리운걸까ᆢ그시절ᆢ내가 그리운 걸까ᆢ그시절 청춘이 그리운걸까ᆢ
나도 인정 잘못 했다 가수나
헐..노래 넘 좋아요...계속 듣고 있습니다 ..8년전 먼저 떠나 보낸 그녀 생각에 오늘 하루..방안에서 그사람을 그려봅니다..보고싶네요..
2023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2024년 5월5일 어린이날 밤....종일 비가 추적추적 많이 옵니다...마치 하늘에서 펑펑 우는거처럼요....옛 발라드 노래들 들으며 추억 여행을 하고 있네요^^....
우울할 때 그나마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있어 견딜 수 있어요.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삼십대 중반에 너무 힘들 때 스쳐 들었던 노래입니다. 몇일 전 라디오에서 나와 봄비로 검색하니 있더군요. 가수도 남자로 알았던 제가 부끄럽네요. 이젠 오십 중반이 되었고 그 때의 아픔도 아련해 지는데 왜 이 노래에 제 맘이 이리도 시릴까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벛꽃이 눈송이처럼 지고 있는 어느 봄날 공원벤치에 앉아 듣고 있습니다 벛꽃처럼 찬란했던 그 시절 그 날을 회상하며 행복에 젖어보고 떨어지는 꽃잎을 바라보며 이별이란 심상을 떠올리며 촉촉한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명곡 감사합니다
고1 때 창밖바라보면서 듣던 노래라 이거 들으면 그 장면으로 돌아감 그때의 나랑 젊은 우리 엄마아빠 만나고싶다
저시절 그때로 돌아가고싶네
지나가다 이노랠 듣고 나의 20대 시절로 돌아간듯...ㅠ 너가 좋아하던 노래..매일 듣던 이노래..아름다운 추억이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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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내가 그리운건 아닐까ㅜㅜㅜ
2024년에도 ~~비오는날 들으니 더더욱 좋아요
2024년3월5일 화(비) 듣고있는사람 손❤❤❤~^^
이기적인,독선적인 사랑이었다
중딩때 들었을때랑 아줌마..인 지금이랑 ㅎㅎㅎ가사가 다르게 와 닿네 ㅋㅋㅋㅋ
2024년 5월 5일 제주여행 비가 많이 옵니다
중학교때부터 듣던노래 친구들은 넌 왜 옛날노래만든냐했지만 좋은걸 어쩌냐 지금들어도 좋은걸
이제는 늙어버렷어 맘은 아직도 20대인데 ㅠ
그시절 .그시절이 그리운걸까ᆢ그시절ᆢ내가 그리운 걸까ᆢ그시절 청춘이 그리운걸까ᆢ
나도 인정 잘못 했다 가수나
헐..노래 넘 좋아요...계속 듣고 있습니다 ..8년전 먼저 떠나 보낸 그녀 생각에 오늘 하루..방안에서 그사람을 그려봅니다..보고싶네요..
2023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2024년 5월5일 어린이날 밤....종일 비가 추적추적 많이 옵니다...마치 하늘에서 펑펑 우는거처럼요....옛 발라드 노래들 들으며 추억 여행을 하고 있네요^^....
우울할 때 그나마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있어 견딜 수 있어요.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삼십대 중반에 너무 힘들 때 스쳐 들었던 노래입니다. 몇일 전 라디오에서 나와 봄비로 검색하니 있더군요. 가수도 남자로 알았던 제가 부끄럽네요. 이젠 오십 중반이 되었고 그 때의 아픔도 아련해 지는데 왜 이 노래에 제 맘이 이리도 시릴까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벛꽃이 눈송이처럼 지고 있는 어느 봄날 공원벤치에 앉아 듣고 있습니다 벛꽃처럼 찬란했던 그 시절 그 날을 회상하며 행복에 젖어보고 떨어지는 꽃잎을 바라보며 이별이란 심상을 떠올리며 촉촉한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명곡 감사합니다
고1 때 창밖바라보면서 듣던 노래라 이거 들으면 그 장면으로 돌아감 그때의 나랑 젊은 우리 엄마아빠 만나고싶다
저시절 그때로 돌아가고싶네
지나가다 이노랠 듣고 나의 20대 시절로 돌아간듯...ㅠ 너가 좋아하던 노래..매일 듣던 이노래..아름다운 추억이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