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시바_hepbsibah

헵시바_hepbsibah

심리학하는 교회언니 헵시바 프로필

- 서강대 경영학과 ­심리학과 졸업
- "심리학하는 교회언니 헵시바의 연애상담" [두란노출판] 저자
- 청소년 상담사 [여성가족부 주관 자격증]

- 외부 특강으로 섬긴 교회
잠실 중앙교회, 염광교회, 부산 동성교회, 불꽃교회, 부평소망교회, 만나교회, 한동대학교, 생명샘교회, 은혜의빛광성교회, 선한목자교회, 성석교회(왕십리), 충남계룡교회, CCC여름 수련회 서울서지구, 대구동신교회, 복지 감리교회, 광림남교회, 안산 주님의 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프렌즈 교회, 빛가온 교회(노원), 기쁨의 동산교회(안산), 영락교회, 대구동신교회, 수영로교회, 양평동교회, 평화교회(구로), 참된교회(부천), 복음안의새교회(인천), 금광교회(성남), 부산동산교회, 꿈꾸는 교회(김포), 큰믿음유신교회(신림), 부산장산교회, 월광성결교회(노원), 꿈의교회(평택), 순복음강남교회, 우이중앙교회(수유), 수지에덴교회, 왕십리교회, 평화교회(남양주), 주안중앙교회(인천), 번동제일교회, 이리북문교회(익산), 유성장로교회, 청수백석대학교회, 안양제일교회, 등촌제일교회, 대구칠곡교회, 광주지원교회, 전주침례교회, 한마음교회, 더라이프지구촌교회, 인천필그림교회, 동남교회(부여), 구의교회, 안산반월중앙교회, (의왕)부곡감리교회, 광주제일교회, 광주월광교회, (강남)사랑의 교회, (수원)원천침례교회, (수원)명성제일교회, 북서울꿈의교회 외

줌 1:1 유료 상담 및 강연 문의는 아래 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요.
✉️ [email protected]

단순 기도 요청이나 메일 상담은 답장을 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성령 안에서 함께 소통하는 구독자분들께 진실로 감사드려요..

Пікірлер

  • @YesulCho-de2zp
    @YesulCho-de2zp3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dough3821
    @dough38216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여 함이라” (요일 5장13절). m.kzread.infoBRrNc9-ESOE

  • @Kangdongju85
    @Kangdongju8512 сағат бұрын

    혹시. 이 내용의 원본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 @opqr0081
    @opqr008117 сағат бұрын

    주님 저 이상태인지 꽤나 오래됐는데 왜 주시지 않죠😮

  • @user-st6pl9xz9n
    @user-st6pl9xz9nКүн бұрын

    기대면 싫어하던데 ㅠㅠㅠㅠㅠㅠㅠ 나만이상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st6pl9xz9n
    @user-st6pl9xz9nКүн бұрын

    ㅠㅠ이게 말만 쉽지.. 도대체 ㅠㅠ. 하나님은 몰ㄲㅏ

  • @user-vh7yj1lp6s
    @user-vh7yj1lp6sКүн бұрын

    교회 모형이 결혼 생활인데 너무 멋지게 잘 풀어가는 강의 멋지네요

  • @user-fr2jv3is1h
    @user-fr2jv3is1hКүн бұрын

    훌륭한 비유 입니다 하지만 창조자이신 예수님과의 친밀감을 느끼기까지는 참 많은 세월이 필요햇던것 같습니다 ^^

  • @baintrigger1216
    @baintrigger1216Күн бұрын

    그래서 저는 가식떨기싫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조차걸지도 않습니다. 모든게 척이니깐요 인간관계를 너무 이용만 당해와서 연애고 사랑이 뭔지 모르겠네요.

  • @crue4448
    @crue4448Күн бұрын

    햅시바님~ 과정들이 필요하다고 하실때 호감 / 썸 / 고백 / 연애 / 결혼약속 / 결혼식 적어주셨잖아요. 대가가 필요하다면서 각 단계를 설명해주시는데... 다른 부분은 다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결혼 '식' 부분도 앞의 과정과 동일한 무게를 지니는 지 궁금합니다 예시 설명에서도 결혼'식' 부분은 대가 설명도 넘어가시기도 하셨고.... 제 생각에는 다른 부분과 달리 결혼'식'에 치르는 대가는 오로지 '돈'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생각에 결혼 '식' 은 형식이고 혼인신고해서 부부로 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이끌어가는 것이 본질이라 '식'은 비본질적인 거 같거든요. 크리스찬 청년이지만 통계학적으로 결혼 평균비용이 3천만원이라더라고요 .저와 되게 가까운 믿음좋은 형님도, 교회에서 결혼했는데도 그 정도 들었다고....오히려 교회가 데코를 해야해서 더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돈도 많지 않을 뿐더러 명품도 안좋아하고 자동차도 그냥 기동성만 있으면 되지 외제차나 좋은차 끌어야한다 이런 생각도 전햐 없거든요. 차의 본질은 그저 이동수단에 불과하니까요. 동일하게 본질론적 관점에서, 혼인식을 하는 그 돈이면 앞으로 영위할 가정에 들어가는 돈을 아낄수도 조금 더 나아가서 그 돈으로 선교헌금을 할 수도 있는건데... 결혼'식'은 결혼 이라는 '본질적인 것'을 그저 화려하게 꾸미는 비본질적인 부분인데 반드시 돈 이라는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있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려요😂 다른 부분은 모두 너무너무 귀하게 잘 강의 들었습니다.❤

  • @Retu509
    @Retu509Күн бұрын

    언니 여대생인데 결혼을 빨리하도 싶다는 소망이 있어요.. 그래서 남자가 다가올때 뭔가 과가 맘에 안들거나 집이 너무 못살면 .. 결혼할상대로 적합하지 않다 생각해서 이미 마음문을 닫아놓고 경제적으로 풍부할것같은 직업 전문직을 소망하는 사람을 찾게 돼요 ㅠ .. 우상숭배 같죠? 하지만 저희 집이 많이 잘 살기 때문에.. 그게 올마나 중요한지 저는 깨달아요 ㅠ 가난의 그 불편함이 저는 두려워요 지금도 정말 다 괜찮은 사람이 제개 왔는데 물리치료 학과 인거에요 전 제가 간호학과다 보니 물치가 전망이 많이 안좋은거 알고 있거든요 힘쓰는직업이고 30후반대에 다 일자리 잃는거 아니까 시작하기도 무섭고 얘랑 연애하다 조건좋은 남자 보면 거기로 갈것같고… 이런제가 너무나 속물같고 제가 하나님자녀라고 하면서 세상사람보다 더 따지는개 너무나 힘들고 괴로워요 왜자꾸 결혼에 조급한마음이 드는지 저희가정은 정말 화목하고 견고한편인대 결혼모ㅛ할까봐 무섭구.. 일찍결혼하고 싶어요 혼전순결 깰거같아서.. 햅시바 언니는 반대로 학력이 매우 좋으신데.. 상대방 직업 안보샸ㄴㅏ요?

  • @Parkkkkeb
    @ParkkkkebКүн бұрын

    너무 조급한 것 같아요 나이때문이 아니라 조급함이 모든걸 망치게 되니까요.! 하나님의 속성에는 조급함이 없어요 늘 평온하고 여유로워요 인내를 기르라 하시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 안에서 친밀함을 누리시면 지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능력, 재정적인 부분을 내려놓으실 수 있을거에요

  • @Retu509
    @Retu509Күн бұрын

    @@Parkkkkeb 저는 지금도 인내를 많이 길렀다구 생각해요 ㅠ 하나님보시기엔 아닐지라두요 하나님안에 친밀함을 가진 다 하더라도 우리 모두 사람이고 이세상을 살아가야 하는데 재정적인 부분을 내려놓는게 어떻게 가능하지 잘모르겠어요 ㅠ..

  • @Parkkkkeb
    @Parkkkkeb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닐지라도요 라는 말 자체가 .. 본인이 인생의 주인이라는 걸 의미하는 것 같아요 내 욕심과 이기심 결핍 주권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과정이에요 !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연애 결혼은 내 맘대로 할게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돈이 왜 중요하죠??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는 은혜를 이미 경험하지 않으셨나요? 하나님께 태어날때 부터 기도해서 부유한 집안에서 부모님과 함께 하신게 아니잖아요 ! 모든 은혜와 좋은 것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 우리 아빠 되시는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어요 .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살라는 성경말씀처럼 .. 말하시는 것처럼 저희에겐 돈이 전부가 아니에요 . 거지랑 결혼하라는 게 아니구요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맞는 가장 좋은 짝을 허락해주세요. 그 사람을 만나기 까지 훈련이 필요할거에요 재정적 시선을 거두시는 훈련을 하나님이 분명 하실거고 그걸 거치셔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을 하실 것 같아요 말씀하고 계신대로라면 재력과 능력만 보고 사람을 만났다가 차라리 직접 겪어보고 후회하고 하나님께 다 맡겨드리는 돌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 내 인간적 기준에서 중요하다 생각했던 것이 나한테 진짜 얼마나 의미 없는 것이였는지 , 모든 욕심과 기준을 내려놓아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 하나님을 함께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행복감이 왜 더 나에게 좋은 것인지 ..하나님이 왜 내 욕심을 내려놓으라고 하셨었는지 깨닫는 시간이 있기를 ..

  • @crue4448
    @crue4448Күн бұрын

    지난번 영상과 옷이 다르신데 다른 날 찍은신건가요? 뭔가 대학 수업 연강 느낌인데 옷이 다르셔서 연강이 아닌거 같은 😊

  • @lalalala-ul3ut
    @lalalala-ul3utКүн бұрын

    최근 동역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누군가와 함께 동역한다는건 하나님과 나눴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나누는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 수 있다라는 걸 알게된 시간이였던 거 같아요 한 사람에게만 할걸 그랬나봐요... 제가 잘못 받아들이는 부분 일 수도 있겠지만 영상을 듣고 찔림이 많은 저는 하나님께 더 기도할 순간이 많아짐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yo1so9wn4w
    @user-yo1so9wn4w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를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이걸 보고 많은걸 느끼네요..

  • @user-tl2ji7ms4o
    @user-tl2ji7ms4oКүн бұрын

    👍

  • @Naomijoy1992
    @Naomijoy1992Күн бұрын

    제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겠어요 하나님께 죄송하네요.... 제가 왜 결혼을 못하는지 깨달았오요

  • @user-qs8bn1ck7e
    @user-qs8bn1ck7eКүн бұрын

    성경적 근거가 없어서 아쉬워요.

  • @hepbsibah
    @hepbsibahКүн бұрын

    책 나오면 참고해 주세용

  • @lalalala-ul3ut
    @lalalala-ul3ut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충분히 성경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이야기 해주셨어요

  • @user-ml5jb2lf2d
    @user-ml5jb2lf2d19 сағат бұрын

    헵시바님 이 영상보시면 이 말씀들이 자꾸 떠오르네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렘11:29)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5~17 ) 25.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23:25) 8.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약4:8)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19) 30.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마 12:30)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엡5:25~28) 충분히 성경적인 근거들이 있어요 ㅎㅎ

  • @HJ-ni8tz
    @HJ-ni8tzКүн бұрын

    늘 넘 잘보고 있어요!!! ❤

  • @user-yd8gb2vw1m
    @user-yd8gb2vw1mКүн бұрын

    헵시바님! 요즈음 크리스천 커플의 좋은 본보기 가 되고있는 송지은자매님&박위형제님에 대해 헵시바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위라클 댓글들 보다 놀란게 교회 안다니는 사람이지만 송&박 커플을 보고 기독교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되었단 사람들이 은근 많거든요? 박위형제님의 장애가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다는 송지은자매님을 보면서, 저 형제는 이게 싫어 저 자매는 이게 싫어 따지기만 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을것같은데... 결혼못하고있는분들중 공주대접 왕자대접 받기만 바라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예를들어 자기가 먼저 고백할 생각은 안하고 받기만 하려 한다든지... 송지은자매님&박위형제님과 관련하여 헵시바님의 지혜로운 말씀 듣고싶어요!

  • @user-rm2kk9xt8m
    @user-rm2kk9xt8m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ididisun
    @dididisun2 күн бұрын

    근데.. 남자다 진짜 성령님과 함께하면.. 여자가 저게 다 될수도 있어요, 너무 함부로 대하는 그런 남자들이 많아서 여자가 살아남으려고 쎄지는것도 있어요ㅠ

  • @andrewkoo8272
    @andrewkoo82722 күн бұрын

    아멘 저는 개인적으로 박혁전도사님에 대해 판단을 미루고 있습니다만 헵시바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겸손해야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일 뿐입니다

  • @gmcbless
    @gmcbless3 күн бұрын

    늘 핵심 포인트 콕콕 찝어주시는 헵시바님의 사이다 강의😆😆 청년분들 믿음의 가정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 @CiderPD
    @CiderPD3 күн бұрын

    정말 보석같은 강의였어요. 반복해서 들으며 마음에 새길게요. 감사합니다 ㅠㅠ

  • @user-os3hn9vz9q
    @user-os3hn9vz9q3 күн бұрын

    말씀을 좀더 차분히 하시면 어떨지.. 너무 숨이차시고 누가 쫓아오는거 같아요.. 내용은 참 좋아요 👍

  • @user-cy2uo3gw6v
    @user-cy2uo3gw6v3 күн бұрын

    혹시 ccc이신가요?

  • @user-qq2ps1yi9x
    @user-qq2ps1yi9x4 күн бұрын

    ㅋㅋㅋ

  • @ipple_cat
    @ipple_cat4 күн бұрын

    이거 본다는거 자체가 헤어짐을 생각 한다는 것이겠지요

  • @literature317
    @literature3176 күн бұрын

    제가 첫 번째 연인을 만나면서 죽을만큼 힘들었던 이유가 나쁜놈이라서였네요,, 가스라이팅 당해서 헤어지고도 너무 힘들었는데... 그인간과 결혼하지 않고 탈출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nanastory2016
    @nanastory20166 күн бұрын

    너무 중요한 기도 같아요! 앞으로 생각날때마다 기도해야겠어요>>

  • @juhyekim5547
    @juhyekim55476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제가 지적장애까지있는데 저한테는 배우자가 오지않는걸까요 저도 너무 외롭고 저는 장애라 친구들과 저를 외면을하는데 장애라는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 @jihyelim3709
    @jihyelim37097 күн бұрын

    저의 뿌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로 깊이 박혀있기 원합니다! 저의 중심에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고 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운데 모든 어둠과 상처와 결핍이 온전히 치유됨을 믿습니다! 주님 저를 만나주세요! 하나님과의 만남이 제 삶에 가장 큰 기쁨임을 고백합니다 그 만남으로 풍성한 만족과 감동을 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저의 배우자 되십니다. 하나님으로 충분합니다❤ 제 삶을 이끄시고 항상 동행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gracechoi2057
    @gracechoi20577 күн бұрын

    결혼에 대한 환상을 깨고 기도하면 바로 보입니다!

  • @JINRI1611
    @JINRI16118 күн бұрын

    [죄와 죽음의 문제] 당신은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입니까? 당신이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던(기독교, 불교 등등), 아니면 뛰어난 재력이나 외모와 명예를 가지고 있던, 아니면 가난하고 못생긴 사람이던지 그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변개되지 않은 유일한 킹제임스성경(1611)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로마서 3:23] 당신은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요한일서 1:8] 한 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십시오! 모든 인간은 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실입니다!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자기 혀로는 속였으며 그들의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고 로마서 3:10~13] 모든 사람은 죄 때문에 결국에 몸이 죽습니다! 죄인은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옥의 영원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 로마서 6:23]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 9:2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 편 9:17]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44] 그럼 죄인에겐 아무 희망도 없는 걸까요? 아닙니다! 죄인이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구원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럼, 구원은 어떻게 받을까요? 교회를 다녀서? 종교를 가지거나 종교 행위를 해서? 선행을 하고 평생 경찰서를 안 가면? 이제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 세수하는 것보다 쉬운, 구원받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말하기를 “선생님들이여,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이까?”라고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니라. 그리고 그들이 주의 말씀을 그와 그의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니라. 사도행전 16:30~32] 와우! 놀랍지 않습니까? 성경이 제시하는 구원의 길은 선행도 종교 행위도 아닙니다! 그저, 주 예수 그리스도(육신으로 오신 하나님)를 자신의 구주로 믿는 것뿐입니다!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구원을 잃지 않습니다! (선물은 공짜로 노력과 행위 없이, 한 번 받으면 끝입니다! 선물을 다시 가져간다면 그건 선물이 아닙니다!) 지옥의 심판에서 면제되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 받고 싶다면 아래 내용대로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명백히 자랑할 게 하나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죄인을 위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겠습니다! 하나님의 피로 저의 모든 죄가 제거된 사실을 믿겠습니다! 절 구원해 주십시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길 원합니다, 저의 인생을 인도해 주십시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로마서 6:23]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3]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한복음 1:12]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기 전에 경고합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거부하고, 자신의 의와 종교와 사람과 행위를 신뢰한다면 반드시 불못에서 영원히 울부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를 수십 년 다녔든, 교회 건물이나 거짓 목사들에게 돈을 가져다 부었든, 천주교인이든 기독교인이든 개신교인이든 불교인이든 온갖 종교쟁이의 끝은 영원한 고통의 형벌인 불못입니다! (값없는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한 자의 최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데살로니가후서 1:8~9] ⁃ 예수님이 약 2000년 전에 볼품없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이유는 기독교란 종교를 만드려고 오신 게 아니라, 죽음의 두려움의 노예로 살고 있는 당신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14~15]🎉

  • @parkdongjin3617
    @parkdongjin36178 күн бұрын

    걸 헤이 유교걸 데리데리뎃뎃 뎃 걸😮

  • @catana0
    @catana08 күн бұрын

    개인취향이죠~~ 저는 외모부터 세상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신앙좋고 칭찬받는 리더자매가 완전히 넘어왔습니다 정말 뜨겁게 사랑하다 1년후 피치못할 사정으로 이별했습니 다

  • @user-tz8yq4wv5g
    @user-tz8yq4wv5g8 күн бұрын

    크리스천 자매님들 결혼 못하는이유 눈이 꼭대기에 달렸는데 자기 자기 객관화는 안되어있음 능력 재산 성격 키 얼굴 집안 다보면서 술 담배 혼전순결 + 신앙 까지 바람 자기 틀이 너무 강함 세상 여자들보다 더 따지면 더 떠지지 덜 따지지 않음 그러면서 예수님 사랑 얘기하는게 너무 가증스럽지 ㅋ

  • @lee-zp9bp
    @lee-zp9bp8 күн бұрын

    26살 청년입니다:) 최근 소개팅에서 이상형인 남자분을 만났는데 혼전순결 문제로 끝이 났네요.. 그분도 계속 지키다가 남자는 그럴 수 없다는 결론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의문인 건 정말 지키는 크리스천이 있을까였습니다. 이 죄와 싸우는 게 얼마나 힘든지 공감도 되지만 주변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친구들도 한 신학생 친구도 다들 사귀게 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하더라구요. 끝을 낸 이유는 성욕에 넘어질 수 있는데 노력은 해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었는데 플라토닉 사랑은 못 할 것 같다고 단정을 지어버렸네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상황이 닥치니 마음이 어렵습니다ㅜㅜ

  • @user-xg6tc6ud9t
    @user-xg6tc6ud9t8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말씀이 빨리사라져서 아쉬워요.😅

  • @user-xo3qd7dv6f
    @user-xo3qd7dv6f9 күн бұрын

    헵시바언니 넘긔여우심 ㅎㅎ 💗

  • @parkdongjin3617
    @parkdongjin36179 күн бұрын

    14:38 섬넬의 눈썹 이야기 나오는 부분

  • @junoice1
    @junoice110 күн бұрын

    ㅎㅎ 결론적으로는 믿음 아닌 직장이나 돈보고 안믿는 사람들이랑 결혼 선택하는 거 잴 많이 봤음요.

  • @eunhyekim2075
    @eunhyekim207510 күн бұрын

    저는 남자친구와 7년 교제 했는데 제가 결혼 했을 때는 제가 가장 하나님과 친밀했을 때 였던 것 같아요 결혼의 확신이 없었고 그 사람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 주님이 주신 확신으로 결혼했어요 그래서 결혼 후 싸우고 실망하거나 결혼을 후회할 일이 생겼을 때 주님께서 주신 확신, 소망으로 인간의 허점? 실수를 판단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남편도 주님의 귀한 자녀임으로^^ 주님과의 친밀한 사귐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