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서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참고도서
Arnold T. Bill & Strawn A. Brent, The World Aroung The Old Testament(구약성경 주변 세계 탐구), 임요한 옮김, CLC, 2019
Erich Fromm, Man for Himself(자기를 위한 인간) 강주헌 옮김, 나무생각, 2018 E-book
Plantinga Jr. Cornelius, Not the way it’s supposed to be(우리의 죄, 하나님의 샬롬), 오현미 옮김, 복있는 사람, 2017
강남순, 정의를 위하여, 동녘, 2016, E-book
Volf Miroslav, Exclusion and Embrace(배제와 포용) , 박세혁 옮김, IVP, 2014
Brueggemann Walter, Finally Comes the Poet(마침내 시인이 온다), 김순현 옮김, 서울 : 성서유니온,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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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선지자 #선교

Пікірлер: 38

  • @dodolee544
    @dodolee5442 ай бұрын

    악행을 멀리서-시간 혹은 물리적 거리든- 지켜본 자들은 고난을 직접 경험한 자에 대해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이해가 불가능하니까요. 저는 오히려 요나를 보며 인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꽤 많은 비판들이 있었네요. 요나 이야기를 단편적으로만 생각했는데 그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cl4cg6hg2r
    @user-cl4cg6hg2r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방송선교 응원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uv5ss9rn5o
    @user-uv5ss9rn5o2 ай бұрын

    많은 선지자 중에서 요나가 가장 대단한 선지자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먼저 애국자 요나가 생각하기에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셨고 요나는 이에 그걸 피해서 도망가는 용기(?)를 보여주었고 자기 때문에 죽게 된 사람들을 위해 쿨하게 자기 책임을 인정하는 남자다움을 보여주었고 니느웨 성에서 대충 대충 하는 깡다구를 보였으며 니느웨 성이 망하는 걸 보겠다고 끝까지 버팅기는(?) 용기를 보여주었음. 그럼에도 하나님은 요나를 벌하지 않으심. 오히려 요나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달래셨죠. 애초에 선지자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명령을 내리셨으니... 유대 역사 전체에서 이보다 더 한 용기를 본 적이 없음. 그래서 요나에게 하나님이 이런 임무를 맡기신 것...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니느웨 백성의 변화보다 요나의 변화를 더 원하셨지요.. 그만큼 요나를 사랑한거구요

  • @Jesuslovelovelove
    @Jesuslovelovelove2 ай бұрын

    아멘~~ 오직 하나님의 긍휼만 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큰 격려가 됩니다.

  • @user-ui3oh7km3y
    @user-ui3oh7km3y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oungmiKim-zf1hf
    @YoungmiKim-zf1hf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ricyu4139
    @ericyu4139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장로님

  • @sukyun23
    @sukyun232 ай бұрын

    아멘 오늘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tq2eb1mn5v
    @user-tq2eb1mn5v2 ай бұрын

    이스라엘박물관 벽화에 앗수르병사가 이스라엘 사람을 땅바닥에 죽을때까지 때기치는 장면을 보기전에는(그 벽화를 이해못하겠어서 안내하시는 목사님께서 설명해주심) 요나를 이해하지못했습니다 그러나 앗수르사람들의 잔인성은 상상을초월합니다 그럼에도 ᆢ. 하나님의 사랑은😢😢😢😢😢😢😢😢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ainorshinestudy
    @rainorshinestudy2 ай бұрын

    thank you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Thank you

  • @ddolddolkim6360
    @ddolddolkim63602 ай бұрын

    아,그래서 목사님들이 고문기술자 이근안을 찾아가서 용서와 사랑을.베푸셨셨군요(피해자 대신). 이근안은 그 나이에 할게 목사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목사를 하게 되었다네요.(설교하면서 본인이 한 말). 회개는 했는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죠. 개신교는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더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피해자 찾아가서 위로는 않고, 자기의가 있다는 둥, 1만달란트 빚진자가 왜 용서를 못하냐는 둥....그런 일을 하는지 왜 하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모두 자기 시각에서 해석하지요. 저는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표현이 제대로 안되었다면 죄송합니다.

  • @ddolddolkim6360

    @ddolddolkim6360

    2 ай бұрын

    @@LogosCommunity 아닙니다 목사님을 지칭하는게 아니라,늘 강대상에서 흘러나온 말들과 같았고, 피흘리는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논리에 화가 났던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피해자를 먼저 보듬어주고 ,가해자에겐 먼저 회개를 촉구하는게 우선되야할거같습니다.회개촉구보다 용서와 사랑으로 먼저 다가가 버린 교회 메세지에 회개도 안하는 뻔뻔한 죄인들이 많아졌거든요. 오로지 하나님은 사랑해야한다고 하나님을 윽박지르는 인간들이 많아서요. 목사님 ♡

  • @user-mw9qm3gv8n
    @user-mw9qm3gv8n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아시리아가 그렇게 잔인하니 요나가 저주하듯 미워할수 밖에 없었네요! 이 용서의 과정이 저의 개인적인 것으로 다가올때 정말 아픔을 당하겠다 싶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d9et7ud4s
    @user-ud9et7ud4s2 ай бұрын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unjuyoo4304
    @eunjuyoo43042 ай бұрын

    1:30 애절함이 묻어나오는 목소리로 변경되면 더 어울릴 것 같네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참고하겠습니다

  • @user-py4zc7zc7n
    @user-py4zc7zc7n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악한 왕 므낫세도 용서하심..악한 사람도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없음. 요나서를 주님의 마음으로 읽어야만이 일만 달란트에서 원수까지도 용서를 할수있어요..인본이 아니라 신본으로 ..

  • @dongjunryu3206
    @dongjunryu3206Ай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요나가 앗수르를 적대적 감정으로 보았을 것이라는 것은 어떤 근거가 있는 것인가요? 일반적으로 요나의 활동시기를 여로보암 2세 때로 보는데 여로보암 2세는 북이스라엘의 13대 왕이고 디글랏 빌레셀 3세(성경에서는 '불'이라 불림)가 처음 북이스라엘을 쳐들어 왔을 때는 북이스라엘의 16대 왕 므나헴 때로 이 때도 므나헴이 친 앗수르 정책을 써 많은 조공을 바치자 순순히 물러난 것으로 성경에는 나타나 있습니다. 혹 요나가 이 당시에도 활동했다는 어떤 근거 자료가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여로보암 2세 때에도 앗수르가 북이스라엘에 직접적인 피해를 줬다는 어떤 근거가 있나요? 이 부분은 제 생각으로는 북이스라엘과 앗수르 사이에 아람이라는 나라가 있어 오히려 아람이 북이스라엘을 괴롭혔었지 앗수르가 북이스라엘을 직접적으로 피해를 줬을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아서요. 요나가 앗수르에 대해 적대적 감정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는 어떤 근거가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Ай бұрын

    충분히 질문하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요나 선지자가 여로보암 2세 시기에 활동했다고 알려져있지지만, 정확히 그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활동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가 아시리아에 강한 적대감을 가지는 것을 보아서, 그가 므나헴 시대를 경험하고 요나서를 기록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 @parkdongjin3617
    @parkdongjin36172 ай бұрын

    요나를 뒤집으면 나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bp2yg2zq9q
    @user-bp2yg2zq9q2 ай бұрын

    성경책 있는 그대로 표현해!번역번 말고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히브리어 원본을 보시는가 보군요.

  • @johnny0320
    @johnny0320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