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회 에피소드 꿈꾸는 거리와 860회 에피소드 잔인한 오후가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CB-nq7xm

13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그러지 않아도 수사반장 홈페이지 계속 확인하고 있는데 추가 기증본이 아직까지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더군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자병법 박상무 박웅님의 (아마도?)수사반장 첫 출연에피? -최상훈님은 여기서도 사망전대😢

@CB-nq7xm

25 күн бұрын

박웅옹의 경우 아무래도 저시기 KBS출연작이 더많았었는지라 아마 첫 출연이였을거에요

86년인데도 화질이 그닥이네요.. 그래도 넘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CB-nq7xm

7 күн бұрын

아무래도 방송사 원본이 아닌 개인이 VHS로 녹화했었는지라 화질이 안좋은건 당연할수밖에 없죠

피해자는 지 분수도 모르고 과욕부리다 죽었으니 또 거시기하네~ 그리고 할려면 제대로 면밀히 치밀히 은밀히 할것이지 꼭 들통나게 다이어리를 기록해놔?ㅉㅉ 야망은 크고 주제는 넘어 남의 회사 꿀꺽하려고하더니 죽을땐 뻔뻔하고 멍청하더라~

한규희씨는 결손된 부분에만 출연하나 봅니다.

@kaiki_daisakusen

12 күн бұрын

결손된 부분이 있으니 아마 초반에 시체를 목격하고 수사반에 전화하는 역할이 아닐까요?

@user-ob1ye7wn3d

11 күн бұрын

​@@kaiki_daisakusen그럴 수도 있지요

죽은 놈 진짜 인간망종이었네~~~

피의자인 회사 사장은 당시 사형이 있었겠지만 무기징역은 너무 쎌테고 한 15년? 아님 지병도 있었고 고의적이 아닌 우발적이었으니 아마 5년형 받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