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에 넣어봤습니다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 제품 정보
www.inovia.co.kr/product/prod...
▪ NVIDIA로부터 제작 지원을 받았습니다 ʕ•ﻌ•ʔ
컴퓨터 온도는 낮을 수록 좋죠. 부품의 수명도 늘고, 소음도 줄고, 그래픽카드의 경우 부스트 클럭이 잘 터져 성능도 오르니까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컴퓨터 부품을 선택할 때 온도를 중요시 하는데요. 특히 요즘은 CPU 수랭 쿨러가 많이 보급이 되었죠. 온도와 함께 멋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커스텀 수랭을 선택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전부터 아주 기대를 모았던 쿨링 방식이 있습니다.
바로 "유냉" 인데요. 시스템 전체를 미네랄 오일에 담구는겁니다. 다만, 오일=기름 이기 때문에 여러 단점이 있죠. 이를 개선한 3M의 특수한 Novec FC-3283 용액을 구해서, 현재 서버 시장에서 테스트 중인 폐쇄 루프 냉각 시스템을 작게 구현해봤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물에 빠뜨린거에요.
▪ Spec
모델명 : INNO3D 지포스 RTX 3070 D6 8GB TWIN X2 OC
쿠다 코어 : 5888개
부스트 클럭 : 1,740MHz
권장 파워 : 650W 이상
출시일 : 2021년
▪ Chapter
00:00 인트로
00:16 그래픽카드 둘러보기
01:09 엔비디아 리플렉스
01:53 신박한 쿨링 방식?
03:18 어렵게 구했습니다
04:23 넣어도 돼?
05:06 윈도우 접속이..
06:52 게임도 해봤어요
08:47 지연 속도를 줄여보자
10:26 리플렉스 테스트
11:37 문제가 생겼어
12:45 커스텀 펠티어 냉각기
13:51 결론
▪ Tag
#Inno3d #GeForceRTX #NVIDIAGeForce #FWG
▪ 뻘짓연구소
E-MAIL : lab4dead@gmail.com
INSTAGRAM : / bullslab​​​​
영상 내의 정보 등은 쉬운 이해를 위한 비전문 용어 사용 및 시청 흐름을 위한 생략 · 편집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류 혹은 시청하는데 참고해야 할 사항은 고정 댓글에 기재하고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1 800

  • @뻘짓연구소
    @뻘짓연구소3 жыл бұрын

    1. CPU 쿨러를 달든 안달든, 어차피 온도가 누적되는건 같아서 외부에서 열교환을 무조건 해줘야합니다..;; GPU는 쿨러 달려있는데 마찬가지로 온도가 올라가죠. 다만 올라가는 속도는 낮출 순 있습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끓는 장면 보시라고 일부러 안단거에요. 2. 유냉이 아니에요ㅋㅋ 3M의 데이터 센터용 특수 용액입니다. 일반 판매를 안해서 구하는게 힘들었네요. 3. FC-3283 말고, 끓는 점이 더 낮은 버전을 샀어야 했는데 3:07 이건 안팔아서 못구했습니다. 4. 참고로 이거 그냥 꺼내서 바로 쓸 수 있어요. 증발도 물 보다 빨리 되는 편. ▪ Chapter 00:01 인트로 00:16 그래픽카드 둘러보기 01:09 엔비디아 리플렉스 01:53 신박한 쿨링 방식? 03:18 어렵게 구했습니다 04:23 넣어도 돼? 05:06 윈도우 접속이.. 06:52 게임도 해봤어요 08:47 지연 속도를 줄여보자 10:26 리플렉스 테스트 11:37 문제가 생겼어 12:45 커스텀 펠티어 냉각기 13:51 결론

  • @Uyeonhage

    @Uyeonhage

    3 жыл бұрын

    히트스프레드만 cpu에 달아놓는건 어땠을까요?

  • @wish_victory561

    @wish_victory561

    3 жыл бұрын

    FC계열 말고 오른쪽에 있는 Novec 7100 정도 사셨으면 어떠셧을까 생각합니다ㅎㅎ 아무래도 cpu 쪽에서 비등이 잘 되어야 열전달도 활발해질테고 온도도 많이 떨어질거 같네요

  • @hunhochung4059

    @hunhochung4059

    3 жыл бұрын

    3M 홍보영상보면 기화시키고 뚜껑에 방열판 달아서 외부로 열 식히는 방식을 쓰더라구요. 기화점이 50도 정도인 FC-3284를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통과 용량이 작은 것 같아요...

  • @agent_urus

    @agent_urus

    3 жыл бұрын

    뻘짓형이네?

  • @cheshirecoder

    @cheshirecoder

    3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면 그냥 스탠드 에어컨 풀로드로 땡기고 덕트 관으로 이어서 흡기구에 넣어주는 것만 못할 것 같...

  • @user-es8oq9tj7o
    @user-es8oq9tj7o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실험했던 쿨러없는 대형 cpu 방열판 달고 펠티어 와트나 쿨러 대수 늘려서 하면더 잼있을거 같네요 :) 잘보고 있습니다 꿀잼!!

  • @NAVI_NITRO
    @NAVI_NITRO3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은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NKNOWN037

    @UNKNOWN037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약간 존경스러움 ㅋㅋㅋㅋ

  • @user-ru6sr9zk9z

    @user-ru6sr9zk9z

    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뜬다 -> '아직도 뭐가 더 남았다고?' -> 닉값하네 ㄹㅇㅋㅋ 하고 끔 -> 영상이 뜬다 -> '아직도?' -> 닉값ㅋㅋ -> 영상 뜸... 이 패턴이 끝나질 않음 ㄹㅇ 대단함ㅋㅋㅋㅋㅋ

  • @user-il7cz7cy9m
    @user-il7cz7cy9m3 жыл бұрын

    뻘짓님 영상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찾아서 보고있지는 않지만 알고리즘으로 뜨면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고요ㅋㅋㅋ cpu까지 액체에 담아야하나요? 적당히 지지대나 층을 나눠서 pci부분만 액체에 잠기게해서 돌려보면 훨씬 재밌는 영상이 될거같습니다

  • @user-nr9xz6nu4z
    @user-nr9xz6nu4z3 жыл бұрын

    CPU 쿨러를 달아서 돌리면 히트싱크로 열 분산&표면적 증가 + CPU 근처의 냉각액 순환용 펌프 처럼 동작해 CPU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수조 전체의 평균 온도가 오르는 속도는 더 빨라지겠죠.

  • @user-hakjeong

    @user-hakjeong

    Жыл бұрын

    쿨러를 액체에서 작동할수있는걸로 교체해주면 좋을거같네요. 저액체가 방열판보다 열전도율이 높으면 방열판 안다는게 더좋죠.

  • @korean_dude6036

    @korean_dude6036

    Жыл бұрын

    @@user-hakjeong 열전도율이 기체

  • @A8Dn
    @A8Dn3 жыл бұрын

    조그마한 면적의 히트스프레드에만 액체가 직접 닿는 것보다는 덩치 큰 방열판(극단적인 예로는 무소음 노팬 쿨러) 이 적용된 공랭 쿨러를 장착해 액체와 접촉하는 냉각 면적을 최대한 늘리는 게 좋아보입니다.

  • @JHoonSeo

    @JHoonSeo

    2 жыл бұрын

    물 자체가 가열되서 장시간 사용하면 거기서 거기..

  • @par953

    @par953

    Жыл бұрын

    오 맞음. 그리고 그래픽카드도 사실 분해해서 gpu칩에 같은 셋팅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오히려 팬이 액체속에서 부하걸려 돌면서 발열을 더 일으켰을 가능성도 크고..

  • @user-wh8uf8ko8b

    @user-wh8uf8ko8b

    3 ай бұрын

    ​@@par953그러네요

  • @LE_SSERAFIM
    @LE_SSERAFIM3 жыл бұрын

    내부에 펠티어 래디에이터를 두면서 아크릴 소재의 케이스도 열전도율이 높은 소재로 바꾸면 확실히 쿨링 성능이 좋아질 거 같네요.

  • @ktj4355

    @ktj4355

    2 жыл бұрын

    펭티어보다는 열교환기를달고 냉매순환기를 달아야됩니다

  • @066aks

    @066aks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펠티어의 효율이 똥망이기때문에 펠티어를 이용한건 의미가 크게 없다고 봅니다 구리 케이스에 방열판으로 식히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 @linerpainkiller3425

    @linerpainkiller3425

    Жыл бұрын

    펠티어는 일시적인 쿨링입니다. 총 열량은 증가하기 때문에 내부에 펠티어를 넣어두면 온도가 오히려 더 오릅니다.

  • @onelee7741

    @onelee7741

    Жыл бұрын

    아크릴 케이스를 바꿀 필요 없이 외부로 열교환기를 두면 됩니다. 펌프를 이용해서 외부 라디에이터를 통해 총 열량 이상을 빼주면 되는데, 대략 tdp 600 이상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할 겁니다. 200w 펠티어로는 택도 없죠. 보통 저런 경우 자동차나 에어컨처럼 외부에 라디에이터를 설치해서 용액만 따로 냉각하고 도로 보내는 식으로 합니다. 케이스 자체를 냉각기로 쓰는 경우엔 증발 응축의 냉각 원리 이용해서 구성하구요.(이 경우 밀폐해야함.)

  • @greedy.manner
    @greedy.manner3 жыл бұрын

    용액이 담겨져 있는 수조가 열배출이 되는 금속 소재에 표면에 방열이 가능한 표면적을 늘려놓은 구조라면 또 어땠을까 싶네요 ㅎㅎ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 @user-vy1zz2hu4b

    @user-vy1zz2hu4b

    Жыл бұрын

    팬없는 방열판! 그게 생각 나네요

  • @LuvUrd
    @LuvUrd3 жыл бұрын

    전에 사셨던 몹시 비싼 무팬쿨러랑 조합해보면 효율이 좋아지지않을까 싶네요

  • @yaksu

    @yaksu

    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조합이 될듯 ㅋㅋ

  • @nvvAve

    @nvvAve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했는데 액체가 닿는 면적만 넓혀주면 해결될 것 같아서

  • @onnayama5050

    @onnayama5050

    3 жыл бұрын

    무팬을 떠나서 쿨러자체는 무조건 달아야해요. 저렇게 시피유만 덜렁노출하면 면적이 훨씬 더 줄어듭니다. 공랭쿨러가 금속으로 크기가 큰 이유가 그만큼 면적을 넓혀주는 용도라서 저렇게 시피유만 노출하면 당연히 효율이 엄청 떨어지죠. 마치 쿨러 떼서 시피유에다가 선풍기 틀어놓는 격이랑 똑같죠 저건..

  • @user-yi9uy3tk5n

    @user-yi9uy3tk5n

    3 жыл бұрын

    ㅇㅇ 팬이 문제가 아니라 쿨러 쇳덩이를 달라주는게 열 발산및 교환면에서 더 효율이 좋을 듯요.

  • @user-zd2zi9yr1w

    @user-zd2zi9yr1w

    3 жыл бұрын

    이 의견에 추천 한표

  • @hym8517
    @hym85173 жыл бұрын

    결론 : 넓은 공간, 넓은 수조, 대용량 쿨링 시스템, 무엇보다도 많은 돈이 있어야 할 만하다ㅋㅋㅋ

  • @user-qe9ti7je1w

    @user-qe9ti7je1w

    3 жыл бұрын

    이거 걍 커수아님?

  • @Honey-Crunch

    @Honey-Crunch

    3 жыл бұрын

    @@user-qe9ti7je1w 커수보다 관리가 빡센 무언가 인데 무소음이 장점 발열 관리가 커수만큼 안되는게 단점

  • @kissoff9891

    @kissoff9891

    2 жыл бұрын

    시스템을 완전 닫힌계로 구성이 가능해서 부품에 먼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게 만들수있음

  • @hjlee7914

    @hjlee7914

    2 жыл бұрын

    @@kissoff9891 근데 결국 세균번식 하지 않을까 싶네요.

  • @Maronang
    @Maronang2 жыл бұрын

    열교환기와 fc-3284나 fc-72쪽으로 해야 발열해소에 확실할듯하네요. 윗부분은 고정댓글에서 말씀해주신거고 cpu쪽 히트싱크설치와 케이스 내부 유체에 흐름을 만들어주면 엥간한 수냉 뺨칠 시스템이 될거같습니다. 흐름없는 유체는 말씀하신대로 비열때문에 발열부 주변에만 열이 쌓이니까요. (이부분은 끓는점 50도대인 투페이즈 냉매로 할경우엔 상관없겠네요. 기화하면서 50도이하의 주변 유체가 다시 빈자리를 채우는 식일테니) 해외에서 끓는점 낮은 유체로 테스트하는걸 봤는데 케이스상단 히트싱크에서 맺혀서 비처럼 다시 떨어지는게 장관입니다. 다만 비싼냉매 날려먹지않을라면 케이스 패킹을 단단히해야할듯합니다.ㅎㅎ

  • @user-hw7ux7ch7z
    @user-hw7ux7ch7z3 жыл бұрын

    아주 재미있는 시도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CPU의 경우 히트싱크(방열판?)를 달아야 액체와 접촉면적이 넓어져서 냉각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까요? 당연히 팬은 액체에서 무용할 것 같고, 그래서 그래픽 카드도 히트싱크만 두고 팬은 제거하는게 효율적일 것 같네요.

  • @user-hw7ux7ch7z

    @user-hw7ux7ch7z

    3 жыл бұрын

    @@BullsLab 네. 그렇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 @onnayama5050
    @onnayama50503 жыл бұрын

    cpu는 방열판이 열면적을 넓혀주는거라 팬은 안달더라도 무조건 달아야 효율이 높고요, 액체를 식히는 용도는 펠티어보다는 소형콤프레샤(정수기나 제습기에 들어가는)를 이용하면 효과가 좋을 듯 하네요.

  • @leddeee
    @leddeee2 жыл бұрын

    이 액체보고 상상만 해봤는데 그걸 진짜하는 참된 유튜버 ㅋㅋ 심지어 부품도 최상품들 ㅋㅋ 구독과 좋아요로 노력에 보답!!

  • @xoi00iox
    @xoi00iox3 жыл бұрын

    항상 신선하고 유익(?)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t_Team_A
    @tt_Team_A2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입니다 유냉 시스템에 단점이 유체의 온도가 올라가는건데 칠러를 설치해서 유체 온도를 낮춘다ㅋㅋㅋㅋㅋ 이번영상 대박입니다ㅋㅋㅋㅋ

  • @DigDDak
    @DigDDak3 жыл бұрын

    cpu에 쿨러없이 방열판만 달았어도 온도 괜찮았을거라 생각되네요~ 액체와의 접촉 면적이 수십배 뻥튀기 되니까 쿨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액체 남았으면 2트 가능하실까요?

  • @BullsLab

    @BullsLab

    3 жыл бұрын

    CPU 쿨러를 달든 안달든, 어차피 온도가 누적되서, 외부에서 열교환을 무조건 해줘야합니다. ㅎㅎ (쿨러 달린 GPU 온도가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 다만 온도가 올라가는 속도가 낮아질 순 있겠죠

  • @Yoon-kc7xg

    @Yoon-kc7xg

    Жыл бұрын

    이실험이 뻘짓인 이유 1. 비싸다 2. 비싸다 3. 1년 이상실사용 테스트는 아니다. 4. 그냥 의미없다

  • @YellowPie236
    @YellowPie2363 жыл бұрын

    크...리얼 수냉 신기하네 유튜브각 되게 잘 뽑으신다ㅋㅋㅋ

  • @Seoul4083
    @Seoul4083 Жыл бұрын

    11:36 dwm (데스크톱 창 관리자)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Aero 테마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삼중 버퍼링, 수직 동기화를 걸어 버리기 때문에 그래픽 카드에는 지연과 렌더링이 크게 걸릴 수 밖에 없죠

  • @user-zh3fm6oe2e
    @user-zh3fm6oe2e3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은 찐이야 ㅋㅋㅋㅋㅋㅋㅋ뻘짓의 찐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 @DongtimorrrDong
    @DongtimorrrDong3 жыл бұрын

    진짜 형은 IT에 미친 부잣집 아드님이 맞았어...... 이번 영상은 진짜 역대급이다ㅋㅋㅋㅋㅋ

  • @user-tu5qk3bm5w

    @user-tu5qk3bm5w

    3 жыл бұрын

    소문으로 사장님이라고 카드라

  • @Draoden

    @Draoden

    3 жыл бұрын

    @@user-tu5qk3bm5w 연구소 박사님 ㄷㄷ

  • @user-ic9rg9fd2n
    @user-ic9rg9fd2n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만들어진 아크릴수조를 저번에 했던 냉장고에 넣어서 테스트 해보면 어떨까요 ㅋㅋㅋㅋ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 수조 안에 최대한 공기가 없게 FC-3283로 가득채워서 넣으면 메인보드 등등 결로 현상이 없으면서 물도 차가워지니깐 신기한 결과가 나올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mtechComLab
    @ymtechComLab3 жыл бұрын

    CPU에 방열판만 부착해도 효율이 더 좋을 듯 싶은 생각이듭니다. 독특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apepeblackcompany
    @apepeblackcompany2 жыл бұрын

    일단 CPU쪽은 널찍한 방열판 정도만 달아주고 조립한다면 물 닿는 면적도 무척 많으니 오래두면 물이 팔팔 끓긴 하겠지만 CPU 발열은 순식간에 잡히지 않을까 싶네요

  • @dbrudtjs2
    @dbrudtjs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200만원짜리 용액ㅋㅋㅋ 역시 뻘짓형 최고

  • @GFORE
    @GFORE Жыл бұрын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용액을 담아두는 케이스가 더 중요합니다. 맨처음 나왔던 서버를 담근 용기는 냉장고입니다. 따로 열배출을 할 필요가 없죠 냉장고 라디에이터가 있으니까요 열젘도율이 낮은 아크릴을 케이스로쓰고 뚜껑을 덮게 가장 체감을 못하게된 부분이아닐까합니다. 저런형태의 수냉은 비열때뮨에 비표율 적인게 있지만 열전도 표면적을 넓히는 알파값이 생기므로 케이스를 통구리나 알루미늄 으로 하셨으면 괜찮았을겁니다

  • @sund8569

    @sund8569

    Жыл бұрын

    오 정말 듣고 보니 그렇네요! 누군가 테스트 해보걸 보고 싶어요

  • @user-is6ic7gt5s

    @user-is6ic7gt5s

    9 ай бұрын

    저도 이생각 .. 원본 영상 보면 누가 봐도 냉각 시스템 갖춰진 냉동 시설이 본체 인거 같은데.. (기화되어 뚜껑에서 액화된다는 말에서 더더욱) 아크릴 용기에 액체만 담궈서 하는 저런 실험은 안하느니 못한 방법으로 모양만 갖춘 반쪽 짜리 같네요..

  • @onair1010
    @onair1010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서버에 적용한 영상을 보면 구리 플레이트 비슷하게 방열판이 되어있는데 아마 발열량을 계산해서 부피?를 정해서 장착했을것 같네요 이게 원리가 낮은 끓는점으로 액체가 끓어서 수증기가 되면서 열을 가져가고 발생한 수증기는 밀폐된 내부 천장에 맺혔다가 액체로 다시 내려가서 완전 밀페만 된다면 확실히 괜찮을것 같네요 그런데 노팬 쿨러를 장착한다면 끓는점까지 올라가지 않는 문제가 있을것 같네요 최대한 끓는점까지 올라가는 쿨러크기를 계산해서 장착해야할듯 단점은 어쨌든 사용하면 용액이 끓는점에 근접한 상태로 유지될텐데요 공산주의식 온도로 모두 평등하게 일정온도가 유지된 일반사용을 전제로 설계해서 온도가 낮은 쪽 부품은 원가절감으로 저스펙 부품을, 고열원에 가까운 부품은 고스펙 부품을 사용할텐데 이 방법은 사이좋게 다 같은 온도가 적용되니 부실한 부품쪽의 수명이 보통보다 짧아지는 단점이 있을듯 아무튼 보글보글 기포가 발생한다는게 쿨링이 된다는 사실이 재미있네요 히트파이프 안의 냉매로도 사용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 @user-nl6yu8vk5r
    @user-nl6yu8vk5r3 жыл бұрын

    폐쇄냉각의 효율을 살리려면 케이스를 아크릴이 아닌 열전도가 높은 소재를 써서 외부와 열교환이 더 잘되는 환경에 펠티어까지 했다면 나름 꽤 괜찮은 성과를 봤을지도?

  • @user-qq2ij8ux8i
    @user-qq2ij8ux8i3 жыл бұрын

    저거 저번에 썻던 노팬 쿨러랑 쓰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 @user-op3qx6xs9l

    @user-op3qx6xs9l

    3 жыл бұрын

    쿨러가 문제가 아니고 저거 용액 액체자체가 온도가 낮아야 효율을 보는 구조라

  • @user-yt4ec1vs1j

    @user-yt4ec1vs1j

    3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뭔가 그럴싸하다…

  • @tlie2249

    @tlie2249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CPU 온도를 떨어뜨리는데에는 성공하겠지만 그만큼 수조속 온도도 빠르게 올라가서 별 의미가 없을 거 같네요, 뻘짓이가 말한 것처럼 수조 내부의 열을 열교환기를 통해 배출시키거나 해서 완벽한 쿨링이 된 이후의 얘기 같네요 ㅋㅋ. 저 수조는 이미 쿨링부하를 못견디고 있거든요

  • @cuocou425

    @cuocou425

    3 жыл бұрын

    @@tlie2249 펠티어소자 붙이면 될꺼같은데요

  • @user-ch4kj6xj6b

    @user-ch4kj6xj6b

    3 жыл бұрын

    @@cuocou425 펠티어소자 붙일 거면 걍 수냉 쓰는 게...

  • @Song_Word
    @Song_Word3 жыл бұрын

    이런 아이템을 도대체 어디서 알아오는 거지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 @suo751
    @suo7513 жыл бұрын

    뻘짓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지금까지 본 뻘짓중 가장 대단한 뻘짓이네요. 잘 봤습니다. 일단 작동은 잘 되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녹이 슬거나 장착된 부품이나 기판이 삭는다던가 하는 문제는 없나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액체라 그런 문제는 없는 건가요? 본체 부품들을 수조 케이스에 계속 담궈둬도 아무문제 없는건지는 궁금 하네요.

  • @jiu05
    @jiu05 Жыл бұрын

    CPU에 방열판만 장착해도 열 오르는 속도나 관리는 조금 나아지겠네요. 어쨌든 순환해서 식혀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재밌게 잘 보고 깁니다.

  • @upsd1
    @upsd13 жыл бұрын

    미네랄 오일의 고점도와 산폐성에 좌절을 맞본후 대체할만한 비전도 리퀴드를 못 찾고 포기하고 어느덧 나이가 먹어 관심외였는데, 정말 좋은 신소재가 있었군요. 가격이 문제지만, 제가 해본 경험상의 관점으로 첫번째 수량이 부족합니다. 리퀴드가 열을 받고 그걸 전체 평균화를 시키면서 흡수를 해주고 적절한 방열 제품으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 해줘야 하는데, 방열 제품으로 펠티어 냉각기보단, 그냥 라디에이터가 더 가성비가 좋을거 같습니다. 전기효율이며, 가격적 측면에서 두번째 시간당 냉각효율에 맞는 수량이 필요합니다. (이건 냉각기 효율을 계산하여 체적 수량을 잡으면 좋겠네요.개인적으로 리퀴드가 엄청난 고가이니, 펠티어 냉각기와 공랭라디 조합을 적절히 조합해도 좋을듯 합니다.) 두번째, 방열기.... cpu는 가급적 체적율이 좋은 방열판으로 달아서 좀더 cpu의 열을 골고루 전열 할 수 있는 팬리스 쿨러를 달아주셔야 겠네요.하다못해 써모랩트리니티라도 팬 제거후 달아주심이 좋을듯. 세번째에서 언급할 부분인데, 세번째 방법을 안 쓰시면 차라리 팬이 있는 제품을 쓰셔서라도 물의 흐름을 만들어 주는게 냉각 효율이 좋습니다. 세번째, 물의 흐름을 위해 관로 설치 냉각기에서 나오는 리퀴드를 마냥 본체안에 흘려 넣지 않고 cpu 방열팬과 gpu 방열팬에 관로를 설치하고 관로에 방열판쪽으로 타공을하고 냉각된 리퀴드를 1차적으로 직접 cpu와 gpu에 공급 시켜 주는 모양새를 잡아줍니다. 또한 타공관 관로에서 나오능 리퀴드를 빗자루로 쓸듯이 아래에서 위쪽으로 타공을 해놓으면 자연스럽게 유속도 생겨 흐름에 문제도 안생겨서 리퀴드가 본체안에 덥혀지는 정체구간이 안생깁니다.(리퀴드 시스템 구성시 리퀴드 흐름도를 계산하지 않으면 덥혀지는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정체하는 구간이 생겨서 계속 덥혀지는 현상이 생깁니다.(열화상카메라가 있으면 빠른 문제구간 파악이 됩니다. 네번째, 당연한거지만, 퇴수구에 펌프를 위치해서 본체 상단에 관로에 타공을하여 물에 흐름이 멈추는 곳에 적절히 배치하여 전체적인 물에 흐름에 지장없게 잡아주고, 입수관로는 본체 아래쪽에 관로를 둘러 타공, 세번째 언급한 cpu,gpu에 관로를 적절히 배치해서 전체적인 냉각을 해주면 아마 최고 일것 같습니다. 다섯째, 기밀성 유지, 아무래도 리퀴드이기에 대기 노출이 되면 리퀴드의 오염이 빨라지고, 제품의 성질을 몰라 모르겟지만, 증발을 막아 줄 수 있습니다. 부수적으로 필터를 달아 주면 더욱 좋을듯요.. 오랜만에 리퀴드 시스템을 보니 흥분해서 글이 길었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하지만,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인 부디 좋은 참고글이 됬었으면 하네요.

  • @sund8569

    @sund8569

    Жыл бұрын

    유용한 정보네요

  • @freedomy0029
    @freedomy00292 жыл бұрын

    이 용액으로 커스텀 수냉으로 돌린다면 나중에 커수 터졌을때 부품 보호정도는 가능하겠네요!

  • @ianpark2166
    @ianpark21663 жыл бұрын

    쿨러의 팬은 중요하지 않겠지만 히트파이프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Cpu에 쿨러를 달아줘야 히트파이프로 인해 물에 닿는 면적이 넓어져서 쿨링이 더 잘 될듯 합니다.

  • @user-hc3mf5tc1e
    @user-hc3mf5tc1e3 жыл бұрын

    역시 뻘짓대마왕님!! 존경합니다. 뻘짓에 2백을 태우시다니 최고!!

  • @chsh851016
    @chsh8510163 жыл бұрын

    4:24 시작해서 액체를.붙는데...200만원짜리 액체를 저렇게 콸콸 책상에 흘리시면... 한 10만원치는 버리셨겠죠???

  • @BullsLab

    @BullsLab

    3 жыл бұрын

    눈물....

  • @calvincandy9726

    @calvincandy9726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덕후라면 가슴이 두근거려서 쏟을 수 밖에 ㅋㅋ 아

  • @뒤통수핥짝
    @뒤통수핥짝3 жыл бұрын

    ㄹㅇ 이 형 재미있게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

  • @GJan2274
    @GJan22743 жыл бұрын

    와... 존경심이 듭니다 행님 정말 창의적인 뻘짓이에요 멋져

  • @user-pv8dt3on1h
    @user-pv8dt3on1h3 жыл бұрын

    참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쉽게도 성능은 기대보다 못미쳤지만 ㅎㅎ

  • @user-nr7jo9kg5w
    @user-nr7jo9kg5w3 жыл бұрын

    와ㄷㄷ 이형은 타 IT유튜버들에게는 범접할수없는 아이덴티티가 있단말이야 영상올라올때마다 감탄하고간다 ㄹㅇ 형은 무조건 100만유튜버가자

  • @user-gc9rr7px5c

    @user-gc9rr7px5c

    Жыл бұрын

    ㅈㄴ 오그라드노

  • @watcher101
    @watcher1013 жыл бұрын

    0:05 아니 썸네일이랑 제목만 보면 뭘 성공하냐고 묻는 건지조차 헷갈려요

  • @user-qm9ht4mm3g
    @user-qm9ht4mm3g2 жыл бұрын

    이형 컨셉 하나는 진짜 잘잡은거 같아ㅋㅋ 너무조아

  • @user-ol6kb3jc6d
    @user-ol6kb3jc6d Жыл бұрын

    직접적인 cpu쿨러가 아니라도 액체가 충분히 순환하게 하는 용도의 펜이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원리는 우리창문을 닫고 있어도 선풍기를 틀면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이 몸주위에 만드는 열막을 날려 시원해지는 것과 같죠

  • @Running_KangNam
    @Running_KangNam3 жыл бұрын

    닉값 제일 잘하는 유튜버다 ㄹㅇㅋㅋ

  • @hh10323
    @hh103233 жыл бұрын

    진짜 뻘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eegisu9186
    @leegisu91863 жыл бұрын

    액체를 담고있는 하우징을 커스텀 수냉처럼 라디에이터로 순환해서 식히면 이전에 시도했던 극한 쿨링가능해보입니다.

  • @user-ib9uo9ov7f
    @user-ib9uo9ov7f3 жыл бұрын

    여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공랭 끝판왕(글카를 포함한 모든 시스템) vs 수랭 끝판왕(글카를 포함한 모든 시스팀) 조립 으로 성능,소음,유지보수등 어떤 시스템이 좋은가! 비교 뻘짓 부탁합니다.

  • @user-fb9bg3yh6c
    @user-fb9bg3yh6c3 жыл бұрын

    닉값 정말 제대로 하시네요ㅋㅋㅋ

  • @sicom1018
    @sicom10183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친 발상이다....

  • @yongjincho7054
    @yongjincho70542 жыл бұрын

    Fluid넣은 수조를 대형 제빙기에 넣어서 열교환을 시키는 테스트는 어떨까요? 해당용액이 수분침투를 막아줘서 쇼트문제는 안생길곳 같긴한데요. 또 해당 용액은 수명이 얼마나 되나요? 열화가 누적되면 언젠가는 교체해줘야 할텐데요

  • @thebreathe
    @thebreathe2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진짜.. 대봑대봑!! 진귀한 구경이네요. 정말 최상의 부품으로 이런시도를 대단하십니다. (박수)(박수)(박수)(박수)

  • @BGNMNO
    @BGNMNO3 жыл бұрын

    게임할 때 게임유튜버 마냥 자막 바뀌는게 이 영상 킬링포인트ㅋㅋㅋ

  • @user-qj7gi1mh9l
    @user-qj7gi1mh9l3 жыл бұрын

    cpu에 쿨러까지는 아니어도 냉각핀을 달아서 접촉 면적을 늘리면 cpu 온도가 더 내려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 @EXP7724-EX

    @EXP7724-EX

    3 жыл бұрын

    안돼요 그러면 수냉이랑 차이가 없어져요 바로 물에 닿게하고 유속을 늘리는식으로 팬을 넣는게 더 의미가있습니다

  • @실험맨

    @실험맨

    3 жыл бұрын

    ㅇㅇ 쿨러도 일단 냉각판이 있으니까 달면 접촉면적이 늘어서 온도가 쭉죽내려갈듯

  • @user-vp5mj9nm5z

    @user-vp5mj9nm5z

    3 жыл бұрын

    @@EXP7724-EX 무슨 소릴하는거죠? 수냉은 애초에 물을 부었을 때부터 수냉인거고, 수냉이든 공랭이든 비중만 다르다뿐이지 유체임은 변함없으니 고열전도율의 히트싱크를 달아서 접촉면을 늘려주면 냉각에 훨씬 유리해진다는 성질은 고유한데요? 접촉면을 확보한 뒤에야 유속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고요. 일반 수냉식과 원리가 비슷해지면 안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냉각 효율에 의거하면 쓸데없는 아집에 불과하다 볼 수 있겠네요.

  • @CH-xv1yb
    @CH-xv1yb2 жыл бұрын

    액체 자체의 열교환이 되도록 아크릴 수조 말고 알루미늄 수조나 스텐레스에 담은 뒤에 소형 냉장고에 넣으면 어떨까요? ㅎㅎ

  • @user-od6rs1hs5w
    @user-od6rs1hs5w3 жыл бұрын

    한 10년 전 즈음 젖지않는 물이라고 해서, 대학 교양시간에 언뜻 들었던 물건이랑 같은건가 싶네요. 그때는 고가치 전자기기 소화용도로 각광받고 있다고 했었는데 ㅋㅋㅋ 플루오르화 케톤인가 그랬던거 같네요. 교양화학시간에 배웠던거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같은 물건일까요?

  • @user-mc6re6np9t
    @user-mc6re6np9t3 жыл бұрын

    CPU도 쿨러가 필요한 이유: 유체와 접촉 면척이 넓어지기 때문, 쿨러랑 결합하면 더 좋을거 같네요!

  • @user-qd2xz2ml8m
    @user-qd2xz2ml8m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선정 초심잃지 않는 유튜버 1위

  • @user-vc9tp4qw9i
    @user-vc9tp4qw9i3 жыл бұрын

    저런 액체 냉각을 하려면 그에 맞는 힛싱크(방열판)을 달아야 하고 순환펌프도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저렇게 액체 자체를 냉각하는게 아니라 기화되는 기체를 냉각해서 다시 액화시켜 되돌리는 순환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은 낮은 끓는점(대략 50도씨정도)을 유지하는 액체를 사용하는 이유 없죠(차폐된 챔버 형태로 내부에서 액체기체가 순환되게 설계되야 함) 그래서 개인이 쓸순 없고(냉각 효율이 더 떨어짐) 대규모 IDC 센터에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대규모로 넘어가면 전체적인 효율은 좋아짐) 저렇게 오픈된 공간에 쓰면 금세 다 날라갑니다.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특히 ^_^ 저것과 완전히 동일한 형태가 힛파이프이고 많이들 쓰고 있는 그것입니다.(낮은 끓는점을 이용한 제품이고 그만큼의 밀폐 + 반대편은 냉각)

  • @user-tl1vk6xz9r
    @user-tl1vk6xz9r3 жыл бұрын

    저번에 리뷰했던 노팬쿨러를 사용해서 액체가 닿는 면적을 늘리면 성능이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 @bonga1229
    @bonga12293 жыл бұрын

    쿨링 면적 넓은 CPU쿨러+대용량 펠티어 냉각 시스템까지 추가 했으면 보기드문 성공 사례가 됐을듯

  • @user-tp9kh4gp5u

    @user-tp9kh4gp5u

    Жыл бұрын

    기포가 생긴다는게 CPU랑 냉매제 사이에 열교환이 안된다는거 아닌가 그거 있잖음 용암에 손대면 얇은 증기막이 생겨서 잘 안 데는 것처럼. 시피유 팬에서 방열 판만 때서 붙여 놨어도 효율 올라 갔을거 같음 또 저 케이스도 아크릴 말고 알루미늄 이었으면 거기서도 냉매 열이 식었을듯 그렇네 저 케이스를 방열판 구조로 알루미늄이나 구리로 짜면 방열이 되겟네 ㅋㅋㅋ 그러면 저 용액 200만원에 하드웨어 대충 200 금속 주형 값하면 600정도면 맞추려나 ㅋㅋㅋㅋ

  • @nso7747

    @nso7747

    Жыл бұрын

    @@user-tp9kh4gp5u 라이덴프로스트 현상이 일어나려면 cpu 온도가 160도쯤은 넘어야...

  • @kimseol771
    @kimseol7713 жыл бұрын

    4:27 아고아고 5만원은 센거 같은데

  • @bright_minary6537
    @bright_minary65373 жыл бұрын

    cpu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는게 문제라면 저번에 다뤄봤던 무소음 노팬 쿨러를 달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픽카드도 마찬가지로 팬은 없이 히트싱크만 있어도 될것 같고요. 어차피 온도가 올라가면 용액이 끓어서 위로 올라가니 팬으로 용액을 섞을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 @user-jm6bw5kt2v
    @user-jm6bw5kt2v3 жыл бұрын

    작동 온도가 -60~120인걸로 하셨는데 -80~56인 FC-72로 하면 온도가 높아지면 기화가 더 빨라지니까 온도가 더 잘 잡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본문 내용에서도 50도 유지가 된다고 적혀있던 것 같은데 FC-72로 실험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 @user-jm6bw5kt2v

    @user-jm6bw5kt2v

    3 жыл бұрын

    @@BullsLab 네넵 ㅠㅠ 영상에서 안 적혀있다보니 몰랐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ㅠㅠ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しぐれういのことが大好き
    @しぐれういのことが大好き3 жыл бұрын

    200을 태우다니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렇게 하고싶었었나요...?

  • @user-vz6zf5ee4k
    @user-vz6zf5ee4k3 жыл бұрын

    1:53 형... 디노 스칼라 도커 엔진엑스 깃 자바스크립트 우분투 스위프트 리액트 노드 비주얼스튜디오 하둡..... 개발자였어??

  • @summerbreeze1564
    @summerbreeze15642 жыл бұрын

    이 제품 취급하는데 이렇게 실험하신 줄 몰랐네요 ㅎㅎ 재밋게보았습니다 실제 업체들은 좀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 @Managuer-0
    @Managuer-03 жыл бұрын

    냉장고,에어콘에쓰이는 냉각촉매제 파이프를 따로 설치해서 식히면 효과 있을지도... 개조하려면 시간을 투자도 해야겠죠.

  • @coucou89
    @coucou89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역대급인듯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 @gle_Goo
    @gle_Goo2 жыл бұрын

    실험 의뢰합니다!! 그래픽 카드 등급별로 사용 전력(W)가 전부 다른데요. 만약 강제로 동일한 낮은 전력으로 (언더클럭 등)만들었 했을 때 가장 좋은 성능의 GPU는 무엇일지 각자 온도는 어떻게 나올지 등 궁금합니다!

  • @user-ed3ve6hi4s
    @user-ed3ve6hi4s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는 영상이었습니다 ㅎㅎ

  • @user-qp9jb5sj1l
    @user-qp9jb5sj1l3 жыл бұрын

    공랭cpu쿨러의 타워 정도만 달아주면어떨까싶네요 아무것도없는것보단 식는표면적이 넓어지고 히트파이프도 있다보니까 좀더 온도올라가는게 느릴거같은데 물속이라 같은온도라서 히트파이프가 제대로 작동할지는 미지수이긴한데 유냉하시는분들도 타워는 착용하던거로 기억을 합니다

  • @user-pt5gx6jo6q
    @user-pt5gx6jo6q3 жыл бұрын

    팬은 안달아도 방열판을 달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ㅠ

  • @andrew3870ify

    @andrew3870ify

    3 жыл бұрын

    ㄹㅇ 방열판마려워요ㅛㅛ

  • @BullsLab

    @BullsLab

    3 жыл бұрын

    방열판 달았어도 온도 오르는건 똑같아서리... GPU도 쿨러 달려있는데 결국 온도가 오르잖아요? 속도는 늦출 순 있지만 결국에 쿨링을 해주긴 해야합니다

  • @junkl01

    @junkl01

    3 жыл бұрын

    ​@@BullsLab 어허.... 왠지 저 시스템에서 방열판을 달아서 확인해 보는 것은 뻘짓이니 안 할래라고 하는 것 같아서 좀 거시기 하네요.

  • @sang_kil

    @sang_kil

    3 жыл бұрын

    @@BullsLab 그래도 방열 면적이 달라지는데 차이는 있겠죠, 순수물이 그만큼 빨리 온도가 올라가겠지만 ㅋㅋ

  • @user-go3uv8jv4z

    @user-go3uv8jv4z

    3 жыл бұрын

    @@sang_kil 그 물의 온도를 잡지를 못하니...

  • @Kangpyeong.
    @Kangpyeong.3 жыл бұрын

    ㄹㅇ 뻘짓이다 ㅋㅋㅋㅋ

  • @Parkiy

    @Parkiy

    Жыл бұрын

    내가쓰려했는데ㅠ

  • @user-bd3hh1kv9r

    @user-bd3hh1kv9r

    Жыл бұрын

    뻘짓에 찬사를 보냄니다

  • @TodokiHoward
    @TodokiHoward3 жыл бұрын

    CPU에 공랭방식이 도움이 안되더라도 공랭 쿨러에서 팬을 제거하고 방열판만 달아줬더라도 열 밀집도가 낮아져서 발열이 잘잡혔을거 같네요

  • @madoxpark8532
    @madoxpark85323 жыл бұрын

    공냉쿨러 달았으면 더 좋은결과가 나왔겠네요. 액체와 접촉면적이 넓어지면 효율도 올라가니.. 근데 30리터에 200은 너무 비싸네요 ㅎ

  • @FlameREDD
    @FlameREDD3 жыл бұрын

    4:38 뒤 뚜껑을 같이 열어야 꿀렁이지 않고 콸콸 나옵니다...

  • @kkt1027
    @kkt1027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신기...ㅋㅋㅋㅋ

  • @user-qn2kx1hz1b
    @user-qn2kx1hz1b3 жыл бұрын

    글카에 방열판 달려있는게 물닿는 표면적을 엄청 늘려주는 효과를 줘서 온도가 착한듯 팬빼도 그냥 표면적빨로 온도 때려잡을거같음 ㄷㄷ

  • @leemit
    @leemit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님이 보여주셨던 무소음 시피유 쿨러? 고거를 달아서 재시도를 해보시면 효과가 좀 크지 않을까요 ?

  • @YeaandNay
    @YeaandNay3 жыл бұрын

    NVIDIA가 이런 거 하는 데도 지원을 해 주나욬ㅋㅋㅋㅋㅋㅋㅋ

  • @bluecat5711
    @bluecat57113 жыл бұрын

    진짜 뻘짓은 최고야 ㅋㅋㅋ

  • @neoneo00allen7
    @neoneo00allen7 Жыл бұрын

    용액을 수조 외부로 빼내서 열교환을 해줘야 하지만 수조 내부에서도 열교환이 진행되야 하기때문에 팬을 빼고 히트싱크만 전부 달고 펌프류를 사용해서 용액을 내부에서도 순환 시켜줘야 하겠네요 기본적인 유체흐름은 공냉과 똑같이 디자인 하면 될듯

  • @user-uw9tj6en7r
    @user-uw9tj6en7r3 жыл бұрын

    레전드다 이번껀 ㅋㅋㅋ 첨부터 끝까지 안 끊고봤네 ㅋㅋ

  • @user-uv5qh8jh7e
    @user-uv5qh8jh7e3 жыл бұрын

    4:25 헐... 저기 주륵주륵 흐르는거 200만원.... 으악....

  • @ETeHong
    @ETeHong3 жыл бұрын

    CPU 온도가 110도 이상으로 오르는데 사실상 쿨링의 능력을 못한다고 생각되네요.

  • @hknjin281
    @hknjin2812 жыл бұрын

    팰티어 냉각기 앞에 수냉 라디에이터를 달아서 1차적으로 냉각을 시키면 더 나을것 같네요. 냉각능력이 200w인데 컴퓨터 소비전력이 그보다 훨씬 크니 금방 올라갈듯 합니다.

  • @taegikim4300
    @taegikim43002 жыл бұрын

    진짜 뻘짓인데 왜케 고퀄이야.. ㅠ 재밌당 ㅋㅋ

  • @wolfisbest3400
    @wolfisbest34003 жыл бұрын

    4:37 흘린 용액 값만 몇만원 할듯 ㄷㄷ;;

  • @user-sl9sr7md2d
    @user-sl9sr7md2d3 жыл бұрын

    이건 뻘짓이 아니고 미친짓아닌가 아무리 수랭 용액이라도 증말 미쳐버렸다 과연 어디까지 갈것인가

  • @GrimReaper-sd1yp
    @GrimReaper-sd1yp2 жыл бұрын

    대박ㅋ 진짜 역대급 실험이네요ㅋ 물이라고 해서 굉장히 뭔가 댓글로 적고 싶었는데ㅋ 영상보고나니까 온화해짐ㅋㅋ

  • @jdongyoun
    @jdongyoun Жыл бұрын

    해외 유튜버들이나 기업 홍보 영상같은거 보니까 아예 에어컨 실외기랑 연결해서 온도를 거의 0도에 가까운 수준으로 낮춰버리더라구요 펠티어 소자는 소형에 저전력이라 좋긴 한데 그만큼 성능은 떨어지는지라...

  • @INTEL-I-KS
    @INTEL-I-KS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기발한 뻘짓을 생각하고 실행을 하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

  • @user-ho2vs6ug1o
    @user-ho2vs6ug1o3 жыл бұрын

    진짜 희대의 뻘짓러 ㅋㅋㅋㅋㅋㅋ

  • @FALCON-bg6bk
    @FALCON-bg6bk3 жыл бұрын

    cpu 쿨러도있으면 더 좋고 팬도 있음더좋아요. 팬도 주변 가열된 액체를 순환시켜주니까요. 외부냉각은 펠티어 말고 냉장고 컴프레서 개조해서 연결해보시죠

  • @user-pl9if7pd6q
    @user-pl9if7pd6q2 жыл бұрын

    어쨋든 외부로 열을 빼내야한다는 것이군요 공랭보다는 수냉이 냉각이 빠르니 공감이 가긴 하네요 참신한 실험정신 멋집니다!!!

  • @RTX_4090
    @RTX_40903 жыл бұрын

    저상태로 한번 냉장고에 넣어봅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ello-bv1wd

    @Hello-bv1wd

    3 жыл бұрын

    오....대박

  • @donghoo3805
    @donghoo38053 жыл бұрын

    수냉 쿨링 그 자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cx3di2iy7j
    @user-cx3di2iy7j2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또다른 배움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realme7087
    @realme70873 жыл бұрын

    와 이형 뭐하는사람이야 목소리도좋아 설명도좋아 살은계속찌심 ㅋㅋㅋㅋ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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