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관점에서 풀어주시는 말씀 흥미롭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해박한 지식과 문헌고찰과 인용으로 신뢰를 주십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거북한 부분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약한 형제를 세우기 위해 자제하는 마음이 때로 아쉽기도 합니다. 은퇴의 자유로움에 늘 사랑과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LogosCommunity

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인간적이고도 솔직한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성경을 더욱 입체적으로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배목사님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목사님으로 인해 하나님 마음을 헤아리고 내 자신 신앙의 도약이 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악플들 속에서 이런 댓글은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넓은 세상 아무것도 모르는 신앙 밝이 깨우쳐 주세요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말씀듣고 저의 아픈 마음을 주님께 솔직히 기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욥의 아내 대해서 말씀을 해주셔서 욥의 아내를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욥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2독을 하고 3독에 들어갔는데 이해할슈 없었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랜즈를 끼고 욥기를 읽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일정 부분 맞는 말씀이 많습니다. 또한 틀린 말씀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사람 중에는 10kg 을 힘겹게 드는 분이 있고 또 100kg 도 반복된 훈련으로 들어 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임꺽정이나 장비나 삼손 같은 사람들 처럼 타고난 장사 들도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인간의 역사에도 신숙주 처럼 세상과 타협하는 사람도 있었고 성삼문 처럼 세종대왕과의 의리를 지키려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목사 ~ 님 ~ ~, 사람들 중에도 영적 굳은살이 조금 더 있는 분과 조금 덜한 분들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주제는, 그뷴들의 아픔을 부정하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대다수(옳고 그르고를 말함이 결코 아닙니다) 사람들은 몇년 지나면 큰 아픔도 조금 씩은 줄어져 갑니다. 사실은 오히려 잊으려고 노력 합니다. 그럼에도 그걸 자꾸 자꾸 또 자꾸 반복적으로 되살리려는 '그 가족을 이용하려는 다른 세력'을 염려 함 입니다. 그리고 그런 의도가 개입 되었던 것은 현실 이기도 합니다. 목사님 말씀, 전반적으로 좋은 말씀 입니다. 또한 주님의 뜻에 합당한 말씀으로 잘 들었습니다. 다만 세월호 관련 비판을 하신 분들은, 그 가족분들에게 뭐라 한게 아니고, "슬픔을 잊으려하지 않고 상처에 인긴의 독으로 더 덧나게 하려는 사람들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니, "그 가족을 비난하면 절대 안된다" 하신 말씀은 맞다 틀렸다가 아니라 논하는 주제 자체가 다르다는 것은 감안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만약 제 생각이 고집이나 무리라고 생각 하시면 soowoo11@yahoo.co.kr 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목사님~~ㅜㅜ 저는 욥기를 왜 성경에 포함시켰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요.. 욥처럼 경건히 하나님을 믿는자에게도 가장 밑바닥에는 '자기의'가 도사리고있구나하는 깨달음이었어요.. 욥의 아내입장을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저를 반성해봅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내가 만일 욥의 아내였다면 그정도로 끝내지못했을것 같습니다..ㅜㅜ 하나님은 욥의 아내를 긍휼히 여기사 다른 아내가 아닌 그 아내를통해 더 어여쁜 자녀를 주셨겠지요.. 소외된 사람들에게 눈길을 줄수있는 시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투브를 통해서 만나게뵈어 반갑습니다 목사님. 저는 지혜가 없어 말씀설교하시는 목사님들의 지혜를 얻으면서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찾아가는 한명입니다. 오늘 영상으로 하신말씀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배운거 같습니다.. 제가 스스로 많이 악하단 생각도 듭니다. 욥의 아내분의 말씀을 통하여 나를 정죄하고 욕하던 사람들의 입장도 다시 생각해 본거 같습니다. 교만한 제모습을 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의 입장에서 다시보는 성경.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LogosCommunity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축하할 일이지요. 제 유튜브 교통정리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고난도 당해봐야 다른사람의 고난에 대해 공감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고난중에 여러 목사님들 설교를 수없이 들으며 지내는 중에 목사님의 유투브를 만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려봅니다 ♥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교리로 가득찬, 공감하지 못하는 기독교인이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요즘 창세기 설교를 듣고 있었는데 야곱의 딸 디나가 욥의 아내가 됬다는 유대인 문헌이 있다고 들었어요. 맞다면, 험한 일을 겪고 나서 욥의 아내로 자녀를 많이 주신 사랑의 하나님❤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욥은 아브라함 이전 시대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곱의 딸과 결혼할 수는 없지요

@beyondunderstanding1192

5 ай бұрын

욥은 에서의 손자이며 아브라함의 5대손이라고 70인역에 쓰여있고 야살의 책에 바로에는 바로와 만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욥의 아내는 아라비아 여자라고 쓰여 있습니다. 바울의 묵시록 등에 욥의 고백에서도 욥이 30년동안 고난을 받은 내용들이 중복되어 쓰여져 있습니다. 욥이 다니엘서 뒤에 있다고 바벨론 시대 사람이라고 설교하는 목사님도 계시고 이를 복창시키고 믿으시면 아멘 하라는데 ..... 힘들어요~

@user-ru8lq4bx2h

3 ай бұрын

70역은 성경기록이 아닙니다. 참고할 가치가 없는 책입니다

200%공감합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하니다.

맞습니다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욥의 아내의 모습은 곧 나의 모습입니다. 처음 들었는데 말씀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긴 영상인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오셔서 마지막으로 “ 너 나 사랑하니?” 이건 어느 영화 보다도 멋있고 드라마틱한 장면인 것 같아요.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현장에 있는듯 합니다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들 설교에선 욥의 부인이 욥을 저주하고 집을 나가서 욥의 복이 회복되었을 때 그 복과 상관없는 자되었다고들 하시지요. 근데 욥기서에 욥기가 이혼하고 새장가 들었다는 말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전 욥의 아내를 목사님 말씀처럼 이해해 본적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이 재혼해서 새로 자녀들을 낳았다는 말씀이 없어서 속으로 혼자생각하기를 욥의 아내는 그리 말하고도 욥의 옆에 있었을 수도 있었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욥을 다시 회복시켜주실 때, 자녀를 다시 낳고 욥과 함께 살지않았을까? 생각해보곤 했습니다. 색다른 시각에서 욥의 부인을 다뤄주시고, 그녀(죄인인 저)를 보시는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전에 교통사고로 자식잃으신 두부부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라고하더군요.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공감 능력은 발휘되기가 어렵다봅니다 고난이 많은 신앙일수록 이해의 폭이 크고 수용능력이 있는것을 봅니다 욥의 아내의 마음도 사는게아니었을거고 닏음이 없어서가아니라 믿음에 분량차이가 있어ㅛ을것입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고난을 당한 사람들 입장에서 성경을 보는 게 저의 임무이기도 합니다.

목사님! 폭 넓은 성경보는 안목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질문하나 드려봅니다 욥의 처가 한말을 왜 굳이 하나님을 기록하셨는지요? 기록 안하셔도 욥기서의 전달에는 장애가 없을듯한데요. 욥의 처가 한말을 기록 안하셨다면 목사님같이 해석해야할 일이 없을텐데... 악처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없었을텐데.. 주님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LogosCommunity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하나님의 의도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만, 저의 생각엔 인간의 약함을 보여줌으로 우리 모두도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닐까 짐작합니다.

아멘 😅😊😊😊

@user-dk2nf1op4f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잠자는하나님의깨 워야지요

@LogosCommunity

3 ай бұрын

@user-dk2nf1op4f 감사합니다

욥의 아내에 대하여 궁금하였습니다 2장9절 이후에는 나오지 않았어요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성경은 생략이 참 많습니다. 그 부분들은 성경학자보다는 작가들이 상상력을 사용해서 작품으로 만들기도 하지요.

구약의 합개서엔 하나님 앞에서 입 다물고 찬양할 수 밖에 없는 인간 ... 물론 공감하는 인간미 넘치는 기독인이 되기를

목사님 관점의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사복음서를 보면서 이해되지않는 부분이있어 여쭤봅니다 예수님과12사도의 대화를 듣노라면 청년 예수님은 동년배나 아랫사람에게 사용하는 언어를 써 예의에있어 부자연스러움을 느낍니다 베드로를 비롯해서 연장자도 있었을텐데 지금의 성경 특히 개역개정성경책은 이렇게 표현되고있는데 히브리 성경도, 70인역 성경도 이와같았는지 질문을 드립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히브리어나 헬라어에는 존칭이 한국처럼 발달하지 않아서 한국어와는 좀 다릅니다. 한국 성경 번역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존경심 때문에 지나치게 존칭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제가바로,공감능력제로 그랬놓고,무슨..쟁이 완전꼴깝떨었네요 부끄럽습니다 목사님,말씀고맙습니다

@LogosCommunity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은퇴목사님 숨좀쉬시겠어요^^ 개인적으로. ㅡ극한직업ㅡ1순위가 목사라고생각한답니다 목사님 말씀에 ㅎㅎ 옷도 마음데로. 입으시고. 졸릴때잠도 편하게주무시고. 사모님이 살만하시겟어요 저는 ccm가수만 30년 넘게사역하다가 요즘. 본의아니게 땜빵ㅎ 설교를하고있는데 죽을맛입니다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웨슬리 어머니가 남편 목사님이 감옥에 있는 동안 땜빵 설교를 해서 크게 부흥시켰었지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user-op6ip1ud7y

2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ㅎㅎ. 아. 진짜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목사님 설교. 열심히 모방할생각입니다 나중에 저작권 소송하지 말아주세요^^

될 수가 없습니다 . 고난의 주체는 욥의 말에 있었고 욥의 두려움에 있어서 말과 두려움 때문에 사탄이 한 짓이 아닐까!!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어떤 문제이든, 설령 불평이나 원망이라 할지라도 와서 토론하자고 말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마음을 그렇게 대변하였지요.

목사님 죄송하지만 욥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일까요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답이 하나라고 말할 수 없겠지요. 많은 성경학자들이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고난의 문제를 다루었고, 인간적 아픔과 하나님의 인도와 섭리를 생각하였지요. 기회되면 제가 한번 영상을 만들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leos7421

4 ай бұрын

제 개인적인 관점에 볼땐 욥기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들의 상태와 관계, 그리고 그 관계속에서의 각자 다른 타자적 입장차이를 설명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물론 인간적 관점에선 연약한 인간이 극한의 고난앞에서의 신앙을 말할 수 있겠지만..

낳가만낳으면-낫기만하면.

보여다-보여도

목사님!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재판석에 세우고 욕 해야 하나요!! 그러면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래야 한다면 하나님은 악인이고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선하신 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고난을 주는 주체가 누구인가 올바로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하나님을 재판석에 세우고 원망하다면 그것은 고난을 주는 주체는 사탄이 아니라 하나님 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고통과 고난을 주는 분이 아니라 선한 분으로 고통과 고난의 주체가 될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제가 어찌 하나님을 재판대에 세울 수 있겠습니까? 저는 고난을 당하는 인간의 아픔을 토로했을 뿐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이렇게 하십니까? 하면서 고난에 대하여 호소했습니다. 저도 그런 심정입니다.

원어 바라크라고 해서 욕을 복으로 해석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용례는 용례로 보아야합니다 복이란 받는 의미지만 욕은 능동의 형태입니다 ‘축복하고 죽어라’ 라고 말하는 것은 자살하라 스스로 목숨을 끊어라 라는 의미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욥에서는 이 단어가 욕이란 단어로 이해됩니다. 이것은 복이라는 단어가 바벨론 포로를 거쳐 저주하고 욕하는 단어라 바뀌었을 가능성 예를 들어 영어 욕도 jeeees, holy shit . Omg 로 변할 수 있으므로 시대를 반영한 것으로 이해해야합니다 문맥에서 확실히 축복을 바라는 욥이 아니기에 본문의 가치를 해칠 필요 없습니다. 욥은 의인 욥에게 시련이 왔고 가지고 있던 모든게 상실. 자살할 마음도 없고 친구는마음을 괴롭게 도저히 모르겠는 하나님의 침묵앞에 마침내 때가 되어 다시 복이 임하는 구조 입니다 . 예상할 수 없고 기한을 정할 수 없는 고난 앞에 욥은 다 가진 인간에서 다 잃은 인간으로 보여주시고 다시 복을 받는 엔등으로 끝납니다. 친구들의

혀조자-협조자

생각을 달리하는것은 인정 하지만 반대편을 미친놈이라 칭하는 목사님의 편견도 문제라 생각 합니다. 나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된 상태에서 하나님 에게 오히려 감사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에 비하면 나는 이몸이 족할수 있다고 여기며 아픔을 참고 살았 읍니다. 내가 미친놈이며 욥이 미친놈입니까? 목사님의 평안을 바랍니다.

나은-낳은

목사님 왜 세월호사건을 얘기 하시나요?

그몸에서 욥의 자녀들이 복을받기위한 욥42:12 처음보다 더복을 받아야 하기에 하나님은 욥의아내를 죽이시는목적이 아니어서 살려두신것이고 욥2:9절 욕하고 죽어라의 욕이 원어에 바라크(복)로 되어있습니다42:5귀로듣기만하든욥이 눈으로 주를뵈옵나니 욥의 고백을 듣고싶어하셨든 모습아닐까요?따지는것이 아니라 좀더깊이보심이 더좋을듯 합니다

미치는것같았다 그게정상인간이지요 아니면 로봇이지요 교회에서 설교않하지만 그뒤로욥이 자기의태어난날을저주하며(창조주무시) 등등불평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욥이그렇게 말했다고 욥을떠났다는구절이 있나요 부활생명을 주실때 욥의부인에겐 않주셨을가요 아브라함의사라같이

음..그런가요.. 욥의 아내를 무조건 나쁜여자로 모는것도 좀 생각해 볼 일이고.. 욥의 아내에 대한 뒷 얘기가 말씀에 없으니까 함부로 결론짓는것도 좀 생각해 볼 일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번역된 성경도 하나님이 주셨다고 믿습니다 그 번역본이 부족할 순 있으나 욥기를 쓰신 주의 뜻이 왜곡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욥의 아내의 단 한마디는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입니다 상황이 정말 극단적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내를 이해할수도 있을수는 있으나..거기까지입니다 이해하는것과 그것을 수용하고 행하는것은 다릅니다 욥이 이상한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인정하지도 않았고 마귀가 시험하지도 않았겠죠.. 특이한 전재를 가진 의견 잘 들었습니다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세월호 이야기는 경우가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저는 형 둘을 교통사고로 한명은 암으로 일었습니다. 그렇다고 국가나 국민을 상대로 저의 슬픔을 강요하거나 원망을 하지는 않습니다.

@LogosCommunity

3 ай бұрын

예 알겠습니다.

@forestspearl2613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세월호를 이용하는 시체팔이 더불어공산당이 즐겨쓰는 칼이죠

@user-ez2vs5bg9s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정말 지나치도록 그 슬픔을 지금까지도이용하여 나라를 어지럽히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user-vn3em8ru3v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세월호는 기획 ㅇㅅ제사 입니다 증거는 차고 넘치며 그 사건으로 대한민국은 눈에 보이게 침몰했으며 저같이 세상에 관심없던 자가 나라의 소중함도 알게되고 70년동안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어 왔다는 사실과 이 세상이 마귀밭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죽기전 그렇게 싫어했던 이기적인 신이 뭐라고나 하는지 성경책이나 한번 읽어보자 싶은 생각이 들었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로 대속재물이 되셨다는 이 말도 안되는 사실에 갑자기 통곡이 나왔습니다 우는 내가 기가 찼습니다 그러면서 아멘이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은 이 세상을 보노라면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있다면 나는 이미 죽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세상은 온통 마귀밭이며 사람이 사탄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너무나 세상이 악하다 못해 여기가 준 지옥인데 사람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노아의 홍수때처럼 시집가고 장가가는 생활을 합니다 아무리 알려도 그들은 인간이라면 의심하고 알아봐야되는데 한마디로 귀찮고 자신의 평화를 깨니 음모론이랍니다 이제 세상이 CBDC로 진입했고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시는 분들과 대한민국 개신교가 2009년 카톨릭과 한몸이 되었으며 2013년 부산백스코 WCC(종교통합)개최국이 되어 배도가 먼저 일어났다는 사실을 모르시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제 진노의 잔이 부어져도 원망할수 없습니다

@user-vn3em8ru3v

3 ай бұрын

목사님 방금 댓글을 달았는데 삭제가 되었네요 혹시 불편하시면 삭제 시키시는지요

욥도 하나님께 의문하고 괴로워했습니다. 욥기 다시읽어보세요. 그리고 사람이 좀 논리적이지 않으신거 같네요. 염려돼는데 좌파사상에 물든 사람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욥의 아내가 욥을 떠났다는게 팩트입니다.

@m306012

Жыл бұрын

많은 아내들이 현실적으로 한계에 다다를때에 남편을 떠나지요. 욥의 아내같이요. 결국은 남편을 떠난 여자편을 드는게 맞는 의견인지~~~~당심의 아내가 배반해도 같은 아량을 베푸실른지,,,,

@LogosCommunity

Жыл бұрын

좌파 사상이 무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욥의 아내는 욥을 떠나지도 않았고, 나중에 아이를 낳고 욥과 함께 잘 살았습니다.

@ybgaram

Жыл бұрын

음, 저도 이 동영상을 끝까지 봤는데요. 어느 부분에서 좌파사상이 엿보였는지 궁금하네요.결코 시비를 걸자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혹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 대한 언급 때문인가요? 제 일방적인 넘겨짚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긍휼을 버리고 세상권세에 편승해 기득권을 유지하는 데에만 급급해 보이는 오늘날의 기독교를 보면 심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타인의 슬픔과 아픔에 공감하며 위로해주는 마음조차 정치적 색깔로 판가름내야 하는 잘못된 신앙교육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성도가 이 세상을 살며 구별해야 하는 본질은 좌파(진보)와 우파(보수)가 아닌, 진리와 비진리인 것 같습니다.

@user-qo2cl8jr6b

5 ай бұрын

극히 보통사람이라면 욥의 부인처럼 인간적이겠지요. 욥의 아내를 이해는 랍니다면 잘했다고할 수는 없지요. 그러나 성숙한 신앙의 여인이라면 욥의 아내처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주기철목사님 사모님처럼 강한 신앙의 여인도 있습니다. 그런 여인을 추구하는게 우라의 욕심이 아닌가요?

@user-tq8bc9hm5f

5 ай бұрын

팩트라면 팩트를 제시를.하셔야죠 말로만 팩트라고 하지마시고요

목사님 너무 가시는 것 같아요 반전을 꾀하는 것도 좋지만 과유불급이예요 그럼 가롯유다도 예수님 십자가 지는데 일조했으니 영웅입니까? 그건 아니지요~ 신앙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이지 상황이 우선이 아니지요~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욥의 아내는 결코 영웅이 아닙니다. 그녀는 죄인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죄인입니다. 그녀에게서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이런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시고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본디ㅏ.

@kaleboh6249

2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목사님 강의 한 말씀은 왜 사람들이 다들 욥의 아내를 욕만하는냐며 기존 성도들을 책망하시는 듯한 어투로 말씀하시니까 좀 어이 없어 그런 것이지요~

@janecho6949

Ай бұрын

이런분들 피곤해…

@janecho6949

Ай бұрын

저는 원래는 욥와이프를 안좋게 봣다가 제가 그 비스무리한 상황에 처하니까 너무나도 이해가 돼고, 욥 아내가 오히려 착한거같던데요. 그래서 저는 이 세상에서는 좋은것을 기대하지말자라고 아이에 기대를 안하기로 햇어요. 그렇게 살면 그나마 버티고 살수 잇더라구요. 이세상은 내 집이 아니고, 안개같은 인생, 이땅은 잠시 쉬엇다 가는곳이라 생각하고 북한에서 고통속에 사는 사람들 생각하면서 사니까 좀 맘이 편해졌어요. 예수님이오시기 전에는 이 세상은 사탄마귀 공중권세 아래에 잇기에 우리는 이렇게 신음하며 사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당신도 죄파 교수 같네요

@LogosCommunity

27 күн бұрын

좌파, 우파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고난 아픔에 공감하는 것은 하나님 주신 선한 마음이지만 타인의 아픔을 위로랍시고 비집고 들어와 그를 선동하여 하나님을 대적케 하는데 끌어들이는 사단의 짓거리를 분별해야지요. 그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본능이 욥에게 있었습니다. 그 분별의 지혜를 비인간적이라고 평가하나요? 목사님은 세월호 사건도 이태원 사고도 정치적 선동에 이용해먹는 자들의 위로랍시고 하는 말과 정치 행위가 진정 선량한 마음에서 발로한 것으로 보이십니까?

@user-tr9pn8ej3p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들의 의도된 행위까지 공감하고 찬동해 줄 수 없습니다.

인간적 솔직한것이 아이고 좀더 기다림에 대한 모름이 있네요 조심해야되겠네요

@LogosCommunity

4 ай бұрын

정확히 어떤 뜻으로 쓰신 것인지 알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