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9년 10월 8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인생 후반전, 나를 닮은 집＞의 일부입니다.

@user-nm9un7ez8o

5 ай бұрын

7

@kyojeongjeong4078

2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대단하세요.용기.집념.나를 내려놓고 자연과 벚하며 시간을 자유로이 설계하시는 임 지수님! 영원한 부자이십니다.

맘이 편안해진다 저렇게 살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도 있었으면

@user-qu6ln3mj3g

Ай бұрын

저두요 넘 부럽기만하고 감탄하고 대리만족만ㅎ

이 영상만 보면 도시인들이 나홀로 산속생활에 장미빛 환상만 갖을듯. 웬만한 남성도 하나에서 열까지 강도높은 노동의 연속입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참 다르다는 걸 또 한번 느끼는 영상이었어요 ㅎㅎ 행복하셔요

참으로 부럽습니다. 건강하고 계속 그렇게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가슴이 울컥하네요... 50대이후에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

자신만의 소신과 이념이 중요한데 실천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피부 좋으시다. 심신이 편한 삶은 노화를 늦춰줌.

화장실을 보니까 생태 농업을 실천하고 계시네요. 최고 좋은 거름이 인간의 발효된 인분 입니다.

젊을 때 돈을 벌어 놓으니..나이 들어 내뜻대로 살 수 있었던거 아닐까 싶네요..쉽지 않은 일...용기가 있어야 가능한 일...

지수님 검이불루 화이불치 저두젤루좋아하는 글귀네요 소박하지만누추하지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않다 멋지게잘사시네요 내내행복하세요

하고 싶은게 확실하고 저런 결정을 할수있는 결단력이 부럽습니다...

참으로 부럽네요 정말 그. 용기가. 대단 하십니다 나도 저렇게. 한번. 살아보고. 십다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선생님 참 행복하게 살고있는 모습 참존경스럽습니다 늘ㅇ그 젊은 보습ㅇ간직하세요 나이들어 그렇게 사시는것도 쾐찬네요

나만의 공간.. 너무 좋네요

용기가 ~~~~~아주 멎지시네요

제 이야기를 듣는듯해요^^말괄량이 기질~~이젠 맘껏 부리며 어느누구에게도 방해받지않는 시간을 보내는곳^^그런곳을 마련햇다는것이 제인생 최고의 업적이예요.ㅎㅎ소박하지만 초라하지 않은 집이예요!^^☺️😄

와우~~~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21세기 한국형 안빈낙도의 삶인듯합니다. 많은 영감얻고 갑니다.^^

인생 후반부 천성대로 살수 있는 여건을 갖춘 삶 참 부럽습니다. 마음 편안해지네요.

나두 산 초록 나무가많은곳 좋아하는데 혼자서 산에서 살수없어서 포기했는데 시골살려면 풀도 자주메야하고 일이 많아 엄두가나지 않아요 부럽네요

화장실 정말 멋있어요😂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저도 수도권 전원생활 하는데 새로운 해가 바뀔때 마다 기대와 꽃들의 매력~ 기분좋아요~

너무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여테 먹고사니라 그것만 생각하고 사셨을텐데 보는것 만으로 힐링 됩니다 저도 꿈입니다 응원할게요

대단합니다

산속 나만의 멋진 카페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단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답니다. 제가 꿈꾸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너무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진정 멋지신분입니다

저도 전원생활을 늘 꿈꾸는데요, 전원주택을 2층으로 멋들어지게 지어서 편하게 살자니 가구나 가전 등 이거저거 넣을 생각하면서 나중에 해야겠다 하고 포기해요. 그런데 이 영상 보면서 '맞아. 물건이 많이 필요는 없지.'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편해지네요. 지금도 집에 있는 물건 다 쓰지 못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들이 많아요. 이제는 필요없는 물건들 하나씩 나누고 없애면서 꿈을 이룰 준비를 해야겠어요.^^

@nationalroad123

5 ай бұрын

시골에 살려면 절대 완성해서 귀촌하지 마십시오. 조그마한 집을 짓고 만들어 점점 넓혀 가세요. 가진돈을 집짓는데 다 소비하지 마시고 지역에 일자리 많으닌까 벌면서 넓히고 저축도 하시면 됩니다. 다만 땅은 큰게 좋습니다. 땅이 넓으면 꾸며야 할 곳도 많고 할 일이 많아 집니다. 그러다 보면 도시보다 더 바쁘게 살게 되고 그렇게 살다 보면 집이 어느새 아름답게 변화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골사람 특히 나이 많은 분들은 집을 평생 돌봐야 한다는 생각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유럽은 1년에 한번씩 집을 페인트 칠하며 가꾼다는데 우리나라의 농촌은 한 번 지으면 무너지거나 이사 갈 때 까지 방치합니다. 늘 집을 손보고 변화를 주면 정말 시골이 천국이고 살만한 곳이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user-dn3cu9cj6d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적절한 표현이세요.

@sesil-ti9bl

4 ай бұрын

200평 정도면 딱 좋아요 풀과의 전쟁도 없이 이쁜 꽃나무들과의 삶이 기쁨이지요

@user-se4wr5if5s

4 ай бұрын

미니2층으로 지으면 괜찮아요~ 전원에선 크고 대궐같이 지으면 이사가야 합니다. 주변 인프라 되고 작게 이쁘게 지어 꽃과 함께 살면 평생 힐링입니다.

@soulfire7483

28 күн бұрын

단층으로 지세요! 층고는 2700~2800mm 정도 거실에 실링팬 설치하시고… 거실만 넓게 방들은 최소 안으로 ~ 하시고 지붕은 기와.. 외벽도 돌소재로… 변형이 최대한 없는걸로요!! 2층집이 멋져 보이지만 계단있으면 무릎 오르락 내리락 하기 힘들어요!! 외관상 단층이 2층집보다 멋있지는 않지만 관리하기 싶고, 살기 편합니다.

지적인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굉장히 멋지십니다! 😊

@ungsukkim4973

2 күн бұрын

ㅡ

와 정말 부럽습니다

멋진 삶을 사시네요....

제 꿈을 미리 경험해 봅니다. 좋은 영상과 컨텐츠에 감사 ❤❤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저도 꽃과 초록이 친구랍니다^^

부럽네요! 멋지십니다!

제가 살고 싶은 그대로 살아가시는 분이십니다 부럽습니다

넘 행복하시네용. 우리네 인생살이에서 갈구하던 행복의 파랑 새가 사는 둥지같네용.

아름다운 여자에 몸으로 어떻게 저렇게 할수있는지 ..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

대단하시고 부럽네요

멋진 분

저렇게살수있는 건강이 부럽다

투박하지만 너무 아름다운 아지트네요 ㅎㅎㅎㅎ

집에 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마음이 안정된다는 집순이친구와 집에 있으면 답답해서 매일 밖으로 나가는 친구가 있어요 모두를 이해할 필요도 없고요 자신이 좋으면 그게 정답인거같죠?

용기에 박수를

감각이 대단하시네

좋은 영상에 비해 못난 댓글들… 행복한게 체고입니다 🎉

정말 멋지세요~^^

남편 애들 뒤치닥거리 시댁 눈치보며 시댁모임 에서 벗어난 것 자체가 행복인거죠

내산에 농막하나 설치하는데 우물파고 몇천만원이듭니다..정보를 제대로 알려주길..

저랑 동갑이시고 성씨도 임씨고 저두 시골여 오십 중반에 내려왔어요 자연인처럼 사는것이 공통점이 많네요 서울에서 살다가 이렇게 하루하루를 사는것이 신선처럼 살고 있네요

이분은 무엇을하셔도 잘하실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나의로망입니다~~집도짓어보고 가계도짓어보고 온갖꽃들도꾸며보고햇지만 채워지지않습니다 나의로망을하고지내는모습이 부럽습니다 ~~^^

저도 지금 이곳저곳 산중귀촌 알아보고 있습니다, 나무,풀,꽃,시골집은 도시의 그어떤 빌딩,호화아파트 보다 아름답고 행복을 주는 진정 사람이 살만하고 살아야 할곳이라 늘 생각합니다, 산속에 컨테이너 뼈대도 좋네요,

저도 이곳에서20년을 보냈어요 후회 안합니다

여사님 멋지심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는 있지만 부족한게 많아요.

마을로 이사하신듯한데 영상이 계속 올라오네요

인생은 자기 멋~~에 사는것이다....

맞는 철학이고 삶의 방식인듯 합니다. 내가 내집.내공간에 있으면서 왜 남들을 신경써야하지? 그말씀의 공감이 큽니댜

저도 50인데ㅠ 꽃과자연을 좋아하지만 엄두를 못내봤어요 므찌세요

어디살든 낵아 행복하면 된다 싶기도 하고~~ 지친살이 숲에서 치유가 되는듯 좋아요

이뿌다 내 스타일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같이살고싶다 ㅎ~~

톱밥이랑 섞어서 바로 자연에 활용하니 굉장히 화장실도 지혜로운데요

화장실 잘 만들어 놧네.

너무 🌸 🌸 🌸 🌸 좋으네요 ❤

멋진 여유에 응원을 보냄니다.

나도 성향이 비슷한데

나는 혼자사는게 별로인거 같다. 외롭지 않을까? 친구들이랑 가족이 함께 하면 좋다

단순함,용기~~

안녕하세요 지금도 전원생활하시나요 건강하세요

이 영상만 보면 마치 에덴동산 처럼 산속이 방역체계가 완벽하고 누가 관리해 준 것 같은..

컨테이너로 이렇게 살아도 되나요 ? 농촌 단속해서 다 철거하라고 하는데

시골집은 자연으로 원상복구 조건으로 지어야지 아파서 떠나면 쓰레기와 방치된 빈집이 너무많음

뱀 은 어찌해결 하나요?

이냥반 지난 번 어느 동영상에선가 한의원 원장 부인으로 나왔던 거 같은데...

화장실이나 부엌 ,침실 짓는대 비용이 어느정도 들엇을가요 ,, 좀 마니 들엇을듯한대요

지금도 잘 살고 계신지^^~~.

해설자가 이게 보통의 삶이 아니라고 했지만. 앞으로는 적지않은 사람들이 이렇게 사는것을 갈망할것같아요.다만 생각대로 실행되기가 사람마다 난의도 차이가 있을뿐이죠.저도 이런삶이 꿈이에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성업하기 바랍니다_(*)_ 아파트, 주택. 한옥.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사무실(이동식 포함) 등)는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으며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

혼자 가능해? 경제적 뒤받침으로 해결하는 거겠지 일반인이 돈없이 저런 전원 생활이 가능할까?

“산책 나왔다가 이런 일이 벌이진다고 늘.” (전기톱으로 뭔가를 토막내며.)

땅이 문제지 돈 없으면 컨테이너가 아니라 텐트 움막도 남의땅에 함부러 못 칩니다.

@user-ye2vy2hn7k

6 күн бұрын

맞아여..산을 산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지을려면 돈이 들어야 되는데 돈 들지 않는 자연인이 부럽습니다..

자연에 어울러 사는게 아니라 자연을 내것으로, 내가 보기 좋은 것으로 만들어서 사는 것이니 당신의 신념은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며 이쁜 환경에서 산다고만 얘기하시길,...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주소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xv5ch3lm4w

10 күн бұрын

니가 거길 어디라고 가

이런사람..? ㅋㅋㅋ

혼자노인으로 산속에 노약자로 살면안되요ㆍ무서움ㆍ힘든일 많음ㆍ우울증과건강 잃어요ㆍ

나는 저렇게 할수 있을까 자신 없다

역시 현실은 돈이다

어디죠?

보기좋습니다 주소알면 구경가고 싶군요

궁금한점 저런집은 허가 난거에요?? 아님 무허가??

하는거 보니 주변사람들 꽤나 힘들었겠다 싶네.

뱀 안나오나요?

이곳이 아마 전북쪽일겁니다 ㅋ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감사

가족과 떨어져서 사는건 좀 이해 가 안된다

저런게 맞아야 산다.그리고 이장 쌈지돈인 발전기금 몇천내기도 하고 마을 노인네 심부름꾼도 하고

궁금한게 이거 합법적인 허가 받고 한건지...

나와 비슷한연령대에 내가 딱 좋아하는 생활스타일과 내가 가장좋아하는 외모의 이성 스타일인데.... 근데 나는 용기가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