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정리 🌏 0:00 오프닝 0:33 존재에 대한 인식 변화 5:36 빅데이터 분석으로 증명된 HOT한 환경 키워드 6:59 첫 번째 HOT 키워드 '인증' 10:00 두 번째 HOT 키워드 '제로' 12:40 세 번째 HOT 키워드 '비건' 15:00 네 번째 HOT 키워드 '죄책감' 17:43 다섯 번째 HOT 키워드 '줄이다' 20:07 ESG, '착한'이 아닌 '지속 가능한' 경영 22:51 줄어든 키워드, '무제한' 23:54 당연했던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는 사회 더 많은 〈환경읽어드립니다〉는 👉kzread.info/head/PLWFNKrYyaIP464QPIQEF0ttrpnB21keNa

당연했던것이 변하는 세상 ㅇㅈ합니다 이제 저는 적응해나가야하는 세대가 되었네요 인상깊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길영언니 강연만 몰아보는중 최고ㅜㅜㅜ

@243h80tiirgwkmd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언니ㅠ

@user-pb3vw2or3p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근데.. 같은게 하나도 없음...

@user-dy1sy8ly4q

Жыл бұрын

언니라니 ㅋㅋㅋ

@user-kv8xg5ks1z

Жыл бұрын

쵝오죠 이 언니~~ 짱

@user-gs9hg8qz5e

Жыл бұрын

ㅋㅋ 길영 언빠

와ㅠㅠ 너무 재밌어요.... 너무 유익하고 삶에서 당연하게 느끼며 따라가던 무의식의 무언가가 명료해진 기분이네요.

우리에게, 그 어느 나라에도, 지금, 반드시 필요한, 아주 중요한 강연이었습니다!!

송길영님 강의는 언제나 좋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플로킹을 시작으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과 시야가 넓어진 느낌 입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송언니 인싸이트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족으로.. 버건디 컬러도 잘 받네요 ㅎㅎ 송언니 is 뭔들~😁

거의 무편집이라는게 아쉽긴 하지만 정말 내용은 알차고 흥미로운 내용이 담겨있네요. 재밌는 트렌드 강의입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졌어요. 방구석에서 공짜로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유익하고 통찰력있는 강의 였습니다.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키워드도 흥미있었고, 사람들의 의식도 나와 가족이라는 좁은 틀에서 지구. 환경, 동물로 확장되어 간다는건 정말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불균형의 시작은 인간이지만 그것을 해결 할 수 있는 키또한 인간의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모든 인류의 의식있는 참여가 그 어느때 보다도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주제로 강의해주신 송영길 부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웬지 따라해야 될 것 같아요 빅영향어요

스승님으로 모시고 싶은 분이네요. 👍

스크린을 보며 읽는 것인가. 어쩜 틀리지도 않고 저렇게 긴 시간을 청산유수로 연설할 수 있는지. 참 대단하다.

넘, 잽나요 오지촌노지만 젊은이들과 함께 하는것 같아요

이런 것을 초인류라 불러야할까요?!! ㅎㅎ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이 사람의 인사이트를 많이 알고싶다..

우리모두가 influencer이자 messenger가 될수있다! 의미심장한 말씀이네요. 나부터 플로깅실천해보겟습니다.

사람빼고 다 반려로 느네요ㅋㅋㅋㅋ

진짜 개는 먹지말자 차라리 고양이를 먹어요 개는 우리 가족이에요

@user-rn6ox5xz4k

Жыл бұрын

?

환경을 위하는건 쉬움 컴퓨터 안쓰고 시골가서 농사하면서 농경생활하면됨 누리거 다누리고 환경을 논한다... 어불성설이지... 부자들이 갖을거 다갖고있어보이려고 하는 쑈야

@user-cu3bc4bn3z

2 жыл бұрын

좀 몸이 불편해지는 게 불가피한데.... 그런 걸 감수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다반사죠

결국 영상내용은 환경이 중요하다.. 하지만 현환경운동들은 선동이죠.. 제로탄소는 곧 식물들을 죽이자는 말입니다. 식물들은 이산화탄소가 있어야 광합성을 할수있다는것은 학교에서 배운 가장 기본적인 지식입니다.

@user-jh8qs7xc1j

2 жыл бұрын

@@user-ee9jr5zb5j : 인간에 의한 탄소배출을 제로? 웃기는 소리죠.. 인간은 숨쉬는 자체가 이산화탄소를 만들는데 탄소제로? 숨쉬지 말라는 소린가요? 그럼 반려견이 만든는 탄소는 ? 반려묘가 만드는 탄소는? 계란생산을 위한 닭들이 만드는 탄소는? 인간이 사육하는 소들은 말들은.. 환경운동하는 자들보면 문정부가 환경파괴할땐 입다물고 있는 자들이 환경운동가들이죠.. 지들이 돈되는곳만 골라서 환경운동한다고..

@user-yk8tw9yr7r

2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어떤 부분을 비판하시는 지 잘 이해가 안돼요 그저 친환경 바람으로 인한 본인의 불편함만 표출하고자 뱉은 말로만 느껴집니다,,

@user-yk8tw9yr7r

2 жыл бұрын

사례를 말씀해주시면 피드백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user-hf7io8pe7i

2 жыл бұрын

환경 및 식물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어디서 왜곡된 정보를 얻으신 지 모르겠지만.. 제로탄소가 아닌 탄소 중립을 선언했습니다. 탄소배출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당신같은 사람도 쉽게 알 수 있을 만큼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현재 제시된 탄소중립은 인간이 배출하는 탄소와 식물과 바다 등 흡수원이 흡수하는 탄소 1:1로 같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온난화의 원인이 더이상 과하게 축적되지 않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상품을 생산함으로써 배출되는 탄소가 있다면, 그 기업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지구의 한켠에 흡수원을 늘려야 합니다. 식물의 광합성을 언급하며 현 환경운동가 및 정책에 반박하셨는데.. 대단하시네요. 모를 수 있죠. 하지만 그 무지로 낳은 일반화가 다른 이에 대한 혐오가 되면 안 됩니다. 모든 것을 정치와 연결하려 한다면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user-jh8qs7xc1j

2 жыл бұрын

@@user-hf7io8pe7i : 탄소를 늘리면 식물도 늘어납니다... 탄소를 줄이면 식물도 줄어듭니다. 또한 이산화탄소때문에 지구온난화가 온것인가요? 그럼 이전 지구온난화도 탄소가 원인인가요? 그리고 환경과 정치가 연결되어 있는게 사실아닌가요? 마치 민주화와 인권이 정치와 연결되어 있는것 처럼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