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한국 최고 흥행영화 - 속 미워도 다시한번(신영균, 문희, 전계현, 김정훈)

설명

Пікірлер: 56

  • @user-fy6is3dx5r
    @user-fy6is3dx5r6 күн бұрын

    제 눈에는 문희보다 전계현이 더 들어오네요. 단아한 미인입니다.

  • @user-rb8dv9lv9r
    @user-rb8dv9lv9r2 жыл бұрын

    68년도에 개봉된 미워도다시한번 그시절이그리워서 또 이영화를봅니다. 그때가너무그립습니다.

  • @alysamcs4522
    @alysamcs452211 ай бұрын

    두 여인네 마음이 어찌 저리도 마음이 고울까요?

  • @user-dc6kt1xl9y
    @user-dc6kt1xl9y Жыл бұрын

    전 계현씨 정말 미인이시네요~~

  • @user-ed5nx4ix3k

    @user-ed5nx4ix3k

    14 күн бұрын

    이거보다 61년 장희빈에서 정계현이 춘선이 무수리역으로 나왔는데 흑백이지만 그때 더 젊고 곱더라구요

  • @user-sz1px2dx7n
    @user-sz1px2dx7n5 ай бұрын

    68년도 인데 지금 북한보다 낫네

  • @user-ci4dv6pm1w
    @user-ci4dv6pm1w2 сағат бұрын

    이영화 오랜만에 다시 보게됬네요 덕분 에 좋은 영화 잘 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워도 다시한번 이영화 보고 많이 울어던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user-hu1rs1yg6c
    @user-hu1rs1yg6c Жыл бұрын

    영원히 기억되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미워도다시한번 꼬마신랑 김정훈이 너무보고 싶어서 연기 어쩌면 저렇게 잘할수 있을까 귀염둥이 ㅎㅎ문희 정훈👍👍👍💕

  • @user-nf1bb8bg8g
    @user-nf1bb8bg8gКүн бұрын

    56년만에 보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 @user-kk5gr9yg7q

    @user-kk5gr9yg7q

    4 сағат бұрын

    저 역시 56년만에 봅니다.

  • @user-vq4cg7dz1i
    @user-vq4cg7dz1iКүн бұрын

    아가씨적 영화를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잠깐사이에 70이 넘어버렸네요…아이고…

  • @user-kk5gr9yg7q
    @user-kk5gr9yg7q3 сағат бұрын

    56년전 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어 기쁘네요.

  • @user-gl1be4mc2z
    @user-gl1be4mc2z2 жыл бұрын

    좋아

  • @user-fx7od1kq9r
    @user-fx7od1kq9r Жыл бұрын

    68년도 만든 영화라면 국민학교 졸업하던해입니다 저시대 한창 인기가많은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 보고 또봐도 또보고싶은영화이죠 지금은 고인된분들도 많겠죠 몆년전에 전계현영화배우도 고인되셨죠 저시대 과거로 다시 돌아갈수없지만 과거로 돌아간다면 저희부모님만날수있겠죠 그때가그립습니다

  • @user-dc6kt1xl9y

    @user-dc6kt1xl9y

    Жыл бұрын

    전계현씨는 살아있는줄 알았는데2020년에 고인이 되셨네요~~

  • @makikaleumen7680
    @makikaleumen76803 жыл бұрын

    속편. 2 편. 이네요. 꽃집. 순자. 훗날. 별들의 고향 안인숙 아들 데리고 온 후 이야기 그후. 재혼 스토리 귀합니다

  • @user-ej4sh5el4q
    @user-ej4sh5el4q2 жыл бұрын

    천륜 ㅡ혈육 ㅡ모정 ㅡ사랑 ㅡㅡ😭😭 미워도다시한번잘봤어요 문희 한국적인 동양미인

  • @user-sy8jd7qi2q

    @user-sy8jd7qi2q

    4 ай бұрын

    일체유심조..

  •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Күн бұрын

    문희가 엄청 예뿐 얼굴이지요.

  • @annejtoth
    @annejtoth4 жыл бұрын

    1968년 우리 엄마가 돌아가시던 해! 이 영화를 만드었군요. 많은 사람들이 미워도 다시한번 영화 얘기를 한 기억이 납니다. 미국에 살면서도 이 영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여태 안봤지요, 영화가 슬프다고 해서 보고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남진씨가 미워도 다시한번 을 부를때면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영화 주제가 라고 항상 얘기를 했지요. 오늘에서야 이 영화를 봤습니다. 내가 한국을 떠났을때가 1979년 6월 이었으니까 미국에 온지 41 년이 넘어서 이 영화를보았네요. 정말 듣던대로 많이 슬프구요… 어린 김정훈이 어쩌면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마지막 장면에 젊었을때 남진씨 목소리로 미워도 다시한번 … 온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슬픔과 그시대에 생각들이 쫙 몰려 오는데… 정말 귀한 영화 잘 봤습니다. 지금은 2020년 3월 지금 한창 코로나바이러스가 온세계 퍼져 난리를 치고 있는 중이지요!!! 특히 내가 사는 곳은 뉴욕 밑에 뉴져지인데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일 이등을할 정도로 지금 굉장히 위험한 상태 있습니다! 그래서 밖에도 못 나가고 집 안에 같혀 있으니 이런 귀한 영화도 보고 또 귀한 영상들도 보고 있습니다. 영상 올려 주신분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코로나 바이러스 걸리지 않게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user-fq8hk5zh4i

    @user-fq8hk5zh4i

    Жыл бұрын

  • @user-gl1be4mc2z
    @user-gl1be4mc2z2 жыл бұрын

    아주 훌륭한 영화이다

  • @user-bv8oc7mo3k
    @user-bv8oc7mo3k Жыл бұрын

    넘 잘 봤어요 많이 울었던 추억속의 영화 감사합니다

  • @user-to4ke7fr9h

    @user-to4ke7fr9h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 @user-no8fr2oh1s
    @user-no8fr2oh1s2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1~2학년 1편 2편 엄마손잡고 마포구에 있는 마포극장 경보극장에서 본듯 영화보던 엄마가 눈물 흘리던 영화~~ 그리고 영화의 영상에 두모자가 걷던 산길과 부자가 드라이브 하던곳은 68년1.21사태이후 건설한 북악스카이 웨이인듯하네요 저도 그때 저 길을 가족과 한번 개통시 돌아봤던 기억납니다ᆢ 또 동갑인 김정훈의 연기는 지금보니 참 능청스럽게 하네요 저기서 나오는 여성분의 가채는 육영수 여사님도 하셨고 오래전 돌아가사 울 엄마도 외출시 하셨던 기억이ㅠ 당시 도금봉이란 배우는 악역으로 많이 출연했던 기억나네요~ 당시 엄마는 34세정도ᆢ 선이 굵은 문희ᆢ 서양적인 미인 남정임ᆢ 발랄한 여인 윤정희ᆢ 80년대? 후반인가 기억엔 정윤희도 출연한 영화라~~ 영화를 보니 오래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서 두서 없이ㅠ

  • @user-fy6is3dx5r

    @user-fy6is3dx5r

    6 күн бұрын

    80년대 미워도 다시 한번은 김영란 주연이었습니다. 정윤희는 사랑하는 사람아

  • @user-sb6fm3bz5k
    @user-sb6fm3bz5k3 жыл бұрын

    난 지금도 내새끼 이름 부르면서,날마다 맘에서 피눈물 흘리면서 언젠간 오겠지 언젠간 오겠지 하고 괜히 아무짝에도 필요도 없는 기대를 허공에다 불러대면서 그렇게 지달리면서 살고있답니...다.내가 괜시리 ...

  • @user-gl1be4mc2z
    @user-gl1be4mc2z2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영화이다

  • @user-gl1be4mc2z
    @user-gl1be4mc2z2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 @NewYork7914
    @NewYork79142 ай бұрын

    55년 사이에 남여 사랑이 엄청나게 변했구나 😂

  • @user-kh2cd7vw2k
    @user-kh2cd7vw2k4 жыл бұрын

    69년도 미워도다시한번 인기최고였죠 그당시 저의나이는 10대중반 저때는 어린 아역들도 세월이 흐르니 같이늙어갑니다 오래전에 고인되신분들도 많겠죠 모두 아까우신 분들이죠

  • @mrson5870

    @mrson5870

    3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살수 는 없으니까요

  • @user-cr3ll4hw4h
    @user-cr3ll4hw4h Жыл бұрын

    저시대에도 한국에 양식 레스토랑이 있었군요

  • @user-fc3zj5jf7t
    @user-fc3zj5jf7t Жыл бұрын

    유치원때 엄마따라서 국도극장인가? 보았던 영화.

  •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Күн бұрын

    이 영화볼때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어린 정훈이가 보고싶네요 어떻게 변해있는 모습인지. 살아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 @user-io7ym7tu4d

    @user-io7ym7tu4d

    13 сағат бұрын

    몆년전 김정훈봐는데 어릴적에는 귀여웠지만 지금정훈는 좀그래요키도작고 조금실망~^

  • @user-qo4wp4yc6s
    @user-qo4wp4yc6s Жыл бұрын

    전계현 배우님 빼어난 미인이시네요~

  • @user-jd6mo8jz2q

    @user-jd6mo8jz2q

    3 ай бұрын

    여고동창 어머님이었는데 진짜 미인이셨어요~♡

  • @Tiffany-85
    @Tiffany-85 Жыл бұрын

    문희 주여인 타이베이 삼만리 혹시 볼수 있을까요?

  • @sujinlee7655
    @sujinlee7655 Жыл бұрын

    김수현선생님 시나리오 정소영감독님 작품 이라 내용과 구성 대사가 빼어납니다.

  • @user-wu4pc5fc9o
    @user-wu4pc5fc9o Жыл бұрын

    1969년 공항에 물구덩이네

  • @lionk5941
    @lionk59418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이런 거짓말을 진짜로 몰입하고 빠져들어갔지

  • @user-gl1be4mc2z
    @user-gl1be4mc2z2 жыл бұрын

    안돼 문희씨

  • @finagain8712
    @finagain87124 жыл бұрын

    이미자가 테이프를 끊고 엔딩 크레딧 에서 남진이 부르는 두개버전을 50년전 그 목소리로 듣는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

  • @user-bw4lg3ng2k
    @user-bw4lg3ng2k2 жыл бұрын

    3편부탁드려요

  • @mrson5870
    @mrson58703 жыл бұрын

    공항이 진흙탕이네

  • @user-ed6xp7tt3d
    @user-ed6xp7tt3d3 жыл бұрын

    미워도다시한번.이라는노래먼옜날의.추억입니다 신영균.문희.님들의귀여운.꼬마아이의.모습이지금에도.서글프게.나타.나는군요

  • @user-xj8od7xb9r

    @user-xj8od7xb9r

    3 жыл бұрын

    감동많이 울었네요

  • @user-bw4lg3ng2k
    @user-bw4lg3ng2k2 жыл бұрын

    3

  • @user-wz2nw4yu8t
    @user-wz2nw4yu8t20 күн бұрын

    60년대 서울부동산도 그렇게 비싸진않을때였겠지?

  • @user-kh2cd7vw2k
    @user-kh2cd7vw2k3 ай бұрын

    전계현씨도 고인이되셨네

  • @user-dy3zx3ml6h
    @user-dy3zx3ml6hКүн бұрын

    마음이.너무.아빠요 39:33

  • @user-cy1gy7yk5x
    @user-cy1gy7yk5x4 жыл бұрын

    나말이야는남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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