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은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7시간 이상 잠을 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wootaekjeong5027

5 сағат бұрын

식생활도 중요합니다. 나이들면 잠을 더 자고 싶어도 6시간 연속으로 자기가 쉽지 않아요.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많이 먹고 당과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치료과정을 볼 때, 본인의 기본적인 성격도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영재에 가까울 정도로 총명하고 기억력이 엄청나게 좋으셨던 제 아버지도 지금 치매로 고통받고 계십니다....너무나 맘이 아프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넘 답답하기만 합니다...

@liiililliliiilililiiliili

14 күн бұрын

유전성이있는건지요?저의 외할머니도 치매로고생하다 돌아가셧어요. 😢

@Masanajae

14 күн бұрын

식단이 어떠셨나요? 혹시 고기보다는 탄수화물 위주로 드시지는 않으신가요?

@minhakm

12 күн бұрын

@@Masanajae 맞아요.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하셔서 당뇨가 있으셨어요..ㅠㅠ

@minhakm

12 күн бұрын

@@liiililliliiilililiiliili 제발 아니길 바래고 있어요...

@sophieca6906

8 күн бұрын

닥터 쓰리 동국대 강연 보니까 어느 외국 여의사가 남편 치매를 코코넛 오일로 치료한 사례 소개하더라구여. 그 영상 보세요. Mct oil 이라고 하는데 커피에 넣어 먹기도 하고 그래요. 아마존 리뷰.

너무 무섭습니다. 전 다행히 부모님이 두 분 다 80대에도 치매에 걸리지 않으셨습니다. 두 분 다 총명하거나 기억이 좋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치매는 그냥 복불복인 거 같습니다. 근데 두 분 다 육체적 활동을 많이 하셨습니다. 예전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인간의 뇌는 육체적 활동을 하기 위해서 발달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장기 학생들은 공부 만큼이나 신체 활동도 줄요하다고 합니다.

@user-dy8mj9yh7r

3 күн бұрын

중요한 신체활동,운동 일 요리하기 그림그리기 글쓰기 목공에 요가

고혈압약과 콜레스테롤약(스타틴) 이 상당히 문제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뭔가를 새롭게 배우는 연습도 많이 해야함....취미가 그래서 중요한 것

뇌를 다방면으로 써야한다고 들었습니다. 평생 건설회사를 하시며 살아오신 할아버지는 수에 정말 밝으셨어요. 그런데 뇌는 골고루 쓰지 않으면 점점 고장난다고합니다ㅜ ㅜ

잠을 잘 못자면 치매가 옵니다. 이게 제일 큰 원인입니다. 충분히 잠을 잘 자야 합니다.

부인께서 고생 많으시네요 😢

치매앓다가 9년만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생각나네요 어르신들 오래 건강하시길요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저희 시어머니 텃밭가꾸고 운동하고 단백질 꼬박 텃밭 야채 드시며 일체 조미료 안드시고 했는데 치매오셨어요 성격이 자기중심적이라 친구가 없었어요 자기가 대장이 되어야 하는듯 나이가 어린사람한텐 명령하듯 지적하고 고함 지르시고 남이 다르게 하는걸 못두고보셨는데 그런 성격이 가장큰 이유인것 같아요 대인관계를 물흐르듯 잘 흘려보내는 사람은 치매에 안걸리는듯 해요

@user-xd7oz8ps2h

2 күн бұрын

저의 여동생은 58세에 치매가 왔는데요 성격은 활달하고 친구하고도 잘지내고 사교성 좋았는데 요~~

@FRIDAY-KID

2 күн бұрын

@@user-xd7oz8ps2h 그랬군요 성격이랑 크게 상관없을수도 있겠네요 저희시어머니는 젊을때 활달하고 동네 대장처럼 잘 나서기도 하셨는데 어느임계점이 지나니까 확 반대로 가셨었어요 사회에서 원하는 착하고 이타적인 모범생의 모습으로 사셨기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잘 수용하지 못했었던 같아요

@heroguardian5695

Күн бұрын

뇌질환은 지방을 많이 먹어야합니다. 채식을하면서 저염식하면 치매확률이 더 올라갑니다

두 분 다 참 젠틀하시다, 오래도록 잘 관리하시길

외할머니가 고령에 치매셔서 바싹마른 미라처럼 요양병원에서 묶여서 몇년을 계십니다 어머니와 이모들이 매번찾아가서 울고오십니다. 너무불쌍하고 가슴이 찢어져요 인공지능ai기술이 급속도로 발전중이라는데 하루빨리 치매원인과 치매치료약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병이든 높은 확률로 유전일 가능성이 높다본다. 옛날엔 결혼전 상대집들 내력을 봤던게 아마 그이유이지 싶다. 내생각엔...

매일 텃밭에서 쪼그려 앉았다 일어섰다 걸어다니시는 1928년생 우리할머니... 아직도 정정하세요..기분나쁜 일도 웃어 넘기고. 사부작사부작 계속 움직이면 좋은 듯해요.

73세 여 요즘 건망증인지 치매 초기인지 연애인들 이름등 일상적인 단어랑 기억이 안날때가 있어서 MRl를 남편이랑 예약했음 조기만이 최선이란 생각에~^^

동물성 지방 포함 좋은 지방을 많이 먹어야한데요. 뇌 세포의 지질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지방 오메가3같은 거라고 그래요.

@wootaekjeong5027

5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오메가3 필수입니다. 생선 많이 드시면 되는데 그게 힘드신 분들은 영양제로 오메가3 복용해야 합니다. 평소 식용유도 Pure Olive 오일 써야 합니다.

운동치료로 병 속도를 늦출수있는걸보니.. 나이들어도 돈만많으면 1:1 치료를 꼭받으셔야겠네요... 아니면 젊을때부터.. 은퇴해도 일할수있게 준비해둬야겠어요..

두분다 좋은 와이프님이 계시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댓글들에 해야할 것 하지말아야 할 것 다 추려서 충실히 하면 될거같은데 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중요한 충고들이 있는거같음

53년생.나도모르게 고통없이만간다면 지금가도 좋다.앞으로어떻게 될런지 무섭다.무서워!

@menachemyang3353

13 күн бұрын

이제 겨우 70살인데 신앙을 가지세요~!

@user-vy9ts8tj9i

4 күн бұрын

신앙을 가지면 치매가 안오나요 친정엄마 교회권사셔도 치매로 돌아가셨읍니다,ㅜ​@@menachemyang3353

@Lunarticsphere

3 күн бұрын

@@menachemyang3353신앙이 치매를 고쳐주나 ㅋㅋㅋ 교황도 치매 걸리는데

저런 치매예방운동은 어디에서 하는지여 남편이 경도인지장애 받아서 걱정입니다

상담심리학과 교수님 강의중 교수님의 스승님들께서 치매를 많이 겪고 계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교수님들 평생 공부하시고 다른 과목도 아닌 심리인데... 치매에 대해 명확히 규정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치매를 걱정하기보다 오늘을 즐겁게 살아내는게 삶을 대하는 방법아닐까요.

뇌를 비롯, 모든 신체 기관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됩니다. 특히 뇌는, 나이가 들수록 오래 반복되어 익숙해진 것은 잘 기억하지만, 새로운 것은 잘 기억하지도 못하고, 받아들이기도 어렵게 됩니다. 늙을수록 고집이 늘고 불통이 되는 것을 경계 해야 합니다. 계속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고, 오감을 깨우고... 물론 그와 함께, 현대 과학으로 밝혀진 여러 몸 속 노폐물들을 빼내는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도 함께 하여야 겠지요. 숨을 거두는 마지막 날까지 "배움을 쉬지 않는 것" "내가 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지 않았으나 필요한 것들까지 배우는 것" 이 중요 합니다.

@alexhan5077

7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입니다.

@bmkim6271

6 күн бұрын

개똥 철학 어디서 주워들은게 진실인양 자기가 한말인양 하는 것 자체가 이미 경로의존성에 침식된 뇌입니다. 늘 살피고 대가리 숙여야 오래 건강할 방법이겠죠.

그냥병업이적당히살다자는듯가고싶따

늙어도 소일꺼리가 있어야 건강함 그래서 아파트등에 하우스설치하고 농사짓는것도 했었죠

운동 금주, 금연이 아니고 궁극적으로 마음이라! 마음이 건강하고 평화로워야 이런 뇌기능 장애같은것이 안온다 그러니까 마음의 건강이란? 마음속 화, 마음의 한 이러한것들이 건강치 못한 마음인데 이러한 마음을 잘 닦아야 한다 그럼 건강은 자연히 찾아온다

무조건 당과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먹으면서 살아야 해요. 옛날 사람들이 먹을 게 없어서 당과 탄수화물 위주로 먹던 식습관을 버리지 못해 치매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7:12 운동

호두랑 아몬드 견과류 잘챙겨먹어야지. 그나마 뇌로가는 영양분 잘챙겨서 예방해야겠다.

힌트 주께요. 인류는 농경을 시작하면서, 치매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8천년전에 시작되서 지금도 진행 중 입니다. 홍콩 마카오는 세계적으로 치매 발병률이 낮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일년 땡땡 소비량이 일인당 약320키로에 달합니다.

잠을 충분히 못잤을까요 ?

나도 4년전에 공부할때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 전장학금도 받음ᆢ

언젠가 PC 백업 하듯이, 우리 뇌도 백업하고 reboot할 수 있는 미래가 인류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맨발 흙 밟기 --- 왕 따봉 걷지마세요, 의자에 앉아 계시면 더욱 좋습니다. 물론 걸어도 좋구요

치주염과 수면무호흡

치료도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의지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조언도 소용없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이미 사회적으로 왠만한걸 다 이루었고 자신만의 성공패턴에 대한 믿음감이 강하신 분들이라 동기부여도 쉽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도움되는건 보호자가 옆에 응원해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환자-치료사-보호자 삼각으로 서로 지지가 될때 최상의 효과가 나옵니다.

우두커니 TV보는 것 큰 문제다. 누가 일을 '시키는 것'을 기다리는 것도 문제다. 집에서 청소라도하고 화단이라도 가꿔라.

처음 등장하는 사람은 젊어서 부터 강박증같은 것이 있어 보이는 성격이다.

독감주사 맞지마쇼

@user-xv7tu7zj2k

4 күн бұрын

오. 독감접종이군요 저도 기억안좋아요50대 😊

퇴행성 대사질환은 유전적 요인도 있고, 식이, 운동, 스트레스, 미세영향소, 수면 등의 영향도 받습니다. 결국은 노화의 영향이 뇌세포와 혈관등에 온 것이기 때문에 그 원인을 우선 없애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어쩔 수 없이 제대로 먹고, 운동하고, 잘 자면서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찾는게 우선인데, 그렇다고 모두 치료되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알츠하이머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운동하면서 햇볕을 매일 쬐면 많은 케이스 좋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설탕, 밀가루, 밥은 아예 식단에서 빼는게 좋습니다. 먹을게 없죠? 그래도 치매보다는 낫습니다. 저분들 중에 운동하셨다면서 발가락 운동이 원활하지 않은 분을 보면, 확실히 혈관질환과 알츠하이머는 관련이 있습니다. 산을 자주 다녀서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혈관과 심폐기능이 좋아야 하는데, 제가 운동을 해보니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해보니 산에 오르는 것은 심박을 크게 올리지 않았습니다. 혈관이 좋아지려면 심박수를 올리는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산에 다닐 수 있는 것과 운동강조의 변화로 심혈관이 좋아지는 것은 약간의 관계밖에 없는 것 같았습니다.

@user-og5xd3le5t

2 күн бұрын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고 어떻게 힘을 쓰죠? 에너지원으로 제일 먼저 필요한게 탄수화물인데

@good__job

14 сағат бұрын

심박수를 올리는운동은 뭐가있나요? 달리기인가요?

금연구역이란게 개그, 담배 안 피운 사람이 폐암, 금연구역 늘리면서 담배값 세금 올려서 수익창출수단

한때 한의사이셨던 우리 외할아버지 께서도 알츠하이머 앓고계심 ㅠㅠ 그나마 조기검진 하셔서 초기에 발견했고 고학력자 이셔서 일반인들보다 훨씬 늦게 진행되셔서 7년째 약물치료에 재가요양보호사 방문만으로 충분하고 혼자 살고계심.. 여튼 초기발견이 젤 중요합니다. 😮‍💨 절대 건망증이라 단정짓지 마세요.

@sj3865

9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몇살이십니껴?

@shiahlee3083

9 күн бұрын

@@sj3865 연세라고 물어 보셔야죠ㅋㅋ 몇살이 뭡니까?ㅋㅋㅋ 91세 이십니다.

@sj3865

9 күн бұрын

@@shiahlee3083 90세 또는 80대 후반이면 거의 치매오더라구요.

@sj3865

9 күн бұрын

@@shiahlee3083 대부분 80대 중후반 90대 들어서면 치매 오는듯 합니다.

@sj3865

8 күн бұрын

@@shiahlee3083 뭐라구여?

오래 살아서 생긴 병입니다. 쉬운 일이 아니죠. 엄마,외할머니, 장인어른 다 치매로 고생했죠. 나 역시 피할 수 없다고 봅니다. 치매 오기 전에 가길 바랍니다. 세상 민폐 입니다.

똥고집은 공부할 때와 운동할 때는 다른데 ㅇ

수입 미국산 소고기 😢😢

구리전선을 수도꼭지에 매고 길게 끌어 몸에 부착해보니 상당히 좋습니다(어싱케이블 활용).

술 담배 안하고 운동도 하면서 살았으면 할건 다 한건 아닌가

치매가 조기발견되면 치료가 됩니까?

@vincent5793

4 күн бұрын

치료는 불가하고, 늦추는것 아닌가요~?

백신 맞은 것은 왜 고려 안 하는지요?

고기먹어라 채식하지말고

술 담배를 안해서 그런거다 기본은 해야지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Praise to you Lord Jesus Christ. 아멘.

인간은 창조주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 세대는 가고 다음세대가 오고 가는 중에 수 많은 잘난넘들이 스스로 젠체합니다. 심판대에 서서 잘난것을 가지고 뭣을 했는지 답변해야 합니다. 그 때에는 치매는 사라지고 입이 풀리는데 자기 명석함보다 더 빠른 빛의 속도로 풀리고 인지능력이 따라가고 순간에 심판을 받습니다.

@violin7955

13 күн бұрын

사이비네

@Veiling_

9 күн бұрын

창조주 ㅋㅋㅋㅋㅋㅋㅋㅋ

@hke9988

4 күн бұрын

ㅋㅋㅋ 곧 치매 걸리겠네

@jhl6779

2 күн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아줌마 아저씨 말막고 자기 할말만 하는거 보니...좀...

영상보면 첫 참가자인 감창준씨는 표정 자체가 고집스럽게 완고하고 타인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답답한 성격처럼 보임.즐길줄 모르는 외골수 성격같음.술,담배 안한다고 다 좋은것 아님.인간은 적당히 즐기고 스트레스도 풀줄 알아야함.상대방과 소통 부족에 주변인에게 스트레스 주는 성격같고 스스로 만든 스트레스를 상태방에게 전가함.고집 센 사람은 치매옴.남을 불신하고 미워하며 자신의 울타리를 치고 사는 생할때문...,

@danielkim2737

13 күн бұрын

고집과 치매가 연관 있다는 연구결과도 없는데 단정하시는 듯. 그런 근거가 빈약한 단정이 왜 오는지, 그것이 김창준씨와 뭐가 다른건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user-ss5gp9my8z

13 күн бұрын

치매가 이런 성격을 더 부각시키기도 할거같아요 우리 아버지도 성격좋으셨는데 치매진행되니 좀 안좋은부분이 두드러지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새로운거 힘들어하셔서 그런면도 있을거같아요 많은시간 흐르니 애기처럼 되셔서 천사같으셨어요

@abxjsjcnjencnf

12 күн бұрын

고집센 사람이 치매잘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치매걸린사람이 고집니 세지기는함 영상속 참가자분도 이미 치매가 어느정도있으니까 고집세진거일수도 있음 이러니저러니 고집세서 치매가 오든지 치매가 와서 고집세지든지간에 고집센게 안좋은 영향인건 확실하니 영상을 보고 반면교사로 삼고 항상 열린사고로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보며 뇌를 여유롭게 사용합시다

@snjlae1267

10 күн бұрын

고집세지고, 벌꺽 화 잘내고 그런것들이 초기 치매 증상입니다.

치매랑 상관없이 갑갑한 성격이다

경상도 할배들요 제발 고집 좀 그만 피우고 남 말 좀 들으세요

음주 가무 유흥 여행 취미 등 고도의 집중력이 발휘되지 않는 수준에서 뇌를 다방면으로 써야한다. 적당한 음주는 혈관 청소 및 확장에 더 좋고~~~~ ㄹㅇ

@violin7955

13 күн бұрын

적당한 음주가 건강에 좋다니 한심하다 알콜은 발암물질이다

@violin7955

13 күн бұрын

음주가무유흥 즐기다 알코올성 치매 걸려봐야 정신이 들겠지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 현혹시키지 말고 일기장에나 쓰길

@enyoh321

13 күн бұрын

@@violin7955 놀고있네 ㅋㅋ 숨쉬는 중궈 황사 공기가 술보다 천배 높은 발암물질인데요? ㅋ

@bss5543

13 күн бұрын

​​@@violin7955김치도 발암 물질이라고 한다.우리가 일상 먹는 음식중 당상수 발암 물질이다.모르고 먹는게 현명하다.댁이 더 한심하다!!

@bss5543

13 күн бұрын

​@@violin7955김치도 발암물질이다.우리가 먹는 상당수 음식에는 발암물질이 포함됨.댁이 더 무지하고 한심함.

말그대로 창살없는 감옥생활이죠... 나이드시면 산있고 계곡있고 물좋은 자연으로 귀촌하시는게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