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1 이제 겨우 이런 시대에 접어들었다.. 진짜 깊고 많은 뜻이 담긴 말입니다.

벨런스가 좋다. 두 전문가분의 흥미로운 이야기도 좋지만 허준씨의 세대 감각과 인터넷 문화를 반영하는 반응과 기자분의 추임새로 비슷한 프로들과 차별화를 준다. 더불어 아나운서분이 남탕 사우나 분위기를 불식시켜준다.

@poshong99

7 жыл бұрын

sung jin heo 그렇습니다!

@user-gq5us3nh7y

7 жыл бұрын

와 ㄹㅇ; 아나운서분 없었으면 겜덕+밀덕 사우나인데 아나운서분이 환기시켜줌. 막 쓸데없는 소리로 분위기 깨지도 않고 추임세도 잘넣고

@ygchoi2421

5 жыл бұрын

@dig duck 개솔 축구만큼의 국뽕스포츠는없어

@user-wn5ct2ym8f

4 жыл бұрын

@as as 광적으로 좋아하는사람은 없어도 우리나라 나오면 그만큼 열광하는 스포츠도 없는데 ㅋㅋ

@user-ur4ce9pl5m

4 жыл бұрын

@as as 하기 싫은걸 강요한다고 안하는건 개인주의지.맨날 욕으로 쓰니까 그렇지 저걸 개인주의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그리고 댓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어이없는데 군대는 조직력이 되야지 유지되는데 축구 같은 소규모 단체행동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군대를 오냐는게 핵심이지 대체 한국에서 태반이 축구 싫어한다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거고 단체 스포츠인데 개인에게 강요하는 스포츠라고 하는거 자체가 모순인데?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건데 왜 단체 스포츠를 개인 강요랑 동일선상에 놓지?그리고 조기축구회 이야기는 순전히 개인 경험이고.댓글 자체가 순 지 생각에 요지에 어긋나는데 뭔 생각으로 써질렀을까?

여성이 저런 이야기가 관심있는 게 특이 케이스인데.. 진짜 다 잘 뽑았네요. 감정이입도 잘하시고... 케미들이 맞아요.. 이번 화가 가장 인상깊네요. 모르던 부분이였거든요.

힘을 잃고 최악의 선택 밖에 할수 없는 일을 만들지 말자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꼭 한번 만나 뵙고싶네요

윤지연아나운서 오늘도 아름다움이 넘치심~

50:00 토전사 보다보면 전쟁,역사는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게 되고 어느순간 저도 그 논리를 인정하게 되는데 교수님이 말한 정의가 왜 필요한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말씀이네요

오 이번편은 이세환기자님 분량이 많아서 제가 기분이 좋네요 ㅎㅎ 윤아나님 갈수록 예뻐지네요..

@avohpuc

7 жыл бұрын

Sung Gon Bae 감사합니다

@F-TWENTY_WON

5 жыл бұрын

@as as 야구도 마찬가지에요....지역가면 야구모임도 조폭출신들 많이합니다..ㅇ.ㅇ

선리플 후감상하는 유일한 티비프로 믿고 봅니다 ! 좋은 프로 계속 만들어주세요

너무재미있어요

유익하게잘보고 갑니다 윤지연짱

인간적으로 1주일에 1편은 너무하지 않은가..... 일주일에 2편 해줘요 ㅠ.ㅠ!!!!

늘 잘보고 있고, 좋은 내용들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분이 각자 자기 위치에서 역할을 다 잘해주셔서..재미가 몇배가 되는듯.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추천 후감상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봤습니다.

정보!감사드려유~

허준형 열강들한테 팩폭 지렸습니당 !

정말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베트남전, 특히 프랑스의 인도차이나 전쟁부터 베트남 통일까지 주욱 커버해 주셨으면 합니다. 거기에 얹어서 프랑스 외인부대 이야기도 한 에피소드로 꼭 넣어주세요. ㅎㅎ

역시 꿀잼!

국방tv 현역시절 정신교육 시간 빼고는 안봤는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찾아서 보는 프로그램ㅋ

요즘 사드 문제로 중국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중국내 소수민족의 독립운동에 대해서도 방송해주세요!

드디어 나왔다 ㅠㅠ 선리플 후감상

너무 재미 있음.

제 나이 적지 않은데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유튜브에서 이게 제일 기다려져 ㅠㅍ

일주일을 기다림!!!!! ^^

누군가 외국인이 한국 중국 일본 같은 동아시아인인데 서로 왜 화합하지 못하고 싸우니 하면 기분나빠할 것 같습니다. 비슷해보이는 중동도 4가지 세력으로 구분했으면서 국가개념보다 부족개념이 더 강한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같은 아프리카인인데 왜 서로 뭉치지.못할까 하고 그냥 넘어가는 건 그들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대 아프리카의 국경개념은 서방세계로부터 독립하면서 열강들이 세운 국경이고 그동네는 부족개념이라 아마 더더욱 자기들끼리 못 뭉치지않았나 싶습니다.

@user-nz7tt8lk4n

6 жыл бұрын

그럼 이렇게 말해주십쇼. 니들은 왜 2차세계대전때 나치하고 손잡고 화합을 이뤄내지 않고 저항했냐고.

너무 잼있어서 트위치 끓었습니다. 이거 껴않고 사네요.

외인부대 책에 대해서 읽어본적이 있었는데... 그 내용을 박사님과 샤를세환님이 말하시는걸 보고..ㅎㅎ 반갑네요.ㅎㅎㅎ 참고로..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외인부대에 참가한 여러 우리나라 사람들도 전사했답니다.ㅠㅠㅠ 시디 벨 아베스..가 외인부대의 고향이었죠

건함 경쟁에 대해서 한화다루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25:35 허준님 말에 극공감!!! ㅋㅋㅋㅋㅋ

01:47 아라비아 반도. 2:50 아라비아 세력 3:25 약해진 오스만 제국. 05:43 로렌스를 파견 07:09 이이제이. 8:51,15:29 게릴라전 9:40 힘든 통합 11:46 아카바 공략전 13:13 로렌스 16:13 평가 19:00 1차 대전 이후 아랍(세계의 십자로) 22:49 알제리 독립전쟁. 23:26 프랑스 외인부대. 24:51 프랑스의 식민지 탄압. 25:53 마음의 고향. 26:31 위장복 27:18 학살 28:30 쿠테타 29:40,49:31 박사님 말씀 31:22 로디지아 32:54 짐바브웨 역사 36:13 셀루스 스카우트. 37:46 용병 모집. 38:49 독립 40:29 무기고. 43:49 체첸 독립운동. 44:40 코사크 기병대 45:43 석유 매장 46:57 열기압 폭탄 48:05 검은 과부단 50:46 해방거부 51:22 결론

군대가 작전에서 지나치게 인권에 휘둘리게되면 인권보단 승리만 생각하는 군대에 패배할수밖에 없음 역사가 증명하는사실 배가불러서 그런거다 급박하면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참 와닫습니다 배부르게 사는 국민이 전쟁하는 군대를 좌지우지하게되면 나라가 망하는거지요....

녹화를 2회씩 하나요? 지난주에 입고 나왔던 옷들이 이번주에도 똑같네요^^

@imhurogay

4 жыл бұрын

그냥 하는데로 함

아이, 정말 내일 중요한 시험 있는 날인데, 토크멘터리 보면서 밤새느라 완전 망했네요. ㅠㅠ 근데 나폴레옹 편은 언제 해 주시나요???

마법의 단어 중세스럽다 ㅋㅋㅋㅋㅋ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대략 납득하게 만듬 ㅋㅋㅋㅋ

니삭스 맛들리셨네 ㅋㅋㅋㅋ 다리가 이뻐서 넘 잘어울리심

@kingstock7414

3 жыл бұрын

비룡? 2020년 놀면 뭐하니의 비님이신가요? 여기 성지인가요? 1일 3깡 가시죠!!!

교육이 중요하고 국민이 깨우쳐야 하는 이유 국민이 눈 멀면 누가 적인지 모름 단합해서 쳐야할건 따로 있는데 싸우기 바빠 오해만 쌓임 단순한 욕심의 다툼 속 기회를 보는 제삼국을 보는 시야만 모두가 가져도 아랍이든 아프리카든 덜할거라 생각함 물론 싸움의 소재가 종교처럼 포기할 수 없다해도 포용력은 서로 가져볼만하다 생각함 그게 안되니까 싸우는거겠지만

유일하게 보는 프로다

수니파ㅡ시아파가 갈라지는 과정과 전쟁들도 언젠가 다뤄졌으면 좋겠네요

진짜 솔직히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민족이 단일 민족이라는게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랍쪽의 독립과 아프리카의 독립을 보면서 다양한 인종과 종교이해관계 때문에 오늘날까지도 내전이 일어나고 하는거 보면 반대로 우리는 오랜 옛날부터 역사적으로 통일국가 등장을 하면서 내려오니 하나로 뭉쳐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user-zm8ly8ss6v

7 жыл бұрын

뭐래.. 같은 민족이 침략하고 학살하는 경우도 있구만, 6.25 있잖아. ㅋ

@MoonbomSunny

7 жыл бұрын

제 말뜻을 이해를 못 하신거 같은데요 우리 민족이 역사적으로 봤을 때 통일국가들이 오랜 기간동안 분리 되지 않고 유치를 한 덕에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민족이 같은 민족으로 인식을 할 만큼 하나의 민족으로 인식을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 있는거에요 물론 6.25전쟁 처럼 같은 민족끼리 싸운 전쟁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북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가 아예 다른 민족으로 인식을 해요? 언젠가는 평화통일을 해서 다시 통일의 대상으로 인식을 하지 마치 다른 민족인거 마냥 정벌을 대상이며 지구상에서 지워야 하는 민족으로 인식을 하는 건 아니잫아요? 제가 말하는 뜻이나 좀 이해를 하시고 말씀을 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저 아세요 저는 그쪽을 처음보거든요 그런데 뭔데 반말이세요?

@cspark4602

7 жыл бұрын

정경선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원래 조선엔 없었습니다...nation 이라는 개념 자체가 조선 같이 철저한 계급 사회에선 존재 할수 없습니다... 양반과 쌍놈은 같은 인간이 아닙니다.. 국가와 민족은 다른겁니다..

@poolnae7249

7 жыл бұрын

신분 사회이긴 했지만 한국은 이미 통일신라때부터 단일민족 한민족이라는 생각으로 발전해온게 맞음

@yanggogi1026

6 жыл бұрын

글쎄요.....우리나라가 이렇게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건 한민족도 이유가 될 수 있지만 너무 광범위해서..ㅎㅎ 뭐라 규정짓기가 힘드네요...한국과 가장 가까운 사례는 이스라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튼간에 나라가 빠르게 발전 할 수 있는건 "결속력"(종교,민족주의)과 "동기부여"이니 말이죠..ㅎㅎ

정의

제가 외인부대원은 아니지만 관심이 꽤 있었기때문에 프랑스 외인부대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고쳐드리고자 합니다. 이전과 오늘날의 외인부대는 매우 다릅니다. 먼저 1. 외인부대는 용병집단이 아니다. 오늘날의 외인부대는 프랑스 육군의 여러개 여단에 분산 배속돼 있습니다. 여단전투단과 유사한 시스템에 의해 프랑스 육군 부대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지상전부대입니다. 2. 외인부대는 특수부대가 아니다. 프랑스의 특수(작전)부대들은 프랑스 특수작전사령부(COS)에 소속돼 있습니다. 육군,해군,공군의 각 특수전부대들이 배속돼있습니다. 주요 인적자원을 선발해 많은 예산과 양질의 많은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특수부대원은 현역신분의 내국인을 선발하지.. 언어,전술이 완벽하지 않은 민간 외국인으로 선발한다는건 너무 당연한 부분일겁니다. 이 부분은 과거에도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3. 외인부대는 범죄자를 받지 않는다. 외인부대는 훈련병(후보생)신분 선발 이전에 여러 단계의 인터뷰를 실시합니다. 심리상담관,장교를 포함한 인터뷰어와 함께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인터뷰때 거짓말을 해도 결국 들통이 난다고 해요. 왜냐하면 국가차원의 협조를 통해 범죄경력,이전경력에 대해 조사한다고 합니다ㅎㅎ 4. 외인부대는 정규군에 배속된 소모품이 아니다. 오늘날의 민감한 주요작전들은 어느나라든 대테러부대, 특수전부대들이 수행합니다. 더욱이 외인부대에서 파견,파병을 가는 부대는 13여단과 3연대라고 합니다. 근데 13여단과 3연대를 가기 위해서는 영어 or 프랑스어가 완벽해야하고 다른 부대(공병연대,공수보병연대,기계화보병연대,기갑연대) 에서 생활을 하다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가려 뽑은 전투원들이란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런 주요전투원들을 소모품으로 사용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프랑스는 2000년대 중후반부터 모병제국가입니다. 직업군인들을 소홀히 한다는 인식이 쌓인다면 이후의 모병에도 큰 어려움을 겪겠죠 ㅎㅎ 이상입니다. 제가 쓴 내용이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50분이 금방...

토크멘터리 채널 따로 만들어주세요.....

리 엔필드 소총 사진이 이상하네요 저거 2차대전때 쓰던 그건 아닌거 같고 나중에 저격총으로 개수한 모델 아닌가요 특히 총열과 총열덮개가 완전히 달라보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많은 남자들이 전쟁역사에 관심이 있어 하시는데 밀덕과는 다르니까 일반화 시키지 말아요 ~

1급무기 2급무기 3급무기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1급이 제일 강력한 무기인것인가요?

한때는 굉장히 광대하고 강력한 강대한 대제국이던 세계최강국 대청제국(청나라)이나 오스만 튀르크가 20세기 근대시대때 처참하게 몰락하는 과정은 진짜 눈물날정도임....... 특히 오스만제국은 완전히 땅을 영국, 프랑스에게 다 빼앗기고 사실상 영국, 프랑스의 반식민지가 되버린 오스만제국.

십자군 원정 3부 살라하딘 기대하겠습니다

솔직히 썰전보다 재미남 -_-b

티벳이나 위구르도 독립할수있을지...

어제 밤에 이 다큐 보다가 생각이 나서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봤는데 절반만 보고 아침에 마저 보려고 잤어요. 그런데 일어나서 아무 생각없이 또 이 다큐 보고 있네요. 8기가 짜리 동영상 받아 놓고는 나 뭐하는 인간이지? 진짜 하고 싶었던 얘기는 이겁니다. 월남전때 한국군의 민간인 상대 만행도 끔찍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반성 없이는 우리가 일본을 욕할 자격도 없습니다.

누가 해달라고 했는데? .... 맞습니다.

18:58 이게 현팔레스타인 분쟁의 단초선이자 시작이지...

튀크르 ㅋㅋㅋㅋㅋㅋ 오타 꿀잼

나왔다. !!

그리고 썬더볼트 전투기는 P-47 아닌가요? 2차대전 후에 표기법이 바뀐거면 어쩔수 없겠지만 F-47은 생소하네요

@yahoojy

3 жыл бұрын

공군으로 독립하면서 F로 부호가 바뀜

39:31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을 안하니 죽였을 것 같은데...자막 또는 허준님의 생각이 오류인듯요 ㅋㅋㅋ

엌!! 시간이 몇시인데 41화 안올리나요!!!! 일해라 핫산!!!! 국가의 녹을먹는 자가 이 무슨 추태인가!!!!

빨리 우리의 살라딘을 보여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국방티비 남자를 잘암

자주국방 이란 단어가 세삼 크개 보이네요

1980년대 베트남-중국 전쟁이 안보이는데 다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중국 눈치보고 살꺼에요?

이슬람이 순니와 쉬아로 갈라진건 캬르발라의 비극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죠.... 지금도 이란 보면 쉬아무슬림들이 핍박받았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캬르발라의 비극을 재현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허준형 이때부터 if 빅피쳐 세웠구낰ㅋㄱㅋㅋㅋ

My grandfather die by frenchㅜㅜ

뭐여!! 결방이여??? 왜 안올라와~!!!!

알제리는 진짜 그럴만하네;; 독일군에게 노르획한 무기에 독일군과 비슷한 군복에 독일군 출신이면;;;

아시아두 제국주의 땜에 식민지가된 인도나베트남 그런데는 왜 안하죠독립운동을 꽤한걸루 아는데요

@user-mh7wd7lg5c

6 жыл бұрын

임광호 독립한 나라가 너무 많아서 다 할려면 한편으로 못 만듬 무기고 편집 당한것 처럼

임용한교수 옆에 아나운서 보다 피부가 더 하얀다!

글자만 다르지 똑같은 쓰레기가 힘이 없으면 테러로 힘이 있으면 군대로...뭐가 나쁘고 정당한가...

역시 뒤통수 후리기는 영국이 최고

37:15 구별불가 3가지에서 적군과 아군은 이해가는데 얼굴과 나이는 왜인가요?

일주일동안 체첸으로 선교갔었는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왔다고 하면 외국인이니깐 반기는 모습도 있긴 한테 그곳 어른들이 우리한테 못가게 함

이런 세계사는 옵션으로 하고 우리 역사 환국부터 홍산문화 국정교과서로 해서 토크멘터리 전쟁사를 하면 참 좋겠네요 매번 개선 수정 편집해서요... 그리고 앞으로 주적이 중국공산당을 주변국과 협력해서 분열 없애 나가는 방향으로 범알타이계로 몽골 카자흐스탄 터키로 대한민국 실크로드를 만들어 일본과 해저터널 베링해협 미래 해저터널등 실크로드 하면 되겠네요^^

무기고 옥의티! F-47 썬더볼트가 아니라, P-47 썬더볼트 입니다.

@avohpuc

7 жыл бұрын

녹색드론 2차 대전 후에 P코드는 F코드로 바뀝니다. 예를 들어 P-51D도 F-51D로 바뀌지요.

@Green_Drone

7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vohpuc

7 жыл бұрын

녹색드론 원 별말씀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준씨 요행을 노리면 안되요 자강해야되요

이거는 우리가 생각하면 그냥 독립시켜줘야지 인권적으로 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영토에 석유가 나는곳 우리나라 석유 50%이상 수급하는곳에서 독립을 요구하면 니들은 독립시켜줄레? 독립안시켜준다고 테러하고 민간인 학살하면 아마 국민들이 더더욱 강제진압을 요구할껄 본인들의 생명의위협을 직접적으로 느끼닌깐 금전적 인도적으로 둘다 적용해서 저기를 파괴하면파괴했지 절대 독립 지지는 안하지

게릴라전은 방법이 없어요. 학살이 정당화될순 없지만 제가 군인이라도 적이 게릴라전으로 돌아서면 민간인이던 뭐던 다 쓸어버릴수 밖에 없을듯..

그리스독립전쟁이나 알바니아독립전쟁이없네요...

윤지연 졸려서 머엉.,눈은 가필드눈ㅋ

외국의 도움을 받아 독립을 했을때 그 외국이 그냥 맨입으로 도와 주냐는거지.. 그 외국이 나중에 우리를 칠수도 어마어마한 조공을 요구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야.. 더불어 그렇게 독립했을때 세운 정부도 정통성이 약해질 수 밖에 없고 외교적으로 종속 될 수 밖에 없을 확률이 매우 커

허준, 인간이란 개인의 삶이 있는거다. 흑인병사와 백인 병사들이 각자의 삶속에서 서로를 만나서 끈끈해진거야.한번도 다른 인종과 대화를 나누지않아은 사람들 중 고지식한 국수주의자들만 흑인과백인으로 이루어진 군인들이 다른 흑인을 쏜다고 비웃는거야. 당연히 한국은 안그러지, 거긴 아직 다문화가 덜되서 인종차별이 강하게 남아있거든. 한국이 잘못됐다는건 절대 아니야. 그냥 단일 민족이라 상대적으로 과정이 느린거지. 하지만 당신같은 사람이 점점더 유연한 생각을 햇으면 해. 너무 민족 국가를 획일화 시키지마. 방송 잘보고있다. 개인적으로 한국 동네에 꼭 한명씩 있는 친구같아.

그럼 체첸같은 경우는 어떻게 독립해야함? 솔직히 우리나라도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이 노력하셨지만 대한민국 독립에 가장큰 영향을 끼친건 미국에 의해 일본이 2차세계대전 항복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미국이 전후 일본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이게 배틀필드 1 아랍지역 스토리 구만

세계편을 가장한 영국편

나 체첸갔다왔는데 .......

자주국방 우리도 힘이있어야 나라를 지킬수있습니다 중국눈치보는 정치인들 선거에서 몰아내고 자주국방 실현합시다 사드 전술핵 필요합니다 최후 핵개발도 생각해야합니다

애초에 허준분께서 잘못이해하신거같은데요 아프리카인이라해서 다 같은 아프리카인이아닙니다 당시에 열강들이 국경을 부족별로안긋고 자신들이 편한대로 그어서 생긴오해입니다

자주국방이래 됴티요. 그래서 우리 공화국이래 주체적인 강성대국이 되려고 핵무기래 개발하고 있슴니다.

끝에 허준씨는 한국에도 로렌스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시는데, 아마 아랍은 맥아더같은 인물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면서 한국을 부러워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웃긴게 아랍은 로렌스를 욕하고, 한국은 일부이긴 하지만 맥아더 원색적으로 욕하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까?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법이죠ㅋㅋㅋ

독립전쟁 이야기 않아고 외인부대이야기

좀 이해가 안가는데, 체첸이랑 코사크랑 다른 애들 아닌가요? 왜 같은 민족인것처럼 나오는거지;;

국제관계에서 선과 악을 논하는 것 자체가 참 순진하고 멍청한 사고논리죠.

한글을 쓰고 한국어를 구사하고 남들과 똑같이 못생긴 얼굴을 하고 있지만 분명히 다른 사람이 있지. 댓글만 봐도 알수 있을 정도야. 정작 본인들만 모르는거 같은데, 보는 사람은 다 알아. 희한하게 그걸 티내고 싶어해서 모를수가 없는데 말이야.

국력은 매우 중요함 우리들 스스로가 가장 잘 알겠지만 국력이 약해 나라를 잃고 그걸 다시 되찾기 위해서는 진짜 수많은 피가 흘러야 하고 수많은 노력이 필요함 그럼에도 독립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적지 않음 우리는 이미 100년도 안된 전의 역사 에서 국력이 약해 당한 서러움이 남아 있는 나라임 나라가 약해서 침탈 당해고 나라가 부국하고 강병하지 못했기 때문에 강대국의 논리로 찢어 져야 했고 그리고 그런 강대국에 빌붙은 김모씨 덕에 같은 민족 끼리 그것도 같은 나라였던 사람 끼리 강산이 변해 가도록 전쟁을 벌이고 죽어가고 사라져감 지금도 일본은 시시때때로 독도 문제를 걸고 넘어지면서 야욕을 들어 내고 중국 상양아치 들은 아직도 지들이 명나라 인줄 알고 미국도 트럼프의 행동을 보면 절때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인물이 아니란걸 알수있음 러시아는 말할것도 없고 아직도 우리나라 주변에는 강대국들이 여러 이해득실을 위해 언제든 우리의 뒤통수를 깔수 있다는걸 인지 해야함 그리고 언제든 뒤통수를 맞으면 시펄놈이? 하면서 싸닥션 한대 날릴 국력이 필요함 그렇게 되려면 경제력,시민의식,국방력 모든 면에서 발전을 해야만 하고 말입니다. 부국강병 정말 어렵죠 그렇지만 어려워도 우리나라는 해야만 하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다시 과거의 아픔을 느끼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중동의 국가개념은 서구열강이 지도에 선긋고 국경선 만든거지 중동부족은 국가라는 개념이 없었음....ㅋ

허준아 같은 아프리카인이면 지켜줘야되냐? 그럼 같은 아시아인들끼리는 왜 싸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