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당신을 어떻게 잊겠습니까?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시는 여태 많은 사람에게 위안이 되어주었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기에 윤동주 시인이 보인 성찰과 반성의 태도를 존경합니다 윤동주 시인과 윤동주 시인의 시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젊음을 간직한 시인 윤동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윤 동주 시인! 사랑합니다.

자신의 애국심을 시에 담아 캄캄한 일제강점기에 사람들에게 빛이되어주었고 희망을 주신 윤동주 시인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곧은 신념을 가지고 늘 자신을 성찰하고 되돌아보신 아름다운 우리의 윤동주 시인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집이 세상에 내놓아지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과 정병욱 선생님의 업적들 또한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윤동주 시인 미남이셨네 아깝다... 저런 위대한 사람이 일찍 가는 이 어지러운 세상 나쁜 짓 하는 사람은 잘 먹고 잘 살지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을때 마다 윤동주 시인의 노력과 많은 사람의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름답고 강인한 시를 남겨주시고 가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민족을 위해 힘써주신 것을 잊지않겠습니다:)

힘든상황에서도 아름다운 시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동주 시인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로 일제강점기때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됬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고, 일본 사람들까지 감동시킨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시에 감동하였고 윤동주 시인의 시들을 소중하게 보관해 주신 정병욱 선생님, 이양하 선생님, 강처중 선생님 등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시를 보관해주시지 않으셨다면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시들을 보지못하였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윤동주 시인은 영원합니다.

노래로도 훌륭하고 좋은시를 들을수있어서 좋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한 윤동주시인의 마음에 감사드리고, 위험했을텐데 시들을 보관하고 전해주신 정병욱, 강처중 두분들의 우정에 감동하였고 감사드립니다ㅠㅠ. 윤동주시인의 시를 읽을 때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읽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윤동주 시인에 대한 노력과 의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윤동주가 있지 않나 생각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중학교때 배운 윤동주 시인의 서시도 다시 한번 떠오르네요 지금 우리가 이러한 멋진 시를 읽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요!!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윤동주 시인을 생각을 하면 마음을 울리기도 하지만... 민족의 아픔을 생각을 하며 .. 본인의 죽음 앞에서 두려움 없이 부끄러움 없이 하나님께 갈 준비한 삶을 생각을 할때마다... 내 마음을 울리며 부러움과 존경할 뿐입니다... 현재 우리 나라를 어떻게 생각들을 하실까하며.. 모든 독립운동가들에게 죄송하며 또 죄송하며..

윤동주 시인님의 시들 정말 좋아합니다 좋은 시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들과 윤동주 시인님을 평생 잊지않고 생각할 것 입니다

윤동주시인의 시가 얼마나 힘들게 나왔는지는 알게되었고 또 시집을 끝까지 지켜 세상에 내어주신 정병욱 강처중 두분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힘든시기에도 계속 시를 써 주신 윤동주시인의 위대함과 감사함이 느껴지는 영상이었다.

인왕산 자주 가는데 수성동 계곡 쪽 윤종주 시인 옛 하숙집 있어 갈 때마다 시인을 생각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청년!!!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얘기가 나오기에... 작년 딱 이맘때쯤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 다녀왔던 것이 기억났어요. 그날 문학관에서 봤던 영상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는데 더 아름다운 영상을 찾게 됐네요. 이렇게 유익하고 아름다운 얘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종로에 가보고싶단 생각이 드는, 설레는 아침이 되었어요. 날이 더운데 오늘도 즐겁고 힘찬 하루 보내세요 :)

@MBCPrime

8 жыл бұрын

Sumin Lee님,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시로 통해 광복 운동을 하신 윤동주 님 덕분에 현재 우리가 윤동주 분께서 지으신 시를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가 그 당시 있었던 일을 당해보진 않았지만 윤동주 시인 덕분에 우리가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항 시 성찰 시 등등 많은 시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동주 얼굴은 되게 곱상하게 보이는데 영화에서도 여기서도 되게 듬직하게 보이는 배우를 쓰셨네.. 윤동주의 내면을 표현하려고 하셔서 그랬나

윤동주 시인의 시가 나오기 까지 결코 쉽지 않았을 일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많은 노력들이 있었다는 것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정말 멋있으세요..! 오늘날 만약 이러한 노력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윤동주 시인의 대표 시들을 접할 수 없었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당시에 노력들 기억하겠습니다

자화상 노래 너무 좋네요~~

아쉽다 6달만 더 살아계셨으면......

@user-ji5xp2th5w

4 жыл бұрын

ㅠ

시집이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윤동주 시인의 시들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독립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윤동주 시인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자세하게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알게되어 좋고 독립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를 노래로 들으니까 글로만 볼 때보다 시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아요

친구분중에 정병욱말고 송몽규 도 있다는데.. 아무튼 정말 감동적이고 감명깊다 하늘을우러러 한점부끄럼이 없길.. 정말 감명깊다.!

@user-cu8ol3ef1w

6 жыл бұрын

잼잼잼잼 서시 윤동주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이게ㅠㅜ 교장쌤이 알려준건데ㅠㅠ 그냥 짜증나네 하고 나머지도 윤동주 시인님 시 ㅠㅠ 그닥 안좋아 했는데 갑자기 좋아지네여ㅠㅠ 아직도 어떻게 돌아가셨는지가 미스테리져ㅠㅠ

누가 노래를 만든건진 모르겠는데 시는 시로써 낭독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낭독한으로써 더 감동이 느껴질거같네요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동주 시인에 대해서 알고있는것이 많이 없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알게된 것 같습니다.

다큐를 보고나니 윤동주시인에 대해 더 잘알게된거같아 좋았다. 국어시간에 배우고 역사시간에 배울때도 걍 대수롭지않게 넘겼는데 영상을 보고나서 일제시대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시내용을 보고 알게되었다 이런 분 덕분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게 아닐까 하고 다시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된거같다 정말 감사드리고 절대잊지않겠습니다...

존경하고 잊지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

2020년 3월 스톡홀름. 어제 우리말 수업에서 숙제로 내준 “내일은 없다”를 스웨덴 학생들이 낭독한 시를 들었어요. 짧지만 깊이가 있고 삶,인산, 시간의 본질을 정확히 노래한 시들. 모든 이에게 많은 울림을 줍니다. 거의 한 세기라는 시간과 유라시아를 넘어 동주와 지금 우리가 시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이유이지요.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윤동주 시인, 존경합니다.

윤동주 열사님 시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걱정도 없이 가을속에 별들을 다 헤일듯 합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끝입니다. 제가 잘알지는 못하지만 1번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지는 못하지만 윤동주 열사께서 부모님에게 이상한 주사를 맞고 있다. 생체 실험을 당하면서 27세에 돌아가신것 같습니다... 다른 한국사람들도 일본인들이 주사를 나가지고... 어디에 안좋은지 한국인들로 자기들 실험을 우리에거 해서 생체실험 때문에 죽은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user-bv5ww6od7s

5 жыл бұрын

윤동주 열사님께 죄송합니다.... 시를 재대로 다 써야하는데 못쓴점 정말 죄송하고 정말 후해하고 있습니다ㅠ

윤 동 주 시인 어떻게 잊을수가 있을까요? 울아들 중1때 윤동주 시집을 제가 서점에가서 직접 사줬어요 서시 줄줄줄 외울정도로 좋아해요 윤동주 평전책도 울집에 보관하고있어요

아름다운시인입니다

굿잡 잘 보고 갑니다~~^^

하늘을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윤동주 시인의 말 처럼 가을에는사랑하게 하여주소서.. 김현승시인의말처럼 .이제 집이없는사람은 집을짓지않습니다 릴케처럼....!!!

옛날부터 별헤는 밤은 정말 유명한 시로 알려져서 컴퓨터 타자연습 했을때 정말 많이 접햇었는데 그때는 그 시가 뜻하고 전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 할수 없었지만, 최근들어 문학작품들과 역사들을 배워 가면서 윤동주 시인이 말하고 자 했던 내용들을 이해 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영상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들은 물론 이 시를 쓴 윤동주 시인도 존경스럽지만 이시가 알려지기를 위해 여러명의 분들의 희생정신에 정말 감동 받았다. 하지만 윤동주를 도와주신 분들은 보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 . 정벽욱 님도 윤동주시인을 호에 새길 정도로 존경하였는데 , 그만큼 윤동주 시인이 본받을만하다고 생각 했을 것 같다. 그리고 윤동주 시인을 위해 자필 시집들을 보관해두고했던것들을 보면 죽음을 겪을지언정 윤동주 시인의 시집을 지키겠다는 그 확고한 의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이 시가 현대에 오기까지 많은 분들이 희생해 주셨다는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윤동주 시인은 대단한것같다. 몇달간 머릿속에서 그 시를 생각하고 한번에 원고지에 써내렸다는 것은 일상적으로 매일 시에대해 생각하고 다양한 고뇌들을 많이 했던것으로 느껴진다. 그덕에 결과는 정말 감동적인 시들과 윤동주의 성찰들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다시 새길수 있도록 느끼게 하는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영상을 통해 많은 감동을 느꼈지만 또다른 생각을 깊이 있게 한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다.

나는 지금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 본다! 부끄럽다..

자화상ᆢ ㅣ 그 슬픔속으로

정말 윤동주 시인님이 존경스럽고, 조금만 더 살아계셨으면.....우리나라의 광복을 볼 수 있었을 텐데요....

@user-qx9es4yi9g

Жыл бұрын

볼수없지

정병욱가옥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올해 꼭 가야겠어요.

나중에 누스바움도 찾아봐요 유럽판 윤동주니까요 다만 이는 시인이 아닌 화가지먼 윤동주랑 경험이 비슷해요 펠릭스 누스바움입니다

가슴속 윤동주

하 다봤다 ^^

sinsung bring me here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kiyongpark4846

Жыл бұрын

슬픈 민족. 민족의 자존심.

시인으로만 알고 있엇던 윤동주 시인 에 과거 까진 제가 잘알지 못햇는데 43분 이 영상으로 볼수 있어 정말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중학교때 한번 본적이 있엇는데 그땐 신경안쓰고 보고 햇던것이 다시 보며 느낀게 많앗고 별헤는밤 이라는 시를 제목이 좋아 접근하게 되엇는데 윤동주 라는 시인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앗고 잊지 않겟습니다

기모찌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노래는 좀 그렇네요

나는 윤동주의 시심을 사랑하고 공감한다. 바람과 별과 시인의 흐느낌은 나에게 나는 무엇인가를 묻는다. 난 80퍼센트의 H2O와 화합물 형태의 가연성 C, 단백질의 주요성분인 N과 S 때론 중금속 Cd, As 따위로 이뤄진 유기물체로 밝혀졌다. 여기에 태양열을 머금은 식물과 그것을 먹은 동물을 또 내가 먹어 나의 몸을 구성하지 않았던가? 따라서 나는 물과 땅과 공기와 불, 지수화풍의 산물임이 명백함을 자각한다. 내가 떠날 때 500~ 800도 사이의 고열 화로에서 수분과 탄소성분 및 기타 가연 성분을 산화시키고 남은 잔류할 수 있는 한 줌의 백골(주로 무기물질)을 유족에게 남길수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인생을 에너지 또는 물질 불변의 법칙로 환원시킨다면 너무 허무할지도 모르겠으나 아마도 인류가 평등하다는 논거가 될 수 있으리라. 내가 슬픔과 분노에 차있다면 아마 내 몸의 대부분의 원소인 피, 물이 노했을진대 물을 맑게 다스리고 태양에서 받은 따뜻한 에너지가 노한 물을 끓이지 않는 모두의 행복한 지구 체류자의 생명이 되길 구도자의 입장으로 적어봤습니다.

역시 국밥은 어디에서나

영어 일본어와 여러나라 자막 부탁드려요

Sniff no english subtitles

9:32

18:14

윤동주 시인님을 당연히 못 잇죠. 존경합니다

배경음악 일본네요

이거 무슨노래에여?

@MBCPrime

8 жыл бұрын

+유은빈 어느 부분 노래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동영상 재생시간 기준)

외유내강 윤동주

영면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짝짝짝 순환 /철수김원태 시인 세상의 진리의 이치는 순환이며 공감이다 창조는 순환이며 순환은 하나님이다 창조는 순환으로 태동한다 유에서 유는진화요 무에서 유는 창조다 무에서 진화는 무이며 진화는 없다.

아...윤씨+정씨=100점😅

배경음악이 일본음악이라 좀 아쉽네요ㅠ

@user-ji5xp2th5w

4 жыл бұрын

그러쿤요 일본노래군요/.....

우리나라의 대표적 서정시인, 독립운동 혐의로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1945년 2월 16일 27세(한국나이 29세)에 아까운 젊은 나이에 고문 후유증으로 옥사! 눈물이 납니다.

하암.....어떠게...

송산고

제발노래는그만시에대한예의가아니죠

여러분 여기서 윤동주시인님 그 미스테리 안밝혀져써요^^ 제대로 알고 말해여 저 오늘 국어시간에 들었는데 아직 안밝혀졌다고 국어 선생님이 알려주셨어요^^

용정 사람이 왜여기까지 왔댜?

연세대학교 1885~2019

외면적으론 배우 이제훈씨랑 비슷한데

2020성일고 1학년 과제로온사람손

동영상이 자꾸 끊겨요

@user-he8un6jp7o

6 жыл бұрын

HERRY C

@donkeyekyo7676

3 жыл бұрын

이쁘다

대학 노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트

?

35분 30초쯤 번역이 잘못된듯하네요. 시인이 죽었다는 과거의 진실을 시인의 죽음을 통해서 배운다? 죽음과 시는 일본어로 똑같이 '시'입니다만 맥락으로 봐도 이건 시인의 시를 통해서 배운다고 해야 맞을 텐데...

@MBCPrime

8 жыл бұрын

네.. 매우 적절한 의견인것 같습니다. 당시 제작 담당자에게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수MBCPrime 채널을 찾아주시고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동주씨 국적에 대한 유가족들도 공식적으로 항의한 적 없어요.재중동포들이 좋은 의미로 기념하는 데 나쁠 일 없죠?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중국에서 설립하듯이 윤동주씨는 중국과 한반도의 평화의 상징이자 존경 받는 위대한 항일 시인입니다.

@wuwuwu1757

3 жыл бұрын

재중동포 좋아하시네 ㅋㅋㅋ

하... 국어과제라니...

@user-qf9tc1gm9r

4 жыл бұрын

성일고?

@user-qf9tc1gm9r

4 жыл бұрын

성일고?

@user-rz2lt9ux2o

4 жыл бұрын

대구공고

유명인만 조선꺼

조선족들 이젠 하다하다 윤동주 국적을 중국으로 바꾸네 조선족은 중국인이고 윤동주는 한글로 글쓰고 언어도 한국어 쓰셨으며 친척들은 한국 내려와서 가수도 하고 잘사십니다 윤동주는 한반도사람으로써 광복을 위해서 일제로부터 돌아가신겁니다 중국을 위해서가 아니란 말입니다

@user-ey5lk1vv6e

6 жыл бұрын

oh hara 한번 검색해보세요 어디서 태여낳는지그리구요 한국인도 옛조선인이거든요

@ohara9867

6 жыл бұрын

진청 네 다 옛조선인이죠 공통된 조상을 가진 하지만 윤동주는 지금 중국의 소수민족에 속해있는 조선족이 아니라고 말하는겁니다

@user-ey5lk1vv6e

6 жыл бұрын

oh hara 설명하려면 너무기네요 말하자면 가슴아픈역사죠 저희들도 태여나서배운언어 조선어 조선글입니다 저의 신부증에는 중국글 조선글로돼있어요 한번 기회되면 중국 기림성 연변 조선족자치주 가 보세요 그러면 많을겁니다

@user-ey5lk1vv6e

6 жыл бұрын

oh hara 한국에서 말하는것처럼 그렇게흉악하구 나쁜짓만하구 범죄만 저지르고 그렇지 않습니다 한번 연변 가보시면 느끼는게 많을겁니다

@user-ey5lk1vv6e

6 жыл бұрын

oh hara 네 그럽시다 아무튼 우리 시인이기도합니 다 비록지금은 중국국적가지고있지만 민족 선조들잊은적 없습니다 앞으로도않잊을거구요

시를 노래 로 만들지 마라

윤동주가 조선족의 영웅이 아니면 이순신도 한국인의 영웅이 아니다. 리순신은 조선의 영웅. 그렇게 말하거라.한국은 리승만이부터 계산해라.

@user-xi3zn7or5y

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자ㅋ 그럼 중국은 몽골에게 먹히고 여진에게 먹히고 중국은 역사를 어디서부터 계산해야 하냐? 대만이랑 분할 됐을때부터 시작해라 ㅉㅉ 그리고 조석족은 지금도 정체를 알 수 없는 한국인도 중국인도 아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인종이 되는건가? ㅋㅋㅋㅋㅋ

@user-vi9nk7mq8u

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몰아냈다. 한족들도 시진핑 몰아내고 중국동포 자치주의 서기 자리라도 내놔라!!!

윤동주 한국인? 아주 지ㄹ해요.윤동주는 한국인인데 왜 조선의용군은 조선족인데? 그들하고 윤동주가 뭐가 다른데? 대부분 같이 만주에서 태어낫고 같은시기 똑같이 항일운동을 했는데?. 웃긴거잖아.한쪽은 한국인 또 한쪽은 중국인취급.ㅋㅋㅋ

@user-pr2yx7xb2o

4 жыл бұрын

태성 참 슬프지여 한국애들은 역사를 너무 모름

@user-vi9nk7mq8u

4 жыл бұрын

걔들은 조선공산당도 아닌 중국 공산당 소속 그래서 항일전쟁이라 하지 독립전쟁이라 안하잖아!!! 윤동주는 대한임시정부 소속의 독립운동으로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 중국정부에서 토사구팽시켰자나!!!

1빠

아 노래하지마아!!확 깨네..동주오빠 시를 건드리지 않는게 좋긋네

상훈니 저도 중국 빨갱이들이 나쁘다고 생각이되내용

조선족이거나 조선사람이거나 아무튼 당신네 대한민국 사람은 아니다.본적 함경도 .잘해봐야 조선사람이지 한국사람은 아니여.

@user-sf9tb4hu4e

6 жыл бұрын

조선 사람이 한국인이야 멍충아

@ohara9867

6 жыл бұрын

멍청아 윤동주 아버지 형제들 일가친척들 한국에서 산다

@ohara9867

6 жыл бұрын

조선족 국적 중국이잖아 중국인이 어디서 윤동주 이름을 올리냐 ? 윤동주를 자기나라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건 북한과 한국밖에 없다

@tae-iljeong9070

6 жыл бұрын

민족에 무슨 한국이 있고 조선족이 있겠습니까? 우리 민족의 무장독립의 역사는 처절하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위대하합니다. 창피한일이지만 우파무장독립운동의 사실인 광복군은 불과 200여명에 불과하지요.동북아 문화재단에서 나온 책이니 거짓말은 아니겠지요. 외교니 자강인하는 말은 그냥살자는 것이구요. 조선족의 위대함을 당신은 잘 모르는것 같네요.

@user-jh7ki8qr8b

5 жыл бұрын

응 그려 넌 조선족이여 중국인여?

님들 말하는 윤동주선생님께서 어디분인지 알고있나? 윤동주님은 연변에서 태여나셨고 조선족이야 하지만 니들 한국인들은 무식하게 연변 윤동주 한국윤동주로 따로따로 얘기하니 참 우물안에 개구리구나 조선족을 외국인취급하는 한국인들은 윤동주님의 성스러운 시를 읽을 자격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composition1746

3 жыл бұрын

윤동주 출생지에 대한 발언은 본적이 함경도인 북한이랑, 처음부터 같은 나라였고 일제시대 같이 겪은 남한만 말할 수 있다. 조선족이란 명칭은 윤동주가 형무소에서 죽은 한참 후에 생긴거고, 토종 한반도 사람이 피난와서 북간도에 자리잡아 애를 낳은거 뿐인데 어떻게 윤동주가 조선족이라고 할 수 있는건지? 조선족이 독립을 염원하는 윤동주의 마음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 우리는 가슴깊히 이해하고 안다. 그리고 시에서 윤동주는 중국을 자기의 나라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광복후 나머지 가족들은 중국도 간도도 아닌 다 남한으로 왔다. 이게 팩트다. 사실 조선족이 윤동주를 좋아하는건 상관없다. 그러나 윤동주가 "중국의 조선족"이 되는건 절대 인정 못한다.

@user-gp4fs3qd8y

2 жыл бұрын

@@composition1746 뭔 개소리고

@composition1746

2 жыл бұрын

@@user-gp4fs3qd8y 개소리라고 일축하면 마음이 편해질거같지? 윤동주는 중국과 피한방울 안섞인 토종 한반도인이다

@user-gp4fs3qd8y

2 жыл бұрын

@@composition1746 개소리중의 개소리 ㅉㅉ

@user-gp4fs3qd8y

2 жыл бұрын

@@composition1746 차라리 조선인이라면 동감을 하겟다 어디서 한국을 갖다부쳐?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