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Bank) - 가질 수 없는 너 (1995年)

Музыка

가질 수 없는 너...

Пікірлер: 5 700

  • @user-hg4gi6gt7o
    @user-hg4gi6gt7o3 жыл бұрын

    사춘기 중2때부터 좋아했던 노래.. 마흔 넘어서 어린 애 둘 놔두고 간 남편을 그리워하며 듣고 있네요.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여보 나는 오늘도 힘든 하루를 꾸역 꾸역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물같은 아이들이 있어줘서. 당신 떠난지 두달이 넘었네요

  • @user-br6ei6gc9p

    @user-br6ei6gc9p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그치만 자신의 삶도 있으니 가슴에 묻어 두시고 일어 서서 웃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 @user-om6ry8yp4h

    @user-om6ry8yp4h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너무 슬프다 힘내세요!!ㅠㅠ

  • @portejay

    @portejay

    3 жыл бұрын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 @user-en1ni6wf1g

    @user-en1ni6wf1g

    3 жыл бұрын

    부군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과 함께 평생 부군몫까지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jihoonchoi6561

    @jihoonchoi6561

    3 жыл бұрын

    ㅅㄱㅇ

  • @charliecheeze9286
    @charliecheeze92863 жыл бұрын

    나는 오늘도, 아직도 이 영상을 직접 찾아온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 @sunie3110

    @sunie3110

    3 жыл бұрын

    저욤

  • @pakawoo99

    @pakawoo99

    3 жыл бұрын

    네..

  • @user-ij9fi8vr8p

    @user-ij9fi8vr8p

    3 жыл бұрын

    *^^*

  • @ljhljh1227

    @ljhljh1227

    3 жыл бұрын

    ㅓㅜㅑ

  • @apple-vw9mb

    @apple-vw9mb

    3 жыл бұрын

    지금 듣네용

  • @ysc4858
    @ysc4858 Жыл бұрын

    글읽다 씁니다. 5년됐네요. 아내가 하늘나라로 갑자기 떠나고 큰애 중1 작은놈 초5 남자둘.저까지 집에 덩그라니 남자 셋만 남게되고...차를 타고 나가면 이전 네 자리가 세자리만 채워지고 비워진 한자리의 크기가 얼마나큰지 떠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엄마잃은 두녀석보며 내색않으려고 무던 애를 썼지만 혼자 차를 타고 나가면 늘 눈물이 흘러내려 운전하다 차를 세운적도 여러번... 이제 큰애는 고3, 작은놈 고1인데 며칠전 큰애 겨울 교복에 명찰이 안달려있어 물었더니 말끝을 흐리길래 제방에 가져와 바느질로 손수 아이 명찰을 교복에 달아주며 이것도 말못하고 근 3년을 다닌 아들도 밉고 먼저 간 아내도 미워 그간 말랐던 눈물을 오랜만에 흘렸네요. 그래도 딸노릇하는 둘째가있어 위안삼습니다. 힘내시구요. 더 좋은날 오겠지요. 안오더라도 남은 아이들과 소소한 행복 놓치지 말고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 @OrangeCaps

    @OrangeCaps

    Жыл бұрын

    you are making me cry. Be well!

  • @user-de4np6wb8y

    @user-de4np6wb8y

    Жыл бұрын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Sisoooo

    @Sisoooo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ri5vv2fu4j

    @user-ri5vv2fu4j

    Жыл бұрын

    심심한 위로를..

  • @kyungunkim1174

    @kyungunkim117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눈물이 나네요 . 커가는애들보며 힘내시길 ;;; 가끔 노래로 위로받고 울고싶을때 맘껏 울고... 가슴이 아프네요

  • @user-wj7zt5gl8t
    @user-wj7zt5gl8t3 ай бұрын

    2024년 2월 1일 새벽, 경북 문경의 청년 소방관 두 명이 사명을 다하다 순직하셨습니다. 그 들의 가족, 연인, 친구들이 걱정됩니다. 부디 잘 견디어 내시길..

  • @user-wy4wk1is1n
    @user-wy4wk1is1n3 жыл бұрын

    20살 꽃다운 나이에 하늘로 간 내아들이 가장 좋아하던 노래네요... 저녁에 찌개를 끓일때면 아들방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 잘부르지도 못하면서 따라 부르는 노래를 들르며 큭큭되면서 웃었던 기억이 18년이 지난 지금도 귓가에 선명하네요 ....아들이 매일매일 보고싶어서 노래로나마 달래봅니다

  • @user-qg3su5li4z

    @user-qg3su5li4z

    3 жыл бұрын

    ㅠㅠ

  • @Dr.kimheen

    @Dr.kimheen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ㅠㅠㅠ 아드님은 하늘에서 잘 살고있을겁니다ㅠ 명복을빕니다

  • @user-xt9xg8wr7l

    @user-xt9xg8wr7l

    3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난다.......하 뭐라 남길수가없네

  • @user-sv3ou2rc8q

    @user-sv3ou2rc8q

    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 @user-tv3lw3nq5m

    @user-tv3lw3nq5m

    3 жыл бұрын

    ㅈㄹ하네 ㅋㅋㅋㅋ프사에 성기닮은 버섯올려놓고 ㅋㅋㅋㅋㅋ

  • @jokemup
    @jokemup10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래는 대단한 것이 그 옛날에 살지 않았던 나까지도 그때로 데려가버린다

  • @bloodborne6277

    @bloodborne6277

    5 жыл бұрын

    우아 이거 명언이네..

  • @user-zl9ly4ll4v

    @user-zl9ly4ll4v

    5 жыл бұрын

    좋은글이네여^^ 한번 써 먹어야지..ㅋ

  • @user-qf5cx9pu4g

    @user-qf5cx9pu4g

    5 жыл бұрын

    4년전이네 ㄷ

  • @user-uh5xt7zo8i

    @user-uh5xt7zo8i

    5 жыл бұрын

    명언ㄷㄷ

  • @jbkim31

    @jbkim31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말이다

  • @choe4707
    @choe47073 ай бұрын

    세상에는 가질수없는것이 많더라...

  • @dislikecatmom

    @dislikecatmom

    14 күн бұрын

    이 짧은 문장에 온갖 감정이 묻어나네 ㅠㅜ

  • @user-iz7ng2zo9c
    @user-iz7ng2zo9c10 ай бұрын

    이게 바로 준비한 가수가 도망가서 작곡가가 직접 데뷔해서 불렀다는 전설의 명곡이군요

  • @maloising9663

    @maloising9663

    10 ай бұрын

    도망은 아니고...가수가 준비가 안되서 그냥 작곡가가 불렀다고 하네요😅

  • @user-wm2gb9mu1p

    @user-wm2gb9mu1p

    10 ай бұрын

    그 영상 보셨구나

  • @young-ow9qk
    @young-ow9qk4 жыл бұрын

    나 대학다닐때 너무 좋아하던 노래 벌써 49살 되다니ᆢ그립다 옛날 모든날들이ᆢ

  • @user-bc6sd9no6u

    @user-bc6sd9no6u

    4 жыл бұрын

    ㅋㅋ나이 많이 먹으셨노

  • @TheRhksgud0731

    @TheRhksgud0731

    4 жыл бұрын

    오리 하 나이먹기 싫다

  • @user-fn8vt9gb2j

    @user-fn8vt9gb2j

    4 жыл бұрын

    그때 썰좀 풀어주세요

  • @seungbokyi6309

    @seungbokyi6309

    4 жыл бұрын

    난 60이다.....ㅋㅋ그래도 좋으네

  • @user-gl7lw7cx9b

    @user-gl7lw7cx9b

    4 жыл бұрын

    누나?

  • @user-xi8cz8uo6k
    @user-xi8cz8uo6k2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

  • @user-lv1cy5gr6l

    @user-lv1cy5gr6l

    Жыл бұрын

    ㅇㅈ

  • @YoungrokPark-pm2ob

    @YoungrokPark-pm2ob

    11 ай бұрын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너무 예뻐 보입니다. 친구여, 당신은 정말 순수하고 순수해 보여요 ^^

  •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2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 @user-ve8wc5we2q
    @user-ve8wc5we2q Жыл бұрын

    나두 먼저 하늘 나라로 간 남편을 그리워 하며 듣고 있네요 너무 보고싶은 사람 그래도 같이 힘내봅시다

  • @user-ve9xv9qs5z
    @user-ve9xv9qs5z8 ай бұрын

    찬란한 20대에 들었던 노래. 50중반에 다시 듣네요.^^노래좋다

  • @user-jy8kw2ro6e

    @user-jy8kw2ro6e

    4 күн бұрын

    저희 아버지, 어머니가 저랑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며 듣던 노래 ~~

  • @user-dj4us5oh9b
    @user-dj4us5oh9b3 жыл бұрын

    사실 이 노래 인지는 정확하진 않지만 10여년 전 어두운 밤에 아빠랑 동네 주택가에 차 세워놓고 등받이는 뒤로 보내놓고 이 노래를 들었던게 생각이 난다 그때는 이 노래도 잘 모르고 감성도 모르겠고 그냥 아련한? 오묘한 기분만 들었고 아빠가 슬픈가, 무슨일이 있나 같은 느낌만 들었었는데 뭐였을까 아빠. 물어보고 싶다ㅋㅋ 거기선 잘 지내지? 아빠 좀 잊게해줘 십몇년째 아빠 때문에 눈물만 쏟잖아 꿈에라도 나오던가 .. 기억에는 왜 이렇게 진하게 남아서 ㅋㅋ 에휴.. 사랑해 보고싶어 나 요즘 좀 힘든거 같아 응원해줘

  • @user-cw6wo5hk3w

    @user-cw6wo5hk3w

    3 жыл бұрын

    ㅋㅅㅎ?

  • @feverpitch87

    @feverpitch87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sl6qu9dd1p

    @user-sl6qu9dd1p

    3 жыл бұрын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위인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지만 진정한 부모는 죽어서 자식에게 추억을 남긴다

  • @user-fd9uo9jp6s

    @user-fd9uo9jp6s

    3 жыл бұрын

    @@user-sl6qu9dd1p 대부분 빚을 남기시던뎅

  • @user-cx3fj5nl1l

    @user-cx3fj5nl1l

    3 жыл бұрын

    @@user-fd9uo9jp6s 이 망할 감성파괴자 같으니

  • @toumuk
    @toumuk4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 노래 영상은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니까

  • @user-tl1kv9pb1l

    @user-tl1kv9pb1l

    3 жыл бұрын

    @김진호 형 좀살살혀자

  • @user-jw7jh1gc8x

    @user-jw7jh1gc8x

    3 жыл бұрын

    킹정

  • @user-co6sb4gl3x

    @user-co6sb4gl3x

    3 жыл бұрын

    2020년9월인데 살아계시죠???

  • @user-jh8ej7pb1i

    @user-jh8ej7pb1i

    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가사에 푹 쩔어드넹

  • @user-if3tf4jb8m

    @user-if3tf4jb8m

    3 жыл бұрын

    @퉁통이 4ㄱ4

  • @user-kg5gh3uj5z
    @user-kg5gh3uj5z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가 이렇게 많이 나와도 결국 너더라.원곡은 가질수 없나보다.

  • @user-pg5fq7qw3s

    @user-pg5fq7qw3s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한번 들으면 며칠을 귓가에 맴돌아요~

  • @songofmemories
    @songofmemories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리메이크가 나와도 결국 원곡을 찾아듣게 되는 명곡

  • @YoungrokPark-pm2ob

    @YoungrokPark-pm2ob

    11 ай бұрын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너무 예뻐 보입니다. 친구여, 당신은 정말 순수하고 순수해 보여요 ^^

  •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2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 @TV-lg9kd
    @TV-lg9kd3 жыл бұрын

    진짜 히트치는 영상들이 100만에서 500만 조회수가 뜨는데 무심코 이노래 조회수를 보니 2070만..세월이 흘러도 명곡의 힘은 대단함을 느낍니다

  • @user-lx8br3vg5o

    @user-lx8br3vg5o

    2 жыл бұрын

    내 눈을 의심함..200만이 아니라 2000만..

  • @user-xb3mp1bl9z

    @user-xb3mp1bl9z

    2 жыл бұрын

    2415만 됨.. 1년 사이에 ㄷ

  • @TV-lg9kd

    @TV-lg9kd

    2 жыл бұрын

    @@user-xb3mp1bl9z 대단합니다

  • @peterpan-complex

    @peterpan-complex

    2 жыл бұрын

    한 번 명곡은 영원한 명곡이니까

  • @JJYUBBYU

    @JJYUBBYU

    Жыл бұрын

    진짜네 2000만;

  • @minsungchoi1462
    @minsungchoi14625 жыл бұрын

    난 도대체 뭘 놓쳐버려서 이 노래를 자꾸 들을까...

  • @user-dy1wp7sl5d

    @user-dy1wp7sl5d

    3 жыл бұрын

    답을 아시니까 계속 듣는게 아닐까요?

  • @user-so4ig9ys3y

    @user-so4ig9ys3y

    3 ай бұрын

    남인 저도 보이는데 님만 못 본체 하는군요....

  • @acho7245
    @acho7245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중반 발라드가 진짜 명곡이 많음 ㄹㅇ

  • @user-cv3er7xc1s

    @user-cv3er7xc1s

    Жыл бұрын

    진짜 마굴이었을정도로 하나같이 쟁쟁한 곡들이 많았던 시대죠.

  • @user-qi5mj4xo8j

    @user-qi5mj4xo8j

    Жыл бұрын

    추천좀

  • @SBKF-ck1iy

    @SBKF-ck1iy

    Жыл бұрын

    80년말부터 한국발라드 좋은 노래가 많네요

  • @user-uu2rl1ee2t

    @user-uu2rl1ee2t

    Жыл бұрын

    ​@호꽃게 그땐 이제 락발라드

  • @user-rk2rp1pc6j

    @user-rk2rp1pc6j

    Жыл бұрын

    사춘기때에 가슴앓이 하면서 들었던 곡이 있었는데여...?!" 조관우님의 늪도 있었고여 '...!!" 개인적으론 겨울이야기를 무척 즐겨듣고 있는데...?!!"

  • @user-fr5ru2vr6f
    @user-fr5ru2vr6fАй бұрын

    조금 노래한다고 부를수있는 노래가 아닌데 직접불러서 대박난노래 겸손한 작곡가겸가수

  • @Happymemories7
    @Happymemories77 жыл бұрын

    90년대 노래들 명곡들보면 정말 넘사벽이다.....그 서정적인 가사에 개인마다 다른 감정표현...마음으로 느끼며 듣던 그때가 그립다...

  • @user-ws7qy6dv6z

    @user-ws7qy6dv6z

    7 жыл бұрын

    김원 그러게요. . .ㅎ노래를 듣고있다보니 그때가 좋았던 추억이떠오르네요

  • @Bonjour-vh7sc

    @Bonjour-vh7sc

    6 жыл бұрын

    빨간맛 궁금해 허니 ㅎㅎㅎ

  • @doen-hk7uq

    @doen-hk7uq

    6 жыл бұрын

    kaota 차라리 저렇게 음도 있는 빨간맛같은 노래나 만들었으면

  • @you_tube_.

    @you_tube_.

    6 жыл бұрын

    버즈

  • @46664666a

    @46664666a

    5 жыл бұрын

    뭔소리임 빨간맛도 똥노래인데

  • @LeeJangSu
    @LeeJangSu4 жыл бұрын

    95학번, 친구들과 술마시고 노래방에 가서 눈물 글썽거리며 가슴으로 부르던 노래... 이젠 돌아올 수 없는 방황의 청춘이여...

  • @lee518

    @lee518

    4 жыл бұрын

    95학번~

  • @user-xr6ce2zh5p

    @user-xr6ce2zh5p

    4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 훗날엔 지금이 그리워질겁니다.. 매순간을 행복하게사시길:)

  • @sarahosb405

    @sarahosb405

    3 жыл бұрын

    나도 95학번. 시간이 그렇게 많이 지난 것 같지 않은데 25년 전

  • @user-ey2cv1fd4v

    @user-ey2cv1fd4v

    3 жыл бұрын

    형님ㆍ누님들 건강잘챙기셔요~~

  • @user-db8ls6oo6z

    @user-db8ls6oo6z

    3 жыл бұрын

    앗따 머리에 피도안마른것들이 청춘찾고 지롤염병하고있구마이 난 92 텨텨텨

  • @dpcrpartners
    @dpcrpartners13 күн бұрын

    24년에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이 뒤로도 또 누군가 찾아오겠죠?

  • @hadjidatuirissahmaek.8949
    @hadjidatuirissahmaek.89494 ай бұрын

    Korean old songs makes me cry:( kahit hindi ko naiintindihan

  • @user-ri6jz7bs9s

    @user-ri6jz7bs9s

    20 күн бұрын

    72세 할머니가 듣고있어요~ 너무 괜찮아요~

  • @jhan1180
    @jhan11804 жыл бұрын

    끊어진 인연을 억지로 붙 잡아 두면 악연이 되는 법..내 옆에 남을 사람은 붙 잡지 않아도 남아있고 떠날 사람은 억지로 붙잡아도 떠나지요..쉽지 않겟지만, 나 싫다고 떠난 사람 미련갖지도 말고 그리워 하지도 말고 아파하지도 마세요..

  • @user-ug2mw9ex3w

    @user-ug2mw9ex3w

    4 жыл бұрын

    아플땐 어떡합니까? ㅎㅎㅎ

  • @jhan1180

    @jhan1180

    4 жыл бұрын

    @@user-ug2mw9ex3w 음..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 아픈게 당연하겟고 또 아파하면서 좀더 성숙해지고 강해지는거겟지만 아파한다고 나 싫다고 떠난 사랑이 돌아올까요? 달라질껀 아무것도 없다는거..말이 쉬워 하는 말이지만 어떻해요?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 올 새로운 사랑을 위해 비워둬야지요?이미 떠난 사람 붙잡고 있으면 새로운 사랑은 들어 올 수가 없습니다.힘내세요!~

  • @user-ug2mw9ex3w

    @user-ug2mw9ex3w

    4 жыл бұрын

    @@jhan1180 답글이 안올줄 알았는데 덕분에 마음한구석이 가벼워졌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jhan1180

    @jhan1180

    4 жыл бұрын

    @@user-ug2mw9ex3w 난 진심어린 사랑을 주었는데 왜 내맘도 몰라주고 이런 아픔을 줄까? 라며 세상 이 참 원망스럽고 죽고 싶고 그렇겟지만.. 훗날 님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분께 살짝 미안해질껄요? ^^ 좋은일 있을겁니다..그날을 위해서 화이팅! 입니당..^^/

  • @user-ug2mw9ex3w

    @user-ug2mw9ex3w

    4 жыл бұрын

    @@jhan1180 오히려 그 친구가 진심으로 사랑을 줬답니다ㅎㅎ 그게 지쳤는지 안좋은 결과가 생겼네요 앞으로 저를 위해 살려고 합니다ㅎㅎ

  • @minyoungkim88
    @minyoungkim883 жыл бұрын

    첫 도입부를 듣는 순간 그날의 밤공기가 떠오른다

  • @GJON0219

    @GJON0219

    3 жыл бұрын

    크..공감되네요 감성적이시네요 ㅎㅎ 동감합니다

  • @user-pp2rz2mh3f

    @user-pp2rz2mh3f

    3 жыл бұрын

    그정도 기억력이면 거의 리미트리스급인데...

  • @wuf8i2bndoqkqnd

    @wuf8i2bndoqkqnd

    2 жыл бұрын

    가을 풀벌레 소리에 생각나서 들어왔네요. 오늘 같은 밤에 생각나는 그 시절입니다.

  • @jayhong1581

    @jayhong1581

    2 жыл бұрын

  • @user-op4yk6yv3z
    @user-op4yk6yv3z12 күн бұрын

    95년 군대 시절의 흐뭇한 추억 ❤❤❤ 28사단 13중대 동기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

  • @assassin_kuromi
    @assassin_kuromi2 жыл бұрын

    시작부분부터 신비로운 음....진짜 시대를 뛰어넘은 곡...

  • @soeulann5042

    @soeulann5042

    2 жыл бұрын

    I walk in the rain

  • @imapilotcause8395

    @imapilotcause8395

    2 жыл бұрын

    집가면서 들으면 섬뜩하더라

  • @user-rk2rp1pc6j

    @user-rk2rp1pc6j

    Жыл бұрын

    일기예보 인형의 꿈두 좋네여'...!!" 그리구 조관우가수님의 겨울이야기두 정말이지 넘 좋아요.

  • @whatever-it-takes

    @whatever-it-takes

    Жыл бұрын

    @@user-rk2rp1pc6j 인형의 꿈 진짜 좋죠.........

  • @user-uk4qo5jw4y

    @user-uk4qo5jw4y

    Жыл бұрын

    수족관에 온듯한 느낌이 듦

  • @user-wg2js4pu4l
    @user-wg2js4pu4l5 жыл бұрын

    나에게도 이십대가 있었구나 이노래 듣고있자니 그 시절이 아련해진다 내년이면 오십대인덕 왜이리 마음은 그때랑 똑같은것 같은데

  • @spartathisis4527

    @spartathisis4527

    5 жыл бұрын

    저도 30대를 목전에 두고..착잡하네요

  • @ksrvictory

    @ksrvictory

    5 жыл бұрын

    @@spartathisis4527 미친..

  • @jk-fc7re

    @jk-fc7re

    5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딩시전을 뒤로하고 착잡하네요 어느새 중딩의길로 세월참빠르죠~~

  • @user-sv5ix7cd1y

    @user-sv5ix7cd1y

    4 жыл бұрын

    @@user-wh2nx4xx9g 엄마..ㅋㅋ

  • @user-yy7ze8qt6b

    @user-yy7ze8qt6b

    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어머님 아버님 시대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자식 키우느라고 고생 많으싶니다..

  • @The_Sino
    @The_Sino3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은 언제 들어도 명곡이구나*

  • @sanaminalove

    @sanaminalove

    Жыл бұрын

    *레알*

  • @Lumi_Nus

    @Lumi_Nus

    Жыл бұрын

    로제님이 왜 여기에..?

  • @YoungrokPark-pm2ob

    @YoungrokPark-pm2ob

    11 ай бұрын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너무 예뻐 보입니다. 친구여, 당신은 정말 순수하고 순수해 보여요 ^^

  • @devinkim2888

    @devinkim2888

    3 ай бұрын

    맞는 말인데 프사가 저래서 자꾸 분장실의 강선생님 목소리로 읽히는 ㅋㅋㅋㅋㅋㅋ

  • @user-mw3jm6jx4d
    @user-mw3jm6jx4d25 күн бұрын

    본인이 작사작곡하고 졸지에 가수가된 케이스

  • @user-ln2mf3wu3j
    @user-ln2mf3wu3j4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같이 들으실분 손!!!!

  • @user-hh8rh6yj2c

    @user-hh8rh6yj2c

    3 ай бұрын

    저요.^^

  • @JHN7462

    @JHN7462

    3 ай бұрын

    곧 조회수도 3000천만 다되어가네요 ㅎㅎ^^

  • @user-lx7do6rq8w

    @user-lx7do6rq8w

    3 ай бұрын

    손손손이요

  •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2 ай бұрын

    저요.

  • @sookahn6225

    @sookahn6225

    2 ай бұрын

    저요

  • @miyoungahn7084
    @miyoungahn70845 жыл бұрын

    예전의 남친이 불러주었던 노래네 좋다 그때는 우리가 결혼할거라 생각했었는데.. 그 어딘가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기를 ...

  • @user-sk9gs3eu2z

    @user-sk9gs3eu2z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공감~^^

  • @peddgo5733

    @peddgo5733

    4 жыл бұрын

    미영아....

  • @artman5825

    @artman5825

    4 жыл бұрын

    ㅠ.ㅠ

  • @user-zz1nf4ez2s

    @user-zz1nf4ez2s

    4 жыл бұрын

    안미영 잘지내고있지??우리가 자주가던 신림동포차거리 생각나곤해 지금도 이노래들으면 그추억에 잠기곤한단다 행복해라

  • @user-cb1jf3ze6x

    @user-cb1jf3ze6x

    4 жыл бұрын

    잘 지내지?가끔 신촌을 지나치게 되면 로터리에 있던 커피숍 자댕이 생각나네.

  • @user-rs6my7kg1z
    @user-rs6my7kg1z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듣는 사람 손?

  • @totto5856

    @totto5856

    3 жыл бұрын

    ㅅㅅ

  • @user-sn4tz1rm1x

    @user-sn4tz1rm1x

    3 жыл бұрын

    ㅅㅅ

  • @user-gy7ep1eh3g

    @user-gy7ep1eh3g

    3 жыл бұрын

    ㅅㅅ

  • @user-wz7kd9ui6g

    @user-wz7kd9ui6g

    3 жыл бұрын

    00

  • @jimin-gs7or

    @jimin-gs7or

    3 жыл бұрын

    2시간전 ㄹㅈㄷ

  • @fredcliff912
    @fredcliff9129 ай бұрын

    레전드라는 말은 이런 노래에 붙여주는 단어임

  • @user-ig3ct8xt6f
    @user-ig3ct8xt6f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예전에 대학다닐때 좋아했었는데 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그때는 우리어머니가 살아계셔는데 사실 2022년 엄마가 2월 7일날 운명하시고 2월9일날 발인 끝나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해서 이노래를 듣고있습니다 엄마 이젠 더이상 아프지 말고 좋은곳에 가셔서 편안하게 사세요

  • @user-dn3qp5ic7n

    @user-dn3qp5ic7n

    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gurennaru

    @gurennaru

    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도 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하세요

  • @heejubae3328

    @heejubae3328

    4 ай бұрын

    힘내시고 더 좋은일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kn1dz6su8b
    @user-kn1dz6su8b4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없는 사람이있어' 진짜 가슴속에 콕 박히는 부분이다 정말 자존심도 없지 난 그렇게 차이고도 뭐가 좋다고..

  • @user-xi3cw8ng8t
    @user-xi3cw8ng8t3 жыл бұрын

    11살 인생 노래중에 최고다 이거 엄마 계정임

  • @lebronjames9219

    @lebronjames9219

    3 жыл бұрын

    나보다 더 빠르네

  • @user-if9gf9ww5n

    @user-if9gf9ww5n

    3 жыл бұрын

    @@lebronjames9219 Lebron James got the step back three point!! Highlight

  • @user-nk6ff1qe2o

    @user-nk6ff1qe2o

    3 жыл бұрын

    크게. 될 놈일세

  • @user-vr7vm5if4s

    @user-vr7vm5if4s

    3 жыл бұрын

    11살이면 섹23스가 뭔지 모르겠네

  • @_a_b_c

    @_a_b_c

    3 жыл бұрын

    @@user-vr7vm5if4s 게이게이야...지랄말고 야갤에서낚시나 해라

  • @consistency1907
    @consistency1907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은행

  • @waterskipp
    @waterskipp10 ай бұрын

    1999년 11월 수능전날.. 눈이 내리는 저녁 커피숍에서 널 처음 본순간 그 수줍던 모습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널 처음 본 그날 그 커피숍 그자리로 다시 가고싶다

  • @dddk236

    @dddk236

    7 күн бұрын

    앞으론 그러지 말고 대쉬햄마 바로 거절당하도라도 짜샤 인생 몇번 사냐 ?

  • @user-wx8xi2zx6l
    @user-wx8xi2zx6l3 жыл бұрын

    06년생인데 오늘 고속버스 타고 집 오는데 버스 기사 아져씨가 듣고 계셔서 가사의 집으로~~돌아가면서 를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로 적어놓고 집와서 검색해보고 듣고 있다.

  • @merryx-mas5496

    @merryx-mas5496

    3 жыл бұрын

    @우한폐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f6jp3hl5o

    @user-pf6jp3hl5o

    3 жыл бұрын

    저도 술 취하고 택시타고 있을때 듣고. 집에 와서 내이버에서 찾아놓고 듣고 있어요 ㅎㅎ

  • @user-bt8ix2ps3c

    @user-bt8ix2ps3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개귀엽네

  • @user-ds9td1hf2x

    @user-ds9td1hf2x

    3 жыл бұрын

    @우한폐렴 ㅋㅋㅋㅋ

  • @user-vq2ot7ip2z
    @user-vq2ot7ip2z4 жыл бұрын

    이런 노래 하나만 만들어도 그 인생은 값진 것이다. 수 많은 이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삶을 살고 있는가 돌아보게 만드는 노래다.

  • @user-dg9bb1eb6r

    @user-dg9bb1eb6r

    4 жыл бұрын

    뎃들이 너무 시적이네요 ^^

  • @bmwhannam

    @bmwhannam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한 번 살다 가는데 그런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user-jp1rt3be4k

    @user-jp1rt3be4k

    3 жыл бұрын

    님은 이댓으로도 감동을 주셧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cy6nj5ci1e
    @user-cy6nj5ci1e Жыл бұрын

    95년 철원 이등병시절12월 흰눈이 펑펑 내리는데 뱅크에 음악소리가 산에서 널리 울려 퍼지는데 . 눈치우면서 음악에 매료 되었지요. 그시절의 감동이 지금들어도 감성있는 명곡입니다.

  • @TV-ut2tn

    @TV-ut2tn

    Жыл бұрын

  • @hyunjo5217

    @hyunjo5217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곡이죠 초반에 흘러나오는 멜로디가 기분 좋게도 하고 슬프게도 함

  • @user-ri3ww9iu8t

    @user-ri3ww9iu8t

    Жыл бұрын

    6사단 철책에서 듣던노래 아

  • @mimihaatz9117

    @mimihaatz9117

    11 ай бұрын

    95년 10월 양구 첫눈 오는날 gop안 gp에서 이 노랠 틀었었죠. 비무장지대에 울려퍼지던 그때가 너무 선명합니다.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 최곱니다

  • @user-iu4hc5ti9l

    @user-iu4hc5ti9l

    3 ай бұрын

    철원….

  • @user-xp7tu3ru8g
    @user-xp7tu3ru8g7 ай бұрын

    95년 군시절에 취사장 튀김하면서 듣던 이노래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요.

  • @user-qk1oo1mc8h
    @user-qk1oo1mc8h3 жыл бұрын

    스물다섯살때들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오십이라니

  • @user-oy4ot4bk6d

    @user-oy4ot4bk6d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나이네요ㅎ 시간 세월은 지나도 이곡은 늘 그자리 그맘 그대로 존재하고 있어줘서 위안이 됩니다

  • @seunghoyou692
    @seunghoyou6928 жыл бұрын

    수많은 곡이 나의 mp3 와 폰을 거쳐 가고 삭제 돼서 사라지지만 굳건하게 남아서 나의 감정을 치료해주고 짧지만 지난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명곡...

  • @user-xr4ut6nm5h

    @user-xr4ut6nm5h

    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승호씨

  • @spkhola1743

    @spkhola1743

    8 жыл бұрын

    +허니퉁퉁 퉁퉁님 ㅎㅇㅇ

  • @user-wq9bb6ye8s

    @user-wq9bb6ye8s

    8 жыл бұрын

    꾸벅 저도그럽니다

  • @badaharibadahari2664

    @badaharibadahari2664

    7 жыл бұрын

    아재요

  • @user-ld8jr1nr3i

    @user-ld8jr1nr3i

    7 жыл бұрын

    요즈은 가을이라 나이들면서 내가좋아하는 노래도제대로 못듣고 살았네요 지금부터라도 원없이 들어야지~~

  • @songofmemories
    @songofmemories8 ай бұрын

    1995년 겨울, 길거리 리어커에서 이 곡 나오면 노래 끝까지 듣느라 버스정류장에 버스 놓치는 사람이 많았죠 😊

  • @user-cf7qu9rb7o
    @user-cf7qu9rb7o3 жыл бұрын

    너가 한번도 화를 낸적이 없던 나에게 격앙된 목소리로 퇴근하고 집앞으로 갈테니 좀보자고...피곤한 나는 그냥 쉬고 싶었는데 집앞 술집에서 갑자기 서두없이 던진 그 말...혹시 옛여인 못잊었냐고...소주한잔을 탁 들이키며 짧은순간 많은 생각을 하는 동시에 소주잔을 내려놓고 답을 말했지. 어.. 잊지 못한다고...황당함과, 화남, 배신과 억울의 눈빛으로 날 잠시 쏘아보다가 그냥 아무말없이 휙 나가는 널..그 뒷모습조차 보기 힘들어서, 다시 소주한잔을 들이키고 집에 들어가서 이 노래를 들으며 이불안에서 펑펑 울었지..사실은 우리집의 끝나질 않을것 같은 가난과 정신과 약이 늘어가던 내 현실에 어떻게 헤어지지 하루하루 고민하던 내게 아주 좋은 찬스가 생긴거였지. 20년이 다되가는 그때가 지금도 뚜렷히 기억되는건 내 예상은 틀리지 않았고, 넌 내이름조차 기억한다는거 자체가 싫겠지..그래 소주한잔에 내렸던 내판단..옳은거였어. 울거나 슬퍼하지 않는다. 그때 다 울었으니.

  • @vickylee6621

    @vickylee6621

    3 жыл бұрын

    ㅠㅠ

  • @user-ik8yt1vn6d

    @user-ik8yt1vn6d

    3 жыл бұрын

    슬퍼요ㅜㅜ 감동ㅜㅜ

  • @user-tq1uj7ss3d

    @user-tq1uj7ss3d

    6 ай бұрын

    하 씨.. 이게 남자지....

  • @user-mj3tm5lp2q
    @user-mj3tm5lp2q3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중의 명곡이네요. 멜로디 가사 보컬 모두 너무나 좋아요

  • @user-xt2nc7ge8r

    @user-xt2nc7ge8r

    2 жыл бұрын

    맞아유ㅡ👍🏿👍🏿👍🏿👍🏿

  • @user-rx4cm5kb1c
    @user-rx4cm5kb1c6 ай бұрын

    75년생 한번 듣고 갑니다😂

  • @user-gz5if8uo8l
    @user-gz5if8uo8l3 жыл бұрын

    이곡은 누가커버해도 원곡의풍미를 이길수가없다. 난 이 노래 세대가아니지만, 누구나알고있고 노래듣다보면 없던 추억이 떠오른다

  • @user-vx5fm2ww3x

    @user-vx5fm2ww3x

    2 жыл бұрын

    정시로님 이시죠 가을의 전설도 좋은 노래죠

  • @YoungrokPark-pm2ob

    @YoungrokPark-pm2ob

    11 ай бұрын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너무 예뻐 보입니다. 친구여, 당신은 정말 순수하고 순수해 보여요 ^^

  • @user-qp4ch9dn9d
    @user-qp4ch9dn9d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듣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려나.. 2020 9/10

  • @user-yp9qn1ow8m

    @user-yp9qn1ow8m

    3 жыл бұрын

    ㅋㅋ20년9월11일욬 불금이네용ㅋ 혼술하는중ㅋ

  • @user-qt7qb7ii1o

    @user-qt7qb7ii1o

    3 жыл бұрын

    9월12일 혼술중..

  • @user-mq3qc8xx6y

    @user-mq3qc8xx6y

    3 жыл бұрын

    당근

  • @codediver1

    @codediver1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엄청 듣고, 부르기도 많이 불렀네요.

  • @erin9

    @erin9

    3 жыл бұрын

    2020/9/12 이 노래로 가창 수행평가 준비 중..

  • @paul.jungwon
    @paul.jungwon2 жыл бұрын

    누구도 커버할 수 없는 명곡...

  • @oreank
    @oreank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반 발라드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다. 90년대 초반의 신도시 개발되기 전의 마치 기차길 옆의 텅빈 들판에서 홀로 서있는듯 한, 그 시대적 배경의 색깔이 노래에 고스란히 적셔있는 그 촉촉하면서도 공허함의 감성. 너무 좋다..

  • @woo1597

    @woo1597

    Жыл бұрын

    그 감성의 기억들이 조각조각 맞춰지고 있는듯한...

  • @YoungrokPark-pm2ob

    @YoungrokPark-pm2ob

    11 ай бұрын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너무 예뻐 보입니다. 친구여, 당신은 정말 순수하고 순수해 보여요 ^^

  • @user-bp2zq6vz1c

    @user-bp2zq6vz1c

    8 ай бұрын

    @@YoungrokPark-pm2ob오빠 결혼했어요?

  • @horang2rang

    @horang2rang

    8 ай бұрын

    표현 너무 좋네요

  • @rabbithk9931
    @rabbithk99313 жыл бұрын

    여기는 2022년, 여기는 2022년 아직도 이 노래를 듣는다. 거긴 어떤가 2021년?

  • @krisyoung681

    @krisyoung681

    3 жыл бұрын

    여기는 2021년 여기는 2021년 현재 이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추억의 온천에서 몸을 적시고있다 오버.

  • @user-cs2ki7qy8x

    @user-cs2ki7qy8x

    3 жыл бұрын

    ㅎㅎ이런거 좋다

  • @user-rq6ix7qj8s

    @user-rq6ix7qj8s

    3 жыл бұрын

    @@user-cs2ki7qy8x 허허

  • @user-pq8em4ps6f
    @user-pq8em4ps6f4 жыл бұрын

    모든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해도 원곡은 몬 따라감.

  • @user-sj2gc4nz3s

    @user-sj2gc4nz3s

    3 жыл бұрын

    ㄹㅇ 음색이 독창적임

  • @user-rr8tm4yx7y

    @user-rr8tm4yx7y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사람들이 이런 장르의 록발라드를 즐겨듣는 거 아니겠습니까?안 그래요?

  • @user-tr1bk3wv4c
    @user-tr1bk3wv4c5 ай бұрын

    1995 제대 후 처음 들었던 노래, 그 해 겨울은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슬프고 찬란한 행복이 흰 눈처럼 내렸지.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그 시절의 청년은 중년이 되었지만 그 시절의 노래는 아직도 그대로네. 그 때 가질 수 없었던 너는 어디서 무얼 하는지 . . .

  • @user-fh8ss7iv9d
    @user-fh8ss7iv9d Жыл бұрын

    역시 뱅크형님 20년 넘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게 만드는 옛 추억이 떠오르게 만드네요 40대 중반인데도 그때 그 감성이 떠오르네요

  • @joycelee718

    @joycelee718

    Жыл бұрын

    ㅎㅎ그러게요. 님댓글에 공감합니다. 00학번이라 빵빵학번들어왔다고 사랑 많이받았었는데 ㅋ 분명 어제 20대였던것같은데 누가 20년 훔쳐갔죠?

  • @hyu4796

    @hyu4796

    Жыл бұрын

    @@joycelee718 이 댓글 뭔가 좋네용

  • @Emperor_Ballard

    @Emperor_Ballard

    Жыл бұрын

    ​@@joycelee718니가 81년생이라고?

  • @YoungrokPark-pm2ob

    @YoungrokPark-pm2ob

    11 ай бұрын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너무 예뻐 보입니다. 친구여, 당신은 정말 순수하고 순수해 보여요 ^^

  • @chobj0147

    @chobj0147

    8 ай бұрын

    ​@@hyu4796😅

  • @Bongzzang
    @Bongzzang7 жыл бұрын

    사춘기 시절... 사랑해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가사로 눈물짓고 가슴아프던 기억이 나네요. 훌륭한 가수들이 리메이크하고 세련되게 불러줬지만 추억 탓인지 역시 저는 이 순수하고 투박한 원곡이 제일 좋아요.

  • @Happymemories7

    @Happymemories7

    7 жыл бұрын

    원곡넘는 곡들이 흔치않죠...저도 원곡이 제일 좋아요

  • @user-df1kf1qq5s

    @user-df1kf1qq5s

    7 жыл бұрын

    김원 배준환가수완곡공연내일오후

  • @oh6637

    @oh6637

    7 жыл бұрын

    튜닝의 끝은 순정.....

  • @youngkim4726

    @youngkim4726

    6 жыл бұрын

    hitomidust 7ㄱ

  • @user-mo3mp8bd2i

    @user-mo3mp8bd2i

    6 жыл бұрын

    제가 그 사춘기 시절을 겪고 있어요 곧 보지도 못할 그녀 1년동언 정말 좋아했는데. 성인이된 제가 이노래를 들었을땐 어떨지 궁금하네요. 작년여름 이노래를 들며 혼자 슬픔에 잠겨 버스를 타고 집에돌아올때 한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정말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가질 수 없다는것이 얼마나 슬픈일인지. 사랑하는 감정 점점 식어가는 걸 보는게 얼마나 슬픈것인지.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말들 혼자 되뇌이네요

  • @user-te6ew2nz7z
    @user-te6ew2nz7z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전주가 너무 아름답다....

  • @oo4688

    @oo4688

    11 ай бұрын

    @PS 마림바 아닐까요

  • @world-light888
    @world-light8882 жыл бұрын

    95년 강원도 홍천 어느 내무반에서 귀뚜라미소리와 같이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듣던 뱅크 감동이었습니다. 형님

  • @bigmuscle8728

    @bigmuscle8728

    2 жыл бұрын

    95군번입니다. 강원도 홍천 근무했습니다. 😂

  • @world-light888

    @world-light888

    2 жыл бұрын

    @@bigmuscle8728 랜선이지만 반갑네요. 힘든시기 같이 보낸 11사 전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cf2zz6vo5j

    @user-cf2zz6vo5j

    10 ай бұрын

    11사 👍

  • @binbaks

    @binbaks

    3 ай бұрын

    37사

  • @user-ot5fm8ne8c

    @user-ot5fm8ne8c

    3 ай бұрын

    14군번 짬찌 인사드립니다

  • @user-uv4ig8uh2n
    @user-uv4ig8uh2n8 ай бұрын

    20대때인 90년대 어느날 종로의 어느 극장앞에 있는 작은 광장같은 곳에서 어느 거리가수가 저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저 노래를 처음들음..

  • @dladudanr7
    @dladudanr78 жыл бұрын

    20년이 넘은 노래인데도 지금나와도 음원차트 올킬할 수 있는 곡인건 분명함...

  • @user-kp6ro7vs2k
    @user-kp6ro7vs2k3 жыл бұрын

    21년도에도 듣고 계신분~~

  • @user-tw7dr8ft1l

    @user-tw7dr8ft1l

    3 жыл бұрын

    .

  • @JK-uy9lq

    @JK-uy9lq

    3 жыл бұрын

  • @user-om7fo4zx2b

    @user-om7fo4zx2b

    3 жыл бұрын

    ㅋㅋ

  • @user-tw3ug2xv1h

    @user-tw3ug2xv1h

    2 жыл бұрын

  • @user-nx7pu8hx6u

    @user-nx7pu8hx6u

    2 жыл бұрын

    Me....

  • @user-pg5fq7qw3s
    @user-pg5fq7qw3sАй бұрын

    남사친이 술만 취하면 부르던 노래 도대체 가질수 없는 너가 누구냐고 물으면 술잔만 기울이던 친구 ....그때가 그립네요

  • @user-tk4pl1rh6u
    @user-tk4pl1rh6u6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친구인 희섭아. 그 위에선 행복하고 어머니랑 손 꼭 붙잡고 있으렴...😢

  • @rhapsodyoffire401
    @rhapsodyoffire4015 жыл бұрын

    이게 비공감이 왜 2.5천이나 되지 외국인들이 "은행 bank 을 가질수 없는 너 " 로 착각한건가

  • @moon3395k

    @moon3395k

    5 жыл бұрын

    부르다 목이 쉬어서 빡쳐서 그런듯 ㅋㅋ

  • @user-kj4sn3yl5d

    @user-kj4sn3yl5d

    4 жыл бұрын

    슬픈 기억 생각나서 그런거일수도...

  • @yunkim9320

    @yunkim9320

    4 жыл бұрын

    골이 흔들리고 가슴에 지진이 나서 그럼

  • @user-eg3up7cx9n

    @user-eg3up7cx9n

    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좀 그렇긴 해요ㅋㅋ

  • @minungkang536

    @minungkang536

    4 жыл бұрын

    가을에 은행 밟았나 봐요

  • @KizudemBaki
    @KizudemBaki4 жыл бұрын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섞인 니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말 그것으로 족한거지 나하나 힘이 된다면 네게 붉어진 두눈으로 나를 보며 넌물었지 사랑의 다른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있느냐고 며칠 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갖진 못하잖아

  • @skim1090
    @skim109010 ай бұрын

    _빌보드고 나발이고 이런 노래가 진짜 케이팝_

  • @user-vw5vv5cm2k

    @user-vw5vv5cm2k

    6 ай бұрын

    틀냄새 ㅈㄴ나네ㅋㅋㅋㅋ 각 세대마다 좋은노래는 다 있는거지 꼭 다른걸 깎아내려야 속이 시원함?

  • @user-ph5ty9xb8f

    @user-ph5ty9xb8f

    4 ай бұрын

    ​@@user-vw5vv5cm2k니네 엄빠 생각이거니 해라ᆢㅋ 니네 아빠 틀니는 해드렸니?

  • @user-xe6gg6zs5c

    @user-xe6gg6zs5c

    3 ай бұрын

    락발라드 부심 ㄷㄷ

  • @hoon009
    @hoon00925 күн бұрын

    30여년 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슬퍼하던 어린 20대의 나에게 잘 견뎠다고 전하고 싶다.

  • @user-np6fz2ts8z
    @user-np6fz2ts8z4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옛날노래만 들으면뭉클해

  • @gotFISH153
    @gotFISH1534 жыл бұрын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부터만 알던 노래... 찾았네요, 빈, 그리고 넓은 공간에 가서 울며 소리질러 부르고 싶은 노래...

  • @momotomo7733
    @momotomo7733 Жыл бұрын

    말해뭐합니까... 우리나라 가요 역사상 길이 남을 명곡인걸..

  • @user-uq6yg9yr8t
    @user-uq6yg9yr8t Жыл бұрын

    내가1995년 나이 21살때 듯던노래 지금은 나이는 49살 ㅜㅜ

  • @timerevers9290
    @timerevers92908 жыл бұрын

    짝사랑을표현한노래중이게최고인것같아요ㅜ

  • @user-ds1jz3rd9o

    @user-ds1jz3rd9o

    7 жыл бұрын

    나를슬프게하는사람들

  • @kjy53168776

    @kjy53168776

    7 жыл бұрын

    그녀를 사랑해줘요도 좋죠..?ㅎ

  • @scp2585

    @scp2585

    7 жыл бұрын

    time REVERS 위에 세곡도 다들어봐서 알지만 박효신동경이 가장 표현이좋은듯

  • @user-tz5qy2wz4m

    @user-tz5qy2wz4m

    7 жыл бұрын

    인형의 꿈..

  • @TheKorean9

    @TheKorean9

    6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 @khaydarovzafar5670
    @khaydarovzafar56704 жыл бұрын

    지금 듣고계시는 분?

  • @user-fi2qh3ry7u

    @user-fi2qh3ry7u

    4 жыл бұрын

    저요엄.마가좋다고해서

  • @user-km4wv4ei2g

    @user-km4wv4ei2g

    4 жыл бұрын

    저유 드라마파파보다 갑자기생각들어와서 듣네용ㅋ

  • @user-zz7ir2gm5e

    @user-zz7ir2gm5e

    4 жыл бұрын

    95년때 20살이었어요. 뭐라 표현하지못할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내 사연도 아닌데 폭풍공감하던 그때 그시절....이제는 너무 그립고 아련하고...

  • @user-pk9qe7oq9k

    @user-pk9qe7oq9k

    4 жыл бұрын

    저요

  • @user-pf1jo8rx4d

    @user-pf1jo8rx4d

    4 жыл бұрын

    나요 20년전에 너무 좋아했던노래....

  • @user-gv4wq6py1h
    @user-gv4wq6py1h8 ай бұрын

    처절하면서도 찬란했던 1995년 고2시절, 행복했다. 뱅크가 있어서…

  • @silnavi920
    @silnavi920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든는 소년은 어른이고, 이 노래를 듣는 어른은 소년이다.

  • @user-ow3xf5de4b
    @user-ow3xf5de4b3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젊은이들의 못이룬 사랑의 상처를 어루만져준 노래, 나 역시 이젠 먼 옜날의 기억이 됐지만.. ^^

  • @StChoo
    @StChoo3 жыл бұрын

    연인이었던 남자A와 여자B가 헤어졌다. 사실 나는 예전부터 여자B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헤어진 남자A를 여전히 잊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그녀를 보면서... 나의 고백으로 더 혼란스러워 할 그녀의 모습에 그저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 @user-sz5ts3nh2m
    @user-sz5ts3nh2mАй бұрын

    어휴 30년이 다돼가네..모든것이 재밌고 슬프고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절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추억들..

  • @zoazoa5969
    @zoazoa5969 Жыл бұрын

    대학 때 짝사랑하던 그애 생각하며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던 노래. 그때 그애 지금은 평생 친구로 함께하고 있는 남편!

  • @user-nf2pg8bc6c
    @user-nf2pg8bc6c3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는 정말 대단한 노래들이 많았다. 이 노래는 그 중에 발군.

  • @khlee90
    @khlee907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예전이 노래나 사람들이나 사람사는 냄새는 나던 시절같다

  • @user-oe8su2ki1x

    @user-oe8su2ki1x

    7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후..ㅠ

  • @anhanhvudiary6245

    @anhanhvudiary6245

    7 жыл бұрын

    김미미

  • @Ig2fatima

    @Ig2fatima

    7 жыл бұрын

    VÂN ANH VŨ 아마도그건

  • @user-dz1kj2mi5x

    @user-dz1kj2mi5x

    7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

  • @user-rd1sc1ql6d

    @user-rd1sc1ql6d

    7 жыл бұрын

    Kanson 해ㅕ

  • @LBX-py1wd
    @LBX-py1wd Жыл бұрын

    난 2010년 생이지만 이노랜 너무 좋아요 진자 이리 좋은 곡은 처음 봤어요 ㅜㅜ

  • @LB-sp6uu

    @LB-sp6uu

    Жыл бұрын

    배우신분🎉

  • @user-yb4dm7wd4s
    @user-yb4dm7wd4s2 жыл бұрын

    누가 커버를 해도 원곡의 처절하고 애절하고 슬픈 감정은 절대 못따라오더라...

  • @user-se7qq8cr7n
    @user-se7qq8cr7n9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좋다고 느끼기만했는데 지금은 아프네요...

  • @cjlee3985

    @cjlee3985

    8 жыл бұрын

    100% 공감...

  • @user-ml2wg6bt6s

    @user-ml2wg6bt6s

    8 жыл бұрын

    공감 ㅠㅠ

  • @misse623

    @misse623

    8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와닿네요

  • @user-gt2tx6ff3c

    @user-gt2tx6ff3c

    8 жыл бұрын

    ㅇㅈ합니다 ㅠㅠ

  • @user-lu2zm4vj9t

    @user-lu2zm4vj9t

    7 жыл бұрын

    misse623 인정

  • @user-rl1cn1qm3f
    @user-rl1cn1qm3f4 жыл бұрын

    95년.. 참 오래되었네요. 그 때만해도 나이라는거 안 먹을 줄 알았지요. 영원히 젊을 줄 알았고.. 간만에 예전 기억에 행복해하고 갑니다

  • @user-hu3kr9rm6b
    @user-hu3kr9rm6bАй бұрын

    대체 90년대엔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이런 명곡들이 왤케 많지..

  • @skybman
    @skybman Жыл бұрын

    96년 군대에서 듣던노래 지금은 23년5월4일 감사합니다

  • @violetlee79
    @violetlee794 жыл бұрын

    나의 20대 뱅크 가질수 없는 너 노래의 인기는 최고의 절정이였다 지금 들어도 완젼 대박

  • @stanleyhwang7332
    @stanleyhwang73323 жыл бұрын

    아주 아주 오래전 2012년초 무렵 여기에 이 곡이 없는걸 알고 pops8090님께 포스팅 부탁드렸는데 올려주셨죠.. 정말 오래된 일이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조회수도 1위니 제대로 선곡한것같네요..

  • @ssfwl9730

    @ssfwl9730

    3 жыл бұрын

    1일전 ㄷ ㄷ ㄷ ㄷ ㄷ ㄷ

  • @user-rq6ix7qj8s

    @user-rq6ix7qj8s

    3 жыл бұрын

    대박이네요 8년전인데

  • @user-gd9qj7mv1k
    @user-gd9qj7mv1k Жыл бұрын

    팝스 8090님.. 뱅크님의 가질 수 없는 너에요.. 지금으로부터 29년전.. 1995년.. 그때 제 나이 15세였어요.. 그저 멋모르고 들은 가수 뱅크님의 가질 수 없는 너.. 어느새 43세.. 다시 들어도 명곡이네요.. 29년전에 x세대 최신가요 테이프로 들은 기억이 나네요.. 강은경님이 작사하고 정시로님이 작곡한 곡이에요.. 보컬은 정시로님이에요.. 애절하면서 호소력 있는 정시로님의 목소리가 좋아요..😊

  • @dianahong1138
    @dianahong11386 ай бұрын

    20년도 훨씬전에 좋아했던 곡..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세월이 흘러도 이곡은 빛이나는 명곡입니다 정시로님의 음색 넘 독보적이예요..애절하고 우수가 깃든 멋진곡입니다

  • @user-bw9ys5bt3x
    @user-bw9ys5bt3x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인켈오디오 셋트를 첨장만해서 맨날 들으면서 자곤했는데 그중에 이노래가 생각나네요 여자한테 잘해주지도못하고 정말못되게 굴었는데.. 그여잔 제가 첫사랑이었지만 전 그걸무시한채 지냈는데 나중에 떠나가더라고요 그후 그녀가 정 말보고싶고 다시만나면 잘해줄수있었지만 연락처도 바꾼채상처만 안고 떠나서 정말미안합니다 알고보니 그녀. 우리가살던 동네뒤쪽에 방을얻어서 항상 저를지켜보고있었는데 제가 그걸몰랐어요 너무힘들어서 다른여자를 만나서 잊으려고했는데 그여자가. 저한테 너무잘해서 연인으로 발전했죠 근데 절 떠난 그녀가 우리사이를 보고 행복해보였는지 ㅣ년정도 기다리다가 지방으로 떠났습니다 전 이런 사실을 나중에 그녀친구한테들었어요 그녈잊을려고 만난 여자는 알고보니 양다리걸친여자였고요 후회막심해서 그녈찾을려고 노력하고 친구한테 부탁도했는데 연락을다 끈고. 서울에서. 그녀 고향인 충남홍성으로 무작정 찾으러갔지만 그녀가 옷가게에서 일한다는소식만듣고 여관을1주일치 잡아놓고. 막찾으러다녔지만 홍성시내도 크더라고요 밥먹으면서울고 찾으러다니면서 울고 찾다지치면 차안에서 테이프틀어서 노래듣곤했는데 그노래가 이노래였어요 마지막날 다포기하고 김밥천국에서 대충 라면먹고 계산할때쯤 입구에서 제가찾던 그녀가 들어오더라고요 뛰어가서 그냥 막 안고울었어요. 미안하다고 .그녀도절안아줬어요 둘이서 차안에서 애길했어요 제가잘못했다고 다시만나자고 그랬더니 그녀가 저한테 다시만나긴 너무먼길을 돌아왔다고. 말을돌리기에 그냥갈수없다고 같이서울가자고 애기했더니. 그녀가 자긴 여기있어야 더오래산다고 그러길래 무슨말이냐고 했더니 저랑헤어지고 한달동안 식사도안하고 빈속에술만계속먹어서 위염인지알고 그냥 방치했는데 그뒤로 똑같이 몇달을 지냈더니 속이 너무아퍼서 대학병원을갔더니 위암이라고판정 받아서 수술을 벌써했고 향암치료는 자기가 거부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의사가 향암거부하면 위험하다고했는데 안한이유가 그걸하면 머리도빠지고 외모도바뀐다고 안했데요 언젠가 절 다시볼수있을거같아서 안했데요 아 정말 눈물이너무흐르고 제자신이 너무못나서 한참을껴안고울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당시 4천만원 모아서 홍성에 연립주택싼거얻어서. 그녀랑 같이살면서 열심히일했죠 페인트 벽칠 보수 수리가전문인데 시골에서는 자기들이직접수리를 다해서 수입이적었어요 제가 긴설득끝에 그녀향암치료시작하고 옆에서위암에 좋다는 음식다챙겨주고 항상재밌게해주고. 잘해줬어요 점점 치유가 되면서 그녀는 건강해지고 다행히 초기라. 향암치료꾸준히 받아서 건강해졌어요 완쾌는 아니더라도 재발만 아니면 오래산다고걱정말라고 하더라고요 전더열심히 닥치는대로일했어요 너무 무리해서일한다는게 5층짜리아파트 벽찔보수하다가 줄을 묶었던 매듭이풀리면서 밑으로떨어졌어요 전 기절했고일어나보니 중환자실인데 허리 아래로감각이없어요 못일어나겠더라고요. 집에서 가족들이오고난리가 나고 그녀는 제옆에서 똥오줌 다받아주고 열심히간호해줬어요 두달정도 지났는데 하반신마비판정을받고 서울올라가서 재활치료랑 주사를 계속맞아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친한친구를 불렀죠 제집명의를그녀한테 다돌려주라고하고 전그녀를 떠날려고했어요 전 치료때문에 서울갈거니까 좀만참으라고했죠 부모님은 그녀때문에 제가이렇게된걸알고 그녀를병원에 못오게했어요 저는그녀한테 새벽에오라고하고 병원에서 마지막으로 애기했어요 조금있으면. 집계약끝나는데 난 아퍼서여기올수없으니 자기앞으로 명의를바꾸고 나중에 자기가 연장하던 이사하던 대신해달라고 난꼭치료받고 다시오겠다고했더니 그녀른 여기집을팔고 서울병원앞에방을얻어서 간호해주겠다고했는데. 전 그러지말라고 조금만기달려달라고했죠 그녀는 제가돌아온다는말에. 그집에서 기달렸는데 전 자신도없고 용기도없고 하반신불구가 된제자신이 너무 처량해서 그녀른 떠나기로했어요 그때마침 저희집은 좋은가격에 팔려서. 부모님들과 이사를 했고요. 그녀에게 알리지않았어요 제연락처를 부모님이. 해지시켰고 그녀는 절 찾을방법이없었어요 전진짜보고싶어서 매일 울고 아픈주사를 맞으면서 그녀만생각해죠 한달정도됐을까 주사맞고 잠시쉬고있는데. 문이열리더니 그녀가왔어요 울면서알고보니 서울에있는 병원 다찾아다니고 전화해서 제이름대고 확인하고 다녔나봐요 저랑그녀는 한시간가까이울었어요 다시는 떠나지않겠다고 서로 다짐했어요 제옆에 영원히 있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뒤로 부모님도 포기하고 제간호를 그녀에게 맞겼어요 항상즐겁게 재활치료를해서그런지 발가락이 움직이기시작했고 발목 다음 무릎. 감각이살아 나더니 6개월후 조금씩 걷기시작하더니 약간절긴하지만 설수있었어요 의사가 그녀보고 정말간호를 잘해서 나은거라고 대단하다고애기했어요 전 제발걸어서 그녀랑 동사무소가서 혼인신고했어요 아직은멀쩡하지않아서 일을할수가없어서 그녀랑집에서 할수있는 일을찾기로했어요 꽃화환을시작했어요 중간에서 마진을조금빼고 구매자판매자연결을 시켜줬어요 첫달은 얼마못벌고 둘이서 열심히시작했는데 지인중에 생활하시는건달형님께서 제 처지가딱했는지 건달행사에 들어가는 화환은 무조건 제 꽃을사주셔서 순수익이천만원 가까이되서 돈을 많이벌었어요 하반신이 어느정도 완쾌가되서 전 운전을 할수있었고요 주간도매상이 아닌 직접화원을차려서 수입이 더좋아졌고요 아들하나 딸하나낳아서 지금은 애네가대학생이되었네요 물론 그녀는 지금도 제옆에 있고요 행복하게잘살고있습니다 너무하고싶은애기였지만 제속마음을 애기한거니 항상저희부부 잘살게 응원해주세요 긴글 제속마음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 @user-km2iz1vu4v

    @user-km2iz1vu4v

    5 жыл бұрын

    영화같은이야기네요.. 행복하게 오래사세요~

  • @user-rj3ww4tq6s

    @user-rj3ww4tq6s

    5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user-rj4lc8ph9w

    @user-rj4lc8ph9w

    5 жыл бұрын

    정말 영화이야기인줄 알았네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의 주인공이시라니 더욱 아름답게 사랑하시며 사세요!

  • @sonsh307

    @sonsh307

    5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어려운 시절이 갔으니까 이제는 좋은 일만 가득할거에요~

  • @sjkim5571

    @sjkim5571

    5 жыл бұрын

    흠?실화가 아닌것 같지는 않은 듯 한...길어서 대충 봤습니다만...

  • @user-ku8dx8oe4e
    @user-ku8dx8oe4e7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그저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이부분만 알고있었던 노래였는데 성인되서 찾아서 들어보니 엄청나게 좋은노래였지

  • @th-su4qj

    @th-su4qj

    5 жыл бұрын

    최고의노래

  • @mhl426
    @mhl426 Жыл бұрын

    95년 중학생때...사춘기 감수성 가득했던 그시절...40대가 되어도 여전하네요. 한 30년 뒤 70대가 되어도 여전할 거 같은 노래...

  • @songofmemories

    @songofmemories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 @flolov
    @flolov2 ай бұрын

    컴터 키면 울 오빠 리스트만 들어야되던 시절 ㅋ그 리스트중 요 노래가 있었지! 넘나 사랑스러운 울 오빠 건강하기를 행복하기를

  • @user-wl8yr5io4n
    @user-wl8yr5io4n3 жыл бұрын

    60대 되신 지인분이 50대인 저를 보고 젊어서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40대를 부러워하고 있는데~~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네요~~

  • @user-lb9em2tv9j
    @user-lb9em2tv9j4 жыл бұрын

    2019년 12월 어느날~~~문득 그렇게 또다시~~ 난 반복하고있다 듣고계신분있다면 같은 맘이겠죠 9일 어느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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