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몽규의 친 조카 송경옥입니다. 먼저 영화 를 관람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짧은 생을 꿈속의 별처럼 반짝이며 새대의 아픔에 최선을 다하고 떠나간 저의 큰아버지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영화 를 만들어주신 이준익 감독님과 박정민님, 강하늘님 그리고 출연해주신 모든 배우분들 제작진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 송몽규 큰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아쉬운 일이지만 큰아버지가 남기신 많은 글들과 자료들은. 집안의 가보처럼 보간되어 오다가. 북한이 정권을 옹립하던 시기 반대파에 대한 잦은 숙청과 가택 수색이 수시로 자행되자 남아있는 유일한 아들인 저의 아버지에게 불이익이 있을까 걱정하시어 큰아버지의 대성 중학교 사진 앨범과 사진 몇 장만 남기시고 자료들을 모두 뒤뜰에세 불태우셨습니다. 그때 남겨두신 앨범과 사진 한 장은 제가 이쪽으로 오면서 가지고 와 연세대 ‘윤동주 기념관’에 기증하였습니다. 할아버지가 북한으로 이주하신 것은 함경북도 웅기 군이 본적지셨고 큰아버지가 돌아가신 1945년 그 해 일제가 던자고 간 소이탄에 막내 아들마저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일제에게 두 아들을 그것도 한 해에 잃으신 할아버지는 원한이 사무치셔 “나라가 독립했는데 왜 남의 나라 땅에 살겠냐”시며 가족들을 데리고 고국이면서 고향이었던 웅기 군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그 땅은 할아버지가 바라던 그런 고국이 아니었습니다. 영화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저희 가족만 알고 있던 큰아버지의 몇 가지 일화들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큰아버지는 독립운동을 하시며 늘 외지로 다니셨는데 한번은 열차표를 구입하지 못하고 기차에 올랐는데 겸열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대단히 총명하시고 임기응변에 능하셨다는 큰아버지는. 팔을 차창 밖으로 드리우고 주무시는 척 하시다 일경이 어깨를 흔들자 엄청 놀라시며 “당신이 그렇게 흔들어대니 놀라서 차표를 떨어뜨렸다.”라고 말해 위기를 넘기겼다고 합니다.

윤동주님이 열등감가지실정도로 글과 자료들이 뛰어나셨다던 송몽규님.시와 글이 많으셨다던데 알려지지않음이 안타깝습니다..

@biancakim1653

3 жыл бұрын

그 분의 글을 읽을 수 없다는 게 참 아쉽습니다..

@jinijenny

3 жыл бұрын

ㅠㅠ 🤧😫

덕분에 송몽규라는 분을 알았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빛나던 미완의 청춘을.. 감사합니다 박정민 배우님, 그리고 영화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송몽규...너무나 매력적인 분이신 것 같네요.정의로운 분이기도 하고요.영화와 소설을 보고나서 가슴이 찢어질 듯 했습니다.조카의 편지를 박정민배우의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jinijenny

3 жыл бұрын

😫🙏

시인 독립운동가이기도한 조국을 희생한 윤동주와 송몽규 조상님들께 우리나라를 구해주신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youtubedayholly1736

8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드립니다

@jinijenny

2 жыл бұрын

🙏💜

동주라는 영화는, 이 영화를 본 사람의 가슴속에 절대로 잊지못할 기억을 남겼습니다. 동주라는 영화가 없었으면 송몽규라는 분을 알지도 못했을 거에요. 부끄럽기만 합니다. 유가족님의 편지를 읽고 학교 자습실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연기해주신 박정민, 강하늘 배우님 그리고 감독님 감사합니다.

영상도 슬픈데 박정민님의 목소리덕분에 더 슬프게 들리는것같다.....

송몽규님이 가신 대학은 일본 최고의 대학인 교토대이죠 당시에도 유학생 신분으로 독립운동을 주도 하신걸 보면 참 대단하십니다

동주와 몽규 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너무 안타까운 분입니다. 정말 계속 살아계셨다면 우리나라의 귀한 인재셨을텐데, 하다못해 죽기전에 혁명에 성공했더라면 윤동주 시인만큼 이름이 많이 알려지셨을텐데 말이죠. 뒤늦게 영화를 통해서라도 알게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user-wy9sr2un4m

6 жыл бұрын

동주영화보고서야 송몽규 애국지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참 안타깝다 그의 총명과 열정과 애통함을 영화 보는 내내 절절하게 느꼈다 그 후 신문에서 배우 박정민 인터뷰글을 읽고 그 또한 현시에 살고있는 애국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학교를 포기하고 배우길을 선택한 배우 자신도 위대한 대한민국 를 창출하는데 큰 인물이 될겁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최고의 가치를 줄 수있을거라고 저절로 생각되었으니까요

정말 글에는 힘이 있네요...잊지 못할겁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마저도 기꺼이 내놓으신 송몽규 열사의 숭고한 정신 잊지않고 가슴속 깊이 묻어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송몽규 선생님 제가 학창시절엔 모르던 독립운동가 선생님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영화를 통해 선생님을 만났고 몰랐던 선생님을 존함을 마음속에 세겨 선생님을 기역하갰습니다. 송몽규 선생님 조국은 광복해서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이삶을 주신 송몽규 선생님들을 비롯한 모든 독립운동가 선생님들깨 감사인사와 존함조차 모르는 독립운동가 선생님들깨 사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영화를 보면서도 슬픈 감정이 북밭쳐올랐는데.. 편지를 들으니 더욱 감정이 짙어지네요.. 사람에게 해선 안될짓을 한 이야기 인거같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가슴아픈 사실이지만 한켠에 담아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않겠습니다..

마지막 시를 보니 강하늘이라는 연기자는 동주로서 송몽규와 마주하게 될 운명인 듯 싶네요..!

요즘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든 찰나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한번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내가 가진 고뇌야 저분들의 것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라는 생각을 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뜨거운 마음 언제나 잊지않고 가슴 속에 두었다가 오늘처럼 꺼내보겠습니다. 그 시절 독립투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역사를 잊고, 그래서 잃은 우리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항상 현실에 안주하며 미래와 과거에 무관심하여 세기마다 타국의 지배를 받은 오욕의 세월을 잊는 우리 민족은 나라를 잃을 수 밖에 없다. 도데체 왜 우리는 경계하지 않는가. 송두리째 빼앗긴 개인의 인생과 국가의 존명을 단돈 100억과 동일시하는 한심한 국가 지도층. 아닌 것은 죽어도 아니고 맞는 것은 죽어도 맞는 것이다. 타협의 여지는 없다. 기억하자.

영화통해서 윤동주 시인께서 질투하실 정도셨고 정말 유능하고 능력이 많으셨다는거 알게되었습니다 근데 남겨있는게 너무 없어서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영화보다 더 감동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네요. 송몽규님과 같은 훌륭한 분이 대한민국에 계셨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일이네요. 그분이 하광복을 했던 대한민국의 하늘과 더불어 며칠이라도 사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며 그분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송몽규 선생님의 연기를 해준 박정민 배우와 영화를 만들어준 이준익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미풍에 웃는 아침을 기원하련다. 이 말에 많은 감정들이 내포되어 가슴이 먹먹하네요.

윤동주 시인이 열등감을 가질정도로 머리가 좋았다던 송몽규열사.남겨진 자료가 많았다던 정말 좋았을텐데 ....

멋진 삶을 사시고 부끄러움을 알게하시며 좋은 영향력을 선사하신 송몽규님과 윤동주님께 정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우리 한글로 이름을 지어 살 수 있게, 글쓸 수 있게 얘기할 수 있게 해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꼭 송몽규님 후손분들도 국가 유공자 혜택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정민 배우님도 최고세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이 사신 윤동주 선생님, 송몽규 선생님 시의 구절 그대로 살아가셨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이외에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송몽규 선생의 글이 많이 남아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정말 그대로 죽기 아까운 인물이예요....안타깝지요...핏줄이 어딘가에 있을꺼라니.....

정민배우님 연기가 진짜 말로표현 할 수 없을만큼 대단했기에 같이 화를내고 울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일화를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 너무감사합니다 그리고 잊고산것에...죄송합니다..

그토록 아름다운 결과물이 남아 있지 않아 잊힌 이름 '송몽규'. 그리고 그와 같이 잊힌 수많은 '송몽규들' 불합리한 시대를 마주하고 싸운 그분들은, 그 자체로 하늘이었고 바람이었고 별이었고 시였다. - 박정민, 쓸 만한 인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이렇게 좀더 나은삶을 사는것인데 왜잊고 살았을까요. 잊지않을께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또한 이 영상을 본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동주 개봉 당시 극장갈때 윤동주 시인에 대해 많이 알겠구나 했지만 정작 영화를 보고난뒤 송몽규선생님.그리고 그 분을 연기한 박정민 배우에게 큰 인상과 감명을 받았습니다.지금은 용식이에 빠져서 강하늘 배우를 파고다니느라 이 영상까지 오게 됐는데 이 영상을 보고 있자니 영화를 볼 당시 느꼈던 송몽규선생님.그리고 박정민배우의 연기가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이 영상을 안봤으면 평생을 후회했겠네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진짜 존경하고 이 나라를 위해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유가족분들의 이야기와 동주라는 영화를 만들어주시고 연출해주시고 연기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주를 보고 솔직히 제목이 몽규여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만큼 송몽규님에 대한 감회가 컸습니다. 윤동주 시인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지만 오히려 영화에선 윤동주 시인이 송몽규님의 그늘에서 열등감을 느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나라를 잃은 처지에 피가 끓고 똑똑한 청년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야하는지 고뇌하는 모습들이 두 사람의 성격과 행동에 따라 잘 그려졌다고 생각합니다. 미완의 청춘이었지만 후세에게 큰 가르침과 울림을 남기신 두 선인의 청춘의 완성을 깊이 추모합니다.

편지와 시가 제 가슴을 미어지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라를 사랑해 주시고 후손들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정민 배우 참 멋있는 청년이네요...

몰랐던 우리의 정의롭고 아픈 역사에 대해 알게 해주어 고맙고, 진실되게 연기해주신 박정민님 고맙습니다. 편지글을 같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국을 위해 애쓰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보면서 몇번이나 울컥했는지 몰라요... 감사합니다..송몽규님..

정치외교학 전공 학생인데 교수님이 과제로 내주셔서 영화 봤었어요 개봉당시에 동주를 봤었는데 영화 너무 좋더라고요.. ㅠㅠ 박정민 배우도 다시 보게 된 계기도 되었고 한국사 공부할 때도 한 번 더 찾아보게 되고 .. 동주 너무 좋아요ㅠㅠ

박정민 배우가 송몽규선생님의 역할을 맡아줘서 더욱 의미있었고 매력넘치는 송몽규선생님의 역할을 맡은 박배우의 매력에 완전히 넉다운♡ㅠㅠ....뭔데 뭔데 뭔데

송몽규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희생에 지금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네요..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평생 송몽규 선생님 존함을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또 가르치겠습니다.

눈물만 하염없이 나옵니다. 일제가 나라를 강점하고 있을 때에도 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배우시려 했다는 송몽규님의 일화를 들으니 하염없이 부끄러워질 뿐입니다. 저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송몽규..윤동주.. 시대적 아픔을 온몸으로 끌어안고 고뇌하며 떠나간 푸르른 20대 청춘...얼마나 아프고 두렵고 힘들었을까... 영화로 나마 두분의 삶을 제대로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특히 송몽규 선생님..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동주라는 영화를 통해 송몽규 선생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이 영화 보고 송몽규 선생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정말귀한영상이네요 진짜많은분들이보셨으면좋겠어요 이렇게존경스러우신분들이만든대한민국을지금..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일제시대 와세다대 유학파인 절친분이 6.25때 빨갱이로 몰려 유명을 달리하셨는데, 그때 그 친구분을 구해 드리지 못 한게 아쉬워서 평생 술만 드시면 그렇게 그 친구얘기를 하셨다던 얘기가 떠오르네. 옛날 송몽규 선생님처럼 많이 배우신분들 중에는 항일운동 하시고 이후 빨갱이로 몰려 숙청당한 일이 많았다고. 슬픈우리역사. 바로 새워야!

동주 재개봉해서 이번주에 보러갈껀데 보고 잊지않겠습니다

영화의 명대사가 생각납니다. 너는 시를 써라. 총는 내가 들게. 감동입니다.

대한독립만세...

영상을 보는 내내 참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송몽규 선생님의 작품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네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송몽규 선생님의 이야기를 다뤄준 영화 동주는 저에게 있어 참 소중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연기해주신 박정민 배우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눈물만 계속 흘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 꼭 잊지않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독립만세

"인제는 오직- 하늘 속에 내 맘을 잠그고 싶고 내 맘속에 하늘을 간직하고 싶어. 미풍에 웃는 아침을 기원하련다." 어떻게 이런 분이... 엉엉 ㅠ 💜🌸

존경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좋은영상이네요....저도닮고싶습니다

마지막시가 너무나 감동적이였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그리고..너무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 나라를 잃었는데 내가 수양을 하고 민족이 수양을 해서 독립을 위해 무언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조상들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아 너무 울컥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선생님의 영전에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고개를숙이게되니 당신의 뜻 저희 후대가 이어나가고 민족의 통일과 위대함을 세워가겠습니다 편히 그래도 편히 편히쉬서소

영화 또 봐야겠다

울컥하네요..ㅠ

고귀한 분이셨네요.

안녕하세요?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수업자료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영상입니다.

영화 동주는 모든 장면이 중요하지만...그 장면만 봐도 영화 다 봤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되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 일본 순사가 자술서에 사인하라할때 동주와 몽규의 극명하게 갈라지는 울부짖음... 동주는 내가 이 시대에 시인이 되고 싶어한 것이 부끄러워서 사인하지 못하겠다 하고 몽규는 내가 그리하지 못한것이 한스러워서 억울해서 사인한다 하죠.... 진짜.... 이 장면이 영화촬영할때 마지막으로 찍은 장면인데... 일어도 해야하고 사투리도 해야하고 일어도 들어야하고 감정도 연기해야하는 복잡한 장면인데 박정민 배우님 본인 생각엔 일어가 더 잘했어야 했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1.2번만에 오케이 떨어졌다고 함. 강하늘. 박정민 배우님 두분 모두 좋아하는 배우인데.. 진짜.... 두분다 1달반정도의 짧은 기간동안 완벽하게 동주와 몽규가 되어 연기해주어 감사합니다❤

오 정말이에요 오늘 학교에서 동주 영화 봤는데 오 대박

송몽규가 있었기에 윤동주도 있었다..

송몽규.................

눈물나네요~~우린 지금 격고있는 일본과의 관계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그저 안타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ليش هاد ممثل افلام ومسلسلات ما تنزل كامله على يوتيوب 😣

동주 되게 슬픈데ㅠㅠ

박배우를발굴한분아궁금해잡니다...그의높은안목을 찬사드립니다.. 박배우의목소리가 나레이션에도좋갯다햇는데역시.......🥰🥰🥰

대체 싫어요 누른 사람 누구냐고

그저 감사합니다...일본은그냥...사라지길바란다 니들은 용서의기회조차도 받지못할것이다

asmr

5:55 송'뭉'규 오자가 있습니다.

중간에 광고는 좀..

묵념합시다....

싫어요 누른 사람은 무엇...ㅜ

그 아가를 찾아야 하지 않겠어요? 송몽규 열사의 아들일 수도 있을 텐데...

망할 광고가 내 감정선을 끊었다.

그리고 정말 일본일을싫어하는데요 역사에서있는일때문이많습니다.......하지많 영상을보니 다른민족이지많 정말훌륭하신분이떠나신게정말죄송하다고....일본인으로서하는것이 너무 충격으로왔습니다....일본인모두가 나쁜것많이아니라고....

유골은 윤형주 아버지가 모셔왔다고 합니다.

어..?호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