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맥스 3열 수냉 쓰고 있습니다. 펌프쪽 ARGB가 말썽인거 그냥 쓰고 있는데, 설마 터지는건 아니겠죠? AS기간 남아있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안터지는데 문제는 펌프이슈가 많은친구라 온도체크한번해보시고 as 기간 끝나기전에 교환받으셔요

@fuuky

4 ай бұрын

웬만하면 안터짐;;

수냉이 보증기간이 늘어나든 말든 수냉의 불량률이 압도적으로 높고 불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힘듭니다. 특히 펌프고장으로 회전속도가 느려졌거나 기타 이유로 냉각수 순환이 제대로 안되는경우에 그렇죠. 간단한 작업까진 어떻게든 되는데 좀만 오래하면 툭툭.. 스트레스 오집니다. 그리고 터지는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하죠..

ak620 공냉쿨러는 LCD판 있지 않나요? 전 이번에 처음으로 수냉을 쓰고있는데 기존에 공냉보다 확실하게 소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펌프쪽에서 소음이 갑자기 계속 나고있습니다 처음엔 팬이 어디 걸리나했는데 펌프에서 ㅠㅠ 1년도 안되었는데 공냉쓸때는 이런 자잘한 AS문제도 없었는데 수냉 처음써보는거라 그런가 아니면 수냉은 원래 이런가 하는 불신만 생기네요

@gogosingcom

10 ай бұрын

수냉에따라 다들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일반적으로 수냉이 좀더 소음이 있는것이 일반적이에요 펌프가 고장나서 소음이 나는것이 일반적이긴한데 일단 점검을 한번 받아보시는것이 좋지않을까 싶긴합니다.

마지막 대화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싸우지 마시고, 늘 멋진 운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글카랑 램 교체했는데 듀얼타워공랭 쓰고있어서 탈착하는데 너무 귀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다음에 부품 바꿀일 있으면 같이 수냉으로 바꿀려구요 글카 빼는데 나무젓가락으로 걸쇠 누르는데 스트레스 받음 ㅠㅠ

@gogosingcom

4 ай бұрын

아... 글카때문에 변경을...

i9 3대사용 그중 2대는 고가 공랭으로 1대는 수냉 이죠 모두 갬성으로 삐까번쩍 이쁘게 조립했는데 수냉이 뿔딱만 안걸리면 제경험상 본체 위치와 주변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공랭은 여름에 에어콘 완전 빵빵한 공간 아니라면 공랭은 고가여도 스로틀링옵니다. 수냉은 스로틀링없이 cpu 성능저하가 없어서 더 장시간 이용시 답답함없이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소음 도찐 개찐입니다. 절간 아니면 비슷하고 일단 본체 안에 영롱하고 심장박동기 박아놓은듯한 먼가 가슴뛰는 갬성 대형 선풍기 공장을 안에 넣어놓은 철근공장 갬성보다야 또다른 매력이 수냉에게 있죠. 물론 싸구리 제품은 공랭이든 수냉이든 이런 이야기 할필요도 없음.

@user-ke8ct1gl9y

10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 얘기죠 수랭 써 본 적도 없으면서 지레 겁먹고 부정적인 얘기만 늘어놓는 사람이 다른 댓글 중에 있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과연 자기가 시끄럽게 떠드는 말 말고도 수랭과 관련하여 내가 모르는 게 전혀 없는지 그분께선 한번 스스로 따져보시길

@user-cw1wl8jb6d

9 ай бұрын

i9쓴다고 하셨는데 수냉과 공랭은 평균적으로 10도 정도 차이 난다고 하던데 공랭은 아무리 대장급이라도 못버티니 당연히 수냉이 좋은거고 i5~i7급에서 이야기 할때는 온도 조절을 대장급 공랭과 일반 중하급 수냉 중 고를 수 있으니 거기서 말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user-zc9mr6bu9h

9 ай бұрын

i9에 왜 공랭을 애당초 i9쯤되면 공랭 안 쓰는거 아니었음?

제가 이전에 쓰던 컴퓨터가 쿨링이 잘 안되는건지 그래픽카드 팬이 너무 빨리 돌아가서 소음때문에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수냉쿨러로 가보려고 하는데 댓글들 보니 또 장점만 있는건 아닌거 같네요. 누수문제나 펌프소음문제 등.. 그런데 또 고고싱님 의견 보니 저가형 말고 어느정도 가격이 있는 제품들에선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거 같은데 혹시 비교 한번 가능하실까요 1. 라이젠 7-5세대 7800XD Rtx 4070ti black storm 쿨러 : 3rsys socoool rc1800 (67000원 정도 공랭쿨러) 2. i7-14세대 14700kf Rtx 4080ti black storm 쿨러 : 3rsys socoool 라니 se360 (126000원 수냉쿨러) 둘 중 안전도나 소음 측면에서 뭐가 더 나을까요?

확실히 개개인의 문제인거같습니다 만약에 컴퓨터를 내려놓고 쓰면 냉각에 비중을 주고 소음은덜합니다 컴퓨터를 올려놓고 쓰면 귀옆에 본체가 있어서 소음에 민감하실꺼에요 아무래도 사용자의 문제가 제일크지않을까봅니다 트윈타워도 팬 안좋은거 사면 또 팬갈이해야하거나 녹투아 찾듯이 공랭은 그리고 유지보수가 제한적이지않아서 쓰는거같습니다 수냉은 보증끝나면 무조건바꿔야하니

저도 7950X에 공랭달아서 75도 아래로 씁니다. 물론 다운클럭 시켰어요. 수랭달고 클럭뽕 뽑고 싶지만, 수랭 달아도 고클럭에선 80도 90도 넘을텐데 굳이 그럴필요 있을까 하네요. 직업은 기업용 스토리지 하드웨어 엔지니어... 기업용 장비도 24시간 운영하기 위해서 안정성 때문에 65도 안넘게 하는걸 권장으로 두는데.. 그보다 내구성 약한 개인 PC를 불태우는게 좋은걸까 싶네요. 이번 세대들은 쿨링이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CPU, GPU를 너무 뜨겁게 만든게 문제. 수랭이어도 에어컨 써야할 판

@gogosingcom

9 ай бұрын

인텔AMD 디지게 싸우더니 CPU 온도만 더럽게 올라가네요 ㅠㅠ

터질 수냉과 터진 수냉 사이 그 어딘가

@RoyalMadrid1920

6 ай бұрын

Cpu,메인보드,글카 다 좋은데 공냉? 옵션 좋은 컴퓨터는 수냉 필수임.

@user-gm4so5ly6g

6 ай бұрын

@@RoyalMadrid1920심지어 게이머들? 깨놓고 7500F를 가나 7850x 3d를 가나 게임은 전부 되지만 프레임 몇 더 뽑아보려고 가는거지 정작 작업자 입장에서는 랜더링이 일주일 더 걸리냐 2주 걸리냐 차이임 ㅋㅋ 이러니 나도 12900K부터 나올 때 마다 계속 갈아주면서 지금 14900K인데 그래도 수랭은 때려죽여도 못담 언더볼팅해서 어케든 써보려는거지

@user-gm4so5ly6g

6 ай бұрын

@@RoyalMadrid1920특히나 부품 수명은 1도 문제가 안되는게 몇십짜리 14900K 아낀다고 몇천 만원짜리 작업물이 증발하면 누구에게 호소해야함 ㅋㅋ

@user-gm4so5ly6g

6 ай бұрын

@@RoyalMadrid1920특히나 제온이 왜 부스터 클럭이 낮은지 생각해보면 이해갈꺼임. 겜돌이 말고는 안정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함 ㅇㅇ

@user-nj6qc8gi5m

4 ай бұрын

슈뢰딩거의 수랭

수랭 한번 써보니까, 수랭밖게 못쓰겠더라고요 ㅋㅋ 새로 사는 컴퓨터들 전부 수랭조립했고 진짜 관리면에서도 더 편한듯, 1년에 한번씩 서멀 새로 발라주는데 그 때도 더 편한것 같고요 내부도 더 깔끔해보여요 그리고 누수? 누수 지금 수랭만 8개에 지인들 컴 조립한것까지 약 40여대 되는데 6년간 하나도 누수난적 없습니다, 라디에 달아준 쿨러가 고장난건 몇개 있었네요

@user-pt5ui1bk9v

Ай бұрын

어디회사가 좋은가요? 화이트색상으로 하고싶습니다!

농협 블랙 버전 시네벤치돌려도 조용하니 중고로사서 잘쓰고있네요ㅎㅎ i7,i9급갔으면 수냉싫어해도 수냉 했을것같네요ㅎㅎ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어쩔수없는 선택이 되죠 높은 발열의 cpu 는

고고싱형님 제발 도와주세요 13600KF랑 7800X3D랑 둘중 고민인데요 그래픽카드는 4090이라는 가정하에 모가 나을까요? 게임성능만으로요! 13600KF가 7800X3D보다 씨네벤치 싱글 멀티도 높고 디아블로4 포르자도 프레임 잘나오는데 왜 사람들이 7800X3D가 13600도 아닌 13900에도 비빈다라고 하나요? 단지 전성비때문인가요? 답변해주실때까지 저녁 안먹음요.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user-qk8in6kb2d

10 ай бұрын

현재까지 게임밍 pc맞추시는분들이 많이 하시는 cpu가 783d ,136kf,7500f 일꺼에요. 게임성능면에서 보자면 783d>136kf>7500f 입니다.4090가실거면 783d추천합니다.

@colorfulstring

3 ай бұрын

783d가 게임들 평균프레임만 보면 13700K랑 비슷한 정도인데 전성비가 훨씬 좋음. 인텔은 2세대마다 슬롯 갈아치우는데 라이젠은 못해도 3세대는 슬롯 유지해주니 추후 업글도 용이하고 근데 암드 3d 라인업은 대다수 벤치마크에서 잘 안 보여주는 하위 1%나 0.1% 방어가 인텔에 비해 잘 안됨... 583d 쓸때 그거 때문에 원인불명 스터터링이 체감되는 경우가 좀 있었음.

CPU에 수냉 쿨러 쓸 때는 그닥 효과가 없다는 수준이었는데, 이걸 GPU에 쓰니까 체험이 되더라구요.

확실히.. CPU를 뭘로 쓰느냐에 따라서 성능=발열이라 그만큼 열을 식혀주기 위해선 공냉과 수냉으로 나뉜다고 생각이 드네요. 소음도 마찬가지.. 발열이 심하면 그만큼 팬이 더 돌아서 식혀주야 하니깡...

@lee-rk7jp

11 ай бұрын

공감.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쿨러가 조용하냐 시끄럽야의 차이도 있겟지만 사용하는 cpu도 에초에 좀 낮은발열량쪽을 보는것이 정답이지않나 싶네요

저는 공랭으로 좀 부족해서 컴퓨터 본체에 서큘레이터로 바람 쏴주는데 대략 5도 이상은 낮게 측정 되더라구요 에어컨 틀기는 좀 두담수럽다면 서큘레이터 틀어 보세요 효과 좋음 ㅎㅎ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오호 서큘레이터

존스보 RM2 같은 작은 알루미늄 케이스 선호하는데, 쿨러 높이 때문에 공랭 설치하기 힘들때, (쓸만한 플라워 타입은 수요가 적어서 그런지 많이 비쌈;;;) 2열 수냉 생각하게 됨. 작은 케이스다보니 3열은 또 장착 불가;;

@gogosingcom

6 ай бұрын

3열이 나름 그래도 요즘엔 보급화가 많이되서 그렇지 초반엔 진짜 장착할수있는 케이스가 없긴했죠 지금의 420 쿨러 장착되는 케이스가 잘없는 케이스마냥 그렇긴하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360이 지금이야 쉽게 장착할만한거지 그거 잘달리는 케이스는 쉽지않은게 맞긴합니다.

점점 갈수록 반도대 공정 미세화도 힘들고 발열이랑 전력도 늘어나는데 인텔이 앞장서서 컴퓨터 메인보드랑 케이스 규격 더 크게 만들어서 아예 엄청 큰 공냉쿨러 달 수 있게 바뀌어졌음 좋겠어요 CPU뿐만 아니라 케이스내 온도도 더 쉽게 잡을수 있을테구요 농협쓰고 있지만 만약 지금보다 방열판이 위랑 옆으로 더 커졌다면 14900K 극오버해도 문제 없을텐데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CPU뿐만 아니라 벽돌같은 그래픽카드, 계속 높아만 가는 NVME 방열판도 너무 문제구요 옛날엔 메인보드 PCI 슬롯 7개씩 달려져 있었고 알아서 맘대로 꽂고 싶은 자리에 확장카드 꼽을수 있었는데 이젠 아예 메인보드에 슬롯 적으면 2개 많아도 4개뿐이 없고 4090달려면 슬롯 몇 개를 포기해야하는건지... 거기다 NVME PCI-E 4.0나 5.0 온도 50도 아래로 유지하려면 엄지 손가락 2배 크기 방열판 달아야되는데 그래픽카드 땜에 원하는 위치 맘대로 달지도 못합니다 요즘 이런거 넘 스트레스 받아요

@gogosingcom

6 ай бұрын

서로 부품회사들이 지잘난자랑들만해서 그상황이 결국 소비자들만 손해를 보게 되는경우가 많아지긴한거같아요 ㅠ

컴퓨터 가격이 무지막지하게 오르고, 어느 정도 상향평준화가 된데다가 이로 인해 더 이상 성능을 빠르게 올릴 이유가 없어지는 게이머들이 많아지고, 컴퓨터를 자주 바꾸거나 할 필요도 없이 한번 맞추고 더 이상 비용을 쓰고 싶지 않은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랭이 인기가 많아지는 것도 같습니다. 특히나 다들 수랭.. 펌프 수명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이음새에서 냉각수 유출과 같은 걱정이 많아지니 수랭은 특정 라인업 이외엔 손이 안 가는 것도 사실인거 같습니다. 공랭은 고장이래봐야 팬 고장 정도인데 이는 팬 교체나 윤활유 재도포로 대부분 해결이 되는 문제들이니.. 유지 보수 비용도 저렴하구요. 그런다고 해서 정말 최상급 CPU 아니고서야 공랭으로 쓰로틀링을 걱정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성능이 올라오고 있는 와중이니 같은 돈이면 오래오래 쓰는 공랭 쿨러를 선호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사실뭐 불안해가면서 쓸필요없고, cpu에 맞는 성능의 쿨러 선정하는것이 정답이죠

수냉 좋지만…오래쓸수없다는 단점이 크죠 주기적으로 컴퓨터을 업글 해준다면야 상관없지만요…

첫 수냉쿨러가 갤러헤드엿는데 컴맞춘지 2달정도되니까 롤하는데 무슨 프레임30까지 떨어지다 컴 다운되고 이래서 알아보니 펌프가 따뜻했어요 그래서 동일 제품 교환 받았는데 그 마저도 설치하고 나니 덜덜덜덜 소음 나길래 또 교체받았고 그냥 중고나라에 떨이후 공냉만 씁니다.. 탈부착도 빡세기도 하고,, 저만 이런진 몰겟다만 컴퓨터를 한달 가까이 못쓰니 몹시 불편햇던 기억이 있네요

수냉의 단점은 저가형에서 소음이랑 불량 그외에 가격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5,6년 보증해준다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되구요 성능이야뭐 말할필요없구요 램튜닝이라던지 ssd방열판 하는것도 자유롭고 공랭처럼 뜨거운 히트싱크가 가운데 떡하니 크게 잇는거보다 없는게 케이스쿨링면에서도 좋을거 같구요 또 써멀보수하기도 공랭보다 편하구요 누수야 옛날에 수냉(짭수)가 생기지 얼마 안됫을때 좀 있었지 요즘 인기리에 팔리는 제품중에 누수찾아보기 어렵죠 설사 누수됫다하더라두 보상 제대로해주고요

@gogosingcom

9 ай бұрын

회사만 살아있고 컴퓨터 상태만 좀아시는분이라면 큰걱정은 없을만한 상황이긴하죠

인텔 i7과 i9는 3열 수랭이 반강제적이라.... 다음에는 라이젠으로 공랭쿨러 구성하고 싶네요. 근데 상급 공랭은 무지막지한 부피때문에 내부가 좀 답답하고 보기 싫기는 하네요.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싫어하시는분들도 있는데 나름 반대로 꽉차서 좋다라고 하시는분들도있고 그렇네요

어로스 엘리트 x570 3700x에 쓸만한 대장급 공냉 추천 부탁드리겠읍니다. 케이스는 프렉탈디장인 메쉬파이2 입니다.

산지 얼마 안되고 애착있을때는 '약간의 번거로움 혹은 관심을 감수하고' 라는게 별로 크지 않음 근데 산지 5년 7년 지난 컴퓨터를 '돌아가는데 왜버림' 상태로 쓰고 있다면 먼지를 후드려맞든 베어링이 고로롱거리든 아무튼 씹어먹고 돌아가주길 바라게 되고 그럴때 약간의 관리노력 유무는 엄청나게 큰 심리적 차이임

@user-hz4jj4no1m

11 ай бұрын

구체적으로 정리 못 해서 버벅거리고 있었는데 딱 내 마음 속에 있는 말을 구체화시킨 댓글이네요

@Haa843

5 ай бұрын

이분 말씀을 왜이리 잘하죠

@user-gf4se5rl9r

4 ай бұрын

글치 5년 넘으면 사실 수명 연장만 바랄뿐

수냉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제품 고가형 으로 추천 해주실만한 제품 있을까요?

@gogosingcom

7 ай бұрын

크라켄이용

@user-gv9si9iz1t

Ай бұрын

발키리 a360 argb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좋아요

누수가 불안해서 그런거지. 공랭보다는 수랭이 훨씬 온도도 잘잡고 조용하더군요. 다만 초저가 수랭이나 불량펌프 당첨되면 펌프소음이 추가되어 더 시끄러울수도 있어서 신품가 6만원대 수랭살거면 그냥 공랭 쓰는게 만족스러울수도 있겠네요.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공랭이 잔고장이 적은건 확실하긴하죠 공랭가능한 cpu라면 딱히 수냉을 갈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zeoy

6 ай бұрын

수냉은 설치도 복잡하고 관리도 힘들고 비싸고 사고 나면 골치 아프고~

@user-jg8qx6rf3i

6 ай бұрын

4k 300hz 짜리 돌려도 굳이 cpu 발열 조지고 쓸 게임 있나요??? 그럴바에 공랭쓰고 남는돈으로 글카업글을 해라~~ 라는거죠 ㅋㅋ

@M__gy

4 ай бұрын

누수가 나도 막 미친듯이 폭포처럼 안나와요 한방울 찔끔? 나올려다가 마르고 합니다 컴퓨터 내부 온도와 펌프에서 누수되는부분에 온도가 차이가 크기때문이죠 어쩌다가 한방울 나와도 그거 모릅니다 웬만한사람 그리고 6만원짜리 저가형 수냉쿨러쓰면 웬만하면 금방 고장납니다 진짜 안고장나고싶고 오래쓰고싶다하면 크라켄 240 이나 280 이나 360 가셔도됩니다 그정도가면 온도 개잘잡히고 진짜 누수나도 오히려 새제품으로 받을수있어서 개꿀입니다 그리고 누수나서 컴터 고장나면 그부품들 전액보상 해줍니다 부품으로 아니고 돈으로 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수냉쿨러를 구매하실땐 믿을수있고 확실하고 보증이 넘치는 제품으로 잘고르시길 바랍니다 전 라이젠5 7600x에 크라켄 360 쓰는데 누수걱정도없고 보증도 6년이라 넉넉해서 좋습니다

공랭쿨러의 공대 갬성이랑 안전성 때문에 공랭을 떠나지 못함 수랭만 커버되는 CPU자체를 안살정도로 공랭만 씀

7800x3d + 4080 + 공랭+ qhd모니터 쓰는데 cpu 온도 평소 40-50도 고사양 게임 돌리면 60~65도 정도 정말 많이 나오면 70도 입니다. 70도 넘기는걸 거의 못 봤어요. 4080은 평소 40도 최신 게임 돌리고 수직동기화 해서 쓰면 60도 정도 되더라구요. 상당히 만족합니다. 어차피 프레임이 잘 나와도 모니터 주사율보다 높아봐야 별 의미가 없어서 그냥 수직동기화 해서 60-144로 씁니다. 경쟁하는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서 60프레임 정도만 해도 충분하더라구요. 게다가 전력도 아낄 수 있습니다.

@user-lu8hs8vg8h

11 ай бұрын

혹시 케이스랑 쿨러 머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user-fp1pe8wl7p

11 ай бұрын

엇 783d 4090 발키리c420인데요 배그 80넘던데 써멀 주는 거 써서 그런가 공랭 쩌네요 ㄷㄷ

@user-sj5fy6jc9r

11 ай бұрын

@@user-lu8hs8vg8h 케이스 dlx21 mesh 파워 fsp 850w 쿨러 rc1800 씁니다

고고싱 투표는 황금비 반반 밸런스가 나와야되는대 의외네요 ㄷㄷ;; (수랭 크라켄 사용중..)

공랭을 좋아했지만 가끔 뜯었다가 다시 설치할 일이 있을 때 공랭은 너무 짜증나서 그냥 수냉 사용합니다.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수냉도 다뺏다가 다끼면 환장쑈이긴하지만 그래도 필요한부분만 본다하면 수냉이 편하긴하죠

구조의 복잡성으로 언젠가는 물이 새든 급수펌프가 멈추든간에 터짐+ 안터져도 냉각수는 증발함. 후자는 그래도 쿨러만 바꾸면 되니 문제는 아니지만 전자는 쿨러 혼자만 죽는게 아니니 문제.

제생각에는 수냉이 좋긴하지만 비싸고 고장나면 수리비가 만만치 않으니까 그렇죠 결국은 가격이네요

@gogosingcom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정말 이게 확실한 한줄평인듯하네요

기계전공으로써 유지보수도 편한게 짱이라 생각합니다 전 ㅋㅋㅋ 어느정도 성능 잘 나오고 잔고장이 잘 안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gogosingcom

7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리안리 3열 쓰지만 수냉 시끄러워 정병올거같을때 많음 요즘 씨퓨 i5급도 성능 좋은데 씨퓨 내리고 공랭쓰는게 속편할듯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i5급이면 요즘 왠만한건 못하는건 없다 생각들긴해요

수냉이 아무리 보증기간이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한번 터지면 그야말로 대참사고, 공냉은 먼지관리만 잘해주고, 펜 관리만 좀 해주면 수명은 무제한이니까 아무래도 리스크가 없죠.. 저는 오버클럭에 딱히 큰 욕심도 없고 해봤자 AMD 라이젠 7이나 9정도의 레벨에서 PBO 터트리면서 쓰는 정도의 평범한 유저인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저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이정도의 사용자이니 굳이 수냉 리스크 감당하며 가는것보단 그냥 대장급 공냉을 쓰는게 맘편하다고 생각되어서 어쌔신3 출시하자마자 사서 여태까지 몇년째 잘 쓰는중입니다. 그리고 공냉은 소음 이야기들 하시던데 제가 둔감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케이스 안에서 돌아가는 CPU 쿨러 펜소리가 잘들리지도 않을뿐더러 CPU를 갈궈봤자 게임할때 쓰는정도인데 게임할때는 헤드셋끼고 게임하니 오히려 아이들 상태일때보다 펜소리가 더 안들리기도하구요.. 그래서 "공냉하면 소음 때문에 시끄럽다." 저는 이건 솔직히 공감 못하겠더라구요.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댓글이 길게 남기셔서 저의생각도 좀 첨언을 해드리면 요즘수냉은 사용자의 실수가 아닌이상 거의 안터집니다. 수백개의 수냉을 장착해봤지만 아직 터진경우는 없었습니다. 운이좋은건지 아직 레벨이 낮은건지 모르겟지만 그렇다고 안터진다고 말하진못하겟네요 과거에 혹은 다른분들이 터졋다는이야길 하시긴 하니까요 공랭하면 소음때문에 시끄럽다 수냉하면 소음이 없다이건 별개적인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조용한 공랭이 있고, 반대로 시끄러운 공랭도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시끄러운 쿨러인데도 조용하다 말하는사람도 있고, 조용한쿨러인데도 시끄럽다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공랭보다 수냉이 더냉각이 좋은건 사실이고, 오버에 관심이 없다고 말씀하셧지만 지금 사용하시는 pbo도 오버클럭의 일종이고, 지금 사용하시는 어세신도 대장급 공랭중엔 꽤나 시끄러운 쿨러라고 정평이 나있는 쿨러이고 물론 더더더 시끄러운 수냉들도 많은것이 사실이긴합니다. 아래쪽에서 다른분과 논쟁이 좀있으셧던거같아 그냥 지나치기 좀그래서 다른분은 차단 드리고 과거에서부터 대댓글을 남기다보니 댓글이 혼자 달려있는 이곳에 좀길게 남기게됬는데 즐거운 컴덕생활하시고 기회되면 또 뵈요 ^^

@joshua3964

11 ай бұрын

@@gogosingcom 네ㅎㅎㅎ 맞습니다 사실 소음이라는게 절대적 기준치가 없다보니 누군가에겐 시끄러운게 누군가에겐 "난 괜찮은데??" 수준이될수있는거죠ㅎㅎ 그리고 수냉이 공냉보다 '쿨링성능이 더 낫다' 라는 부분은 절대절대 부정하지 않습니다.ㅎㅎ 저도 수냉을 짤게나마 써본 경험이 있고 성능부분은 정말 만족했으니까요. 다만 항상 딸려오는 찝찝함과 커뮤니티상에서의 회자되는 이야기들이 있으니까 저도 같은 맥락이었던거죠. 그리고 PBO가 오버클럭의 일종인건 알고있지만 흔히 우리가 말하는 극오버를 땡기는거에 '굳이 그렇게까지...?' 라고 항상 생각하던 유저라서ㅎㅎㅎ 그정도 수준에서는 대장급 공냉이면 충분하다고 여겨왔었습니다ㅎㅎ 그래서 공냉은 먼지관리만 잘하고 펜만 적당히 관리해주면 유지측면에서는 소위 말하는 가성비? 측면에서는 더할나위 없다고 생각해서요ㅎㅎ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깡성능 자체는 수냉이 당연히 우위에 있다고 저도 인정합니다. 일전에 제가 나름대로 실험해본 결과로도 대장급 공냉이 2열 수냉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3열수냉으로 가면 공냉이 전혀 비빌수없는 결과를 보였었으니까요ㅎㅎ 하지만 제 선택에서는 이건 사용자의 성격상 '찝찝한 불안감을 달고가느니 그냥 공냉하련다.' 라는 저의 심리때문에 공냉을 선택한거였죠ㅎㅎ 그리고 다른 유저들과의 분쟁에서는 "공냉가면 80도 올라가는 씨퓨온도 때문에 다죽는다. 공냉 따위 쓰면서 무슨 고성능컴을 가지기를 원하는거냐." 라고 말하길래 "아니 그럼 전에 싸퓨온도 90도 이상가던 인텔 씨퓨 다들 뚜따할때 부품들이 다 따라 죽었어야지 뭔소리하는거냐. 무슨 시퓨 온도 80도 이상 올라가면 컴퓨터 죽는줄 아는거냐.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라." 라는 거였죠ㅎㅎ 물론 깡성능이 수냉이 우월한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공냉쓰면 머저리 취급하는 댓글을 보고는 "이건 아닌데...?" 싶더라구요. 그래서 댓글을 좀 달았었습니다ㅎㅎㅎ 뭐 대댓글도 상당히 길어졌는데, 영상은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user-ke8ct1gl9y

10 ай бұрын

수랭 안 써보신 분들은 대부분 냉각수가 팡 터져 고장난다 하시는데 그건 잘못된 지식입니다

@user-vr3yp2ss1n

9 ай бұрын

수냉은 아무래도 냉각수가 세더라도 터지는게 아니라 미세하게 셀것같은데 그것보다 펌프 고장나는 경우는 전조증상이 있을까요? 냉각수 도는것을 유관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니 궁금합니다.

@yodatex4907

6 ай бұрын

@@user-vr3yp2ss1n 육안.

수냉 관리 개힘듬 cpu 부분에 볼베어링 쿨러 소음 점점 심해짐 최고급형은 못써봤는데 중급이상은 전부 소음심해짐 분해하면 a/s 끝이라 그냥 다 컴퓨터 해체해서 센터 보내야함 공랭으로 커버가능한 cpu 면 그냥 콩랭 다는게 맞음 소음도 적고 먼지만 털면 관리끝

@gogosingcom

6 ай бұрын

리안리 갤러해드, 에너맥스 리퀴드 사용자분들은 많이 격었던 증상이긴하죠 ㅠ

많은 분들이 수냉이 거부감을 많이 느끼고 계시는게 사실입니다..근대 점점 수냉도 보증기간이 슬슬 늘어나는추세이고 그건 그만큼 자신이(기술력 향상) 있다라고 연결이 됩니다.누수말씀하시는분들 보면 다 어디서봤다가 99%이상입니다..cpu도 초기불량이 있는대 유독 수냉을 .....(어자피 터진다고 물이 쥘쥘세는게 아닌대)...오늘도 좋은주제의 영상 올려주시느 라 고생많으셨습니다.오늘 시청료는 좋아요 ~꾹~...항상 건강하세요.....

@user-vw9cq3hm5r

11 ай бұрын

ㅇㅈㅇㅈ 누수보증 늘어나고 있고 컴터 교체시기는 점점 줄어들어서 큰 걱정없이 써도 된다고 봅니다

@sfsfs518

11 ай бұрын

수랭은 터질 수랭과 터진 수랭밖에 없습니다

@meaning4313

11 ай бұрын

누수 얘기하면 이제 오래된 사람이 되었죠 하지만 공랭쿨러대비 압도적인 불량율을 생각해보면 단지 누수에대한 걱정때문이라 보기는 힘들죠

@user-ti1rg2qy2l

11 ай бұрын

게2야... 예를 든 cpu 블량은 cpu만 맛탱이 가면 되는 건데 수냉은 터지면 물 질질 흘러서 보드 글카 등듵 이것저것 다 조지는 게 어떻게 같노...

@LovE-vo8lz

11 ай бұрын

@@user-ti1rg2qy2l 터진다는게 무슨 수고꼭지줄이 빠지면 터지듯이 터지는게 아니라 한물씩 천천히 떨어지는건대,,그리고 그게 무서우면 비오는날 벼락맞을까봐 컴은 어케 키누

한때는 일체형 수랭 예찬론자였는데 이젠 240 수랭은 감성만 아니면 굳이... 공랭이 가격 성능 착해졌네요.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렇게 되버렸네요

@yodatex4907

6 ай бұрын

요즘은 트윈타워도 3만원대 후반 제품들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가성비컴 꾸릴거 아니면 2만원대 싱글타워 제품도 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펌프 이상 때매 2년 a/s 남았는데 그냥 버리기로 결정함 왜?? 마치 치과가는 것과 같은?? 한 번 균열 생기면 그걸 얼마를 때려박든 절대 +로 돌아갈 일이 없거든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치과처럼 우리가 무섭진않은곳인데 치과라니 너무해욧!!

혹시 수냉 pc 사려는데 전문적이고 좀더 안전하게 잘 만드는 곳 있으면 추천좀 해주헤요

@gogosingcom

6 ай бұрын

보통 일체형수냉에 1번은 크라켄회사이긴합니다.

내 친구 중 유일하게 수냉 쓰는 친구 2번 터져서 공냉으로 바꿨었음… 처음 터졌을때 그래도 부품은 살렸다고 하길래, 우리가 그냥 공랭 쓰랬는데도 꾸역꾸역 수랭 한번 더 쓰다가 또 터져서 진짜 큰일났다고 했었지… 또 불과 1-2년 전에도 유명 스트리머 방송중에 수랭 터져가지고 방송 못하고.. 이런거 보고 진짜 남일 아니다 싶어서 못사겠음 당장 1~2년은 괜찮아도, 보통 비싸고 좋은 컴 세팅해주면 5~6년 그 이상 쓸텐데.. 그중에 한번은 터질거 같음

초창기 짭수 쓰다가 한번 터져본 경험이 있어서 피하게 되더군요... 심지어 그때는 피해보상규정같은것도 없던 완전 초창기시절이라 보상도 못 받고 ㅅㅂ;; 그냥 공랭끝판왕급케이스에 공랭쿨러 거대한거 달아서 맘편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오버 하느니 그 돈으로 부품 업그레이드를 해야겟다고 생각 중.

비싸고 전기도 더 먹고 고장나면 골치 아프다..

583d 68xt싱글 타워요~~~~ 언더볼팅으로 바람의나라 열혈강호 너무너무 잘돌아가요 한300프레임 넘게 나오는듯.. qhd 18hz라서 체감은 안돼요...

열 보존 특성 우수한 온돌 보일러 원리를 이용한 쿨러라서 ...그럴 까요 .. 공냉식 기준은 빠른 열 분산성 .. 금속 보다 빠른 열 순환 성능을 가진 히트파이프 쿨러를 만이 사용하는데 .. 온돌 보일러 pc 장착하면 .. 열보존 특성 우수한 쿨러 오히려 통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는 방열판 보다 열 방출 성능이 떨어져 그런것은 아닐까요. " 열을 빠르게 냉각 할수 있는가 열을 빠르게 분산 시킬수 있는가 " 냉각기 기준이고 .. 보일러 기준은 뜨거운 열기를 얼마나 오래 보존할수 있는가 .. 온돌이나 온수 매트 보면 한번 뜨겁게 물을 끓여 놓으면 오랜시간 온기를 보존하는 특성이 우수 하죠 .. pc 는 냉각 속도가 중요해서..

데스크탑 컴퓨터 소음/진동은 ..... 부품(팬) 하나하나는 작동시 소음이 거의 없는데, 여러 부품이 섞여 케이스 내에서 조립 후 나므로 개선하기가 극히 어려움 ..... 그러려니 하고 ....

7950X3D 쓰는데 공냉으로 충분해서 넘 조와요

@gogosingcom

8 ай бұрын

발열이 확실히 잡힌 제품이라 공랭으로도 가능하죠 좋은선택하셧군요 굿굿`

이젠 수냉만 쓰다보니 ㅎㅎ. 성능도 그렇지만 소음때문에요.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소음도 한몫하는거같아요

안전성... 가성비... 공냉으론 절대 온도를 못잡는거아니면... 수냉쓰기엔 부담이 커서...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여러이유가 있겟죠 싫으면 안쓰면되는거고 서로 강요안하면되는건데 다들 자기주장만 강한 ㅠ

수냉에 성능 좋지만 누수발생 인정함 공냉으로 바꾸고나서 소리 가 시끄러함~ 그래서 공냉 써야함 ㅠㅠ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랭 수랭 둘다 써본 입장에서 (둘 다 가성비 제품) 그냥 공랭이 맘 편하더군요.. 펌프 소음이 가장 큰 문제였고 정말 정말 혹시라도 생길 수도 있는 누수 걱정도 없으니 그냥 어중간한 10만원 이하 수랭 살바엔 중급 혹은 대장급 공랭 쿨러가 나은거 같아요

@user-vr3yp2ss1n

9 ай бұрын

3열수냉 저럼이 2년째 쓰고 있는데 아직도 조용해요. Rgb때문에 기분이도 좋구요 ㅎ.

@user-zc9mr6bu9h

9 ай бұрын

@@user-vr3yp2ss1n 수냉이 불안해지는건 5년차 이후

@user-vr3yp2ss1n

9 ай бұрын

@user-zc9mr6bu9h ㅜㅜ 3년 후엔 또 돈 써서 교체해야 되네요. 부디 그때까지 새컴 맞추게 돈 좀 생기면 좋겠네요. 7800x rtx4090 넘무 부럽

@sagwa3394

8 ай бұрын

3열수냉 7년 넘게쓴것같은데 잘됨 가끔 라디에이터펜에서 잉잉잉 거리는데 그래도 조용함

@hyunkim3164

8 ай бұрын

저도 쓰다가 a/s기간 끝나가니까 바로 불안해서 녹투아로 바꾸고 편하게쓰네요 ㅋㅋ

I9 13900k에 고사양게임안하고 그냥 켜놓기만하는데 공랭만써도 충분할까요??? ㄱㅔ임해봤자 롤?정도입니다

@gogosingcom

9 ай бұрын

1. 안충분해요 2. 곧 13900k 공랭테스트 영상이 올라갈껍니다.

갠적으론 짭수는 제약이 많아 그닥.. 그래서 공랭.커수만 주로 씁니다. 가장 스트레스는 약하고 시끄러운 펌프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오 커수는 조용하고 강려크한 펌프가 있나보네요? 커수는 해본적이 없...

공랭큰거 써멀재도포 해보면 손나사로 펌프만풀고 재도포하는게 얼마나 편한지 깨닫지

수냉 쓰고는 있지만 공냉이 속편합니다 공냉 끝판왕 쓰세요 조용하고 좋아요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수냉은 안쓰고있지만 발열높은 cpu로 공랭은 항상 비추입니다.?

딥쿨360인가.. 수냉쓰는데...조용해요..열도 잘잡아요 그런데...수냉팬쿨러가 상단부에 달리니 ...라디에이터 열이 다리옆에 본체를 두는 저는 밑에서 올라오는 케이스 열이...짜증 ;;; 시끄러워도 공랭가야하나...사실 팬소리나는게 더 감성... 고장나면 공랭갈래요.... ㅎㅎ 아 더워... 열을 위로 빼니..

13900k 쓰는데 공냉으로 유튭만 봐도 쿨러 뜨거움.. 근데 그냥 씀ㅋㅋㅋ 뜨거워서 뻗으면 재부팅 되고 말겠지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왜요 왜 13900으로 공랭쓰시는겁니까 !!!!

공랭 쓰면서 불량한번 겪어보지 못했는데, 수냉 한번 썼다가 아주 스트레스 만빵 개고생해본 뒤로 수냉 안씀. 4만원 내에 트윈타워 120 서린이나 ag620, 620s 이 셋중에 하나 그냥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단, i9,i7 에 작업 많이 하면 수냉가야겠지.

6700k 출시때부터 수랭쓰고있는데, 단1번의 문제도없었음.

@gogosingcom

7 ай бұрын

이게 일반적이죠

대장급 공냉 vs 240 2열수냉 온도 차이 거의 업지요?

@gogosingcom

10 ай бұрын

큰차이는 없습니다 어차피 2~3도 차이

라이젠 nonx, pbo ppt제한 아니면 공랭 힘들죠. 솔직히 반도체는 저발열 저전력 제품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그쵸 기술적으로 힘들어서 문제죠

수냉 펌프 풀로돌리면 2년 되기전에 고장나는듯 4개 써봄 그후로 공랭만씀 ...

수냉이 필요한 정도의 cpu를 쓰는 분들은 다 수냉쓸거고 아마도 대다수의 유저가 중간라인 씨피유 쓰면 수냉을 안써도 잡히는 온도때문에 수냉을 더 비싼돈주고 사서 안쓴다고 생각하네요 싫어하는게 아니라 필수가 아니라 ㅎㅎ

@gogosingcom

6 ай бұрын

맞아요 필수로 수냉을 써야하는건 아니지만 문제는 수냉을써야되는데 공랭으로 된다고 빡빡우기면서 공랭넣어달라는 몇몇유저분들때문에 머리가 아프긴합니다.

저도 공랭이 좋습니다......cnps20x 사용중입니다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오호!! 굿 좋은제품 사용하고 계신군요

그랜드 마초 사용중입니다. 대 만족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옛날 수냉이 나온지 얼마 안됐고 주요 브랜드 몇 개만 있을 때 내구성은 좋았는데 지금은 아닌가봐요

@gogosingcom

3 ай бұрын

펌프가 문제에요 ㅠ

솔직히 소음은 사용할 때만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공랭해서 오래 쓰는 게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저도 공랭으로 커버가 되는 cpu 라면 그렇게 하시는게 좋다생각합니다.

무서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값이 비싼 거임 ㅋㅋ 짭수랭 말고 3열 수랭이 공랭 수준으로 가격 떨어지면 폭발적으로 팔림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헛! 같은성능이면 싼거가는게 맞는거아닌가요? ㅎㅎ

수냉은 액채를 운반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체보다 무거운 액체를 계속 운밴해야 해서 실제로 운반하는 펌프의 고장율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공냉은 오랜 사용에도 별 고장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gogosingcom

8 ай бұрын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성능은 그래도 수냉쪽이 맞는거같고

풀 농협으로 소리 잡고 그 고요함을 아는 사람은 포기 못한다...

12900K 쓰고 있지만 오버쿨럭도 사용하지 않고 그렇게 까지 CPU를 학대 이유가 없어서 공냉으로 쓰고 있는데 ..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어요. 게임은 디아블로 4 나 디아2 레저렉션 돌리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수냉에는 낭만이 있다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낭만값이라면 인정!! 껄껄

수냉은 자폭기고 공냉은 혼자 죽는 것 차이가 심할것같긴함

조만간 본체에 에어컨 넣겠네... 수냉도 고장났는지 티가 나게 물이 잘 도는지 투명 튜브에 색상있는 물(?) 넣으면 좋을듯

@gogosingcom

9 ай бұрын

오호! 투명튜브 커수엔가능한데 일체형엔 좀 무리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odyyx9e6osydyodyo75

9 ай бұрын

​@@gogosingcom투명튜브는 아닌데, 색은 지금도 들어갑니다요

공냉과 수냉을 자동차에 비유해보면 공냉 --> 성능은 좀 떨어지지만 내구성 좋고 잔고장 없는 국산차 수냉 --> 성능은 아주 좋지만 잔고장과 내구성에 스트레스 받는 수입차

수냉쿨러 2열,3열까지 다 써봤는데 소음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깔끔하게 꾸미는 입장에서 수냉쿨러 튜브가 너무 거슬려서 공랭쿨러로 가게 된 계기가 됐슴다

2열수냉 5만원짜리 공냉보다 온도 10 내려가서 사길 잘했다 했는데 딱 2년 쓰니까 수명 끝남 그뒤로 수냉 안씀 5년된 공냉 고장없이 계속 쓰는중

@gogosingcom

10 ай бұрын

2열 5만원짜리 수냉이라... 좀가격적으로 너무 낮은제품이지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아물론 가격적으로 다가가면 공랭이 좋습니다.

@purplearchmage8296

7 ай бұрын

보증 기간 남으면 교환 가능할 것 같은데요

굿

우측 상인분 필리핀 귀화해서 열심히 일하시네요...아니면 F2 비자인가??

@gogosingcom

8 ай бұрын

한국말 겁내잘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필리핀말은 못하던데

좋아요🧡

사람마다 틀린거지. 난 수냉 7년 사용하다가 소켓 가이드 없어서 다른제품으로 다시 구매했지만 농협쿨러 비싼것보단 훨낫다. 역시 내 기준이고 13900k 오버해서 사용해도 온도착히거든. 공랭으로는 어림도 없더라.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녹투아의 경우 요번 intel 소켓이랑 너무 안맞아서 좀아쉽긴 하죠 ㅠ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된다면 수랭 선택하는데 ㅠㅠ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좀 아쉽긴해요

수냉 수명이 공냉처럼 그냥 지겨워지면 바꾸거나 컴을 새로 사거나 하세요 가 되지 않는다면... 음...땡기진 않네요...밑에 써멀 재도포 말도 있던데...글쎄요?궂이요?? 써멀재도포는 사용하는데 평소보다 발열이 덜되고 그로인해 써멀재도포로 원래의 성능을 불러오고자 할데 하는거 아닌가요? 일반적으론 처음 장착할데 한번 처발하곤 컴을 교체할데까지 써멀은 커녕 쿨러를 건들지를 않습니다. 문~론 우리같은 컴덕들은....그래도 난 공냉이 좋더라~

@gogosingcom

7 ай бұрын

덕들은 써멀 도포를 마르기전에 하시는것을 더좋아들하시더라구요

수냉에서 공냉으로 바꿨는데 수냉안쓰는이유가 비행기이륙직전소리가 나서에요 소음이 넘심함

운이 나쁘면 새로 컴터를 맞춰야한다고 생각래서 공냉 선호

@gogosingcom

7 ай бұрын

불안하시면 공랭쓰시면됩니다. 대신 공랭에 맞는 CPU 선정 하신다면 큰손해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4년여에 걸쳐 짭수 수냉 소음 괜찮다는 녀석으로 2~3제품 돌려 써본결과 하나같이 소음이 아주 족같음 팬소음? 얼마든지 참을수 있음 펌프소음이 아주 사람 정신병 들게 함 얼마전 수냉접고 녹투아 공냉으로 돌아왔는데 쾌적함을 넘어 삶의질이 달라짐을 느꼈다

@gogosingcom

9 ай бұрын

팬소음은 특정몇제품에서만 거슬리고 다들 펌프쪽 소음이 문제라 생각드네요 ㅠㅠ

수냉을 달아야 될 정도로 발열이 심한 컴구성이 유행하던 시대는 이제 지나가고 있기 때문 원래 항상 트렌드가 있음~ 성능에 목마르던 트렌드가 지났음 채굴이 끝나면서....

수리전문 유투브 같은데 가봐도 수냉 터져서 침수된 제품이 영상에 많이 뜨더군여. 차라리 마음 편하게 공랭 쓰겠음다.

@gogosingcom

6 ай бұрын

그것도 한방법이라 생각듭니다.

분명 공랭이 합리적인데 가슴은 수랭으로 향해버린...

자가수리 좀 할줄 알고 컴관리 좀 하는 사람들은 그냥 수냉 써도 상관 없지만 대부분은 신경안쓰고 관리도 안하기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거다.수냉의 끝은 누수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다.그럼 결국.나중에 문제 생기면 컴에 대해 모르면 급한 마음에 또 출장수리 부르겠지ㅋㅋㅋ 그렇게 되면 이제 내컴은 수십만원 과잉청구에 CPU 램 그래픽카드 바꿔치기에 내컴은 이제 삼천포로 빠지게 되는거다.그떄되면 세이 굿바이 하면 되즌거지.그리고 수냉을 기본적으로 정말 달아야 되는 CPU는 사실 따지고 보면 몇개 안된다.

전 역시 수냉보다는 공냉이.... 몇년전 몇몇 친구들이 수냉쓰다 수냉에서 물흘러내려서 난리나거나... 문제생겨... 공냉으로 가거나... 아예 냉각용 기름을 사용하는 유냉식으로 간 친구들로 나뉜....유냉은 진짜 돈이 억소리나게 깨지더군요...

@latteman320

11 ай бұрын

커스텀 수냉만 물이 새는거죠?

@junkman9010

11 ай бұрын

@@latteman320 짭수도 터질때가 있어서...

@latteman320

11 ай бұрын

@@junkman9010 짭수는 펌프고장날 확률만 있고 누수터질일은 아예없다고 들었는데 물도 새요?

@user-qd6dj7rm2w

11 ай бұрын

​@@latteman320일체형도 터짐. 유명한걸로 루나 240라고 펑펑 터져서 난리 났었음

@latteman320

11 ай бұрын

환상이 깨졌어요..

요새 측면이 강화유리로 된 케이스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런 제품엔 수냉이 딱임. 감성이 다름. 만약 이런 케이스에 무식하게 큰 공랭을 집어넣는다면 .. 으으 끔찍.

@toover7121

11 ай бұрын

갬성 타령하면서 공랭에 무식하게 큰 운운하는거 보니 말만 번지르르 하는데 실상 컴알못 인증?

@user-ke8ct1gl9y

10 ай бұрын

@@toover7121 최근, 공랭 제품도 이쁜 게 더 많아져서 감성을 따질 때 굳이 수냉 안 써도 되지만 실상 퍼포먼스도 좋으니까- 사용에 다소 위험부담 있더라도 쓰고, 특히 어항류 케이스엔 더 강한 쿨링을 위해서도 쓰죠 혹시 공랭 유저이심? 제 글 중"무식하게 큰 공랭을 집어...."여기에 방점 찍고 말하시는 거 같은데 누구 기분 나쁘라고 한 소리는 아닙니다 실제로 공랭이 cpu 랑 메인보드를 많이 가리니까 얘기한 거지 비하의 의도는 아닙니다 대뜸 컴알못 소리 들으니 열받긴 한데 더는 댓 안 답니다 제가 리안리 케이스에 nzxt 크라켄 쓰다 보니 보기에 이쁘니까 감성감성 운운한 거지 그 외의 뜻은 없습니다

@user-ke8ct1gl9y

10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개인적인 견해로는 nzxt급, 아세텍 oem 아니면 안 사시는 걸 추천 수냉 중 싼 제품 쓰느니 공랭 대장급 중에서 젤 예쁜 거로 사는 게 나음

뭐지 외국인들이 한국말 잘하시네여 ㄷㄷ

7800x3d에 크라켄 360 박은 저는 레전드... 감성은 포기 못합니다.

@gogosingcom

8 ай бұрын

감성선택을하셧다면 크라켄 엘리트 360 RGB 하신거에요?

@S_TRA

8 ай бұрын

@@gogosingcom 팬 rgb싫어해서 엘리트에서 스탑했습니다. 마침 할인하더군요 ㅋㅋㅋㅋ

@S_TRA

8 ай бұрын

@@gogosingcom 케이스팬 rgb도 싹다빼고 블랙으로 맞췄습니다 ㅋㅋㅋ

형님들 13600K 공냉으로 충분한가요? 그렇다면 브랜드 추천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 금액상관X 능력좋고 소음적은것 부탁드려요

@user-se4zb8xg2h

11 ай бұрын

공부좀해라 누가13600k를공랭으로 잡는다하냐ㅎㅎ어차피 언더볼팅 필수인데ㅎㅎ진짜..기본도 모르고 부품만 까는애들...아오

@user-ju6kk6pq3q

11 ай бұрын

써멀라이트 어쌔신

@user-se4zb8xg2h

11 ай бұрын

@@user-ju6kk6pq3q 어쌔신도 만족도가 틀릴뿐이지 다못잡아 태생이 그런걸 무슨 쿨러핑계

@jamesmillerjo

11 ай бұрын

@@user-se4zb8xg2h이렇게 까다롭게 틱틱거리는 놈들은 무시하는게 답임 ㅋㅋㅋㅋ 이런놈들에게 '잡는다' 는 '헤드룸까지 다 끌어쓴다' 를 의미하는건데 공냉으로 6따리를 돌리는 사람은 어차피 지금 똥조합은 면하고 몇달~1년뒤면 부스트 클럭이 빌빌거리든 어쩌든 걍 내가 쓸때 돌아가기나 해라 정도밖에 생각 안함

@user-se4zb8xg2h

11 ай бұрын

@@jamesmillerjo 무시하고 70도 찍으면서 행복회로 돌려나 그럼ㅎㅎ그리고 또 제품탓하겠지ㅎ

5800x3d나 7800x3d 는 수냉 무조건가야하나요?

@user-fq6ot3ic1z

11 ай бұрын

5800은 모르겠고 7800은 공랭 괜찮은듯요

@duman396

11 ай бұрын

공랭 가셔도 됩니다 듀얼타워 사용하시고 라이젠 마스터로 에코모드키고 사용하시면 더 온도 낮출 수 있습니다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5800x3d 는 공랭보단 수냉을 추천드리고 7800x3d는 수냉보다 공랭을 추천드리는데 다들 수냉사시더라구요 ㅎㅎ

타지역 살아도 구매 가능한가요?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네 구매가능하셔용 카톡 : gocom 으로 연락주셔요

비싼 부품들 쓸수록 공랭쓰는 게 맞음. 가성비 pc 구성할 때도 공랭 쓰는 게 맞음. i9 쓰더라도 언더볼팅 우겨넣어서 공랭가는 게 맘편함. 펌프소리 + 불안감만으로 공랭쓰는 사람들 많음

우리 닐루 많이 사랑해주세요

@gogosingcom

11 ай бұрын

닐루요? 어디에 나왔어요? ㅎㅎ

@Wasabi_0127

3 ай бұрын

@@gogosingcom 알게되면 같이 사랑하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