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요 이렇게 해도 되군요 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훌륭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ㅎㅎ

@electro_profiler

5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손재주가 제일 중요한 ㅠㅠ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electro_profiler

5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고LP도 값이 많이 올라서 애초에 이런 판을 안사는게 좋지만 맨 눈이 현미경은 아니기에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샀거니와 집에와서 틀어보니 이런경우가 좀 있었죠ㅠ 하지만 이 영상덕분에 조금이나마 긴급수복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런영상 첨이네요.. 최고십니다

@electro_profiler

5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꿀팁 공유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lectro_profiler

5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 턴테이블 레코드로 음악 자주 들었었는데 판에 이물질 끼는거보다 심각한거는 바늘끝이 잘 부러져서 바늘사느라 돈을 많이 썼던 기억이 나네요.

엄청난 노하우군요.

같은구간 반복됐었는데 덕분에 해결됐어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이좋은지 재생해도 티가 안나네요ㅋㅋㅋ (카메라 배송기다리기 답답하신분들, 갤럭시가지고 조명세팅+프로기능+확대 하면 나름 볼만합니다)

@electro_profiler

2 ай бұрын

다행입니다. 도움 되셨다니 좋네요 ^^

우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늘로 더 뭉개고 스크래치를 만드는 것 같은데요..." 밑에 댓글중에 있는 말씀인데,,, 일리 있는 말씀인거 같네요. 저역시 아날로크 특히 LP 수집은 상당히 오래된 컬렉터로서,,, 제 경험에 의해도 같은 의견입니다. SKIP은 잡았지만 힘조절이 잘못되면 슥잡이 생기는 등 악화될수 있으니.... 처음 시도해보시려는 분들은 굉장회 조심, 특히, 고가음반으로는 절대 금물이고, 저가 음반이나 필요없는 음반으로 먼저 충분히 연습해 보고... 아니면 못쓰는 음반있으면 칼이나 날카로운 것으로 스크래치를 만들어서 충분한 연습후에 시도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주사기바늘만큼 날카로운건 없습니다.

유레카!!!

70~90년대 LP판(1~6집) 구매해서 커버 비닐코팅 쒸우고 보관해놓것 창고에 400장 넘게 있는데. 롯데전축에 듣고 싶어도 귀찬네요.

@electro_profiler

4 ай бұрын

귀찮으신 좋은 음반 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이보다 더 낳은 방법이 누군가 언급했듯이 면봉과 물로닦고 그것이 않되면 헤드 쉘을한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고 그부분을 몇번이고 번복해서 인위적으로 원래의 골로 잡아주는 방법이 있는데 LP 를 바늘로 긁어서 골을 잡는다 하면 글쎄요....

@electro_profiler

4 ай бұрын

알콜과 같은 세척작업은 소리골사이에 이물질이 있는 경우입니다. 외부의 물리적 충격으로 발생한 스크래치 소리골 손상은 알콜과 면봉으로 되는게 아니라 바늘팁과 같은 물리적 매체로 소리골을 다시 자리 잡아줘야 할겁니다.

@hairo457

4 ай бұрын

@@electro_profiler 뭔가 오해가 있나보내요 그렇게 멕가이버식으로 하시면 즉 바늘로 소리골을 잡아주면 좋겠지만 인위적으로 힘을 주는 동시에 소리골에 demige 나는데 그것을 어찌. Cover 하실려는지 궁금하네요 이물질이 끼인것은 닦으면 되지만......?

썸네일이 너무 귀여워서 들어왔는데 텐션이 너무 낮네요. ㅋ 구독자 천명 달성 축하드립니다!

@electro_profiler

4 ай бұрын

텐션업!!! 감사합니다.

곡재목 궁금해요 ~

한 가지 노래를 반복 재생을 너무 많이 하면 마찰로 인한 열로 인해 트랙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은가 보내요.

@electro_profiler

3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질문에 그냥 생각해봤습니다. 1. 트랙이 마찰에 의한 열로 손상될까? : 바늘과 트랙이 마찰하는 것은 맞고 마찰에 의한 열이 발생하는 것도 맞지만, 트랙이 열화될 정도의 열은 아닐 것입니다. 아무리 반복한다 해도 말이죠. 열의 발생은 무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한곡을 반복하면 그 곡의 트랙만 품질이 낮아질까? : LP의 골과 바늘은 사용에 따라 마모되는 것은 맞지만 정상적인 바늘의 침압에서는 수차례 들었다고 그 트랙만 특별히 마모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바늘은 마모에 따르는 교체주기가 대략 500여 시간 정도라고 하는데, LP는 몇백번 틀면 마모된다는 얘기는 못들어봤습니다. 마모가 있기는 하지만.

저희 어머니 이승철 lp판 하나가 지이익 스크래치가 났는데 저리 하면되냐여?

@electro_profiler

4 ай бұрын

단순 스크래치에서 살짝 틱 소리가 나는 건 그냥 그대로 듣는데 낫겠습니다. 이 작업은 큰 데미지에만 유효합니다.

바늘로 더 뭉개고 스크래치를 만드는 것 같은데요...

@electro_profiler

5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보이기에는.그래보여도 확실히 골을 다듬어주는겁니다. ㅎㅎㅎ

제 경우는 소리골의 손상 보다는 이물질이 낀 게 대부분이라서 대개 면봉과 알코홀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바늘 치료법은 새로 배웠네요. 소리골의 손상일 때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xx가 보이시나요?-라는 표현법을 자주 보는데요. 이런 존대법은 xx를 존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옳지 않습니다. 그냥 xx가 보이나요?-가 옳은 표현법입니다. 마치 이게 얼마인가요? 할 때 네 만원이세요-라는 엉터리 존대법과 같지요. 그냥 잔소리 한번 해봤습니다. 죄송

팝 인가요...바로 그 분 ?

@electro_profiler

3 ай бұрын

ㅎㅎㅎ 안녕허세요~

보다가 답답해서 댓글 다네요... 1. 현미경 안써도 원시만 아니면 웬만하면 잘 보입니다. 2. 재봉용 바늘은 은근히 끝이 뭉툭해서 긁어내는데는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손따는 침 (사혈침) 이나 작은 안전핀, 차라리 커터칼이 낫습니다. 3. 4:33 장면에서처럼 저렇게 우에서 좌로 아래를 쑤시면 안되고 바늘을 좀 더 세워서 좌에서 우로 막힌 부분을 위를 긁어준다는 느낌으로 참을성있게 여러번 반복해야 합니다. (힘은 완전히 빼야 합니다. ) 막힌곳이 점점 긁혀져 나가면서 길이 열립니다.

@user-jq2bn5yk8g

4 ай бұрын

노안 오면 안 보이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