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많은 도마' 프레임에 대한 의심 1회 | 도마복음이 충격인 이유 | 권력의 편에 선 교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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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많은 도마' 프레임에 대한 의심 1회 입니다.
도마복음 2회 링크 입니다.
• 역사에서 사라진 사도 도마의 가르침 2화...
도마복음 3회 링크 입니다.
• 황제, 교회 그리고 도마복음 (마지막편)...

Пікірлер: 294

  • @user-ek2jx1du1y
    @user-ek2jx1du1y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성경에 의문을 가진 분이 계시니 더욱 더 성경이 빛이 날겁니다. 지금까지 오면서 4대 복음 뿐만 아니라 바티칸에서 나오는 수 많은 교리들 짜깁기 식으로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훌륭하신 일을 하시니 넘 고맙습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6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myungsuhan5860
    @myungsuhan5860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LosAmados_Ecuador
    @LosAmados_Ecuador5 ай бұрын

    깊은 통찰과 연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기를소망 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josephgen467
    @josephgen467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hojoonpark6100
    @hojoonpark6100 Жыл бұрын

    어려운 길을 가시네요. 감사합니다!

  • @chriseau3640
    @chriseau36403 жыл бұрын

    도마복음을 알게 된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보물 중 하나 같습니다. 아직 완전히 해석되어지진 않았지만,, 확연히 기존 기독교 교리와는 다른 점이 많고, 저 개인적으로는 도마복음이 주님 뜻에 부합하다고 봅니다.

  • @user-tb4to7ku4r

    @user-tb4to7ku4r

    Жыл бұрын

    사랑해 💚 💚

  • @user-hi9vz3kv5j

    @user-hi9vz3kv5j

    Жыл бұрын

    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ㅖ😊

  • @user-wf3uw5yz5b

    @user-wf3uw5yz5b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윤홍식 도마복음,으로 검색하면 강의가 나옵니다

  •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 자신입니다.(feat. 석가모니) kzread.info/dash/bejne/lqeO19imnqrbcco.html

  • @user-vg1qw6hy8x

    @user-vg1qw6hy8x

    11 ай бұрын

    성경책에 말씀은 별 내용이 없나요?

  • @user-tf1gd3ew5k
    @user-tf1gd3ew5k Жыл бұрын

    대단해요

  • @jinsoohan2198
    @jinsoohan2198 Жыл бұрын

    아주 합리적인 의심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ㅎ 신앙에 충실한 분들은 이런 합리적인 의심에 기대여 스스로의 영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성자가 되지 않았을까...합니다. 모든 성인의 고난의 과정을 보면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입니다!

  • @user-pt1uu3cl6i
    @user-pt1uu3cl6i Жыл бұрын

    지금 당장이라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 @hongchulkim589
    @hongchulkim5893 жыл бұрын

    진리는 나의 빛,감사합니다!

  • @user-uv5ss9rn5o
    @user-uv5ss9rn5o11 ай бұрын

    도마복음에서 진정한 복음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윤홍식의 도마복음은 제 인생 최고의 명강의입니다.

  • @user-sf6rp4kf7g

    @user-sf6rp4kf7g

    10 ай бұрын

    윤홍식 홍익학당이 새로운물결일까 한국이 지도자의나라가 된다는데 과연어디있을까 의문도많고 찾아보기도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새로운성경을 본순간 한글 한국이 뜨는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검색해서 찾아보시고 직접읽어보세요

  • @user-up4nj6ec7o
    @user-up4nj6ec7o2 жыл бұрын

    역사는 권세자의 시선으로 기록된다는것을 알면 모든답이 나옵니다. 세상권세자들은 의인이 아닙니다. 세상의 왕은 진실, 진리를 원치 않습니다. 자신의 통치를 위하여 자신의 이로운 방식으로 모든것을 바꿔갑니다.

  • @user-cp4el6ez4b

    @user-cp4el6ez4b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시작이 그러한 종교는 존재할 필요가 없음.. 불교는 그 당시 다른나라의 역사에도 등장하고. 역사적 사실로 인정... 또 부차님의 제자들의 관해서도 역사적으로도 사실로 밝혀지고 각각 다 자세히 알수가 있음..

  • @user-mo2gb2qc8j
    @user-mo2gb2qc8j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땅에오신 마라나타 예슈아하나님을 종교의 문화인으로 만들어 버린초대 종교로 부터 오늘날 그대로 받아들 이고 강요하는 종교학파들과 종교 자들이 감행한 행위는 용서받지못지못할 죄악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kx1sr3zx3c
    @user-kx1sr3zx3c Жыл бұрын

    영지주의라는 프레임을 뒤로하고 도마복음을 읽어보고 판단할 일이다. 은혜롭고도 놀라운 진리가 담겨있다.

  • @hyejue
    @hyejue8 ай бұрын

    오. 성경이 이제야 읽을만한 책이 듸겠네요. 감사해요

  • @sykim2180
    @sykim2180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공감가는 성경 역사의 이해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s9tm7yu6f
    @user-us9tm7yu6f3 жыл бұрын

    정경은 이레니우스가 편집한거임. 그 과정에서 막달라마리아복음, 베드로복음, 도마복음, 유다복음 등의 여러 문서들이 위경, 외경이라고 판단되어 누락되었음. 이레니우스이후 수백년간 회의를 통해 정경목록이 만들어졌다는 말도 있음.

  •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Жыл бұрын

    맞죠

  • @Soul-oo2jo

    @Soul-oo2jo

    Жыл бұрын

    권력에 의한 권력을 위한 권력의 성경. 잃어버린 퍼즐을 조합하면 절대로 교황이나 먹사가 존재할 수 없는 진정한 자유를 향한 진리가 되기에 제거 대상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user-ld1gg8zp4p
    @user-ld1gg8zp4p Жыл бұрын

    도마복음은 당시 왕의 권위를 배경으로 기독교회를 창단하려 했든 교회지도자들의 뜻에 반하는 내용이 있었겠지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도태시켰다 보여집니다.

  • @user-wj1hg3ub5m

    @user-wj1hg3ub5m

    16 күн бұрын

    굿~~~~

  • @user_skxk93jfnd7e
    @user_skxk93jfnd7e Жыл бұрын

    당시 모두가 예수님을 범죄자로 보고 엄청난 죄인으로 낙인 찍혀 사형을 받은자로 알고 있는데 그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단 한 번도 12제자들이 "설마 사람들 말이 진짜인가?"하는 생각을 안해 봤을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는 믿음을 유지한게 대단한 거죠. 오히려 막달라 마리아가 진짜 말도 안되게 믿음이 강건했던 거구요. 지금 이 시대 사람들은 본인이 그 시대에 살았다면 티만 안낼 뿐 뒤에서 예수님을 조용히 믿고 따랐을 거라고 자신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제가 볼 땐 본인들도 다를 바 없어 보이거든요. 결국 그때 직접 살아보면 본인들도 똑같이 사회 분위기에 휩쓸려 예수님을 범죄자로 평가하며 비난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만 해도 아이돌 왕따설 같은 걸로 언론 플레이를 하면 의심 한 번 안하고 너무 쉽게 넘어가는데 정말 퍽이나 그랬겠다 싶네요.

  • @lehoonlee
    @lehoonlee3 жыл бұрын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을 역사에서 지우거나 폄하해야 예수를 종교의 중심인물로 세우고 그들 뜻에 따라 주무르기 좋기에 벌인일이지요. 그들이 부각되면 종교조직을 유지하는게 힘들거나 불리한자들이 범인이지요. 결국 예수를신봉하는 종교들이 예수의 진정한 뜻은 외곡되고 누군가의 손을 탄것이지요. 마리아나 도마는 제자들중에서도 예수의 진정한 비밀을 깊이 알았던 인물들로 보이네요. 좋은내용 잘 보았습니다.

  •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속사도들의 문서를 읽어보시고 올바로 알아보세요

  • @fkcfried

    @fkcfried

    3 жыл бұрын

    상상력 좋으시네요. 상상은 상상으로..

  •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Жыл бұрын

    콘스탄티누스 니케아공의회 들어보면 다 알게 되지요

  • @user-xc8qk8wp8p
    @user-xc8qk8wp8p3 жыл бұрын

    많은 문헌 중 현재의 신약성경이 결정된 것은 카르타고 공의회 때입니다. 신약성경 사도신경에도 공의회의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할례를 받아야 하는가를 두고 이스라엘에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과 사도 바울 일행이 모여 결정한 과정이 있습니다. 사도신경이 결정된 것도 니케아-콘스탄티노플 공의회입니다.

  • @hiroshi641
    @hiroshi6414 ай бұрын

    👍👍👍

  •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4 ай бұрын

    철학자 예수는 로마에 의해 신 이 되었다

  • @TV-bw2lx
    @TV-bw2lx4 ай бұрын

    진짜 그러네요. 12제자들의 전승들이 너무적어요. 이상하군요... 😂

  • @bigcat4959
    @bigcat4959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밑에서 직접 같은 가르침을 받은 제자 임에도, 사도 토마스의 "도마복음"은 또다른 제자들인 사도 요한의 "요한복음" 이나 사도 마테오의 "마태복음"과 는 상반된 내용을 가지고 있고, 토마스사도 가 12제자들 중 가장 먼거리로 포교 활동을 떠났을 뿐 아니라, 유일하게 아시아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인도지역에서 활동을 하다 순교를 하였다....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뭔가 연결고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우리가 알던대로 예수님의 지시 혹은 외압에 의한 것이 아닌 토마스 사도가 직접 자진해서 머나먼 인도 땅 까지 갔을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 @pchoe1970

    @pchoe1970

    5 ай бұрын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불교 교리나 환생을 마음에 두고 읽거나 들어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 @user-rb4xd3vj7w
    @user-rb4xd3vj7w3 жыл бұрын

    다석 유영모선생은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교가 아닌 바울교라고 했지요 바울의 사적 내용을 일부 포함한 바울서신이 하나님 말씀으로 포장되기도하구요

  • @leesch7106

    @leesch7106

    3 жыл бұрын

    가기만의 비역 이죠...

  • @junabbott6445

    @junabbott6445

    3 жыл бұрын

    조금 과장된면이 있지만 백프로 틀리는 말도 아님

  • @max_7344
    @max_73442 жыл бұрын

    7:53 누군가가 뭔가 숨기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성경에서도 1획도 바꾸지 말라고 한 말도 신약을 썼다는 제자들(혹은 그 누군가의) 사견이 들어갔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자칫 곡해로 인한 우상숭배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세계를 지배한 이들이 성경을 조작하는게 어려운 일일까요. 1획은 이미 바뀌어졌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1획도 바꾸지 말라는 말 만큼은 진실이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그 말조차 조작된 결과물일 수도. 저는 성경내용중에 그 말에 제일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 @onechist
    @onechist3 жыл бұрын

    나는 길 나는 진리 나는 생명 요 14:6절 그 사람이 가진 그 아들 나는 길이요 그 사람이 가진 그 아들 나는 진리요 그 사람이 가진 그 아들 나는 생명입니다~ 그 사람이 가진 그 아들인 나= 산고를 치르고 낳은 각 자 내면의 신성이 밖으로 나툰 보편적인 자로서의 모든 일 때의 "나" 그 유명한 구절 천상천하유아독존인 유일한 나 신성과 하나인 나 그후에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다 도마 114-2절

  • @jupiterj2969
    @jupiterj2969 Жыл бұрын

    에구~하늘로 승천하는걸 봤댄다. 옛날엔 지구위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천국이 위에 있을꺼라 예상 했겠지. 예수가 달나라갔나, 화성에 갔나? 몇억년동안 날아다니다가 블랙홀속으로 들어갔나? 죽었다 살아난 사람은 지금도 많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외치는 사람도 많다. 우짜라고!

  • @user-kr2ud1if1u
    @user-kr2ud1if1u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을 빼면 더 집중해서 들을수 있겠습니다.

  • @user-yc9pp5df2w
    @user-yc9pp5df2w3 жыл бұрын

    착한척하면서 노예로 부리기 가장 좋은게 종교 특히 기독신앙.

  • @vlogiron8109
    @vlogiron81093 жыл бұрын

    결론은 다음 영상?

  • @junabbott6445
    @junabbott6445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주요 제자는 12명이 아니라 더 많았을거라 추측합니다..당시 사회가 12라는 숫자가 완전수라 열두명이라 후세에 짜 맞추어졌다고 봐야 합니다.. 유니아라는 여자제자도 있었구요....사실 베드로가 교회의 수장을 이어 받은건 후세에 베드로파가 가장 힘이 쎄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성서만 보면 베드로는 다른 제자에 비해 허술하고 인정받지 못한 존재였습니다..예수가 베드로에게 반석 어쩌구 하면서 교회에 수장을 부여했다는 말은 예수가 진짜 한 말씀이 아니라..문서비평학적 관점에서 보면 후세에 베드로파에 의해 첨삭되었다구 봅니다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12시인가요????? 왜12죠

  • @user-ol4hg8un3u

    @user-ol4hg8un3u

    2 жыл бұрын

    베드로는 여성을 낮게 보았죠 예수님이 여자 제자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며 이해룰 못한 사도입니다 얘수님은 남녀노소 차별없이 사랑했는데 말이죠 예수님에게 병자가 왔을때 어린아이가 왔을때 막아선 제자가 베드로입니다 나중에 창녀랑 어울리실때도 왜 이런 사람들과 어울리냐며 불신했을때 예수님은 나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왔다고 말씀하셨죠 죄인들을 위해 왔다고

  • @kimmir0504

    @kimmir0504

    2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그건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60진법을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 @user-to9qr8mk4f

    @user-to9qr8mk4f

    Жыл бұрын

    이런식의 주장은 누구나 할수있지요~

  • @EtheReaL95

    @EtheReaL95

    4 ай бұрын

    신구약 모두 천문과 관련있습니다. 12라는 숫자는 황도12궁과 연관됩니다. 역사적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은 훨씬 많았고 각각의 공동체를 이뤘다고 합니다.

  • @yaahoo502
    @yaahoo5024 ай бұрын

    도마가 기독교에 아직도 부정당하는 제일 큰 이유는 십일조를 하지 말라고 해서임

  • @user-jl7fd8xb6u
    @user-jl7fd8xb6u10 ай бұрын

    기독교 개신교에서는 이단책이라고 말도못하게합니다

  • @doubletrouble3241
    @doubletrouble32419 ай бұрын

    주변만 두드리지 마시고 도마복음의 내용이 뭔지 소개해 주시면 좋겠군요.

  • @wlee3231
    @wlee3231Ай бұрын

    도마는 냉철하고 신중한 사람이이었음 그가 예수를 신으로 생각했다면 어떤 인간보다도 신뢰성이 보장됨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ff9my9qy6m
    @user-ff9my9qy6m11 ай бұрын

    도마가.한국에도 복음 전하게했다네요 김수로왕 부인이 인도분이맞나여 ?

  • @mintcat.534
    @mintcat.5342 ай бұрын

    0:51 베드로

  • @sunnyauh4400
    @sunnyauh44002 ай бұрын

    나의 주시요 나의 하나님이라는 신앙고백은 매우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왜나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이유가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요 하나님이라고 말했기때문입니다 도마의 이 고백은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확증시켜주는 매우 매우 중요한 고백입니다. 물고기연구소 쫌 수상한 냄새가~~ 여러분 이상한 것 파고다니지마세요! 해아래 새것은 없습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pm9lr2ee8j
    @user-pm9lr2ee8j6 ай бұрын

    베드로가 닭울기 전에 3번 배신 하는 것이 맞을까 ?

  • @leejaewon2
    @leejaewon2 Жыл бұрын

    도마복음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굳이 베드로의 권위를 낮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user-qj2ou8nj5e
    @user-qj2ou8nj5e8 ай бұрын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도마처럼 의심하지 말고 닥치고 믿어라 씹일조는 중요하다 씹의 한번은 꼭 성직자에게 바쳐라 😢😢😢

  •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4 ай бұрын

    정신벼자가 많구나

  • @idmankim6152
    @idmankim6152 Жыл бұрын

    하늘로승천했다..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이 기독교를 떠나는 이유중 하나가될것잊니다 성경내용이 요즈음덞은이게는 뻥으로 들리는게 너무많기때문 입니다 지금도 사기당하는 사람들이.많은데 1900년전이면 오직했을까요.

  • @jesuslovesyou3228
    @jesuslovesyou3228 Жыл бұрын

    마가복음의 저자인 마가는 예수님의 12사도가 아닙니다. 또한 누가복음의 저자이자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 또한 예수님의 12사도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중에 상당수가 신약성경을 집필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국교로 인정받고, 터툴리안이 정경을 정할때, 도마복음서 같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썼을법한 이름의 성서들이 제외되면서 그들이 기록들도 상당수 사라지게 된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들이 위경인지 외경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 @user-ec1cu7sj8q
    @user-ec1cu7sj8q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성경 원본 방주 무덤 안남겨 놓은게 천만다행 안 그러셨으면 우린 주기적으로 목숨걸고 아라랏산 등정하고 성경 원본 무덤 절하러 다녔을듯 일본 참근교대하듯 가산 탕진

  • @lukelee2920
    @lukelee29202 ай бұрын

    John 20:28 reads: "And Thomas answered and said unto him, My Lord and my God." First Commandment begin to say, "I AM the Lord thy God which have brought thee out of the land of Egypt, out of the house of bondage." Didymos is a Greek word for twin and Thomas an Aramaic for twin. So Jesus' twin brother Thomas came via sea silk road in AD 41 in Kimhae with the message of Jesus, "Lo, I AM with you always unto the end of the world." Korean folks must be proud to be a chosen generation,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 peculiar people; that you should show forth the praises of Him(=I AM) who has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I AM's) marvelous light. Test yourself and see if you may be able to witness of instant miracle manifesting to heal your sickness and disease by praying, saying "Lo, I AM with me always to the end of the world."

  • @IslamChatKo
    @IslamChatKo Жыл бұрын

    권력에 의해 왜곡된 성경... 예수의 제자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 @user-xw6cd5vm3i
    @user-xw6cd5vm3i Жыл бұрын

    도마복음이 쓰여진 연대를 공관복음이 모두 나온 이후로 보는 견해가 더 많습니다. 도마가 쓴것이란 증거도 찾기가 어렵구요 영지주의자들이 기존의 공관복음을 참고해서 자기들의 주장을 껴넣는 방식으로 쓰여졌다고 보는 견해가 더욱 많지요 도마복음의 첫장의 내용부터 볼때에 또한 이렇게 말씀하셨다. '찾는 자들은 발견할 때까지 찾기를 멈추지 말지어다. 그들은 찾은 즉 근심하게 될 것이다. 근심한 즉 경이로울 것이다. 그리고는 모든 것 위에서 다스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스린게 된 후에 그들은 안식할 것이다.'" > 영적인 비밀을 깨달아 구원에 이른다라는 영지주의가 주장하는 대표적인 주장을 실어놓은 것을 볼때에 도마복음은 영지주의가 맞습니다. 영지주의라고 모두다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거나 예수님의 인성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사이비인 신천지(영지주의이단)만 보아도,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거나 예수님의 인성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들만 알고있다고 주장하는 영적인 비밀을 깨달아야 죽음을 맛보지 않고 구원을 받는다라고 도마복음처럼 가르치죠

  • @kyongseo2381
    @kyongseo23813 ай бұрын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계획되어 일어나는 일이라고 샹각합니다.하물며 성경입니다.하나님께서는 실수하시지 않는 분입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3 жыл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jsji1317

    @jsji1317

    3 жыл бұрын

    염전노예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라도중에 으뜸인 김교주님의 탄생지인 신안지역이라 빨리고 죽는것이 하나님의 뜻이지요. 지금 인이도 그것을 원하고 있을겁니다. 그도 천주학의 은혜호 그 자리까지 같으니까. 할렐루야

  • @mus2986

    @mus2986

    3 жыл бұрын

    모든게 하나님의 뜻이면 우리의 자유의지는요???

  • @borio982

    @borio982

    3 жыл бұрын

    @@jsji1317 이런 사람을 사이코패스 광신도라 하는 듯.

  • @jeunsinchiwoo

    @jeunsinchiwoo

    3 жыл бұрын

    @@jsji1317 이건 뭐 기독교의 isis인가? 뭐하는 족속이지?

  •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

    Жыл бұрын

    @@jsji1317 야훼교 표준~

  • @miapark2080
    @miapark20803 жыл бұрын

    현재의 교회와우리가 성경책의 율법학자들이 아닐지 반성해봅니다

  • @user-dk6gw8hc6l

    @user-dk6gw8hc6l

    3 жыл бұрын

    '성경책의 율법학자'라니 참 공감되고 참신한 말입니다.

  • @jesuslovesyou3228
    @jesuslovesyou3228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돌아가실때 제자 요한은 예수님의 죽으시는 곳에서 인간 마리아와 함께 있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모두 주님의 죽으실때 곁에 없었다는것은 거짓입니다. 요한복음 19장.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마리아와 막달라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요한)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요한)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 @user-is6nd2gi1x
    @user-is6nd2gi1x3 жыл бұрын

    첫인사) 그림이 이상해서들어왔어요 머리머리마다 해를 뒤집어쓴 그림이네요 언젠가 설명이 좀필요해 보입니다 Blessing for you _

  • @fkcfried

    @fkcfried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해.

  • @skyroomkh

    @skyroomkh

    3 жыл бұрын

    해 맞습니다 후광은 태양신을 의미함 초기 천주교스타일은 후광을 다 그려 놓음 로마교황청에 태양신을 섬기는 장소가 있음

  • @bleee1

    @bleee1

    3 жыл бұрын

    천주교가 만들어지면서 로마의 기존 샤머니즘이랑 결합되서 그래요

  • @bleee1

    @bleee1

    3 жыл бұрын

    옛 유대교 회당 모자이크 타일을 보면 태양신 헬리오스가 있는데, 여러가지를 종합해보면 야훼가 태양신이에요

  • @skyroomkh

    @skyroomkh

    3 жыл бұрын

    @@bleee1 후광이 태양을 상징하나 야훼가 태양신인것은 아닙니다 별개로 봐야 합니다 이집트의 아톤신앙 이라는 유일신이 있는데 유대인이 이집트의 영향으로 태양신 아톤을 받아들이지는 안았을것 같습니다

  • @user-tj3eg7ik9p
    @user-tj3eg7ik9p3 жыл бұрын

    서수 하나에 님을 붙이는것은 어색한 표현입니다. 그냥 절대자, 신, 하느님이 나을것입니다.

  • @mrlej2
    @mrlej23 ай бұрын

    도마, 그리스, 인도, 헬레니즘..

  • @user-mn7nw4qi9z
    @user-mn7nw4qi9z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순교당했는데 왜 지금은 그 지역의 사람들은 다른 종교를 믿나요? 거기에 대해 한 말씀....

  • @mijungyoon2188

    @mijungyoon2188

    Жыл бұрын

    예수를 죽일 때 빌라도 앞에서 그 피를 자기와 자기 자손들에게 돌리라고 말한 대로 2천년 동안 나라를 잃어버리고 완악함과 불순종에 가두어져서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해진 교회시대를 맞이했다고 해요. 그러나 때가 차면(곧) 하나님은 민족적 이스라엘의 우둔함을 거두고 회복시키신다지요. 이 부분은 클라란스라킨이나 러크만 해석을 보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 @sonsydney
    @sonsydney Жыл бұрын

    요한 게시록은 바울이 자신의 꿈을 기록한거 아닌가요? 요한이 쓴게 아니고 1:47

  • @userkoreakorea

    @userkoreakorea

    9 ай бұрын

    그건 바울계시록

  • @user-zv7ud5tg6w
    @user-zv7ud5tg6w Жыл бұрын

    영상 주신 분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베드로께서 세번 부인하고 여기에 더해 맹세하고 저주까지 하며 그를 알지 못한다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면 결코 사함을 받지 못한다 했으니 베드로께서 저주까지 한 이 겟세마네 이후의 예수에게 과연 그 안에 성령이 있어야 하겠습니까 그는 반석이라 맞습니다 수제자라 그러므로 결코 범죄할 수 없음이며 그 결과로 오순절날 그 전신이 깨끗함을 받으신 베드로께 성령이 임했음이라 그러므로 도마께서도 이 육체를 의심하셨으니 그들께 미리 말씀해 주신대로 택한자도 미혹하리라 하시고 예수가 시험 받았던 40일처럼 그의 사랑하시는 사도들께서도 그 40일을 시험 받으시고 성령을 받으셨음이리라

  • @user-yv7ko8sd1c
    @user-yv7ko8sd1c5 ай бұрын

    그러니 이게 답이 안나오는거야 이 오류를 해결하기위해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나 아니라 그냥 사람의 아들이다해서 지금 다빈치코드니 하면서 영화가 유명해진거아야.. 이게 지금 이 예수 종교는 그래도 살아남으려고 자정작용을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하고 있는거다. 예수님이 인간의 아들이다라는 관점으로 보면 많은 이 예수 종교의 많은 문제점이 해결이 되어요.... 그래도 이종교는 안되요. 성경 경전내용 자체가 창세기부터 오류가 많고.. 다른신을 믿지 말라니 우상숭배하지 말라니 말로는 오류가 너무많아서 성경전체를 뜯어고치지 않는한 이건 해결이 안되요...

  • @kimseonghun6424
    @kimseonghun64243 жыл бұрын

    판타지 소설

  • @user-fo8qf5lu3r
    @user-fo8qf5lu3r3 жыл бұрын

    일단 천국 가면 도마가 성문 앞에 마중나와 내가 왜 의심 많냐고 따질수도...

  • @coco1521

    @coco1521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해했습니다…

  • @user-nf7fm2cp8m
    @user-nf7fm2cp8m Жыл бұрын

    도마복음이 예수의 말씀에 가장 부합하는거 맞습니다.

  • @jml4773
    @jml4773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잡지식으로는 초대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베드로가 파워랄까 이런게 강력해졋고 그 과정에서 베드로중심으로 세울려고 하다보니 당시 예수그리스도를 가장 잘 알고 있던 인물이 막달리아 마리아와 토마스엿다고 합니다. 가부장적 전통이 강력햇던 당시에 여성인 마리아의 흔적을 제거하려햇지만 막달리아 마리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크리스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던 너무 흔적과 기록들이 많아서 결국은 그대로 동명이인인 마리아를 성모의 이미지로 바꾸엇다고 합니다. 토마스는 아마도 예수그리스도 부활직후에는 많는 추종자들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다보니 소위 이단사상들이 나오게 되엇고 이런 과정속에서 영지주의적 색채가 잇다는 이유로 철저히 배제된 게 아닌가 싶네요.

  • @Favorites1317
    @Favorites13173 жыл бұрын

    전반적으로 그 시대 사람들의 마음 상태에 달려 있을 것 같고, 보이지 않는 영역인 정신적인 부분에서 정도(正道)보다는 이기적인 경향을 가졌던 당시에는 정도가 득세하기보다는 역시 이기적이고 야만적이었던 베드로가 더 떠오를 듯하고, 특히, 정치 종교인들은 당연히 베드로를 선호하고 선택하여 교회로 삼을 듯. 진짜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영역, 정신적인 부분이고, 아마도 분명히 그당시 사람들의 의식 가운데서 어둠의 마귀들이 훨씬 더 득세하고 있었을 것이고, 그렇게 세상을 주도하고 있었던 마귀들로서는 단연 베드로가 그들의 교회이어야 할 듯. 만약, 베드로가 의인이었다면, 로마 카톨릭이 그 빛의 기반 위에 기생한 형태.

  • @user-zp7kb7nb9u

    @user-zp7kb7nb9u

    2 жыл бұрын

    로만카톨릭이 로마인이었던 배드로를 1대 교황으로 만든것부터 ,,,성서의 거짖말은 시작 된것이지요~~~ 보세요~~~ 도마복음을 ... 예언의성취 대속종말 부활그런내용이 없잖아요~~~ 필요했겠지요... 제국을 통치하는데...정작 콘스탄티누스는 태양신을 믿으면서...ㅎㅎ 죽기전 개종했다고요?... 믿쑵니다~

  • @user-mw2cn6wd6i
    @user-mw2cn6wd6i3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의 저자가 사도요한인가요?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하네요

  • @user-hz6jf8gl8s

    @user-hz6jf8gl8s

    3 жыл бұрын

    사도요한이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 기록한것이죠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3 жыл бұрын

    @@user-hz6jf8gl8s 계시를 받아서 적은 게 아니고 자기 생각으로 지은 창작품임.

  • @user-hz6jf8gl8s

    @user-hz6jf8gl8s

    3 жыл бұрын

    @@user-jr4bj9gl8j 아 진짜요? 혹시 근거가 어떻게 될까요~??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3 жыл бұрын

    @@user-hz6jf8gl8s 요한계시록은 묵시문학작품. 그걸 역사적 팩트로 알고 있다는 게 황당무계한 일이지. 그것도 화성에 우주선을 보내는 시대에. 요한계시록을 믿느니 단군이야기를 믿겠다.

  • @paradise-hw1lp
    @paradise-hw1lp3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 제자들도 헌명도 모르는데......

  • @kimgrace2214
    @kimgrace22143 жыл бұрын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user-yf5od5pi2l
    @user-yf5od5pi2l Жыл бұрын

    말하는 당신의 믿음의 분량을 알고 싶다 성경에 의지하는 당신의 믿음의 무게 짐작 할 수 있다는 결론 이다 같이 목격한 사항도 다르게 말하는 경을 심지어 모세가 거짓말한 그 경의 구절들 잘못 이라 생각 하지 않나요 우리의 참 교훈은 성령 님이 담당 한다고 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오시면 내 것으로 가르치고

  • @user-sf6qb7kw4c
    @user-sf6qb7kw4c3 ай бұрын

    다 아시자나요 ㅜ 유럽위주의 가독교 발전이 바울위주의 성경 발전이 돠엇다는 심지어 공생야를 함께 하지도 않은 그래도 그 어떤 의심도 어떠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mintcat.534
    @mintcat.5342 ай бұрын

    3:15 바돌로매도 제자였나?

  • @jookbaeg8508
    @jookbaeg85083 жыл бұрын

    제작기간이 길어 불만입니다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노력하시잖아요😊😊😊

  • @user-lw1mf9go7y
    @user-lw1mf9go7y3 жыл бұрын

    잠깐 2분 38점에서 댓글 올립니다. 예수님 만이 생명이고 길이고 진리 이기에 신인결합이 목적이지 나는 없고 예수님만 계시도록 이해가 될때까지 기도 합시다.안타깝네요

  • @user-yv7ko8sd1c
    @user-yv7ko8sd1c5 ай бұрын

    인간들은 사악해서 사악함에 머무르고 안주하기위해서 지금 이신을 믿고 있다~~~왜냐면 악을 저질러도 예수는 그죄를 사하여준다고 했으닌깐 일종의 보험을 드는거지...온갖 죄를 저지르다가 마지막에 예수믿고 회개하고 천당가면 된다고 생각하니. 하지만 불교서는 경고하고 업을 지으면 업의 댓가로 축생으로 가축이나 동물로 태어난다고 했으니.. 그거는 예수님이 죄를 사하여주든 말든 그런거는 안따진다.. 그래서 불교의 지장보살하고 예수님하고 싸울까? 누가이길까가 아니라 이문제는 누구편을 드느냐 문제로서 간다. 누구편을 들어야할지는 자명한거다... ㅜ그리고 예수도 그러말을 하지를 않았어.. 지를 믿어야 오로지 진리고 지를 믿어야 천당가고 다른선지자들은 다 이단이라고 하니 그러니 빡처서 유대인들은 예수를 죽인거 아냐..~~~유대인들 입장도 수긍이 가지 안가겠어~~~

  • @geemin214
    @geemin214 Жыл бұрын

    토마스는 베드로와 더불어 예수를 구세주라 신앙고백한 유이한 사도

  • @user-px5lp5fz4k
    @user-px5lp5fz4k Жыл бұрын

    예수를 믿는데 그제자들을 '꼭' 알아야 하나~? 잘 모르겠고 , 알려고 한들 알수 있나? 잘모르겠다..

  • @appetite4214
    @appetite42143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의 제자도 12명인던데 우연인가?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3 жыл бұрын

    12라는 수 자체가 완전한 수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어서 이렇게 맞추는 듯합니다. 올림포스 12주신이나 12지신, 12신장 같은 것 외에도 12달, 12시간처럼 말이죠. 다만 여기서 하나를 더한 13이 되면 이제 애로사항이 꽃피게 되는데...(비슷한 이유로 7에서 하나가 빠지는 6을 불완전한 수로 여기고 더 나아가 악마의 수로 여기는 것처럼..)

  • @EtheReaL95

    @EtheReaL95

    4 ай бұрын

    우주 천체에 인격을 부여한 게 신입니다. 동일한 신을 종교마다 다르게 표현합니다. 12라는 숫자는 황도12궁과 연관됩니다.

  • @paulkwon5417
    @paulkwon541711 ай бұрын

    도마복음서는 사도 도마와 하등 관계 없는 찌라시 복음입니다 2세기 이단 그룹에서 나온.. 근데 이걸 대단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뭔지..

  • @jqgj6692
    @jqgj6692 Жыл бұрын

    12사도들끼리도 설마 파벌이 있엇다는걸까요? ㅠㅠ 슬프다

  • @bigcat4959

    @bigcat4959

    Жыл бұрын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황상 그리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그들도 사도 혹은 성인 이기 이전에 우리와 같은 "인간"이니까요...

  • @user-pc3zz5bk8o

    @user-pc3zz5bk8o

    Жыл бұрын

    파벌이 없었다고 추론하는게 오히려 ᆢ

  • @user-cc8be6fe7k
    @user-cc8be6fe7k3 жыл бұрын

    중동 사막 종교 예수는 실제 존재 믿거나 말거나

  •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3 жыл бұрын

    제일 중요한 부활후 40일의 기록이 달랑 15개 라니? 하긴 부활후 부조금 받으러 돌아 다니기 바빳다는 말이?

  • @user-wj1hg3ub5m
    @user-wj1hg3ub5m6 ай бұрын

    도마 복음애 의하면 도마는 인도에 왕궁을 지으러 가서 예수가 십자가 애 못박힐 때는 인도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로 신약에 나오는 도마는 도마가 아니라 디두모라는 다른 인물이었을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인 추론이다..... 인도에서 왕궁을 지을 목수를 구하러 왔을 때,,,,도마는 가기 싫다고 하는데도 예수는 인도사람들로부터 돈을 받고 도마를 인도로 가도록 강제한 귀절이 나온다,,,, 왕궁을 짓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것 같냐??? 1,2년만에 뚝딱 지을 것 같냐???? 더구나 목재로 지을 때는 그 시간이 엄청나개 지연된다,,, 한국애서 한옥이나 사찰 건물을 올릴때 건물 하나 올리는데 보통 4,5년이 걸린다,,,, 고로,,,,신약에 기록된 것들은 팩트가 아니라 창작 소설로 보는게 마땅하다,,,,,

  •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4 ай бұрын

    본인이 쓴 글이 팩트라는 근거는요? 성경보다 더 훨 구라같은데 그걸 팩트처럼 써놨네

  •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4 ай бұрын

    도마는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여자들의 말에 자기의 눈으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흰 손과 창에 찔린 옆구리를 만지게 하시고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복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eunkihwang42

    @eunkihwang42

    3 ай бұрын

    도마는 실제 왕궁 건물을 짓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3일 안에 성전을 허물고 다시 짓겠다고 하신 것처럼, 그 기간 동안 영혼 전도의 일을 했답니다. 그로인해 죽음의 위기를 맞이하죠. 그 뒤가 궁금하시면 직접 읽어보시길 권해요~

  • @user-wj1hg3ub5m

    @user-wj1hg3ub5m

    16 күн бұрын

    @@billionairejoo8001 그게 창작이란거야,,,,

  • @user-hk6wp4pp9g
    @user-hk6wp4pp9g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사람의 생각과 판단으로 하나님을,예수님을 이해하려들고 해석하려 들고 있다는것이 너무안티깝습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만드신분이 누구신가요? 그리고 그 선악과 만드신 분은 아담과 이브가 그 선악과를 먹을줄 알고 있었을까요? 몰랐을까요?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3 жыл бұрын

    선악과를 심은 놈은 야훼 놈이 아담ㆍ이브가 따 먹을 줄 알고 함정을 파 놓은 거임.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3 жыл бұрын

    @@speedup7 그건 당신 생각이고.

  • @j8663
    @j86634 ай бұрын

    도마복음 외에 다른 복음서와 묵시록들 보니까 천국과 지옥의 경험담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언 했더군요 그리고 니고데모 복음서가 인상적이었는데 그이유는 예수님 혼자 단독으로 부활 한것이 아니라 예수님이랑 같이 부활한 사람들 증언으로 복음서를 구성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후 3일동안 저승에서 있었던 일을 그리스로마신화의 하데스를 집어넣어 만들었더군요 사탄이 저승에서 하데스에게 예수란 자를 죽였으니 저승에서 꼼작 못하게 붙잡아 놔라 구요 근데 하데스는 사탄에게 나사로의 예를 들면서 예수는 능력이 넘사벽이라 도저히 감당 못한다고 하더군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skyroomkh
    @skyroomkh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후 30년 ... 예수님을 신격화 해야되는 고대인들 .... 육신 부활은 신격화의 상징...예수님은 신이 아닌 인간메시야 도마복음을 언급하셨는데 도마복음 자세히 보세요 그럼 이해가 좀 풀릴수도 있을듯

  • @bongjoopark3485

    @bongjoopark348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jeopardyyang9768
    @jeopardyyang9768 Жыл бұрын

    도마복음은 철학에 가깝죠 사람의 학문이죠 예수님과 관련없을겁니다

  • @user-gg3zr8zq7v
    @user-gg3zr8zq7v3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신비주의학파를 다 이단으로 잘라버렸다. 그들의 핌박으로 인해 이곳 저곳으로 피신한 신비주의학파들이 글을 남긴것들이 많다.기성 기독교는 이 반쪽을 다시 회복해야한다. 그래야 영성이 산다

  • @sunkichoe4345
    @sunkichoe43453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이 왜 필요한가요?

  • @user-bb6gk9ut7m
    @user-bb6gk9ut7m3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오직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신걸 알리는것이지 제자들 기록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바울 선생께서 기독교 교리를 넘 잘 기록해 놓았 잖아요! 하나님께서 필요한 부분은 다기록해놓으셨어요! 우리가 기록된 성경을 그대로만 믿으면되요! 더도 덜도 말고 오직 성경대로만!

  • @user-mx9io2kz1o

    @user-mx9io2kz1o

    3 жыл бұрын

    @@user-bi1cf3mm2w 속사도들의 글을 참고로 잘 정한 목록이죠 베드로나 바울이나 사도요한같은 여러 예수님 제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가르침 받았던 선대 속사들이 후대 속사도들을 잘 양성하여 정통을 잘 지켜 내었죠 그들의 가르침을 토대로 영지주의는 이단시 되었고 성경목록 또한 잘 정한 것입니다

  • @user-ei9em7kp2n

    @user-ei9em7kp2n

    Жыл бұрын

    성경이 그렇게 완벽한가요? 그 성경을 누가 집대성 했나요? 편집후에 어떻게 이용했으며, 개신교는 왜 나왔는지 아시나요?

  • @user-iv1hk9ey3u
    @user-iv1hk9ey3u3 жыл бұрын

    신격화 우상화 학문화

  •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9 ай бұрын

    ㅎㅎ 맞습니다

  • @hinova77
    @hinova77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어느 목사도 하지않는 질문이네..,거기에 답이 있지!

  • @user-ly9up9xd6p
    @user-ly9up9xd6p Жыл бұрын

    도마가 토마스로구나

  • @bigcat4959

    @bigcat4959

    Жыл бұрын

    토마스 안중근= 도마 안중근

  • @jbsseo8207
    @jbsseo82073 жыл бұрын

    12제자는 12개월입니다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무슨뜻이지요?????

  • @user-ln2fr8cm3e

    @user-ln2fr8cm3e

    3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12제자가 어떻게 12개월이겠어요? 숫자가 같으니 끼워맞춘거죠~ 거짓이라고 보면 되요~ 예를들어 누군가의 이름이 삼(3) 이라고 하면 그 사람은 성부+성자+성령 이라고 주장하는 꼴이죠~~^^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user-ln2fr8cm3e 과학적이지 않단거네요!??

  • @sobanme11
    @sobanme11 Жыл бұрын

    도마복음의 저자는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아닙니다.

  • @imhasa102

    @imhasa10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누군가요?

  • @user-hz6jf8gl8s
    @user-hz6jf8gl8s3 жыл бұрын

    성경에는 삼위일체라는 개념이 안나와있는데도 기독교는 삼위일체를 기본 교리로 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삼위일체는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택하면서 만들어진 것이죠.. 즉 로마 정치인들이 정치적인 입지를 다지기 위해 정립된것이죠..

  • @Acts29-

    @Acts29-

    3 жыл бұрын

    요한 일서 5장 6-8 보시면 셋이나 하나 곧 삼위일체 나와요. 킹제임스 버전으로 보세요

  • @user-hz6jf8gl8s

    @user-hz6jf8gl8s

    3 жыл бұрын

    @@Acts29- 오 그러면 삼위일체란 어떤건가요?

  • @Acts29-

    @Acts29-

    3 жыл бұрын

    @@user-hz6jf8gl8s 우리가 흔히 아는 성부 성자 성령을 요일 5장에, 하늘 안에서 ‘아버지, 말씀, 성령’ 이 있는데 셋이나 하나이고, 그리스도인 말씀이 땅 안에서 ‘물과 피와 성령’으로 셋이자 하나라..라고 나와요. 성자 하나님도 삼위일체라 하는데 존재론적으론 둘이자 하나입니다. 신성과 인성이 그리스도의 특징인데 곧 성령과 육체로 둘이자 하나이지만 요일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는 셋이자 하나란 사역적측면에서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태초이전에 말씀(성령)으로 계실 때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예수(육체)로 오셔서 회개를 촉구하시며 복음을 선포하시는 사역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에 진리의 성령으로(요14,15,16) 각성도의 속에 오셔서 죄를 완전히 사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사역의 흐름을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 알파와 오메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 오실 자. 라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큰 흐름을 나타내는 관점으로 그리스도를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 @user-hz6jf8gl8s

    @user-hz6jf8gl8s

    3 жыл бұрын

    @@Acts29- 오 그렇군요. 그러면 요17장에서 예수님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자기가 자기에게 기도한것으로 봐야할까요? 행7장에 스데반이 순교하기 직전에 하나님 우편에 있는 예수님을 본것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 @user-bh2do8wi9j

    @user-bh2do8wi9j

    3 жыл бұрын

    @@Acts29- 저도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Жыл бұрын

    그랬기에 도마복음이 드러나게 된것이지요

  • @sdm0089
    @sdm00893 жыл бұрын

    신약성경은 예수님 사후 얼마되지 않아서 완성됐기 때문에 검증이 잘 되었지만(직접 증인들이 많았기 때문에 거짓이 있으면 사실을 원하는 당시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음), 도마복음, 베드로복음 같은것들은 예수님 사후 몇백년 후에 나왔기 때문에 신화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11 ай бұрын

    사후 몇백년이 아닙니다.. 소위말하는 외경들의 제작년도는 물론 예수 사후 오래된것도 있지만, 소위 말하는 신약정경과 동시대 혹은 그 이전것들도 있습니다. 예수 사후 수백년 후에 외경이 나왔다면 초기 기독교 성도들이 읽었을리가 없죠..

  • @sdm0089

    @sdm0089

    11 ай бұрын

    @@younghunkim7774 아 그런가요. 그래도 동시대에 쓰여진것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제외된 이유가 있을겁니다. 예를들어 사도들의 가르침과 결이 다르다거나 하면 제외가 됐겠죠. 바울도 나중에 자기가 다른소리하면 자기를 배격하라고 하죠. 동시대에도 이미 이단이 설치고 다녔다는것도 무시하면 안됩니다.

  • @sdm0089

    @sdm0089

    11 ай бұрын

    @@younghunkim7774 아 그리고 제가 사후 몇백년이다라고 한건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런걸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람이 쓴 ‘예수는 역사다’라는 책을 참고했습니다.

  • @heartbreaker8727

    @heartbreaker8727

    7 ай бұрын

    도마복음보다 4대복음이 더 신화적인 요소가 많은거 같은데...

  • @sdm0089

    @sdm0089

    7 ай бұрын

    @@heartbreaker8727 근거없는 느낌일 뿐이죠

  • @Rapido-tz6bn
    @Rapido-tz6bn Жыл бұрын

    도마가 12사도 중에 가롯유다 비슷해서 불량하던데... 세상살이도 마찬가지. 이해해라. 한국에 이재명 같은 놈이다.

  • @user-hk6wp4pp9g
    @user-hk6wp4pp9g3 жыл бұрын

    ^^ 도마복음이 실제 도마가 작성했다손 치더라도 결코 도마 복음서 어디에서도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다만 종교적 정치적으로 특정 세력들이 대단한것 마냥 뛰어주는것 뿐입니다. 예수의 가르침을 진심으로 깨달았더라면 도마서의 내용어디에도 특별한것이 없다는것을 알게되실겁니다. 도마서는 예수의 가르침을 깨달은것이 아니라 단순 녹음기로 녹음한 수준에 불과하다는것을...즉, 예수재림이후 깨달음을 얻은후의 글이 아닌 그전의 무지했을때 받아적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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