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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йын-сауы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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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900

  • @tvNDENT
    @tvNDENT2 жыл бұрын

    따끈따끈한 유퀴즈 하이라이트 클립 여기 다 모여있세호 🙌 👀 kzread.info/head/PLTnyq-p4P5n1HJMWBx96igX4X2WcT9RvL

  • @reunmalba5367

    @reunmalba5367

    2 жыл бұрын

    천주교를 욕하는 교회 목사들은 이영상을 보거라 부끄럽지 않은가

  • @youkim5172

    @youkim5172

    2 жыл бұрын

    감동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주교님~성자를 뵙는 것 같아요~~

  • @JT-hu2rr

    @JT-hu2rr

    Жыл бұрын

    이사람들 비데오 여러번 보았는데 저기 사회하는 왼쪽에 안경낀사람 툭하면 오른쪽에있는사람 깎아내리는 말한다. 어떳게 저런사람이 대한민국의 연예인인가.

  • @user-fy7bf2ql2e

    @user-fy7bf2ql2e

    22 күн бұрын

    6

  • @onthelonelyplanet4387
    @onthelonelyplanet43872 жыл бұрын

    주교님 눈빛이 초롱초롱하신게... 얼마나 맑은 영혼으로 살아오신 것인지. 인류애를 잃어갈 때 주교님 웃으시는 얼굴뵈면 희망이 다시 생길 듯 해요. 아... '한국에 바친 아들' 이 말씀에 마음이 ㅠㅠ 건강하세요, 주교님

  • @tinayeon6435

    @tinayeon6435

    2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드봉주교님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참좋은영상이네요

  • @user-tv3mv2ln9f

    @user-tv3mv2ln9f

    2 жыл бұрын

    두봉주교님~최고의~몌수님의~바른사제이시며~예수님모습으로청춘을다~저희나라의오셔서열심히지내주셔서~감사~찬미드립니다~부모님사랑많이받으신사랑으로예수님사랑전하시며서~고맙습니다~연세에비해~지금도화통한웃음소리로~건강하시게계셔주셔서~감사드립니다~항상건강하시고~오래오래행복하시게계셔주시기를기도합니다~^^~

  • @bourneethan3190

    @bourneethan3190

    2 жыл бұрын

    " 난 아빠, 엄마 너무 좋아.....고마워요 " 94세 노주교의 표정이 순간 6살 어린 아이가 되는 것이 참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난다...

  •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Жыл бұрын

    @@user-tv3mv2ln9f 풉 ㅋㅋㅋ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 @kutahu498

    @kutahu498

    Жыл бұрын

    인류애니 뭐니 언급 하는 사람치고 지하철에서 임산부 한테도 자리양보 하는 사람 본적없다

  • @bourneethan3190
    @bourneethan31902 жыл бұрын

    " 난 아빠, 엄마 너무 좋아.....고마워요 " 94세 노주교의 표정이 순간 6살 어린 아이가 되는 것이 참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난다...

  • @sonnie-tn1mk

    @sonnie-tn1mk

    Жыл бұрын

    아빠, 엄마 나는 좋아....고마워요. ㅠㅠ

  • @sooah3850

    @sooah3850

    Жыл бұрын

    18:02 여기서부터 눈물나

  • @sooah3850

    @sooah3850

    Жыл бұрын

    18:51

  • @songsari7982

    @songsari798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ㅜㅜ

  • @sulee6462
    @sulee64622 жыл бұрын

    저분은 사실 한국인이지 26세에 와서 94세까지 한국살았으면 완죤 한국인이지 ㅋㅋㅋ 저분이야 말로 2차세계대전부터 한국전쟁이후 부터 한국에서 한강의기적을 실제로 느낀분이니 참 어찌보면 대단하다. 오래오래 장수하셨으면좋겠다. 웃음만보아도 긍정에너지가 넘치신다.

  • @user-wq5vd4tk9i

    @user-wq5vd4tk9i

    2 жыл бұрын

    저건? 수정 해주세요 저분으로

  • @sulee6462

    @sulee6462

    2 жыл бұрын

    @@user-wq5vd4tk9i 수정완료

  • @user-wq5vd4tk9i

    @user-wq5vd4tk9i

    2 жыл бұрын

    @@sulee6462 땡큐 감사합니다 ㅎ

  • @user-bh2vo5ms8y

    @user-bh2vo5ms8y

    Жыл бұрын

    지건

  • @mummi651

    @mummi651

    Жыл бұрын

    저보다 한국 오래사셨으니 ㄷㄷ

  • @yajjin8207
    @yajjin82072 жыл бұрын

    94세 소년같은 노인이 하늘에 계신 아빠 엄마 라고 부르며 입으로 내뱉는 편지는 그냥 눈물과 감동입니다. 주교님처럼 나이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jks9110
    @jks91102 жыл бұрын

    진짜 선교사의 모범이 아닌가싶다..잘사는 나라가 아닌 어려운 나라로 가고싶어하는게 선교사다 라는 말 진짜 멋지다.

  •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Жыл бұрын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 @user-bu2nh9sf5j

    @user-bu2nh9sf5j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저두 짐 만약 선교하러 가라구 하면 아프리카루 가구 싶지 미국 캐나다 쪽으루 가구 싶지 않아요ㅠ

  • @oov_

    @oov_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나라로 왔는데 시간이 흘러 잘사는 나라에 계시게된 선교사님이되셨네요

  • @HomoRaling

    @HomoRaling

    Жыл бұрын

    @@aineguemik true

  • @22ndCenturyNeo

    @22ndCenturyNeo

    Жыл бұрын

    뉴욕에서 영주권 장사할려고 이민 온 먹사들하고 비교 되네요

  • @user-tw9ri6uq8x
    @user-tw9ri6uq8x2 жыл бұрын

    계속 웃으면서 말씀 하시다가 어머니 임종을 못 지켰다고 말하면서 우시는 거... 몇 십 년의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슬픔이라니...

  • @user-mn5dz4mw4p

    @user-mn5dz4mw4p

    2 жыл бұрын

    ㅠㅠㅜㅠㅠㅜ 폭풍오열했음

  • @hsjun98

    @hsjun98

    2 жыл бұрын

    웬만한 걸 봐도 잘 공감하지 않는 사람인데, 펑펑 울면서 봤어요. 유튜브 보고 울어본 건 생전 처음이네요.

  • @user-lt4ot9si1o

    @user-lt4ot9si1o

    2 жыл бұрын

    저도 12년전 할머니 임종때, 시간,냄새,분위기,그날의 날씨, 그날 먹었던 음식. 이상하게 모든것이 어제일처럼 머릿속에 저장 되어있네요. 아마 너무 충격적이면서 또한 그날을 잊고싶지 않은 저의 무의식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 @chelseab7333
    @chelseab73332 жыл бұрын

    전 불자이고 제 종교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 두봉 신부님께선 어떤 사명감으로 오셔서 지구상 어디있는지도 모르셨을 극도로 궁핍했던 작은 나라에 오셔서 어떤 마음으로 70년 한평생을 바치어 그나라 사람들을 돌보아오신건지...상상이되질 않습니다..신부님의 부모님께선 26년을 키우신 막내아드님을 그리 떠나보내셨을 그 허망함을..상상이 되질않습니다.. 전 해외에서 아픈이들을 돌보는 직업을 갖고 살고있는데요 사실 몇몇 인간적인 내면이 아름다웠던 환자들 제하고는 그들을 대할때 아무감정없이 혹은 때론 맘속에선 여러이유로 이해가 안되고 한없이 이기적이기만한 그들을 보며 어떤때는 미워하는 마음을 갖고 치료하고 돌봤던 적들도 많았던 순간들 떠올라서...신부님을 영상으로나마 접한 이 짧은 순간동안 참..눈물 흘리며 반성합니다.. 말로 마음으로 죄짓지말자고 수없이 스스로 성찰했지만 한낱 인간인지라 정말 힘들었답니다.. 인종상관없이 그 환자의 배경 행동 태도 상관없이 진심을 담아 봉사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돌보고 치료하겠습니다..머지않아 한국으로 돌아가 아프신 한국분들을 돌보게되는 날 먼저 신부님 찾아뵙겠습니다.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히 행복하게 계시길 기도합니다.

  •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2 жыл бұрын

    비록 한국에서 개신교가 욕먹고 있어도 예전에는 개신교도 한국에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개신교 국가 미국 영향을 받았습니다. 맥아더 장군도 개신교이고 미국 역대 대통령 거의 대부분이 개신교인입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해리 트루먼 대통령, 지미 카터 대통령, 아이젠하워 대통령, 우드로 윌슨 대통령, 빌 클린턴 대통령 등 미국 대통령 거의 대부분이 개신교입니다. 그리고 미국 국민 대부분이 개신교인입니다. 미국 국민 43% 개신교, 26% 무교, 20% 천주교 미국은 개신교인이 무교, 천주교보다 훨씬 많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개신교가 사건사고가 많으니까 한국인들 개신교 자체를 욕하는데 역사적으로 개신교인들 중에서 휼륭한 업적 남긴 위인들이 많아서 개신교 전체를 모두 싸잡아 욕하는 건 반대합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에 나치 독일로부터 유대인들 보호해주고 반나치 운동 벌이다가 순교당한 독일 개신교 목사 디트리히 본회퍼도 있습니다.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한국 최초의 서양식 사립학교인 배제학당을 설립했고 심지어 해상 선박 사고 당시에 탑승객들 구하다가 결국 익사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학교를 설립했는데 언더우드가 세운 이 경신학교가 지금의 연세대학교입니다. 또한 언더우드는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 제중원을 설립했는데 언더우드가 설립한 이 제중원이 지금의 세브란스 병원입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들 중에도 개신교인들 많았습니다. 도산 안창호도 개신교인이고 윤동주 시인, 유관순 열사, 주시경, 의열단원 김상옥도 개신교인입니다.

  • @user-nq1ps8hp6e

    @user-nq1ps8hp6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qe7jr1te9w

    @user-qe7jr1te9w

    Жыл бұрын

    댓글이 감동입니다.

  • @user-kv3fg9fo3e

    @user-kv3fg9fo3e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신듯 하네요 부디 고국으로 오시길...

  • @Alucard001

    @Alucard001

    Жыл бұрын

    앞길에 축복만 가득하시길...

  • @blessu7395
    @blessu73952 жыл бұрын

    정말 가난하고 처참했던 한국에 사랑과 헌신으로 와주신 수많은 선교사님들...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 @user-wo9bd8bn9h

    @user-wo9bd8bn9h

    2 жыл бұрын

    ㅜㅜㅜ넘 감동적.. 일생을 저렇게 사셨다니 대단하신분이네요

  • @ksh7011

    @ksh7011

    2 жыл бұрын

    거의 평생을 영어권에서 사는 한 사람으로서 두봉 주교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을 두드립니다. 제 양부가 90세로 캐나다에서 작고 하시기전 그해 봄까지 보내주셨던 생일 카드와 편지들을 두봉주교님 처럼 간직하고 있는 이제 내년이면 칠순이 되는 사람으로서 뜨거운 그리움의 눈물을 우연히 이 밤에 만나 시청하면서 쏟고 맙니다. 지금은 선진국이지만 지난날 우리가 태어나 살았던 한국은 처참하게 가난한 나라였었지요.

  • @bourneethan3190

    @bourneethan3190

    2 жыл бұрын

    " 난 아빠, 엄마 너무 좋아.....고마워요 " 94세 노주교의 표정이 순간 6살 어린 아이가 되는 것이 참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난다...

  • @user-ge5de6em7n

    @user-ge5de6em7n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ㅜㅜ 가슴에서 뜨거운 눈물이…..아런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나라가 존재 하는 겁니다 ;;

  •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Жыл бұрын

    @@ksh7011 풉 ㅋㅋㅋ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 @user-nr9bd2zv3l
    @user-nr9bd2zv3l2 жыл бұрын

    영이 맑으신 분들은 모두 어린아이같은 성정을 갖고계신듯합니다. 웃음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자꾸 보게되네요. 신부님 오래오래 사새요. 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주세요

  • @user-xz4zc1cq8u
    @user-xz4zc1cq8u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저런분이 나왔나 보니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 부정이 넘쳐나고 대단하신 분이시네. 막내 아들 생각에 32년동안 매주 편지를 보내시다니. 진짜 끝도없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 @ilovekoreamariella6345

    @ilovekoreamariella6345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납니다

  • @user-ub5pr8ih3n

    @user-ub5pr8ih3n

    Жыл бұрын

    정성이고얼마나보고싶겠어용

  • @user-jj7bq8zc2o
    @user-jj7bq8zc2o Жыл бұрын

    멋지다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는 게 진짜 멋지다.. 단언컨대 절대 선이라는 단어가 이 분을 위해 존재하는 단어임..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자들도 있는데 이런 사람도 있는게 당연하겠지만 진짜 대단하시네 건강하시고 축복 받으시길

  • @soejil735

    @soejil735

    Жыл бұрын

    저런 분들이 있기에 너무 행복 합니다 하늘이 주신 선물이란건 저런 분들을 말하는거 같아요

  • @Park-os2zt

    @Park-os2zt

    3 ай бұрын

    오. 세상에..눈물이 흐릅니다.

  • @user-yd1ni9cx4x
    @user-yd1ni9cx4x2 жыл бұрын

    프랑스에 계신 아버지가 32년간 매주 편지 한통씩 보내신 거 감동이네요ㅠㅠ

  • @msj546
    @msj5462 жыл бұрын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청량리역에서 내고향 안동으로 가는 무궁화호 제옆자리에 앉아계셨던 신부님랑 5시간 동안 나눴던 이야기가 아직까지 생생합니다.그때 신부님은 모여대 강의후 내려온다고 말씀하셨구요..파란눈의 외국인이 옆에 있어서 쑥스러워 이어폰 끼고 음악듣고있었는데 신분님이 유창한 우리말로 말씀걸어주셔셔 그때 긴장이 풀려 시간가는줄 모르고 두서없이 이말저말 했던게 기억납니다.늘 감사하고 신분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imsoly8761

    @imsoly8761

    2 жыл бұрын

    맑고고우신 신부님 옆자리 하셨다니 영광이십니다 부럽기도하고요 🧙‍♂️🙏

  • @msj546

    @msj546

    2 жыл бұрын

    @@imsoly8761 좋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 @user-sb6cu1mr8x

    @user-sb6cu1mr8x

    2 жыл бұрын

    복받으신 거네요... 부럽습니다.

  • @user-wn5zd7oc8s

    @user-wn5zd7oc8s

    2 жыл бұрын

    복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Жыл бұрын

    @@msj546 풉 ㅋㅋㅋ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 @user-bp6es1jw1t
    @user-bp6es1jw1t2 жыл бұрын

    두봉 주교님 아버님께서 30년 간 아들에게 일주일마다 부치신 편지, 그 마지막 편지에 그만 펑펑 울었습니다. '그 당시 가장 어려운 나라' 한국에 아들을 '바치고' 그 아들을 항상 생각하셨던 아버지, 일어서시기도 힘겨운 노구임에도, 할 수 있는 한 마지막까지 아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었던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근데 그 내용은 별 내용이 아니었어요...."라는 두봉 주교님. 주교님은 이 평범한 일상적인 내용의 편지를 받으며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부모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겠지요. 이제는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께 지금도 주교님 손에 들린 그 편지를 바라보며 "난 아빠, 엄마 너무 좋아... 고마워요, 고마워." 하시는 것처럼요.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 주신 유퀴즈온더블럭 제작진 분들께 감사합니다.

  •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Жыл бұрын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 @user-kv3fg9fo3e

    @user-kv3fg9fo3e

    Жыл бұрын

    종교의 가르침을 배웁니다!!!

  • @iamhyunpa
    @iamhyunpa2 жыл бұрын

    최근 본 유퀴즈 방송분 중 가장 좋았습니다. 평생 남을 위해서 사셨던 두봉 주교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그 순수한 웃음도 좋구요.

  •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Жыл бұрын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 @DignifiedBK
    @DignifiedBK Жыл бұрын

    아흔 넘은 어르신께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그리워 하시면서 아이처럼 엄마, 아빠라고 부르시는 장면이 너무 짠하면서 뭉클하네요. ㅠㅠㅠㅠ 젊은 날에 오셔서 평생을 타국에서 보내시며 가족이 얼마나 그리우셨을까요. ㅠㅠㅠㅠ

  • @user-vc6vi9fi3k
    @user-vc6vi9fi3k2 жыл бұрын

    다들 잘살겠다고 난리인 유튜브 채널들 사이에 유퀴즈는 정말 따듯한 밥 한숟갈 같은 채널이예요. 낮고 가난한 나라로 발령받게되어 기쁘셨다는 두봉 주교님의 말과 그 삶의 족적에 무한한 감사를 느낍니다.

  • @MungMung_vivi

    @MungMung_vivi

    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밥 한숟갈 같은 채널이라는 말 너무 공감되네요. 유튜브에서 자극적이지않고 무해하고 사람 사는 냄새나는 따뜻한 채널

  • @id9506

    @id9506

    2 жыл бұрын

    유퀴즈는 티비프롭니다 채널이랑 비교하기 힘들어요

  • @g.m.j8717
    @g.m.j8717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참 복이 많네요. 각지에 숨은 곳곳에 이리 아름다운 분들이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있었으니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던 거네요. 마음 깊이 드봉주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히 저희 곁에 머물러주세요.

  • @imsoly8761

    @imsoly8761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리생각했네요 한국이 복이많다고🙏

  • @Ann_of_green_gables

    @Ann_of_green_gables

    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

  • @user-le4yq3fl7q

    @user-le4yq3fl7q

    2 жыл бұрын

    진짜 복이 많네요 보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 @user-skdkqodkwodkdoeoej
    @user-skdkqodkwodkdoeoej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편에 조셉 리액션 너무 좋아 ㅋㅋㅋㅋ'욕심을 부리면 사람이 끝이 없어요' 에서 조셉 시계 클로즈업 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웃겨 ㅋㅋ 스마일 두견새 ㅠㅠ

  • @guillermorestrepo2658
    @guillermorestrepo2658 Жыл бұрын

    저런분들은 나라에서도 잘 보살펴 주었으면합니다.. 한국이란 나라가 절대 외국인들이 살기가 쉽지않던시절 건너오셔서 이렇게 돌봐주시고 하시니 정말 마지막 가시는그날까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사실수있도록 특별한 대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94세이시면은 더이상 현역이라고 말하기 힘들정도의 나이대이시니;;

  • @user-ln1ss9gj8c
    @user-ln1ss9gj8c2 жыл бұрын

    참 부모 , 자식이란 뭘까하는 묵상하게 되네요 성인된 아들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에 매주 죽기전까지 편지를 보내시고 드봉주교님 90세가 넘어서도 어머님의 임종 못지킨것에 대한 회한의 눈물.. 을 보며 70년을 한국서 사시면서 티내지 않으셨던 가족, 고향 그리움도 느껴졌네요 감사합니다 주교님 욕심같지만 오래오래 곁에 계서주세요

  • @user-happylaelinjju

    @user-happylaelinjju

    2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 닮은 착한목자

  • @user-xz4zc1cq8u

    @user-xz4zc1cq8u

    2 жыл бұрын

    @@user-happylaelinjju 그리스도는 직의 명이지 사람 이름이 아닙니다. 우리의 단군 같은것이지요. 단군왕검 단군은 직의 명이고 왕검이 이름 이듯이 그리스도는 직의 명이고 예수가 많은 그리스도 중에 특별한 한사람 예수 . 이름이지요.

  • @ppogri720
    @ppogri7202 жыл бұрын

    "상황이 안좋았지만 사람이 좋았다!!" 아하하하하 ~ 주교님 해맑은 웃음소리에 저도 모르게 같이 미소짓게되네요~ 주교님 건강하세요~🥰

  • @jenykang3759

    @jenykang3759

    2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들을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지금 자신의 교회가 참진리를 가졌는지 자신이 섬기는 교회의 목사가 진리를 전하는 참목자인지 거짓목자인지 잘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믿음은 자신이 지켜야합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일대일인것입니다. 마태복음7장21절-23절:“나에게 ‘주님,주님.’ 이라고 말하는 사람 모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만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베풀지 않았습니까?’ 그때 내가 분명하게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모른다. 악한 일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썩 물러나라.’” 1)입술로 예수를 시인함으로서 하나님을 믿게되면 우리는 구원을 받았고, 그것을 확신으로 굳게 붙들며 구원을 받았다며 확신을 주는 목사 2)하나님께 무엇이든지 물어보고 행동하라고 하는 목사 3)장로나 권사 그 외에 직분을 주면서 일정한 돈을 요구하는 목사 4)심방이나 어떤 행사를 핑계로 돈봉투를 요구하는 목사 5)교회 예배나 설교때 정치적인 사람을 세우거나 좌파우파를 편파적으로 두둔하며 하나님의 뜻이나 심판이라고 말하는 목사 6)추도예배나 장례예배를 가르치고 주도하는 목사 (지옥의 소리에서 장례예배나 추도예배, 십일조를 빼먹어서 목사들 지옥에 떨어진 간증하는 교회는 그 영이 하나님의 영이 아닙니다. 그 또한 지옥을 빙자한 사단의 올무입니다. 왜냐면 그 영이 정죄와 심판을 말하지만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들어갈수 있는 성령의 열매가 될수 없도록 사단이 지옥을 통체로 열어서 보여주는것입니다.그래서 장례예배나 추도예배가 잘못된것은 맞지만 그것을 소리내는 덕정사랑교회나 그 교회에서 파송된교회나 목사들 또한 삯꾼목사입니다 그 이유는 그 영이 사단의 영이기때문입니다. 자신들 교회 다녔던 사람은 천국에 있다고 하는것도 그렇치만 온전한 십자가를 모르기때문입니다)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7)다른종교와 연합하는 wcc에 가담한 목사나 교회 8)각종헌금봉투에 제목이 달린 봉투가 있는교회 그리고 주보에 명단과 금액을 적어놓는 교회 9)십자가를 잘못전하는 목사나 교회 (이미 우리 죄를 예수님이 다 지셨기에 우리는 감사히 은혜로 받아 믿음으로 성화되어가는 것이다 라고말하는목사) 10)죄에 대하여 회개에 대해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을 모르는 목사는 하나님이 부른 목사가 아닌 삯꾼 목사 11)자신이 꿈이나 예언을 해주어서 어떤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해보고 말해주는 목사 12)교회에 온갖 행사나 일을 만들어 성도들을 자신의 일꾼이라 교회에 맹목적으로 부리는 목사 13)광화문이나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회나 데모를 주장하는 목사나 교회 14)이 시대에 어떻게 믿어야되는지 온전하게 풀어내지 못하는 목사 15)밤마다 교회에서2-3시간씩 목청껏 기도시키는교회, 기도제목을 가져오고 그것을 놓고 하나씩 부르며 함께 중보하는교회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등 16) 은혜받았으면 무조건 신학교나 선교사가 되어야한다고 말하는 목사 병고침받거나 은혜받아서 목사가 된 사람은 삯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직접부르시고 직접 훈련하시고 자신을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십자가의 훈련을 통하여 그 능력이 나와야합니다. 성령의 능력은 자신의 병도 고쳐주지만 다른사람도 고쳐주십니다. 그리고 미혹된 목사와 교재할수도 없으며 설교는 더더욱 들을수 없습니다. 17)교회에서 성령춤이라며 화려한 옷을 입고 워십을 하거나, 회심한 가수들을 치켜세우는 목사나 교회, 하나님은 속성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겉모습만 변하고 화려하게 춤추고 찬양하는것을 받지 않으십니다.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성령충만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한주간 자신이 세상에 속한 죄와 즐기던 모든것들을 회개한후에 드리는예배입니다. 십자가의 삶이란? 자신의 죄{ 미움, 시기, 질투, 정죄 ,속임수, 탐욕, 거짓말, 오해, 남탓, 비난,비판,욕짓거리, 헌담, 자랑, 권력, 모함,눈이 즐거운것.-티브이보는것.연극이나영화-. 이기심.)등등 매일매일 드러남과 함께 회개하며 예수님의 속성인 (이해, 긍휼, 자비, 하늘에 소망. 희생, 믿음이란 -하나님말씀에순종-,인내. 공의, 공평, 신실함, 하나님이 기뻐하는성령으로 인한기도, 죄를 다 회개한후에 드리는 감사와 찬양) 이렇게 변화되게하는것이 십자가의 삶입니다. 십자가를 잘못가르치는 목사또한 삯꾼목사입니다. 모두가 곁길로 나아가 넒고 보기 좋은 소리와 그 길을 택하여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지금의 교회를 포섭했기 때문입니다. 좁고 협착하고 사람이 가지 않으려는 길 십자가의 삶 그 길을 가지 않으면 결코 천국으로 갈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좁고 협착한 십자가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가 변해도 한터럭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통하여 증명하며 삶에 적용할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사복음서의 말씀들을 풀어갈것입니다. 만약에 지금까지 써내려온 내용이 마음에 와 닿는분은 끝까지 읽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천지 하나님어머니교회. 천주교. 불교. 통일교,여호와 증인과 같은 이단이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것은 다 똑같이 무서운일입

  • @user-vq6jx7xr6u

    @user-vq6jx7xr6u

    2 жыл бұрын

    카톨릭과불교는 종교가아니라 생활의 지혜고이고 삶이다! 개신교 목사와 개신교는 예수팔아 돈을요구하는 사업가들이다!

  • @user-vq6jx7xr6u

    @user-vq6jx7xr6u

    2 жыл бұрын

    @@jenykang3759 카톨릭과,불교는 종교가아닌 생활지혜이고 삶그자체이다! 개신교 목사는 예수팔아 장사하는 사업꾼이며 개신교는 종교가아닌 이단이다

  • @user-wu4jt6lq5e

    @user-wu4jt6lq5e

    Жыл бұрын

    @@jenykang3759 개신교가 천주교에서 파생된 종교인 사실부터 모르면서 무슨 얘기를 하고싶은건가요? 당신은 그저 재물을 탐하는 교회를 다니며 뒤틀린 신앙심을 키우는 불온한 분인것같네요

  • @user-bu2nh9sf5j

    @user-bu2nh9sf5j

    Жыл бұрын

    @@jenykang3759 왜 이 영상에다 이런 글을 꼭! 써야 합니까??? 나두 교회 다니지만 종교 이전에 사람이 우선입니다! 이런 행동이 과연 하나님이 좋아할까요??? 아뇨! 안 좋아 하십니다! 왜??? 협력해서 선을 이루라 하셨는데 이 글 보면 교회다니는 나 역시 화가나거든요! 분란 일으키는데 누가 어떻게 좋아합니까??? 분란의 영을 과연 하나님이 좋아하실까요??? 좋은 영상에 이딴 글 올리지 마세요!!!

  • @user-fm9xl2dm9z
    @user-fm9xl2dm9z Жыл бұрын

    우리 주교님...^^ 내 고등학교 시절 함창 상지여자중종합고등학교의 주교님이셨는데 그때도 저렇게 웃으셨어요...같이 웃게되는 진짜 좋은 주교님..건강하세요~~

  • @user-uc9kv5gw2i

    @user-uc9kv5gw2i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이 댓글 올려요

  • @Apple-qk4dv

    @Apple-qk4dv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랑 같은 학교시네요

  • @user-fm9xl2dm9z

    @user-fm9xl2dm9z

    Жыл бұрын

    @@Apple-qk4dv 어머나 그러시구나..저는 1988 졸업했어요 ^^

  • @user-yd7zc7pl5i

    @user-yd7zc7pl5i

    Ай бұрын

    ​@@user-fm9xl2dm9z 저는 그때 태어났어요~!!하하

  • @user-cv6vk7lf1p
    @user-cv6vk7lf1p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100프로 천국 가실것 같다 너무 존경스러운 삶 감사합니다

  • @minslife390
    @minslife3902 жыл бұрын

    카톨릭 신부님들은 진심으로 존경받을 분들이 많은것 같음. 진짜 어려운 나라에서 온몸 받쳐가며 진짜 봉사하는 분들은 죄다 신부님들...진짜 성직자란 무엇인지 보여주시는듯.

  • @wheewhoo2

    @wheewhoo2

    2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인데 썩은 분들도 많지만 말씀하신대로 훌륭한 분들이 참 많죠. 목사님들도 봉사 많이 하세요! 대신 아무래도 신부님은 월급제라 넉넉하지 않고 평생 홀로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 극대화 되는듯

  • @JKook808

    @JKook808

    Ай бұрын

    저도 카톨릭인데 다른 종교인 분들도 훌륭하신 분들 매우 많습니다! 전쟁 같은 어려운 상황에 개신교, 불교, 성공회교 같은 종교들도 많이 도와 주셨어요.

  • @yuneena
    @yuneena2 жыл бұрын

    먼 타국에서 부모님과 가족이 얼마나 그리웠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저는 군에서 훈련받는 5주동안 가족과 떨어졌을때 가족의 대한 그리움과 감사함에 늘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자그마치 70년이란 세월을 먼 타국에서 보내시고 본인을 희생하며 사신 두봉주교님 존경하고 살아가시는 모든 날들의 신의 축복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 @yang-soonpark-rugler9392

    @yang-soonpark-rugler9392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격 스럽습니다, 저도평범하게 살아야 가겠다는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 @jjmangolee4047
    @jjmangolee4047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유학시절 어느 신부님 댁에 초대받아 갔는데... 그분 집이 얼마나 춥던지. 그 신부님도 참 검소하셨었는데... 초대받은 친구들과 콧물 훌쩍훌쩍 ㅎㅎ 주교님 말씀 듣다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 @lukenockyoung1309
    @lukenockyoung1309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이시지만 더 한국말을 아름답게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영혼이 너무나 맑으신 두봉 교주님.. 감동받고 갑니다..

  • @yuju3299
    @yuju32992 жыл бұрын

    전 불자지만 이 방송보면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아버님이 하나뿐인 아들이 얼마나 보고싶으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ㅠ 아빠 부르시면서 영상편지 쓰실땐 눈물이 주르륵 흘렀어요. 주교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 @user-pg6ee2mo7t
    @user-pg6ee2mo7t2 жыл бұрын

    이쁜 막내아들을 한국에 봉헌해주신 주교님 부모님께 저도 감사기도 올립니다.

  • @CaptainKasel
    @CaptainKasel Жыл бұрын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지않으면 갈수 없다더니 주교님은 이미 어린아이가 되셨네요..건강하게 더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sinwoop4098
    @sinwoop4098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믿진않지만, 이런 분들의 선한 영향력은 존경스럽네

  • @waynekim4207

    @waynekim4207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 @huisungjeon6723

    @huisungjeon6723

    Жыл бұрын

    언어가 좀 잘못 됐습니다. 신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부처님을 믿는다라고 표현하지 종교를 믿는다는 틀린 표현 입니다. 종교를 가지지는 않았지만 또는 종교는 없지만 이런식으로 써야될듯 싶네요.

  • @sinwoop4098

    @sinwoop4098

    Жыл бұрын

    @@huisungjeon6723 그러네요 글로 표현할 땐 가진다가 맞네요

  • @user-wl2cq5cu8p

    @user-wl2cq5cu8p

    Жыл бұрын

    @@huisungjeon6723 생각해보니 그렇네

  • @dandcc9192

    @dandcc9192

    Жыл бұрын

    @@huisungjeon6723 "종교(에서 말하는 바)를 믿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 @jinjinzarajin
    @jinjinzarajin2 жыл бұрын

    18:52 '난 아빠 엄마 너무 좋아' 이 어린아이 같으면서 가장 진심이 담긴 한 마디가 얼마나 뭉클한지요 ㅠㅠ 주교님의 쾌활한 웃음소리로부터 오는 즐거움, 그동안 걸어오신 인생사를 통한 감동 .. 여러 감정을 느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곱씹어주게 하는 영상이라 종종 찾아올 듯합니다.

  • @yranowa6113

    @yranowa6113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말 듣고 눈물터짐..

  • @user-jj9ht8up9y
    @user-jj9ht8up9y2 жыл бұрын

    주교님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 듣게 되는군요. 상지여상 출신으로 주교님이 3년동안 입학식때마다 오셔서 미사집전을 하던 모습이 선명합니다. 그때 참 따뜻한 느낌을 받아서인지 졸업하고 회사다니면서 천주교 신자가 되었습니다.

  • @user-xx7ob5qg7k
    @user-xx7ob5qg7k2 жыл бұрын

    전 이분에게 청송성당에서 베드로샤넬이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두봉주교님은 맑고 청명한 어린이같은 순수함을 가지신 성자입니다. 존경하는 주교님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6 күн бұрын

    오 샤넬 좋네

  • @user-kf5xt3le4m
    @user-kf5xt3le4m2 жыл бұрын

    무교로 살아왔지만 두봉주교님 존경스럽습니다. 중독되는 웃음소리가 참 매력적이셔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축복이 가득하신나날이 되시길 바라봅니다

  •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Жыл бұрын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 @user-kv3fg9fo3e

    @user-kv3fg9fo3e

    Жыл бұрын

    신앙 생활의 모범을 보여주시네요

  • @zoepark3438
    @zoepark34382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 인생이 감동적인건 그 사람이 살아온 과정에서 느껴지는 진실함 때문이겠죠. 주교님의 모습을 보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지내셨으면 합니다.

  • @user-vc8pb7vn4m
    @user-vc8pb7vn4m2 жыл бұрын

    주교님~정말 반갑습니다.^^ 40여년전 고향인 의성에서 성당다녔었는데 그때 유쾌하신 그 모습 그대로이신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그때도 이렇게 선하시고 말씀의 절반 이상이 호탕한 웃음이셨는데... 94세의 많으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건강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ouk-himourey381
    @ouk-himourey3812 жыл бұрын

    저는 프랑스에 살고있는 한국인입니다 한 10년 쯤 전인가 성모님발현지 라 쌀렛 이라는 곳에 성지순레를 갔었어요 그 성지에서 어떤 프랑스 여자분과 대화를 했었는데 그분이 한국에 드봉이란 사제가 있는데 그분이 본인의 친오빠라로 하더군요 한국에서 프랑스로 돌아오지 않고 한국에 사신다고 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2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천주교 지난 70년 간 성폭행 피해자 33만 명이나 된다. ㅋㅋㅋㅋ 심지어 천주교 교구에서도 성폭행 사실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이를 숨기고 오히려 침묵했음. 결국 참다 못해 천주교 성폭행 피해자가 가해 천주교 신부를 칼로 찔러 살해했단다. ㅋㅋㅋㅋ 그리고 프랑스뿐 만 아니라 전세계 각지에서 지금까지 천주교 성폭행 악행들 전부 알려졌는데 ㅋㅋㅋㅋ 심지어 천주교 신부들 아동 성추행도 했음. 외국에서는 천주교 이미지 나쁘단다. 영미권 국가들도 [천주교=중세 암흑기 원흉] 이라고 생각해서 천주교에 대해서 부정적이란다. ㅋㅋㅋㅋ 외국에서는 성폭행 직업 1위가 천주교 신부이다. ㅋㅋㅋㅋ

  • @user-nq5kp7sw2u

    @user-nq5kp7sw2u

    2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한 우연이네요 편지 속 여동생분과 만나셨나봐요

  • @joycekim6837
    @joycekim68372 жыл бұрын

    웃음을 잃지 않는 노년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연세가 많아질수록 웃음이 없어지는 분들을 자주 보게되는데 ...진짜 행복해 보이셔요^^ 행복은 물질이아닌 내면이 꽉 채워질때 온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하는 영상이였어요~

  • @TheDuke8858
    @TheDuke88582 жыл бұрын

    와… 이분은 살아있는 역사 그자체시네… 나중에 한국사 한켠에 실려있어도 이상하지않은분…

  • @user-ez7ck9yu1l
    @user-ez7ck9yu1l2 жыл бұрын

    16:30 어머니 병간호 하실때 졸다가 임종을 못 지켜봤던 일을 가슴속에서 묻어두고서 아파하신걸 보니 제 마음도 아파집니다.. 세월이 흘렀어도 잊혀지지않는 일인데 그저 웃음으로 넘기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할아버지 같으셔서 친근감이 드네요. 마음에 짐을 털어버리시고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qpk1340
    @qpk13402 жыл бұрын

    94세의 연세에도 너무 해맑게 부모님께 고맙다고 말하는 저 마음이 부럽습니다 몇세이든지 부모님 앞에선 어린아이인가봐요 30년간 매주 편지를 보내신 아버지얘기와 잠깐사이에 어머니 임종못지킨 이야기는 가슴이 아파 많이울었습니다 사역으로 평생을 바친 이 나라에서 좋은기억 행복한기억만 많이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 @mwolboni
    @mwolboni2 жыл бұрын

    치매없이....정정하게 계신게 신기하다....유머도 완전....유쾌하시네

  • @shinsonyeon
    @shinsonyeon2 жыл бұрын

    주교님 오래오래 사세요. 주교님 덕분에 한국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주교님이 온전히 흐믓해할 날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한국에 뻗친 그 소중한 온정들 정말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yihgood

    @yihgood

    2 жыл бұрын

    참 감동적인 영상에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추천눌렀는데 닉네임보고나니 슬픔이 쏙들어가네 ㅋㅋㅋㅋㅋ

  • @user-ve3id3zl3d

    @user-ve3id3zl3d

    2 жыл бұрын

    울다가 대댓글보고 ㅋㅋㅋ 주교님 사랑합니다

  • @katiesinga8011
    @katiesinga80112 жыл бұрын

    친정아부지또래신데 “아빠 엄마”라고 하시는게 참 낯설면서도 참 몽글한 기분 열살처럼 느껴진 백살 가까이 되신 양반이 30여년간 부모님과 나눈 사랑의 깊이가 가늠이 안된다 하늘 가시기 몇 달 전까지 편지를 보내신 아버지… 아이들에게 저런 마음을 준 적이 있는가에 할 말이 없다

  • @user-em1hx7ok6r

    @user-em1hx7ok6r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susmkr
    @susmkr2 жыл бұрын

    두 MC 에게 머리를 만져주시는 모습....감동적이었습니다. 이런 섭외 대단해요. 나도 오래 살았다생각했는데 2차세계대전 한국전쟁을 모두 기억하시는 역사의 산증인 앞에서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 @murse4687
    @murse46872 жыл бұрын

    주교님 실제로 몇번 뵛었는데 정말 만날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유쾌하신분이에요 ㅎㅎ

  • @iamhyunpa

    @iamhyunpa

    2 жыл бұрын

    뵙고 싶네요! 저렇게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분을 뵈었다니!

  • @murse4687

    @murse4687

    2 жыл бұрын

    @@iamhyunpa 요즘은 코로나라 그런데 방문자들에게 상당히 개방적인걸로 알고있어요..저도 뵈러갔을때 근처지나가다가 친한분이 주교님 뵙고가자 그래서 서너번씩 뵌거거든요 ㅎㅎ

  •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Жыл бұрын

    @@murse4687 풉 ㅋㅋㅋ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 @jinyoungkim0602
    @jinyoungkim06022 жыл бұрын

    안동출신이고 상지유치원 나왔습니다 ㅎㅎ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고맙습니다. 무게잡는 어른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순수하고 맑은 분을 뵈니 마음이 정화되는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 @user-fc1xq3uf7o
    @user-fc1xq3uf7o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강한 영혼이시길래 …. 힘든 여정을 기쁘게 받아들이시고 …..지금도 기쁘게 사시는 모습 감동스럽네요 .. 지구를 지키는 천사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

  • @user-no1bq2br2l
    @user-no1bq2br2l2 жыл бұрын

    강화 교동 공소에 방인희 신부님도 미국에서 오셨어요 현재 96세이셔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 @micah9256
    @micah9256 Жыл бұрын

    유재석님은 사회를 정말 잘 보시네요…. 94세의 노인어르신을 대하는 태도하며 겸손이 함께 곁들여서 … 당대 최고의 사회자이십니다.

  • @kyj7814
    @kyj78142 жыл бұрын

    작년 대구에 있는 저희 본당에 찾아오셔서 강연하셨었는데 정말로 강연도 잘 하셨습니다! 덕분에 주교님의 에너지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주교님 꼭 뵙고 싶습니다. 두봉 주교님!!! 오래오래 건강히 잘 계셔주세요 :)

  • @Jjj-gi6xb

    @Jjj-gi6xb

    2 жыл бұрын

    그때도 이렇게 웃음이 않으셨나요

  • @hyeonseok_bae

    @hyeonseok_bae

    2 жыл бұрын

    *두봉

  • @kyj7814

    @kyj7814

    2 жыл бұрын

    @@hyeonseok_bae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 @padrejohn3858

    @padrejohn3858

    2 жыл бұрын

    @@Jjj-gi6xb 웃음으로 되게 유명한 분입니다. 피정강의 한두번 정도밖에 못 들었지만 그 시간 내내 웃음 가득하셨죠. 다른분들한테 들었던 주교님 이야기도 전부 웃음이 정말 순수하시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 @user-js2kh9lp7k

    @user-js2kh9lp7k

    2 жыл бұрын

    ㅣㄱ

  • @freewind4U
    @freewind4U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런 분은 처음 봤어요. 눈빛은 어린아이같이 맑고 웃음소리는 천진난만하고 말투는 따뜻하고… 청렴한 신념으로 일생을 살아온 분에게서는 이런 아우라가 나오는건가 싶어서 그저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가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그 마음을 보며 내 부모님께 나는 무엇을 해드렸나 싶어서 부끄러워지네요. 이 시대의 어른이시고 스승이십니다. 예수를 믿으라는 말씀 한마디 하지 않으셔도 그 살아오신 삶으로 예수님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 @raphaelchoi5528
    @raphaelchoi5528 Жыл бұрын

    두봉주교님을 뵈면 천진난만한 소년이 보입니다.

  • @user-of2xg3gf3c
    @user-of2xg3gf3c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본 유퀴즈중에 가장 뜻깊고 재미도 있었고 감동도 있었고 뭐랄까.... 할말이 없네요. 그냥 다 좋았습니다.

  • @caecilk5034
    @caecilk50342 жыл бұрын

    94세의 연세에도 순수함이 느껴지시는 두봉주교님의 이야기에 웃다 울다했네요ㅠㅠ 존경스러운 주교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user-ny9yz8mo5h
    @user-ny9yz8mo5h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두봉주교님이 재단 이사장이셨어요.30년전 모습 그대로 유쾌하시고,자상하신 모습 뵈니 기쁨니다. 주교님을 직접 보고 자라서 저는 행운아였습니다. 두봉 주교님 존경합니다.

  • @gh-eq7tj
    @gh-eq7tj2 жыл бұрын

    주교님 웃음 너무 천사같잖아요..ㅠㅠ 더 오래 만수무강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user-yk3tr7zf9i
    @user-yk3tr7zf9i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영화 울지마 톤즈 보고, 이태석 신부님의 남수단 제자분이 한국에서 의사 공부하고 있는데 유퀴즈 나왔대서 유튜브로 보다보니 인톤 가문 거쳐 두봉 주교님에까지 이르렀네요. 지난 며칠 힘든 마음으로 지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새로운 기분이 드네요.

  • @modakbul_

    @modakbul_

    25 күн бұрын

    저랑 같은 루트네요 천주교에는 항상 좋은 분들만 있는것같아요 종교인들에대한 안좋은 인식을 다 없애주는거같아요 저는 종교가없는 사람인데도요… 항상 제자신에게 관대하고 사람들에게 배푸고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저도 ..

  • @RheeSoooo
    @RheeSoooo2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떠나 존경 받아 마땅한 분이십니다, 주교님. 어려운 때 한국에 오셔서 지금까지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저희 곁에 오래 계셔주세요! 사랑합니다☺️ 주교님 웃음 소리가 힐링 포인트네요!!

  • @J.u.D.a.n.T.a.e
    @J.u.D.a.n.T.a.e2 жыл бұрын

    웃으시는게 너무 귀여우심. 그리고 당시 26살 청년이 아시아의 이름모를 작은나라로 건너와 일제치하 및 한국의 근현대사와 더불어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뿌리내리고 94세인 지금까지 건강히 살아오신거 정말대단하신듯.. 몸건강히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 @user-lj7ly6of2v
    @user-lj7ly6of2v Жыл бұрын

    나이는 많으시지만 영혼은 아기처럼 맑으십니다! 주교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eung-heehwang1805
    @seung-heehwang18052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모습 자체가 맑은 영혼을 가지신 분 같아서 저의 영혼마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이 그저 인류의 삶을 위해 헌신 하신 신부님 같은 분 들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잘 비춰 주고 계신것 같습니다.

  •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Жыл бұрын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 @user-pp6mg4fq6m
    @user-pp6mg4fq6m2 жыл бұрын

    유퀴즈에 안나오셨음 많은 한국인들이 잘 몰랐을텐데 섭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지 스토리도 감동적이었고 한국에서 약자들을 위해 해오신 모든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ㅡ한국에 종교단체들은 좀 욕심좀 버리고 살아라..ㅡ

  • @user-db1vf7ht1e

    @user-db1vf7ht1e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말씀 ㅎㅎ 멋지시네요

  • @winter5man

    @winter5man

    2 жыл бұрын

    @@user-sb8jq1dn5q 애초에 개독애들처럼 먹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파문되기도 함

  • @winter5man

    @winter5man

    2 жыл бұрын

    @@yakakbaksa5873 그럴 수도 있지 맛춥벗틀리면외안데?

  • @lotusflower8728

    @lotusflower8728

    2 жыл бұрын

    @@user-sb8jq1dn5q 기독교의 기독 개같은을 합쳐서 개같은 기독교라고 줄여서 부르는거고 종교라는 이름하에 지랄발광하는놈들을 기독교에서 유독 많이 보였기에 멸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user-lf9il5yc3i

    @user-lf9il5yc3i

    2 жыл бұрын

    @@winter5man 문제는 님같은 분들이 영어철자 하나 틀리면 무식이 탄로난양 엄청 부끄러워 한다는거죠 잘못된것이 있으면 고쳐야죠 왜안되나니요?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 @user-ts3wv8rh7j
    @user-ts3wv8rh7j2 жыл бұрын

    아....주교님...제가,상지 여자고등학교 졸업생입니다.ㅜㅜ 너무반가워서 눈물나네요.. 가끔 찾아오셔서 강의하시던 ....그때도 너무 유쾌하셨던... 저는 20년을 드봉이라고 알고있었는데 두봉이었군요.. 아직 제졸업앨범에 드봉^^*주교님이 계시는데.....너무 너무 반갑고 건강하게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앞으로도 만수무강하세요.🤗🤗🤗

  • @user-wj9jy2dh3d

    @user-wj9jy2dh3d

    2 жыл бұрын

    오모! 저도 상지중고등졸업생이예요. 드봉주교님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 @user-sy7ei5mp9l
    @user-sy7ei5mp9l11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때 안동 목성동 성당에서 두봉주교님 친절하게 대해준 그때가 생각이 선하네요 마침 많은시간이 흘러 저도58세 나이에 유퀴즈 프로에 두봉 주교님 출연 하셔서 뵙게 되니 너무반갑고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입니다 욕심없이 사는 인생과 평범하게 사는 인생 에 귀감이되고 울림이 큽니다 해맑게 웃는모습과 웃음소리는 그때와 여전하시네요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으로 사명을 다하시는 주교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반갑고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sy7ei5mp9l

    @user-sy7ei5mp9l

    11 ай бұрын

    두봉 주교님 감사합니다

  • @user-ft4qw6fq1n
    @user-ft4qw6fq1n Жыл бұрын

    주교님이 얼마나 선한 삶을 살아오셨는지 방송을 통해 잘 느껴졌던 것 같아요 특히나 웃는 모습이 너무 어린아이같으셔서 보는 저도 어느새 따라 웃고있더라구요 한국에서 긴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라요!!

  • @hansj96
    @hansj962 жыл бұрын

    고 김수환 추기경님도 돌아가시기 전 연세가 많으실때도 …웃는 모습이 얼마나 해맑고 아이같았는지요… 두봉주교님도 마찬가지시네요. 이런 사제분들을 볼때마다.. 영혼이 정말 맑구나, 진심으로 신앙적으로 깊은 분이구나.. 이런 모습이야말로 진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이어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신자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존경스럽더라구요..

  • @dms1207
    @dms12072 жыл бұрын

    주교님 웃음소리가 타인에게 행복을 느끼게하는 힘이 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 @psilasas
    @psilasas Жыл бұрын

    누구처럼 풀소유 안해도 행복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시는 두봉주교님 너무 존경스럽고 욕심부리지않고 제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user-jf6fc9bt1f
    @user-jf6fc9bt1f2 жыл бұрын

    진짜 프랑스에서 보내준 천사다

  •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2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천주교 지난 70년 간 성폭행 피해자 33만 명이나 된다. ㅋㅋㅋㅋ 심지어 천주교 교구에서도 성폭행 사실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이를 숨기고 오히려 침묵했음. 결국 참다 못해 천주교 성폭행 피해자가 가해 천주교 신부를 칼로 찔러 살해했단다. ㅋㅋㅋㅋ 그리고 프랑스뿐 만 아니라 전세계 각지에서 지금까지 천주교 성폭행 악행들 전부 알려졌는데 ㅋㅋㅋㅋ 심지어 천주교 신부들 아동 성추행도 했음. 외국에서는 천주교 이미지 나쁘단다. 영미권 국가들도 [천주교=중세 암흑기 원흉] 이라고 생각해서 천주교에 대해서 부정적이란다. ㅋㅋㅋㅋ 외국에서는 성폭행 직업 1위가 천주교 신부이다. ㅋㅋㅋㅋ

  • @user-kv3fg9fo3e

    @user-kv3fg9fo3e

    Жыл бұрын

    자신을 돌아보는...

  • @micheala6740
    @micheala67402 жыл бұрын

    웃으실때 어른의 웃음이 아닌 순수한 어린아이가 웃는 그저 해맑고 티없는 웃음소리였습니다🤗

  • @user-mf9de2ip9q
    @user-mf9de2ip9q2 жыл бұрын

    아기천사처럼해맑게웃는다 영혼이맑고깨끗함 존경합니다

  • @user-ec9ef4dz2t
    @user-ec9ef4dz2t Жыл бұрын

    아빠.. 고마워요. 하시는 모습이 너무 순수하게 느껴집니다. 평밤하게 사셨다고 하시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으셨던. 그런 평범은 아무나 할수없느누평범일것입니다. 사시는 동안 건강하세요. 참 아름다운 인생이십니다. 머리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 @user-hd1sq2zl3b
    @user-hd1sq2zl3b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두봉

  • @user-sj9pl3px5z
    @user-sj9pl3px5z2 жыл бұрын

    평생 떳떳하게 사셨다는 말에 감동받았습니다. 낮은 곳에서 이웃의 편에 섰던 주교님 감사합니다

  • @madnessape87
    @madnessape872 жыл бұрын

    눈물을 훔쳐봅니다. 타국에서 가진 모든것을 희생하여 갈곳 잃은 불쌍한 어린 양들의 등대가 되어주신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상상조차 할수없는 역경과 고난을 견디어 내시고 위대한 성인으로서의 행군이 끝나는 날.. 천국의 문이 열리어 그리운 이들과의 만남이 비로소 이루어 졌을때 이승에서 일구어내신 모든것들을 자랑스레 펼쳐 보이실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jennyange59000
    @jennyange590002 жыл бұрын

    Wow, I'm French, I understood Korean but I'm not able to write it. But hearing Mon Père's story, touched me deeply. Thank you for sharing this story with us, hearing you speak, and your laughter filled me to the core of my being. I couldn't hold back my tears, when you showed your own father's precious letter, there was something very sentimental about your father's calligraphy. Thank you for reminding us how important it is to love your parents to offer your hand and help to those in need. You are like a ray of sunshine on this earth, I wish you health and all the happiness in the world. Merci Mon Père.

  • @jaewonkim9475

    @jaewonkim9475

    2 жыл бұрын

    I agree for your opinion

  • @jhintomang2290

    @jhintomang2290

    2 жыл бұрын

    I appreciate your writing. ~ Merci bouquet.

  • @user-rv7hy9hs7q

    @user-rv7hy9hs7q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roaringlion9083

    @roaringlion9083

    2 жыл бұрын

    Né à Orléans en 1929, il est membre du clergé Les Missions Etrangères de Paris. En 1954, quand il avait 26 ans, il est venu en Corée pauvre après la guerre de Corée et a commencé à travailler comme missionnaire, et en 1969, il a été promu évêque et s'est assis au diocèse d'Anongong. Le diocèse d'Anongong est aussi la région la plus confucianienne de Corée, et l'évêque s'appelle le père du mouvement fermier coréen en participant activement aux problèmes ruraux et aux mouvements agricoles locaux tout en respectant ces traditions confucianiennes. Il s'est battu contre le gouvernement militaire coréen à l'époque pour protéger les agriculteurs coréens pendant le mouvement ouvrier, et il a été très respecté par de nombreux agriculteurs coréens à nos jours.

  • @hijjw96

    @hijjw96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j-hoseo9350
    @j-hoseo93502 жыл бұрын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런 분들이 존재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감동입니다.

  • @user-rn3sj4pk5u
    @user-rn3sj4pk5u2 жыл бұрын

    94세의 노신부님께서 "아빠~ 엄마 너무 좋아요~" 하시는 이 어린아이 같은 말씀에 왠지 모르게 눈물을 흘립니다.

  • @paulch6712
    @paulch67122 жыл бұрын

    한국 농업에 큰 기틀을 세우신 분들 중 한 분입니다. 제주에 임피제 신부님, 임실에 지정환 신부님, 안동에 두봉 주교님

  • @j.6923
    @j.69232 жыл бұрын

    방송보고 계속 눈물이 나네요. 두봉주교님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 @user-vf3up6wy6g

    @user-vf3up6wy6g

    Жыл бұрын

    풉 ㅋㅋㅋ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 @user-xq8bp8nx9l
    @user-xq8bp8nx9l2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존경스럽네요. 감사 합니다.

  • @cofkorea
    @cofkorea2 жыл бұрын

    두봉 주교님 같은 분들을 뵈면 하늘나라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두봉 주교님 이 다음에 어머님 아버님 만나서 지금처럼 해맑게 웃으시며 행복하실 수 있게요...!

  • @00hacwoo79

    @00hacwoo79

    2 жыл бұрын

    교주 ㅋ 주교님 ㅋㅋㅋㅋㅋ

  • @hailey3379

    @hailey3379

    2 жыл бұрын

    교줔ㅋㅋ 너무 자연스러웠닼ㅋㅋㅋ

  • @MohammedsunSalman

    @MohammedsunSalma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홀리와 사이비가 한끗 차이야

  • @MrJeonginjun

    @MrJeonginjun

    2 жыл бұрын

    교줔ㅋㅋ 노렸네 이거 ㅋㅋㅋㅋ

  • @user-oz8mh9kc6d

    @user-oz8mh9kc6d

    2 жыл бұрын

    ㅋㅋ

  • @abcdef14352
    @abcdef143522 жыл бұрын

    어린영혼이 때 묻지 않고 자라면 이런 성인이 된다는 대표적인 예 같네요 대단하시다ㅠㅠㅠ

  • @Ryan-xe3xn
    @Ryan-xe3xn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청년의 모습으로 사시는 주교님을 존경합니다.

  • @user-mn1cz1zk9s
    @user-mn1cz1zk9s Жыл бұрын

    참 영혼이맑은 주교님 어린이같은 순수함에 빠져듭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 @chobani333
    @chobani333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나라로 발령받아 좋아하셨다니... 진정한 종교인이란 이런 분이 아닐까ㅠㅜ 존경합니다

  • @user-ct2to3yx9g
    @user-ct2to3yx9g2 жыл бұрын

    욕심내지 않고 평범한것을 추구하면 된다는 주교님 말씀에 큰 울림을 받네요. 저렇게 유쾌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뵈니 행복이란게 마음먹기 따른거란 생각도 했습니다. 평생 약자를 위해 헌신하신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qampah8407
    @qampah84072 жыл бұрын

    아흔이 넘는 연세에도 눈물이 흐르는걸 보니 마음이 너무 따뜻하신 분이신것 같습니다.

  • @user-tj8op1kw9n
    @user-tj8op1kw9n2 жыл бұрын

    말도 안통하는 낮선 나라의 사람들에게 편하게 다가가기 위해 웃음과 유머를 갖추신것 같아요 평생 평범하게 살았는데 행복하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자신이 평범한것 같아서 슬펐는데.. 감사합니다 아버님의 편지의 감동을 함께 받아갑니다..

  • @NellKune
    @NellKune2 жыл бұрын

    한국이 그 어떤나라보다 못살았던 시절.. 한국인에게 사랑으로 손을 뻗어주신분이시네요. 보는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아직도 정정하신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user-qs3me9ql8r
    @user-qs3me9ql8r2 жыл бұрын

    집안이 천주교라 어릴때부터 성당 다녔어도 무늬만 카톨릭 신자였는데, 두봉 주교님 알고난 후로는 정말 진심으로 성당 다시 가고싶어졌어요.

  • @user-skdkqodkwodkdoeoej
    @user-skdkqodkwodkdoeoej Жыл бұрын

    조세호 리액션이 너무 정겹고 귀엽다 ㅋㅋ 두봉신부님 해맑은 웃음에 조세호도 같이 어린아이처럼 웃고 리액션하는게 너무 내마음이 따뜻해져서 몇번이나 다시보러옴ㅋㅋ

  • @Sky-wn3jy
    @Sky-wn3jy Жыл бұрын

    종교는 가지지 않았지만, 진짜 진짜 대단하시다고 생각함. 전혀 상관도 없는 국가에서 평생을 헌신을ㅠㅠ 인간으로써 진심으로 존경스러워요. 감사합니다. 두봉주교님을 꼭 머릿속에 기억해두고 싶어요.

  • @sophiakim9258

    @sophiakim9258

    2 ай бұрын

    Pi

  • @monkymonky6042
    @monkymonky60422 жыл бұрын

    아직 26살 청년의 순수함과 떠나온 고향,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묻어나 마음이 뭉클합니다 …. ㅠ

  • @woojinbang7303
    @woojinbang73032 жыл бұрын

    몇해전인가 명동성당에서 특강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특강 끝나고 돌아가시는 신자분들 한분한분 악수해주신 모습이 문득 기억납니다. 두봉 주교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mf2gk3vv3g
    @user-mf2gk3vv3g2 жыл бұрын

    주교님 웃음소리에 엔돌핀이 막 솟아 나옵니다.. 주교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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