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교황청에서 한국으로 보낸 살아계신 마지막 1세대 주교님이십니다

@user-wi6bo2wt5g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 분이네요

@asqan2009

Жыл бұрын

건강히 오래 계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user-jh3my8gc3w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선교사 주교님이 필요하지 않아서 보내지 않으시는건가요

@ludwigbeethoven7216

9 ай бұрын

@@user-jh3my8gc3w 여전히 거리나 수도회에 외국인 선교사들은 많아요

살아있는 성자세요. 영상으로도 주교님 맑고 밝은 에너지에 저도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두봉 주교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젊었을때 개떡같이 살다가 잘 늙을 수는 없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주교님의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했을지 지금 주교님의 모습을 통해 짐작이 가능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져서 눈물이 납니다. 하늘나라 가시는거야 급한거 없으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아흔이 훌쩍 넘으셨는데 눈빛이 또렷하고 힘있으신데 무엇보다 너무 순수하고 해맑은 눈빛이네요. 그 긴 세월 어떻게 살아오셨으면 저런 눈빛을 아직도 가지고 계신지 존경스럽습니다. 정신도 마음도 건강하고 밝으시니 육체도 정정하신가봅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주교님!

@user-bg8il6su7l

Жыл бұрын

발음도 저렇게 또박또박 정확하신 어르신 처음 봐요..멋지다..

무교이지만 정말 존경스러우신 분 이네요! 고향도 그리우실것 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martinachang7308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두봉 주교님. 주님의 은총안에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교회를 위해 계속 일 많이 해 주십시요. 이 프로그램 해설을 해 주신분이 주교님 새벽미사 하시는것을 새벽 예배라고 하시네요. 천주교에서 행 하는 제는 미사라고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fk2ol7cs9w

2 жыл бұрын

드봉주교님 감사합니다 주교님 살아계셔서감사합니다 주교님 웃음소리 일품입니다 살아있는 성자십니다 저도 건강히 앞으로 봉사하며 튼튼하게 푸르른소나무쳐럼살겠습니다 저의삶을 이웃에게 니누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것만은 풍요롭게 저의 삶을 나누게해주소서

@user-ub7ud5ds4j

2 жыл бұрын

주교님 집에도 왔다갔다 하셨다고 하드라구요. 그리고 이제는 여기 70년 사셨는데 여기가 슬슬 편하지 않으실지ㅋㅋ

두봉 주교님, 유튜브 동영상을 보다 생각지도 않은 사진을 만났답니다. 1957년 한국에 처음 오셔서 대전천주교회에 보좌로 부임하셔서 찍으셨던 사진인데 거기 함께 저와 어머니를 천주교로 이끄신 큰이모님 모습이 함께 계시더군요. (뒷열 좌측 두번째) 이모님은 이미 오래전 돌아 가셨지만 두봉 주교님의 모습과 말씀을 들으니 제게는 뜻하지 않은 감동이었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히 우리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분이 한국의 물질과 정신이 피폐하고 힘든 시기에 함께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조선의 순교자 성인님 감사합니다.

한국 천주교의 산 주인 두봉주교님 특히 안동에 살고 있는 제게는 특별히 와 닿는 분입니다. 참으로 많은 흔적을 남기신 분이시지요. 옛 모습이나 지금이나 하나 달라진 것이 없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user-fx3pw5oz3v

2 жыл бұрын

@@juliannajade8005 꼭 이런 사람들 있더라…찾아가서 뭐하게요?

@user-ep7sm3rn6o

2 жыл бұрын

@@juliannajade8005 그냥 영상으로만 보세요 저 분을 생각하신다면

@helengotter7688

2 жыл бұрын

@@user-fx3pw5oz3v 찾아뵙고 싶을 수도 있죠. 어떤 의도로 뵙고 싶어 하시는지도 모르는데 벌써부터 폐 끼칠 거라고 단정하는 건 오히려 기분 나쁘실 수도 있으시겠네요.

@user-cm8qu7js5x

Жыл бұрын

@@user-fx3pw5oz3v 미사드리고싶네요

@yeo-binikim9082

Жыл бұрын

@@juliannajade8005 카톨릭에서는 은퇴하셨지만 주교님이라 칭합니다. 은퇴하신 분 댁에 그냥 호기심으로만 가시면 프라이버시 침해할 우려가 큽니다.

성모상에대한 주교님생각 놀랍습니다 그리고 동감합니다 다른점이 아니라 공통점에 집중하는 화합....

바로 이런 분이 진정한 성직자 이시죠 ~ 권력에 기생하는 대한민국 대형 교회 목사들은 그냥 성공한 기업형 교회를 만들어서 하나님 보다 더 성도들 한테 추앙 받고 있는데 하나님은 없고 목사만 있는 교회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극우 개신교 임 집사람 고향이 의성 인데 언제 함께 신부님 뵈러 가고 싶네요~

92세 노인이 청년처럼 에너지가 넘치시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군부독재에 항거한 두봉주교님 잊지않고 기억 합니다.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신 모습으로 이땅에 머물러 주시기 기도 드립니다.🙏🙏🙏🙏🙏

@dkcjstkchoi2415

Жыл бұрын

종북 주사파에도 항거하는것이 자유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지요~~~ 종북 주사파 정의구현 사제단 척결이 찬주교회의 가장 시급한 문제 입니다

@user-yv5cd1ms6m

Жыл бұрын

@파리 맥락을 읽으쇼…뭔소릴하는겨

@Jay-rx1ky

Жыл бұрын

@@remongrape ㅋㅋㅋ ㅡ차단한다며 ㅋㅋㅋ 궁금해서 미치겄냐? ㅋㅋㅋㅋ

@Jay-rx1ky

Жыл бұрын

@@user-yv5cd1ms6m 신천지입니다 이 물건 .. 기독교인 흉내내면서 개독질하고 천주교인척 하며 천주교 욕보이고 … 신천지입니다.

@user-ce4lz4jj1d

Жыл бұрын

@@remongrape 와 니혼자 왼쪽으로 급커브하냐 ㅅㅂ아

첫마디가 마음을 울리네요 한국이 처음엔 비참한 나라였는데 이렇게 놀랍게 발전한 대단한 나라..그 나라에 젊은 신부님이 와주신거 대단히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고귀한 삶을 저희 나라에 바쳐주신 거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드릴 말씀이없네요 100세 이상 꼭 사시길 부탁드립니다~

1979년 아버지 발령으로 경북 점촌으로 갔는데 거기서 다닌 상지유치원 졸업앨범 첫장에 젊은 두봉 주교님 계셨어요. 얼굴이 그대로셔서 겹쳐 기억나면서 너무 놀라워요! 점촌은 지금도 시골인데 그 시절에 저 젊으신 빛나는 분이 그토록 깡시골에 계셨네요. 살아계신 성자님이 제곁에 그리 가까이 있었던 것, 그 아우라 안에서 보살핌과 축복 받고 있었던 것 감사하며 보답하고 살고싶습니다^^

한국에 온 수많은 외국인중에 손꼽히게 존경받을 분이시네..나보다 더 한국에 오래사셨고 이나라에 꼭 필요하신 분이시다.. 진짜 리스펙!

@cheesekiller

Жыл бұрын

굳이 리스펙이라고 영어 쓰는 이유는 뭘까? 정작 영어로 한마디도 못할 것 같은 인간이

@yrkim3018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굳이 이렇게 딴지거는 이유는 뭘까? 현실에서 보면 한마디도 못할 것 같은 인간이

@user-xv2wg9om8q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댓글 쓰는 수준이 자폐아네

바지 무릎에 구멍난 부분도 메어 입으셨네요 평생 검소한 성직자로 사신 삶이 보이네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우리나라천주교가 존경받는이유가 군부독재에 맞서고 힘에 굽히지않지만 낮은자들에게 한없이 관대하고 공감해주셨다는것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주교님

@user-ce4ds2fs4n

4 ай бұрын

독재 같은 배부른 소리 쳐대해는 거 보소 ㅉㅉ 밥도 굶어 끼니도 해결 안되는 무늬만 공화정인 아직 조선이나 진배 없는 그당시 현실에서 서구식 민주주의 펼쳤으면 퍽이나 제대로 돌아갔겠다 ㅉ

@user-bo3wj2yl3k

3 ай бұрын

군부독재에 맞섰다고? 여기에서 이 따위 발언이나 하고. 요즘 천주교신부들의 행태를 몰라서 지껄이는 건지.....

@user-kd9ex7gf6d

3 ай бұрын

대댓글들 흥미롭네요. 참나. 네, 그래서 그 시절이 '군부독재'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부정적인 역사로 회자되고 있나보죠?

@user-fz7ck8jc9l

2 ай бұрын

독재는 맞아도 한국이 천운인것은 독재자들이 나라를 사랑했음 그들의 애국심은 진짜였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셋다 나라발전은 엄청나게시켜놈

불교신자데도 정말 눈물나도록 존경스러운 두봉신부님 이시네요

종교를 혐오 했었는데 다시생각해보게 되네요 종교로 인해서 사람이 아름다운 걸까요 아름다운 사람이라서 이렇게 나이가 드셨을까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눈물이 흐를만큼 숭고한 삶을 살아오셨음에 찬사를 바칩니다.

신부님, 왜 제 눈에서 눈물만 글썽거릴까요? 이렇게 좋은분이 한국에 계시는데.....아마도 기쁨, 감동, 고난 그리고 슬픔이 다 섞여서 비로소 흐르는것 같긴한데...이렇게 마음이 해피해지는 영상을 보면서 눈물은 마르지를 않네요.....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타 종교의 공통점을 찾으라~ 기뻐하라~ 너무 좋으신 주교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종교적 갈등? 이런 분 앞에서 그딴거 없다. 굉장한 영업력을 가지고 지점과 분점을 내면서 열심히 부동산 투자와 경제활동과 정치에 헌신하는 많은 우리나라 종교인들과 달리 삶 그 자체가 종교인이란걸 보여주시는 분

주교님과 주교님 웃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함께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분이시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나옵니다. 아래 어느 분 말씀처럼 영성이 화면을 뚫고 나오네요. 제 영혼도 맑아지는 것 같아요

한국 천주교 의 산증인 맞네요 뉴욕 에 살지만 천주 교인 으로서 존중 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난 무교지만 두봉주교님 영상보는동안 이런분이 계신 종교라면 종교를 가지고싶은 마음이 절로 드네요..건강하세요

오 하느님 두봉주교님을 한국에 보내주시고 지켜주셔서 진심감사드립니다 두봉주교님! 기쁘고 떳떳하게 맑고 밝게 웃으시는 주교님은 우리모두에게 주신 하느님의 최고의 선물이십니다 주교님! 오래오래 건강하소서~♡♡♡

정말 행복하신것 같아서 바라보는 마음도 행복하네요 가톨릭신자로서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를 위하여 기도해 주셔서 은총입니다

눈빛을 보니 10년은 더 살고 천년은 더 우리들 마음속에 사시고 천국에서는 영원을 사시겟네

6.25전쟁 이후 한국의 급변하는 역사를 다 지켜보신 산 증인이시군요. 웃으시면서 지내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저는 천주교신자는 아니에요^^ 하지만 유퀴즈에서 신부님편을 봤어요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한국에 이런 분이 계셨다니 감격입니다. 곳곳에 아름다움이 여전히 있었네요.

두봉 신부님...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종교는 관계 없고 장점을 바라보고 서로 사랑하라 !! 정말 도통하신분이라는 느낌 !! 이렇게 훌륭하신분께 거처를 제공할 수 있게된 대한민국 ~~ 신부님이 안전하게 문 열어 놓으시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 ~~ 정말 다행 !! 양심적으로 살면 ~~하느님이 도와주신다 !! 찢어진 작업복 !! 조금 드시고 ~~(유기농) 다 나눠준다 !! 이 집에 너무 고맙다 !! 한말씀 한 행동 !! 가식없는 웃음 !! 놀러온 분들 노래부르자 ~~박수 하면서 기분도 맞춰주고 (신부님이라 무게 잡고 너무 엄숙하면 다른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것이니까 !!) 하느님이 바라시는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경지에 이르신 분 !!

이번 편은 두봉 신부님의 삶을 탐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부님의 모토와 실천이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천주교는 가보지 않았지만 참 감동스럽고 왈칵 눈물이 날뻔 했어요. 마음이 따듯해지고 감동스럽습니다. 정말 참 모습 이십니다.

두봉 주교님, 평생을 한국에 바치셨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신부님 때문에 의성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의성에사시는 분들은 자랑스럽 겠습니다.

두봉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성스러운 성당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고 아름다운 감동의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성스러운 신부님 오래오래 함께 계셔주세요 . 성부와성자와성신의 이름으로 두손모읍니다.

청년 사제로 가난한 나라에 오셔서 평생을 주님 의 사랑과 금보다 귀한 말씀 들려주시고 예수님 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건강 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정말 검소하시다ㅠ.. 진정한 성자십니다! 물질 = 행복이라는 한국사람들에게 큰.크나큰 깨우침을 주시네요 행복하게 떳떳하게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딴얘기긴한데 프랑스 출신이라 그런가 옷 진짜 이쁘게 잘입으신다

@jeanger8733

2 жыл бұрын

🙂

@user-id6cr5xj6u

2 жыл бұрын

제게도 그리 보이는데요. 프랑스에서도 가난하게 사셨답니다 거룩한 삶이 그렇게 보이게 하는 걸까요?

@CHANYCOYA

2 жыл бұрын

돈과 관계없이 센스가 좋은 거라고 봐요. 프랑스는 풍경 하나 하나가 다 예술이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미적 감각이 자극 받기 좋은 환경이니까요.

@Hyuchan1002

2 жыл бұрын

@@CHANYCOYA 그런면에서 한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주교님. 김영옥 선생님의 멋진 나레이션이 이 프로그램을 더욱 더 근사하게 하네요

두봉 주교님 정말 존경합니다~ 진짜 성자란 무엇인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이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싶니다!!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눈빛이 어쩜 저렇게 총명하게 반짝이시는지!!! 건강하세요 신부님~~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도 그렇고 불교의 법정 스님도 그렇고 종교계의 큰 어른들이자 존경받는분들이 항상 말씀하시는건 서로를 인정하고 화합하는것 존경합니다.

주 하느님, 두봉 주교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신부님존경합니다......건강하십시오....오래오래곁에계셔주세요

참 아름다운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청춘을 다 보내시고도 떠나지 않으시고 소박한 삶을 사시는게 참 감동스럽네요.

신부님이 자유롭고 행복해 보이시는 이유가 자기 것이 없어서 인것 같아요 지켜야 할것이 많을수록 자유에서 멀어지잖아요 다 세상의 것이지요 존경합니다 ~~

참어른, 참종교인. 오래오래 함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한국의 역사이시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셨으면합니다 행복이 느껴지네요

주교님은 예수님이 보내주신 분이십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주세요

저런 분이 계셨구나

우리 역사의 산 증인이시고 울나라 종교발전을 위해 생을 받치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두봉 신부님 성품이 성당에 고스란히 묻어난 것 같아요. 정갈하고 환하고 소박하시고 학구적이신 느낌 !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성당이꼭 성모상이나 첨탑이나 고정화 되있는게 아니란걸 보여주시네요. 은퇴하시고 거주하시는 곳일텐데 건강하세요. 주변분들도 많이 방문해주시면 좋아하실듯해요.

주교님과 주교님 웃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함께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분이시네요 물질에 찌든 한국사람들에게 정화를 시켜주시는 분이네요

신부님의 첫인상 환하고 인자한 웃음이 매력적이시네요

신부님 집구경하면서, 말씀을 듣는데 눈물이 흘렀습니다.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옛날 점촌성당에서 안동교구장으로 오셔서 봔적이 있었는데 .. 감회가 세롭내요 항상건강하새요

신부님 보고 기분이 좋아지네요...건강하세요 ^^

우리 두봉신부님!!! 대단하시다, 고맙습니다!!!

두봉 신부님 우리 아버지 생각나게 하시네요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신부님

우리가 젤 힘들때 오셔서 많이 이들의 힘과 시랑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 먼곳에서 오셔서 모든 청춘을 한국에서 보내시고 한국의 살아있는 역사 시군요 참 감사할 따름 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와 그때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 신부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혼자 오셨을 때 나라는 페허였는데 발전하고 한국말을 능숙하게 쓰시고 평생 여기서 사신다는게 너무 감동적이면서도 대단하세요! 알고 있는 분이었지만 두달 반 걸려서 배 타고 오셨을거라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타지에 오셔서 고생이 많으셨겠구만요

신부님 존재 자체로 감사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얼굴에 선함이 묻어 나오십니다. 저는 비록 무교지만 존경합니다. 신부님.

두봉 신부님, 대한민국땅에서 건강하게 오랫동안 웃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두봉 신부님, 항상 존경합니다.

영상 보다가 나중에는 울고 말았습니다. 어쩜 그리 고귀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고 계신지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불자이지만 신부님 말씀처럼 종교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공통점을 찾으면 분쟁도 없을듯합니다. 오래오래 이 사바세계 이끌어 주세요.

보고있으니 함께 웃음이 납니다. 정말 본받을분이시네요. 영상이 끝날즈음 그분을 보면서 행복의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웃음소리가 너무 좋아요 유퀴즈에서 봤었어요

명랑하신 드봉 주교님~~ 참 보기 좋습니다! 맑고 깨끗한 영혼에서 우러나온 행복이 넘치십니다!

영상을 보며 내내 행복했습니다. 신부님 신자분들 소망처럼 오래오래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힘써 주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랫동안 저희 곁에 머물러 주십시오.

찬미예수님 남은 생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침받고 갑니다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게요 주교님 건강하세요 울 주교님 사랑합니다

두봉 주교님 알게되서 너무 감동이고 너무 순수하시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차이점 보다 공통점을 찾는다….멋지세요 ^^

새해복많이 많이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종교는 없지만 신부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새벽에 잠이 깨 우연히 본 영상인데 잠이 확 깼습니다. 기쁘고 떳떳하여라! 살아 있는 성자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오래도록 우리 곁에 계시길 기원합니다.

신부님 사랑해요 많이 많이 건강 하세요 만수무강 하세요🥰💖

기쁘고 떳떳하게~~ 정말 공감 되는 말씀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교님 말씀처럼 기쁘고 떳떳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교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이 나이에 이렇게 사람 눈빛이 초롱초롱하고 선명한 걸 본 적이 없는데...대단하시다

웃음이 참 통쾌하십니다...신부님 만수무강 하십쇼

말도 행동도 삶도 아름다운 성직자의 생활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_(())_

두봉 주교님.! 존경 드림니다. 하늘엔 영광 ! 땅에서는 평화.! 고맙습니다.

내 시간이 아니고 하느님의 시간이니까. 좋은 것도 고맙고 안 좋은 것도 고맙다는 말씀. 즐겁게 노는 어린이마냥 참 행복해 보입니다.

나보다 한국에 오래 사셨음. 건강해 보이셔서 너무너무 좋네요.

1929년 9월 2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태어나셨네요. 올해 만95세이신 두봉주교님 존경합니다.👍

함께 오래 하고 싶으시다는 신자분님 마음이 ❤ 느껴져서 가슴 뭉클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게 오래 계셔주세요.

두봉주교님 우리 고향 의성에 사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우리 아버지 보다 연세도 좀더 많으신데 건강해 보여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산 봉우리에 앉아있는 두견새 신부님 웃음소리가 참 듣기 좋네요 ㅎㅎㅎ

주교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평생을 봉사하셨는데 이 정도는 누리셔도 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켜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