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님 아드님의 책 “승선일기”는 3월 중 출간된다고 합니다. 출간되면 유튜브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으로 소식 전할게요.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게스트로 참가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응모해보세요. zerofighterz.typeform.com/to/O4LZgjb5 (현재 누적 신청자가 800명이 넘어서 초대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user-xq3zj3yj1p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점점 깊어지는 집밥상담소 입니다 삶을 나누고 그 나눔이 2배 100배가 되어 이 시대를 처절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안식처가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일기를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일기에 부족한 나와 성장해 갈 나를 써내려가는 것도 참 의미 있는 시간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삶을 나누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나를 살리고 회복하게 됩니다.

내가 어떤사람인지 먼저 알아채야겠어요 나의 평화가 깨지지 않도록 채워나가는 힘을 키워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하고 가슴 충만해 지네요

일기를 쓰면 하루 2번 산다는 얘기 정말 공감해요. 저는 태교일기를 쓰다보니 17년째 쓰고 있는데, 아이에게 물려줄수 있는 정말 최고의 선물 같아요. 아드님 책 나오면 꼭 구입해서 읽고 싶어요. 오늘의 공감도 감동의 연속이에요. 요즘 제 자신을 돌아보며 가꾸느라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건강해지는 오늘이 너무 감사합니다❤

회차가 늘어났수록 나오시는 분들이나 애리님과 겸님의 말씀 내용들이 힘이되고 용기가 되는것 같아요. 삶이라는게 특별하게 인정받으면 좋지만 평범하면서 나답게 살아가는게 가장 행복하고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영상도 넘 좋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에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영상보며 행복을 느낍니다

사랑은 나에게 주는 선물...... 화는.... 나에게 주는 형벌.... 아름답고 따뜻한 소통들....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뭔지 모를 편안함도 있구요... 잘 봤습니다.

아주 좋은 시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늘그렇지만 오늘은 더욱더 감동받고 공감하면서 보았습니다 저도 오늘의내용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큰 감동 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배웠습니다:)💙💙💙

삶의 올바른 방향성 목적지를 알고 가는 발걸음은 평화롭다. 사랑이 전달되는 나눔의 시간 감사합니다❤

두번 살수 있도록 일기를 써야겠어요~~ 늘 가르침이 참 와 닿습니다 화 가나는 이유가 설득 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꽉 채워지는 시간이었어요. 🥰영상으로나마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기적이며, 사랑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중2 아들 엄마인 동생에게 꼬옥 공유할께요 감사합니다

마음이울적~했는데 마지막에 애리님.겸님말씀이 참 생각에잠기게 하네요 방향성.행복인지 쾌락인지 구분..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최고예요❤❤❤감사헙니다❤❤❤❤

설밀나튀도 못 먹는다 생각했는데 통제의 기쁨?을 느끼신다는 말에 아하! 하게 되네요~

~ 에도 불구하고. ~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잘 자랄거예요. 배짱있는 엄마가 될게요!!! 감사해요 너무 큰 위로와 가르침. ^^❤

자식에대한 사랑을 최선을 다할뿐, 어떻게 만들려고 최선을 다하는게 아니다

겸님과 애리님의 만남은 시절인연 일까요? 두분의만남은 우리에게 이렇게 큰 파도가 되어 마음의치유를 해주시네요 두분 늘 지금처럼 강건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이번 집밥 상담소는 그야말로 삶의 통찰을 배우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애리님께 많이 배웠는데 오늘은 아드님까지 저의 깨우침에 도움을 주네요. 나오신 분들도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고 또 식단과 방법 등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이요법 도움 받으러 왔다가 마음의 위로 받고 가요.

삶을 나눈다는 글이 넘 마음에 와닿네요~ 최겸애리님 덕에 삶을 많이 배우네요~^^이늦은 나이에도~

아이에게 자유를 준다는것, 알아서 하라는말. 제가 어렸을때 이말을 듣고 컸어요. 저역시 엄청 부담되는 말이었어요, 아이가 감당하기에 너무 벅찬말이였고 엄마의기대가 가득찬 말이였어요 어른이돼서 생각하는건 자유와 방임은 다르다는것.자유에 맡기되 방향과 도움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주말 야근후 집에가는길 영상이 올라와 앗싸아~! 피곤을 잊고 순삭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두고두고 계속볼것 같아요. 우리가 하나의 존재임을 느끼게 합니다. 일기는 안쓰지만 애리님 겸님 출연지님 덕분에 오늘은 하루를 두번 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애리님 덕분에 일기를 써야 할 이유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두번 살기 위해서... 아드님의 깊은 통찰이 놀랍습니다

@starrynight5595

3 ай бұрын

😅

좋은 에너지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 애리님 한마디에 그냥 눈물이 났어요. 어쩌면 저도 우리엄마한테 엄마가 미안하다라는 한마디를 듣고 싶었던것 같아요..

에리님과 최겸님의 조합 최고에요~~ 오래 함께 해주세요~~~💜

화, 는 나 자신에게 주는 감정적 형벌이다. 기억할께요!

영상을 보며 아이를 바라보는 저의 시선과 말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배짱있게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집밥이 아니라 사랑이네요. 좋은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고3을 겪은 딸을 생각하며 눈물이 왈칵ㅠㅠ 힘든 터널을 지나온 딸에게 결과가 좋지않다고 위로와 지지 응원보다는 아니 진심으로 위로를 못해준거같아 울컥했네요 반성과 많은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승선일기 나오면 꼭 사볼래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자식이 다른 개체이고 내입장에선 자유를 준거지만 당사자는 방임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는거.. 너무 공감이네요.. 깊이 있는 대화 감사해요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최겸씨는 애도 안 낳아보셨는데 어쩜 부모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시는지... 감사합니다!

참여하신 분들 말씀이 공감 많이 되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겸님과 애리님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는 것 같아요. 저도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하시는 두 분입니다. 인생의 방향성이란게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구요, 좋은 말씀 들었으니 다시 한번 일기쓰기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 풀어져 있다기 다시 시작하는 중 ^^ 그래도 마녀스프는 소울 푸드가 되어서 좋아요

오 저는 심장이 빨리 뛰는 거 저는 원인을 모르고 고생했는데 바로 원인을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음식도 잘 알려주시고 삶의 지혜도 잘 알려주시는 애리님 존경합니다 화 라는것은 나에게주는 형벌이다 사랑은 남에게주는것이아니고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잘 기역하고 실천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이토록 풍성한 맘의 식탁

11:38 파워 j 극공감❤ ㅋㅋ 쓸모없는 꽝은 아니었다. 꽝 다꽝, 엄마의 꽝^^ 엄마의 꽝과 당첨!! . 내가 또그랬구나~ . 알아차리기만해도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아마, 이런성장과 노력을 당첨90꽝10이라도 시링이 기반이니 자녀도 느낄거라고❤️👌🤣

애리님.겸님 인상 강한걸로는 일등 이심.ㅋ

지난화와 이번화는 더 깊이있는 대화로 반복헤서 듣게 됩니다. 지혜롭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들을 배우고 갑니다~ ❤❤❤

혹시 오트밀은 먹어도 괜찮은가요?

아이들 생각을 들으면서 많은 반성을하게되네요~ 아이고 부끄러워라~ 지금도 안 늦었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70대후반에 시니어 입니다 딸만둘인엄만데 작은 딸이 무기력 증에 빠져 움직이지않고 편식도심해서 영양실조상태인것 같고 그와중에 시험관 시술로 인해 몸이망가질대로 망가져서원형 탈모가시작되면서머리전체가 탈모되었고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막막한가운데 이영상을보게됬슴니다 어떻게하면 만나뵐수 있을까요 답답한마음에 연락했슴니다

설밀나튀 거부 !

수업신청은 어떻게 하는 거에요?

두 분 모자지간 이라고요???

겸님 남자게스트도 좀 소개해 주세요. 단 1분이라도요 부탁합니다 ^^

@GyumChoi

4 ай бұрын

신청자가 있어야 합니다 🥲

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