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 Jo.조수미 - Choral `Jesus Bleibet Meine Freude` From Cantata, BWV 147
Музыка
칸타타 BWV 147“ Herz und Mund und Tat und Leben (마음과 행동과 생명으로)”중에서 코랄“ Jesus bleibet meine Freude (예수는 인간 소망의 기쁨)”
1723년 라이프찌히에서 성모 마리아의 방문 축일을 기념하여 작곡된 이 칸타타는 특히 6번째 악장과 10번 째 악장에 사용된 코랄인 “Jesus bleibet meine Freude (예수는 인간 소망의 기쁨)”을 통해 바흐의 칸타타 중에서는 비교적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곡이다. 원곡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의 4부 혼성합창 구성에 트럼펫, 2대의 오보에, 2대의 바이올린, 비올라와 바소 콘티누오로 구성되어 있다.
합주와 독주가 되풀이되며 등장하는 리토르넬로 형식으로 진행되는 기악의 세 잇단 음표 주제는 매우 평온하고 아름다운 선율이며 이 위에 합창이 한 행씩 간결한 4성부로 노래를 한다. 이 작품은 너무나 잘 알려진 작품인 만큼 기타 독주를 포함 매우 다양한 편곡이 존재하지만 소프라노, 바이올린, 기타의 3중주로 편곡된 이 음반의 연주는 기존의 연주들과는 전혀 다른 울림을 선사해 주고 있다.
- 해설 | 신정하 (한국기타협회 자문위원)-
Пікірлер: 7
Lindo¹ Vou guardar pra por no natal
Splendid.
^^수련꽃님 ^^침묵을.평온을.그리고 깊은 축복을 .....
Cantata BWV147 예수는 나의 기쁨 내가 의지 할 분은 주 예수님 한 분이시지요 살아오면서 사람 믿고 아무런 의심이나 방어를 하지않았더니 절벽으로 밀어 떨어뜨리더이다 난 밤마다 울었고 기업인의 눈물을 썼지요 눈물이 한이 되어 가슴에 쌓여갔으며 죽음에서 살아난 것은 주님의 뜻이 더이다 내가 어찌 주님을 믿지않으리오. 주님은 나의 기쁨이요! 주님은 나의 구세주이지요!
Jesus bleibt auch meine Freude Sumi Jo.
The Holiest Melody over the history with korean distinguished voice!
Auch Sumi Jo bleibet meine Freude, bis ich ins Paradis fliege ! Vielleicht gibt es vorher noch ein Duett mit Sumi Jo und Regula Mühlemann als Vorstufe zum Para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