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사상 가장 통쾌했던 전설의 장면 🔨 영화 쇼생크탈출 명장면 (소름주의) [팝콘각]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영화명장면 #쇼생크탈출 #영화명대사
🎬아마 쇼생크탈출이라는 영화를 싫어한다고 말할 수 있는 관객은 없을 것 같네요😏
대사와 연기, 음악, 촬영, 연출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쇼생크탈출 속시원한 장면입니다!

Пікірлер: 242

  • @SKYHCN
    @SKYHCN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세월이 지나도 영화가 낡지를 않지?

  • @user-uo5wq5ge6d

    @user-uo5wq5ge6d

    Жыл бұрын

    오래된 명작이란 숙성된 와인과 같다

  • @OOblessingyouOO

    @OOblessingyouOO

    Жыл бұрын

    말되게 멋있게한다. 영화가 낡지 않는다

  • @user-qc9ne7vy1r

    @user-qc9ne7vy1r

    Жыл бұрын

    영상이니까 안낡지 무슨 책인줄 아냐

  • @user-ri2ep2sd4j

    @user-ri2ep2sd4j

    Жыл бұрын

    ​@@user-qc9ne7vy1r찐따 ㅉㅉ

  • @user-qc9ne7vy1r

    @user-qc9ne7vy1r

    Жыл бұрын

    @@user-ri2ep2sd4j 아구지닫아라

  • @user-tf7tr6qw6h
    @user-tf7tr6qw6h10 ай бұрын

    10번봐도 볼때마다 잼있는 영화. 명작은 결말을 알고 봐도 잼있음

  • @nizxxy

    @nizxxy

    10 ай бұрын

    근데 이 댓글은 지겨움

  • @realbiny9083

    @realbiny9083

    2 ай бұрын

    구라치네;

  • @user-tf7tr6qw6h

    @user-tf7tr6qw6h

    2 ай бұрын

    @@realbiny9083 왜 구라라 생각함? Ott 나오기전에 볼거없으때 ocn이나 영화채널서 수도없이 방영해서 봄

  • @nicego7533

    @nicego7533

    Ай бұрын

    이거 쇼생크탈출 제작사가 감독말 들어서 개봉만 1년늦추고 96년도 아카데미 시상식 갔으면 최소 5개부분 수상 할수 있었을텐데 말안듣고 일찍 개봉하는바람에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중에서 가장 치열했음 결과는 하나도못탐 ㅋㅋㅋ

  • @justjustwalk
    @justjustwalk9 ай бұрын

    억울하게 갇힌 영혼이 자유를 찾아 떠나려는 노력, 통쾌한 복수는 언제나 사람들을 설레게하고 또 응원하게 되는듯 ㅎㅎㅎ

  • @Jeong-eun

    @Jeong-eun

    8 ай бұрын

    탈출이 복수야

  • @igonan2

    @igonan2

    7 ай бұрын

  • @og8967
    @og896710 ай бұрын

    갇히지 않고 자유롭던 사람에게도 자유를 알게해준 영화

  • @user-ck4ju7ns5p
    @user-ck4ju7ns5p10 ай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더 고결해지는 작품. 자유를 갈망한다면 듀프레인만큼 절실한가.

  • @ddakgood

    @ddakgood

    10 ай бұрын

    와 님 표현 레전드네요 미쳤네ㅋㅋ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10 ай бұрын

    자유를 갈망한다고 하기 보다는...... 사실 듀프레인이 그 벽에 굴을 판 이유는 그냥 따분함을 달래기 위한 재미였습니다. 거기에 원작에서도 나오지만 앤디 듀프레인의 취미는 지질학입니다. 지질학은 시간과 압력을 연구하는 학문이니.............. 그냥 재미삼아서 팠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들키면 말고 안 들키면 어디까지 팔까 하는 학문적인 호기심이라고나 할까요? 거기에 소장의 돈세탁까지 하고 교도관들 전부의 제태크까지 하는 상황이니 소장으로서는 건들지 말자는 그런 상황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교도소에서는 일을 하지 않고 독방에 갇히는 상황에서는 진짜 미치기 직전까지 간다고 합니다. 사람이 일이 없으면 진짜로 무기력하고 나중에는 단순한 행동만 하는 그런 존재가 된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재미삼아서 파던 중 진짜로 하수구 지역까지 파니까 그때부터 그냥 재미가 아닌 진짜 탈옥을 준비했다고나 할까요? 영화에서도 탈옥을 한 뒤의 모든 상황을 대비해서 소장의 양복과 와이셔츠, 넥타이에 구두까지 다 슬쩍하고 탈옥을 준비했으니까 말입니다. 사실 그 탈옥준비 상황이 들킬 수도 있었지만 들키지 않았다는 것은 모건 프리먼의 독백으로 나왔기도 합니다. '나도 몰랐다. 간수들을 포함한 어느 죄수들도 몰랐다. 그런 늦은 밤 중 어느 누가 죄수가 신은 신발을 눈여겨서 보겠는가?' 사실 신발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탈옥 준비물었는데 간수들과 죄수들 전부가 앤디가 신은 신발이 죄수들이 신는 작업화가 아닌 양복 정장에 신는 신사화 구두라는 것을 누구도 몰랐다는 것은 진짜...............

  • @user-htd5er6hk

    @user-htd5er6hk

    2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찐냄새... ​@@daewookkim4795

  • @user-rz2hr4qg8v
    @user-rz2hr4qg8v2 ай бұрын

    1:01 소장이 구두를 갈아 신으려다 앤디의 낡은 구두를 발견하고 갸우뚱하는데 그 때 울리는 사이렌과 사이렌이 울려퍼지는 창밖을 보는 소장의 눈빛은 정말 기막힌 연출임.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ай бұрын

    거기에 땅굴을 발견한 순간 수십미터 급의 콘크리트 벽에 땅굴이 파진 것을 보고 경악한 교도소장과 간수장 그리고 그것을 팔 수 있는 수석망치를 판 모건 프리먼이 완전히 똑같은 모습으로 경악에 가득한 놀란 모습을 하면서 땅굴을 바라보는 부분은 진짜..............

  • @user-fq7ck9uw8i
    @user-fq7ck9uw8i10 ай бұрын

    그 장면이 다가올수록 심장박동이 빨라짐❤

  • @taldarim-monarch
    @taldarim-monarch10 ай бұрын

    진짜 띵작은 세월이 지나도 여운이 남고 잊혀지지않음

  • @user-lu4nc5nx1q
    @user-lu4nc5nx1q2 ай бұрын

    100번은 넘게 본듯.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무조건 보게됨!

  • @mondor7702
    @mondor770210 ай бұрын

    내생에 최고의 영화...

  • @user-ye4nr9vf4d

    @user-ye4nr9vf4d

    2 ай бұрын

    미투

  • @Cyrilstorm
    @Cyrilstorm10 ай бұрын

    지금 봐도 안질린다는건 이건 정말 띵작이란 것이다

  • @mingdiprincess

    @mingdiprincess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배가고프면 밥을 먹는다" 뭐 이런말인가 ㅋㅋㅋ 아 웃겨 뻘하게

  • @user-xj1qd4hb9h
    @user-xj1qd4hb9h10 ай бұрын

    28년전인 1995년도... 스무살적 극장에서 봤을때의 감동이 아직도 영화를 볼때마다 느껴지네요😊😊😊

  • @blooming895

    @blooming895

    10 ай бұрын

    -틀-

  • @illijllillj4477

    @illijllillj4477

    10 ай бұрын

    회사에 무개념 95년생들 어떻게 잡아 족쳐야 되냐?

  • @blooming895

    @blooming895

    10 ай бұрын

    @@illijllillj4477 난 89년생인데 개좆같은 회사시스템을 무턱대고 나는 버텼는데 너는 왜 못버티냐하는것도 문제있다고 생각해

  • @tomokokobayashi1407

    @tomokokobayashi1407

    10 ай бұрын

    @@blooming89576년생이면 애기인데 무슨 틀이라고 해?

  • @user-ed4es5oy5e

    @user-ed4es5oy5e

    10 ай бұрын

    ​@@tomokokobayashi1407 몇살이길래 76이 애기냐 대체. 일제강점기에 태어나서 일본어 닉 쓰는 노인인가?

  • @hsj9728
    @hsj97289 ай бұрын

    돌을 던졌을 때 멀리 까지 날아가는 깡통 소리 효과음은 정말 대박.

  • @user-gf2mg4qv3j
    @user-gf2mg4qv3j10 ай бұрын

    90년대 영화는 명작이 너무 많다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10 ай бұрын

    그때가 정말 무언가 막 올라가는 시기였으니까요 ㅎ 그립네요

  • @bbubbuiam

    @bbubbuiam

    9 ай бұрын

    망작영화는 이미 기억속에서 잊혀졌기때문임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9 ай бұрын

    @@bbubbuiam 센스쟁이 ㅋ ❤

  • @user-li2ut7ow9h

    @user-li2ut7ow9h

    3 ай бұрын

    그런듯요 터미네이터2도 있고

  • @user-ps2lu6bb2g

    @user-ps2lu6bb2g

    2 ай бұрын

    베스트3 굳이 꼽자면 타이타닉, 터미네이터2, 그리고 이거

  • @h2hyun1
    @h2hyun110 ай бұрын

    진짜 명화 같은 영화!

  • @user-du3tr9yd7l
    @user-du3tr9yd7l10 ай бұрын

    처음 볼 때는 탈옥씬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는데, 보면 볼수록 씁쓸함이 느껴진다. 누명으로 감옥에 갇힌 선인이 교화를 위한 장소에서 타락과 부패를 배워서 결국 범죄자가 되어버리는 장면.

  • @user-qp5kx2cj6g

    @user-qp5kx2cj6g

    10 ай бұрын

    실제 영화대사로도 팀 로빈슨이 얘기하지요. 쇼생크 오기 전까지는 결백했는데 이제 진짜 범죄자가 되었다구요ㅋ

  • @rangja4060

    @rangja4060

    12 күн бұрын

    그게 이 영화의 핵심 포인트가 아니죠. 애초에 죄가 없는 사람이었고 그는 그곳을 나가는게 마땅했습니다. 타락과 부패를 배운게 아니라 은행가였던 자신의 능력으로 지혜롭게 탈출한것이죠.

  • @lltiger88888
    @lltiger8888810 ай бұрын

    듀프레인도 자살했을거라고 모두 예상 했는데 이렇게 역대급으로 통쾌한 장면이 될줄이야..

  • @sion_food

    @sion_food

    9 ай бұрын

    ㅋㅋ... 이미 한국에 들어올때 쇼생크 '탈출' 이라고 제목이 되고 들어와서 ㅠ

  • @tree7188

    @tree7188

    9 ай бұрын

    ​@@sion_food 죽음 또한 탈출 이 될수있으니.. 꼭 스포는 아닐수도 ?

  • @MG-it3lt

    @MG-it3lt

    9 ай бұрын

    ​@@tree7188 원래는 쇼생크 '구원'이었는데 탈출이라 하니 무조건 탈옥이라는 의미가 되어버렸음 ㅋㅋ

  • @user-om7xh2df2c
    @user-om7xh2df2c10 ай бұрын

    괜히 쇼생크 탈출이라고 하는게 아니구나ㅋㅋㅋㅋㅋ

  • @user-zm1ju5ll3z
    @user-zm1ju5ll3z10 ай бұрын

    처음엔 증오하고, 익숙해지고, 다음엔 의지하게 된다고, 그게 길들여 지는 것이라고 마지막에 누구를 추모하며 영상을 바친다는 자막이 올라가는데(알렌그로?인가) 찾아보니 스테프중에 촬영 중 돌아가신 분이 있더라고요

  • @-sy9770
    @-sy97702 ай бұрын

    와아~영상보니 무의식으로 느꼈던 것들이..이해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5번을 봤는데 한번더 감상해봐야 겠어요.^^

  • @vous3584
    @vous358410 ай бұрын

    벽을 뚫으면서 앤디의 머리속을 잠시도 떠나지 않은 생각은 " 갑자기 나를 다른 감방으로 이감시켜버리면 어떡하지?" 였답니다....

  • @popcorngakk

    @popcorngakk

    10 ай бұрын

    감동 와장창ㅋㅋㅋㅋㅋ

  • @user-um1fu5nh6y

    @user-um1fu5nh6y

    10 ай бұрын

    실제로 현실의 교도소는 저런 탈옥시도를 막기 위해 주기적으로 감방을 바꾸죠 ㅋㅋㅋ

  • @Y147702

    @Y147702

    10 ай бұрын

    소설에 그렇게나와요?? ㄷㄷ

  • @vous3584

    @vous3584

    10 ай бұрын

    @@Y147702 예 소설의 원제목은 four different season이며 4개의 중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봄편은 stand by me로 영화로 만들어졌고 shawshank redemption은 가을편입니다

  • @user-dj1df1oo5y

    @user-dj1df1oo5y

    10 ай бұрын

    영화 설정상 앤디는 소장은 물론이고 모든간수 세금관리를 해주었기에 알박기 가능했을거라 생각합니다..ㅋㅋ

  • @user-hp1gr8gf6t
    @user-hp1gr8gf6t2 ай бұрын

    백번천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대명작.. 난 아직도 마지막에 앤디와 레드가 해변에서 재회하며 포옹을 끝으로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 그장면 하 너무 아름다웠다

  • @user-xv5jr3rk2m
    @user-xv5jr3rk2m10 ай бұрын

    몇 번을 봐도 새롭네요~ 뒤 벽에 아인슈타인이 메롱하는 연출도 있었다니 ㄷㄷ

  • @ninecloud2769
    @ninecloud276910 ай бұрын

    오늘 한번 더 봐야겠다 ❤

  • @user-vv5ko5xe3k
    @user-vv5ko5xe3k10 ай бұрын

    난 여기 나온 모든 연기자들 지금도 커리어 찾아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보면 또 개쩔고 명배우들

  • @user-sv6yp1rj7i
    @user-sv6yp1rj7i10 ай бұрын

    몇번을 봐도 아름다운 희망을 보여주는 영화네요😂

  • @user-kz1bk3zs6g

    @user-kz1bk3zs6g

    8 ай бұрын

    94는 20대

  • @user-vs6uo9eg2s
    @user-vs6uo9eg2s10 ай бұрын

    매번 봐도 안질리는 영화 ㄷㄷㄷ 개씹명작

  • @SkyHCN1
    @SkyHCN1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 @user-re3rb4vs2h
    @user-re3rb4vs2h2 ай бұрын

    10번을 보았는데 질리지가 않아! 최고의 명작!

  • @LARRY.....
    @LARRY.....Ай бұрын

    메가박스에서 재개봉 상영중입니다 며칠 안남은듯

  • @user-rh4jq4zi1c
    @user-rh4jq4zi1c11 ай бұрын

    최애영화 연기 스토리 음악 넘나 힘이 되는 영화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꿈꾸게 한다♡

  • @user-lx8lp4bg7q
    @user-lx8lp4bg7q10 ай бұрын

    최애 영화....

  • @anwidnei3504
    @anwidnei35042 ай бұрын

    이영화가 타이타닉등 어떤 멜로보다 더감동적이고 최고

  • @user-gf5gb4fr3m
    @user-gf5gb4fr3m10 ай бұрын

    여러번봐서내용다알고있는데도 뭔가기대가되는장면

  • @user-ze5lo2ug7i
    @user-ze5lo2ug7i10 ай бұрын

    알고봐도 다시봐도 내일 또 봐도 재밋는 영화임

  • @RockGod80
    @RockGod8010 ай бұрын

    제 인생 쵝오의 영화입니다 😊

  • @발광머리앤v
    @발광머리앤v8 ай бұрын

    어릴 때 채널 돌리다가 영화채널에서 이거 하고 있으면 꼭 최소 30분은 보던 기억이..

  • @petercho6773
    @petercho67739 ай бұрын

    이거 당시에 너무 재미 있어서 여러번 봤는데

  • @user-vv5ko5xe3k
    @user-vv5ko5xe3k10 ай бұрын

    교도소장 빡쳤을때 아인슈타인 메롱도 디테일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opcorngakk

    @popcorngakk

    10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닼ㅋㅋ😜

  • @sangjinham5549
    @sangjinham55499 ай бұрын

    최고의 명화! 언제든 채널을 멈추게하는 최고의 명화

  • @user-vp8uq6si6m
    @user-vp8uq6si6m8 ай бұрын

    진짜 명장면 자유를 쟁취한 후 망망 대해를 앞에 두고 보트 손질하던 장면임 지와타네호라고 극중에서 지역명이 나오는데 그곳은 제 영혼에 박혀 있는 천국으로 인식되고 있음 정말 힘들고 지쳐 있을때 그곳을 검색 해 보고 실망한건 지우고 싶은 기억 ㅠㅠ

  • @user-dm8zq4bi6l
    @user-dm8zq4bi6l8 ай бұрын

    좋은영화임 내 인생에 쉰들러리스트와 함께 몇 안되는 명화임..

  • @user-xz9nb8tw5q
    @user-xz9nb8tw5q9 ай бұрын

    통쾌한데 볼때마다 눈물남

  • @user-cl2ds4pc9s
    @user-cl2ds4pc9sАй бұрын

    3:22 쇼생크탈출 아무내용모르고 처음봤을때 진짜 소름이었던장면 포스터 뜯을때 음악도 진짜 전율이 ㅋㅋㅋ

  • @admiralyisoonshin4995
    @admiralyisoonshin499510 ай бұрын

    'Fear can hold you prisoner. Hope can set you free.' 🙏

  • @creationorevolutiontv4023

    @creationorevolutiontv4023

    2 ай бұрын

    Truth will set you free!

  • @user-ph1jk2gj9r
    @user-ph1jk2gj9r2 ай бұрын

    ㄹㅇ 영화계의 레전드 작품 ㄷㄷ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3 ай бұрын

    그런데 최근에 나온 뉴스 중 저 영화에 나온 포스터 중 소장이 찢어버린 포스터가 아닌 구멍을 막은 원본이 미국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2억이 넘는 돈에 경매로 팔렸다고 합니다

  • @JohnSmith-mr8wc

    @JohnSmith-mr8wc

    2 ай бұрын

    링크 부탁합니다. Prop Store Auction 에서 USD천팔백불.

  • @user-nx9pj4kf8j
    @user-nx9pj4kf8j10 ай бұрын

    OCN에서 찰지게 번역했던게 생각난다. 찾아내라.5분후도 아닌,아침밥 먹은후도 아닌, 지금당장!

  • @user-th7jj7rj3o
    @user-th7jj7rj3o21 күн бұрын

    명작중에 명작👏👏👏

  • @user-ml6dn7hf8c
    @user-ml6dn7hf8c8 ай бұрын

    주인공한테 공부 배웠던 청년이 제일 불쌍해

  • @zhaoyunzulong
    @zhaoyunzulongАй бұрын

    명작이 너무 많았던 그 시절............. 이 영화는 정말 최고 ~~.

  • @user-vq7rv1tt6z
    @user-vq7rv1tt6z9 ай бұрын

    마지막으로 던진 돌멩이가 떨어져서 틱틱거리는소리나자 다들 갑분싸하는 표정이 ㅋㅋㅋ

  • @sinderelah1494
    @sinderelah14949 ай бұрын

    이영환ㄴ 주기적으로 봐줘야 할 영화

  • @user-nn5hk6tl6i
    @user-nn5hk6tl6i10 ай бұрын

    내 인생 최고 걸작영화

  • @Silver_Yull
    @Silver_Yull10 ай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영화 2. 포레스트 검프 3. 천녀유혼

  • @user-ez5mf6it2t
    @user-ez5mf6it2t8 ай бұрын

    이거 아직도 다시보기해서 봄 정말 아직 잼있는 영화....

  • @judeha
    @judeha9 ай бұрын

    20년동안 매일 몇시간씩 험하게 썼는데도 안 부러진 저 암석망치도 대단

  • @leeek0213
    @leeek021310 ай бұрын

    내인생 레전드영화. 쇼생크탈출

  • @user-ny2tu9lu7h
    @user-ny2tu9lu7h10 ай бұрын

    masterpiece

  • @flow_dab_i
    @flow_dab_iАй бұрын

    1:37 뒤에 아인슈타인 메롱하는 사진 ㅋㅋ

  • @Mozarco48
    @Mozarco48 Жыл бұрын

    저여자 포스터는 플래시에 나옵니다 플레쉬가 벽에 들어갈때 같은 맥락으로

  • @rangja4060
    @rangja406012 күн бұрын

    두려움은 당신을 가둬 두고, 희망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Fear can make you prisoner. Hope can set you free. 단순한 탈옥 영화가 아님. 인생에 대해 질문하는 영화임. 당신은 감옥에 길들여져있는가? 아니면 희망을 품고 행동하는가? 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

  • @dombegi
    @dombegi9 ай бұрын

    이걸 당시에 극장에서 봤다는게 감개무량하다. 같이 봤던 그녀는 잘 살고 있을까?

  • @rainysound1564

    @rainysound1564

    Ай бұрын

    할머니~

  • @user-le4ju1in5p
    @user-le4ju1in5p2 ай бұрын

    그냥 명작

  • @tv-kc1yt
    @tv-kc1yt9 ай бұрын

    포레스트 검프한테 밀린게아쉽죠ㅜㅠ

  • @user-up8lp7xi8p
    @user-up8lp7xi8p3 ай бұрын

    20번은 넘게 본 영화..

  • @sangtaeha398
    @sangtaeha3989 ай бұрын

    이런 반전은 앞으로 영화계에서 더 이상 불가능함.

  • @user-xo5hg6eu3y
    @user-xo5hg6eu3y10 ай бұрын

    촥 통통통 탱탱탱에서 느껴지는 희열이란.

  • @mgoon7700
    @mgoon77002 ай бұрын

    쇼생크의 탈출, 케스트어웨이.... 내 마음의 명작

  • @paingain9057
    @paingain90572 ай бұрын

    저 뒤에 졸개경찰 제이슨 스타뎀아님? 예전부터 그게궁금했음 볼때마다 너무 닮음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10 ай бұрын

    은퇴해서 자유를 얻은 주인공.

  • @maybe5327-ji5kz
    @maybe5327-ji5kz10 ай бұрын

    분명 제목으로 쇼생크탈출이라고 스포를 먹고 왔는데 여기까지 오면 전부 까먹고 진짜 자살했나?? 설마?? 이 생각 밖에 안했었는데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10 ай бұрын

    그리고 저 땅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자유를 갈망한다고 하기 보다는...... 사실 듀프레인이 그 벽에 굴을 판 이유는 그냥 따분함을 달래기 위한 재미였습니다. 거기에 원작에서도 나오지만 앤디 듀프레인의 취미는 지질학입니다. 지질학은 시간과 압력을 연구하는 학문이니.............. 그냥 재미삼아서 팠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들키면 말고 안 들키면 어디까지 팔까 하는 학문적인 호기심이라고나 할까요? 거기에 소장의 돈세탁까지 하고 교도관들 전부의 제태크까지 하는 상황이니 소장으로서는 얌전하게 행동하고 사고도 일으키지도 않으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뇌물 돈세탁과 간부들 돈애 대해서 제태크까지 할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건들지 말자는 그런 상황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교도소에서는 일을 하지 않고 독방에 갇히는 상황에서는 진짜 미치기 직전까지 간다고 합니다. 사람이 일이 없으면 진짜로 무기력하고 나중에는 단순한 행동만 하는 그런 존재가 된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재미삼아서 파던 중 진짜로 하수구 지역까지 파니까 그때부터 그냥 재미가 아닌 진짜 탈옥을 준비했다고나 할까요? 영화에서도 탈옥을 한 뒤의 모든 상황을 대비해서 소장의 양복과 와이셔츠, 넥타이에 구두까지 다 슬쩍하고 탈옥을 준비했으니까 말입니다. 사실 그 탈옥준비 상황이 들킬 수도 있었지만 들키지 않았다는 것은 모건 프리먼의 독백으로 나왔기도 합니다. '나도 몰랐다. 간수들을 포함한 어느 죄수들도 몰랐다. 그런 늦은 밤 중 어느 누가 죄수가 신은 신발을 눈여겨서 보겠는가?' 사실 신발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탈옥 준비물었는데 간수들과 죄수들 전부가 앤디가 신은 신발이 죄수들이 신는 작업화가 아닌 양복 정장에 신는 신사화 구두라는 것을 누구도 몰랐다는 것은 진짜...............

  • @user-ed4es5oy5e

    @user-ed4es5oy5e

    10 ай бұрын

    아 너무 길어요. 띄어쓰기를 제대로 하든지 복붙 좀 하지 마세요. 스크롤 내리기 짜증남

  • @gkgkgkize

    @gkgkgkize

    10 ай бұрын

    @@user-ed4es5oy5e그렇게 짜증날 정도인가? 일상에 짜증나는 일이 많으신가 보네요. 그럼 읽지를 말던지 그걸 또 엄한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나요?

  • @msk6276
    @msk627610 ай бұрын

    넷플릭스에 있었는데 어느날 내려버렀음 ㅠ

  • @ttl9813
    @ttl981310 ай бұрын

    이영화의 최대 약점은 제목이 스포일러임 ㅠㅠ

  • @pomni8696

    @pomni8696

    2 ай бұрын

    그야 한국 배급사들이 ㅂ신들이라서 그런거. 영어제목은 ”쇼생크 redemption“임. 탈출 뿐 아니라 죄로부터 구원하는 것을 논하고 있지. 배급사들은 아직도 이 멋대로 제목 바꾸는 패악질을 하고있는데 살해당해야됨..

  • @user-lt9bo9mz8z
    @user-lt9bo9mz8z10 ай бұрын

    쇼생크탈출 브로마이드 큰거 방에다 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 @user-ow6lc7ve3c
    @user-ow6lc7ve3c10 ай бұрын

    난 이걸 군대 외출 나와서 비디오방에서 봤었지...

  • @TV-id4qz
    @TV-id4qz2 ай бұрын

    3:49 멍멍이 귀여워

  • @Lyon-js2my
    @Lyon-js2my Жыл бұрын

    피가로의 결혼 장면이 최고죠

  • @scvorob2
    @scvorob29 ай бұрын

    90년도가 진짜 영화랄ㅇ 음악ㄹ의.부흥기 였음

  • @user-fc8ys9re5s
    @user-fc8ys9re5sАй бұрын

    벽을 파내고 탈옥하다니 그리고 그 가루를 공터에다 뿌리는 치밀함까지

  • @user-pr1pg3op2f
    @user-pr1pg3op2f8 ай бұрын

    근데 구멍속으로 들어가 도망간 사람이 어떻게 안에서 포스타를 붙이나?

  • @user-rd4ku1ih9c
    @user-rd4ku1ih9cАй бұрын

    아카데미가놓친 최고의 명작 😂

  • @user-es5uw9jj9q
    @user-es5uw9jj9qАй бұрын

    20 년 동안 그걸 한다고... 도데체 미국 사법 시스템은 어떻게 된 거야!!! 돈도 있쟎아 !!! 화폐 발권국이 미국 아닌가... 음주 후 댓글이 ...................

  • @gsgvx
    @gsgvx9 ай бұрын

    이걸 그 시절 똥군기 빡센 군대에서 처음 비됴로 봤을때 느낌이란...ㅠㅠ

  • @tankbefor8640
    @tankbefor8640Ай бұрын

    자유 그어떤것보다 고귀한것

  • @user-wr1wo5jg8m
    @user-wr1wo5jg8m Жыл бұрын

    통쾌하기만 했습니까? 왜 레드가 가석방될수 있었는지 알아요? 그는 앤디의 탈출로 많은것을 얻었으며 이제 감옥에서 생을 마감해도 후회가 없다. 이제 갑자기 주님의 부름을 받아도 만족하며 갈 마음의 준비를 심사위원들이 보고 합격이라고 한것이죠.

  • @KiSoYouYe
    @KiSoYouYeАй бұрын

    불멸의 명작 명작 중의 명작

  • @donggelbro
    @donggelbro3 ай бұрын

    티비 채널 돌리다가 이거 하는거 걸리면 계속 보게됨. ㅋ 주인공 괴롭히던 새퀴 간수한테 얻어터져 불구되는게 가장 통쾌했음.

  • @user-pp5qc3ye7l
    @user-pp5qc3ye7lАй бұрын

    옥의티: 표지가 어떻게 멀쩡하게 붙어잇지??

  • @grant70000
    @grant7000010 ай бұрын

    엄밀히 말해서 말도 안되는 설정이지. 저 오랜 세월을 저 큰 구멍을 뚫으면서 포스터러 가린게 안들키고 넘어간다는게. 감방은 교도관들이 수시로 꼼꼼히 수색하고 점검하니까. 감방이란 곳을 1도 모르는 사람들만 납득이 될거고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면 실소가 나올 수밖에 없는거고.

  • @user-jo7cs3fc7h

    @user-jo7cs3fc7h

    10 ай бұрын

    시대배경을 생각해라 저시대면 저런 탈옥방식이 거의 처음으로 등장할만한 시긴데 뭐가 현실이 아니야 아니긴. 꼭 이렇게 오히려 현실성없는 과도한 억지트집을 잡아요

  • @user-jo7cs3fc7h

    @user-jo7cs3fc7h

    10 ай бұрын

    1950년도이전이지 뭐 요즘 교도소냐?ㅋ좀 생각좀하자

  • @user-nb7uw8ts3l

    @user-nb7uw8ts3l

    10 ай бұрын

    1980년도에 지방에서 차끌고 서울 가다가 길 잘못 들어서 헤메는 영화내용 보고 네비있는데 말도 안되는 억지 설정이라고 할 기세네

  • @illijllillj4477

    @illijllillj4477

    10 ай бұрын

    틀린 말도 아니구만 뭐. 20일이면 안 들킨 거 이해 한다. 근데 20년은 오바임. 생각을 해봐라 저거 깊숙히 팔려면 좃나게 들어갔다가 나와야 되는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들? 방음도 조또 안 됐을 텐데 저거 하나를 눈치 못 챘다고? 돌맹이 하나 던져서 굴러가는 소리가 저렇게 크게 들리는데 그것도 대낮에. 저건 소설이다 그냥

  • @user-py2xd9cq1v

    @user-py2xd9cq1v

    10 ай бұрын

    알카드라즈 탈옥사건에 비하면 이 영화가 더 현실적인데

  • @ery7205
    @ery72052 ай бұрын

    삼십년이 지났구나

  • @mkoplejdjdbsjsheusbybyvehwisbd
    @mkoplejdjdbsjsheusbybyvehwisbd3 ай бұрын

    나얼마전 알카트라스 다녀왔다 니들 아냐, ?

  • @AAABBBCC324
    @AAABBBCC32410 ай бұрын

    제목부터 스포 작렬인데 재미가 전혀 반감되지 않는 명작

  • @prosabangpalbangler
    @prosabangpalbangler10 ай бұрын

    요즘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는 질문인가? 몇십억을 받는다면 감옥에 몇십년 있을 수 있는가?

  • @tak1635
    @tak16355 күн бұрын

    간수장 잡혀가는 모습이랑 교도소장 자살하는 건 안 나오네.

  • @user-qi1xf3nt4t
    @user-qi1xf3nt4t25 күн бұрын

    탈출하면서 사진은 어떻게 붙이죠?

  • @user-cz7xe1xg5d
    @user-cz7xe1xg5d10 ай бұрын

    요즘은 이런거 없지

  • @user-gk5gn9wj8e
    @user-gk5gn9wj8e10 ай бұрын

    나 국민학교 4학년때 본 영화다

  • @user-tp5xx7rd4e
    @user-tp5xx7rd4e2 ай бұрын

    억울한영화 사람을 존경해야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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