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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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p9bg1ie7z2 минут бұрын

  ㅋㅋㅋ포탄 한 개도 못나르고, 입으로만 "포탄 날라~~" 빼액 소리만 치는게 카리스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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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ddyKim008 минут бұрын

  휴전협상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진행과정은 이미 다 알려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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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i9ll4wu9i11 минут бұрын

  32는 어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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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man3513 минут бұрын

  고생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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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c8tv5jv5u16 минут бұрын

  윗대가리 문제해병말고 이런분이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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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c8tv5jv5u18 мину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이좋은 나라에서 보낼수있게 선배님들의 희생이 있어기에 가능합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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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472319 минут бұрын

  언냐 여중대장 사건 난 상황에 가해자랑 이름 비슷한 여중대장 일대기 올렸다 한남들이 발악하고 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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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ydu594322 минут бұрын

  이것도 양심있음 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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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c8tv5jv5u22 минут бұрын

  날으는 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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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c8tv5jv5u23 минут бұрын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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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heekim663825 минут бұрын

  국방부 간부들이랑 똥별들은 존내 오지게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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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Hura3930 минут бұрын

  모든 식당이 저런게 아니라 아쉽네 대한민국 국군 건승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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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4cz9ti8j30 минут бұрын

  철원이 단순히 넓은 평야가 자리잡고 쌀이 맛있는 곳이 아닙니다. 서울로 향하는 여러 통로들이 출발하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도가 높은 요충지였습니다. 남동쪽으로는 춘천으로 향하는 통로도 열리는 곳인데다 더구나 북한에게는 철원이 강원도 내륙에서 황해도, 평양으로 바로 가는 통로의 관문, 길목이었기 때문에 여기를 다시 찾는 게 매우 절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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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4cz9ti8j31 минут бұрын

  철원을 포함한 철의 삼각지대는 (Iron triangle: 남서쪽의 철원, 남동쪽의 김화, 북쪽의 평강) 아래와 같은 특성들이 있습니다 1. 여러 통로가 모이고 여러 통로가 갈라지는 곳이라 교통의 요지이자 교통결절점입니다 2. 서울, 경기와 관북을 잇는 남북 방향의 통로와 영서와 해서, 관서를 잇는 남동-북서 방향의 통로가 서로 교차합니다 3. 경원선이 관통하여 서울-원산의 중간 지점이며 내금강으로 가는 금강산선이 분기합니다. 4. 드넓은 평야지대가 펼쳐져 있어서 맛있는 쌀이 나 농업에 유리하고 병력과 군사 물자의 대규모 집결에 적절합니다 5. 주변이 높고 험한 고지로 둘러싸여 있어서 공격과 방어에 모두 유리한 입지입니다 6. 서울로 향하는 남북축 주요 통로 3개와 (3번 국도, 43번 국도, 47번 국도) 춘천, 원주로 남하하는 영서내륙 통로가 동시에 갈라집니다 7. 강원도 내륙에서 황해도 동부를 (토산, 금천, 신계, 평산) 거쳐 사리원과 평양으로 오가는 통로의 관문이자 길목입니다. 8. 우리가 여기를 가지게 되면 중부전선에서 북한의 남침을 한 곳에 모아 막을 수 있는 엄청난 장점이 있으며 유사시 북진할 경우 동시에 원산 방면과 (추가령 구조곡= 철원-원산 축선) 황해도 방면으로 (곡산 회랑 = 방원령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9. 따라서 북한 입장에서 여러 경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던 38도선 분단 시절과 달리 지금은 중부지역에서 남침할 수 있는 방법은 철의 삼각지대를 뚫는 것이 유일합니다 실제로 철원 지역은 강원도에 속하면서도 경기도, 강원도, 함경도, 황해도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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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c8tv5jv5u32 минут бұрын

  아들~~ 환장하거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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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y8xy1gg5k34 минут бұрын

  전범 김원봉을 찬양하는 건 야스쿠니 찬양하는 것과 동급 일본에게 사과를 요구하듯 전범국 북한, 중국, 러시아에도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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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c8tv5jv5u35 минут бұрын

  독도는 누가지키노?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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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n8vr4ni3m38 минут бұрын

  ㅈㄹ하지말고 여군이 사격이든 주특기든 개쩌는 능력을 보여주는걸 가져오라고 부하한테 냅다 성질이나 내는걸 카리스마 ㅇㅈㄹ하고있네 ㅉㅉ 성질내는건 우리 마누라도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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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owoplayground46 минут бұрын

  오직목소리 모먼트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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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4cz9ti8j48 минут бұрын

  우리가 휴전 때 옹진반도를 다시 찾았을 경우 군사력이 북한에 비해 우월해진 80년대 이후부터는 이득이 되었겠지만 그 때까지는 방어가 어려워 비용,병력이 많이 나가는 골칫거리,계륵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본토에서 먼 월경지인데다 지형 특성상 북한에게 너무 유리해서이죠. 그래도 80년대 이후부터는 황해도 남쪽에 교두보 확보, 서해5도 도발 감소/방지, 인천공항 항로들의 안전화 및 범위 증가 등 이점들이 작용했을 것입니다. 물론 방어 난이도는 여전히 높아서 육군 부담이 매우 크지만 반대로 해공군 부담은 줄어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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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4cz9ti8j49 минут бұрын

  남측에서 옹진반도를 안전히 방어,유지하려면 지형상 38선으로 불가능하죠. 육상 전선이 가장 짧아지는 38선보다 약간 위의 태탄-취야선으로 가도 멸악산맥의 봉우리들 (불타산, 수양산 등)에 의해 다시 감제당하고 월경지인 신세는 똑같습니다. 그래서 멸악산맥 선까지는 올라가야 옹진반도의 안전한 방어가 가능해집니다. 여기까지 가면 대한민국 본토와 연결되어 월경지에서 벗어나고 주요 감제용 봉우리들을 확보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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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p7zx6yg7v50 минут бұрын

  아 재입대하고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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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4cz9ti8j51 минут бұрын

  38선 그대로 휴전선을 돌리면 북한은 옹진반도를 포기하고 우리에게 주지만 어차피 월경지에 남쪽에서 방어하기 매우 어렵고 북한은 전선이 길어져도 방어하기 수월해 언제든 국지전 일으켜 도발하기 쉽고 대한민국이 제대로 개발할 수 없게 되어 전략적으로 불리할 점이 적었죠. 게다가 서해5도를 향해 도발할 수 있는 것 외엔 군사적인 가치도 중,동부 지역에 비해 낮았고요. 이 곳을 포기하는 대신 군사적 요충지, 교통의 요지가 많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의 넓은 영토를 다시 되찾고 철의 삼각지대와 연천, 포천, 화천을 도로 가져 서울 공격이 훨씬 쉬워지는 등 이점이 매우 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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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iliilliiiliiliiiiiliiiiii52 минут бұрын

  한국에 태어나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신 우리 조상님들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또한 뜨거운 날씨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신 유해발굴단 군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대손손 복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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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4cz9ti8j54 минут бұрын

  휴전협상에서 군사분계선 설정에 대해 양쪽의 제안이 달랐는데 북한,중공측은 38선 원상복귀안을 적극 주장했습니다. 즉 자신들이 점령한 개성, 연안반도, 옹진반도를 포기할 테니 유엔군이 점령한 중부와 동부의 영토들을 다시 받겠다는 뜻이죠. 이를 주장한 것은 당시 전선 대신 38선으로 경계선을 돌리면 대한민국에겐 더 불리하고 북한에겐 더 유리해지니 그런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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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g6ix4wx9y55 минут бұрын

  얼마전 모부대 가스공사하러 갔는데. 90년대말에 전역한 나때보다 쬐금 나아 졌던데? 오히려 그전에 간 모 구치소 배식보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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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4cz9ti8j57 минут бұрын

  이 옹진반도는 6.25전쟁 발발 하루만에 북한이 점령해 버렸고 그 후 유엔군이 38선을 돌파해 북진한 후 다시 되찾습니다. 그리고 중공군의 개입으로 1.4후퇴하면서 이 반도는 다시 북한에게 넘어가고 그 후 다시는 국군,유엔군이 수복하지 못하고 결국 북한 땅으로 확정되어 갈 수 없는 곳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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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4cz9ti8j59 минут бұрын

  38선 분단 시절의 개성은 시내는 대한민국 영토이나 송악산 정상부터 천마산,묘지산,제석산을 거쳐 수룡산,삼송산으로 이어지는 임진북예성남정맥이 모두 북한령이라 독안에 든 쥐이고 북한군이 심심하면 도발하고 훤히 감제하는 형국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전쟁 전부터 개성은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문화재들도 서울로 상당히 이전시키는 등 죽은 도시가 되어가고 있었죠 ㅜ 서울로 비유하자면 서울 도심은 우리 영토이나 북악산 정상부터 북한산, 도봉산 줄기가 전부 북한 땅인 것과 같은 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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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o5zu9vk6zСағат бұрын

  오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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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4cz9ti8jСағат бұрын

  다만 북한 군사력이 강화되기 전인 49년도 중반까지는 국군도 옹진반도에서 국지전으로 38선 이북의 국사봉을 점령하기도 하는 등 성과를 거둔 전투들이 있었습니다. 북한의 경우 우리에 비해 방어하기 상당히 수월한 지형적 구조이나 그래도 언제나 국군보다 우월하진 않았죠. 문제는 중국이 공산통일되어 중공과 소련의 원조, 군사지원이 본격화되면서 북한의 군사력이 49년도 중반 이후 급격히 강화되었고 옹진반도 방어가 더 어려워지고 언제든 북한이 먹어버릴 수 있는 위태로운 처지가 되었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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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4cz9ti8jСағат бұрын

  결국 옹진반도는 남측 입장에서 본토와 떨어진 월경지 (3면이 바다로 격리 + 북한 본토와 연결) + 방어선으로 삼을 확고한 지형선이 없음 + 멸악산맥, 국사봉 등이 모두 북한에 위치의 3콤보로 대한민국에게는 너무 골칫거리였죠 ㅜㅜ 미국도 이를 고려해 옹진반도 방어를 포기하고 취약한 수도 서울의 방어를 보강할 것을 재차 이승만에게 건의했는데 이승만 대통령과 한국인들은 온천으로 유명하고 인구도 상당한 저 반도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며 어떻게든 버티려고 했죠. 1949년 대한항공이 정식 출범하면서 김포비행장에서 옹진으로 오가는 비행편도 정기적으로 운행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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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4cz9ti8jСағат бұрын

  북한 입장에서도 옹진반도가 대한민국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만큼 골칫거리여서 언제든 제거하고 싶은 가시였답니다. 다만 북한은 멸악산맥과 국사봉 등을 포함해 방어선으로 삼을 산맥들이 있어 전선이 길어도 남측에 비해 방어하기 상당히 수월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38선 이북으로 북진하기 어려운 반면 북한은 언제든 38선 이남으로 남침해 옹진반도를 먹기 쉬운 형국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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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f9oj2pf2kСағат бұрын

  기갑화이팅 6전차87년전역 후배들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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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v1dz7jl5mСағат бұрын

  저거 발사판 넣고 45도만 돌린거같은데 원래 45도 돌리는게 맞나요?? 저는 발사판 고정 시키고 꼭 90도로 돌렸어서.. 궁금하네여.. 뭐 무게 때문에 빠지진 않겠지만..후임들한테도 꼭 90도로 돌리라고 분대장때 지시한적이 있어서 부끄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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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4cz9ti8jСағат бұрын

  옹진반도는 38선으로 남북이 분단되자 대한민국 영토에 속했으나 해주만에 의해 본토와 떨어진 월경지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황해도 남부의 멸악산맥이 전부 38선 이북에 위치해 있고 반도 최고봉 국사봉마저 38선 이북에 있어 남쪽에서 방어선으로 삼을만한 곳은 옹진읍 북쪽에 위치한 몇 개의 고지들이 전부였습니다. 이 고지들 마저 국사봉과 용연 불타산, 해주 수양산 등 멸악산맥 봉우리들에게 감제당하는 형편이어서 이 고지들 뺏기는 순간 반도 전체를 포기하고 바로 해상으로 철수해야 할 정도였죠. 실제 6.25전쟁 발발하자마자 바로 후퇴,포기하고 해상철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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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l4cz9ti8jСағат бұрын

  소련은 38선까지 진주를 완료하자 8월 24일에 경원선 차단, 25일에 경의선 차단 그리고 26일에는 토해선도 차단해 버렸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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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v4hg2us8uСағат бұрын

  전쟁나면 남자들 총구 돌린다에 한표. 훈련병 고문사망시킨 중대장.. 그 중대장 집에서 맥주파티 했다며? 진짜 남자들을 적으로 돌리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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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chopin1Сағат бұрын

  어이가없다.... 멀쩡한 아들들 죽여놓고 이런영상이 나오냐>? 엿이나 먹어라 이말은 꼭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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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h951107Сағат бұрын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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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msunbi952Сағат бұрын

  여자들은 군복무 의무는 부정하면서 남자 군인들의 지휘를 맡긴다는게 말이되는일인가?!! 상급 지휘관은 되고 일반 병사는 힘들어서 못하겠고.. 누가 누굴 지휘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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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j3rw6gq3u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영웅이다 보상 잘해주고 대우 잘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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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v8pf8lt8xСағат бұрын

  카리스마 작렬은 무슨 ㅋㅋ오또케 작렬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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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MuskNewsСағат бұрын

  조선인들은 지들이 식민지 안당했으면 잘먹고 잘살줄 아는데 느그 조선왕조 한반도에 남아있으면 태국꼴나 아니 태국이나 박정희 전두환보다 더 심해 ㅋㅋㅋㅋ 식민지주제에 뭔 일제를 평가해 지들 초라한 과거나 반성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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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y8yb7lc4e2 сағат бұрын

  저 장면 악몽 부루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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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f3pb3yx8s2 сағат бұрын

  헬기도안정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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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wanroh50502 сағат бұрын

  어느세월에 도망가고 다시 포쏘고...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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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n5pk8ub9f2 сағат бұрын

  이. 무기. 매카니즘이. 무엇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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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gb9992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여자들도 강제징병해야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