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이사님이 나오신 영상을 오늘에야 보았네요^^ 턴린이인 저 같은 사람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 같습니다. 후속편도 기대할께요~ 멋지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오늘 쭌 이사님께서 저의 턴테이블 점검해 주셨는데 점검 전과 후가 너무 다르네요 점검 전에는 고역이 과하게 쎄게 나왔는데 점검 후에는 저역과 중고역이 균형감을 찾아서 차분하면서도 해상력이 좋아졌어요 기회가 된다면 대면 강의도 해 주신다면 일반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참가비는 필요하구요

오토폰 블루와 오토폰 퀸텟 레드 중에서 가격대비 뭐가 더 우수할까요.^^ 둘의 소리 특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너그루브 디스토션도 고민인데, 둘 중 어느것이 더 좋을까요?^^ 장르는 락/메탈을 메인으로 듣고 있고, 재즈 클래식은 가끔 듣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vplaza1

2 жыл бұрын

MM카트리지와 MC카트리지 특성부터 다르기에 듣는 음악에 따라 카트리지 선택하시면 편하실것 같습니다. 2M BLUE 팝이나 재즈 등 감상하신다면 두터음 음색과 편안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는 카트리지 입니다. Quintet Red 는 MC카트리지로 좀더 섬세하고 개방감이 좋은 카트리지로 악기수가 많은 오케스트라 음악이나 클레식 음악쪽에 더 잘 어울리것 같습니다. 둘다 가성비 좋은 카트리지로 어느 듣는 음악에 따라 카트리지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