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에 대한 궁금증 Q&A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자연과 우주 그리고 인간의 예측 가능성에 대한 '양자역학' 강의. 고전역학의 김범준 교수와 김상욱 교수가 양자역학에 대한 궁금증을 듣고 설명해주는 시간.
#양자역학 #고전역학 #김상욱

Пікірлер: 163

  • @user-ul1qk2ez3i
    @user-ul1qk2ez3i2 жыл бұрын

    아 뭔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깨달은거같아요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렌즈를 갖추는게 공부가 아닐까싶네요 다 똑같이 태어나서 어떤 사람은 한두개의 렌즈로만 세상을 보다가 죽고 어떤 사람은 수십개의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고 죽는데 너무 불공평한거같아요 공부를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가지 시각을 갖춰야 그만큼 세상사는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을것같네요

  • @user-ex4sm1om6l

    @user-ex4sm1om6l

    2 жыл бұрын

    수십개의 렌즈를 통해 보는게 과연 한 두개의 렌즈로 세상을 보는것보다 우월한것일까요?

  • @nilniri

    @nilniri

    Жыл бұрын

    @@user-ex4sm1om6l 그것도 확률의 문제겠죠 다양한 렌즈로 바라보는 것이 더 우월할 확률이 높다는 것

  • @Lets-go-link

    @Lets-go-link

    9 ай бұрын

    동감

  • @BBQ01
    @BBQ013 жыл бұрын

    과학인지 철학인지 언어학인지 수학인지 심도있게 들어가니 모두가 하나로 이어지는듯 합니다.

  • @hoya0690

    @hoya0690

    3 жыл бұрын

    그런 의미에서 수학동아리를 만듭시당^^

  • @sunnycoo
    @sunnycoo Жыл бұрын

    이해 못하는 것을 어느정도 쉽게 설명하는 것도 대단하시다.......

  • @user-sv3wc9df7j
    @user-sv3wc9df7j3 жыл бұрын

    정말 천재는 외로울수밖에 없겠다 싶음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하고 아무도 공감을 못해 주고 혼자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이 돼야하니,,

  • @user-ls6rd2iw4k
    @user-ls6rd2iw4k Жыл бұрын

    생각의 방법을 다시 살펴보는 기회를 주는군요. 당연한 것에서 벗어나 생각을 확장하는 것이 과학과 철학이군요

  • @hspecial2677
    @hspecial26773 жыл бұрын

    와 멋있다.. 저렇게 살면 삶이 풍부하게 느껴지겠당 ㅎ

  • @oklu_
    @oklu_2 жыл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김상욱 교수님 말씀하실때 흐뭇하게 바라보시는거 ㅋㅋㅋㅋㅋㅋㅋ 두분의 대화가 부드러워서 듣는 입장에서 편안했습니다. 넘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asychordsong
    @easychordsong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흥미롭게 그나마 조금이라도 양자역학이 어떤건지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명확하고 선명하게 썰 하시는 우리 김상욱 물리학자님 천상의 사람같습니당

  • @nature5120
    @nature51203 жыл бұрын

    둘 다 ㅈㄴ 멋있다

  • @Mathetraveling
    @Mathetraveling3 жыл бұрын

    대답하나하나가 진짜 주옥같다..ㅠ

  • @user-ye6db9zm4e
    @user-ye6db9zm4e2 жыл бұрын

    김상욱교수님👏👏👏👏👏

  • @KYH97
    @KYH973 жыл бұрын

    이해라는 쉬운 단어만 갖고 이렇게 어려운 얘기를 하다니 .,.,.,신기하다

  • @lemang5034
    @lemang50343 жыл бұрын

    말을 너무잘하는 갓상욱교수님

  • @user-wv6rk1kz7y
    @user-wv6rk1kz7y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어려운데 정말 재밌다. 대단하신분들...

  • @user-zu3lf4ug3f
    @user-zu3lf4ug3f2 жыл бұрын

    측정을 하는 순간 결과물은 바뀌어서 우리는 영원히 그 측정 이전의 고유한 물리값을 알 수 없다. 측정한 다는 행위는 뭘까 ? 측정의 한계는 인간이라는 한계와도 상통하며 측정값은 인간의 지각범위를 넘어 설 수 없다. 인간은 영원히 우주의 실체를 알 수 없다.

  • @user-yc2ry2et4h
    @user-yc2ry2et4h3 жыл бұрын

    이런 공부를 다시 할 기회가 온다면 정말 행복 할것 같습니다 ~^^^👍

  • @user-el5fv8or8j

    @user-el5fv8or8j

    3 жыл бұрын

    지금부터 하면 되죠

  • @unepuceauchocolat6726

    @unepuceauchocolat6726

    2 жыл бұрын

    기회는 언제나 있습니다!

  • @user-xv9sc6go2d

    @user-xv9sc6go2d

    2 жыл бұрын

    눈이 ^^^ 3개입니다. 알맞게 조정하세요~

  • @user-wi5bh6fd9s
    @user-wi5bh6fd9s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깨달음이 일어나야 우주 만물의 이치가 보인다고 하는구나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2 ай бұрын

    자신이 내는 답도 끝없이 바뀌고 남이 반박하면 또 바뀌고 세명이 모이면 또 바뀌고 열명이 수긍하면 또 바뀌고 늘 변화하고 바뀌며 자신은 자신의 주장에 속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알고있는게 하나도 없는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얼마나 신기한 언어들의 춤사위 입니까? 언어에 속고 있으면서 늘 발전적이며 진화라는 것은 어디까지 도달했을때 인류가 가장 안도되고 편안한가 에 계속 언어는 달려갑니다.언어뿐 아니라 모든것이 그곳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질 입니다.

  • @Jeleetube
    @Jeleetube3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 불교를 들고 파세여~ 그 안에 양자역학의 힌트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양자얽힘=색즉시공 공즉시색~ 고전물리학=색의 세계=보이는 세계 탐구 양자 물리학=공의 세계+색의 세계=보이고 안 보이는 모든 세계 탐구 불확정성원리=격외선지

  • @____9101
    @____9101 Жыл бұрын

    김상욱교수님의 비유를 통한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양자역학 영상을 많이 찾아 보고 있는데요. 한 가지 의문이 드네요. 측정(관측)이라는 행위가 빛에 의해 전자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본다면, 꺼진 카메라를 전자를 향해 설치해 놓아도 전자와 카메라 렌즈는 빛의 상호작용을 할텐데요. 그러면 그 때에도 전자가 입자상태로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때의 전자의 모습은 파동상태 아닌가요? 이 말은 측정(관측)의 의미가 단순히 빛의 영향에 의한 상호작용보다는 더 깊은 무언가가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 덧붙여서 설명을 해 주기를 바랍니다^)^

  • @user-xh6vt3lf7s
    @user-xh6vt3lf7s3 жыл бұрын

    못 알아들었지만 존나 재밌다

  • @user-cp8tz6fj4p

    @user-cp8tz6fj4p

    Жыл бұрын

    저도요

  • @artorwhat
    @artorwhat4 ай бұрын

    양자역학관련 교양영상 중 최고

  • @Lazygurukorea
    @Lazygurukore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흑흑

  • @inho426
    @inho4263 жыл бұрын

    빛도 없는 진공 상태에 들어가면 내 몸에서 빅뱅이 일어나고 시간이 지나면 내 파편들이 하나로 뭉쳐지고 운이 좋으면 작은 지구가 되고 생명이 생겨 나겠군…

  • @krchoisw
    @krchoisw Жыл бұрын

    파동함수는 칸트의 물자체인가.. 양자역학을 통해 상호작용 이전의 상태를 확률함수로써 이해할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인류의 지성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인식할수 없는 것을 기술하다니

  • @dk_min_26
    @dk_min_263 жыл бұрын

    멋지다

  • @user-qm5fw4tf1l
    @user-qm5fw4tf1l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기술 과학으로 먹고 사는나라도...공학도님들 화이팅하세요

  • @reddragon8074
    @reddragon80743 жыл бұрын

    오케이 거기까지!

  • @IC_1101
    @IC_1101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과거의 자기경험(습) 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 @user-yu1co6ll2u
    @user-yu1co6ll2u Жыл бұрын

    물리학을 전공한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김상욱 교수의 설명은 정말 잘하고 있는 겁니다 다만 이해알 수 있는 사람은 0.1%도 안될 것이고 또 인생살면서 양자역학 물라도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 @seanyun3984
    @seanyun39842 жыл бұрын

    즉 우주라는 초거대 = 초거시세계를 모르는 것처럼 양자= 초소립 알맹이라는 초미시세계를 모르는 건 똑같다는 의미란 팩트!:)

  • @user-us9tm7yu6f
    @user-us9tm7yu6f2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을 잘게 쪼개는 것만이 이해의 유일한 방법이 아닐거다. 구분하고, 분해하는 것을 포기하고 우주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라고 보면 쉽게 풀릴 문제일지도 모른다.

  • @seanyun3984
    @seanyun39842 жыл бұрын

    물론 측정하는 행위자체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관측이 가능한 프랙털과 카오스이론을 적용할 수 없지만 측정을 하게 되면 양자역학 자체가 바로 이중슬릿실험처럼 일정한 프랙털과 카오스이론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팩트!:) 예를 들어 원자의 주변을 도는 전자의 움직임에도 결국 일정한 패턴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이중슬릿실험에서 보여주는 전자의 움직임역시 무질서하게 보이지만 일정한 무늬가 생기는 것과 같은 현상이란 팩트!:) 즉 이중슬릿실험자체가 양자역학에 프략털과 카오스이론이 존재한다는 의미란 것!:)

  •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측정 당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그 이유는?우리는 무언가와 연결되어 있는 존재같다

  •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2 ай бұрын

    얼마전 꿈에 김상욱 물리학자가 나의 연인으로 나왔는데 내겐 전혀 관심이 없고 동료 물리학자들하고 만나고 있는 것에 매우 열심인 사람이었고 나는 쓸쓸히 귀가하는 중이고 등등 하여 양자역학적으로 해석 해 보노니 동시성의 존재로 또다른 나로 거기에 김상욱 물리학자로 여기에 시인으로 (실제는 방구석 연구자로) 나이는 다르게 존재되어 있고 이거야 시공의 오차겠고 ㅎ 하여간 김상욱 물리학자의 강의가 엄청나게 사랑스러움 ^^

  • @mrysw1
    @mrysw13 жыл бұрын

    보고자 하는 것만 보이는게 아닐까? 예를 들어 방청객을 전자라고 가정하고 각각마다 커튼이 가려져 있어서 내가 보고 싶은 방청객만 커튼을 열어 보는 것과 같은것 아닐까..? 전자가 차원 이동하는게 아니라 관찰하고자 하는 순간 그곳에 있는 전자가 보이는거. ㅎ 어렵넹..

  •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다양성 다세계가 존재한다는 해석이 얼추 공감이 됩니다

  • @user-cu7is7ig8o
    @user-cu7is7ig8o3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부분을 올바로 이해하고 갖게 된 물음인지는 자신못하지만.. 5:45에서 김상욱 교수님이 말씀하셨듯 측정여부가 양자세계과 고전세계의 기준이 된다면, 혹시 빛이 없는 진공상태에서 관측자없이 골프공으로 이중슬릿 실험을 했을때 전자와 같은 결과가 나올까요?

  • @user-uv4on9fv1w

    @user-uv4on9fv1w

    3 жыл бұрын

    이미 분자를 쏴서 간섭무늬를 만든 실험이 있습니다. 골프공도 조건만 된다면 간섭무늬가 나올 수 있겠네요

  • @GilsuShin

    @GilsuShin

    3 жыл бұрын

    dongascience.donga.com/news/view/32280 고분자 물질로 이중슬릿 확인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관련해서 이미 김상욱 교수님이 말한게 있으셔용. ->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는 “물리학의 입장에서는 이중슬릿 시험을 통과한 원자의 개수가 몇 개로 늘어났는지, 생체분자를 이용했는지는 큰 관심사가 아니다”라며 “단백질이라는 복잡한 분자를 균일하게 쏘아 실험하게 한 기술과, 질량이 큰 물질이 만드는 간섭무늬를 확인하는 측정기술 등에 진전이 있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job1848

    @job1848

    3 жыл бұрын

    완벽하게관측이 차단된상태라면 골프공도 가능 그런실험결과인 분자단위 이중슬릿 실험이 최근에 성공한 내용도있음

  • @user-ji7ju8fl6d

    @user-ji7ju8fl6d

    Жыл бұрын

    같은 결과가 나올거라 보는거죠. 아직 그 정도 크기의 실험한 결과는 없는거로 알고있습니다.

  • @soo_booklife2008
    @soo_booklife20083 жыл бұрын

    대박 ...물리학자는 철학자인건가요?

  • @sealuke2724

    @sealuke2724

    3 жыл бұрын

    네, 고전시대에는 천재일수록 철학자가 많아요. 물리, 천문, 화학, 철학 골고루 다 천재엿죠

  • @PETBOY

    @PETBOY

    3 жыл бұрын

    수학을 영국 옥스퍼드에서는 문자로 분류함, 한국만 암기지

  • @skokieh
    @skokieh Жыл бұрын

    음... 3:07 (오만한 것 같아요.) 인간이 이해못하는 게 왜 문제가 되죠?

  • @harrisonlee5396
    @harrisonlee5396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알면 알수록 모르는것이 양자역학이구요 관심은 많은데 들을수록 모르겠습니다.

  • @insomniacbk
    @insomniacbk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잠잘때마다 온우주를 리셋함

  • @kingkor19
    @kingkor19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의 전자이동과 로또 번호의 이동과 뭐가 다른가, 결국 카오스 이론이 바탕 인거 아닌가??미시세계의 원자의 위치는 계속 변하므로(로또 공, 기계의 바람세기등등) 결과도 달라지는듯이...

  • @seanyun3984
    @seanyun39842 жыл бұрын

    '이해' 라는 건 '인지와 자각' 을'를 한다는 의미이며 인지는 경험하지 못하면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우리가 우주의 끝을 가보지 못하지만 우주가 무한대 = 다중우주라는 걸 자각하고 인지하고 있는 것처럼 양자물리학도 같은 개념으로 '인지'와 '자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즉 100%이해를 하지 못한다고 '인지' 와 '자각'을 를 못한다는 건 아니란 의미란 팩트!:)

  • @Unclemomo-
    @Unclemomo- Жыл бұрын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공감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한 것일까요. 이해한다고 하기도 그렇고, 조금 알 것 같기도 하고 전혀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어렵네요

  • @hhy7128
    @hhy71282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래서 부루마블하면 코펜하겐 필구 했었습죠..녜녜..

  •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가시세계에 있는 존재와 미시세계에 있는 존재는 상태가 다른 것같다 다른 존재 상태인듯 싶다 말하자면 거듭나지 않은 존재와 거듭난 존재라고 칭할수 있겠다 죽음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거듭나는 존재로 미시세계의 존재가 되는듯도 싶다

  • @jwkim8361
    @jwkim83613 жыл бұрын

    그렇군.

  • @subbuilder3563
    @subbuilder35633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은 우리를 더 혼돈 속으로 몰아간다. 어렵다 어렵다

  •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우리는 아무 것도 예측할수없는 존재다 는 것을 오랜시간 과학자들이 관측해서 알아냈다 ㅎ

  • @user-ux6yz3mq8c
    @user-ux6yz3mq8c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양자역학을 아는 사람은 천재과학자 최호주 선생님 한분 외에는 없어요 진도를 나가야 겠어요 대통령 최호주

  • @user-ih9mx6tk3d
    @user-ih9mx6tk3d3 жыл бұрын

    입자이며 파동인 상태는 우리우주(입자)와 우리우주 바깥세계(파동) 두공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태가 2개인것 같고 빛이라는 매개체 즉 우리우주의 매개체와 상호작용하는 순간 우리우주(입자) 에 속하게 되는 것 같음...

  • @Harmony_Korea

    @Harmony_Korea

    3 жыл бұрын

    파동 : 혼 입자 : 물질 세상 : 혼과 물질의 중첩상태 혼력이 강해지면 물질과의 중첩 상태가 가능해져 축지법이라던지, 타심통(텔레파시)이라던지, 천안통(천리안)이라던지 물질적 한계를 뛰어넘어 파동상태와 물질상태를 공유하는 힘을 쓸 수 있게된다. 라는 상상이 드네요..

  • @kkkl3009

    @kkkl3009

    2 жыл бұрын

    @@Harmony_Korea 혼은 아님 파동은 관측되잖음

  • @kkkl3009

    @kkkl3009

    2 жыл бұрын

    @@Harmony_Korea 사후세계는 관측불가능한 세상임

  • @seul8669

    @seul8669

    2 жыл бұрын

    전혀 아닙니다. 일반인은 파동함수로 계산하는 과정을 모르니 이상하게 상상하는 것이지요.

  • @user-ih9mx6tk3d

    @user-ih9mx6tk3d

    2 жыл бұрын

    @@seul8669 자세히 설명좀 해주실수 있나요??

  • @apb1437
    @apb14377 ай бұрын

    광자를 만드는 초소형 장치를 관측없이 놔두면 양자적으로 움직일까나 그 장치를 작동시키고 관측없이 놔두면 어떻게되려나 궁금하다

  • @120unis
    @120unis2 жыл бұрын

    6:53 교수님 표정 급변

  •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측정을 당한자와 측정을 당하지 않은자는 상태가 다르다 마치도 관심을 받은자와 관심을 전혀 받지 않은 자는 존재자체가 다른 존재다 같음 인간과 안인간

  •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이쪽에선 저쪽이 미시세계로 인지되고 그쪽에선 이쪽이 미시세계로 보일까 아닐수도 있다 이쪽에서 측정하는 존재와 저쪽에서 측정하는 존재는 다를수 있겠다 그러나 연결되어 있는 존재적 관계가 아닐까도 싶다

  • @LEEGAO0729
    @LEEGAO0729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은 개개인의 철학에 기반하는것 같습니다. 수식과 기기로 연관된 사실을 증명하지만... 참 어렵지요... 그게 양자역학인가요?

  • @user-jo7bi7hs8i
    @user-jo7bi7hs8i Жыл бұрын

    자전거와 알파고는 저분들이랑 우리가 이해못할뿐이지 만든 사람은 이해하고 있을걸요.

  • @sjlee3438
    @sjlee34383 жыл бұрын

    거시세계에 대한 경험만 있는 인간은 미시세계를 이해할수 없기에 만들어진게 앤트맨

  • @saxo3514
    @saxo35142 жыл бұрын

    외계어 강좌... 내가 얼마나 철이 들면 저 외계어를 온전히 이해 할까? 내가 진공에 들어서야... 내가 외계에 가서야 알것지.. 그것을 일러 타계라 할까?

  • @Hyun_under
    @Hyun_under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에 꽂혀서 하루종일 양자역학 동영상을 봤는데, 그 양자역학이라는 걸 나비효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수학적으로는 설명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전자의 모든 것을 불확정성의 원리로 예측할 수 없고 보는 것 만으로도 영향을 준다고 가정했을 때, 어느 순간 바다에서 양자로 이루어진 무언가를 누군가 관측했다고 하면 그 관측에 대한 영향을 받은 전자가, 다른 전자에 영향을 주고, 그 전자의 입자 방향과 파동으로 인해 바다가 흔들리며, 빛이 반사되고, 그 빛의 파동이 또 어딘가로 가서 계속 전자들이 지속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하면 결국 모든 우주는 영향을 주고받게 되고 그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유동성이 있다는 게 되고, 시작점은 찾을 수 없지만 사람이 살아있는 평생의 시간으로는 계산할 수 없는 모든 전자의 유동적 부분을 계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걸 신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 @user-ir5qs7mp5k
    @user-ir5qs7mp5k Жыл бұрын

    이해했다는것은 체험한거래요

  • @Buuuuunnnn111
    @Buuuuunnnn1113 жыл бұрын

    14:28

  • @kingkor19
    @kingkor193 жыл бұрын

    언어자체가 다중적의미기때문에 숫자로 대화해야 할거같네 ㅋㅋㅋ

  • @Juna_a
    @Juna_a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생명체가 아닌 볼펜같은 무생물을 빛이 없고 진공상태이면 양자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물론 조건이 더 있겠지만 무생물이라면 죽는다는 개념이 없으니 좀 더 자유롭게 조건을 맞출 수 있지 않나해서요

  • @AKIRA-zo8yq

    @AKIRA-zo8yq

    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빛이 없는 상태라면 인간이 결과를 관측할 수가 없습니다. 빛이 없으면 볼 수가 없으니깐요. 보기 위해 빛을 비추는 순간 그 실험은 무의미해집니다.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관측"의 이론을 깨기 위해선 양자역학의 대표적 실험인 이중슬릿실험을 설명해 낼 수 있어야합니다. 100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난 동안 그 실험결과를 설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요.

  • @AKIRA-zo8yq

    @AKIRA-zo8yq

    2 жыл бұрын

    빛이 없고 진공상태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로만 답을 드리면 그렇게 행동하기도하고 안하기도 합니다. 이건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사고적 실험으로 설명하면 그렇게 행동하는 것과 행동하지 않는 상태가 중첩적으로 나타납니다. 행동할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게 아니라 행동하면서 행동하지 않습니다. 이해는 못하실겁니다. 저도 설명하면서 이해되지 않습니다. 지구 역사상 이걸 이해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으니깐요.

  • @bbsggs6765
    @bbsggs67653 жыл бұрын

    4차원에 있으니깐 그렇지 그건 원래 다른모양이야

  • @user-nf7vt5ng9b
    @user-nf7vt5ng9b3 жыл бұрын

    오 이 교수님께서 쓰신 책 봤는데ㅋㅋㅋ

  • @sunnycoo
    @sunnycoo Жыл бұрын

    와..개어렵다... 양자역학 속에 고전역학이 있느냐 따로 보느냐 카오스이론도 같이 생각하려니까 혼돈....

  • @IC_1101
    @IC_11012 жыл бұрын

    불교와 양자역학은 비슷한점이 참많다

  • @8hoony8
    @8hoony8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을 고전역학적(거시셰계의 입장에서)으로 풀이하면 거시세계에서 활용 가능해진다고 생각하면 맞나요?

  • @sjlee1848

    @sjlee1848

    2 жыл бұрын

    그럴수가 없고(측정되는 환경을 다 차단해야 양자역학적으로 움직이므로 애초에 측정 불가능함) 거시 세계는 고전역학의 법칙이 적용되며(측정되는) 고전역학과 양자 역할을 모두 모순없이 설명 가능한 이론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저 양자역학이라는 모델이 있고 하이젠베르크의 행렬(?)을 사용하면 작동할뿐이라고 하네요.

  • @user-cf8ol9ep3d

    @user-cf8ol9ep3d

    2 жыл бұрын

    숨은변수이론이 확립이 되면 비워서채운마음님 말이 맞을수도 있지않나요? 너무 어렵고 아직 밝혀내기 힘든 부분이 무수히 많지만 양자컴퓨터나 양자에 대한 일부 해석으로도 발명할수있는것이 있으니 숨은 변수이론을 발견할수록 고전역학적에 가까워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 @user-wt9qn6re2q
    @user-wt9qn6re2q2 жыл бұрын

    양자가 파동으로 이중슬릿에 부딛히는건 시스템에 관측이 안되는건가요 ???

  • @krchoisw

    @krchoisw

    Жыл бұрын

    관측행위 자체가 상호작용입니다 상호작용의 순간 입자로 보입니다

  • @user-ld7fy1vs1v
    @user-ld7fy1vs1v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의 주장이 무조건 맞다는 것은 아니구요... 이 분들의 주장 무조건 잘 못 됐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아인슈타인이 이해를 못해서 그런 것인지...아니면 묵인을 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요.... 이 분들이 말하는 현대과학의 개념를 이해를 해야만 알 수 있는 문제 같다는 생각입니다... 현대 과학의 개념은 정말 맞는 표현 같기도 합니다... 이론에 대한 생각이구요,,, 현대 과학의 개념은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현대 과학이 맞는 것인지는 몰라도,,,,어려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이론으로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맞는 것 같구요... 이 분들이 말하는 현대과학의 개념도 맞는 다는 생각입니다.... 과학의 발전사에서는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인슈타인이라는 분이 현대 과학이라는 개념을 ...이해를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맞는 것인지는 몰라도요...

  • @lgcars5322
    @lgcars53223 жыл бұрын

    어렵다..

  • @yang8976
    @yang89763 жыл бұрын

    남의 눈을 의식 할 때와 안 할 때의 차이가 양자현상 ㅋㅋ

  • @user-bq8bf6hd6y
    @user-bq8bf6hd6y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 상대방 혈압 오르게 하는 학문. 나는 오늘 밥을 먹었는가? 밥을 배출했는가? 똥을 싸면서 밥먹었다고 말 할수 있는가? 내가 밥 먹은것을 이해 할수있는가? 그럼 이해 했는데, 다음 날 왜 또 밥을 먹는가?

  • @user-ms8vd2vm9d
    @user-ms8vd2vm9d3 жыл бұрын

    감빵생활에서 이박사 닮으셨네

  • @track9.

    @track9.

    3 жыл бұрын

    고박사?

  • @MsYechan
    @MsYechan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떤 것이 고전적으로 행동할 것인지 아니면 양자적으로 행동할 것인지는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측정 여부의 문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부연 설명이 결국 우리는 너무 커서 측정이 안되는 환경에 놓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고, 원자는 너무 작아서 그러한 환경에 놓일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원리적으로는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하더라도, 현실적으로는 크기의 문제인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러한 환경에 놓일 수 있는 크기의 cut off value는 어느 정도일까요? 실험적으로 어느 정도 크기의 물체가 양자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지 입증된 사례가 있는지요?

  • @TheLiverpool0116

    @TheLiverpool0116

    3 жыл бұрын

    그 정확한 경계를 밝혀낸다면 노벨상 받지 않을까요 아니면 미시세계를 관측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거나 만들어낸다면 또다시 기존 우리가 맞다고 생각해온 물리법칙들은 뉴턴의 고전역학이 그러하였듯 많이 무너질수 있으니 무조건 받을듯

  • @user-jw1no3dx6b

    @user-jw1no3dx6b

    2 жыл бұрын

    무슨 아메바까지는 실험에 성고했다고 어디서 본것같긴한데 확실하진않습니다. 점점 커지겠지요.

  • @Berry-gz6of

    @Berry-gz6of

    2 жыл бұрын

    1999년 차일링거의 실험에 따르면 풀러렌 (C60) (탄소원자 60개) 의 거대분자로 이중슬릿실험을 했고, 이것도 파동성을 띈 간섭무늬가 나왔으니 양자역학적으로 행동한 사례입니다. 이 거대분자의 크기는 지름 1nm 라고 합니당

  • @Berry-gz6of

    @Berry-gz6of

    2 жыл бұрын

    최근 사례는 모르겠고 서칭했더니 과학동아 글에 저 실험이 나왔어요

  • @ju_chef

    @ju_chef

    2 жыл бұрын

    지금 많은 실험적으로 이를 확인하고있답니다

  • @user-bl4mw8ee5y
    @user-bl4mw8ee5y Жыл бұрын

    오 영자막 달려있네요

  • @user-qf1le7kt3p
    @user-qf1le7kt3p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의 해석이 아인슈타인의 말대로 옳지 않아서 수많은 물리학자가 뻘짓(?)을 한 것이라는 게 입증 되면 정말 재미있겠어요 뉴튼의 고전역학이 무너진 것처럼요

  • @krchoisw

    @krchoisw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이 옳지않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우주를 끼워맞추려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직관이 경험과 다르다하여 경험의 결과가 틀린것은 아니죠

  • @sgp1460

    @sgp1460

    Жыл бұрын

    실험이 잘 증명하고있는데 양자역학이 왜 빨짓이 되어야하죠ㅋㅋ.. 뉴튼을 너무 신격화 하는 느낌이 드네요

  • @user-lg3hq2gm4v

    @user-lg3hq2gm4v

    9 ай бұрын

    뉴턴의 고전역학도 뻘짓이 아닌데 왜 양자역학이라고 뻘짓이 된다 생각하는거지 ㅋㅋㅋ 니가 중고등학생때 배우던게 죄다 고전역학인데? 등가속도 운동 충격량 좌표계 에너지보존

  • @TheShatin2
    @TheShatin23 жыл бұрын

    2:15 에 자막 이상한것 같은데... 직접 경험한 지식으로는 으로 바뀌어야 맞는 말 아닌가?

  • @davidbeckhaification

    @davidbeckhaification

    3 жыл бұрын

    뭔 개 병신같은 소리야; 양자 세계를 직접 경험했고 지식도 있으면 이해가 되는 게 맞는 거고, 저기서는 (양자 세계를)직접 경험하지 못한 (과학적,수학적으로 밝혀진)지식으로는 완벽히 이해할 수가 없다 니까 저게 맞지. 이런 거까지 풀어서 설명해야 할 정도로 문해력이 떨어지나

  • @jijohn21

    @jijohn21

    3 жыл бұрын

    @@davidbeckhaification 둘 다 같은 의미라서 맞는소린데 저사람 말 이해못한 님의 문해력은 둘째치고 처음부터 면전에 냅다 욕박는 화법은 어디서 배움?

  • @brotherjin9725
    @brotherjin97252 жыл бұрын

    수학적으로 맞으면 절대적인가?>..현재까지는 그렇지만 항상 의심하는 자제가 필요함....만유인력과 시공간 의심하지 않을때 그걸 의심하는 자세에서 상대성 이론이 ...상대성 이론을 의심하지 않는 세계에서 그걸 의심하고 양자역학이 나왔으니...그런데 우주의 원리와 비밀이 수학이 아니라 다른거라면 ...수학이 무너지면 이건 뭐 다시 시작하려면 ㅋㅋㅋㅋ물리학자들은 그냥 다 죽을듯....수학만큼은 우주다 라고 믿고 가야지 뭐.

  • @krchoisw

    @krchoisw

    Жыл бұрын

    수학은 언어입니다 따라서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은 언어로 세상을 이해하죠 그래서 양자역학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실재계(본질)는 상징계(언어)로 설명할수없습니다

  • @dandan_hae
    @dandan_hae3 жыл бұрын

    시작과 끝이 있을까 인간의 탄생과 죽음도 진정 탄생과 죽음일까

  • @davidbeckhaification

    @davidbeckhaification

    3 жыл бұрын

    과학 영상에서 웬 개소리를 하고있냐 ㅋㅋㅋㅋ 혼자 방구석에서 생각해라

  • @dandan_hae

    @dandan_hae

    2 жыл бұрын

    @@davidbeckhaification 과학영상 제대로 이해했음 이딴 댓글 못달텐데 ^^

  • @Fishking55
    @Fishking55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을 풀어줄 사람을 찾습니다.

  • @albedobond3827
    @albedobond38273 жыл бұрын

    -3000펜하겐 해석

  • @user-un5bp2hi9p
    @user-un5bp2hi9p Жыл бұрын

    유열씨인가요?

  • @user-is1wq7io9z
    @user-is1wq7io9z3 жыл бұрын

    숨은 변수 = 생각, 의식, 믿음, 영적인 상태

  • @2jinu558
    @2jinu5582 жыл бұрын

    관성, 작용반작용 등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ufo의 움직임을 보면 아직 우리가 모르고 있는 숨은 변수들이 존재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 @sunnycoo
    @sunnycoo Жыл бұрын

    강의영상들 다음편으로 넘어오면 넘어올수록 조회수 줄어드는 것 봐ㅜㅜㅋㅋㅋㅋㅋㅋㅋ

  • @user-ld7fy1vs1v
    @user-ld7fy1vs1v2 жыл бұрын

    아직 까지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부정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개인적이지만 맞지 않을 가 합니다... 상황이 맞는다고 해서,, 그 것이 옳다는 생각이 맞는 지는 생각해 볼수 있는 문제 같아서요... 음전하나 양전하 처럼.... 상황은 맞다고 하지만요... 양전하가 이동을 한다고 했지만요... 정말.인간이 보는 조건들은 맞는 것인지는 모르지만요... 결국은 음전하가 이동을 한다고 증명을 하지만요.... 그렇지만.결론을 같은 지는 모르지만요... 하지만,양전하가 음직인다는 것은 결국 틀린이야기 지만요.... 인간들의 보는 모든 현상은 다른 것이 없다라는 ^^;;; 맞는 지는 모르지만요..... 맞는 지는 모르지만요..... 원인은 아직은 밝혀지지 않는 이상..... 누구도 모르는 세계에세 ...손을 들어주는 문제는 ^^;;; 저는 전혀 모르지만요^^ 적용이 된다고 해서, 맞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모르니까 그러는 것이다^^;;;; 저는 아직까지는 아이슈타인에게 한표입니다...^^;;

  • @AKIRA-zo8yq

    @AKIRA-zo8yq

    2 жыл бұрын

    지금 쓰신 그 의견이 양자역학의 사고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맞다 틀리다라고 정의내릴 수 없는 것.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 같은 당시 기성 과학자들은 거시 세계에서 그 논리는 틀렸다고 하는 것이구요. 전편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고전역학에선 "알 수 없다"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댓글 작성자님께선 ~해서 단정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고전역학에서 일정한 값이 주어지면 단정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양자역학을 통해서 "단정할 수 없다"라는 개념이 생겨났기 때문에 기성과학자들의 큰 반발을 사게 된 것입니다. 작성자님은 결국 양자역학의 논리로 아인슈타인의 의견에 동의하는 것이죠. 참고로 양자역학은 이미 수학적으로 표현이 되어있고 논리의 오류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현실의 많은 과학에서 양자역학의 수학을 쓰고 있습니다. 단지 양자, 미시의 세계에서만 이 양자역학을 설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user-ld7fy1vs1v

    @user-ld7fy1vs1v

    2 жыл бұрын

    @@AKIRA-zo8yq양자론이론 100%틀린 이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100%틀린 이론이라고 생각입니다.. 저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한표입니다.... 이 것은 저도 100% 틀린 이론에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맞다에 ...한표

  • @user-mb6qz5fv9y
    @user-mb6qz5fv9y3 жыл бұрын

    뉴튼의 만유인력도 솔직히 이해 못하는게 태반인뎁쇼^^ 솔직히 지구 반대쪽 사람에게 너 거꾸러 메달려서 전화받고 있지? 라고 말하면 뭐라하겠어? 난 만유인력도 이해 안가는데^^;;

  • @user-is1wq7io9z

    @user-is1wq7io9z

    3 жыл бұрын

  •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2 ай бұрын

    아 나는 전생에 닐스 보어 ㅎ 김상욱 교수는 파인만 ㅎ 모든 사람은 환생한다 (죽음학 강의 하시는 정현채 서울대의대 명예교수 왈)

  • @user-iksd0713
    @user-iksd07134 ай бұрын

    양자 역학의 이론은 확률론적인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원자반지름에서 전자가발견 되는것이 0.3이라면 찾을수 있는 확율이30프로이다슈뢰팅크 방정식의 원자의 전자가 순간 어디서 발견될것이 아니고 발견되 가능성 이다 그러면 굳이 찾을수 있는 화률을 무시하고 가능성을가지고 이론을 세우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관측하지 않으면 위치가 확률이라는것이다 존재하지 않을 확률은없고 그런 확률이 있다면 질량보존의 법칙에 위배다 명제를 무시하고 답을 찾는것은 참일수도 있고 거짓일수도 있다 양자역학이 원자는 전하를 띤 전자입자가 풀러스전하를띤 핵주위의 궤도에서 운동하는 구조를 갖는다 높은 에너지에서 낮은 에너지 궤도로 이동하면 빛을방출하고 낮은 에너지에서 높으 에너지궤도 이동하면 광자흡수 현상이다 열역학 2법칙은 낮은 곳에서 높은곳으로 에너지가 이동하는 것은 없다 그러면 어느 법칙이 맞는 것인가 아니면 이것만 해당되다고 예외를 제시해야지 틀였다고 탑을 적었는데 그 답이 정답이면 학문의 수치다 수정을 하던지 페기를 하던지 똑바른 학문을 세우자 조오옴 해이인

  •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은 또다른 보어같음

  • @mindisnoting
    @mindisnoting3 жыл бұрын

    자기마음도 이해못하는데 어찌 우주를 이해한단말인가 그냥 메카니즘 마음의 작동원리만 알뿐 그냥 이용만 할뿐 그자체를 이해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 @user-rv4bh2uc4o
    @user-rv4bh2uc4o2 жыл бұрын

    원자역학으로 이름 못바꾸나요?

  • @seongyeonlee9264

    @seongyeonlee9264

    Жыл бұрын

    1. 전자에도 적용됌 2. 양자화 (띄엄띄엄 구별되어진)가 핵심이라 인듯 합니다

  • @krchoisw

    @krchoisw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은 미시세계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 @mallangduck1
    @mallangduck13 жыл бұрын

    뇌:뭐라고하는거지? 몸:그냥 끄덕거려

  • @user-ld7fy1vs1v
    @user-ld7fy1vs1v2 жыл бұрын

    욕을 먹을 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상이 잘 못 됐다는 것이아니라... 이론적 논리를 반박하는 것 같아서요.... 생각의 차이일지는 몰라도,,,, 아인슈타인의 말이 100%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주의 입니다...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이론을 틀렸다에 한표입니다.

  • @krchoisw

    @krchoisw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과학자들이 epr역설이라는 것을 통해 양자역학이 틀렸다고 주장했습니다 epr 역설을 쉽게 말하면 양자얽힘 현상을 아주 먼거리에서 관측할 경우 빛의속도보다 빠르게 인과성을 가질수 있으므로 양자역학은 상대성이론에 위배된다 고로 양자역학은 틀렸다는 논문입니다 그것이 벨을 통해서 실험적으로 디자인됐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더 정교한 실험으로 다듬어져 epr역설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epr역설이 틀렸다는것이 증명됐습니다 아인슈타인의 epr역설은 되려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이 옳다는것을 강하게 뒷받침해주는 증거가 됐습니다 자연의 본질이 인간의 인식토대위에 있을까요? 물고기가 바닷물이 짜다고 느낄까요? 저도 한때 아인슈타인과 같이 이해가능한 본질의 모습이 있을것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양자역학은 예외인것 같습니다 인간이 본질에 너무 깊게 들어왔어요

  • @user-ld7fy1vs1v

    @user-ld7fy1vs1v

    Жыл бұрын

    @@krchoisw 양자 컴퓨터를 만들어서 실험인가하는 책인지는 몰라도요...컴퓨터를 조금 배우는 사람으로서 인지는 몰라도요. 자기들도 확신이 없어서....오류를 극복하는 ^^;; 논리같은 컴퓨터를 나는 아인슈타인의 이론 보다는 이 이론이 아직는 의미가 없다는 이론입니다...아직 까지는 끼여 맞추는 것이 지나지 않는다...아인슈타인의 이론는 정확성이지만요... 현대 사회에서는 저의 개인적이 생각이지만요... 다 알지는 못해도 할 수있다는 개념으로 여겨지는 이론 같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직은 아인슈타인에 한표....아직은 알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신은 주사의를 던지지 않는다에 한표^^;;;

  • @sgp1460

    @sgp1460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진리나 정답이 아니고 계속 해서 수정될수 있는 것입니다. 실험을 넘어 원리까지 인간에게 완벽히 이해가 되는 이론만이 세상을 정확히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것이 사람들이 고전역학을 고집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럴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거죠

  • @Bangtang_Aje
    @Bangtang_Aje2 жыл бұрын

    지하철에서 앞에 앉은 여자를 뚫어져라 관찰했습니다. 바로 교란 되어 전자가 마구 지랄 하더군요~~

  • @MrCdkim
    @MrCdkim2 жыл бұрын

    구름같은 소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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