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단이 다윗에게 양보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나단이 다윗에게 양보한 진짜 이유는 우정이 아니었습니다.
그럼 무엇일까요?
#다윗 #요나단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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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4

  • @user-pb4fg1mt6o
    @user-pb4fg1mt6o4 ай бұрын

    인간적인 겸손이나 양보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헤아라고 결단하고 삶을 나아간 요나단은 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i3oh7km3y
    @user-ui3oh7km3y4 ай бұрын

    그런 선택을 하는 요나단이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user-pw4fg6em7h
    @user-pw4fg6em7h4 ай бұрын

    주님 선택된자가 아님을 깨닫고 스스로 물러냐 난 지혜로운자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ubuhealingstory
    @bubuhealingstory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성경해석에 동의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erankim3537
    @herankim35374 ай бұрын

    Jonathan honors the will of God, which is the expression of his faith toward God! Amen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I want to emulate the vision and faith that Jonathan had.

  • @user-eu7qz5ly5u
    @user-eu7qz5ly5u4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vancouverbae
    @vancouverbae4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great information!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Thank you

  • @johnny0320
    @johnny03204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erankim3537
    @herankim35374 ай бұрын

    Your view on Jonathan that he hornors the will of God toward David is extraordinary!!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compliments.

  • @Olivetree1212
    @Olivetree12124 ай бұрын

    Amen❤ Amen❤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uthlee4114
    @luthlee41144 ай бұрын

    저도 요나단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우리 나중에 꼭 물어보기로 하지요 ㅎㅎㅎ

  • @rainorshinestudy
    @rainorshinestudy4 ай бұрын

    that’s interesting!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Thank You

  • @gwk6172
    @gwk61724 ай бұрын

    요나단은 용장이었고, 지장이었고, 또 덕장이었습니다. 아버지 사울 보다 훌륭한 사람이었죠.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뜻이 다윗에게 있슴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기보다 다윗이 더 나은 사람으로 보았죠. 왕권은 부모 자식 간에도 피를 흘리며 다투는데 이 요나단은 “아 저 사람이 나보다 났구나” 하고 왕자가 입는 것옷과 칼을 다윗에게 주었습니다. 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었습니까. 시기와 모략으로 권력을 다투는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본받을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요나단 같은 신앙인이 우리나라에도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ай бұрын

    다윗이 왕위에 오르면 사울과 요나단의 가문이 몰살될 위험에 처한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나요? 가족이 몰살당항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아! 저 사람이 나보다 났구나라고 하며 내 가족을 지킬 유일한 수단인 권력을 그에게 넘겨주는 게 훌륭한 사람인가요? 그게 우리 사회에서 영원이 본받을 인물의 생각인가요?

  • @gwk6172

    @gwk6172

    4 ай бұрын

    @@johnbillon7757 다윗이 사울의 가족을 몰살시킬 것은 몰랐던 미래의 일이었고(당신의 의견이고),그가 다윗에개 “ 네가 왕이 될 줄을 내가 안다” 고 말 한 것은 기록되어있는 사실이었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몰살할 줄 알았기에 죽이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것이지, 죽이지 않을 것을 확실히 믿었다면 굳이 그런 말을 할 필요는 없었겠지요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신앙' 때문에 가족이 몰살당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가족을 지킬 유일한 수단인 권력을 자신의 권력을 위협하는 정적에게 자발적으로 넘겨주고, 이번엔 그 정적에게 가서 네가 왕이 되더라도 내 가족은 살려달라고 애원(부탁)하는 그런 사고가 상식적으로 가능한지를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 그게 상식적인 인간의 생각인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게 '신앙'이라는 건지 생각 좀 해 보세요. 앞으로는 굳건한 신앙을 내세우고, 뒤로는 그 신앙의 결과에 대한 걱정 때문에 애걸하고 부탁하는 그게 진짜 신앙입니까?

  • @jhs10507
    @jhs105074 ай бұрын

    일러스트 중에 AI를 쓰신 것이 있나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네 AI를 사용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 @user-mv5mj9sw9t
    @user-mv5mj9sw9t4 ай бұрын

    이제 제대로 네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뭐가요?

  • @dayoungkim8144
    @dayoungkim8144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람은 무수히 많기 때문에 이 사람이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인가 사람들에게 착하다 칭송을 받는 사람 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온 목숨을 걸수 있는 사람을 사랑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을 택하셨고 다윗의 평생을 괴롭게 하셨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끝까지 놓지 않았기에 하나님도 다윗을 사랑하셨죠 요나단 역시 인간적인 관점에서 생각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다윗과 언약을 했고 다윗을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지금 당장 하나님께서 다음 왕으로 자신을 선택하지 않으셨더라도 그 뜻에 순종하고 따라가면 자신의 집에 구원을 다윗을 통해 주심을 믿었기에 요나단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왕 다윗을 경외하였다라고 생각합니다 합당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물론 인품이 좋은 요나단 같은 사람도 필요하겠지만 하나님을 무엇보다도 사랑하라는 것이 1계명이기 때문에입니다.요나단은 다윗과 같은 입장에서 먼저 골리앗과 싸울 수 있었지만 모든 것을 걸고 싸울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이 없는 것을 스스로도 알았다라고 생각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ай бұрын

    선생님께서는 자기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의 영웅, 대중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이스라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무엘이 기름을 부은 자(사무엘은 정당한 왕위 계승자인 요나단 자신 아니라 시골 목동에 불과한 '다윗'을 직접 찾아가 기름을 부었습니다!)인 다윗의 출현,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상황이 희대의 영웅 다윗을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에서 요나단이 무엇을 진정으로 걱정하며 잠을 못 이루었는지는 아십니까?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ай бұрын

    헉, 요나단이 용기가 없었다구요? 요나단에 대해서 읽어보셨나요? 요나단이 얼마나 용맹한 군사이자 지휘관이었는 모르신다구요? 요나단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했는지는 아시나요? 그런 요나단을 버리고 하나님은 다윗을 내세우신 것입니다. 사무엘서를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그리고 요나단의 처지와 고통을 진심으로 느껴보도록 최소한 노력은 해 보세요. 믿음? 순종? 한 사람의 일생과 처지를 놓고 그렇게 '믿음. 순종' 이렇게 단칼에 자르는 거 아닙니다. 님은 진정으로 님의 신앙이 가족들 전체가 살해당할 상황을 만든다고 했을 때, 님은 믿음과 신앙을 위해서 가족들이 살해당할 위기를 감수하시겠어요? 님 믿음과 신앙 때문에 가족들이 살해당하는 게 님에게는 정당한 믿음과 신앙인가요? 님이 가족들이 집단으로 살해당할 위험을 피하고자 믿음과 신앙에서 눈을 돌렸을 때, 님 주변 사람들이 님보고 '믿음'이 없다라고 비판을 하면 그 비판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님의 믿음과 신앙을 지키기 위해 일가족이 몰살 당해도 님은 님의 신앙이 정당하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나요? 님은 지금 그런류 비판을 요나단에게 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 @dayoungkim8144

    @dayoungkim8144

    4 ай бұрын

    @@johnbillon7757 우선 우리가 신앙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두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있는 곳에는 나도 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 옳다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 드린 영역은 john님과 다른 부분을 말씀드렸기 때문에 굳이 더 말씀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John님의 말씀도 맞아요.제 말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한 인물은 한 면만 있지 않아요. 전쟁에서 꿀을 먹은 것도 요나단이고, 골리앗과 싸울때 나서지 않은 것도 요나단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용기있게 하나님의 뜻을 선택한 것도 요나단입니다.

  • @dayoungkim8144

    @dayoungkim8144

    4 ай бұрын

    제 말의 요지를 잘 파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jonglakchoi7529
    @jonglakchoi75294 ай бұрын

    요나단은 참 대단한 인물입니다. 친구 다윗에 대한 우정도 여인의 사랑보다 승할 정도로 깊었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줄 아는 사람이기도 했죠. 하나님께서 차기 왕으로 다윗을 세우신걸 알았어도, 인간적인 욕심으로는 그걸 인정 못할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대표적으로 사울왕이 그렇죠. 요나단이 다윗에게 자기 자손을 보살펴줄 것을 맹세시킨 것은, 사울과 다윗의 갈등 때문입니다. 전 왕에게 평화로이 계승을 받을시엔 숙청이 필요없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신정국가인 이스라엘에서는 더욱 그렇죠. 사울이 순종했다면, 하나님께서도 사울집안에 대한 피의 숙청을 요구하시지 않을테고 다윗도 당연히 하나님의 뜻을 따랐겠죠. 함부로 사울을 죽이지 않았던 다윗입니다. 그러나 사울과 그의 신하들은 다윗을 적대했고 죽이려했기때문에 숙청작업이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고 (사울의 군대장관이 사울의 아들을 내세워 권력다툼을 했을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현멍한 요나단은 그걸 알고 있던겁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mtv7167
    @jmtv71674 ай бұрын

    요나단은 신앙고백으로 여호와께서 왕위를 네게주신 줄안다고 말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요나단의 신앙고백이었지요

  • @snail-j4980
    @snail-j498019 күн бұрын

    성경 해석을 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해석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합당한 일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우정 때문만이 아니라고 되어있는데 사람의 마음으로 해석하려다 보니 이런 논란도 나오게 되지 않았나 합니다. 하나님의 선택과 결정.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구하고 따르는 것이 주님 바라시는 우리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의 관점을 따르다 보면 결국 인본주위 관점으로 귀결되지 않을까요?

  • @YoungmiKim-zf1hf
    @YoungmiKim-zf1hf4 ай бұрын

    요나단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을까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그것도 뇌피셜이지요. 누구나 요나단을 자기 나름으로 생각할 수 있지요. 그것이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dz4et5xl6q
    @user-dz4et5xl6q3 ай бұрын

    요나단이 다윗에게 왕위를 양보했다는 자체가 잘못된 전제입니다 그당시 선지자를 통해서 기름부으시고 왕을 세우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요나단이 왕위를 양보했다니요 이미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부은일이 발생했는데 요나단이 양보했다는것은 요나단의 신앙에 대해서도 폄하하는 것과 같아보입니다 사무엘이라는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갖기 원하는 왕을 주셨는데(사실 저는 왕을 원하는거 자체가하나님이 선지자를 택해 직접 다스리는 것에 대한 거부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결국 세상 왕국처럼 왕의 다스림을 원한 이스라엘의 결국은 멸망이었죠..) 모든 백성들이 기름부음 받은 사울때도 그랬고 이번 다윗 역시 왕이 될 자로 다 인정하였습니다 요나단 이라고 해서 인정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양보라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논란의시발점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에 대한 거부를 보인 사울집안의 비참한 최후는 예정된 것이었고 받아들인 요나단의 후손은 다윗과의 언약을 통해 보존된것이죠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ай бұрын

    다윗이 기름부음 받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지요.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의 마음을 어찌 알아야요? 우리는 이미 기록된 성경이 있으니 알지만, 요나단은 전혀 몰랐지요. 요나단의 마음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4 ай бұрын

    냥 요나단은 다윗이 자기보다 더 능력이 있고 왕의 자리에 적합하다는 사실을 인정했을 뿐입니다. 자기는 다윗에 비하면 왕위를 차지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물러서야만 했어요. 그리고 아버지 사울이 왕위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고 진절머리가 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신앙 이런 걸로 몰고가는 건 좋지 않습니다. 다윗이 오로지 신앙으로만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나요? 다윗는 영리한 모략꾼이며, 투지가 넘치는 군인이고,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카리스마적인 인물이었습니다. 다윗이 앉아서 하나님만 믿습니다라고 기도만 하는 그런 류가 아니라는 겁니다. 요나단이 하나님이 다윗을 선택하였으니 나는 당연히 물러나야 한다는 정도로 생각이 단순한 사람으로 본다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요나단이 자기가 다윗에 비해 왕의 그릇이 아님을 알고 있으면서 얼마나 자기를 자책하고 얼마나 다윗을 부러워했겠습니까? 요나단의 심정도 좀 이해하세요. 다윗이 왕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고, 고생을 했으며, 나라를 통치할 능력을 키워갔는지도 좀 보시구요.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이쁜 껍데기 뒤집어 씌우기는 이제 좀 그만 합시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요나단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선캑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요나단이 그걸 알았다고 왕위를 포기하는 게 쉬운 줄 압니까? 사람과 역사, 정치와 사회를 그렇게 단순하게 보지 마세요. 세상은 신실한 성도나 목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고, 어렵고, 심도 있는 겁니다. 단순한 신앙으로 모든 게 결정되는 게 아니라는 건 상식 아닙니까? 왜 기독교인들이 지들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멍청이들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ай бұрын

    신앙은 고통스럽고 눈물겨운 겁니다. 갈등하고 결단하고 희생을 각오하는 겁니다. 내가 진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내 기도 들어주실꺼야,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주실꺼야. 이런 유아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니,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보고 비웃는 겁니다. QT가 기독교를 망쳤어요. 유치한 유아적 사고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유치원 신자들을 대량 양산했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그럼 당신은 멍청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댓글을 쓴 게 지워진 모양인데, 믿음/신앙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 인간, 사회, 역사도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구요. 왕위를 이어받아야 할 일국의 왕자가 가진 중압감도 그렇게 단순한 것도 아닙니다. 믿음 만능론 같은 유치한 사상 좀 벗어납시다. 세상 사람들이 비웃어요. 유치원 수준의 신자들을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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