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크레이비 작별컷씬에서 크레이비는 아를레키노의 추방선언과 함께 태양을 맞이하는데 아를레키노는 여전히 그림자속에 있는 장면을보고 상당히 소름 돋았음

유라 : 원한 = 은혜 아를레키노 : 처형 = 자유 목소리만 깔았지 완전 츤데레 아버지잖아 ㅠㅠ 특히 신문사주는 부분은 진짜...ㅠㅠ

1:27:41 이 한 줄 너무 맛있었음 항상 카리스마 넘치는 언변만으로도 상대방을 제압해버리던 아를레키노가, 자신한테 소중했던 사람과 그 사람이 원하던 걸 떠올리면서 나약하게 동요하는 게 너무 맛있음

@user-qk8zj7fh9l

Ай бұрын

연기톤이 감정몰입 이이상 할수 없을거 같은 느낌이라 더 인상깊었죠

18:30 이 귀요미들ㅠㅠ

크레이비 진짜 벤티 친구랑 비슷한 걸 넘어서 똑같은 거 같음... 자유롭게 노래하고 싶지만 노래하지 못하고, 자유에 맞섰지만 결국엔 죽고- 그 이후에 후대가 자유를 얻게 되고, 갇혀서 밖에 나가지도 못했고, 보고 싶던 것도 결국 못 보고 죽고, 그 친구가 살아서 집행관이나 집정관이 되고 ..

@Princess_Superlulu

3 ай бұрын

와 미틴 진짜로 공통점이.... 마지막으로 사후 그 친구가 자신을 그리워하고 있음..

ㄹㅇ 4.5에서 김 다식어가던 중이었는데 아를 전임하고 원신뽕 준내 차오름. 진짜 만족함 엌ㅋ

1:27:44 시종일관 고압적이고 냉혹한말투를 유지하던 아를레키노가 흔들리는모습에 너무짠했음

@LPGe

3 ай бұрын

사실상 컷씬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감정선이 흔들리는 성우분의 연기가 컷씬보다 더 몰입감있었다고 생각해요

행자는 빌런 조직 간부들하고도까지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인싸 수준을 넘어서 그냥 걸어다니는 호감도 그 자체인듯ㅋㅋㅋ

18:29 리넷 기습

19:06에 부터 리넷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바보라고 붙이며 부르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Shin-nyeok

3 ай бұрын

딜라이트 선생님...

@todaysharu3530

3 ай бұрын

갑자기 그 이름이 왜....​@@Lee-Shin-nyeok

@Arlecchino528

3 ай бұрын

허허허헣 제 딸입니다 아주 사랑스럽죠?

이정도면 아를레키노가 불의신아니냐며.... 곧 나올 불의 신은 대체 어떻게 내려고....

악역미화를 싫어하긴 하는데... 아를레키노는 단순히 악역미화로 치부하기엔 굉장히 입체적인 캐릭터고 어느정도 공감도 가는 캐릭터라서 더 매력적이게 느껴집니다 영상 잘 봤어요

@user-hm6ob5nd7g

3 ай бұрын

사실 아직 작품 안에선 제대로된 악행을 한건 없어서 반동인물쯤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ac-vn4hy

3 ай бұрын

@@user-hm6ob5nd7g 어쨌든 주인공이랑 대척점에 선 우인단 소속 집행관이긴 하니까요 사실 우인단 이미지는 도토레가 수메르에서 다 깎아먹음... 타르탈리아랑 아를레키노 시뇨라만 놓고보면 그리 극악무도한 집단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

@rock-snake698

3 ай бұрын

​@@ac-vn4hy시뇨라는 크흠....

@four_dragon_ruler

3 ай бұрын

하긴 계속 악역으로 나오다가 그 ‘누구’처럼 후춧가루가 될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

@-260v

3 ай бұрын

​@@ac-vn4hy 근데 생각해보면 원신은 인물들 관계정립이 이해가 좀 안가긴 함. 여행자,심연,우인단,집정관 전부 친분과 적대적인 관계가 서로 엉켜있어서 아군 적군 딱 나누기가 애매한거 같음..

대의를 최우선으로 삼으며, 하나의 행동이 집단 전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 높은 통찰력을 가지고 떄로는 그것을 이용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라이오슬리랑도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둘다 공포를 현실적인 통제의 수단으로써 활용한다는 점도 그렇고. 여러 차이가 있긴 하지만요. 가령 라이오슬리가 메로피드요새의 통제를 위해 공포라는 수단을 어느정도 간접적으로 조장하거나 방치하는걸 지향하는 반면, 아를레키노는 입장도 명분도 확실하겠다 대놓고 직접적으로 한다는 부분이라던가, 무력 사용의 경우 라이오슬리는 외관이나 언행과는 달리 (이러면서도 무르긴 커녕 단호하지만)알고보면 최후 of 최후의 수단으로 미루는 반면 아를은 그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판단되면 자기 사람을 제외하곤 딱히 서슴치 않을 유형이라던가요

까놓고 말해서 단편애니를 보고난 뒤에 하는거다 보니 대충 행동에서 전 아를레키노인 어머니의 방식에 극도로 거부 반응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도 죽인다는 명목으로 살려서 신분세탁까지 시킨뒤에 내보네는등 음...전형적인 정치형 다크히어로 더군요. 겉으로만 냉혹한척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을 살리기위한 수많은 대책을 세우고 있던게 눈에 보이긴 했습니다.

1:16:50 페이즈 전환연출

1:19:33 여행자가 아직 갈 길이 머네요. 나타와 스네즈나야 시점까지 더 강해질 필요가 있겠어요. 최소한 2위 도토레는 죠저버릴 수 있게.

@김헤응

3 ай бұрын

숟가락 잡은거 보면 갑자기 중간고사 친거랑 빡시게 준비해서 친거랑 다른거라고 아ㅋㅋ

@khd5031

3 ай бұрын

@@김헤응 사실 그부분은 나히다의 능력덕분이엇던거지 여행자힘으론 어림없는게맞음

@김헤응

3 ай бұрын

@@khd5031 그래서 수능특강이 중요한거구나

@user-yi9yn2td8l

3 ай бұрын

뭔가 한번에 엄청 스텝업 할만한 각성 계기가 필요해 보임

나는 아를이 크레이비에게 마치 울음보가 터지듯 자신과 크레이비의 과거를 쏟아내는게 아를의 그리움, 아련한 감정 등이 터진 것처럼 느껴져서 (성우님이 연기를 너무잘함) 슬펐음ㅠ 힝..

겉으로는 감정표현을 잘 하지 않는 캐릭터라서 그런지 성우님의 목소리 연기톤으로 아를레키노의 감정이나 분위기를 아주 잘 표현한 것같아서 좋았습니다. 스네즈나야에서 온 사절이자 우인단 집행관으로써 신사적인 모습의 아를레키노 벽난로의 집 아이들에게 다정다감하면서도 냉혹하고 엄격한 아버지로써의 아를레키노 과거의 동료이자 친구였던 크레이비를 그리워하고 슬퍼하는 아를레키노이자 페르엘 세탁이라는 이야기도 있기는 하지만 굉장히 입체적이고 멋있게 잘 뽑은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이번 버전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ㅜ 평일이라 집에 갈 때까지 스토리 기다려야하는 속상함 풀고 갑니다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아를레키노는 마냥 냉혹하기만한 집행관인줄 알았는데, 아이들 앞에서는 철같은 모습을 보이면서도 과거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크레이브 앞에 섰을때는 목소리에서 떨리는 감정이 느껴지는게....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도록 하는거 같습니다 겉으로는 절대 티내려고 하지 않지만 자신을 배신한 아이들에게 벌이라는 이름으로 자유를 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 누구보다도 벽난로의 집을 아끼는 것도 느껴지고,리니 일행과의 관계성을 풀어주는 동시에 리니와 대화할때 나오는 아버지로서의 책임감과 신념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악역 미화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미있네요...

1:26:54 상자.... 상자!!!! 아니 그것도 진귀한 상자!!!!

크레이브는 바깥 세상으로 나간 적이 없었고 평생 동화책으로만 봤다는 것이 슬프네요.

어.. 아를레키노가 대략 크레이비랑 나이는 같을 테니까.. 아를레키노가 크레이비를 죽인 시점에서 지금이 10년 후고..? 그럼 아를레키노는 최소 26살 정도는 되는거네??

굽이 엄청높다 저걸 신고서 전투를 한거네 다리힘에 좋네요 아를레키노

타탈 동공지진하는거 왤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

@s1ms1mhan

3 ай бұрын

나타 탈은 매순간 동공이 흔들리고 있다고 ㅋㅋㅋ😂😂😂😂😂

전설임무 중 마지막에 애들을 보낼때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리는데 진짜 너무 감동했잖아 ㅠ.ㅠ

아버지 세탁보다 아이들 세탁하는데 진심이었던 아버지의 이야기😂😂😂

이번 전설임무 스토리 단편 애니보고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헉 벌써 아를레키노 전임 보셨군요 ㄷㄷ 빠르시다...

크레이비랑 말하는 아를레키노 모습이 울것같은 목소리로 말하네요..

와 벌써..?

1:28:00 나 잘했지? 너를 본받아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거지? 하는 아를레키노 같다 몸은 커서 집행관이 됐지만 여전히 어린 시절의 크레이비에 대한 존경이 보이네

아를레키노가 악역인데도 입체적인 캐릭터라서 스토리 보는 내내 좋았어요

원신 시작한지 2년만에 드디어 최애캐를 찾았다

젠장.....이렇게 서사가 완벽하다니....ㅠㅠㅠㅠ반드시 다음 복각 때 뽑아줄게!!!!!

매번 감사합니다! 원신 접긴 했지만 이렇게 스토리만 보는 것도 좋네요 ㅎㅎ

@Ktubegame

3 ай бұрын

너없으면 겜망해

@doodoo5749

3 ай бұрын

@@Ktubegame 그 정도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전임은 전설이다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듬 ㄷㄷ

업로드 속도 무엇입니까ㅋㅋ

지금까지 수많은 강적들과 맞서 싸워왔고 우인단 집행관에게도 밀리지 않을 실력을 갖춘 여행자였지만 아를레키노는 정말 수준이 다르네요 괜히 우인단 집행관 4위에 있는게 아니었어 전설임무때 아를레키노가 진심으로 전력을 다했다면 아마 여행자는 무사할수 없었을것 같네요 아직 갈길이 많이 멀구나 여행자야.

감동의 아를레키노...간지의 리니..

딱(후반)백출 픽업 기간때 판탈로네 언급 있는거 때문에 백출이랑 판탈로네(흑출)가 관련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고있습니다... 허헣 우인단 픽업 사이에 껴있는것도 그렇고 수상해 백출(?)

개인적으로 최고의 전임이었음

마지막에 크레이비와 조우한 이명희 성우의 호연은 레전드다..

오😊

원신 접었지만 아를레키노는 못참지 ㅋㅋㅋ 츤데레 아버지 감동...그래도 명함은 뽑았다...

아를레~~~이뿨~~♡

크레이비가 말할때부터 아를레키노 목소리 떨리는거 너무 슬프다......

마냥 차갑기만한 캐릭터가 아니라는걸 알았음

폰타인 픽업임에도 불구하고 돌핀쇼를 못 봐서 슬퍼하는 원붕이😭😭

흠... 이정도 힘으로도 우인단 집행관 1명을 이기지 못하는데... 도데체 얼음의 여왕 이라는 자는 얼마나 쌜지 궁금하군요

반전의 매력을 보여준 아를레키노(아버지) 카리스마 포스부터 멋있습니다. 탈탈이를 쥐잡듯이 잡네요.😂😂 가엾은 리니와 남매들

1:17:58 여행자는 왜 라이덴 전같이 검에 번개를 두르지를 않는건지? 계속 노멀로만 싸우네

아버지..

아를레키노 생명의계약 이라는 능력이 정말 성가시네요 전설임무때는 아를레키노가 전력을 다하지 않아서 캐릭터가 죽지않고 버틸수 있었는데 비경 뚫고 솔플로 해봤는데 2페이즈에서 생명의계약 땜에 캐릭터가 우수수 죽어나갑니다. 음식 써가면서 버틸려 해도 음식 쿨타임은 너무 길지 포만감 너무 빨리차서 음식도 못먹지 거기다 보스는 공속에 이속도 넘 빠르지 괜히 우인단 4위가 아니라는게 실감이 나네요 야타용왕 다음으로 종려같은 바위 보호막 캐 없으면 뉴비들에겐 그야말로 생지옥이네요. 따흑

@wooapple4963

3 ай бұрын

느비로 깨기 어렵나요?

@user-pc7ui7rl7c

3 ай бұрын

느비예트를 데려가라고 나무위키에 있긴 하더라고요 전 느비가 없어서 어떤지 모르지만 일단 생명의계약이라는 디버프가 성가시니 보호막 캐릭터 하나 데려가세요 종려가 없으면 노엘도 괜찮습니다.

@khd5031

3 ай бұрын

@@wooapple4963 느비있으면 쉬움 단지 코코미나 샤를로트 백출같이 지속적으로 힐해줄캐없으면 좀빡쌤

@user-qp5bw5zi4z

3 ай бұрын

전 오늘 아침 전설임무 깨면서 중간에 아를레키노랑 싸워야 되는 타이밍을 못 알아채고 필드용 무지성팟으로 했는데 종려보다 힐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어쩌다보니 힐러로 요요 데려갔는데 (수정코어용..) 생명의 계약 조금만 힐해도 풀어지고 회피 타이밍에 열심히 대시하면 꾸역꾸역 깹니다... 서브딜러들만 있는 파티로 해도 깨지더군요 (+ 종려가 좋은건 맞지만 종려만 넣으면 생명의 계약때문에 계속 피 깎여서 죽습니다... 뉴비시면 바바라만 데려가도 좋을거에요)

성우 하드캐리

솔직히 메인스토리하면서 우인단 집행관의 강함이 직접적으로 나온게 순위가 낮은애들이라 확실히 우인단 4위의 강함을 강하게 느껴지는 부분인듯

역대급 최고의 전설임무였음 마신임무급으로 재밌었음 이게 4.5버전에 너무 노잼이라 더 재밌었던....

K tube님 하트 감사합니다^^!

1:33:17 한국 성우분은 여기서 약간 목메이는듯한 연기하셨네요.

❤

아니 리니 리넷 프레미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 리니는 리넷 나타나니깐 굽신거리면서 안마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를레키노가 이렇게 스토리 잘 나올줄 알았다면 라이덴을 걸렀을텐데...

오 언제 나오는지 ㅠㅠ 대기탔어요!!

자느라 올린거 못봤네여

애니 보고 보니깐 슬프다ㅠ😢

정이고 뭐고 사실 배신자는 척결이다! 하고 사살하는게 나쁜건 아닐텐데 외부인인 여행자 일행이 뭐라고 할게 안됨

호두가 같이있었으면 깜짝이벤트로 끝났겟지...

우린 K tube를 종 종 이렇게 부른다 GOAT 라고.

이럴 거면 그냥 마신임무로 내지 ㅠㅠ

리넷 ㄱㅇㅇ

놀랐던 점은 프레미네가 개 짬찌인줄 알았는데 리니보다 더 일찍 들어온 짬킹이였음

1:37:47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가 됩니다 >ㅁ

행자는 이나즈마 이후로 원소를 안쓰냐 행자 장점이 피지컬이랑 여러 내성 있는거랑 원소 여러개 쓸 수 있는건데 맨날 피지컬로만 싸우네

도...독..독약이요? 전투라고요? 저 아인 무슨 무서운말을 잠깐 크레이비라면 아를레키노가 어렸을때 죽였던 그애 아님?????? 맞네 펠이 아를레키노 진짜 이름이니까

리니 얼굴은 호감인데 왜 옷을 그렇게....

개슬프네

아를이 전 우인단 4위를 죽여서 4위 자리 뺏은거지, 사실상 전투력은 미지수 아님 아직??

3트럭이 아깝지 않네

1:08:00 1:33:38

그냥 이걸 이벤트로 만들고 전설임무는 아를레키노의 저주의 대해서 알려주면 안되나.. 더먹고싶다

@lilhim7780

3 ай бұрын

얘네들 이벤트는 유아용 스토리로 만들어서 절대 그럴 일 없음

@user-sunsunmoon233

3 ай бұрын

​@@lilhim7780ㄹㅇ 뭔 7살짜리 내용으로 쳐짬. 15세 이용가가 맞나싶다...

@diegophilip7921

3 ай бұрын

이게 어쩔 수 없는게 중국 내 심의가 12세로 되어있는지라...

@Rang_825

3 ай бұрын

이런 스토리를 이벤트로 내놓으면, "이벤트 못한 사람은 스토리 못 보는데 이게 맞냐?" 이럴 게 뻔함. 예전에도 한 번 그러다가 반발 많았고

아.. 아...ㅇ ㅏ...... 아...... 아으으아......... 아으으으아아아악.......아쁘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ㅓ!!!!!!!!!!!!!!!!!!!!!!!!!!!!!!!!!!!!!!!!!!!!!!!!!!!!!!!!!!!!!!!!!!!!!!!!!!!!!!!!!!!!!!!!!!!!!!!!!!!!!!!!!!!!!!!!!!!!!!!!!!!!!!!!!!!!!!!!!!!!!!!!!!!!!!!!!!!!!!!!!!!!!!!!!!!!!!!!!!!!!!!!!!!!!!!!!!!!!!!!!!!!!!!!!!!!!!!!!!!!!!!!!!!!!!!!!!!!!!!!!!!!!!!!!!!!!!!!!!!!!!!!!!!!!!!!!!!!!!!!!!!!!!!!!!!!!!!!!!!!!!!!!!!!!!!!!!!!!!!!!!!!!!!!!!!!!!!!!!!!!!!!!!!!!!!!!!!!!!!!!!!!

내가 오래 되서 기억이 안 나는데 저 따딸이 신의 눈 여행자에개 준 걸로 기억하는데 안 찾아감?

@ac-vn4hy

3 ай бұрын

죄인의 원무곡 마지막 부분에서 아를레키노한테 줬습니다 kzread.info/dash/bejne/k4eOpsyNp6uWpso.htmlsi=0_Pw-Aiiqn_EQdmP&t=3699 부분에서 나옴

ㅎㅅㅎ

개인적으로 옆집 붕스 2.0, 2.1 보단 훨씬 나은 듯

1:14:19 긁

올레르 눈 색이 바뀐 건 단순 실수일까요? 원래 머리 색이랑 똑같았다가 신문팔이 청년으로 나왔을 때는 머리색이랑 눈 색이 달라서 다음 스토리에서도 나올려나 싶네요🤔

루미네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리니 뽑고싶어는데 실패 했는데

님들 저 아직 아를 전임 안 했는데 전설임무 100점 만점에 몇점 정도에요?

@kmh7816

3 ай бұрын

크레이비 재탕 안했다는게 좋은거 추가~(참고로 크레이비는 아를레키노 옛날 친구)

@kmh7816

3 ай бұрын

1000

@크왕낑

3 ай бұрын

85

@user-mn4gv3vg2p

3 ай бұрын

100000 난 너무 좋았음 애캐라 더 그런강

@khd5031

3 ай бұрын

뭔 로봇같이 매말라보이던 아를레키노가 인간적인모습을 보여주는데서 90점

후반부에서 아를레키노 목소리가 떨리는거 보고 약간 흠칫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