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봄 또 보러왔죠

2024년 여기 붙어❤

난 이노래 봄 밤에 진짜 최적화라 생각함 ㅋㅋ 선선한 밤에 이 노래 듣고 걸으면 진짜 행복

@hiLia4616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름답고 지랄이니.. 또 오해영 대사중

@user-vn6jm2lj2l

2 ай бұрын

한여름밤의 꿀도 추천드려유

이 감성을 잊을수가 없다...

@user-ep2yw3pl4c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cz4wn2sw2c

3 жыл бұрын

진짜요ㅠㅠㅠ마음이 달달하고 따뜻하게 부풀어오르는 기분이에요...봄이 온것처럼...

@ams2712

3 жыл бұрын

ㅇㅈ 정주행 해야겠다

@user-yt4pg7id4f

3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user-bk8ye2hs4c

3 жыл бұрын

이때의 나이로 돌아가고 싶네요ㅜㅜ

또 오해영은 뭔가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되게 봄과 여름사이의 분위기 날씨도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고 낮에는 맑고 나무는 푸르고 기분좋은 그런 느낌...맨날 고등학교 끝날때 이 노래랑 꿈처럼 들으면서 길 걸어가는데 날이 너무 좋고 그래서 마음이 되게 설레었던 기억이 남ㅠㅠㅠ

@user-nb9zv7ye8v

4 жыл бұрын

상상만 해도 기분 좋다ㅠ

@ioiproduce8183

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날이 너무 좋고 그랬었는데

@user-nv5wv3iv1s

4 жыл бұрын

전 항상 퇴근하면서 들었었네용 ㅎㅎ 진짜 좋았지

@user-bs4qu8gm2r

3 жыл бұрын

그립다 이시절이

@user-ux2zi8gb5w

3 жыл бұрын

뭔가 좋았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느낌.. 청량한 나무들.. 그리고 풋사랑..

이 노래만 들으면 오해영된 것 같고 뭔가 마음이 찡해지고 선선한 바람이 머리 막 스치는 기분 들고 그래 ㅜㅜ

@c.d.k.s5594

4 жыл бұрын

공감.. 나만 그런게 아녔구나

@user-uc4wk3ym5h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cg2nr9tw7n

3 жыл бұрын

뭔가 울컥함 ㅠ

이 노래가 진짜 또오해영이랑 제일 잘 맞는듯..뭔가 가슴이 아려옴..

@pempadonduppempadondup6009

3 ай бұрын

1:41 1:49 1:51

난 이 노래가 너무 너무 좋더라..한달에 한번은 꼭 듣고 한번으로 안 끝나고 연달아 두세번 더 들어

따스한 햇빛 날씨 좋은날 길 걸으면서 들으면 진짜 기분 개좋음

@diahpratiwi7134

2 жыл бұрын

Di ulang2 lagux ga bosen dengerx

@user-bz5br8we4x

Жыл бұрын

@K여고딩 그댄 바~아람처럼 이부분 귀 간질간질함 ㄹㅇ ㅋㅋ

또오해영처럼 잔잔하고 현실적인 드라마 요즘도 나왔음 좋겠다

@diahpratiwi7134

2 жыл бұрын

Sangat menyentuh hati

@user-xv3zg9mj3f

Жыл бұрын

박해영 작가님의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기.

@Noname-hp5rz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현실적이진 못해. 현실이 더 아픈거같거든요..

@fickyours

Жыл бұрын

그나마 갯마을 차차차?

@norahs2301

Жыл бұрын

저는 잔잔하진 않았어요 ㅜㅜ 여자주인공이 너무 울어서 감정소모가 심했는데..

또오해영 ost 노래 좋은거 진짜 개많음. 어쩌면 나, 너였다면, 사랑이 뭔데, 꿈처럼 까지 한드라마에서 이렇게 노래 좋은게 많은 건 별 그대 정도 밖에 없는데 진짜 노래 다 좋음

요즘 tvn 드라마 제일 재미없음.. 또오해영 시대가 tvn 전성기인듯… 봄날 떠올리게하는 몽글몽글한 로코

서현진이 정말 이쁘게 나왔던 드라마.. 드라마속 배경 인물 다 너무 좋았음..

개인적으로 3월말 부터 5월 중순 까지 들으면 감성 지대로임

@user-bh6wc5of5d

3 жыл бұрын

5월 중순입니다

@lepongebob2176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5월 말에 듣는데도 너무 좋네요

여름밤에 들으면 괜히 설레지는 노래

@diahpratiwi7134

2 жыл бұрын

Jdi ingat masa muda

I still listen this music in the morning when sun rise at 7 am....

another oh hae young is a drama which is very realistic and almost everyone can relate specially for lovers.

@wangnyeo4354

8 жыл бұрын

so true captain Yoo *^

@fdldwap7625

8 жыл бұрын

true af

@yeroroo

8 жыл бұрын

except that he sees the future XD

@nineteenninetyfour94

8 жыл бұрын

hahaha of course no one can do that except fortune tellers

@yeroroo

8 жыл бұрын

ahaha yea XD

짝사랑하는 사람 생겼을때 자주 들었던 노래. 설레고 간질거려 죽겠는데 동시에 되게 차분해지는 기분좋은 노래

이제는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

@modimodimodimodi

4 жыл бұрын

진짜로요? 잘 모르겠네요 전....

@GhO-ku2tm

4 жыл бұрын

@@modimodimodimodi 모르면 기사찾아보셈

@silvery_rain

4 жыл бұрын

오...뭔가 공감이 가는 댓글 ㅎㅎ

@user-fp4yi9xi4s

4 жыл бұрын

올려드리자

@user-lw6yr5tt4h

4 жыл бұрын

@@modimodimodimodi 정준영 음란물 사건알죠? 그때로이킴이 음란물 유포했다고 감빵갈뻔해서 로이킴 노래 듣기 좀 그랬는데 사실은 로이킴이 친한 연예인 음란합성돼서 그거 해명하다 오해받아서 그런거라 이제 로이킴 잘못없음을 인정하고 편하게 들을 수 있다고하는거

2024년 들으러 오신분?

또 오해영은 뭔가 색감도 좋고.. 인물들의 감정의 격화 될 때, 카메라가 흔들리면서 그 감정을 심히 와닿게 해주는 그런 점이 너무 좋았다.

@diahpratiwi7134

2 жыл бұрын

Lagunya menyentuh hati

@user-oj3ej5vu2f

Жыл бұрын

그래요. 그런 점이 너무 좋았네요.

역시 다시 들어도 로이킴 목소리는 독보적이네 단톡방 누명도 벗었으니 얼른 돌아오셈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난 그대가 그리워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숨길 수가 없어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마치 그댈 만나기 위해 그 모둘 견뎌온 것만 같아 그댄 별빛처럼 저 별빛처럼 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 어쩌면 나 그대를 만나 행복을 찾게 될 것만 같아

진짜 이 드라마는 드라마도 너무 재밌고 용두사미로 끝나지도 않고 ost는 하나같이 다 좋음. 진짜 초명작

Roy Kim's voice is heaven.

@wentygafrinamartin9956

8 жыл бұрын

agree.

@elbasalsabiila4991

8 жыл бұрын

totally agree !!

@ooopsdora

8 жыл бұрын

+1

@isycp8008

8 жыл бұрын

yes, i love his voice

@TheAngus66

8 жыл бұрын

literally every time he sings, i get goosebumps because he puts so much emotion into his voice.

ㄹㅇ 로이킴 보면 보컬색깔이 얼마나 가수한테 중요한지 보여주는거 같다

2020 anyone?

@claudioagusta

4 жыл бұрын

Hadiiir.

@kayyoon9203

4 жыл бұрын

Yes and hoping we will continue to hear him singing OSTs.

@msgjr452

3 жыл бұрын

All the time

@cupcakeluva11

3 жыл бұрын

Still love the series!🥰

@xpertgamer1606

3 жыл бұрын

Here 🙋‍♀️

2016 대학 입학하고 인생 처음 빠졌던 드라마 문득 또 그때가 그립다

밤에 버스 창가에서 밖을 바라보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 (여행 중이라면 Bestㅎㅅㅎ)

Absolutely best emotional kdrama I've watched since 2009!!!!

말도 안되게 좋은 노래

로이킴 요즘 다시 나와서 너무 좋아요 화이팅

내 이름은 오 해 영이에요 어이가 아니고 아~이

It's already 2023 but I still watch this drama again, this song is also very beautiful. I feel like I'm in love

2024년에도 듣고있지용

진짜 넘 좋습니다..또오해영 다시 정주행하다가 로이킴노래들으러옴 최고의 드라마 오해영

2022년에 들으러 온사람❤

썸네일에 서현진이 너무 예뻐서 클릭할 수 밖에 없네 ..

또 오해영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OST가 하나 같이 두고두고 게속 듣는 명곡들도 남긴 거 같아요.

드라마는 현실과 환상의 기막힌 조화인 듯 해서 난 빠져 드나 보다. 내가 드라마에서 가장 사랑한 그녀.. 오해영 이렇게 또 보러 온다.... 정말 사랑스럽다....

싱그러운 분위기가 넘 좋은 드라마. 이제와서 정주행 했어요 사랑하는 애뜻함을 깨워준 인생 드라마

2023년에도 듣는 사람?

@Mic.J0921

5 ай бұрын

👋

@user-qi1xg2ig5c

4 ай бұрын

ㅋ

@pema0703_

4 ай бұрын

2024.1.10 😁

@yeosuspark-rider

4 ай бұрын

2024.01.17

@apriliyeol3196

3 ай бұрын

2024

30이 넘어 사랑이란 감정이 무덤덤해졌는데 다시 내 심장을 뛰게 해준 드라마

잉 이때로 돌아가구 싶다아 학교 운동장에 앉아 또오해영 얘기 지겹게 해주던 친구 곁으로...

드라마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몇 백번은 들었을 듯.. 시간을 두고 주기적으로 계속 보고 싶음.

@PollinFeliz

4 ай бұрын

Me paso igual 😢❤❤❤

진짜 로이킴 목소리 끝내주네 ㅜㅜ

솔직히 이노래만큼은 안들을 수가 없다 ㅠ

2021 here

이것만 들으면 심장 간질간질해짐

로이킴 노래..진짜 오랜만에 맘편히 듣네.. 씁쓸하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든다..

벚꽃엔딩처럼 햇살 쬐면서 들으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노래

난 솔직히 도깨보보다 또 오해영이 더재밋고감동적이였다

@user-hv5ph3tp7h

7 жыл бұрын

지현 오바고

@shl863

7 жыл бұрын

넛지 KZread ㅎㅇㅈ

@user-tp6gx3qi9o

6 жыл бұрын

둘다 레전드긴한데 또해영이 ㄹㅇ졸잼

@user-ty8rf1ku3x

6 жыл бұрын

ㅇㅈ

@youngju098

6 жыл бұрын

장르가 다른데 비교는 좀..뭐 비교하면 끝이 없으니깐요

My mom is addicted to this kdrama..she watched it 6x..

@mamarcelamartinez4186

3 жыл бұрын

❤️me too

내가 던진 돌에 맞아서 날개가 부러졌는데 바보처럼 내품으로 날아온 새 같애요 -🐦

처음에 들을 땐 멜로디만 들렸는데, 계속 들으니까 가사가 마치 박도경이 오해영한테 하는 말 같음ㅠㅠ 감정불구인 박도경의 마음을 계속해서 흐트러뜨리는 오해영,,그리고 그런 오해영한테 슬슬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박도경..가사에 둘 서사가 다 담겨있음ㅠㅠㅠ

정말 슬프다 이 곡을 좋은 마음으로 듣기 어려워져서

@ABC-bf2kl

4 жыл бұрын

다시 좋은 마음으로 들으셔도 괜찮을듯?

@user-rx5mf4gg8q

4 жыл бұрын

이제 다시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djdjdjjjdjj

4 жыл бұрын

이제 그만 슬프셔도 되겠어요!! ㅎㅎ

@user-bs4qu8gm2r

3 жыл бұрын

그런게어딧어그냥 좋으면 듣는거지 유치해라 ㅋㅋㅋ

@hssoonngg

3 жыл бұрын

시리얼오레오 오즈 행위의 도덕적 사유는 안하시나봐요 아무튼 혐의가 벗겨진것은 다행입니다

그냥 서현진이 이뻐서 본 드라마가 내 인생드라마가 되어버렸다.

@dasobudd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두 헨언니가 좋아서봤는데(팬심) 근데 탑5에들어요 헨언니가 한걸론...1등아님2등정도?ㅋㅋㅋ 그만큼 또 오해영에 빠졌죠..ㅎㅎ

@ams2712

3 жыл бұрын

@@dasobuddy 저는 서현진 배우님 나온 드라마중 1등 2등이 낭닥

Until now drama comedy romance like this one is zero... 😑😑😑 So i watching this drama 5 time not get tired.. 😊😊😊

@mypapganteng239

5 жыл бұрын

Try to wat h she was prety and all about eve .. cunning single lady .. never booring to re- wacthing

@reem-kt1tq

4 жыл бұрын

Same here

@crimsonrainsoughttheflower1976

4 жыл бұрын

i guess u Haven't watch that many kdramas then

@firmankira9460

4 жыл бұрын

This drama and My Mister are truly irreplaceable. I still wonder why Descendent of The Sun beated this masterpiece on baeksang award 2016 -_-

@sanamoti6337

4 жыл бұрын

I watched it the second time right after when i watched it the first time 😍😍 its that good 🤩

드라마라는게 진짜 신기하다.. 드라마 본 날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느낄수 있게 해주구나..

roy kim

@roykimbrasil

2 жыл бұрын

Roy Kim é meu cantor preferido. Sua voz doce e, ao mesmo tempo intensa, sempre, encanta e emociona.

@nediarose3329

2 жыл бұрын

@@roykimbrasil Right, I agree with you

It’s been 5 years already and I kept coming back to this ost and drama. I really really love this k-drama so much!😭 especially Eric Mun and Seo Hyun Jin.❤️

@salasedwin5766

Жыл бұрын

Me too, loved this drama so much

@nadinesample217

Жыл бұрын

I've watched this three times.. love it!!!❤ Love the songs also!

@ShermaJKeane

Жыл бұрын

I’ve watched it 4 times…it has such a strong message and beautiful ost

@gelargustia9872

Жыл бұрын

Mee too.. This drama make me watched all seo hyun jin' drama

@myrlandefrancois9256

7 ай бұрын

❤❤ love this 🎵song

i love it when the love story in a drama is realistic, sometimes dramas are not realistic. But there are few dramas that made me realise about love and this drama is one of them. Honestly i love DOTS but it's not realistic. This drama is a thumbs up for me.

@shafirasalsiah8861

8 жыл бұрын

This is a love story where everything is tangled up together. Just like my life:-) all the relationships that I had are all tangled up together with one and another. It stresses me out. Because there's one guy that I've loved said "Are you not tired having relationships with all these guys tangled up together?" He said this whenever we fight. Couldn't stay on for longer and we both decided to call it off.

@holly19920807

8 жыл бұрын

yes, I love about the realistic thing that you mentioned. in this drama, no one is perfect. even the leads have some flaws.

@kira14374

8 жыл бұрын

+Holly Putri that's why I love this drama. Even the main character, Eric and hae young, both of them has flaws 😍 and that's why I'm in love with it

@user-fe5vs8sh3z

7 жыл бұрын

긕싁는듭즛 😨💙

@lynnabdulma9135

7 жыл бұрын

Dots have different storyline..Its between soldiers and doctors urses..it happens in real life in refugee camps all over the world..While AOHY is a sweet love story about a girl who gives out all her love to a man she really loves..we can't compare as both dramas are really special in their own ways..just my two cent..

2021 and still cannot move on from this sound track and this series, anyone?

로이킴 노래중에 이게 잴 좋더라 ㅎㅎㅎ

로이킴은 진짜 목소리에 보험 들어놔야됨.....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user-pm3qo4ol1z

5 жыл бұрын

이제 손절

@user-fr9vh8cm4u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ckd1254

4 жыл бұрын

사망보험 ㅋㅌㅋㅋㅋㅋㅋㅌㅋㅌㅋ

@user-nt4yq6kf4j

4 жыл бұрын

로이킴 카톡 멤버 아니래요

@GhO-ku2tm

4 жыл бұрын

@@TroyesAC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는거지? 처음부터 몰카라는 말은 없었고 음란물 유포또한 연예인의 합성사진을 설명해놓은 블러그를 스크린캡쳐해서 올린거라고 경찰조사 끝났는데 여기까지 와서 몰카라고 우기는건 어쩌면 넌 ㅇㅍㄹ 일지도 몰라

오해영 은 진짜 봄을 너무 또렷하게 나타낸 드라마..... 싱그러워 하

2022년 설날 당일에 들으러 옵니다. 너무 추워서 그런지 봄에서 여름의 계절의 온도가 너무 그립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몇년 뒤 코로나가 많이 잠잠해져서 마스크 벗으며 다들 웃으며 일상 생활 하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고 화이팅해요

Hani bazen öyle bir şey olur ki tadını kokusunu unutamazsınız yada bazı insanlar var dır hayatınızda yeri hep ayrıdır yıllarca görmezsiniz hatta unutursunuz birden bir şey olur ve unuttuğunuz herşey kokular sesler herşey gözünüz önüne gelir işte bu drama da öyle birden birşeyler oluyor ve yeniden izliyorum 👏👏👏💯💯💯💙💜💙💜💙

그냥 로이킴이 노래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어서 좋다 군대 잘 다녀오세요 시간 금방 안 갑니다

@user-hz8tf9kt9q

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ㅂㄱㅂㄲ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가슴이 아리면서 설레...ㅠㅠㅠㅠㅠ

요새도와서자주듣는노래

@user-vy1wi7jb3r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오해영하면 이 ost!! 다시 정주행해야지~~ 로이킴 목소리에 내 마음이 살살 녹을 것 같다

벗꽃 날리는 따뜻한 봄날같은 음악.

이노래들을때마다 오해영이 필름처럼....생각남.. 선선할때 너무잘봤는데.. 벌써...2016년...얼마안남았다 후...슬프다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마치 그댈 만나기 위해 그 모둘 견뎌온 것만 같아 그댄 별빛처럼 저 별빛처럼 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 어쩌면 나 그대를 만나 행복을 찾게 될 것만 같아

16년도의 그 느낌이 있음..

I listened in 2021

기다릴게 상우야 니 목소리 좋아한다

오해영 담백하다... 편안하고... 예쁘다... 꾸미지 않아도 참 예쁘다

I'm here again after 5 years, this song is one of my fav ost kdrama

I miss Roy's music in OSTs

로이킴 무죄냐야양야야야야야야 올려주세요 아직도 로이킴 범죄자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많아서

가을만 되면 생각나네

easy listening

Roy Kim is innocent!! 🥺🥺

이 노래 로이킴 음색에 최고로 잘 어울려요.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요즘 또 드라마 정주행중이에요. 감미로운 이노래 이목소리 정말 좋고, 드라마 분위기도 넘 좋아요. 벚꽃 흩날릴 때 보면 더 좋은 드라마. 그러나 언제 봐도 좋은 내 최애 드라마~ 오해영은 나 자신 같기도 하고 학창시절 한명쯤 반에 있을법한 친구같기도 하고 세상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인물같아요. 그래서 그냥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오해영을 응원하게된다는~

이때당시에남편과헤어진상태에서들엇던 음악이고이제는서로사랑해서부부가됫음

@2bignam

3 ай бұрын

축하축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this drama is awesome, love all the actors and the female lead is daebak. Glad she speaks her mind

@2dpajak541

8 жыл бұрын

Yes! I'm also pleased with how bold Just Oh Haeyoung is. She makes things go easier because she's easily telling Dokyung what she's feeling.

@itslakishana

8 жыл бұрын

+2D Pajak I know right and their chemistry is on fire, love it

abril de 2024, disfrutando este bello OST DE ROY KIM

아이 좋은거

I've watched 10 ep in the past 2 days...... that's just shows how good this drama is. i love seo hyun jin and eric as a couple, so cute💕 their chemistry is no joke

@Rebek116

8 жыл бұрын

I watched 6 ep the first day i started to watch it xD

@riefa

8 жыл бұрын

Rebek116 omg 😂

@lyncellev

8 жыл бұрын

Bruh same! legit I watched 7 eps in one day cuz they made me fangirl sooooo hard. #NoRegrets 😂

@riefa

8 жыл бұрын

Milk & Kookies daebakk😱😂 i feel dizzy after 5 ep in a row😂😂😂

@justnothing8461

8 жыл бұрын

yeea me watch 10 episodes in 1 day

아직도 듣는사람!!

2024 yo también quiero amar asi 😂😂

다시 들으니.. 4년전 그해 봄날의 향기와 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ㅠㅠ

2019, April, still watch another oh hae young, i dunno how much time i spent to rewatch it since 2016. The story line, plottwist, OSTs, cast, music, comedy, anger, cry, love, all i love them. EricXHyunjin is the best couple!!!!

@afifahrossy3196

5 жыл бұрын

Victoria same here! couldnt find any k-drama that beats another oh hae young.

@rumintangaprillia3936

4 жыл бұрын

i agree , same tooo:)

@lisa-vz3ei

3 жыл бұрын

hi from 2021, wanna have some throwback hahaha, i just randomly found ur comment

@fann_ykw1401

2 жыл бұрын

Me too!

대체불가 가수. 드라마가 더아름답게느껴진다

i shoud have watched this drama when it was released but i don't know why this was stucked on my list for a long time andnjust decided to watch it 2 days ago. the drama, casts, and ost is really good! will definitely watch it again

🇩🇴 I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