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vs 내 뜻? 분별하는 과정을 보여 드릴게요 [헵시바 상담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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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

  • @hepbsibah
    @hepbsibah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서 치열하게 부딪히는 과정을 포기하지 말아요오 풀 라이브 영상은 🔻 kzread.infopU0nLnxwai8?si=sZC71uS7WH5eIC67 - 🤔더 궁금한 점이나 깔끔한 정리는 책📖을 참고해요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메일로 줌 유료상담 신청해요 알라딘 url.kr/yfrqnd 교보문고 url.kr/qhdjfx YES24 url.kr/xainqv 카카오톡선물하기 kko.to/t52_nOorx

  • @user-uc5fe8qm6f
    @user-uc5fe8qm6f3 ай бұрын

    감정 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도 순종하고 따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pt7yz5db8t
    @user-pt7yz5db8t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을 알고싶어서 이것저것 다 찾아봤는데 이렇게 명확하게 알려주는 채널은 처음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속이 뻥 뚫린 기분이네요

  • @noah88love
    @noah88love3 ай бұрын

    삶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는 수 많은 기회를 통해서 본인 스스로 나의 감정과 이성을 통해 결단하고 또한 그에 따르는 긍정적/부정적 결과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성장해여지만 되는것 같습니다. 배우바 선택이라는 하나의 영역이 있는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선택과 결정을 스스로 책임질 수있는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자 우리나라 교육/ 가정 현실상 이 부분이 취약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헵선생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epbsibah

    @hepbsibah

    2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치만 배우자 결정은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다른 선택과 동일시하기는 아쉬운 것 같아요. 그만큼 리스크가 커서 힘들어 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최대한 강조하고 싶은 심정이 있어요. +_+

  • @user-dw8mz8xb3w
    @user-dw8mz8xb3w2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택 사랑으로 하는 순종 결국은 하나님께 영광되고, 나와 이웃을 살리는 선택

  • @Naomijoy1992
    @Naomijoy19923 ай бұрын

    요즘 제가 뭘해야할까 뭘잘할 수 있을까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중인데 하나님께 더욱 물어봐야겠어요 아직 이성교제 하는사람은 없지만 하나님께 여쭤보고 남자를 선택하겠습니다. 유찬영님 댓글 너무 좋네요❤❤ 언니 라이브 보고싶는데 요즘 세상에 빠져서 못들어가네요 ㅠㅠㅠㅠ 성경보다 세상것을 좋아하는 저는 정말 😢😢 하나님은 충청도식이신것 같아요 아그야 내가 네 배우자를 준건 맞는디... 조급해말어 하는것 같은 그런 너낌.... 😅😅

  • @user-dp8fs2zh6m
    @user-dp8fs2zh6m2 ай бұрын

    아멘! 예수님 팬이 아니라 제자의 길을 가길 소망합니다~ 말씀감사드려요.

  • @alexhee9301
    @alexhee93013 ай бұрын

    안경 너무 귀여워요!!!!❤

  • @user-fd2fk7ej4w
    @user-fd2fk7ej4w3 ай бұрын

    내 스스로 감정과 이성을 재단하기엔 한계가 있다. 치열하게 하나님과 소통하고 순종해야 한다. 우린 팬이 아닌 제자이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kimzzazang92
    @kimzzazang923 ай бұрын

    작년 여름즈음부터 같은 공동체의 자매를 마음에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정에 충실한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 이 마음이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맞는지 분별하려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동역자라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게 하시고, 만약 아니라면 이 감정이 공동체 사역에 흠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그런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셀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는 청년부 회장으로, 저는 셀리더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응답인건지,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건지 분별할 지혜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공동체 사역에서 각자 리더로 섬기고 있다보니 제 감정으로 인해 그 자매의 섬김에, 그리고 공동체 안에 흠이 될까 염려되는 마음도 큽니다. 배우자 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지, 어떤 마음과 태도로 대하는 것이 그 자매에게 유익이 될지 어떻게 구하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원론적으로 결혼 대상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안에 있는자’ 가 전부입니다. 에덴에 있었던 단 하나의 질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먹지마라… 원론적인 질서를 지키면 사실 나머지는 자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감정도 소중하고 공동체를 위하는 마음도 귀합니다. 허용된 범위내에서 선택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다한다면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란걸 A냐 B 중 하나를 정하는것으로 생각할 수도있지만 둘 다 하나님이 허용하신것 이라면 다시말해, 정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상대라고 생각하면 나머지는 본인이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된다고 봅니다

  • @doongbuddydo7431

    @doongbuddydo7431

    2 ай бұрын

    그 마음을 그 자매에게도 똑같이 주시지 않는다면 아니지 않을까요

  • @noah88love

    @noah88love

    2 ай бұрын

    @@doongbuddydo7431 관계이니까 당연히 서로 맘이 통해야겠죠

  • @noah88love

    @noah88love

    2 ай бұрын

    @@doongbuddydo7431 한번 생각해보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야곱은 라헬과 레아와 결혼했습니다. 그가 결혼한 과정을 보면 어떤게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한 결정일까요? 결혼이라는것을 A냐 B냐 정답을 맞추는 형식으로 생각하는것보다 결혼이라는것 자체가 한 인간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에 있는 중요한 결정이자 결혼이라는것을 하나님이 주신 깊은 뜻을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헬이냐 레아냐? 어떤 결혼이 하나님의 뜻이냐? 라는 측면으로 보는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로 해석할 수 없는 ‘섭리’가 있습니다 분명히 사기당해서 레아와 결혼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였을까요? 결국 그런 과정을 통해서 야곱을 또한 그의 자손을 인도하십니다. 결혼은 사기였고 실패같아 보였을지라도 하나님이 택한 야곱은 라헬이 아닌 레아를 통해 예수의 족보를 완성했으니까요. 그러니 결혼 하는것 자체를 목적하기 보다 인생을 목적해야 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것만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마음을 갖은 두 남녀가 만나는게 이상적이겠습니다

  • @hepbsibah

    @hepbsibah

    2 ай бұрын

    @kimzzazang92 형제님 우선 나누어 주어서 고마워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때 가장 최고의 방법은 '끝까지' 소통을 주고 받는 마음 같아요. 1번 기도 - 1번 응답 - 내가 어떻게 알아 들어야 하나?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1번 응답이 맞나요? 그럼 2번 기도 - 2번 응답 3번 기도 - 3번 응답 이렇게 계속 나아가는 거죠. 물론, 응답과 응답 사이는 당연히 헷갈리는 지점들이 무수히 많죠. 그럴 때에는 우선 내 행동과 의지가 수반되어 걸음을 떼 보는 시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의 능동적인 걸음은 언제나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작년 여름부터 기도하셨다고 하니까, 이제는 행동을 충실하게 하시기를 권해 드려요. 지금 형제님의 상황 가운데서는 이미 기도를 하셨고, 환경도 열리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셔야 해요. ' 하나님 뜻일지도 모르니, 제가 자매한테 조금씩 표현해 보겠습니다. 인도하심이 맞다면, 자매와 이번에는 (일대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앞으로 진행해 나가다 보면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이 있거나 혹은 막히는 것들이 생길 거에요. 그렇게 응답이 더 섬세해지고, 둘의 관계도 더 진행될 수 있겠죠. 그리고 가장 걱정되시는 부분인 공동체에 대해서도 보호를 구하는 기도를 같이 하시면서 나아가시면 될 것 같아요!!!! 많이들 걱정하시는 부분들은 애매하게 '소문'이 날까봐 그러시더라고요. 동역자와 이성 관계의 경계선을 약간 넘어간다고 해서, 자매가 바로 '이 형제는 나를 너무 좋아하나보다!' 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주변에서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우선 열린 길이라고 믿고 '개인적'인 연락을 취해 보시거나 일대일로 따로 만나는 약속을 잡아 보시기를 권해 드려요. 이렇게 하는 것 또한 어려우시다면 주변을 너무 의식하셨거나 자매가 저절로 갑자기 반응이 오기를 기다리시는 비현실적인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환경을 열어 주셨다면, 나머지는 우리의 책임인 것 같아요! 기도하는 형제님들을 무한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

  • @Jo45631
    @Jo456312 ай бұрын

    아직 결혼 안했는데도 가족 친구보다 더 많이 극적으로 싸우고있고 헤어지자는 말하는거 자체도 두려울정도로 도망가고싶으면 그만 하는게 맞을까요? 좀더 시간이 지나면 내가 어떤사람이었는지 기억을 못하게 될것만 같아요 하나님께서 그래도 해라 하시면 순종하려는 마음인데 인간적으로 너무 괴롭습니다

  • @hepbsibah

    @hepbsibah

    2 ай бұрын

    한쪽만 너무 괴로운 관계는 오히려 사랑이 아닐 수 있어요. 하나님은 온전한 사랑의 방향을 응원하시는 것 같아요.

  • @oXjqd8ljGAUCx5Hy1oicy2Sc
    @oXjqd8ljGAUCx5Hy1oicy2Sc3 ай бұрын

    헵시바 누님이 순종함을 조금 조심스럽게 다루어주셨지만,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은 분명히 구원과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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