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 등방울꽃의 꽃말 : 이별, 다시 만나고자 하는 마음

@user-yc8ig3wx7b

2 ай бұрын

​@ArcadioKochwerr결국 만났네

@cookie_runing

2 ай бұрын

​@@user-yc8ig3wx7b아니 ㅋㅋㅋㅋ 미쳤냐고 ㅋㅋㅋ

@user-ms3jy6xz5u

2 ай бұрын

디테일의 호요버스

@user-fw2sd6ic4y

2 ай бұрын

디테일 진짜 개지리는듯 ㅠㅠ

@user-sh8np3is3d

2 ай бұрын

근데 뜬금포지만 스카라무슈 세계수에 들어가서 자기 집행관 시절 기록 말소한 다음 나히다한테 기억만 이어받은거 아니었나 왜 애니에선 집행관 시절 등장하는거지 신기하네;

6:15 스카라무슈랑 시뇨라 우인단겉옷 얌전히 안입는거봐 진짜 자기들처럼 입는다

@설_설아

2 ай бұрын

자기들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

@박하연

2 ай бұрын

개조음 ㅋㅋㅋㅋㅋㅋㅋ

@xord1208.sohongdangamja

2 ай бұрын

스카라무슈 다시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ㅋㅋ 시뇨라는 소속이고 뭐고 나방이라서

@Muheye330

2 ай бұрын

​@@xord1208.sohongdangamja 근데 팩트는 시뇨라가 우인단중에서 가장 일 열심히한거

@Dont_cry_hanjin

2 ай бұрын

진짜 존나 개성있어ㅋㅋ

아를레키노 본인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도 어느정도 추측이 되는군요 나중에 커서 어머니랑 같은 사람이 되지 않겠다는 의지일듯하네요

@user-wn5qq8yg1r

2 ай бұрын

애니 나오기 전엔 그냥 전대 아를레키노가 남자라서 아버지 호칭을 그대로 물려받은건가했는데 아니었네요 ㅋㅋ

@bori0431

2 ай бұрын

그것도 있고 상냥하고 다정한 어머니 라는 호칭보단 엄격한 아버지라는 호칭이 걸맞기도 해뇨

@Muheye330

2 ай бұрын

저랑 통하셨네

@JIMONO

2 ай бұрын

​@@bori0431이 해석 진짜 좋네요..

@user-fw2sd6ic4y

2 ай бұрын

아 징짜 그런걸지도 ㅠㅠ

전대가 어머니라고 불렸었고 그녀와 똑같이 불리고싶지 않아서 아버지라고 칭하게된거구나 정말 전대랑 정반대네 겉으론 다정하지만 내면은 냉혹하고 아이들을 도구로 여긴 전 아를레키노와 겉으론 냉정하고 어쩐지 무섭지만 내면은 아이들을 아끼는 따스한 현 아를레키노

@art_jammin

2 ай бұрын

원소도 물이랑 불임일부러 그런듯 물칼만드는거 보고 타탈이 생각남..저쪽동네는 원소로 형태를 만드는거에 마스터한듯

@wall_jade_bird

2 ай бұрын

​@@art_jammin그건 마왕무장 일걸요?

@yjg1861

2 ай бұрын

@@wall_jade_bird타탈도 물은 신의 눈으로 만드는 거였음 물속성 이잖슴 마왕무장은 플블이 아니고

@rkfmskvos

2 ай бұрын

​@@wall_jade_bird타탈 마왕무장은 번개속성을 쓸수있게 해줍니다

@user-dh6pw8uf7c

2 ай бұрын

​@@rkfmskvos사안아니었어여?

1:38에서 페르엘이 "친모녀끼리도 싸워?"하는 보면 크레이비가 친딸인것같은데 크레이비가 죽은 후 3:13 에서 "성장이 더딘 꽃은 진작 잘라냈어야 했는데" 라고하는거 보면 친딸을 친딸같이 대하지 않은모양이네..

@user-im3nq2su9e

2 ай бұрын

통찰력 좋으시네

어머님 아버지를 제게 주십쇼

@user-vc3et1of3w

2 ай бұрын

잠깐 뭔가 이상한 느낌의 말이 된것같잖아 ㅋㅋㅋㅋㅋ

@jandy3827

2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죽었는데?

@ON2YU

2 ай бұрын

니 여보 쩔더라ㅋㅋㅋ

@LPGe

2 ай бұрын

​@@ON2YU 어허 넌 나가라ㅋㅋ

@Noname77463

2 ай бұрын

뭣

Pv에서 본 프레미네가 아를레키노한테 대드는게 수미상관 구조 완성하려고 그런거였구나

@user-wn5qq8yg1r

2 ай бұрын

프레미네 떡밥도 다 풀리면 좋겠네요

@H-dx3lx

2 ай бұрын

@@user-wn5qq8yg1r 프레미네가 무슨 떡밥이 있어요?

아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우인단 불캐인 아를레키노로도 이렇게 레전드를 찍으면 나타가 나올 때는 어떻게 ㄷㄷ 심지어 거기선 진짜 불의 집정관도 나와야 하잖어..

@user-ws5mm9wn3i

2 ай бұрын

거기엔 분명히 히메코 센세께서 대기타고 계실꺼야!!!

@user-cu2kf1ht3l

2 ай бұрын

히메코 또 죽여버릴거 같은 느낌이....

@user-up2xy9fz2h

2 ай бұрын

현재 유추대로면 카피타노가 서열1위니깐 볼만하겠져

@LL-hs2jw

2 ай бұрын

뭐긴 불용왕 나와야지 ㅋㅋ

@user-yu6rf6nv1c

2 ай бұрын

푸리나랑 데자뷰인데....

5:25 이장면이 거미줄에 걸린듯한 연출도 그렇고 초반에 거미가 죽었다 하는거보면 거미랑 관련있을듯?

@ckrw77

2 ай бұрын

4.6. 라이브 아를 주간보스 소개 부분 보시면 아를레키노가 공격?하는 모션중에 거미랑 비슷한 거 있다고 성우분들이 얘기해주셔요!

@user-xw3st7qj5s

2 ай бұрын

주간보스 장면에서 거미줄 타고 점프한 뒤에 날개 불타고 거미다리 나왔죠

@기계박이

2 ай бұрын

어쩐지 주간보스 폼이 살짝 거미 다리 같더라

@user-cu3kg3pu7t

2 ай бұрын

아를레키노 저주 같은게 거미랑 관련이 있나

@ckrw77

2 ай бұрын

@@user-cu3kg3pu7t 원신 공식채널 가장 최근 영상 잿불의 노래를 보시면 살짝은 알 수 있으실 거예요!

와.. 이번 연출 지리네요.. 5:23 거미줄에 걸린듯한 연출에 소름이 쫙 돋네요.. 저는 아를레키노와 거미가 무척 닮았다 생각해요 거미는 모성애가 뛰어나다고해요 하지만 사람들은 거미가 잔인하고 차갑다 표현하죠. 아를레키노도 저 분홍머리 아이를 볼 때 무표정하지만 실제론 많이 아꼈고, 자신이 아끼던 애가 죽자 분노하는..

@net.ko_

2 ай бұрын

저게 거미줄 연출이었구나... 진짜 디테일 신경 많이 썼다..

6:16 스카라무슈 혼자 모자쓴거야?ㅋㅋㅋㅋㄱㅇㅇ..

@지나가는씹덕

2 ай бұрын

ㄹㅇ 개귀여움 저기서도 꼭꼭 모자 쓰고 있는게 진짜 존나 귀여움

@21418

2 ай бұрын

머리에 뭔가 눌러앉아야 편한가봐

@personal3

2 ай бұрын

싹수가 저 때도 똑같네

@user-vx5vj3ms7y

2 ай бұрын

ㄹㅇㄹㅇ 지혼자 모자 푹 쓰고있는거 귀여워 죽겠어😊

@user-qp3qg4vu3b

2 ай бұрын

ㄱㅇㅇ,,,

미호요가 세 번 눈감아 주시길 끝없이 원석이 뛰고 언제나 픽업이 평탄하며 영원히 픽뚫이 걸리지 않기를..

@user-nl6dc9mk4s

2 ай бұрын

ㅓ? 이건 이 집 대사가 아닌ㄷ

@Hyukju_Cha

2 ай бұрын

이성을 포기해야만 진정한 가챠죠! 『원붕』ㅡ 넌 분명히 콜일 거야, 그렇지?

@emthtk

2 ай бұрын

픽뚤당한자를 위해 눈물을 흘리리

@user-nc4gf4hu2o

2 ай бұрын

픽뚫난자를 위해 슬피울고싶구나 눈물이 비가되어 강을 가득 채우게 밀려오는 치치처럼 너를 꼬접으로 이끌도록

@fadaf610

2 ай бұрын

이모든것을 류웨이에게 바치리 !!

0:37 미완의 희극에서 캐터필러도 팔과 발이 검게 변색된 걸 저주라고 표현했는데 무슨 저주인걸까..

@Internet_shade

2 ай бұрын

르네 만 이 알겠지

@user-wn5qq8yg1r

2 ай бұрын

르네가 범인이니 그만이 알겠죠... 이미 죽어버렸지만

@user-fs8sb5so3h

2 ай бұрын

르네랑은 상관없고 켄리아랑 관련된 저주일듯 캐터필러도 츄츄레인저 시절에 생긴 저주라고 보는게 맞을거같고 르네는 이런거 만들 급이 안됨

@g.p7179

2 ай бұрын

뭘 죽이는거같은데? 그게저주인듯

@user-jo4ro1ov1t

2 ай бұрын

​@@Internet_shade 르네가 누구임?

크레이비는 아를레키노의 칼에 스스로 찔린듯ㅠㅠ 미안하다 고맙다 좋은 왕이 될거다 이런 덕담까지..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바지적삼 다적시셨네

@user-er6ib4hm6y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pw9vp7gm2f

2 ай бұрын

명수옹ㅋㅋㅋ

@s2b308

2 ай бұрын

이제야 깨달아요~

@user-rr7nd2ey4o

2 ай бұрын

크게 놀라신 아버지

@Gana8se

2 ай бұрын

아나바다 뭐냐곸ㅋㄲㅋㅋ

3:42 순진함과 선량함이 멋진 품격이지만 쓸모없다고 하는데 6:49 여기선 엄격하고 냉혹한..으로 바뀐게 슬프면서도.. 안타까움. 하지만 아를레키노 지금까지 행적보면 따뜻한 아버지라는걸 보면 그래도 최소한의 선량함은 남아있는것 같기도함

@SJG-V

2 ай бұрын

내 생각엔 겉바속촉같음...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저런 어머니가 되기 싫어서 그럴지도 모름

@user-nsowpvq

2 ай бұрын

​@@SJG-V외강내유라고 해주시겠어요...

@승처니

2 ай бұрын

@@SJG-V겉바속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h2pw7fd1f

2 ай бұрын

순진함과 선량함이 페르엘을 두고 하는 말인지, 크레이비를 두고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네요

@surprised_Yuumi

2 ай бұрын

​@@SJG-V도랐ㅋㅋㅋㅋㅋㅋ

저 나이에 우인단 집행관을 죽인거야? 와~ 이것도 이거나름데로 아를레키노 답다

수상할 정도로 게임을 잘만드는 애니 회사

@dubujorim

2 ай бұрын

+애니

@user-vx5vj3ms7y

2 ай бұрын

근데 애니를 안만드는

@eos_1211

2 ай бұрын

이제 게임도 안만드는

@Geon_7517

2 ай бұрын

그냥 둘다 포기한

@xord1208.sohongdangamja

2 ай бұрын

아오 댓글들 진짜ㅋㅋ 갈 수록 이어지는 거 졸라 웃기네

5:03 여기부터 찬송가? 같은거 나오면서 그 소리가 점점 더 커지는데 진짜 개소름돋았음….뇌수 줄줄 흐르는중

6:13 갠적으로 저 자리에 페로로, 스카라무슈, 시뇨라, 카피타노 중에서 다른 집행관도 아닌 시뇨라, 카피타노를 이번 애니 pv에서 같은 자리에 배치한 걸 보면 어쩌면 카피타노가 약 500년 전 신의 눈이 없고 대검, 장검을 둘 다 쓰는 대단장 애런돌린일 수도 있다는 추측에 힘을 실어준 게 아닐까 싶습니다

@user-zq2gg5ii2z

2 ай бұрын

죽거나 플블 가능성 있는애들 모음 일수도?

@lolimomchar-06S

2 ай бұрын

그냥 오래사는 애들(인간을 초월하거나 인간이 아닌)을 모아둔거같은데요?

@user-zq2gg5ii2z

2 ай бұрын

@@lolimomchar-06S 인간이 아니면 풀치넬라없..

@user-ci5rq1rd8v

2 ай бұрын

카피타노는 저거 헬멧 아를레키노마냥 계승되는거 아님? 집행관을 죽이든 집행관이 모종의 이유로 후임에게 계승을 하든 그럴지도? 얼굴 안보여 주는건 계승되니까 얼굴이 바껴서 그럴지도? 시뇨라랑 스카라는 본인자체의 힘때문에 오래 살지만 다른이들은 아니여서 그럴수도?

@Accghost

2 ай бұрын

저거 그런게 아니라 아를레키노가 합류했을 때 집행관으로 있던 사람들인듯 만약 맞다면 카피타노 몬드출신 설도 더 신빙성 있게되고

5:15 이걸 보니까 아를레키노가 이 정도면 나타에서 카피타노 머장님의 전투씬은 얼마나 지릴지 기대되는 여행자들은 기립해 주세요

@net.ko_

2 ай бұрын

뒷발차기? 느낌으로 올려차서 충격으로 유리 깨지는 연출 지렸음 ㅋㅋ

@토끼백작

2 ай бұрын

4위.. 심지어 저건 어렸을 때고 주간 보스로 나올 아를레키노의 전투력을 보면 카피타노 빌드업을 기대할 수 밖에 없다.. 미쳤다

@four-hundred

2 ай бұрын

ㄹㅇ 엄청 기대합니다

@Karadin.

2 ай бұрын

@@52_muchim 당연히 본명은 아닐테고 켄리아 시절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 광대짓이나 다름없었고 또 그런 광대짓을 하고있다는 자조섞인 이름을 선택한게 아닐까 싶네요. 함부로 놀려댈 이름이 아닙니다.

@SHIDANG

2 ай бұрын

​@@Karadin.네

집행관 10위가 비는게 전대 고아원장 죽여서 공석이고 나중에 성장하면서 4위까지 올라간듯?

@Min01211

2 ай бұрын

이게 맞다,

@user-ci5rq1rd8v

2 ай бұрын

ㄹㅇ 인간과 마신 사이에 있는거보면 재능이 탈인간급인듯 ㄷㄷ 3위부터는 마신급이라했으니

@레드-i1x

2 ай бұрын

아니면 원래 4위가 원장인데 아를레키노가 죽여서 아를레레키노가 4위로 된거 같아요 10위는 아마 나타에서 일하는중인듯

@user-xw3st7qj5s

2 ай бұрын

한 명 죽이고 한 명 새로 탄생한 건데 11명 똑같지 않나요?

@user-lq2cl6gn2f

2 ай бұрын

​@@user-xw3st7qj5sㄴㄴ 지금 우인단 인원 보면. 총괄 (피에르)까지 합쳐서 11명임. 아직 10위가 안 나온 거 보면 공석이거나 어딘가에 있거나 둘 중 하나임.

머리에 풍선귤 단 노란머리는 나중에 풍선귤이 무인검에 꽂혀있는 걸로 표현하는 디테일

@21418

2 ай бұрын

폰타인 과학원 근처 풍선귤 꽂힌 나무 생각난다.

아를레키노는 진짜 유명한 아버지임

@daegbakari

2 ай бұрын

우리 아버지는 진짜 유명한 집행관임

@channelj814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h8to9bd1c

2 ай бұрын

유명한탐정 아빠가 아를레키노임?

@user-yb6td6so7s

2 ай бұрын

응애 아빠

@user-mp9gw2rg4b

2 ай бұрын

이제야 깨달아요

커여운 아를 성숙한 아를 카리스마 아를레키노를 보여주시면 안뽑을 수가 없잖아요...

@historysaver164

2 ай бұрын

레벤tv 답글이 쓰레기 광고라니...

@사메

2 ай бұрын

어쩔수 없다. 지갑이여 울거라.

4:57 무의식의 극 오지네 ㅇㅁㅇ

@user-ce3is8wf2j

2 ай бұрын

무극을 사용하다니 신인가?ㅋㅋ

@Bri_dge

2 ай бұрын

@@user-ce3is8wf2j 신 일지도요

@crystal12435

2 ай бұрын

무의식의 극의

@Sukea418

2 ай бұрын

나만 그거 생각한게 아니였군ㅋㅋㅋㅋ😂

와 진짜 이 짧은 애니가 몇번이나 소름인게 (저주 복선) 0:38 키우던 거미가 죽고 저주가 도졌다고 할때 손이 검정으로 물들어감 4:32 죽기직전 손이 검정으로 물들어가면서 각성하고 5:25 천장이 거미줄처럼 보이며 그 중간에 있는 어머니를 죽임 (친구 머리장식 연출) 0:32 이 아이에 머리장식이랑 2:52 이 칼에 장식이 같은걸 봐서 결국 얘도 경쟁하다 죽은듯 (등방울꽃 복선) 0:56 친구 목걸이 모양이 등방울꽃모양 3:12 시든 등방울꽃을 보고 이제야 시드니 기분나쁘냐고 물어보는걸 보면 2:24 에 등방울꽃 목걸이가 이길줄 알았는데 져서 아쉽다는 느낌으로 보임 4:32 그 등방울꽃을 보고 각성 (오로라 복선) 1:46 "스네즈나야의 밤하늘엔 무지갯빛 오로라가 뜬대..." "우리 같이 보러가자" 5:57 쭉 무표정으로 감옥에서 혼자 앉아있다가 좁은 창문으로 무지갯빛 오로라를 보고 여러감정이 스치는것같은 표정을 짓는 연출 (내기준 최고의 연출인거같음) (아버지 떡밥) 3:41 "『순진함』과 『선량함』은 참 멋진 품격이지" "하지만... 쓸모가 없어" 6:43 엄격하고 냉혹한 아버지로써 키워준다는걸 봤을떄 저윗말에 영향을 받은걸로 보이지만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로써 키워준다는걸 봤을때 본인의 어머니와 차이점을 두는거 같음 더 있을수도 있는데 내가 찾은건 딱 여기까지인듯, 진짜 이정도로 단편 애니 만든거면 유포터블 장편애니는 진짜 어느수준으로 나올려고 이러는거냐????

@user-rv7sl8rf3u

2 ай бұрын

3줄 요약점

@user-gp4sr2zg4s

2 ай бұрын

등방울꽃 목걸이와 어머니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은데요..? 아쉬운 건 잘 모르겠음. 친구 머리장식은 지금봤네 ㄷㄷ 님좀짱인듯

@_______Haagentus_______

2 ай бұрын

⁠@@user-rv7sl8rf3u 나 가 라

@kimjihoon2042

2 ай бұрын

딱히 소름일만한건 없는데 그냥 흔한 소재 설정인데

@식빵한조각

2 ай бұрын

시드니 기분나쁘다는건 진즉 안죽어서 기분나쁘다는것같음 약한애인데 나름 혈육이라 지손으로 죽이긴 좀 그래서 이제야 죽은게 기분나쁘다 뭐 그런?

페르엘이 아를레키노가 된 후에도 아버지를 자처하는 건 '어머니'같이 되기 싫어서인가, 아니면 아이들을 결국 소모품으로 써야 하는 본인도 어머니라 불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인가

@user-nz7ld3fm4n

2 ай бұрын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자식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이미지가 강하죠. 그 방식에서 차이가 있을 뿐, 그래서 후자 보다는 전자가 더 가능성 있어 보이네요. 겉으로는 인자하고 따스하지만 결국 가장 강한 아이만을 바라왔던 어머니 처럼은 되지 않겠다고 아버지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1:49 이거 보고 바로 한겨울밤의 광대극 보러 갔는데 2분 54초 보니까 진짜 무지개빛 오로라 있네,, 미친 디테일 ㄷㄷ

헉 신기한점 발견함 어머니가 아를 어린시절에 거미 묻어주러 갔다고 하니까 손끝이 까만 모습을 클로즈업 해서 보여줌 그리고 그걸 저주랑 연관지음 그리고 신기하게 분홍머리 여자애가 아를한테 가서 책도 읽고 같이 놀땐 손 끝이 까맣지 않음 미완의 희극에서 캐터필러도 저것과 비슷한 저주를 가지고 있었는데 거기에서 저주에 대한 언급은 딱히 없고 거무잡잡한게 사라지는 경우도 없었음 그냥 츄츄족으로만 변하는 그런 전형적인 저주였을 뿐임 근데 이번 애니를 보니까 그런게 주변인물이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건가? 심지어 처음 손 나올따도 손끝에만 있던 검정색이 점점 퍼져가는게 보임

@user-wd9er4fi9l

2 ай бұрын

손끝 까매진건 그림자인듯?

@fight4mylife

2 ай бұрын

@@user-wd9er4fi9l 지금본니까 그거맞는것 같아ㅐ요ㅜ

@SHIDANG

2 ай бұрын

손에 있는 얼룩이 커지는 거 맞음 딴 부분만 봐도 명암 표현 저렇게 쨍하게 안 함

@user-xw3st7qj5s

2 ай бұрын

@@fight4mylife 친구랑 있을 때는 없고, 거미가 죽었을 때와 물고기 맨손으로 잡을 때는 손끝까지 있고, 각성 직전에는 팔꿈치까지 있는 걸 봐서 의도한 거 같습니다

@fight4mylife

2 ай бұрын

@@user-xw3st7qj5s 오대박 사싷 그거까진 캐치못햇는데 대단하시네요 ㄷㄷ 사실쓰면서 긴가민가햤는데

진짜 개에반데 퀄리티 이거 뭐임.? 여태 나온 호요버스 애니 중에서도 퀄리티는 거의 탑급인거같은데….. 솔직히 옆집 뉴 라이덴보다 힘준거같음….. 역시 근본 원신….. 아를레키노를 이렇게 갑자기 최애로 만들어버리네요…. 아니 근데 진짜 원신 애니 퀄 이렇게만 내주면 진짜 유저들 좋아 죽을듯 일단 제가 죽을거같아요…;; ㄷㄷ 어린 아를이나 아를 친구 어머니 작화에 액션씬까지 머 하나 빠지는 게 없다 한 백번 돌려 볼 예정..👍👍

@user-mx5jk2ey6e

2 ай бұрын

아케론 까지는 아니고 그냥 민심 안좋으니깐 잠깐 힘준듯ㅋ 4.5 4.6 4.7 어짜피 폐사라서 기대도 안함 애니 한번 보여준다고 민심 되돌리기도 빡셀듯ㅠ

@user-km2ff9jx7x

2 ай бұрын

ㅇㅈ 단편애니 퀄리티만 놓고 보면 붕3 다음으로 좋은듯

@user-kj7hj3vy5r

2 ай бұрын

이거 외주임 호요버스가 만든게 아니라 ㅋㅋ

@user-ho1cd9im2r

2 ай бұрын

​​​@@user-mx5jk2ey6e꼬우면 스타레일 쳐하러 가던가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분탕 치는 이유가 뭐임?ㅋㅋㅋㅋㅋ떡밥을 일부 해소해도 지랄하네 ㅋㅋㅋㅋㅋ 스토리 일절 안보고 스킵하는 수준 다보이노

@Ejekdhuf10

2 ай бұрын

@@user-kj7hj3vy5r 호요버스가 만들었다고 하진 않았어요 ㅋㅋ 당연히 알쥬 원신 애니도 유포터블에서 만들어요! 원신 공계에서 나왔고 호요버스가 돈 주고 냈으니 호요버스 애니라고 한 거에요

배에 칼찔리고 미안할때 반디 PTSD 오네 미치겠다...

@Heyman_wow11

2 ай бұрын

왠지 아를 살리려고 일부러 앵겨서 찔린것 같음 아를 표정보면….

@user-jp4vq3ge4s

2 ай бұрын

스포일러 ??? : 반디야 날 속인 거니??

@user-vs7yd7pw5u

2 ай бұрын

역시 도넛 장인 호요버스..

@xord1208.sohongdangamja

2 ай бұрын

ㅋㅋ난 스토리 직접 본적도 없는데 ptsd 오더라

@user-ut9id9cq7h

2 ай бұрын

@@Heyman_wow11원장이 둘중에 한명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서 싸우게 시켰는데 핑뚝이가 자기 희생한거가 더 유력해보여요. 그래서 원장이 방울꽃 들고 답없는 싹이 드디어 죽었다고 한거 보니까

4:11 묶인새는 하늘에 날지못한다는말과 공식방송때 보스로 보여준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하늘에 날지못하는 아를레키노지만 거미처럼 하늘에 올라 날개를 펼치는 모습

@WINTER_HIEMS

2 ай бұрын

어머니와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날개를 펼쳐 날아오른 것이기도 하죠.

머리색이 같은것과 플블 아를레키노의 " 친 모녀 끼리도 싸워?" 라는 발언을 보면 죽은애는 전임 아를레키노의 친딸인가 봐요.. 전임은 친딸이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서 죽게 만든 미친여자이고요..

@user-ed8bo4me3n

2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머리색이 같네요ㅠㅜ 어떻게 친딸한테 저럴수가 있지

@kjh1103

2 ай бұрын

​@@user-ed8bo4me3n전임의 악랄함과 광기를 보여주는 설정 같아요.. 근데 애니에서 죽은거면 4.6 프리뷰에 나오는 여자애 정체는 뭘지..

@user-ed8bo4me3n

2 ай бұрын

@@kjh1103 회상 속 존재거나 무언가의 에너지로 재구성한 모습 아닐까요... 프리뷰 일러에 있다고 반드시 살아있는 존재로 나오지는 않을 테니까요

@user-ty2pu5qn6p

2 ай бұрын

친딸은 햇살캐인데 어떻게 저런 부모한테서 나와서 그리 허무하게 갔는지 안타까워요ㅠㅠ

@Accghost

2 ай бұрын

​@@user-ed8bo4me3n느비예트 전무처럼 회상이 맞을듯

내 안에 원신의 낭만이 이 단편 애니로 기대감 오르게 만들어주는 영상이였다. 나타를 기대해도 되는거지???

6:35 카카바샤..?

@흐헤헤흐헤헤

2 ай бұрын

어..?

@aedtrhuto

2 ай бұрын

"우인단의 열등한 사안... 아무 가치도 없잖아?

@mag8764

2 ай бұрын

프레미네 같은데요

@5000-rn2zp

2 ай бұрын

@@mag8764 근데 암만봐도 너무 닮았는데 ㅋㅋ 옷이라든가 헤어스타일 이라던가 상처 같은 것 때문에 ㅋㅋ

@5000-rn2zp

2 ай бұрын

@@aedtrhuto "여러분? 전 원껏 즐기기 위해 모든 원석을 걸겠어요. 이성을 포기해야만 진정한 가챠죠! 여행자, 넌 분명히 콜일 거야 그렇지?"

6:12 페르엘이 아를레키노로써 우인단에 영입될 당시 피에로 카피타노 스카라무슈 시뇨라 4명이 먼저 있었단건데, 시기상 스카라무슈보다 더 일찍 우인단 집행관이 된 도토레가 저기 없는게 다소 의외네요

@anyjinjja

2 ай бұрын

조각 만들고 다니느라 바빠서 그런 거 아녀요?

@uggurlTV_juggurlTV

2 ай бұрын

@@anyjinjja 스카라무슈 합류가 최소 450년~400년전 사이 시기임 그래서 이때 도토레는 다른 임무중인 시점일듯

@user-vt9ku4ub9q

2 ай бұрын

도토레 사고친거 보면 전 티바트 범윈데 ㅋㅋㅋ 근 500년간 스네즈나야에 있을때보다 나가 있을때가 더 많은듯

@user-xw3st7qj5s

2 ай бұрын

종말번대 후일담에서 아를레키노는 현임으로 교체된 지 얼마 안 됐다고 합니다. 그냥 대표로 4명만 나와있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Dooboo56

2 ай бұрын

아를은 나이를 그대로 먹는것 같으니 아무래도 별로 안되긴했을것같네요

어머니랑 싸우는 장면에 나오는 건물이 새장의 형태를 닮은 것 같아요. 건축으로 동그라미를 만들기는 어려우니 최대한 동그랗게 각진 모양을 토대로, 유리 돔이 위를 감싼 형태로 추측이 되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새장 모양이랑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네요. 천장을 깨부수면서 거미줄에 걸린 사냥감 연출과 함께 새장을 깨고 나간다는 의미도 부여한 게 아닐지 조심스레 의견을 얹어봅니다...

접은지 4주 됐는데 이거보고 바로 대가리 깨져서 재설치함 ㅋㅋ

@user-gv3bc1bb7j

2 ай бұрын

설마 4.5 망해서 간건가요ㅋㅋㅋㅋㅋㅋ 보통 남의일이다 할텐데 미련이 남은건지 4.5를 못버틴건지ㅋㅋㅋ

@Im_very_Hungry123

2 ай бұрын

@@user-gv3bc1bb7j4.4부터 매우 지루하긴 했고, 동시에 스타레일 개떡상 맞아버려서 그런듯

@user-mb3le4jk7e

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분노 때문인지 저주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 나이에 집행관을 죽일 정도면 아를레키노는 근본부터 상당히 강한 캐릭터인 듯?

0:18에 과학자복에 흉터있는토끼 도토레인듯

5:04 부터 합창되면서 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음

1:45 마신임무에서 아를이 지나치게 긴 약속은 믿지 않는다고 한게 이거 때문인가

아를레키노 손이 진짜 손이네?? 장갑이 아니었어? 뭔가 저주가 있다고 했는데 아를 스토리 진짜 궁금하네...

@user-lq2cl6gn2f

2 ай бұрын

장갑이라고 할 수 없는 게 손톱이 뚜렷이 보이고 푸리나 암살하려고 가벼운 복장 입을 때 팔을 보면 일부가 검은색으로 돼 있음.

@user-qg9gq8po7i

2 ай бұрын

아를 츄츄족임

@xord1208.sohongdangamja

2 ай бұрын

@@user-qg9gq8po7i ya! dada!!

5:07 욕하는줄 알아네 ㅋㅋㅋㅋ

@xord1208.sohongdangamja

2 ай бұрын

그런 발음이 있었나? 싶어서 봤는데 아오 진짜ㅋㅋㅋ

@user-Luciacynomom05

2 ай бұрын

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기대되는군요 선댓 후감 ㅋㅋ

뜨자마자 개같이 달려왔다 언니야 조온나 사랑해

이로써 전임 아를은 죽었다는게 확인 사살 되었군요

6:03 저 머리카락만 따로 놀고있는거 좀 웃기네 ㅋㅋㅋㅋ

이번 애니를 통해서 전대 집행관, 스카라무슈, 로잘린의 우인단 코트 입은 모습, 얼음 여왕의 대행 역할 인 듯한 페드롤리노, 정말 심상치 않은 카피타노 그리고 아를레키노의 과거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쩌면 에수스산 쪽에 고아원이 위치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진짜 미쳤다......애니 퀄도 그렇고 성우님 연기 진짜 미쳤따

와 어린 시절 아를레키노 너무 귀엽게 나왔다..

5:49 집행관 서열 10위가 죽은 벽난로의 집 어머니 일수도 있겠네요

@net.ko_

2 ай бұрын

@user-ux1fc2yh8l 그 유력후보가 누군데여?

이거 보여주려고 4.5 노잼이였거면 인정합니다

@banana-milk

2 ай бұрын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4.5노잼으로 제작했다."

하 디집어지게 아름답구만… 여자들의 사랑이란….엉엉

우와..하면서 보고 있다가 마지막 방랑자 보고 내용 다 잊어버렸어ㅋㅋ…자기 보다 큰 망토에 모자 쓰고 있는거 넘 귀엽자나…진짜 랜만에 방랑자가 라니라 애기무슈 봐서 좋다 근데 방랑자는 단편 애니 안만들어주나..? 만들어줘 미호요…제발

@user-ih5ct9ew4r

2 ай бұрын

추운지역이라 큰 망토쓰는데 반바지는 입고있는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 응애랑자 가까이서 보고싶다...

@user-vx5vj3ms7y

2 ай бұрын

ㄹㅇ 우리 랑자도 애니 만들어조!!!

미춌따.. 요이미야 성우님의 어머니, 유년기 아를레키노 1인 2역

ㅋㅋㅋ 전에 우인단 PV에서 시뇨라랑 방랑자 집행관 복장 못나와서 여기 넣어준건가? ㅋㅋ

@user-tl2xl9ky3n

2 ай бұрын

오 서비스

어머나 세상에...

@user-lr1jm1yj1o

2 ай бұрын

사먀님이다~

@user-peroro

2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user-me5xu7ob9v

2 ай бұрын

헉

0:21 와.. 이미 거뒀을 때부터 페르엘을 왕으로 만들 작정이었네 다른 애들은 다 페르엘을 위한 희생물이었을 뿐이고... 종이책에 그려진 거 봐

전설임무 보고 이걸 보니 확실히 감회가 새롭네요

6:13 국붕이 애새끼 시절이라 그런가 귀엽노 ㅋㅋㅋㅋㅋ

크레이비--곽규미 쿠자비나--박신희 페르엘--박신희(아이) / 이명희(청년) 우인단 총괄관 「어릿광대」 피에로--심승한

@r-2345

2 ай бұрын

수상하게도 복근을 가지고 싶게 만드는 페로로 총괄의 목소리

@ykim103

2 ай бұрын

요이미야 / 행추 성우님 ❤❤😂😂

@user-lr1jm1yj1o

2 ай бұрын

청년 아를레키노 성우분이 이시즈 하셨군요 아를레키노는 어둠의 듀얼리스트

아니 원테기때문에 아를레키노 넘기려 했는데 이걸 주신다고 좋아할거 같으신지요? 크나큰 오예랍니다

@user-lq2cl6gn2f

2 ай бұрын

찐이네 ㄷㄷ

@user-ho1cd9im2r

2 ай бұрын

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탕충 잼민아 맞춤법이라도 고치렴

@peru-pr5ch

2 ай бұрын

​@@user-ho1cd9im2r드립이에요😅

@user-oc2mk6hz8h

2 ай бұрын

​@@user-ho1cd9im2r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이에요 크나큰 오예다 = 아주 좋다라는 뜻

@user-wq2ke4zp3r

2 ай бұрын

⁠@@user-ho1cd9im2r이 드립을 모르는 사람은 진짜 첨보는데ㅋㅋㅋ 아님 어그로인가요😅

핑뚝이가 죽을 때 보면 아를레키노 유리창에 비친 모습에 본인 칼 들고 있음 아무래도 핑뚝이는 아를레키노랑 싸우기 싫어서 스스로 본인 찌른듯..

유포터블 애니도 이정도 퀄리티로 나오는걸까? 벌써부터 기대되네 작화는 다르겠지만 개쩔거같아...

@zero-hz3vg

2 ай бұрын

6:30 작붕보면 유포터블이 만들면 이거랑 비교도 안되게 잘 만들겠죠

@dotol

2 ай бұрын

​@@zero-hz3vg 어디가 작붕인거임?(진짜 모르겠음)

@zero-hz3vg

2 ай бұрын

@@dotol 음영부분 특히 턱

@21418

2 ай бұрын

@@dotol 눈..

@user-ho1cd9im2r

2 ай бұрын

​​@@21418 니가 더 눈깔 안좋은거같음 외국에서도 호평이던데 어떻게든 욕하고싶어서 분탕치는 K-잼민이 클라스

퀄리티 미친거 아냐?!!! 전설임무에선 또 뭘 보여주려고 이렇게 소름돋게 잘만들었대?!! 그리고 마지막...프레미네인줄 알았는데 눈색이 다르네 누구지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오오 드디어 아를레키노 단편 애니 떴다~!!❤❤

4:31 여기서 저주에 침식되서 팔뚝까지 시커매지는구나… 디테일 좋네

진짜 4.6에 아를레키노 떡밥이나 스토리 ㅈㄴ기대된다....

5:27 자격 없어. 하면서 낫을 휘두른 후 불이 발산 되어 죽기 직전 어머니로 클로즈업 될 때. 잘 들으면 맹금류 특유의 수리나 매의 울음 소리가 났음. 어머니가 날지 못한다 조롱한 것 따위 소용 없다는 듯이. 아를레키노는 멋진 아버지야.

2026년 10월즈음에 스네즈나야 가게 되면 아를레키노처럼 스네즈나야 밤하늘 오로라 보면 이런저런 생각나겠다. 특히 2년반전에 본 이 영상. 백출전설, 4.2푸리나, 한운전설, 이 아를레키노 영상 원신이 진짜 되게 뭉클한 감정을 줄때가 많음.

애니 퀄 미쳤다르!!!

와 애니메이션 진짜 미쳤다... 그림체 너무 예뻐... 아를레키노 넘 예쁘당

수상할 정도로 게임을 잘만드는 애니메이션 회사

씨ㅣㅣㅣㅣㅣ 퀄리티 도랐다 진짜ㅏㅏ

페르엘쨩...흐흐.. 카와이이이~~~

6:13 영상 보며 감탄하다가 본인보다 큰 모자를 뒤집어 쓴 스카라무슈를 보자마자 앞내용 다 까먹어버렸다... 너 왜 이렇게 귀여워❤❤

0:50 귀여움 한도초과;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이상 쓸쓸해하지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전설임무 보고 다시보면 개추

와 일단 지렸음. 노래도 미치고 와.. 5:14 아니 미쳤는데

딱 이느낌으로만으로도 애니 내주면 좋을 것 같은데 6:15 에 구스카라무슈 옷이 커서 땅에 끌리기 싫어서 저렇게 입는건가 귀엽네 시뇨라 눈나는 아름답네요

행복사… ㅠㅠ

아를레키노+아버지의 합성어로 아를레키노를 아버지처럼 자상하고 인자하게 느끼는 젊은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 참 재미있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신조어이다

페르엘이 키우던 거미가 죽어서 묻어주러 갔다고 했을때 전임 원장이 또 저주가 도졌다고 하는거 보면, 페르엘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생명을 죽이는 저주를 받은게 아닐까 싶네요 크레이비가 죽을 때 넌 좋은 왕이 될 거라고 한 걸 봐선 페르엘이 '왕'을 결정할 싸움에서 크레이비를 포함한 아이들을 죽이고 살아남은듯 한데, 저주 때문에 죽이고 싶지 않았던 크레이비까지 죽여버려서 황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게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아니면 그냥 크레이비가 한 명만 남아야 끝나는 싸움에서 페르엘을 위해 스스로 죽길 선택했을 수도 있겠네요

@WINTER_HIEMS

2 ай бұрын

거미줄은 자신과 엮이는 모든 것들을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그저 생존을 위해 잡아먹도록 거미로 하여금 종용하니까요.

전투씬이 지렸다..

아니 친구 역할 맡으신 성우분 찾아보니까 행추 성우분이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넘 다른데요!!

스토리 보고왔습니다 아버지!! 그저 GOAT 집행관 ㅠㅠ

킬포가 엄청 많은데 그와중에 무슈랑 시뇨라 코트 너무 좋다아ㅏㅏㅏㅏㅏ

짧은 영상에 좋은 서사 좋았습니다~

아버지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어머니와 같은 길을 걷지 않지 위해 아버지로 불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고요.

6:13 스카라무슈 진짜 개귀여우오오어어어어ㅓㅇ 시바 진짜 개좋아 미친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리네 와.......

길고 긴 퀘스트를 안깼는데도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다니...... ㅠㅠ

전설임무 다 깨고 다시 보러 왔다. 젠장 페르엘..

06:15 I know I should take this seriously but this child Scara is too cute.

2:35여기 보면 크레이비는 검에 꽂힌 체 쓰러지는데 2:43에서 페르엘이 아직 검을 손에 쥐고있는걸 보면 크레이비는 페르엘이 죽인게 아니란걸 알 수 있음.

잘 만든다 정말…. 연출이 쥑이네

처음 봤을때는 그냥 타탈이나 랑자처럼 세탁기 돌린 집행관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힘 빡세게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