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고백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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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5

  • @hepbsibah
    @hepbsibah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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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ebe_8786
    @phoebe_87863 жыл бұрын

    지금껏 선택만 받아와서 내가 먼저 고백하고 선택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질서에는 남자에게 선택권이 있었던거네요.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tc3ek2sp5x
    @user-tc3ek2sp5x3 жыл бұрын

    저도 청년부에서 고기파티하면 형제들 뒤로하고 나서서 불피우고 고기굽고 ㅋㅋㅋ 그런 대장부 스타일인데... 그래서 여태 시집을 못갔나봅니다. 교제할때도 한없이 엄마같아져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ㅋㅋㅋㅋ 끝은 뭐 모두에게 좋은 여자였다라고 들었지만, 팩트는 여자가 아닌 엄마로 느껴지게 되었다는것. 여자분들 남자보다 한템포 느리게 가세요

  • @user-dg2en9vx6r

    @user-dg2en9vx6r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네요 남자보다 한 템포 느리게 가라...

  • @user-kh2bh4oo7o

    @user-kh2bh4oo7o

    3 жыл бұрын

    고기파티 ㅋㅋㅋㅋ

  • @user-uj8wd3gk2x

    @user-uj8wd3gk2x

    3 жыл бұрын

    엄마같은 남자 좋아하는 형제님들도 있어요 ㅎㅎ 홧팅입니다 🏃👍🙏

  • @user-wi3ib7in8r

    @user-wi3ib7in8r

    2 жыл бұрын

    이야 이분 파이팅 넘치시는분이시네요 !!

  • @yeee1277
    @yeee12773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먼저 고백해야된다기보다는 여자가 더 좋아하면 관계가 실패할수있다! 가 포인트인거같아요. 근데 제가 봐도 여자가 더 좋아하면 매달리고 뭐라도 더 해줄라하고 그러다보니까 아무리 좋은 남자더라도 그걸 지겨워하는게 있긴 하더라구요. 여자가 먼저 고백해도 남자가 그 여자를 더 사랑해준다면 그건 상관없지만 여자가 더 좋아한다면 그 관계가 힘들어지긴 하는거같아요ㅠㅠㅠ 제경험+주변경험 보면요 ㅎㅎ 여자들은 연애할때 정말 남자보단 나를 더 먼저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한것같습니당 ㅎㅎ

  • @user-yg2no8hi6h

    @user-yg2no8hi6h

    3 жыл бұрын

    이게 포인트이자 팩트인듯ㅎ

  • @a01073229592
    @a010732295923 жыл бұрын

    정말... 헵시바님이 제가 20살 초반 때 활동하셨으면 정말 좋았겠다고 생각할만큼 정말 공감가요 ㅠㅠ 제가 경험을 해봐서 이만큼 공감할 수 있음에 감사하지만, 연애 전 알았다면 더 도움이 될 부분이 정말 많네요. 제 주변 친구들에게 영상 다 추천하고있어요!! 사람들이 듣기 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연애관 나눠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 @hye-inkim7019
    @hye-inkim7019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는 늘 먼저 고백하는 타입이었는데, 그게 선택의 주도권과 관계의 주도권에 대한 욕심 때문이었다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ㅠㅠ 노력해서 얻는 사랑으로 제 가치를 증명해보이고 싶었던거죠~ 그게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었다는 것도 너무 늦게...ㅠㅠ 어쨌든 깨어진 관계가 너무 아파서 힘들때에, 뜻밖에 주님께서 사랑한다는 말씀을 주셨어요~ 그때, 저도 알아요 라고 순간 답했지만... 모르고 있었더라고요~ 그제야 저는 누군가가 이유없이 사랑한다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관계의 주도권을 쥐고자 했던것도, 노력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수 없다고 믿어왔기 때문이었던것 같아요~ 그런 저에게 주님은 네 모습 그대로 내가 사랑한다고 몇번이나 반복해서 말씀해주셨어요ㅠㅠ 그러고 나니, 제 모습 그대로를 찾아가게 되고, 자존감도 올라가고, 잘못된 관계에 매였던 마음도 자유로워 졌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주제를 나누는 것은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해요~!+_+ 멋지십니다~ 저도 더 일찍 알았으면, 진정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만남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ㅠㅠ

  • @hyeonj9407

    @hyeonj9407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덕분에 위로 얻고 가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ㅎㅎ 🙏😊

  • @hye-inkim7019

    @hye-inkim7019

    3 жыл бұрын

    @@hyeonj9407 위로가 되었다니 저도 감사해요~ 힘내셔요~🙏🏻👍🏻

  •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댓글이신 것 같아요!!!!!!! 이 맥락이 전달되었으면 했는데 댓글 덕에 설명이 더 구체화 된 거 같아요! 나눔 너무너무 감사해요!!!

  • @hye-inkim7019

    @hye-inkim7019

    3 жыл бұрын

    @@hepbsibah 헉! 고정이 되어있어서 놀랐어욤~~+_+ 저의 나눔이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욱 감사하네요ㅠㅠb 헵시바님 지혜로운 나눔이 주님 안에서 더욱 풍성한 열매 맺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kyongwonlee5530

    @kyongwonlee553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ㅜ 넘 감사한 댓글이에요

  • @jinyoungchoi7112
    @jinyoungchoi71123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에는 예외가 있고.. 보편적으로 진리인 것들이 있는데 오늘 헵시바님의 영상 핵심 메세지는 보편적 진리라고 하고 싶을 만큼 100% 동의하고 또 지지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user-pz6fg2zi5l
    @user-pz6fg2zi5l3 жыл бұрын

    백번천번 맞는말씀이예요 제가지금이렇게 살아요 제가먼저고백하고 결혼하자고했으니까요 지금까지도 너무 힘들어요 제발이말씀들을 듣고 기억하면좋겠어요

  •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아 결혼하신 분들의 이런 실제적인 이야기가 필요했는데ㅠㅠ! 이렇게 청년들을 위해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 @gracekim8680

    @gracekim8680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몰랐는데..진짜그렇더라구요 저는가족안에서 제편인엄마가천국가시고 저를 그다지사랑하지않아서 불안증이 생기게만든 가족들과있다가 지금 정신병에걸렸어요..엄마도평샘 저처처럼 사랑에굶주리시다가 정신적고통을받ㄱᆢ 여러생활고의문제로 위암으로돌아가셨는데 지금 형국이 딱그래요 제발 이글을보시는분 사람 한명살린다생각하시고 기도부탁합니다.

  • @eunsusu415

    @eunsusu415

    3 жыл бұрын

    @@gracekim8680 짧게나마 댓글보며 기도했습니다 에스더님. 하나님이 그 갈급함 공허함 채워주시라고, 사랑하는 딸 보호해주시라고..! 응원해요~

  • @kyongwonlee5530

    @kyongwonlee5530

    3 жыл бұрын

    좋은 경험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ㅜ!

  • @user-uu4lq5cw5s
    @user-uu4lq5cw5s3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에 알았다면 좋았을 영상입니다ㅠㅠㅠ 지금이라도 이영상을 들을수 있어 정말 다행이구 감사합니다 헵시바님 !!

  • @bii6583
    @bii65833 жыл бұрын

    '심리학하는 교회언니' 할 때마다 시리가 반응해요😂ㅋㅋㅋㅋㅋ헵시바님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 @user-ge3vk4is6c
    @user-ge3vk4is6c3 жыл бұрын

    어쩜 하시는 말씀말씀 구절구절마다 지혜가 묻어나오시는지..!! 항상 헵시바 채널에 감사드립니다💕💕🙏🏻

  • @summeryou3816
    @summeryou38163 жыл бұрын

    그냥 그렇다더라~ 라고만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남녀 내재된 성향, 관계구도 등과 관련해서 성경적 관점에서 풀어주시니까 너무 좋았고 명쾌했어요^^ 초창기때부터 구독자인데 콘텐츠 구성이 헵시바님만의 속도로 꾸준히 참 유익해서 좋아요~!!....또...포근해요♥️♥️♥️♥️

  • @user-mo3pw1wk7g
    @user-mo3pw1wk7g3 жыл бұрын

    이만프로 공감합니다. 저희는 같이 좋아했지만 남편이 먼저 고백했어요. 저는 충분히 대장부 스타일이고 일을 잘 하지만 남편이 있을때는 일을 잘 안하고 칭찬으로 남편을 일하게 만드는 스타일이예요ㅋㅋ근데 그게 남편에게 책임감을 북돋우고 집안을 이끌어가게 하는 원동력인것 같아요. 여자가 다 할수 있지만 가장이 할 일 결정할 일까지 절대 다 하면 안돼요. 그게 하나님 나라의 원리인것 같아요^^ 사랑한다면 봉사할 기회를 주라ㅎㅎㅎ 왜냐 인간은 주는것이 받는것 보다 훨 행복한게 만들어 져 있으니까요^^♡

  • @user-nr9qh9vr5q
    @user-nr9qh9vr5q3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뼈저리게 공감해요. 전남친과의 관계에서 제가 먼저 고백을 하지는 않았지만 어느순간부터 제가 더 많이 좋아하고 더 결혼하고싶어하는 입장이었어요. 결혼하려고 보니 정말 제가 취약자의 입장이더라고요. 안그래도 여자다보니 결혼생활에서 더 희생하고 포기해야하는게 많은데 제가 더 결혼하고싶어했다는 이유로 제 커리어와 생활, 가치관 등을 모두 더 더 희생하고 더 더 내려놓기를 바라더라고요.. 전남친과 그 부모 모두요. 정말 제가 죽어야 하는 그런 결혼생활이 될뻔했어요. 결국 헤어졌네요 ㅎㅎ 다음번에 누구를 만나게 된다면 저를 더 좋아하는 사람 만나고싶어요

  • @user-oh1ub9wx4c
    @user-oh1ub9wx4c3 жыл бұрын

    보편적으로 남자는 자기가 좋아야 돼요. 여자가 좋아한다고 없던 마음이 생기진 않아요. 여자랑 가장 다른 부분이죠.

  • @user-rs8iz1bg1o

    @user-rs8iz1bg1o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여자도 그런사람 많아요~ 저만해도 진짜 좋아하는 사람 안 나타나면 그냥 혼자 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타협해서 결혼하고 이런 생각 잘하죠. 당연히 조건이나 여러가지 두루두루 보기도 하구요.

  • @user-oh1ub9wx4c

    @user-oh1ub9wx4c

    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보편적으로요^^

  • @user-fn9sv9ek4t

    @user-fn9sv9ek4t

    8 ай бұрын

    저는 여잔데 제가 좋아해야 관계가 유지되더라구요.. 남자쪽에서 절 좋아해준다고해서 만났는데 몇년을만나도 도저히 없던마음이 생기진않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졌었답니다

  • @holicmj
    @holicmj3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 도움이 됏어요 헵시바님! 감사합니다 나눔에 기름부어주시길 기도할게요🙂

  •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와웅 기도제목 너무 최고네요! 감사해요!! :))

  • @brbro24
    @brbro24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봤어요~~~ㅋㅋㅋㅋ 정말 절실하게 좋은 연인관계를 위해서 말씀해주시는게 보여서 헵시바님의 더 팬이 되었습니다☺️

  • @user-up9ux1dz6n
    @user-up9ux1dz6n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제가 이 이유로 이번에 헤어져요ㅠ 마음이 너무 힘들지만 이제는 더욱 사랑받는 연애 하려고요!! 선택은 이별을 선택했지만, 감정은 여전히 남아있어서.. 마음이 힘들 때마다 이 영상 볼게요🙏

  • @hojin4729
    @hojin47293 жыл бұрын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user-wm8tm4kk2d
    @user-wm8tm4kk2d3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이네요. 요새는 평등이란 말로 남녀에 대한 왜곡된 시선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차이는 인정해야 하는데 말이죠.

  • @graceshin1080
    @graceshin10803 жыл бұрын

    점점 이뻐지십니다♡완전 참고할께유♡직접적인 고백은 남자의 몫이군요.나보다남자다운 남자가 잘맞겠네요:)

  • @user-fw1rb8oy9i
    @user-fw1rb8oy9i3 жыл бұрын

    언니 ㅋㅋㅋㅋㅋ 언니가 꼬장이라는 표현쓰니까 인간미 느껴져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 @cozy4265
    @cozy42653 жыл бұрын

    헵시바언니는 너무 지혜로워요 정말 ㅠㅠ 짱

  • @LJH91
    @LJH91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 결혼 아직 안했지만,, 연애할때 제가먼저 다가간 경우 제가 더힘들게 되고 대부분 안좋게 끝났어요..

  • @graceshin1080
    @graceshin10803 жыл бұрын

    취약자..충격입니당ㅜ설득력있는 설명 감사해요.

  • @user-sr1os8et9o
    @user-sr1os8et9o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말씀잘하시네요. 공감합니다..😄😄

  • @kongbag-fk8wj
    @kongbag-fk8wj3 жыл бұрын

    저도 남자답고 이때까지 거의 제가 좋아해서 고백한 연애가 많았어요 물론 좋았지만 ! 저를 먼저 좋아해서 계속 만나자고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적극적으로 다가온 현재 남친과 비교해보면 ...아 이건 진짜 다른세상입니다 이런 것도 있구나 내가 이런사랑도 받을 수 있구나 전에 했던연애와 비교 안 될 정도로 좋아요 댓글보니까 성향차이다 이러시는데 내가 아무리 리더같은 성격을 지녔어도(3년차 교회소그룹 리더입니다ㅜ) 그 남자 앞에서는 내가 따라가게 되는 그런사람이 있어요! 정말로!! 그남자는 다른사람앞에서는 리더같진 않구요 저한테만요 연애는 누구랑 해도 상관없지만 결혼은 남자가 리더가 되어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kongbag-fk8wj

    @kongbag-fk8wj

    3 жыл бұрын

    저는 원래 남자친구가 꾸준히 있다가 2년정도 없었어요 하나님께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만 있었죠 2년동안 그리고 배우자 기도 리스트 엄청 많았는데 계속 기도하면서 나온 결론은.. 내 기도제목 다 내려놓을테니 하나님 원하시는 사람 주님이 나 제일 잘 아시니까 가장 잘 맞는 사람 주세요 이렇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보니까 그 30가지나 되는 배우자 기도중에 거의 대부분이 일치하구요.. 누군가를 만나기전에 하나님과 가장 친해지는 게 좋은사람을 만나는 제일 빠른길 아닐까싶어요

  • @cha7257
    @cha72573 жыл бұрын

    동의에 한표입니다👌

  • @swingart1673
    @swingart16733 жыл бұрын

    저도 헵시바님처럼 남성적인 성격이라 좋은 남자 만나면 제가 고백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막상 보면 제가 고백받아서 하는 연애가 훨씬 더 안정적인 것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그게 다 하나님의 섭리고 계획이라는게 너무 이해가됩니다!

  • @user-hr4mt4dm9f
    @user-hr4mt4dm9f3 жыл бұрын

    교제는 서로가 원해서 시작했고, 교제 가운데 만남을 잡는 것도 제가 대부분 먼저, 애정표현도, 시간과 에너지도 대부분 제가 쓰고 있는 터라(물론 아깝거나 억울하진 않아요ㅎ) '결혼 후에도 혹시나 이렇게 수동적이려나?'라는 작은 물음이 있긴 했는데, 다시금 제대로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 @user-ek9oc5wg2o
    @user-ek9oc5wg2o Жыл бұрын

    고백하게끔 만들어야 하는것 같아요~ 지혜롭게! 헵시바님 영상 다른 것 중에 호감-썸 -연애-결혼 부분 있는데, 호감을 표현해보고 별 반응이 없다라고 한다면 그냥 거리를 좀 둬보거나 아닌 것으로 결론을 지어야 하는것 같애요. 어쨌든 저도 멍석은 여자가 좀 깔아줘야 한다고 봐요~ 여자든 남자든 관심있는 사람이 먼저 찔러봐야 그래도 뭔가 진전이 되잖아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이뤄질 수 없지 않을까요? 로또 당첨되고 싶다고 해놓고선 복권을 안사면 소용없잖어요~ 기도하면서 인도하심을 구하고 행동해보면서 반응을 잘 살펴보면 좋을 거 같아욤^^

  • @user-us9qg2qk9w
    @user-us9qg2qk9w3 жыл бұрын

    저희교회에 계시다 다른곳으로 가신 전사모님 즉 부목사님 사모님같은경우는 사모님이 들이대서 사귄케이스인데 고백하고 연애까지가는데 진짜힘들었다하시더라고요 부목사님이 연애를 사모님말고는 해본적도없으셔서 너무둔하셔가지고요.. 물론두분의 금실은 좋았지만(지금도 좋으세요 :) ) 결국 사람의 경험 성향에따라 조금씩다른거같다 생각이들어요 소극적이여도 연인이되면 철의 방패가 되는남자도있고 적극적이여도 연인이되면 확식어버리고 의리로 사귀는.. 케이스도 있다고생각이들어서 다르다 생각이들어요 :)

  •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물론 여자분이 더 능동적으로 시작한 관계가 금실이 안 좋은 결과로 100프로 이어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케이스별로 다르지만, 제 생각은 자매님이 대쉬한 관계는 (반대의 경우보다) 더 애쓰고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남모르게 분명히 있었을거라 보는 입장이에요. 사실 이 부분도 그래서 결국 개인의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에 따른 책임의 영역인 거 같아요! 내가 더 노력해야 하더라도 자매님이 내가 주도하는 만남을 포기할 수 없다 하면 우리에게 자유 의지가 있으니 그렇게 또 성사가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우리 자매님들이 결혼이라는 과업을 조금은 편하게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상을 찍었어요 :)

  • @sungsukim690

    @sungsukim690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 케이스 꽤 봤는데요. 여자가 답답해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긴하더라구요~ 누가 먼저 적극적이었냐보다는 문제는 그렇게 만났을때 남자가 연애할때 여자를 잘 리드하고 편하게 해주느냐인 거 같아요

  • @daeun9846
    @daeun98463 жыл бұрын

    성경 말씀을 토대로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 @leelee-re4cw
    @leelee-re4cw3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 @user-gv4ir8xi1p
    @user-gv4ir8xi1p Жыл бұрын

    백번 동감합니다 ㅎㅎ

  • @justgo93
    @justgo932 жыл бұрын

    헵시바님! 저는 남자인데요. 제가 어릴때부터 성격이 내성적이고 수동적이거든요. 여자도 주로 연상을 좋아하고 연상을 만나왔는데...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그동안 여자쪽에서 먼저 관심을 표현하지 않으면 크게 마음도 잘 생기지 않았거든요ㅠ(이상형을 만났을때 딱 한번 빼구요) 뭔가 사랑받아야 마음이 열리는 수동적이고 여성적인? 성격을 가진 남자라면 뭔가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그런 문제가 있는걸까요??

  • @user-qh4cn3in9g

    @user-qh4cn3in9g

    5 ай бұрын

    문제가 있는건아니지만 상대방에게 계속적으로 사랑표현을 덜하고 수동적인 태도를 취하면 결국에 이별로 가는듯해요

  • @ASMR-ck1hb
    @ASMR-ck1hb3 жыл бұрын

    이백퍼 공감합니다 늘 감사해요♡

  • @user-hy8ct6kv3c
    @user-hy8ct6kv3c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선생님. 댓글을 몇개 읽어내려가봤는데,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려했습니다. 아름다운 사역 가운데, 늘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와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user-rq4jq7yn7j

    @user-rq4jq7yn7j

    2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너무 아름다워요(약간 연륜이 있는 선교사님 느낌이...)

  • @user-gj5es5mm9d
    @user-gj5es5mm9d3 жыл бұрын

    와우 놀랍네요.' 100프로 공감합니다. 제가 취약자가 된 케이스

  • @user-qw2ib5os9i
    @user-qw2ib5os9i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듣고 위로를 얻습니다. 헤어지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게 연애가 행복하지 못하고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하면 결혼을 생각했다가도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그릇이 작았나? 내가 너무 부족한거 아닌가? 수도없이 자책하다가 내린 생각은 주님이 주신 배우자면 내 마음의 평안이 존재하고 행복을 느끼게 할꺼란 생각에 자유해졌습니다. 연애기간에 왜 헵씨바언니 영상에 경청하지 않았을까....넘 아쉬워요ㅠ 연애를 해보니 내가 어떤것에 사랑을 느끼고 어떻게 행동하면 안되는지 알게된거 같아요. 조급하게 연애를 하니 주님으로부터 멀어졌던 제 자신이 너무 미웠지만 주님께 회개했더니 받아주셨고 새로운 피조물이라 말씀하시는거 같았어요. 주님이 빠진 연애는 지옥행이라는거ㅠ 은혜로 힘든시간 힘든시기를 통과시켜준 주님께 감사해요🙏

  • @itsjaayy12
    @itsjaayy123 жыл бұрын

    하하하.... 저는 이때까지 살면서 부끄러움이 많아서 남자이지만 고백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지만 앞으로는 용기를 내야 겠네요 ㅋㅋㅋㅋ

  • @user-tk1wh1ul5o
    @user-tk1wh1ul5o3 жыл бұрын

    이번에 4년간의 연애를 끝내면서 헵시바님이 말씀하시는게 뭔지 알게 되었네요, 정말 힘들다고 느껴졌는데, 제가 먼저 좋아했고 제가 을이라는 입장에서 시작하다보니 결말도 그렇게 되더라구요ㅎㅎ 절 사랑하시는 주님이 이걸 아시고 헤어지게 하셨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선택으로요ㅎㅎ 또한번 공감하고 가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항상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 @janeslife7541
    @janeslife75413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좋은 콘텐츠 감사해요 매번 올라오는 영상 마다 정독하고 있어요 😁 모든 경우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보편적으로 남자가 여자를 더 사랑하고 보호 해줘야 아름답고 섭리에 맞다는 생각을 하고 갑니다 .. 그런데요.. 막상 나를 좋아하는 남자들은.. 성에 안차고 마음에 안드는 건 뭘까요.. 제가 내려놔야 하나요.. ㅠㅜ 그리고 내가 호감 있는 사람은 나를 봐주지 않는거 같은.....

  • @janeslife7541

    @janeslife7541

    3 жыл бұрын

    제 댓글도 봐주세여~~^^

  •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제인님 :) 아직 만나지 못하셨을 뿐이죠! 그 지점이 딱 맞아 떨어지는 형제를 만나게 되실 거에요. ! :)

  • @gracekim8680

    @gracekim8680

    3 жыл бұрын

    @@hepbsibah 아멘

  • @user-ec1lt9ip8i

    @user-ec1lt9ip8i

    3 жыл бұрын

    참 안타깝게도 남자분들은 여성 열에 6~7까지 호감을 느끼고 여성은 남성 열에 하나만 호감이 간다네요 이런 차이로 남성들은 다수 여성중 호감가는 한명 여성은 성에 차지 않죠

  • @user-qq3ug6em6j
    @user-qq3ug6em6j3 жыл бұрын

    누구 하나의 마음이 커서 시작하는 관계는 깨질수 밖에없죠 그것이 남자든 여자든 그러기에 두 사람의 마음이 비슷해야하고 하나님이 인연 되게 하신 인연이라면 서로가 한 눈에 알아볼수도 있어요!!^^ 주님에게 상처 받지 않는 사랑을 하게 해달라 기도 드리고 주님안에서 축복된 결혼을 하게 해달라 다시 꼭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이 인연 되게 하신 부부는 약자 강자가 없습니다

  • @user-rs8iz1bg1o

    @user-rs8iz1bg1o

    3 жыл бұрын

    제일 공감하는 댓글이에요! 사랑에 있어 권력 관계로 싸우는게 건강한 관계일까 싶은데요~ 피곤하기도 하고, 하나님 맡기신 중요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20대 모은 지식으로는 대체적으로 남자들이 여자는 고백 빼고는 다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호감표시는 좋다고. 선택은 남자가 하는게 좋다고 들은거 같긴해요. 그런데 둘이 감정이 무르익었는데 누가 먼저 고백하는게 크게 의미가 있을거 같진 않기도 하구. 다만 약간 야망형 남자들은(순종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먼저 다가오는게 싫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 @grace_hy5846
    @grace_hy58463 жыл бұрын

    신기하게도 때에 맞춰 올라오는 영상에 참 놀라워서 댓글 남겨 봅니다. 일전에 Ravi Zacharias 목사님 설교를 들은 적이 있는데, 결혼은 4가지 사랑이 함께 존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공동체라고 합니다. 그 중 한가지 사랑이 보호하는 사랑인데, 이건 건강한 리더십이 없이는 불가능한 이야기겠죠. 세상 학문도 리더십 자체의 부재는 리더 효과성(effectiveness)이 매우 낮다는데 대개 동의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뭐...결혼할 때 상대의 효과성을 따져야 된다라기 보다 남, 여 두 사람 모두 상대방을 하나님이 맡겨주신 딸과 아들로서 서로 존중하고 섬기려는 마음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요...아무튼 결론적으로 자매에게 필요한 건 여유와 기다림이겠네요. 여러 영상들에서 많은 걸 얻네요. 고맙습니다. ^^

  • @janeslife7541

    @janeslife7541

    3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이라서 더 알고 싶은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 리더 효과성이 뭔지 그리고 그게 남녀 간에 관계에 왜 필요한 지 등등.. 조금 더 깊게 알고 싶네요 아니면 저도 그 설교 들어 보고 싶어요 😁

  • @jbl6896
    @jbl68963 жыл бұрын

    사이다~ 영상이네요~ 👍

  • @yenalim760
    @yenalim760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미디어에서 뭐라하든 솔직히 저는 이 내용이 은연중에 늘 마음 속에 우위에 있었어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ㅎㅎ 물론 일반화 불가능하죠. 예외가 당연히 있으니까요. 하지만 하나님을 안다면... 어찌하였든 헵시바언니의 의견과 그 내용이 잘 와닿아요. 극단적으로 받아들일 게 없고 참 이해가는 부분이에요.

  • @chaechae6712
    @chaechae67123 жыл бұрын

    8년사귄 남자친구랑 환승이별로 헤어지고 헵시바님 영상을 보면서 깨닫는게 너무 많고ㅜㅜ 헤어지기전에 이러한 영상을 봤으면 돌이킬수있을까 싶어요ㅜㅜ 저도 사귀면서 애정관계에서는 제가 더 을이엿거든요ㅜㅜ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연애에 참고하면서 배우자에 대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 @sungrae1004
    @sungrae1004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제가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 @leelee-re4cw

    @leelee-re4cw

    3 жыл бұрын

    성래형 돌아왔구나

  • @HyunjiLee-ox4wj
    @HyunjiLee-ox4wj3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 @dwdz7064
    @dwdz7064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헵시바언니가 이메일 상담해주시고 전남친과 헤어진지 9개월 정도 되었는데, 가면갈수록 정말 헤어지기 잘했다 생각이들어요❤️ 결혼 안하고 헤어진게 신의한수 라고 느낄정도로요, 이제는 정말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남자가 리드하고 사랑받을수 있는 연애 하길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

  • @user-dq5hd5st1q
    @user-dq5hd5st1q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 @user-gz9mo4hm8q
    @user-gz9mo4hm8q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제게도 겉보기에는 여성스럽지만 남성답고 리더십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제앞에서면 작아진대요 그래서 저도 헵시바님처럼 고민했던적이 많았고 어떻게해야하지 고민했던적이많았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 @user-ou7cn6xn4g
    @user-ou7cn6xn4g3 жыл бұрын

    한 신학교 비밀 게시판에 유튜버님에 대한 모욕적 의견들이 달려 캡쳐 후 인스타그램으로 dm 드렸습니다. 확인 후 고소조치 부탁드립니다.

  • @longsoo93
    @longsoo933 жыл бұрын

    영상 초반에 예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냐, 우리가 먼저 사랑했냐고 물어보시는데 띠용했어요...

  • @kaiyi6568
    @kaiyi65683 жыл бұрын

    지금 알아가고 있는 교회오빠가 있는데 맨 첫약속은 남자쪽에서 잡고 제가 살짝 힌트를 줘서 남자쪽에서 다가오긴 했는데 뭔가 갈수록 제가 약자가되는거 같아요... 평등한거 같은 느낌... 자존감이 원래 좀 약한편인데 제가 가만히 있어도 되는 사이는 아니게 되어버렸어요... 어쩌죠.... 그냥 이제부터 가만히 있어볼까요ㅜ 아님 정리를 할까요... 후 엄청난 타이밍에 이영상을 보네요

  • @xavierlee9923
    @xavierlee99233 жыл бұрын

    남자로서 이 영상내용과 다른 생각도 많이 드네요 .. 이 말을 그대로 남자에게 바꿔도 적용이 되는 내용이에요 남여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내가 더 사랑받는 다는 느낌을 받는데 그걸 처음부터 싫어할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더구나 약자의 위치의 여성분들이 나중에 결혼이후의 생활까지 고려했을때 더욱 사랑받을 수 있을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것은 솔직히 사랑의 의미가 무색해진다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어떤면에서는요 그리고 다른 뉘앙스로 들리기도 하는 부분은 약자인 여성이 결혼이후 더욱 약자의 위치가 되는 현실떄문에 남성분들 더욱 많은 보살핌과 사랑을 주셔야 한다는 부분에서 그 약자의 현실을 만든것은 이름모를 남성이 만든것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여성이 약자가 되는 현실조건 사회조건은 구조적인 부분이 있기 떄문에 특히 남성들의 잘못된 인식이나 마인드를 고쳐나가는 부분으로 변화되어 가야 할 부분인데 본질적인 그런 방법이 아니라 결혼이후 더욱 약자가 되어갈 여성의 현실상 자신을 지키고 더욱 사랑해줄 남성과의 만남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것은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고 지켜줄 남자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여성이 남성을 사랑의 감정에 의해 사랑하기보다 남성의 사랑자체가 약한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 된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본질적인 이야기로는 사랑이 수단이 되는 거네요 사람대 사람으로 사람이기 떄문에 남여 가리지 않고 어느 한쪽이 더욱 사랑할수도 있고 안 그럴수도 있고 그런 상태에서는 서로가 그 사랑의 정도를 연예를 통해 발전시켜가면서 좋은 결과가 될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데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어져가야할 서로간의 감정이 시작부터 분명한 이유가 있어 처음부터 사랑의 정도에 의해 남성이 가져진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욱 문제는 이런 부분을 나중에 상대방 남성이 인지한다면 어떤 감정과 생각이 들까요? 자신이 상대 여성분을 왜 더욱 사랑하고 있었을지 거기에 대해 고민하게 될것같아요 물론 남성도 분명한 조건과 이유를 가지고 사랑의 마음을 크게 가지고 있기도 하겠지만 어느정도 현실적 조건이 아닌 비교적 순수한 사람자체 인성 성격 그외 가치들.. 등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크게 있었던 사람이라면 '이 사람은 나 자체를 사랑하는 것도 있지만 사랑의 이유가 자신을 지키키 위한 마음이 더 큰거네 그걸위해 내가 좀더 사랑해주기를 바라고 그렇게 만들어가고 싶어하고..' 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의 순수했던 사랑의 감정처럼 상대방 여성분이 가진 남자에 대한 사랑의 감정처럼 순수한 것만이 아니었단 사실에 좋지 못한 감정을 가질수도 있을것 같아요 일부 남성의 입장에서 긴글을 써보았어요 남자도 똑같습니다 더 사랑받길 원하는 감정은요 그걸 재지 말고 남여 관계 없이 본인의 진정성에 마음을 두고 원하는 만큼 상대방을 사랑했으면 좋겠네요 결혼은 약자가 보호받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서로 함께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남자도 말을 안할뿐 여성을 보호하는 가정속의 역할을 한다는것을 힘겨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결혼후 그것을 후회?하는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합니다 힘든건 남녀 관게없이 누구나 피하고 싶으니깐요 솔직한 감정들이겠지요.. 사람의 심리는 누구나 똑같습니다 내가 좀더 덜 받는 것같다는 내가 좀더 손해보는것 같다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사람은 남여뿐만이아니라 세상어디에도 솔직히 많지 않을겁니다 말이 너무 많았는데 지극히 '일부' 남자의 입자에서 가질 수 있는 생각을 써보았어요 결론적으로 저는 여성분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사랑의 대상을 찾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이 크던 작던 자신에게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보여줄수 있는 상대방 상대방에게 본인이 숨기지 않고 드러낼만한 그런 상대방을 찾기를 제안드려요 상대방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을 부분까지 드러낼 만큼 신뢰를 느낄 남성분이라면 그 분이 여성분들을 보호 해줄 거에요 남의 마음을 더 크게 열고 싶으면 그만큼 내 마음도 열거나 그렬수 있다는 시그널이 있어야겠죠 그건 거래가 아니라 당연한거에요 서로에게 마음이 느껴진다면 나도 너에게 너도 나에게 오픈할수 있다는 신뢰가 생길때 서로 알게 되어있어요 그떄가 되면 굳이 나를 더욱 사랑할 남성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게 될 거에요 ... 너무 장문이 되었네요 혹시 글에 불편하실분 있으심 죄송합니다 하지만 자유롭게 글을 써볼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겨봅니다...

  • @bethkang7614
    @bethkang76143 жыл бұрын

    저는 좀 특이한 경우인데요..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이 처음에 저한테 먼저 대쉬를 했었어요. 그러고나서 그 아이가 어떤지 알아보고자 사귀지 않은채로 만나보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제가 그만 연락하자고 해서 몇개월간 연락이 끊겼었는데 오해하실까봐 하는 얘기는 이 친구를 가지고 놀거나 어장관리를 하려던게 아니고 상처가 많아서 남자를 만나는게 너무 두려워서 관계 깊어지는거에 더이상 자신이 없었어요. 그렇게 몇개월간 직장 일 때문에 너무 정신없이 바쁘다가 갑자기 희한하게 그냥 어느 날부터인가 그 친구가 저에게 얼마나 인격적이고 따뜻하게 잘해줬었는지가 다시 생각이 나면서 이 남자는 내가 진짜 신뢰할수있는 남자라는 결론과 함께 설령 거절당하더라도 용기내 고백해야겠다싶어 1개월간 고민을 하고 기도를 하고 마음을 다잡고서는 연락을 했고 솔직하게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됐는데 초반에는 제가 제 남친을 좋아하는 마음이 좀 더 컸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친구가 다시 맨 처음처럼 저보다 훨씬 커졌고 2년이 지난 지금도 남자친구의 너무나도 따뜻한 아낌과 보살핌을 받으며 잘 만나고 있습니다. 어쨌든간에 남자친구가 저를 먼저 좋아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저도 생각하고 결론은 헵시바님 말이 맞습니다.

  • @alskok19a91
    @alskok19a913 жыл бұрын

    헵시바님 연애에서 mbti성격이랑 상관이 있는건지 궁금해요! ㅎㅎ

  •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이야기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뎅 자기 성향이 자연스럽게 연애에서도 영향을 미치죠오!

  • @user-rq4jq7yn7j

    @user-rq4jq7yn7j

    2 жыл бұрын

    @@hepbsibah 지나가다가.. 헵시바님 말투 너무 사랑스러워용 ㅠ💕💕

  • @JeongMini1994
    @JeongMini19943 жыл бұрын

    저도 참..., 당돌해서 ㅋㅋㅋ ㅠㅠ 제일 어려운 부분이더라고요 저도 ㅠㅠ 남성다운게많아서 매우 큰일이 났습니다 ㅠㅠ우엥

  • @user-vb7kp6fs1y
    @user-vb7kp6fs1y3 жыл бұрын

    제가 남자지만 이건 진짜 리얼이죠. 여자가 더 좋아하는 관계는 그거 건강하지 못한관계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개인적으론 보기에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이번영상은 정말 고정관념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실때부터 그렇게 만드신 하나님의 자연법칙을 헵시바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네요

  • @user-bo8we2nw2d
    @user-bo8we2nw2d3 жыл бұрын

    대학 선배가 해준말 모교회 대학부에서 동갑인 여자친구가 동기 형제를 넘 좋아해서 결혼했는데 별로 행복해보이지 않더라고 했었죠

  • @AvaloniA_
    @AvaloniA_ Жыл бұрын

    6:12 남성성이 강하지 못해 남녀관계의 프레임을 장악하지 못한 남자들의 경우를 말씀해주시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매력있고 여자가 꽃힌 남자라면 그 남자의 생각에 동화되기 마련입니다. 프레임에 들어왔다고 표현하죠. 소위 말하는 알파메일의 특징입니다. 이런 경우 남자는 자신을 믿고 따르려는 여자를 책임감있게 대해야합니다. 이걸 나쁜 의도로 이용해선 결코 안 됩니다. 그런 맥락에서 6:44 가만이 있어도 되는, 남자가 정말 여자에게 한없이 한신적이고 정말 사랑하는 연애가 여자에게 좋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동의하는 내용이에요 *다만 역설적이게도 여성들은 이런 남성에게 흥미를 금방 잃는다는 점입니다. 자신에게 하여금 매력이 느껴지는 남자를 원하지 아무리 준수한 외모와 스펙을 가진 남자라도 오직 자신만을 위하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게 안타까운 역설인 것 같습니다..

  • @fencerrabbit
    @fencerrabbit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깔리는 bgm 궁금해요!!

  •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oh little town of bethlehem 요거에요! ㅎㅎ

  • @need496
    @need4963 жыл бұрын

    헵시바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내용을 막론하고 오후에 삐딱하게 댓글 달았던 부분에 대해 사과 드리려고 왔습니다. 내일 오는 주일을 준비하며 굳이 왜 그랬는지 크게 후회가 들어 사과하러 오게 됐네요. 어떤 변명의 여지없이, 굳이 그럴 필요도 없었는데 다짜고짜 공격적으로 나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온라인 공간에서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넵 사과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 @need496

    @need496

    3 жыл бұрын

    @@hepbsibah 네. 너그러이 받아주셔서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복된 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 @jangcharov3775
    @jangcharov37753 жыл бұрын

    유튜버님과 좀 다른 의견입니다. 여자가 더 좋아하는 연애를 해본 사람으로서, 연애기간 동안 상당한 안정감을 느꼈습니다. 다만 전제는 남자가 고백을 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자쪽에서 상대 남자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다면, 남자가 고백하는 것으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끝까지 고백 안하면 그 관계는 시작을 하지 않는 게 여자입장에서는 더 좋을듯합니다. 제가 좋아했던 여자보다, 저를 진심으로 좋아했던 여자가 생각이 훨씬 많이납니다.

  • @bulgomi
    @bulgomi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때 간접적으로 고백하시던 자매들이 있었는데 제가 눈치가 없어서..

  • @kyongwonlee5530
    @kyongwonlee55303 жыл бұрын

    저도 바로 전 연애가 그랬는데요! 제가 더 좋아하고 관계가 진전이 안되서 두달 사귀고 제가 이별고했어요! 확실히 제가 더 좋아하면 관계의 시작과 끝의 주도권은 저에게 있음을 압니다ㅎㅎ여자가 먼저 마음이 간다면 한번경험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ㅎ 직접경험해보니 헵시바님 영상 대공감ㅎㅎ 전 사랑받는 연애하려구요!😆

  • @yeshualord4318
    @yeshualord43183 жыл бұрын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라

  • @user-he2rz2oo7q
    @user-he2rz2oo7q3 жыл бұрын

    "아니야 일부의 얘기야" 자꾸 답답하게들 그러시는데 '대부분' 여자가 먼저 고백한 케이스는 망합니다. 자꾸 일부 케이스를 엮어서 피곤한 정치논리 들이대지 마시구요.

  • @MrEsther6763
    @MrEsther6763 Жыл бұрын

    여자로써 듣기 아주 편한 내용은 사실 아니긴 하지만 진정 현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결혼이나 만남은 사실 여성보다 남성의 주도적인 선택이 더 영향이 큰거 같아요

  • @user-mm4lj5lz3j
    @user-mm4lj5lz3j3 жыл бұрын

    꼭그런건아닌거같에요 제여친은 여친이먼저 호감신호보냈지만 지금 여친이갑오브갑이에요 먼저호감표시안해줬으면 만나지도못했을사람이라 지금생각해도 너무감사하답니다 호감표현마음놓고 많이하세요~~

  • @sungsukim690

    @sungsukim690

    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인성이 좋으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기도해요~ 물론 여자분도 남자분이 그만큼 괜찮으니 적극적이셨겠죠?

  • @dfchil3585

    @dfchil3585

    3 жыл бұрын

    연애의 시작은 여자 결혼의 시작은 남자가 선택하는거라 하더라구요

  • @Annalee_2

    @Annalee_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맞아요 제 남자사람 친구도 그래서 연애시작했고 결혼해서도 아내에게 잘하더라구요 케바케인것 같아요:)

  • @user-cx9kc8fx1f
    @user-cx9kc8fx1f7 ай бұрын

    저도 이생각때문에 남자가 고백, 프로포즈해야한다고 원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먼저 프로포즈하셨듯이 남자가 여자에게! 그런사람 너무 만나고싶어요 결혼하자고 남자답게 고백하는 남자 ~

  • @yeshualord4318
    @yeshualord4318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leader 여자는 body 고마워요

  • @enzikim9009
    @enzikim90093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완전히 단정 짓는건 좀 ... 저는 먼저 고백을 했지만 결혼하고 더 잘해주고 좋은데요? 남편은 완벽하지 않지만 존경하며 살다 보니까 서로 행복해 지는것 같아요 ^^

  • @outspokensister
    @outspokensister3 жыл бұрын

    남자같은 성격이시라고 하니 의외네요~^^

  • @user-ob6sh8ns5f
    @user-ob6sh8ns5f3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 자기역할을 할수있는 준비된 남녀가 만나야 결혼과 생활이 가능하다.남을 탓할거 없다 제대접은 제가 한것만큼 받는다.웃는 얼굴에 침을 못뱃는다.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여자가 먼저 생각을 이야기할수도 있다.물론 리더는 능력이있는자가 해야하고 단 결정은 남자가 잘내리도록 곁에서 여자가 도와주면 된다.세상은 목마른자가 우물을 먼저 파야 하는것이다.

  • @sungsukim690

    @sungsukim690

    3 жыл бұрын

    젤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ㅎㅎ 요즘은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야하는게 오히려 성의라고도 생각되더라구요~ 옛날부터 관습때문에 남녀관계를 권력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기 쉬운데, 서로를 기질이 다른 인격체로 여기고 때에 따른 지혜가 필요한 같아요 (헵시바 님의 영상 내용이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주위에 보면 제 경험으로도 빨리 고백한 남자들 중에 안 괜찮은 남자들도 많았어요.

  • @Bluesky-qd6gz
    @Bluesky-qd6gz2 жыл бұрын

    아니요,,, 김태희가 남자보고 먼저 좋다면 남자들이 안넘어가요? ㅎㅎ 여자가 누구냐에 따라 남자가 달라지기도 해요

  • @jadelee8988
    @jadelee8988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는 지나가는 대순진리교애들이 겉은 여자인데 안에 영은 남장군의 혼이 들어있다고 그러더라구요 ^^ ♥♥ 이젠 안그럽니다! 니가 와야지하고 기다리고있어요 ㅎㅎㅎㅎ

  • @woonam5616
    @woonam5616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은 조금 달라요. 사회에서는 헵시바님 말씀이 100프로 맞죠. 근데 교회 청년부 성비는 사회처럼 5:5가 아니라는게 큰 차이라고 생각해요. 노골적이긴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 주변에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은데 굳이 본인이랑 비슷하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여자들한테 관심을 보이진 않겠죠. 본인이 외모나 경제력이 좋다면 모를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 @Rs-fq1cb

    @Rs-fq1cb

    3 жыл бұрын

    진짜 참 슬퍼요 ㅋㅋㅋ 신실한 자매님들은 많은데 그 자매님들이 다 믿음의 사람과 결혼할 수는 없다는 게... 저도 안 믿는 사람들은 관심을 좀 보여줄 때가 있는데 믿는 사람들은 저에게 관심이 없고.... '하나님 허수만 있고 실수가 없는데 어떡하죠...?' 하고 기도하고 오는 길이라 공감이 가네요 ㅜㅜ

  • @woonam5616

    @woonam5616

    3 жыл бұрын

    @@Rs-fq1cb 결국 현실적으로 여자들도 적극적으로 남자들에게 구애를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히 믿는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 상황에서(저는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와 불신자 아빠의 결혼 생활을 봐왔거든요) 교회 청년부 성비가 25:75 정도면 어림잡아 경쟁률 3:1인데 그냥 수동적으로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또 저는 원래 관심없다가 저 좋다는 여자한테 호감 느낀적 있었어서... 네 저는 이번 영상과는 생각이 다릅니다 ㅎㅎ

  • @Rs-fq1cb

    @Rs-fq1cb

    3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불신자와의 결혼은 인생 시나리오에 없는 사람으로서... 기독교인의 성비 불균형에 대해 고민이 많고, 스스로 취해야 할 스탠스에 대해서 아직 명확하게 노선을 못 정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영상에 대한 전체 내용은 지지하는 편이에요. 왜냐면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섰을 때 어떤 결말이 나오는지 직, 간접적으로 체득했기 때문입니다.. ㅎㅎ;; 그리고 결정적인 건..... 없으면.. 결혼 안 해야죠 뭐....... ㅎㅎ... 하나님께서 안 주시는데 억지로 맞춰서 하는 것도 욕심인 것 같아요... ㅋㅋㅋ

  • @user-jf6wi2vl7d
    @user-jf6wi2vl7d3 жыл бұрын

    남녀란....ㅜㅜ

  • @Hijubu
    @Hijubu3 жыл бұрын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죄~

  • @crnjs93

    @crnjs9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 @JeongMini1994

    @JeongMini1994

    3 жыл бұрын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 @kyongwonlee5530

    @kyongwonlee5530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 @user-nf5ny2ey2k
    @user-nf5ny2ey2k3 жыл бұрын

    예수님믿음으로 과거현재미래의죄가다사하였는데 왜 회개의삶을살아야되나요?

  •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죄를 지어도 하나님의 자녀됨(신분)이 취소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과 지속적인 친밀한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관계) 회개의 과정을 거치는 거죠. 사람 사이에도 미안함을 표현하면서 나 자신을 수정해갈 때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에요. 우리가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분 마음이 아프신 것이 느껴질 때 자연스럽게 회개를 하고 그분과의 관계를 갈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떤 교리적인 차원이 아니라 "관계"로 바라보시면 이해가 되실 거 같아요

  • @user-nf5ny2ey2k

    @user-nf5ny2ey2k

    3 жыл бұрын

    좋으신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예수님믿지만 이중적인삶을 살면 천국에 갈수있나영ㅜ?

  • @Annalee_2

    @Annalee_2

    3 жыл бұрын

    @@user-nf5ny2ey2k 회개는 죄의길에서 돌이키는것이에요. 죄와 타협하면서 구원받을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 @user-gu5is9re8t
    @user-gu5is9re8t3 жыл бұрын

    엥 제가 다니는 교회 커플 중에 여자분이 먼저 대시해서 결혼한 커플도 있는데요...

  •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당연히 있죠오.. 저는 그냥 권장하지는 않는 편이라는 의견이에요~~

  • @user-qq2ps1yi9x
    @user-qq2ps1yi9x15 күн бұрын

    ㅋㅋㅋ

  • @composernahum698
    @composernahum6983 жыл бұрын

    헵시바님mbti먼가용

  •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Entp요 ㅎㅎㅎ

  • @nonha8512

    @nonha8512

    3 жыл бұрын

    @@hepbsibah 남편분은 mbti가 어떻게 되세요?

  • @joshua_choi_b
    @joshua_choi_b3 жыл бұрын

    저는 헵시바 누나 의견에 반대입니다. 형제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고백을 하게 됩니다. 자매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고백을 하게 됩니다.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자매는 먼저 형제에게 고백을 하면 안되는걸까요? 그런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동등하기 때문이죠! 평등과 Balance입니다.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결혼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고백을 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요? 저는 남자든 여자든 먼저 좋아하면 고백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hepbsibah

    @hepbsibah

    3 жыл бұрын

    네 생각이 다를 수는 있는데 결국 이 방향이 남자한테도 좋다고 저는 생각해요 :)

  • @gracekim8680

    @gracekim8680

    3 жыл бұрын

    @@hepbsibah 그렇죠 그게결국남자도좋은거요

  • @joshua_choi_b

    @joshua_choi_b

    3 жыл бұрын

    @@hepbsibah 예수님이 먼저 사랑했다는 말과 이렇게 하는게 관계에서 좋다고 하시는 말씀이 이해가 되기는 하네요. 모든 자매가 헌신적으로 살아야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좀 더 성경안에서 묵상하며 좀 더 나 자신을 다스려보고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체험과 경험에서 서로간의 감정을 공유하고 이야기 하면서 맞춰 가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어요. ~ :)

  • @joshua_choi_b

    @joshua_choi_b

    3 жыл бұрын

    @@gracekim8680 그럴수도 있겟네요. 그런데 무엇보다 체험과 경험을 통해 서로 이런 부분을 느끼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

  • @user-ro2fj4pj8i
    @user-ro2fj4pj8i3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여자가 더 좋아해야합니다. 무조건. 저는 전혀 반대입장임.

  • @user-djjjeuej6757ebf
    @user-djjjeuej6757ebf3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을 페미와 메갈들이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