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떠나간지가 꼭 오늘이 두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눈물이나서 나도 조금있다가 오빠곁으로간다는 마지악내말 오빠 지금은 아프지 엄마 아버지 옆에 잘지내지 정말 미안해 더잘해주지못해서
@user-ie7hk8uv5g2 күн бұрын
보고싶다 울엄마 ㅠㅠ
@user-do9ey6db3r2 күн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이재성님 곡 들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나르샤님 곡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reushaJeong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user-tk6up7rg6v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말은 재충전 잘 하셨는지요 5월27일 5월의 마지막주 월요일 아침 입니다 한주시작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한주내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NareushaJeongКүн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5월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user-dj5mg1yz1c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나르샤님 반갑습니다. 오랜세월의 공백에도 다시금 우리 구독자들을 위해 활동을 재계해주셔서 큰 기쁨이며 행복입니다. 오늘도 올려주신곡 그집앞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을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NareushaJeongКүн бұрын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응원의 말씀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보답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user-wp5xy1lb6j2 күн бұрын
우와 ㅠㅠ 매일 AM10시 이면 찾아와주셨던 나르샤님 드디어 AM10시에 찾아오셨네요 ㅠㅠ 이거 꿈 아니죠 😮 요즘 다시 언더그라운드에서 유행하고 있는 "그집앞" 고맙게 감상할게요 😂 사랑합니다 수호천사 🧚♀️ 나르샤님 💗💗💗 자주뵈니 요즘 살맛납니다 오늘도 이번주도 건ㆍ행 ☘️☘️☘️ 나르샤님👍👏🌹☕️♥️
@NareushaJeongКүн бұрын
이렇게 다시 소통할 수 있게되어 저도 많이 기쁩니다^^. 여기 올린 노래를 많은 구독자분들께서 사랑해주시는 듯 하여 다시 올려봤어요. 많은 분들의 응원이 제 음악 여정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멋진 하루 보내세요^^
미친듯 살아온삶도 이젠 . 노을속으로 타 들어갑니다. 인생무상을 외쳤던 지난날.. 모든것이 다 고통이라는것.. 이제서야 깨닫았습니다. 삶과 죽음사이에는 과연 무엇이있을까요? 오늘 이 새벽의 적막함과 이 노래가 지금의 내모습을 참으로 보이게 하네요. 오늘.. 기억하고 기억 하리라.
@user-cm3hv7yw9s2 күн бұрын
이 많은 남인수 노래를 발굴한 나르샤정님이 더 신기합니다 그려~
@NareushaJeong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dchong16172 күн бұрын
이 노래 드디어 찾았내요 예전에 동시상영관 에서 보고 엄첨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엔딩곡 이 뭔지 엄청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NareushaJeong2 күн бұрын
많이 찿으셨던 곡인가 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h4oh3lk5h2 күн бұрын
전갈햄들 찐이징❤
@user-wz2ir1yq5u2 күн бұрын
명곡임!
@user-wz2ir1yq5u2 күн бұрын
멍 멍 멍 후렴구 굿!
@user-bv9nq3gx2s2 күн бұрын
노내.송가인.보다.잘.자세히보기
@user-yr4pv5ns7d2 күн бұрын
오늘은 가수 서영은이 부르는 <<만년설>>을 들으며 이제만큼*이제만큼, 이제 잠들어가요. 왜 만년설인지 모르겠는 노랫말. 생각해봐요. 천년,*만년의 시간을 담은 계절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만 번의 겨울 눈꽃을 지났을까요? 에베레스트•히말라야에 갇혔을까요? 눈의 결정을 떠올려 한 해의 겨울 만 걸음을 헤아려 볼까요? 눈의 결정속에 비추이는 나의 그대 모습. 꿈결속에서도 헤아릴 수 있어요. 꿈속의 새하얀 바다. 만년을 쌓은 눈의 꽃 눈물되어 흘러가나요. 사막의 뜨거운 모래바다에도 만년설은 있을 수 있을까요? 그 누군가의 이름으로도 있을 수는 있겠어요. '네가 나의 만년설 이로다' 너의 이름 만년설 이구나. 세상을 찾아왔니? 노랫말 다시 한 번 들어볼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12:58 😅 *하나•둘•셋•넷, 하나•둘•셋. 그댄 무슨 생각 하나요? 2024/5/25(토), 22시 전과 후... 멈춰버린 듯 지나지 않을 것만 같은 시간도 벌써에 가까워 옵니다. 나, 그대 기다립니다. 보고싶어요. 이 세상에 별이 된 그대*그녀! 꽃나라, 하늘•태양의 나라, *별나라도... 우린
@user-yr4pv5ns7d2 күн бұрын
우린 서로 인사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합니다. 매일 매일의 하루하루도 늘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그대 행복 마음도 현실애 가득하세요. 또 다른 새로운 주일의 시작 맑고 깨끗하게 *기분좋게 즐거움 가득하세요.
@user-yr4pv5ns7d2 күн бұрын
21:09 2024/5/25(토), 저녘 20:40전•후~ 시간을 떠나 다시 돌아오겠다고 안녕의 인사말없이 멀어져가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두 번의 낮과 두 번의 어둠속 달빛에 바람소리는 천일을 앓는 심장의 기억은 추억속에 그대모습*그대 향기. 하루를 살아가며 천일 듯 기다리는 말라버린 눈물속 파편들의 조각. 기다림이 서러워 밤 하늘 달빛에 그대 이름 떠올려 외쳐 불러봅니다. 3월의 봄이 지나고 어제인 둣 사월이 지났는데 이젠 벌써 6월의 여름이 옵니다. 그대 보고픈 나의 마음에 내 심장도 빨갛게 타오르는 8월의 불볕처럼 타오르는 불꽃이 됩니다. 그대는 나에게 시원한 바람이요, 중동의 어느 뜨거운 사막에 피어나는 꽃이라면 그댄 나에게 신기루 오아시스 같은걸요. 천년의 삶이 피고진다해도 나에게는 항상 당신뿐입니다. 다시 태어난다해도 나에게는 당신뿐입니다. 당신의 머나먼 영원에도 그때엔 내가 먼저 가서 그대 기다릴테요. 그대 모습 보고싶고, 그대 목소리 듣고싶고, 항상 함께 있고싶어 미칠 것 같은 죽을 것만 같던 서러움속에 목마름도, 천만년의 구구만년을 헤아리던 시계바늘 아날로그 초침의 소리도 고독이 친구되어 태양을 가고 별이되어 달빛을 지나며 그대 기다림의 헤아림도 이젠 소중한 인사가 되었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찾아와 친구가 되어준 고독경에 그대 그리운 마음도 감사함의 고마움 될래요. 오늘은.......
Пікірлер
윈타임.투투코리아.80시대친구들아잘지내고있나.부산하영도.보고싶타.😂😂😂😂😂
이재성 가수님 왕펜입니다 그집앞 너무 리듬이 신나요
이 땅에 이미자 같은 가수가 또다시 나타날지....노래 진짜 잘하네.와....
새샘트리오 홍신복 오라버니!항상 건강하세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
너무너무 듣기 좋습니다
왜 이리 가슴이 저며오지?
노래도좋지만 홍민씨의 목소리는 환상적인 부드러움을 우리에게 선물 하고 있다. 이 좋은 노래를.왜 금영노래방에가 없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명복을 빕니다~~ 또만나요 잦곡 자 오세은님~~
달러 3부작 음악들으러 왔습니다~
부모형제. 고향 산천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대학 3년 가을날, 노천강당에서 이 노래 불러주셨던 그 분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계실까요?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추억~
젊은날 사랑앓이를 했던 아픔은 이직도 기슴이 시립니다.
갑자기 이곡이 머릿속을 멤돌아서 검색해보니 아 신중현 트리뷰트였구나
김인순~ 존 노래 남기시고 가신분 한때 젊은 우상~ 편이 잠드소서 고맙습니다
언제들어도 귀가 호강하는 기분
처음들어보는노래인데듣기가좋네요
감사합니다그저 절절한사랑 그무언가.
kzread.info/dash/bejne/Z4Opqaatl6TdeLg.htmlsi=5sV-myyZ9ZFAaEul 추억 고운곡ᆢ 따라 불러봅니다ㆍ😊
누가뮈라도.나의인생길.누구를탓합니까.나의잘못된인생길나의잘못이지요.하염업시후회해도되돌킬수없지만.조금남아있는인생길되돌아보면서살아가야하지요.😂😂😅😅😊😊😊
너무 매력적이고 멋진가수 20대 초반태 티브에서 김훈씨 노래들으며 설레임 느꼈던 감정이 새롭네요ㆍ
Arrive at seven에서 떡실신... 음색이 미쳤네요
가사도 좋고 이성국님의 노래가 정말 멋집니다 감동이 느껴지네요
아빠 !! 아빠가 제일좋아하던 서부영화 나이 40넘어도 아빠라고 부르고싶다. 보고싶다. 아빠
가요를처음알게해주신분 내나이16세때 창경궁 야설무대에서 울려고내가왔나.사랑하고있어요.가슴아프게등 부르던남진선배님.비내리는영등포2절가사처럼 다시못올그시절이 너무너무 안타까운마음에 남몰래흐느낌니다.
ㄱㅁㅅㄴㄷ
❤❤❤
노친네들 노래좀😊
이시대 간양선생을 알까나! 그래도 노래소절에 남긴것에 .... 감사합니다 ❤
늘 ㅎ 망 사랑 으로
목소라를 들어보나 이 목소리는 지상렬아 맞는것 깉네요
교분이한데기야돼
오빠가 떠나간지가 꼭 오늘이 두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눈물이나서 나도 조금있다가 오빠곁으로간다는 마지악내말 오빠 지금은 아프지 엄마 아버지 옆에 잘지내지 정말 미안해 더잘해주지못해서
보고싶다 울엄마 ㅠㅠ
제가 좋아하는 이재성님 곡 들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나르샤님 곡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주말은 재충전 잘 하셨는지요 5월27일 5월의 마지막주 월요일 아침 입니다 한주시작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한주내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5월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나르샤님 반갑습니다. 오랜세월의 공백에도 다시금 우리 구독자들을 위해 활동을 재계해주셔서 큰 기쁨이며 행복입니다. 오늘도 올려주신곡 그집앞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을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응원의 말씀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보답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우와 ㅠㅠ 매일 AM10시 이면 찾아와주셨던 나르샤님 드디어 AM10시에 찾아오셨네요 ㅠㅠ 이거 꿈 아니죠 😮 요즘 다시 언더그라운드에서 유행하고 있는 "그집앞" 고맙게 감상할게요 😂 사랑합니다 수호천사 🧚♀️ 나르샤님 💗💗💗 자주뵈니 요즘 살맛납니다 오늘도 이번주도 건ㆍ행 ☘️☘️☘️ 나르샤님👍👏🌹☕️♥️
이렇게 다시 소통할 수 있게되어 저도 많이 기쁩니다^^. 여기 올린 노래를 많은 구독자분들께서 사랑해주시는 듯 하여 다시 올려봤어요. 많은 분들의 응원이 제 음악 여정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멋진 하루 보내세요^^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
저도 감사해요
잊으리ㅡ 무엇이라도 그냥잊으버리려고하여도잘안되는현실 연속적인우리人生事그러나그러나 우린잊으버리고ㅡ새로운월화수목금토일ㆍ 잘가는시간속에우린오늘도쪼금만시간이가면70세라빠른지알수 없는시간속에 오늘도힘차게 살아갑니다 😅❤🎉
2024 .5/27 추억노래 공유합니다 감사하였씁니다 ❤🎉 🏡🏞🚹현76세
공유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미친듯 살아온삶도 이젠 . 노을속으로 타 들어갑니다. 인생무상을 외쳤던 지난날.. 모든것이 다 고통이라는것.. 이제서야 깨닫았습니다. 삶과 죽음사이에는 과연 무엇이있을까요? 오늘 이 새벽의 적막함과 이 노래가 지금의 내모습을 참으로 보이게 하네요. 오늘.. 기억하고 기억 하리라.
이 많은 남인수 노래를 발굴한 나르샤정님이 더 신기합니다 그려~
안녕하세요.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 드디어 찾았내요 예전에 동시상영관 에서 보고 엄첨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엔딩곡 이 뭔지 엄청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많이 찿으셨던 곡인가 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갈햄들 찐이징❤
명곡임!
멍 멍 멍 후렴구 굿!
노내.송가인.보다.잘.자세히보기
오늘은 가수 서영은이 부르는 <<만년설>>을 들으며 이제만큼*이제만큼, 이제 잠들어가요. 왜 만년설인지 모르겠는 노랫말. 생각해봐요. 천년,*만년의 시간을 담은 계절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만 번의 겨울 눈꽃을 지났을까요? 에베레스트•히말라야에 갇혔을까요? 눈의 결정을 떠올려 한 해의 겨울 만 걸음을 헤아려 볼까요? 눈의 결정속에 비추이는 나의 그대 모습. 꿈결속에서도 헤아릴 수 있어요. 꿈속의 새하얀 바다. 만년을 쌓은 눈의 꽃 눈물되어 흘러가나요. 사막의 뜨거운 모래바다에도 만년설은 있을 수 있을까요? 그 누군가의 이름으로도 있을 수는 있겠어요. '네가 나의 만년설 이로다' 너의 이름 만년설 이구나. 세상을 찾아왔니? 노랫말 다시 한 번 들어볼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12:58 😅 *하나•둘•셋•넷, 하나•둘•셋. 그댄 무슨 생각 하나요? 2024/5/25(토), 22시 전과 후... 멈춰버린 듯 지나지 않을 것만 같은 시간도 벌써에 가까워 옵니다. 나, 그대 기다립니다. 보고싶어요. 이 세상에 별이 된 그대*그녀! 꽃나라, 하늘•태양의 나라, *별나라도... 우린
우린 서로 인사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합니다. 매일 매일의 하루하루도 늘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그대 행복 마음도 현실애 가득하세요. 또 다른 새로운 주일의 시작 맑고 깨끗하게 *기분좋게 즐거움 가득하세요.
21:09 2024/5/25(토), 저녘 20:40전•후~ 시간을 떠나 다시 돌아오겠다고 안녕의 인사말없이 멀어져가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두 번의 낮과 두 번의 어둠속 달빛에 바람소리는 천일을 앓는 심장의 기억은 추억속에 그대모습*그대 향기. 하루를 살아가며 천일 듯 기다리는 말라버린 눈물속 파편들의 조각. 기다림이 서러워 밤 하늘 달빛에 그대 이름 떠올려 외쳐 불러봅니다. 3월의 봄이 지나고 어제인 둣 사월이 지났는데 이젠 벌써 6월의 여름이 옵니다. 그대 보고픈 나의 마음에 내 심장도 빨갛게 타오르는 8월의 불볕처럼 타오르는 불꽃이 됩니다. 그대는 나에게 시원한 바람이요, 중동의 어느 뜨거운 사막에 피어나는 꽃이라면 그댄 나에게 신기루 오아시스 같은걸요. 천년의 삶이 피고진다해도 나에게는 항상 당신뿐입니다. 다시 태어난다해도 나에게는 당신뿐입니다. 당신의 머나먼 영원에도 그때엔 내가 먼저 가서 그대 기다릴테요. 그대 모습 보고싶고, 그대 목소리 듣고싶고, 항상 함께 있고싶어 미칠 것 같은 죽을 것만 같던 서러움속에 목마름도, 천만년의 구구만년을 헤아리던 시계바늘 아날로그 초침의 소리도 고독이 친구되어 태양을 가고 별이되어 달빛을 지나며 그대 기다림의 헤아림도 이젠 소중한 인사가 되었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찾아와 친구가 되어준 고독경에 그대 그리운 마음도 감사함의 고마움 될래요. 오늘은.......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다 세계 최고의 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