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는 사람들 소개 자막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자막 넣으신 방송국분 센스 있어요

4:51 슈퍼마리오에서 빵터졌다.. ㅋㅋㅋ

@user-jx6hs1sz2l

Жыл бұрын

이정석 dj오빠 개존잘

LP는 들이도 들어도 좋습니다.

정겹네요 옛날 80년대 신설동 음악다방에 주말 밤이면 밤새우며 춤추고 놀던 때가 그립네요

아날로그는 끝나지 않았다... 더구나 인간 자체가 아날로그 인데 😢

이런 영상을 보면 코끝이 시큰거리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

이런 기획 좋네요. 감사합니다

70년도 부터음반수집 아직도 오디오와 함께살고 있지요 옛영상 추억이 새롭네요

ㅋㅋㅋㅋ 인터뷰 하는 사람들 소개 개욱기네..ㅋㅋㅋㅋㅋ

90년대 영상이라 생각했는데 잘보니 80년대 부터의 영상들을 섞어놓은것 같네요.

채널주인 도라이네ㅋㅋㅋㅋ 별명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씨디나 엠피는 기계적이고 딱딱한 반면 엘피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원초적인것 같다

전축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던 시절

아,그러구 보니깐 연이은 월드컵 특집맞이 볼거리 대향연에 이어 이번엔 그에 못지않은 갓띵곡들의 향연이라닛!!(하긴 요즘에도 보니깐 요런 LP판같은 경우 특유의 지지직거리는 소리도 그렇구 그에 못지않은 여러가지 아련한 맛도 그렇구 하여튼 이런 맛에 다시금 여러모로 재조명되고 있다구 해두 과언이 아니다 보니깐 뭐)

슈퍼마리오, 산적 ㅎㅎㅎㅎ 재밋네요

LP하면 힙합에서 DJ들의 믹싱이 유명하죠. 특히 서태지가 서태지와 아이들 3집 작업 당시 DJ 챔피언 큐버트가 제작에 참여했던 것도 아주 유명하죠.

LP 들어보면, 실제 지지직거리거나 튀는것은 판을 잘관리하면 별로 발생 안함. 그리고 참고로 음질에 풍성함과 따뜻함은 LP 가 CD보다 훨씬 좋음. CD는 아날로그 사운드를 디지탈로 잘라서 샘플링한것인데 비해, LP는 아날로그 사운드를 자르지 않으므로...음질은 훨씬 좋음. 단 CD는 LP에 비해 잡음이 전혀 없으므로... 더 맑다고 착각할수 있으나, 냉정히 말하면... 음악에 딱딱함이라고 설명이됨. 이부분은 소리에 민감한 전문가들이 주로 한목소리로 얘기하는 이유중 하나임... 옛날엔 LP판 듣다가 휘어지면, 신문지 덮어서 다리미로 펴기도 하였음~ 정말 커피한잔 마시면서... LP + 진공관 스피커 조합이면... 콘서트가 안부러웠음~

@beautifulprincess1302

7 ай бұрын

더 한참 늦게 나온 카세트 테이프 보다 음질이 더 좋음

@seolyoon-yong2056

4 ай бұрын

음질은 cd가 더 좋음. 엘피는 음색이 cd와 다름. 이유는 엘피가 음압이 cd보다 많이 낮음

전 임피쓰리 시대였는데 지금은 어디있는지몰라서 쓸수업네요

lp는 소리가 좀더 명확하고 풍부하게 들리네요 디지털의 쿵쿵 울리는 소리랑 차원이 다릅니다

@user-dg6je2qn7i

11 ай бұрын

LP,디지털 음반 각각 음질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LP는 약간 노이즈 그리고 에코처럼 울리는 가수의 보이스가 강조하는 것 같고 디지털 음반은 명확히 외부의 잡음을 없애 깔끔한 소리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 대신엔 LP는 관리를 중요해서 번거로움도 있지만 노이즈가 있을 수 있어 명확히 청음하기 어렵고 디지털 음반은 기계적으로 노이즈,에코소리를 제거한 음반이다보니 아날로그를 그리워 하시는 분은 아쉬운 부분일 것 같네요

LP는 좀 번거럽긴 해도 자켓 보는 재미도 있고 먼가 소유를 하고 있다는 느낌? 근데 예전엔 방송에서도 서울사투리를 썼었네요?

@user-dg6je2qn7i

11 ай бұрын

무게도 있고 지금처럼 휴대폰,전자기기를 통해 소형화 되었지만 LP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은 LP 겉표지 자켓 사진 그리고 속지와 가사집 별도로 머리말과 각 음반사의 회원모집이 담긴 종이문서 그 자체가 그 당시 시절로 되돌아가는 수단인 것 같아서 더욱 LP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것 같네요

황인용씨가 젊었을때 영상도 있고 이영상 자체가 무지 예전 영상인듯하다. LP의 마지막 끝물에 나왔던 영상이 아닐까??

다시 돌아올 수 있는게 아닙니다!엘.피는 다시 복고풍을 타고 다시 옵니다

7:11 곽준빈

당시 LP판 수집했던 다방들이 많았죠.

lp= long pass 멀리 날려 보낼땐 좋은..

나는 내 인생의 절반이 아날로그 시대임이 자랑스럽고, 특히 LP판의 마지막 시대 몇년을 두고 LP에 입문했던 사람으로서 LP를 구입하고, 집에 소장하고, 이런 절차들...중고교 시절때의 일들인데 지금 그 순간 생각해도 너무 행복. 내가 샀던 1호 LP는 Wham의 앨범이었다. 3년후 CD가 출시되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1,2년은 더 LP를 모았던 기억들이 있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았던 기억들.

@user-dg6je2qn7i

11 ай бұрын

저는 90년대생이고 아날로그 말미시대와 현재 디지털 시대를 동시에 경험해 저 또한 고맙고 애기 때 카세트테이프,소형 카세트플레이어도 보아서 좋았고 LP는 그 당시엔 있는 집안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해서 자주 접하지 않았지만 직장인이 된 현재는 그 가수에 대한 전곡을 듣고자 할 때 LP 수집하고 청음하면서 삶의 보람과 제 애기 때 모습의 기억을 다시 발산시킬 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

전 MP3시대인데요 이게 다시나온다면 제2의 열풍이올까 궁금하네요

1등

갈수록 저장매체들이 소형화 되고 아예 디지털화 되어 가는데 LP는 음질조차 더 안좋았죠 물론 엠프랑 스테레오까지 구비하면 안꿀리지만 가성비가...

이게 몇년도에 방송한거죠?

@rohrichbeau1004

Жыл бұрын

90년대 방송인듯요.

개같이 부활한 LP😂😂 MP3도 종적을 감춘지 10년도 넘었는데 LP는 부활했다 ㅋㅋ MP3 세대인데 한참 MP3 쓸때는 상상도 못했다 2020년대에 MP3 생산공장은 다 없어지고 LP 제조공장이 가동을 할 줄은😂

아날로그는 끝났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라고 말하신 분? 당신의 발언이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엘피시장은 여전히 활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