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주말이면 부모님 많이 싸우셨죠.! ㅎ..결국 아버지의 승리 엄마는 다른집에 드라마나 한국영화 보러 나가시고..지금은 두분다 천국으로 가셨네요 ..

시골에서는 부모님들은 저녁9시면 불끄고 주무시곤 했다. 그런데 서부영화는 9시넘어서 방영했다 그러므로 나는 어렸지만 한켠에 TV을켜고 볼륨을 줄이고 숨죽여가면 봐야했다 . 그때는 토요명화 주말명화 명절날 돌아오면 무조건 서부영화특집으로 방영해주곤 했었지 어느덧 40년이라는 세월이...

@user-dq9ke3fw7e

5 жыл бұрын

님 저도요흑백TV엄청큰거가 안방에있어서요 거실없는시골집이고요 61년생임다ㅋㅋ

@myonghopak6160

4 жыл бұрын

ㅋ 지극히 공감이 가네요 이제 같은 60대인것같은데

@user-eo3xw8rq6r

4 жыл бұрын

절대공감!!...아~~세월 빨리가내요...

@k-armywon004

4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새해 복 많이받으십쇼

@user-dl3gm7ei6p

4 жыл бұрын

자는척하면서 실눈뜨고보던기억 그러다 잠들었던기억😔😄😄😄

말 타고 달리는 석양에 건 맨 얼마나 동경 했던가 주말에 영화에 심취 되었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때가 그립네요

내가 중학생 때 창고 같은 수색 극장서 봤다 난 난생 처음 "크린트 이스트우드" 라는 미국 남자 배우를 알았고 68세가 된 지금도 이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그리고 "엔리오 모리코네" 음악도 알게 됐다 그때 그 감동! 진짜 죽여줬다 그후 크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온 영화는 몽땅 다 봤다 지금도 그 멋진 스릴과 액션의 감동이 물결쳐 온다

다시못올 젊은시절 좋았던기억들, 이젠 저무는해가 되었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토요명화~ 빠 바 밤🎵🎶🎵 그시절이 그립다 9시되면 부모님은 주무시고 난 숨죽이며 한편의 영화 를 초집중 모드 로 감상 했다 어릴적 행복했던 그시절😔🤧🥺 하아~

@Lee-vj3xv

4 күн бұрын

그러다가 TV 몰래 보는거 걸리는 순간! TV 꺼 버림.^^

털거덕,털커덕 ,턴커덕 .~~~~ 삐리삐리삐 ~~~이 리, 삐이 리~~~이 !!? 말 달리던 크린트이스트우드 ! 비스듬히 씨가를 물고 그멋진 표정의 싸나이 서부영화도 거의 빼놓지 않고 보았었는데 아득한 엿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가버린 청춘,다시못올 내 청춘.~~~~~~♡

토요명화 시그널 음악 정겹습니다 아득한 소녀시절에 서부 명화를 많이 봤습니다

미치도록 멋있었던 총잡이와 로맨스들 그 황령하고 끝없는. 사막을 주인공의 단기필마로. 꽉채웠던 놀라운 존재감 01초의 순간승부. 영화야 다시 볼수있겠지만 추억속의 그 두근거림과 황홀에 빠져들게 했던 긴장감은 평생다시 못 느낄것. 같네요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이나승님~^-^ 오래전 멋진 영화의 한장면을 회상하시는 즐거운 시간 되셨기를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ic5hv9bw5b

4 жыл бұрын

장례식날 틀고 싶은 음악 ᆢ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수 있을까 ᆢ 그 뇌속을 유영해보고 싶다 ᆢ

당시엔 좀 촌스럽게 들렸는데. 나이가 들고나니. 명곡들이네

벌써 40년 전이군요 부모님과 동생과 주말의 명화 보던 시절이~~ 아버님은 20년 전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어느덧 80대가 되셨고, 동생과 저는 이제 50대~~ 참 세월이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황야의무법자 석양의무법자 명연기였죠 또한 석양의 건맨또한 삽입곡 또한 정겹고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화이팅 우리의 영원한 추억이며 고독의 서부영화다 다시한번 화이팅 탕~탕~탕!

나이가 20대인지라 60년대에 보지는 못했지만 석양의 무법자는 지금봐도 명작이다.. 황야에서 범법자들끼리 서로 죽이고 죽이는 어두운 서부극이라 볼 수 있는 스파게티 웨스턴을 잘 다룬 작품이라 봐야한다. 거기다 엔니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ost는 레전드..

아빠 !! 아빠가 제일좋아하던 서부영화 나이 40넘어도 아빠라고 부르고싶다. 보고싶다. 아빠

참 좋은 명곡 음악입니다.

아고~ 서부영화 ㅎㅎ 옛날에 좋아했는데 ~ 음악을 들으니 옛생각이 나네요

추억속의 명 서부극들... 지금 세대들은 이런 영화를 맨들어 낼 수 없을꺼야?

@user-yq5vc4vy2p

3 жыл бұрын

만들라면 만들수는 있겠지만 저 느낌은 안날거같아요

@user-th6wv5uc1d

3 жыл бұрын

@@user-nl3io8mf6k 내이름은 중딩 서부를 좋아하지만 영화화질들이 개떡이라 보지않고있다

요즘 한국드라마보며 한국을 꿈꾸는 외국젊은이들이 있듯이 이런 미국영화 를 보며 꿈을키우던 나도 헐리웃키드 였지만 어느덧 백발을 나부끼는 할부지가 되어 이젠 추억을 먹고사네.... 애고 허리야.....ㅠㅜ 😢

합창단 연주자 지휘자여려분 그곡을만드느라 얼마나고생하셨나요 너무감동적입니다 이런명곡은우리세대에는 다시없을명곡입니다 눈물이짤금~^^

어릴때 삼류극장 간판에 석양의 무법자 그려져있고 정말 보고싶었는데 국민학생 관람불가 써있었음. 대학생으로 보이는 형들이 재미있겠다고 말하면서 입장권 사는모습이 너무나도 부러웠었죠. 나를 영화의 세계로 빠져들게한 석양의 무법자, 그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저는70대입니다그당시에서부영화 광이였습니다주제음악을든고있서니 감회가새롭네요돌이킬수없는추억속으로 빠져드네요

이제와 이음악 들으니 거침없는세월이 지나왔네요 무심한세월아~^

다시 돌리고 싶은 심정 그땐 정말 좋았지 65년도에 초등학교 2학년때 서부 영화, 사상최대의 작전같은 2차 전쟁 영화를 참 많이 봤는데. . 그때가 그립다

@user-ix8qn7hl6f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아닙니까?

@oo-yv1lx

3 жыл бұрын

소학교 아니오?

@user-rm7jz9of5e

2 жыл бұрын

궁민학굡니다

@user-rm7jz9of5e

2 жыл бұрын

내가 64년도에 궁민 2년이 엇오

@user-do7ih6yv3v

2 жыл бұрын

미 2 환갑이라네요. 이 청춘한테ㅡ

크린트이스트우드 최고 였죠~~~ 엔니오 모리꼬네 가 영화음악을만들고 세월은 가고 음악은 영원히 ...

@user-be9nw2hd4u

3 жыл бұрын

클린트 할아부지 아흔살이 넘었네요

정말.. 눈감고.어릴적 그시절 생각이나네요...마지막 토요명화 시그널이 더 울컥하네요.

@user-sy4yn9nn1q

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토요명화보려고찬물에세수하다 광고가너무길어못봐서아쉬어했던기억나네요~~^^

저는 서부영화를 본 적이 없는데 한번은 아버지께서 옛날에 어릴적 많이 보셨다고 찾아보시던게 기억나요. 한번뿐이었지만 이렇게 노래를 찾아 들을 정도로 뭔가 아련합니다. 아버지가 건강히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서부영화계 명인 리반클리프가 살아있었다면 그는 더 좋은 액션영화를 선보였을것이다 또한 클린트 이스트우드도 그의 못지않은 명인이자 명사수다 두분이야 전설이라 부를만하다 리반클리프,클린트 이스트우드 !

@tur7321

4 жыл бұрын

리반 클립 드물게 간지나는 악역

@ch-ob2hg

3 жыл бұрын

뱁새눈. 매부리코. 마르고. 악역주로 출연

@user-jx6dg8hd5x

2 жыл бұрын

좀더뒤로 잭파란스도 악역 전문배우죠... 아란낫트에 털리고...

@user-hm5wx5jq2j

Жыл бұрын

@@user-jx6dg8hd5x 재크 팔란스 님 셰인 ⛔ 출연 하셨나요 ???

@user-jx6dg8hd5x

Жыл бұрын

@@user-hm5wx5jq2j 악당역으로 출연 했지여...

석양에무법자 크린트 이스트우드가 시가를질겅씹으며 인상을찌프리던 모습 넘멋졌는데 어느덧팔십이 넘었을거야 호호백발 할아버지모습에 쓸쓸한던 기억 나도 할머닌데 뭐....

@user-ih6ro1bm2x

4 жыл бұрын

구십은 되었을듯.

@johnkim9011

3 жыл бұрын

좋아 하셨었군요...

@jjangking9658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도 서부영화 좋아하셨어요? ㅎ

@user-of5hv2yw8i

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크린트옹! 비흡연자라 감독한테 죽어도 못하겠다 했는데 감독이 "못피겠으면 그냥 씹어!" 밀어붙임! ㅋㅋㅋ

@M1A2SEP3

3 жыл бұрын

리 반 클리프도 클린트 이스트우드 못지않게 카리스마를 압도적으로 위업을 보여주었죠

야전으로 영화음악 전집을 듣던때가 얻그제 같은데 벌써 60중반이 됬네요 아 세월의 무상함이여. 꿈에서나마 한번 돌아가 볼수 있으면~~

잠시 추억에 잠겨 울고갑니다.

토요일이면 꼭 봤던 그영화 제공(광고)이 없으면 좋겠었던 그 기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초년시절 거친세상을 동경하고 배우고 배짱을 키우게 하던 그 웨스트무빙들 어느덧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버린 향수같은 추억의 음악

마지막 음악이 나오는 순간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 나네...토요일 밤 '우리아빠품에 착 누워서 같이 영화보다 잠든기억이 새록새록...'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진성빈닙 반갑습니다. 어릴적 좋았던 추억을 회상하시는 시간이 되셨기를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h8bn6su8k

3 жыл бұрын

70년대에 공부는하지않고 서부영화보러다니던 때가생각나고 부산진구인가?그기극장에서는 외국영화만상영했지

@user-jh8bn6su8k

3 жыл бұрын

클린트이스트우드. 찰슨브론슨.

@GSh-eo7df

3 жыл бұрын

아.. 슬프네요..

왜이리 헛헛한지 모르겠다. 서부영화음악으로 마음을 채워야겠다

눈앞에 생생하게 보이는 드넓은 황야와 서부개척시대 마을 그리고 서부시대의 사나이들~

저는. 이제야 이곡을 발견했네요 오랜만에. 서부영화에 퐁당.빠진기분예요 아주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q2xj9xn2f

5 жыл бұрын

근데요. 이미. 파란색이라 좋아요를.못누르고 그냥듣고가네요 죄송해요 😞 감사히잘들었습니다 🎁🎁🎁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영화 ost~옛 추억을 회상하시면서 좋은시간 되셨기를요~^-^ 즐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현주님~^-^

진짜 그시절이 그립네요 순박했던 산골소년이 어드덧할배가ᆢ

@user-ox3ei8pb7c

Жыл бұрын

아옛날이그립내요

죤웨인..클린트 이스트우드.. 버트랑카 스타등등 최고의 서부극 주인공들.. 몇분은 고인이 되시고 생존해 계신분도 있지만 토요명화. 명화극장 지는해 속으로 고독과 외로음?을 머금고 유유히 말타고 떠나는 그 모습이 어찌나도 멋져 보이던지 추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나르샤정 고맙습니다.

토요명화 시그널 음악이 참으로 추억의 음악이네요..... 예전 매우 토요일 심야만되면 이음악이 나왔던 추억이납니다. 웅장한듯, 가슴벅차오르게 만들기도하고 .. 엔지 구슬픈 늣한 느낌 도주고 .. 비장비도 주는 듯한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나르샤님 최고 최고 크린트 우스트 영화는 싹쓸이 다봐음 이영상을 생각햇는데 ㄱㅅㄱㅅ 시가 지그시 권총 난발 하는 장면 굿이지요 👍👍👍👏👏👏🌞🌞🤗😀 즐감도 100점@@@@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즐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경자님~^-^

모처럼 잊혀진 추억들을 되새겨 봅니다. 감사히 들었읍니다.

@NareushaJeong

6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은가비님~^-^ 옛추억을 회상하시면서 좋은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자주 오셔서 즐감하세요~^-^

옛날에 노천에서 천막치고 상영했던 서부영화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설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m7eh3zo4m

9 ай бұрын

자막도 업고 총천연색 ..가설극장에서 울려퍼지는 새벽길 영산강 처녀 울림만으로 설래였던...

더 무비채널에서 서부영화 보여주는데 초등때랑 지금 틀리네요 서부영화는 언제봐도 최고임 더하자면 석양의 무법자가 최고 여기 음악잘나옴 순서데로 꼭 보시길

@user-ql6by4nj1s

3 жыл бұрын

달러 삼부작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

서부음악 작곡자들은 천재야?

석양의무법자 이음악올려주심에감사합니다.명음악.쓰트래스가싸라지게하는최고의음악.이가을이더깊어가는느낌에젛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황야의 무법자, 쟈니기타,장고..등 비롯한 서부영화음악을 접합니다. 어렸을적에는 크린트이스트우드가 너무 멋있어 보였습니다. 권선징악의 뻔한 스토리이지만 경쾌한 경음악..휘파람 황야를 달리는 말발굽 소리가 서부 음악과 함께 멋진 하모니를 자아냅니다. 가끔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도.소시쩍 극장에서서부영화 상명하면.곧잘관람하곤 했읍니다. 간만에 웨스턴무비 OST 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내 기억으로는 서부영화들 83년~84년도에 많이 해준것 같음. 성우는 양지운.. 배우는 클린트이스트우드.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세월이 빠르구나..

아버지와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로 보던 서부영화... 음악들이 참 가슴 벅차네요 내가 벌써 마흔 중반이라니 ㅠ

이 노래 듣고 경쟁전에서 맥크리로 캐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lackPudding7777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1980년 쯤엔가 여름방학 때 토요명화로 서부영화 시리즈를 매주 해주었던 적이 있었죠.. 거의 10시 다 되어서 시작했고...12시가 다 되어서야 끝이났던 영화...전 그 때 중학생이었는데.. ok목장의 결투.....돌아온 튀니티....황야의 무법자...석양의 건맨.......등을 본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뇌리에 각인될만큼 특별했고 멋지게 느껴졌었다는 말이되겠죠.. 이젠 이 영화음악만 들어도 소년시절 부모님 주무시는 옆에서 숨죽이며 볼륨 작게하고 영화를 보던 추억이 그립게 다가오곤 하네요.. 안그래도 유튜브에 보이는 서부영화 시리즈 다운받아서 한 번 쭈욱 시리즈로 감상할까 하고 있었는데.. 좋은 영화음악 들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와~~우^-^나르샤님 생동감넘치는사운드🎛🎛 정말모처럼들어보는곡들🎵🎶 예전에토요명화에자주나오던장르...친정아버지께서서부영화를무척좋아하셔서함께TV로시청했었는데...지금은극장문화가좋아서맘만먹으면가서얼마든지볼수있지만어릴적엔유일하게주말의명화에만볼수있었는데...옛추억에잠시잠겨봅니다.주말에뜻하지않는큰선물주셔서고맙고감사하게감상하고있답니다🍒🍉🍍🍺

@NareushaJeong

6 жыл бұрын

휴일, 즐겁게 보내고 계시지요?~^-^ 어릴적 추억을 회상하시면서 좋은시간 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요~^-^

@user-wp5xy1lb6j

6 жыл бұрын

Nareusha Jeong님~^-^~ 날씨가조금씩더워지기시작되네요.이른더위에수호천사님항상건강하시길바래요늘좋은음악선물주셔서고맙습니다.나르샤님덕분에제가앓고있는우울증이많이호전되어가고있답니다.그래서나르샤님께늘감사함을느끼며지낸답니다.즐겁고행복한주말되시길바래봅니다 🌸🌸🌸♥️♥️♥️^¿^

@kimlee7981

6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언제든지 볼수는 있지만 저런 영화들은 찾기 힘들죠 이건뭐 필이 안와 ㅋㅋ

Jangi Ree님... 국민학교4학년,흑백TV만화 황금박쥐... 사상최대의 작전,대한극장 단체 관람... 숨죽이며 보았던 서부영화,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 등등... 해뜨면 일어나고 해 지면... 잠자리에 들고... 고맙습니다 인생,별볼일... 건강하시구요...

냉정하게 말하자면 단순한 범법자들의 싸움이지만. 서부극은 냉정하게 있을수 없는 뜨거운 열정이 있다.

내가 좋아했던 영화!~~

영화와음악너무잘만들어서감동.너무도빠져버려서지금도크린트이스트우만나오면마음이뭉끌해지고설레입니다건강하게영화지켜주세요

역쉬 서부영화 대표 음악은 석양의무법자, 황야의무법자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요 클린트이스트우드 조와용 장고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이네요

@NareushaJeong

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셨는지요? 어릴적 옛추억을 회상하게하는 노래들이죠. 즐감하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밤도 편안하고 좋은밤 보내세요~^-^

음악과 영화가 합쳐지면 음악만 들어도 머리속에 그 영화나 게임의 이미지가 떠올라 마음이 평온해진다

이런 싸나이 영화한프로 극장서 땡기면 최고엿던시절 그립다 ~

영상/음악 올려주신님 항상 감사합니다 한곡 잘듣고 갑니다 신에축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때의 흥분이 느껴져서 가끔 한번씩 듣게되네요

황야의 무법자..등등.. 예전에 주말이면 꼭 이런 영화들 많이 보여 줬었는데..ㅎㅎ 그때는 토요일만 되면 졸린 눈을 비벼 가면서 영화 한 두편을 다 보고 자곤 했었지요. 지금은 모두가 다 아련한 추억들이 되버렸네요.ㅎㅎ 고마운 님 덕분에 영화 음악들 잘 들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해요. 그리고. 수고 하셨어요.

@user-oz8zq5rj8p

6 жыл бұрын

송이님 어디계세요 ?? 설마 의자뒤에 숨으신건 아니겠지요 ?? 시원한 냉커피 준비됐다구요 ㅎㅎ 하얀눈꽃송이님 ♥️

@flower_white

6 жыл бұрын

봉수님! 영화 음악이 너무 좋아서 댓글 달아 놓고. 영화 음악에 마음을 다 빼앗기고 음악에 취해 있어요. 여기 있잖아요.ㅎㅎ 저 보이시죠? 여기서 계속 있었어용~ㅎㅎ.ㅋㅋ. 좋은하루 보내고 계시겠지요? 오후에도 내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봉수님..☺😄😄

@user-oz8zq5rj8p

6 жыл бұрын

하얀눈꽃송이님 ^-^ 그렇게 고개숙이고 감상하시면 어떻게 해요 ㅎㅎ 어디 나가신줄알고 제가 다 냉커피 마셔버렸어요 ^-^ 다시 타다드릴께요 드시면서 아름다운 주말 행복이 함께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오후길 되시길 기도할께요 ?? 하얀눈꽃송이님 😀♥️😀

@flower_white

6 жыл бұрын

봉수님! 고맙습니다. 님도. 행복 하소서..☺😄😄 냉 커피는 다음에 주세용~ㅎㅎ

@NareushaJeong

6 жыл бұрын

즐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명옥님~^-^ 토욜저녁..즐겁게 보내세요 ~^-^

2023년 넘 더운 6월19일에 감상중 ~~~

아주 먼 옛날 옛적에......난 처음으로 저 음악을 스테레오로 들었던 적이 있었다.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종횡무진 하던 그 당시 정말 깜짝 놀랬었다얼마나 놀랬던지....... 음악을 듣다가 헤드폰을 내려 놓을뻔 했었으니.....................

개좋아 진차.... 이스트우드 맥크리 레데리... 취향 참 한결 같다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제헤님 반갑습니다~^-^

@M1A2SEP3

4 жыл бұрын

리반클리프도 상당한 명사수이자 악역에 제일 멋있는 카리스마가 넘치죠 서부영화 몇안돼는 상위권 명사수죠

@user-eu2gt1fd3r

4 жыл бұрын

@@M1A2SEP3 크 석양의 건맨

일손 놓고 나이먹어 옛 생각나서 자주 듣는 음악입니다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영기님!~즐감하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중고교 시절 추어들이 떠오르네요.감사합니다

첫 ost부터 명작을 캬~~

어렸지만 잊혀지지 않는 곡 멋지네 그리고 심금을 머금는 그러한곡

서부영화는 역시 석야의 무법자 지요 -----------

이런 영화들은 다시는 못볼 것만 같다. 감독, 주연 배우, 음악.. 모두 영웅들이 합작한 영화..

@user-ow1mt6hm9p

3 жыл бұрын

정확한표현입니다

@user-sh2vv9zg3m

3 жыл бұрын

그때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수는 없겠지만 요즘 세대들은 그 감성을 MCU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느낀답니다

@Funny_Teaming

3 жыл бұрын

@@user-sh2vv9zg3m 엌ㅋㅋㅋㅋㅋㅋ

@intelamd3076

Жыл бұрын

타코의 연기력이 주여주는...

추억이 새록새록 ~^^^👍🎸🎶🎵🎶

싸우자는 말 한마디 없이 겉옷을 삭- 젖히며 총을 보여주면 상대방도 비장한 표정을 하거나 당황하며 잔뜩 겁먹은 표정을 하고는 탕탕!!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무언'.. 그게 서부영화의 매력임...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Theosis 님 반갑습니다~^-^ 올린 음악을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eosis-208

5 жыл бұрын

@@NareushaJeong 그리웠던 음악 듣게되서 제가 고맙죠~^^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heosis 님~^-^ 종종 오셔서 즐감하세요~^-^

@theosis-208

5 жыл бұрын

@@NareushaJeong 네~^^

@adedfzcs

4 жыл бұрын

상의를 걷어서 총을 보여주는 건 먼저 총을 뽑으라는 도발임 총을 먼저 뽑아서 선공한 사람에 대한 반격은 처벌받지 않는게 불문율 혹은 성문법이거든요. 그래서 수많은 서부영화에서 결투의 전조 및 장치로 쓰였는데 실상은 뒤에서 쏴죽이거나 집단난투가 훨씬 많았다고 하죠. 조준사격율이 30%만 넘어도 정예부대라 할 정도로 참호전에서 손만 내놓고 사격하는게 일반적인 것이 현실인거처럼요 ㅋㅋ 누구나 목숨은 한개니까 영화에서럼 허세부리긴 힘들죠

나르샤님..어떻게 이런 귀한 음악을~~~항상 감사드려요~~잘 듣고갑니다~^^

음악의 감성이 흐르는 서부음악 마음까지 시원하다

시골가면 아버지는 아직도 서부개척영화 틀어놓고 보시는중...70다되가시지만 내 어릴적에는 람보같은 전쟁영화보시더니 요즘은 서부영화 ㅋㅋ 존 웨인 역마차타고~

주말의 명화 보고 나서 권총 장난감 사서 친구들과 총싸움하던 어린시절이 눈물나게 그립네요. 두발로 뛰면서 말달리는 흉내내기도..

너무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80년대 부모님방에서 서부영화 볼려고 하다가 광고 1시간 들었나 봤나 특히 걸작는 더했지 요 그만 잠을 못버티고 꿈나라로 갔지요 텔레비젼은 부모님이 꺼지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좋은음악"어린시절의추억 " 그때 그시절이 더욱더 그리워집니다 한국인인지 외국인 인지 모르지만 뜻깊은 감동 추억 감상 꾸벅

아버지와 공유할 수 있는 음악^^ 80이신 아버지와 함께 듣습니다! 콰이강의 다리는 우리가 국민학교 다닐때 등교 시간에도 나왔었다는... 지금 사고 방식으로는 어림도 없는 ^^;;;

추억을 간직하고 산다는것은 좋은것입니다 나도 어려서 시골에서 자랐기에 늘 시골 생각 합니다 언젠가 돌아가겠지요 처음 태어난 곳으로 지금도 가끔가곤합니다 아득한그곳🐬🐟🐳🌈🌰🌸🌹🚶🏃

@user-ey7gh8mk4k

4 жыл бұрын

옛날엔 호랑이도 많았던곳 지금은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곳 강원도라네 인연이 깊은곳입니다 잊고 살았는데 요즈음은 처음 태어난 그곳을 더 생각 합니다

63세 인데 ᆞ옛날 생각 무척납니다ᆞ그시절 서부영화는 다 봤던것 같아요

케리쿠퍼.존웨인.이반클립. 클린터이스티우드.안소니퀸. 찰슨브론손. 율브린너. 크라크케이블. 찰톤헤스톤.카커더걸라스.더스틴호프만.모두 고인이돼었지만 잊혀지지않는 헐리우드의진정한명배우들 보고싶네요.....

@BTN-INDIYO

3 ай бұрын

더스틴호프만, 클린트이스트우드는 아직 살아있는데 고인을 만드시네 ㅋ

형님들 인생이 너무 고달픕니다. 인생의 지혜를 주십쇼.

서부영화음악OST노래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김두현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영화 속에서 음악을 감상해본다

듣고보니 오리지날이네요 잘들었어요

@NareushaJeong

6 жыл бұрын

종구님!~반갑습니다.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종 오셔서 좋은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옛날로 돌아 가고파 ~~~

한 순간에 생사가 갈리는 운명은 결국, 모진 풍파들 속에서도 자아의 신념의 크기에 달렸다는 그것이 멋지게 느껴진 건지도. 서부영화 음악은, 줄곧 그 신념을 가늠하는듯. 빈번한 죽음 앞에 눈쌀을 찌푸리고도 갖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

황야에 무법자 음악이 참 통쾌 해서 참좋습니다 영화 가연상 됨니다 ㅡ

이걸,, 들으니 ,,^^ 옛날, ,생각이.. 나네요,,^^*

아내가 듣기 좋다고 합니다. 연애시절 생가하며~~~~~~~~~~ 이젠 6학년6반!

석양의무법자, 크린트이스트우드 그의담배무는 모습은 일품이었지요

ㅋㅋ저시절영하는하나도빼놓지않고다봤죶저시절배우들지금은거진저먼곳에있구요토요명화.명화극장보는재미로주말를기다렸죠

@NareushaJeong

6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또하나의 추억이지요~^-^ 그시절을 회상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바래봅니다~^-^

@NareushaJeong

6 жыл бұрын

까마득한 옛추억이 되었지요. 올린 음악을 즐감하시면서 들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바래봅니다. 이밤도 편안하시길요~^-^

@kimlee7981

6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적어도 낭만은 있었는데 ㅋ

금년여름에는 더위걱정안해도 될것같애요 . 올려주신 음악 .시원스럽습니다

@user-ih1nl2on7t

6 жыл бұрын

김봉님ㅎㅎㅎ

@user-oz8zq5rj8p

6 жыл бұрын

영숙님 오셨어요 ^-^ 늘 반가우신분 자주오시니 좋으네요 ^-^ 오늘 기분은 좋으셨을까요 ?? 영화음악은 어떠세요 아 참 예전에 영화 많이 보셨다하셨죠 ?? 그럼 이음악들 다 기억나시겠네요 ^-^ 그옛날이 떠오르구요 .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것인데 새롭게 들리시겠어요 근데요 저는 잘몰라요 ㅎㅎ 그냥 음악이 좋아서 듣는거죠뭐 ^-^ 한두곡은 알지만 너무 시원해서 좋은거 있죠?? 영숙님 ^-^ 벌써 또 하루해가 갔어요 아쉽게도 ㅠㅠ 남은시간도 행복과 보람이 같이 하시길 바랄께요 ?? 영숙님 ♥️

@user-ih1nl2on7t

6 жыл бұрын

김봉수님날씨가무덥네요건강잘챙기시고이저녁도좋은저녁되싶시요

@NareushaJeong

6 жыл бұрын

봉수님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user-oz8zq5rj8p

6 жыл бұрын

좀 서운해요 . 많이 찿으실줄 알았는데 ....

마지막 토요명화 시그널에 가슴이 멎을것만 같다

공감 합니다. 지금 제 아들은 콤퓨터 게임중 이라고 문앞에 표지판 달아 놓고 게임만 하네요 . ㅠㅠ 우리시대와 많이 다른 아들이 부럽네요?

이태리 서부극ㆍ 홍콩 무협영화 즐겨봤죠 지금도 아련한 추억의 기억이 나네요

어릴적..아련한기억이 떠오른다..단칸방 아랫목에서 이불덮어씌고 토요명화 보던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