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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h2ep6um1f

9 ай бұрын

아저씨,신세계:?

@user-qf9lo8mr2s

9 ай бұрын

뭔가 한국식 갱스터들은 뭐라고 할까요 좀 허술한 부분이 있는게 매력인것 같아요 ㅎㅎ 홍콩의 느와르 영화처럼 진지하게 진행하면서도 중간에 삐끗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던지 아니면 구차하고 찌질한 모습을 보여준다던지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우아한 세계의 송강호 씨가 "당뇨가 감기야?"하면서 어이털린 표정 지을 때 너무 웃겨서 그 장면이 그러한 한국 갱스터들의 허술한 매력을 가장 잘 담은 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죠 ㅋㅋㅋㅋ 그런데 천만 영화 베스트도 그렇고 이번 갱스터 영화 베스트도 그렇고 한국 영화를 쭉 돌아볼 수 있는 영상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 의문(?) 같은 게 있는데요. 우리나라 영화는 어떤 시대를 대표하는 혹은 풍미하는 장르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다른 나라들도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영화가 만들어지지만 한 시대를 대표하는, 또는 그 국가를 대표하는 장르가 있잖아요. 중국의 쿵푸, 무협 영화가 있고 , 미국은 서부 영화, sf영화, 히어로 영화가 있겠고, 일본은 사무라이 찬바라 장르, 홍콩은 느와르 , 영국은 첩보물 등 시대나 국가를 대표하는 장르가 있단 말이죠. 그런데 한국은 갱스터 영화들이 좋은 영화들이 있으면서도 그게 하나의 시류가 되었다기 보다는 그냥 시대에 상관없이 하나씩 나온다는 느낌이 더 커요. 이 외에도 사극, 코미디, 액션, 느와르, 수사물 등의 장르들도 마찬가지이죠. 이렇게 한국을 대표하는 혹은 긴 시간 동안 사랑받은 장르가 딱히 없다는 게 되게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혹시 다음에 콘텐츠 소재가 고갈된 날이 있다면 그때 이 주제를 한 번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toxic9913

14 күн бұрын

보스 여자를 좋아한 자기 마음을 자기도 모른다는게 말이되나. 꼴렸으니까 좋아한거지. 말같지도 않은 설명. 다만 인정하기 싫었겠지. 보스놈도 자기 모욕을 줬다는것 외에도 늙은보스 보다 젊고능력있는 부하를 좋아하는 것에 심하게 질투를 한거지. 다만 질투한 본심을 말하기 창피한거지.

주제 때문에 홍연매니저님 오늘 패션 저렇게 하셨구나 평론가님은 티셔츠 무난하시...네? 하는데 20초쯤에 팔 올리는데 왼팔에 ㅋㅋㅋㅋㅋㅋㅋ

@Retr0_man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시 개귀여우심

@user-wd1uq6dl5k

9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 이 댓글보면서 20초 딱 떴는데 빵터짐 ㅋㅋㅋ

@simsim_meerkat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안어울리셔서 웃음이 ㅋㅋㅋ

@melly2k296

9 ай бұрын

빨간안경파 대장님 ㄷㄷ

@uTadbdhcjskehxj18363

9 ай бұрын

토시보고 댓글 달러왔는데 역시나 이미 관련 댓이 있군요^^ㅋㅋㅋㅋㅋㅋ

예전 2년전에 이동진을 울게한 영화 10선 했던것처럼 이동진을 배꼽잡게 만든 젤 웃겼던 영화 10선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주제가 흡사해서 바로 나올줄 알았는데 2년기다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user-ro7bm6fw4c

9 ай бұрын

??? : 세 번 웃었다. 내가 세번 싫었다..

@user-emiya_kookejja

9 ай бұрын

10개 안나올거 같아서 안하시는듯…ㅠ

@user-nd9hl5oo6g

9 ай бұрын

@@user-ro7bm6fw4c 아앗....!!!! ㅋㅋㅋㅋㅋ

@simyj7167

9 ай бұрын

쿵푸팬더

@john24wsi

7 ай бұрын

시실리는 꼭 들어가야한다

홍연형(?)님 팬입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대입해봤을 때 넘 멋있네요.. 한 분야의 대가 옆에서 프로그램을 스무스하게 진행하라는 미션을 어찌 저리 수행하는지.. 응원합니당

@yyaanngg7799

9 ай бұрын

정말 어려운 미션이죠…아찔한 수준의 업무입니다

@yodelland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 업무시간에 보고서 안쓰고 방송해서 행복합니다❤

@davidkim3443

9 ай бұрын

@@yodelland오! 본인등판! 항상 동진쌤 말씀에 집중해주시는 태도가 귀감이 됩니다! 오래오래 부탁드립니다^^

@dodo-bk7ur

9 ай бұрын

@@yodelland홍연맨의 요들송 베스트 7은 언제하나요?

@user-hu8tf5hz3x

9 ай бұрын

​@@dodo-bk7ur요들송이 나오는 영화 탑 7로 역으로 평론가님께 한 수 전수하시는 건요?ㅋㅋ

똥파리는 감상하기 참 힘들었지만 떠올리기만 해도 먹먹해지고 눈물나는 장면들이 있는 잊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화질음질 다 좋지 않지만 블루레이 구입해서 잘 모셔두고있네요ㅎㅎ 갱스터 무비라고 생각하지 못 했었는데 말씀 듣고보니 갱스터무비기도 하네요.

캐스팅 컨텐츠 한 번 더 해주세요!! 꿀잼이었어요 ㅠㅠ

ㅋㅋㅋㅋ이홍연매니저님 오늘은 조폭컨셉 의상이군요ㅋㅋㅋ 이동진님도 팔에 문신토시ㅎㅎ

제 인생영화인 달콤한 인생 에서 제가 느꼈던 감정과 감상을 이렇게 말로 풀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덕분에 '화이'를 보았습니다. 굉.장.한. 영화네요. 떠오르는 생각이 많아 뒤척이다 잠들었습니다. 이걸 왜 이제야 보았을까요. 예전에 존 터투로 주연의 현대판 맥베드를 본 적이 있는데 맥베드 이야기를 갱스터 세계에 접목시킨 영화라 인상깊게 보았더랬어요. 마찬가지로, 아니 뒤집어서 '화이'를 그리스 비극이나 셰익스피어의 비극 같은 시각으로 보아도 너무나 근사한 이야기였습니다.

유하 감독이 원래 구상했던 폭력 3부작이 첫번째가 말죽거리 잔혹사 두번째가 말죽거리의 이정진이 조폭이 되었다면 하고 나온게 비열한 거리의 조인성 그리고 원래라면 세번째가 되어야 했을 작품이 있었는데 구상했던 것과 너무나 비슷한 작품이 먼저 나오면서 포기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게 바로 우아한 세계라죠. 우아한 세계의 송강호가 비열한 거리의 조인성이 죽지 않았다면 하고 생각한 영화와 너무나 흡사했다고

@ryussung6879

6 ай бұрын

😊

달콤한 인생은 뭐니뭐니해도 공중화장실 거울보며 왜 이렇게 된거지? 괜찮아 괜찮아 자문하고 위로하는 장면이 최고. 이렇게까지 되고 싶지 않았는데 이럴수밖에 없던 남자가 처음으로 보이는 약한 모습이라고 해야하나...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어서 좋음. 한국 영화 남자캐릭터 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함. 멋지고 냉정한듯하나 감성적이고 강하지만 또 어떤 부분은 너무나 여리고 순수한.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는 있을지언정 이 정도 간지와 비쥬얼로 뽑아낸건 본적이 없음.

평론가끼리도 평이 갈리는 영화 BEST 다뤄주세요 ^^ 너무 궁금해요 평론가님!

@gangk8273

9 ай бұрын

오이거 좋아요

@freeskye

9 ай бұрын

평론가 개개인 완전 주관적인건데... 남의 평론을 어찌 평 하고 비교 할 수가 있나...

@genichun1

9 ай бұрын

@@freeskye 같은 논리면 영화평론도 다 주관적인건데 어찌 다 평할 수 있나요? ㅎㅎㅎ

@freeskye

9 ай бұрын

@@genichun1 뭐말이여? 영화에 대한 자기 생각을 나타내는거랑 다른 사람의 영화대한 의견을 비교 평 하는게? 같다고 생각거임?

@3131mika

9 ай бұрын

박쥐 처음 개봉했을때 평론가들끼리 평이 꽤 갈렸음 ㅇㅇ

조인성의 최고작이 비열한 거리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지금봐도 참 잘어울려요

팔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신ㅌㅋㅌㅋㅋㅋㅋㅋㅋ진짜 건전해보인다........ 진짜 저런 템을 써도 엘리트 귀족느낌은 지우질못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평론가님 내 최애 ㅠㅜㅋㅋㅋㅋㅋ

달콤한인생 너무 좋습니다. 계속 생각나는 멋진 영화예요

나중에 총격전 2탄이 나온다면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영화들로 리뷰해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ㅎㅎ

폭력서클 진짜 마지막장면보고나서 여운이 길게남았음

똥파리... 조카까지 데리고 셋이서 따뜻한 햇빛 내리쬐는 시장통 돌아다니는 씬은 몇번을 봐도 가슴이 아리고 눈물 난다. the best!!!

영화 친구의 진짜 파워는 스토리가 아니라 영상에서 언급해주신 향수인거 같습니다.

[달콤한 인생]에서 신민아에 대한 이병헌의 감정은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사랑이 아닌 찰나의 동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에 속한 이에 대한.. 첼로를 연주하는 신민아는 정말 순수 그 자체였음

@user-bz7ip4qf6m

9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깡패와 첼로. 계급간의 선망이죠. 이런 세계도 있구나 한 것.

팔토시 넘 웃기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폭력써클 연제욱은 진짜..... 그 시대 고등학생 양아치 얼굴 그 자체였다.. 연기도 대단했고.

제가 좋아하는 한국 누아르 순위는 달콤한 인생,친구,범죄와의 전쟁,비렬한 거리 입니다.

달콤한 인생 평가를 듣자하니, 전에 하셨던 말이 떠오르네요. 영화를 다 보고나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가 좋은영화냐는 질문에대해서, 감독이 의도한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관객이나 평론가들이 의미를 부여하며 생각할수도 있다~라고 하셨던것 겉은데요. 그 말대로라면 지금 영화 소개하며 좋은점, 뛰어난 점을 말하시는 것도 감독이 전혀 의도하지 않은것 일수도 있겠네요^^ 그런 생각이나 철학따윈 없었던 것인데요^^

오호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역배우 베스트도 언젠가 한번 다뤄주세요~ 연기 잘하는 꼬꼬마들 많은거 같아서

화이를 조폭영화 범주에 넣을 수 있는 거군요? 생각도 못헸었네요. 새벽에 오랜만에 화이 보고 자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주말이잖아요?^^

폭력써클은 제가 지금까지 본 한국영화중에서 가장 잔인한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 당구장씬은 아직도 뇌리에 깊게 박혀있네요

@user-jinooo

9 ай бұрын

연제욱배우님 연기가 캐리한 영화인듯!

20:34 ㄹㅇ 공감 저런거 개봉 하면 기존 영화 리뷰 나 해석 같은 글 찾기 힘들어짐..

전 폭력써클을 보고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그 마지막 파국보다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전 이 영화 이후에 연제욱 배우가 정말로 뜰줄 알았어요. 과장 좀 보태서 황해의 면가급 악랄함이었습니다. 면가는 뭔가 감정이 없는 기계같은 악의의 화신이라면 연제욱은 이동진님 말처럼 살면서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그냥 오로지 악의만으로 똘똘뭉친 그런 캐릭터였어요. 최근에야 빛을 본 고규필 배우도 나왔고 막 주연급으로 발돋움 하기 직전의 조진웅씨도 주연으로 나왔었죠

할리우드 갱스터 top7도 궁금합니다!

비열한 거리 역시 들어있네요.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오 오늘 다룬 영화들 모두 다 좋아하는 영화네요 특히 폭럭서클은 아는 사람 거의 없던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ㅎ 갠적으로는 비슷한 소재의 바람보다 폭력서클이 더 기억에 남긴 합니다 마지막 당구장 씬은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남

ㅋㅋㅋㅋㅋ 두분 팔토시 ㅋㅋㅋㅋㅋ

소개된 영화 중에서 제 최애는 똥파링였습니다. 달콤한 맛이 가미될듯 하다가 결국 쌉쌉름하게 끝나는 다크초콜릿 같은 영화! 그 쌉싸름함이 무척 매력적이였어요!

@user-uc4sq9sr1j

2 ай бұрын

ㅋㅋ똥파링 쎈터링이냐 양파링이냐😂

저 팔토시 은근 잘 쓰이는중ㅋㅋㅋ

오늘도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조폭 영화 특집이라고 두 분 문신 팔토시 한 디테일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와 김지훈 감독에 대한 평가 '도대체' 정말 멋지네요 이동진 평론가의 순간적인 비유와 파악하는 능력은 정말 깜짝깜짝 놀라게 할 때가 많네요

한때 이런류 영화만찾아봣는데 너무재밋네용

👍👍영화 친구는 지금봐도 필름질감 조명 영상미 대사 이야기 모든게 완벽했던 다시는 이런 영화 나오지 못하지

조폭영화 선호하진 않는데 비열한거리의 감정선 표현은 그저 놀라울뿐 * 역시 꼽아주셨어 😊

달콤한인생 저는 아직 못봤는데 예전에 교양으로 들었던 극작수업에서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의 관계성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하더군요

이렇게 영상을 자주 올려주시다니 넘나 행복한 것

드디어 갱스터 영화 베스트가!!!!!!!❤

친구 소개할 때 동진님 사투리 쓰는 거 재미있네요 ㅎㅎ

우아한세계가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저한텐 21세기 최고의 한국형 갱스터무비였는데..

언제나 즐겨듣는 평론 얘기인데 왼팔에 팔토시 무엇ㅋㅋㅋ

범죄와의 전쟁에서 곽도원의 연기는 신선했고 리얼했다

역시 이동진님..폭력서클을 소개해 주시네..연제욱 배우땜에 3번 봤음

달콤한 인생은 갱스터를 넘어 한국영화 역사상 최고라고 봅니다. 100번 넘게 봤습니다.

@user-jinooo

9 ай бұрын

100번이상이면 좀 위험해보임...

@it-luv

9 ай бұрын

넌 내게 목욕값을 줬어. 인생은 고통이야~ 알어? 이거 두가지만 알면 됨.

@워노

9 ай бұрын

새콤한 인생

@causality18

7 ай бұрын

한국 영화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달콤한 인생은 인정합니다. 남자분들중 대문자 "F"이신 분들이 보시면 환장하실 만한 영화입니다. 스타일리쉬하고 섹시하고 지적이면서 감미로운 영화입니다. 아주 진한 풀바디 와인 같은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되실겁니다.

오~~재밌는 주제당 ㅋㅋㅋ 선댓후감

내인생 최고작 인에 드는 달콤한 인생~!

갱스터 영화 중에 명작이 꽤 많네요ㄷㄷ

폭력서클... 처음 예고편 봤을때 예전 박건형 이천희 나온 뚝방전설 같은 영화일줄 알았는데 너무 잔인하고 어두워서 충격 받았던 기억이... 솔직히 지금은 마지막 그 당구장 씬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user-lg1sv3mt5v

9 ай бұрын

저도 완전 똑같아요 뚝방전설 비슷할거 같아서 안봤네요ㅋ 이래서 제목이 중요함..

@yjj6745

9 ай бұрын

@@user-lg1sv3mt5v 포스터 만큼이나 제목도 중요하죠 근데 전 저 영화 나올 당시에 좀 어린편이라 재밌게 보긴 했던것 같네요 오히려 폭력서클은 당시에 즐기기엔 너무 어린 나이라 그냥 잔인한 기억 밖에 없었는데 나중에 ocn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ㅋㅋ

@totoroda740

9 ай бұрын

나도…충격적인 영화였슴

재미있고 전개나 짜임새,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등등.. 신세계는 잘 만든 영화로 보이지만 그러나 무간도, 도니 브레스코, 대부 등등 갱스터 영화의 수작들을 오마주라 표현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대놓고 베낀 느낌이랄까. 신세계는 잘 만든 영화라기 보단 짜집기를 잘 한 영화란 표현이 더 맞을 듯.

관련 없는 댓글이지만 영화 ‘바벨’ 리뷰 부탁드립니다!!! 정말 짜임새 있는 영화에요 ㅠㅠㅠ 충분히 가치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조진웅 4편 출연

평론가님 은근히 (?) 이레즈미 잘어울리시네요 ㅎㅎㅎㅎㅎ

저 느와르 갱스터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 컨텐츠 제 취저😍 요런 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 우아한 세계도 추천드립니다

아니 영상 제목 뭔가요 ㅋㅋㅋㅋㅋㅋ 확 땡기네요

잼있다

동진횽 안네 발렌틴 안경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

평론가님 왼팔에 이레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바라기랑 영화는 영화다...이게 빠진게 아쉬워요...ㅎㅎ

사실 진짜 갱스터 무비는 범죄와의 전쟁 아닐까..

매니저분께서 입은 옷은 인도네시아 전통 무늬인 바띡 프린트된 옷이네요^^ 조폭 옷과는 상관없지만 조폭이 과시를 위해 화려하게 입는 선입관이 있으니까요^^

동진님 긴팔뜨셨군요ㅋㅋ

달콤한 인생의 황정민 연기는 진짜 지리긴 했음

개인적으로 친구가 정말 최고네요

Best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__ 이동진 평론가님이 만점 주신 영화, ‘이제 그만 끝낼까 해’ 평론가님만의 장면 속 의미 해석이 궁금합니다~!

팔토시 보고 뿜었네요 ㅋㅋ

똥파리는 진짜 명작임 ..

똥파리를 보게해준 파이아키아와 평론가님께 감사드려요 🪰

역시 달콤한 인생!

저도 폭력서클 진짜 흥미롭게 봤던 기억있습니다.. 진짜 고등학교 일진물인데 너무 섬뜩한 느낌의 호러영화를 본느낌이었음

8:34 겁나 스윗 그 자체

여기 나온 거 다 보면 되겠다😊

내가 본 최고 양아치 연기는 폭력써클 연제욱이었음. 다른 영화들은 그냥 흉내만 내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그냥 양아치 그자체였음

아니ㅋㅋㅋㅋ디테일ㅋㅋㅋㅋ팔토시 어떡할꼌ㅋㅋㅋㅋ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한국영화 남여조연베스트편도해주세요

16:42 초롱이햄 제대로 엘리트코스 였구만

곽경택감독이 영화 친구의 영어제목을 실제 원스어폰어타임인부산으로 지으려고했다는 썰도 들은적이 있네요

다음 주제로 배우의 성공은 감독의 활용 덕인가 개인의 역량 덕인가 어떤가요...?

아 문신토시 머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진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진님 너무 좋아❤

킬리만자로가 꽤 인상깊었내요

신세계야 캐릭터 연기를 랭킹으로 꼽으면 황정민 등이 포함되겠지만.. 누가 봐도 무간도가 떠올라서용 ㅠㅠ

폭력써클은 생각보다 굉장히 잔인하니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쟁영화는 없나요?

조폭영화가 지방색 -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투리 - 과 만나면 참 맛깔나는거 같아요. 일단 조폭캐릭터의 앞뒤안가리는 무대뽀 성격은 기본 장착시키는 뉘앙스가 느껴지고 뭐랄까 오해의 소지가 있게 들리겠지만서도 지방색 특유의 무식미?가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우아한세계는 왜 리스트에 없느지 평론가님 의견이 궁금하네요 ㅠㅠ

확실한건 가문의 영광은 절대로 비빌 수 없는 영역임

전 넘버3 추천합니다😊

폭력서클의 연제욱의 양아치 연기는 정말 일품이었죠.

갱스터 영화라고 조폭 문신하고 나온 평론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타투 팔토시하신거 넘 귀여워요😂

28:06 북마크

甘い人生もかっこいいですね

홍연님 웃도리가 윽수로 화려합니데이... (왜 조폭영화라고 하면 사투리가 먼저 떠오를까요.) 뭐든지 서울에 제일 많은 한국에서 ㅎㅎㅎ;;;

팔문신 뭡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웃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