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단순한 생각이였을 듯.. 비싸다=조용하다

진짜 궁금한거였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험판님은 너무 전문적이여서 좋아요 그리고 너무 솔직해서 ㅋㅋㅋ 진짜 뭐같으면 그냥 까버리니 ㅋㅋㅋ 협찬이고나발이고 ㅋ

비콰이엇 사일이랑 녹투아조합으로 rpm제한두고 쓰고있는데 팬소음은 해결가능했는데 펌프소음은 답이 없더이다 ㅋㅋㅋㅋㅋㅋ쳄판님이 잘 짚어주셨네 ㅋㅋㅋ

조용한데 뛰어난 쿨링을 원하시면 답은 간단합니다. 커수를 하시고 모라나 포세이돈을 달면 됩니다. 모라360(120*9)달고 녹투아 떡칠하고 RPM 고정시켜두면 조용해요. 커수용 펌프들은 RPM 조절도 가능하고요.

@jamespark1156

8 ай бұрын

커수는 뭐 펌프없나요 팬소음 문제가 아님

@jsg4692

Ай бұрын

커수용 펌프는 rpm 조절가능해서 저rpm 놓고 쓰면 소음 없음 또 저rpm에 놓고 쓰면 냉각안되지 않나라고 하는데 커수제품에는 저rpm특화 블럭들이 나오기때문에 온도 잡는데 전혀 문제 없음

공랭이야 팬 소음만 있지만.. 수냉은 팬에다가 라디 펌프 소음이 추가되기 때문에, 당연히 수냉 소음이 클 수 밖에 없음.

@sivleke5033

Жыл бұрын

펌프 수류 느리게 하면 케이스에 귀 대야 들릴정도입니다 펌프는 뽑기운도 심해서 고주파 감안하고 써야되긴해요

사용자 포인트를 어느시점에 조용한가를 기준으로 둬야함. 게임 많이 안하면 평소에 조용한게 필요하면 공랭이고, 게임 많이하면 수랭이 좀더 유리.. 평소에 조용하다가도 게임만하면 엄청 시끄러워지는게 공랭특성이고, 평소에 약한 소음이 있더라고 게임시에도 크게 소음이 증가하지 않는게 수랭특성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수랭중에 펌프소리 작다는 ARCTIC Liquid Freezer II 280 질렀는데 과연 어떨지...

다들 수냉에도 팬이 달려있다는 사실을 잊는거같음ㅋㅋㅋㅋ 사실 하이엔드급 CPU쓸거아니면 그냥 타워형 괜찮은거 하나 사는게 관리하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공감합니다. 생각보다 시끄럽긴 해요 라디에이터 팬도 좀 쎈거 달게되고, 무엇보다 물을 돌리는 펌프는 아무래도 공기보다 저항이 쎌수밖에는 없을테고..

팬소음은 선풍기랑 에어컨 소음에 묻히기도 하지만 펌프소음은 완전 다른존재가 소음을 내기 때문에 더 거슬림

에어컨 실외기처럼 수냉으로해서 라인을 뽑아다가 외부에 팬이랑 펌프를 놓으면 어떨까요? 하긴 그 노력이면 에어컨을 설치하는 게 나을까요.

@chehumpan

Жыл бұрын

네 에어컨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말이 안되는 거였군요.

수냉은 소음보다 성능으로 사는거죠

기본적으로 로드시 fan rpm도 수냉이 훨씬 높아서... 하이엔드에 조용한것 원하시면 무조건 듀얼타워 공랭 쿨러 가야죠 아니면 다른 분 말처럼 외장 라디에이터로 펌프랑 팬을 멀리 떼어 놓거나요 ㅋㅋ

소형 냉동기 라지에타로 쿨러 만들고 있어요. 완성 하면 일체형과 비교 해볼랴고 합니다

에브가 CLC 수냉 처음 달았을때 쿨러 소리 듣고 기겁한 기억나네요, 아틱 프리저 공랭 쓰다가 수냉 바꿨는데 너무 시끄러워 진짜 뭐 잘못 설치했나 놀랬던 기억이

밤에 소음없는 방에서 들어보면 계속 우웅대는 수냉쿨러소리와 합의봐서 그래픽카드 팬속조절에 사일런트 윙 팬, 케이스 cpu 팬 pwm해지하고 온도 고온될꺼 각오하고 rpm50~60퍼 정도로 해놓으면 개 조용함.. 물론 고성능 게임 돌릴때는 애프터 버너로 참을만큼 팬속도 올리고 하지만.. 조용하다 시끄러운걸로 넘어가면 다시 원위치함.. 그 조용함을 못 잊기때문.

예전에 잘만 레져레이터라고 cpu 수냉쿨러가 있었는데 이건진짜 무소음이였음. 요즘엔 왜 이런식의 수냉쿨러가 안나오는지 의문 ㅋ

소음에 민감하면 전성비좋은 시퓨 글카다는게 답인듯 하이엔드급가면서 소음잡으려면 어마무시한 금액이드니...

수냉은 팬조용한거 쓰면 펌프 고주파 , 물흐름 소리 등등 잡소리 많이 들림... cpu 온도 감당안되는 모델에서 수냉추천하지만 아니라면 공랭이 답... 다만 갬성때문에 수냉간다면 뭐 어쩔 수 없는거구 확실이 다 떠나서 온도랑 갬성은 수냉이 좋긴하니까요

전 녹투아120 공랭쓰다가 커세어 수냉140으로 바꿨는데 소음 차이 없던데 당연 cpu발열이 수냉이 훨씬좋음

이 영상 보고 pwm 세팅 후 방금 실험해봤는데 저는 수냉이 더 조용하네요. 이유를 생각해보면 펌프 소음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공냉보다 시끄럽다고 하셨는데 일단 케이스를 닫으면 펌프 소리는 제 귀에 전혀 들리지 않네요. Cpu 과부하 시에 공랭은 팬 두개로 히트싱크를 식혀야 하는 반면에 3열 수냉(팬은 녹투아로 교체함)은 팬 3개로 냉각수를 포함한 라디에이터를 식히는 것이기에서 pwm 설정에서 더욱 낮은 rpm으로 설정을 해도 동일한 온도를 잡을 수 있어서 그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마 이런 pwm 세팅까지 안하시는 대다수의 일반인 분들은 일반적으로 대장급 공랭이 더 조용할 것 같습니다😊

펌프소음은 방법이 없어 감당해야지~ 3열수냉이면 그래도 일반공냉 쿨러보단 확실히 더 온도 잘잡으니까

짭수 팬이야 튜닝하든 농협달든 하면 소음은 쉽게 줄이는데 펌프소리는 어떻게 안됨 수류를 느리게 쓰면 해결되지만 그러면 공내이나 발열해소 큰차이 없음

공랭쓰다 수냉으로 바꿨는데 너무 시끄럽다;;; 공행으로 다시 가야하나 고민하면서 찾아보는중

시피유가아니고 그래픽카드 수냉을 하면 공랭보다 조용하지요.

그것보다 그래픽카드 펜소리가 더 커서 잘몰라다ㅋㅋ

본체를책상 아래에 둘예정인데 수랭소리 잘들리나요?

@chehumpan

Жыл бұрын

저는 솔직히 이정도 소음은 괜찮은데, 민감함이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요

잘모를때는 수냉이 더 조용할거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써보면 알것이다 펌프소음이 상당하다는것을...... 게속 꾸륵꾸륵 물흐르는 소리가남 수냉이 좋은점은 냉각성능이 공냉보다 좋다는거뿐이지 소음에 있어서는 팬을 아무리 좋은걸로 바꾼들 같은 팬을 사용한 공냉보다 조용할수없다

@Mackerel_Student

Жыл бұрын

+ 공냉쿨러 자리 안 나올때 짭수 가능

@sivleke5033

Жыл бұрын

크라켄 3열 3년째 쓰지만 꾸륵꾸륵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펌프 최대로 놓으면 고주파 소리 나긴합니다

@짬타이거

Жыл бұрын

@@sivleke5033 라디 수로로 넘어갈때 안에 기포가 있다면 소리가 나긴 합니다. 예전 방송에서도 몇번 언급된적이 있고 다른 짭수 리뷰하는곳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내용이긴 합니다. 3년째 쓰시는데 못들으셨으면 다른 소음에 묻혀서 못들으셨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어컨을 돌려서 소음해결

공랭대장급 쓰다가 처음 수냉바꾸고 너무시끄러워서 놀람..

좋은지적입니다. 저도 온도에 혹해서 수냉 쓰다가 공냉으로 돌아왔는데, 펌프소음은 답이 없더라구요.

지금 공랭인데 하두 조용해서 컴퓨터 켜진지 안켜진지 모를때가 많음.

소음에 진짜 예민하고 성능도 원하고 조용한거 원하면 농협쿨러 달고 케이스 녹투아팬으로 도배하면됨

공래이 답이여~~

팬도 처음에 조용하다가. 수명좀 갈리면. 소리 점점 커짐

게임소리 안듣고 본체소음 들으면서 게임하나

물이고 바람이고 어떤 쿨러 소음도 마눌 잔소리 소음보단 낫다!!!

게임하거나 영상들을땐 뭍혀서 본체에서 소리 하나도 안들리던데 이게 문제되는거구나

수냉 한번 달고 누수되서 주변 기기 부식되고 한번 작살나봐야 그떄가서 정신차린다 ㅋㅋㅋ소음은 말할것도 없고 한달에 2번정도는 누수가 없는지 일일히 확인해봐야 되고 .아주 작은 누수는 바로 증발되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도 힘들다.그러다 서서리 부식 계속 일어난다.요즘 메인보드 고장 1등 공신이 바로 수냉.2~3년정도 되면 고장나기 시작하지.그전에 고장날수도 있고.ㅋㅋㅋ 언제 누수가 일어날지 펌프가 고장날시 아무도 모른다.용팔이들은 사람들이 수냉을 많이 달아 고장나서 컴업계 매출에 일조 해주길 원한다.

공냉은 그 틈 사이로 먼지 끼는거 와 스크레스 수냉은 그런거 없어서ㅜ좋을듯...

@user-rq2dd9iu9x

Жыл бұрын

대신 라디에이터에 끼죠? 공랭이 청소하기 더 편해요

업자가 수냉보다 공냉을 선호하는 이유 = 설치가 간편해서 조립시간이 적게듬

수냉이 소음 너무 심하다는사람들보면... 팬속을 온도에 설정하지않고 ㅋㅋㅋㅋ 그냥 풀로 땡기고 있더라......ㄷㄷㄷ

수냉이 더 시끄럽다는게 요즘도 해당하는 의견일까요? 궁금하네요.

@chehumpan

11 ай бұрын

넵 여전히요

자동차처럼 바람을 맞으면서 라디에이터를 식혀야 수냉이 진짜 빛을 보는건데... 사실상 쿨링성능이야 높긴하지만 늘어난 쿨러 수 만큼 시끄러울수밖에... 거기에 펌프까지있으니까

애초에 수랭이나 공랭이나 결국 최종적으로 열에너지를 날리는건 팬이기 때문에 그놈이 그놈임 수랭은 온도편차가 적은편이라 기본데시벨이 상대적으로 높을지언정 팬소음이 안정적인 편인데반해, 공랭은 심하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RPM의 팬소음때문에 공랭의 소음이 개인적으론 좀더 거슬림

예산이 문제지

cpu 좀 낮은거 쓰고... 수냉 140mm 팬 두개 사용하는거 중에 조용한 거 사고, 방음처리 된 케이스 하고, 파워 완전 오버스팩으로 넣고, 바이오스에서 팬 속도 아주 저속으로 조절하면 되긴 한데....... 그냥 돈지랄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직접 해봤습니다...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한 거 좋아 하시면... CPU 대비해서 공랭쿨러 약간 오버스펙으로 쓰고, 파워 약간 오버스펙 그리고 케이스 쿨러 속도조절 되는 조용한 걸로 많이 다시는거 추천..... 그래픽카드 큰걸로 3팬이거나 조용한 걸로 사용하세요.

크라켄 개 조용했는데 리안리 수냉쿨러 개시끄러움 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공랭으로 잡히는 cpu라면 굳이 몇십만원 들여가면서 수냉 써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무조건 수냉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은 듯

성능좋으면 그만 이어폰끼고하면 신경도 안쓰임

왤케 말하는 말투하고 하는 제스쳐가 띠껍게 얘기하냐

아니 저건 저소음 팬이라 그렇지 보통 40데시벨나오는데 너무 극으로 까네

에어컨 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