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교수 | 왜 우리는 기후 변화를 무서워하지 않을까? 환경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인간의 심리 [환경읽어드립니다]

출연 : 김경일 교수
0:00 오프닝
0:28 기후 위기의 심각성
1:56 우리가 기후 변화를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
10:12 인간을 움직이는 동기
17:04 기업들의 다양한 환경 캠페인
22:00 행복과 만족의 빈도
24:11 우리가 간과해온 기후 변화의 위험
28:41 당신의 미래를 소망하게 하라
사피엔스 스튜디오에서 준비한 새로운 지식형 인사이트 콘텐츠!
인포테인먼트 컨퍼런스 '환경 읽어드립니다'
TVING 테마관 방문하기✨
: m.tving.com/app/theme.tving?p...
#사피엔스 #환경읽어드립니다 #김경일교수

Пікірлер: 196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2 жыл бұрын

    🌏 지구야 사랑해 🌏 0:00 오프닝 0:28 기후 위기의 심각성 1:56 우리가 기후 변화를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 10:12 인간을 움직이는 동기 17:04 기업들의 다양한 환경 캠페인 22:00 행복과 만족의 빈도 24:11 우리가 간과해온 기후 변화의 위험 28:41 당신의 미래를 소망하게 하라 더 많은 〈환경읽어드립니다〉는 👉kzread.info/head/PLWFNKrYyaIP464QPIQEF0ttrpnB21keNa

  • @Missyun0049

    @Missyun0049

    2 жыл бұрын

    정리 감사합니다~^^

  • @catten-zf3lw
    @catten-zf3lw2 жыл бұрын

    거북이...존경한다. 그동안 환경 오염으로 힘들었을텐데 만족감을 자주 느끼고 있었구나.

  • @_yltt8636
    @_yltt8636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익한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eea1981
    @keea1981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 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강의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woomung
    @woomu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u8ne1et5j
    @user-gu8ne1et5j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48세가된 지금까지 환경문제에 누구보다 열심히 였는데요. 강의를듣고보니 미래가 어둡지만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user-dy7uu1lk3j

    @user-dy7uu1lk3j

    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5학년이에요 저는 환경을 조금이라도 오염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친구들이 계속그냥 쓰레기 버리고 "지구야 잘죽어~"이러고 있어요...

  • @user-gu8ne1et5j

    @user-gu8ne1et5j

    2 жыл бұрын

    @@user-dy7uu1lk3j 그런거보면 답답하죠.. 그렇다해도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의 영향력은 훨씬 크다고 생각해요. 좋은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하는것 같아 빛이 보입니당 ♡

  • @user-dy7uu1lk3j

    @user-dy7uu1lk3j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 @phrasepa9523

    @phrasepa9523

    Жыл бұрын

    ​​@@user-dy7uu1lk3j 응원합니다!

  • @ianhappyspaceman_6248

    @ianhappyspaceman_6248

    Жыл бұрын

    제 주변에도 보면 엄청 많은 사람들이 어차피 자기 죽을때까진 지구 안망한다고 전혀 걱정 안해요. 누군 심지어 자기 죽는 다음날 지구 멸망 했으면 좋겠다고 해요.

  • @super-dance8932
    @super-dance8932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yonghwan
    @yonghwan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 @sup4157
    @sup4157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너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만, 마지막 맺음만이 아쉽습니다ㅠㅠ 500년이라니요.. 같은날 김상욱 교수님이 언급하신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에 따르면 기후위기를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은 50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ㅠㅠ 다음 세대가 아닌 우리 세대의 문제입니다. 티핑포인트를 넘으면 그때부터의 변화는 불가역적입니다..

  • @dayeonkang9464

    @dayeonkang9464

    2 жыл бұрын

    50년 아니고 6년도 안남았다고 합니다,,,

  • @user-yc3yi2lz5i

    @user-yc3yi2lz5i

    2 жыл бұрын

    심각함

  • @universestory7018

    @universestory7018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더 가속화되어 예전으로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임계점까지 이제 3년도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 @user-lz5hm3tg4i

    @user-lz5hm3tg4i

    Жыл бұрын

    아주 아주 먼 미래를 강조하시고자 하는 의도로 하신 말씀이 아닐까요?

  • @agroman712

    @agroman712

    Жыл бұрын

    @@dayeonkang9464 1시간도 안남음..

  • @FlapzHyun
    @FlapzHyun2 жыл бұрын

    생각의 변화가 일어났던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다시 보고싶어질만한 강의였네요

  • @user-ti4dz6lq5p
    @user-ti4dz6lq5p2 жыл бұрын

    늘 고민했습니다. 대체 왜 사람들이 경각심을 느끼지 못하는지. 감으로만 느끼고 있던 걸 명쾌하게 풀어 설명해 주시니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ㅠㅠ 개인화가 되어가면서 미래세대와의 연대감이 확실히 떨어지는 것을 느껴요.. 당장 아이를 갖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에게 "손주의 손주에게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지 않습니까?" 는 젊은 세대에겐 와닿지 않을 것 같아요

  • @vin5520

    @vin5520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알면 경각심을 가집니다 근데 직접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본인이 관심이 안가면 위기감을 못 느낍니다 과거에 이런 비슷한 경우가 많았지만 전부 해프닝으로 지났으니깐요 거기다 국제적으로 엮여있는게 많습니다 경제적 이유와 에너지 문제도 그렇구요 신재생 대체에너지나 탄소포집기 그리고 산림유지가 중요합니다

  • @kdshero
    @kdshero2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닿는 거는 식자재 및 수도, 전기, 기름값의 현실화 인상 등 돈과 관련된 것 밖에는 없는듯 합니다. 지금 이 위기가 현실화되어가니 사람들이 점점 위기의식도 높아지는 중이죠. 돈이면 다된다는 자본독재사회라서 공공의 가치에 기반하여 호소하는 것이 쉽지 않은거 같네요.

  • @user-lw4ff2uf6f
    @user-lw4ff2uf6f2 жыл бұрын

    불경에 이르길. 지나 간 일을 후회하지 말라. 돌아오지 않는다. 미래를 근심하지 말라. 미래는 아직 오지않았다. 현재에 집착하지 말라. 현재는 흘러가고 있다. 다만 지금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라.

  • @user-gc1fn1fo9i

    @user-gc1fn1fo9i

    Жыл бұрын

    지금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게 현재에 집착하는거 아닌가?

  • @apple7746

    @apple7746

    Жыл бұрын

    멈추면 비로서 멈췃다

  • @perrito256

    @perrito256

    Жыл бұрын

    하루살이 방귀뀌는 소리 하시네!

  • @Missyun0049
    @Missyun0049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어요~~^^

  • @user-px6ox4mn5n
    @user-px6ox4mn5n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뜻하시는일들 잘이루시길 바랍니다 ~^^

  • @user-xp3qc2ow1x
    @user-xp3qc2ow1x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so8ll7do9k
    @user-so8ll7do9k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환경오염에 제일 효과가큰게...지금 내가 먹을 수 있는걸 못먹는다는게 큰듯... 생선도 너무 잡아서 다 사라지고

  • @user-yv7cv9yv2h
    @user-yv7cv9yv2h2 жыл бұрын

    기후는 눈에 보이지 않아 위험성에 무뎌지는 거 같습니다 제대로 된 홍보를 통해 위험성을 알려야 할 거 같습니다.

  • @HappyUnderBoss
    @HappyUnderBoss2 жыл бұрын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 @user-rd1yi4js2b
    @user-rd1yi4js2b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눈물이 핑도네요. 저도 엄마가 되고서야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내 아기가 어른이 되면 푸른 하늘을 보며 초록 가득한 언덕을 걷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약하지만 8년째 일회용품을 자제하고 텀블러, 쇼핑백, 소식, 옷구매줄이기 등을 실천하고 있고 생활쓰레기를 줄이려고 재활용에 노력하고 있어요. 저 어릴 때 몇십년 후면 석유가 고갈되어 큰 위기가 된다는 말이 많았는데 기술이 발전되며 석유는 아직 사용이 되고 있잖아요? 작은 실천이지만 지구에, 자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행동이 모이게 된다면 이 위기가 차즘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goldkiwi2931

    @goldkiwi2931

    Жыл бұрын

    생활에 쓰는 폐기물,쓰레기들도 이 땅에서 깨끗하고 오염안시키려면 재활용하고 님처럼 하는게 맞는대요. 기후위기의 본질은 목축,낙농업을 위해 수많이 키우는 700억마리넘는가축이 내뿜는 메탄가스, 대량어획으로 인해 물고기가 씨가 마르고있어요. 해양에 플라스틱원인이 어망,어업용품들이 99퍼이상이구요. 또한 물고기 배설물 먹고사는 해양식물들이 다죽어서 열대우림보다 몇십배는 강력한 해양식물들이 머금은 이산화 탄소 내뿜는게 문제입니다. 이대로 묵축,어획 계속하면 20년내 인류가 전체 식량위기,생태계 초특급 파괴로 재난 옵니다. 개인이 할수있는게 물고기,고기 되도록 안먹는게 훨씬큰 도움이에요. 플라스틱 사용같은건 영향미미합니다.

  • @skeptics1689

    @skeptics1689

    10 ай бұрын

    엄마가 부모가 되지 않아도 이땅에 아이들이 행복하고 풍요롭게 사는 소망을 합니다. 단지 내아이가 아닌 어른으로서의 역할 무게와 사명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면 지구는 더 풍요롭고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었을테죠 .

  • @user-bi3rt1zg5i
    @user-bi3rt1zg5i2 жыл бұрын

    ㄹㅇ 강연 개꿀잼 ㅋㅋ 너무 재밌어요

  • @ppkk6163
    @ppkk6163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강연 잘하시네. 몰입이 된다.

  • @user-jc2eu8rb5q
    @user-jc2eu8rb5q2 жыл бұрын

    다가올 기후위기는 적어도 내일은 아니자나요 내일 출근안하면 기후위기오기전까지 어떻게 살아버틸까요..가장 쉬운문제.

  •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2 жыл бұрын

    나의 서재는 김경일 교수님이 나오면 무조건본다.미소띤 모습 애타게 기다려지죠.

  • @Missyun0049

    @Missyun0049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최근 지난주에 방송된 것도 본방으로 봤어요..ㅋㅋ

  • @Missyun0049
    @Missyun00492 жыл бұрын

    와~~ 10월에 했던 교수님 강의를 다시 들어보네요..^^

  • @King_NoSA875
    @King_NoSA875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대멸종은 지금 진행중임. 현생인류는 지구역사의 너무 찰나이고, 우리는 그 찰나중 찰나여서 우리의 당장 내일걱정 조차도 우주에 기록되지않을것임... 페름기대멸종만해도 쾅!하고 온난화가 터지진않았음..

  • @teddybear8491
    @teddybear84912 жыл бұрын

    당장 내가 불편을 감수한다고 해서 바뀌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에 대한 피로감, 무력감..

  • @TV-fh9fo
    @TV-fh9fo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 @user-sn6dg5uf4m
    @user-sn6dg5uf4m2 жыл бұрын

    직장이 내가격는 현실이기에 그럴수밬에 내일 출근해서 직장상사에 갈굼과 비위를 걱정하게 만들면 다른생각을 할수가 없다..

  • @lalakim9232
    @lalakim92322 жыл бұрын

    파랗게 맑은 하늘은 꼭 지켜주고 싶습니다~~~^^

  • @baekdori
    @baekdori2 жыл бұрын

    이것 하나만 기억하십시오 늦게 깨닫고 늦게 변화할수록, 더욱 가혹한 대가를 치뤄야 함을...

  • @7l_77l
    @7l_77l2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용하고 흥미있는 강의였습니다 🌵🌼

  •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2 жыл бұрын

    공부 지독하게 싫어하는 나! 김경일 교수님과 하께라면 끝끼지 강의듣고가죠.

  • @user-ur7cz9el4d
    @user-ur7cz9el4d2 жыл бұрын

    환경권도 인권이라고 합니다. 인권을 지킵시다!

  • @mr.park.3356
    @mr.park.33562 жыл бұрын

    여유가있어야 먼미래를걱정하져

  • @user-ej9ug6vx4o
    @user-ej9ug6vx4o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입니다. 선진국이 되었네요. 푸른 하늘과 맑은 물, 녹음 짙푸른 강과 산. 아직도 4계절 이 남아있고 . . 시원한 수박, 맛있는 하얀 쌀밥, 마트에 가면 없는게 없지요! 30년 후의 지구촌에서 우리의 아들 딸, 손주들이 지금 우리처럼 좋은 지구환경 에서 살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 모두는 행복해 질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전세계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섬들이 사라지고, . . . 전례가 없는 한파와 폭염, 태풍, 폭우, 홍수, 산사태 등의 재난이 세계 도처에서 속출하고 있으며, 매년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바다, 산호초 멸종 꿀벌 등 생물종이 급격히 감소하고, 호주 산불 6개월, 미국, 캐나다 초대형 산불, 시베리아 영구동토층 한반도 면적 만큼 불타 . . . 등등 우리나라도 안동, 동해안, 울진 산불 등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 러시아 가뭄으로 밀 수출 중단이 시리아 내전으로 번져, 유럽난민 400만명이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이 난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2050년까지 1억명도 아닌 10억명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있음.) 한파와 폭염, 폭우와 홍수, 우박, 메뚜기떼 습격, 한국 50년만의 가뭄, 인도의 밀 수출 중단 등, 전세계 곡물 생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 . ( 유튜브에서 '물의 반란' '육식의 반란' 참조) 올 여름을 과학자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부터 지구는 스스로 가열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불탄 영구 동토층에서 이산화가스보다 30배 강력한 온실 가스인 메탄가스가 분출되고 있습니다. IPCC의 탄소중립 0는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혀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는 왜 기후 변화를 무서워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아직까지 그런 재난의 비극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요? 건강한 것이 얼굴 잘 생긴 것보다 훨씬 낫고, 마음까지 착하면 더욱 좋고, 덕성까지 훌륭하면 금상첨화 일지니, 이와 같은 삶을 살면 행복해 집니다. 모든 종교는 기본적으로 1. 살생하지 말라 2. 거짓말 하지 말라 3. 훔치지 말라 4. 간음하지 말라 5. 중독 물질을 취하지 말라(고기, 술, 담배, 마약, 도박 등) 고 가르칩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올바르지 않기 때문 입니다. 75세의 촌노가 50년 동안, 옳고 그른것의 기준이 뭔지 모르고 살다가 진정한 스승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나 자신에게 이롭고, 모든 만물에게 유익하면 옳은 것이다. ' 라고 말입니다. '고기를 먹으면 동물에게 해가 되는 것을 알고, 육식은 옳은 것이 아니구나' 라고 깨닫고 나서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23년째 비건 채식을 하고 있으며, 알약 1알도 먹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먹기 위해 살 것인가? 살기 위해 먹을 것인가? 고기를 먹는 것을 보면 먹기 위해 사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 공화국 대한민국! 대장암 유병율 세계1위 . ! ! ? ? 살기 위해 먹는 다면 채식으로 충분 합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일거 다득입니다. 건강해 지죠! 의료비 감소하죠! 세계 기아를 해결하죠! 물 부족이 해결되고, 온난화가 멈춰지죠! . . . . 등등 해로운 것은 없고, 이로움만 생깁니다. 채식을 하면 성인병도 없어 집니다. 스웨덴 소녀 환경 운동가 .그레이트 툰베리는 말 합니다. '고기를 먹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키는 것은 이산화 탄소와 메탄 가스 입니다. 우선은 단기 가스인 메탄가스를 잡아야 합니다. 메탄을 방출하는 온난화의 주범은 축산업 입니다. (축산업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 요인의 51%를 차지합니다.) 우리가 계속 육식을 하는 한, 축산업은 계속 존재하고, 기후 위기는 더욱 가속화 되어, 모두가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식량 안보의 직격탄은 한국이 맞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돈 들고 마트에 갔는데, 쌀이 없다? 2050년에는 1끼만? 경제 성장 논리보다 생존의 문제가 우선이 되어야 살아 남지 않겠습니까? 물가 폭등의 종착역은 테러와 폭동, 전쟁입니다. 이 끔직한 상황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진자는 베풀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끼고 나누어 쓰는 분배에 촛점을 맞춰야만 합니다. 아무리 부자라 해도 먹을것이 없어 분노하는 군중에게 테러의 표적이 되면 인생무상입니다. 절대 농지를 확보해 주세요! 식량 안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세요! 그리고 유류세처럼 육류탄소세(50%) 를 입법해 주세요. 한국이 비건법을 제정하여 비건 모범국이 되어 비건 한류 문화를 지구촌에 전파하여 인류를 구합시다. 비건법을 추진하고 통과시키는 모든분들께 천국행 티켓이 주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나 자신과 사랑하는 아들 딸, 손주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꼭 채식 을 해야 합니다. 인과 응보 없는 채식만이 지구 온난화를 멈출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장 쉽고 빠릅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됩니다. 지금 올바른 식생활로 바꾸세요! 바꿔 주세요! 비건이 되어 주세요! 나 자신과 우리 모두, 전 인류가 살 길 입니다. '나 자신 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PS. 유튜브에 '수프림 마스터 TV' 를 참고해 주세요. 돈도 안되는 방송을 광고 없이 자력으로 전 세계에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논리로는 이상하지 않나요? 왜 일까요? 단 하나의 목적 '비건으로 세계 펑화를 이루자'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 @user-be7vv2ub1c
    @user-be7vv2ub1c2 жыл бұрын

    다들힘든내일을보는 큰모임안에안에...

  • @user-vm1xt4ml4b
    @user-vm1xt4ml4b2 жыл бұрын

    ? 먹고살기 힘든 서민들이 그걸 걱정한다해도 끽해야 분리수거, 플라스틱 덜 쓰기 정도밖에 못할텐데? 권력있고 돈있는 자들이나, 정신못차리는 정치인, 어업하는 것들 등등이 더 열심히 기후에 신경쓰고 나서야되지 않을까? 물론 이 영상의 취지도 알겠다만 당장 내일 먹을 밥, 애기 분유값을 먼저 걱정해야하고 집값이 너무 비싸서 자기 집도 못사는 사람들이 당장에 뭘 더 걱정하겠음...

  • @coolnizi

    @coolnizi

    Жыл бұрын

  • @tarcoon814

    @tarcoon814

    Жыл бұрын

    @@coolnizi 그땐 이미 늦었어

  • @user-pyrr40ima6et

    @user-pyrr40ima6et

    15 күн бұрын

    포기하고 남은 인생 즐기시길

  • @user-vg7yr9hw6j
    @user-vg7yr9hw6j Жыл бұрын

    그 이유는 자본주의 사회가 원래 그렇게 사람과 사회를 관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부자로서의 욕망과 가난의 공포로 사람들의 각종 문제점을 그럭 저럭 통제해왔습니다. 사람들의 문제점을 통제하는 시스템은 사실 만들기 대단히 어렵습니다. 자본주의로 통제하는 것이 그나마 제일 나았는데 이제 그 한계에 도달한 겁니다.

  • @siren1339
    @siren13392 жыл бұрын

    13:05의 그래프를 다시 보면 현재의 위험을 회피하려는 동기는 미래 희망을 성취하려는 접근 동기를 포함한 다른 어떤 것보다도 강한 욕구다. 진화가 당연히 그 방향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으니까. 현재의 시장 자본주의는 개인, 기업, 국가 가릴것 없이 모든 주체들이 경제적 성장, 성취를 이루지 못하면 당장 오늘의 삶을 보장받을 수 없는 구조로 몰아넣었으니 미래 삶의 조건에 대해 아무리 바다에 잠기느니 식량난이 오느니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뭐가어쨌니 천날만날 얘기해 봐야 소용이 없다. 교수님께선 미래에 대한 밝은 전망을 얘기하자고 하셨지만 난 이 그래프 자체가 검은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고밖에 보이지 않는다. 공유지의 비극이 괜히 태어났겠나. 혹시 내가 이 교수님을 만날 수 있다면 이것에 대해 반드시 여쭤보고 싶다.

  • @user-oi2ph8xl6w
    @user-oi2ph8xl6w Жыл бұрын

    심리학적 설명이 다른 학문보다 흥미를 끄는 이유도 심리학적으로 존재할까요?

  • @user-gb3gy4iw2s
    @user-gb3gy4iw2s Жыл бұрын

    기후의 급격한 변화가 산업화부터였다면 산업개발로 인한 소비를 어느정도 늦춰야 한다는 건데...

  • @pain9498
    @pain94982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사람들은 해산물을 좋아하고 많이 소비 한다. 방사능 문제를 제외하고도 근해에서 체취하는 모든것들이 생활 하수만으로도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으며, 화려한 원색의 산호초는 이제 쉽게 보기 힘들고 잿빛의 우중충한 산호초가 대부분인데도 그러하다. 먹는 것 얘기를 하면 "그럼 뭘 먹겠냐? 먹고 안죽으면..." 그러면서 짜증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렇더라~

  • @user-zp1og5ps6w
    @user-zp1og5ps6w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인간이 서있는데 쓰나미가 눈에 보이면 공포를 느끼고 한달뒤에 쓰나미가 덮친다고 하면 공포를 못느끼지..

  • @yangjohn4082
    @yangjohn4082 Жыл бұрын

    우리 자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환경보호를 해야한다는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럴려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편안한 문명 생활을 포기해야만 할 겁니다! 그럴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현재 나오고 있는 모든 대책들은 그저 미봉책이며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잘 포장된 말로 환경보호를 하기 위해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지만 다 그들의 이익을 위한 것들이 대부분이죠! 환경을 이야기하며 옛날로 돌아가자고 하는 사람들은 환영 받지 못하고, 전부 이런 환경 문제를 부각시켜 자기가 원하는 바를 얻거나 돈벌 생각들 뿐이니!

  • @jhk4953
    @jhk49532 жыл бұрын

    요즘엔 기후위기 인식이 조금씩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인식이 부족한 건 정부나 기업인 것 같고 개인들에게는 생겨나고 있다고 봐요 정부나 기업 차원에서 위험인식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야 할 것 같아요 아직도 이윤이나 효율성 차원에서만 접근하려고 하는 경향이 강해서 답답해요 그리고 개인차원에서도 남한테 미루고 나 하나쯤은... 하는 이기적인 선택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인류와 모든 지구생명체가 운명공동체란 인식을 갖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 @user-xx5gv4vb7n
    @user-xx5gv4vb7n2 жыл бұрын

    탄소배출을 줄이는 기술은 매우 어렵고 장벽도 높고 생산단가도 굉장히 올라가 차츰 아주 40년 긴시간을 길게 두고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하는수 밖에 없고 제철같은 탄소배출이 높을수밖에 없는 산업에는 특성상에 맞는 탄소배출량 허가량도 높게 완화하며 조정해야죠 그래도 기후 변화에 충분히 대응되고 그러타고 산업에 기본이 되는 쌀인 철 생산이 중단되거나 고가가 되는순간 전반에 산업생태는 몰락하게 되는게 기본이죠

  • @kay203
    @kay2032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은건 기후변화를 미래의 피해가 아닌 지금의 피해로 만드는게 아닐까요? (예를들어 기름값을 미친듯이 높게 유지 - 그래서 기름 들쓰게 한다던가) 그래서 어쩔수없이 바꾸는게 더 확실히 효과가 있을것같은데... 물론 민주주의 정부에서 그 정부가 유지되려나 싶긴 하지만...

  • @rainbow5335
    @rainbow5335 Жыл бұрын

    근데 문제는... 지금 에너지원을 바꾸지 않으면 고작 8년 후쯤엔 이미 세계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길 거라는 거... 소망 좋은데... 500년 후 얘기는 오히려 기후위기가 지금 당장의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네요... 당장 해야 되는 일인데...

  • @user-ll7jn5jl8u
    @user-ll7jn5jl8u Жыл бұрын

    군인이 아닌 보통의 월급쟁이들은 내일 출근을 걱정하는.게 현실이죠... 그나마 대기업이나.공무원쯤이나 되면 점심시간 때 해외협력부서나 협력처 현지상황 조사 때문에라도.....기후변화를 살펴볼 수.밖에 없겠지요. 해외에 발전소.건설. 선박. 농산물 수출입. 해외부동산 등 해외수주가 많거나.....환율 다루는.팀에서는 매일.정보 체크 하겠죠....당장 해야하는.업무니까요. 그외엔 그냥.환경보호.수준으로만.생각하고.살아가는.게.보통일 것 같네요.

  • @edtdwb5151
    @edtdwb51518 ай бұрын

    기후는 30년정도의 대기상태의 평균치이고 날씨는 그날그날의 기후죠. 우리는 예전보다 변동성이 잦은 기후로 일기예보를 보는 빈도가 높아졌습니다. 두려워한다기보다 대비하는것이고 극한의 날씨는 두려워서 외출을 자제합니다. 이건 가까운 미래의 경고이니 우리를 움직이게 하죠. 그러는동안 기온은 평균적으로 지구가 1.2도 올라 북극이 녹고 그로인해 우리나라에 이상기온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겁니다. 기후를 시스템으로 이해를 해야하는데 우리가 그날그날의 날씨만 염두에 두는 동안 우리나라도 여름이 길어지고 겨울이 짧아졌습니다. 기온위기에 대하여 심각함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대응을 하겠지 그런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런 움직임은 우리 하나하나가 모여야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죠. 민주시민으로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비하는 정치인을 뽑아야하고 그들이 제대로 일하도록 압박을 해야죠. 기후에 대해선 정부가 야단을 맞으며 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후에 대해서 기후마케팅이 아닌 정말 지구를 생각하는 기업의 제품을 골라 구매하여 기업들이 너도나도 생존수단으로 환경문제에 앞장서게 하는것도 우리의 할일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분리수거 제일잘하고 뜻만 뭉치면 뭐든 바꿀 저력이 있는데 사회가 복잡하고 피로하다보니 기후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하려면 지금 처한 지구현실도 위험성도 보여줘야할 필요도 있죠. 그런건 많은 매체나 전문가에게 맡기고 교수님 말씀대로 설득해야할 대상의 심리를 알고 방법을 연구하면 좋을것 같은데 이미 그런쪽으로 많이 움직이는것 같아서 희망적입니다.

  • @user-zz7up5tz8v
    @user-zz7up5tz8v Жыл бұрын

    와.....기후변화때문에 얼음이녹고 북그곰이사라진다고생각하니 참...슬픔니다ㅠㅜ

  • @cbs2476
    @cbs2476 Жыл бұрын

    당장 문제가 안 벌어진다는 것 때문에 문제의식을 못 느끼는 건 알겠는데 그런 사람들이 정작 자식들은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함. 난 결혼은 했지만 그런 고려 때문에 우리 부부는 비출산을 결정함. 뭐 우리는 워낙 나이도 좀 있는 편이고 비관주의자라 인류는 뭐 조땠다고 이미 가정하고 뭐 남은 기간 동안만 어떻게 인생 즐기며 살자 주의인데 자식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은 몰라도 자기 자식들 생각하면서도 그런 태도 가질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궁금함.

  • @sioncolli8379

    @sioncolli8379

    Жыл бұрын

    ㄹㅇ 정작 자식 있는 사람들이 더 관심없는 경우 많은데 진짜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함 자기 애가 그 어린나이에 마스크쓰고 다니는거 보면 안쓰럽지도 않나? 그건 시작에 불과할텐데… 제일 관심있어야 할 사람들이 왜 그리 안일한지

  • @koyukiny

    @koyukiny

    Жыл бұрын

    공감. 난 자식이 없어도 기후위기에 정말 관심 많은데 자식 있는 부모들이 기후위기에 관심 안 두는거보면 진짜 미스테리임

  • @cbs2476

    @cbs2476

    Жыл бұрын

    @@koyukiny 근데 어떻게 생각해 보면 그건 미스테리가 아니라 당연하다고 볼수 있는 게 오히려 기후 문제에 대해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식을 낳은 거라는 생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기후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면 애를 낳지 못하겠가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는데 (인류가 이 문제를 어떻게 대응할 지에 대해 머릿속에서 온갖 시뮬레이션을 돌려도 도저히 답이 안나옴.) 그래도 애를 낳는 사람은 뭐 아예 그 문제에 개념이 없거나 있어도 뭐 어떻게든 되겠지 나에게는 자식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기에 완전한 가족이라는 것을 미래가 어떻게 되든 꼭 가져야 겠다 하는 사고로 애를 낳는 듯. 그리고 자신과 자식의 문제가 기후변화, 인공지능, 3차대전 같은 범세계적인 문제가 아닌 마치 직장, 돈, 교육, 취업, 그리고 또 그 자식이 결혼과 출산에만 국한된 듯이 근시안적으로 사는 살 것임. 뭐 나중에 나중에 범세계적인 문제가 자신의 인생에 들어올 때서야 부랴부랴 해결책을 찾고 하느라 난리를 치겠지만 뭐 그 때는 많이 늦었을 것임.

  • @user-br9vj4ky1z
    @user-br9vj4ky1z Жыл бұрын

    기후온도문제 누구나알고있죠 걱정들만함 변수는에너지 혁신기술로 환경 문제해결가능합니다 신기술 있읍니다 언제든지 공개할수있읍니다 여건을마련믜망 합니다

  • @user-wv8yl4uq5v
    @user-wv8yl4uq5v10 ай бұрын

    500년후 가을하늘이라는 말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아직 실감하지 못하고 있구나 지금 당장 큰변화를 갖지않으면 100년을 장담 못합니다. 100년후 인간이 살더라도 기후환경은 끔찍할만큼 혹독할겁니다.

  • @user-gh5hc5fv2h
    @user-gh5hc5fv2h Жыл бұрын

    국가 차원에서 큰 결단을 하고 밀어붙이지 않는 한, 개개인의 노력은 무의미합니다. 개인이 더 많은 개인을 불러들여서 전 국민적인 단체행동이 되어 극단적으로 탄소제로를 향한 사회를 만들어간다면 모를까. 그건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릴만한 문제입니다.

  • @user-bf1ox1sc4z
    @user-bf1ox1sc4z Жыл бұрын

    100년을 간과! 무덤덤! 불감증이 무섭지! 죽음에 대한 것도 자기는 안 죽는 존재인 것처럼 살아가지!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존재가!

  • @user-br9vj4ky1z
    @user-br9vj4ky1z Жыл бұрын

    기후위기는신기술로효과를 얻을수있죠 창조적인 신기술 공개할려고 하여도 관심들없네요 얼마든지많은데

  • @lfhdghggdfy
    @lfhdghggdfy2 жыл бұрын

    진짳 다들정신차려야합니다

  • @Starcell170
    @Starcell170 Жыл бұрын

    요새 기후위기 말하는 거 보면 “자신의 아들, 딸”까지 갈 필요없을듯 ㅋㅋ

  • @user-uy1bf7cj5u
    @user-uy1bf7cj5u2 жыл бұрын

    내가 살아 갈 동안 문제 없으면 된다.. 기후 변화 까지 신경쓸 여유가 있나 지금 당장 살기 바쁜데.. 어짜피 지구상 인간이 존제 하는한 어쩔수 없다..

  • @user-ly4ml2sm7o

    @user-ly4ml2sm7o

    2 жыл бұрын

    오 쓰레기 발언

  • @jeake1211

    @jeake1211

    2 жыл бұрын

    @@user-ly4ml2sm7o 니 전재산 환경단체에 기부하던가 선민인척 역겹네

  • @goldtree6634

    @goldtree6634

    2 жыл бұрын

    살아갈 동안 문제가 있으실 것이나, 댁이 관심가져봐야 변할 것은 없을테니 그대로 사시면 됩니다.

  • @user-vr5pz2wz4p

    @user-vr5pz2wz4p

    2 жыл бұрын

    바로나오네 나만아니면돼 여기에 문제제기하니까 실행할수도 없는 극단적 예시들고오는 놈들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 안일하는거 합리화하는 진짜악인들

  • @user-pyrr40ima6et

    @user-pyrr40ima6et

    2 жыл бұрын

    @@jeake1211 뭔 개솔 ㅋㅋ 쓰레기 발언은 맞구만

  • @user-km4fd8ot8e
    @user-km4fd8ot8e2 жыл бұрын

    브루스 슈나이어

  • @user-cx9bx8hj5c
    @user-cx9bx8hj5c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 어릴때 공부 안하면 나중에 고생한다 라는 말은 이치에 안 맞는 말이였네요... 이번 시험에 잘 응시하면 어떠한 보상을 줄게 라는 말이 더 좋은 방향인건가요?

  • @venecia9430
    @venecia9430 Жыл бұрын

    환경문제 입닫고 만든 값싼 제품 vs 환경문제를 위해 노력하며 비싼 제품 뭐가 더 많이 팔릴까. 사실 우리 지갑은 답을 알고 있지.

  • @user-pt6vr2ye6j
    @user-pt6vr2ye6j2 жыл бұрын

    31:05

  • @ezrealove
    @ezrealove Жыл бұрын

    15:09 18:54 22:52 접근동기, 회피동기

  • @mona-ni3pc
    @mona-ni3pc Жыл бұрын

    1회용품 사용을 줄여야하네요 ㅡ내건강,나를 위해 그리고 나아가서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 @byungroulkim1593
    @byungroulkim15932 жыл бұрын

    전기차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안 한다고 그걸 친환경이라고? 아니 전기는 뭐 하늘에서 떨어지나 아니면 땅에서 솟아나나….? 오히려 에너지 변환이 내연기관에 비해 한 차례 더 있으니 오히려 덜 환경적이지…. 물론 친환경 발전으로 충당 한다면 가능하지만 그건 개꿈이라는 거 먹물들도 잘 알지않나??

  • @chaneo5877

    @chaneo5877

    2 жыл бұрын

    그게 걱정이면 전기제품도 쓰면 안되죠. 게임도 하면 안되겠죠. 게임 안한다고 사람이 생존에 지장이 가는 것도 아닌데 매년마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작동시키려고 막대한 량의 전기를 사용하죠.

  • @getthankyou8650
    @getthankyou86502 жыл бұрын

    다른때 보다 음량이 좀 약해요..

  • @Missyun0049

    @Missyun0049

    2 жыл бұрын

    그런거같네요?!

  • @user-fy7co1lc7d
    @user-fy7co1lc7d8 ай бұрын

    동물은 사람보다는 오래못산거가타도 거북이도 50새지만 실재로는500새일수잇고 학도 1000살이지만 사람으로는10000살이넘을거가트다

  • @mcktv6179
    @mcktv6179 Жыл бұрын

    부자들이 배때지에 오물이 점진적으로 차는 이유와 비슷

  • @jungjebyeon309
    @jungjebyeon309 Жыл бұрын

    대. 멸종이 정해진 수순. 그렇다면 지금까지 몇번 있었다며. ? 멸종이. 그 땐 원인이 뭐였나. 혹시 기후변화. ?

  • @jetblue22
    @jetblue222 жыл бұрын

    내가 기후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이유 1. 인류가 자연 혹은 지구에 선행될수가 없음. 지구가 ㅈ되기 전에 인류가 ㅈ되거나 지구가 자정작용을 할것 2. 내가 생수라벨 벗겨서 분리수거 한다고, 종이 빨대 쓴다고 환경에 하나도 도움되지 않음. 당장 미국-중국등등 국가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미온적임. 강대국 정부 혹은 글로벌 거대기업에게 기후변화는 감성팔이 캐치프레이즈에 불과함.

  • @user-oe4uh5mz1o

    @user-oe4uh5mz1o

    2 жыл бұрын

    1번은 인류문명이 후퇴하거나 심각한 경우 절멸인데 걱정 안함?

  • @jetblue22

    @jetblue22

    2 жыл бұрын

    @@user-oe4uh5mz1o 그게 장기적으로 후손을 생각하면 훨씬 이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의 자정작용에 의해 인류의 개체나 문명이 알맞게 조절되는게

  • @etatsnnep2857

    @etatsnnep2857

    2 жыл бұрын

    @@jetblue22 결국 후손들 중에서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아져야한다는 이야기이군요. 그게 내 가족, 우리나라 국민만 아니면 되나요?

  • @user-mq7ez2zv8b
    @user-mq7ez2zv8b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기후변화는 겁이 안남 ~ 문제는 식량위기가 제일큰 문제임~

  • @user-on8ho5ic2y

    @user-on8ho5ic2y

    2 жыл бұрын

    기후변화랑 식량위기는 연결되여 있는데요 왜 조상들이 기우제를 지났을가요? 기후변화때문에 식량위기가 발생하는데 기후변화는 겁이 안남 식량위기가 문제? ㅋ

  • @user-oe4uh5mz1o

    @user-oe4uh5mz1o

    2 жыл бұрын

    이미 기후변화로 인한 식자재값 상승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 심해지면 60년대 보릿고개 시절처럼 돌밥에 간장 말아먹게 될겁니다.

  • @user-ob4yg5ou1t
    @user-ob4yg5ou1t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처럼 질병 보다 사고로 죽는 사고 비율이 더클걸 누가 기후변화에 무서워 할까..

  • @TV-hm3sn
    @TV-hm3sn2 жыл бұрын

    자동차 운행량이 많을까요? 비행기 운행량이 많을까요?ㅎㅎ 질문자체가 오류인것 같네요.

  • @aadsi8055
    @aadsi8055 Жыл бұрын

    환경문제를 너무 정치적으로만 사용한다는게 문제죠

  • @user-xe4zn6my8x
    @user-xe4zn6my8x Жыл бұрын

    1422

  • @morphous
    @morphous Жыл бұрын

    환경 파괴는 대부분 가진들이 하죠. 사치품을 만드는데 가장 많은 자원와 환경오염이 일어나죠. 그리고 대부분 자원을 과소비 하는건 부자들이구요. 서민들은 오히려 전기세 많이 나올까봐 많이 쓰지 않죠. 지구의 참치를 전멸 시키고 있는건 부자들이죠. 서민들은 참치 잘 안먹어요. 환경오염의 주범인 각종 소비재들은 무분별하게 부자들이 엄청난 소비를 하죠. 그러니 대중을 향해 아무리 기후위기라고 해봤자 별로 호응이 없는거죠. 서민들은 과소비를 할래도 할게 없어요. 여기서 뭘 어떻게 더해야 하나요? 이런 말을 듣겠죠. 결국 인류는 돌이킬수 없는 열차에 올라 탄거죠. 일단은 돌이킬순 없고 앞으로 변할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지를 걱정해야죠. 적도에 사라지는 국가의 사람들은 국가간 협력해서 어떻게 이주을 할건지를 고민해야죠.

  • @SKCCP
    @SKCCP2 жыл бұрын

    많은 한국사람들은 물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팔딱 팔딱 여유 없는 삶을 삽니다. 먼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현재에 삶도 어려운데, 몇년 몇십년 후라면 누가 걱정? 그리고 나쁜일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다; 현실은 아직 죽음을 초래할 나쁜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뿐. 종국에 나쁜일이 일어나는데, 이유는 경계를 늦춰서. 한국 사람들에 안전 불감증은 타의 추종을 불허.

  • @goldkiwi2931

    @goldkiwi2931

    Жыл бұрын

    @@user-ff2rc1lg5b만족할만큼+노후대비 될만큼 버는돈 만족하는 사람 적을거구 세끼는 다먹지만 여가없이 일-집하는걸 좋다고 안하자나요 연명한다 생각하죠. 10년뒤 미래까지 볼 여유가 없다는거겠죠 글고 여윳돈 좀 있다고 있는대로 쓸수없잖아요

  • @simzim1

    @simzim1

    Жыл бұрын

    @@user-ff2rc1lg5b 욕심이 그득그득하지 남과 비교하며 잘난척하며 사는사람이 대다수 못난사람같이 보이면 비웃고 자기가 우위라며 만족하며 사는사람들이 대다수 못난것들과 지보다 못난것들 우습게 여기면서 ㅎ

  • @boringpeanut
    @boringpeanut Жыл бұрын

    다들 카푸어성님들 수준이지요 오늘의 나는 BMW오너 내일의 나는 빚더미 파산남 우리모두 뻔히 앞날이 보여도 기어이 중고 BMW를 지르는 카푸어성님의 심정일겁니다

  • @imacactus__5460
    @imacactus__54602 жыл бұрын

    카펫은... 상관없는거 같은데... 어...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죽는 문제는 카펫이랑 아무 관계 없는듯....) 시장에 계단 관련 사고로 인한 죽음 방지 카펫은 없습니다. 차라리 엘레베이터를 설치하지.. 오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건 개인의 의견일 뿐, 출현하신 교수이 대단하시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 @user-sy3rz5js8f

    @user-sy3rz5js8f

    2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저는 오래된 카페트 때문에 계단에서 넘어지는거 엄청 공감했는데요.. 미국에서 한 연구여서 그럴거예요. 미국집들에 카페트가 바닥에 장판처럼 깔려있는 경우가 많은데 계단에 카페트가 오래되면 많이 밟혀서 맨질맨질해져요.. 저도 집에서 계단 오르내리다가 오래돼서 맨질맨질해진 카페트때문에 미끄러져서 엉덩방아 찢고 엉치뼈 금가서 오랫동안 고생한 경험이 있어요.

  • @Today-mq3ni

    @Today-mq3ni

    2 жыл бұрын

    뭐래... 사회생활 가능한가... 눈치 드럽게 없을듯

  •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2 жыл бұрын

    저얼굴은 봁때마다 반가워

  • @user-hv2re1mi9e
    @user-hv2re1mi9e2 жыл бұрын

    하루벌어 하루사는 더럽게 힘들어 죽겠는 삶인데 기후는 개뿔

  • @ksw5844
    @ksw5844 Жыл бұрын

    🌎 의 미래에는 관심없음 나는 아니겠지 지구서 인간은 빠른시간안에 종말 하리라

  • @gamja_tang
    @gamja_tang2 жыл бұрын

    자연사로 편하게 죽는건 아무래도 우리세대가 마지막일듯

  • @user-bu5rs5vp5o

    @user-bu5rs5vp5o

    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장담못하죠. 위기는 보이지않아도 누적되다가 어느날 갑자기 폭발하듯 나타날수 있죠.

  • @snowmansnowman3299

    @snowmansnowman3299

    2 жыл бұрын

    우리 세대도 아님. 2050년이면 환경이 이미 심각하게 망가져있음.

  • @goldkiwi2931

    @goldkiwi2931

    Жыл бұрын

    이대로는 2040년대면 인류 %높게 살기어려워요 지금mz세대도 자연사 못함

  • @user-vc2ns9wj7w
    @user-vc2ns9wj7w2 жыл бұрын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 @user-qz6uo4zv9g
    @user-qz6uo4zv9g2 жыл бұрын

    내가 죽을때까지는 상관없는 일이니까... 기후걱정 남걱정 하는것도 배부르고 등따시고 여유롭고 내가 하고싶은고 갖고싶은거 맘대로 누릴 수 있을때 비로소 오지랖떠는거지.. 당장 먹고살기힘들고 푼돈벌이라도 해야하는 사람들은 저딴 거 남의 일이니까... 저런거 해결하라고 대통령만들어주고 국회의원만들어주고 연봉 1억 몇천 2억몇천씩주는거니까... 지들이 해결해야지... 일반사람들은 어떻게해서라도 돈 좀 많이벌어볼라고 아둥바둥 그래도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저런거에 신경을 안쓰지

  • @user-ff7fk7xz6r
    @user-ff7fk7xz6r2 жыл бұрын

    내가 안다고해서 바뀌는건 없습니다 잘돌아가는 공장 멈추게 할수있나요 분리수거 내하나 잘해봤자 몰지각한 사람들이 버리는게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깨닳았습니다 내가 죽기전까지만 버텨달라고 ㅋㅋㅋ

  • @goldkiwi2931

    @goldkiwi2931

    Жыл бұрын

    mz세대도 자연사 어려워요

  • @yonghunsin5911
    @yonghunsin59112 жыл бұрын

    비행기를 탐의 위험성을 느끼는건 교통사고는 운행 비율에 비해서 모르긴 몰라도 비행기보다 낮을것이고 그것도 사망자 기준으로하면 엄청나게 낮을 것이다. 자동차 사고가 일어났다고 해서 우리는 사망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비행기 사고 났다고하면 몇명이나 살았나를 따진다 그만큼 사망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없는 인지 심리학은 그냥 뇌피셜 아닌가요? 미국 교통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비행기를 타다 사망사고를 당할 확률은 0.0009%. 자동차 사망확률 0.03%보다 30배 이상 낮다. 미국 항공사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수치는 더 낮아져 비행기 사망사고 확률은 0.000034%였다. 그러나 영국의 한 교통전문가는 이런 확률은 거리를 기준으로 한 결과일 뿐 여행 횟수로 볼때는 비행기가 자동차보다 사망률이 12배 높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 @coronaaustraliscrux6171
    @coronaaustraliscrux6171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멸종하는 것보다 당장 오늘저녁 맛집을 어디로 가느냐가 더 고민거리~~ 그냥 다 같이 죽자. 이미 늦었다.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창조주시며 심판주로 다시 오실때가 가깝습니다ㅡ기독인

  • @alterpaper
    @alterpaper2 жыл бұрын

    Don’t look up

  • @Missyun0049

    @Missyun0049

    2 жыл бұрын

    머죠??ㅡㅡ

  • @Missyun0049

    @Missyun0049

    2 жыл бұрын

    @@user-ek3zl8uy8s 이분은 또 먼소리하시는지... 저 위에 분 영상이랑 무관한 영어를 남겨서 댓글 남긴건데..

  • @agroman712

    @agroman712

    Жыл бұрын

    @@Missyun0049 돈룩업이 사람들이 자기들한테 닥친 환경적 위기를 외면하는 뭐 대충 그런 영화임

  • @user-gi4ru5pk7u
    @user-gi4ru5pk7u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은 내가 빡쎄게 살았으니 내 뒷일은 후임이 빡쎄게 처리하며됨

  • @goldkiwi2931

    @goldkiwi2931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녹색혁명,산업혁명등 1800년대부터 그생각으로 폭탄돌리기하며 지금까지 온거죠 그폭탄이 2050년안에 터질가능성 높구요

  • @keue
    @keue2 жыл бұрын

    선동

  • @user-yi7zw3pz7y
    @user-yi7zw3pz7y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간과하는 대장 심리 : 나 하나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겠어?

  • @kkomidaldal9789
    @kkomidaldal9789 Жыл бұрын

    난 무서운데...

  • @etatsnnep2857
    @etatsnnep28572 жыл бұрын

    인지심리학적인 접근으로 왜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지 풀어내시다니 흥미롭습니다 ㅎㅎ 다만 여전히 한계가 많아보여요. 오프닝부터 기아차의 후원을 받았다고 되어있네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기업의 그린워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시는 것일까요?? 기본적으로 지구에 해롭지 않은 소비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냥 누리고 사는 거 계속 누릴려고 스스로와 타협하는거죠 ㅎㅎ 부대찌개 이야기는.. 비현실적인 예시 같아요. 누가 짧게 끓이면 짠맛을 피할 수 있다고 그러죠?? 당연히 식당에서는 '~해야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라는 말만 쓰지 않나요? 아무튼.. 멋진 하늘과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 세대에 더이상 볼 수 없게 될 거라고 하는 게 더 설득력 있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말씀해주셨지만 이미 젊은 세대들은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줄이고 아끼며 사는 게 더 좋은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알리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미니멀라이프운동이 대표적인 예이구요.

  • @aaa-mv9te

    @aaa-mv9te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자동차를 써야 하는데 기업에서 좀 더 친환경적으로 만들면 당연히 긍정적으로 평가하는게 맞죠. 단지 친환경적인 부분을 실제보다 과장되게 광고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이고요. 광고자체가 불편하신거라면 그냥 티비도 유튜브도 보지 마세요. 왜 봅니까? 간접광고가 넘쳐나는데. 부대찌개로 태클 거는건 그냥 말꼬리 잡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네요. 비유를 든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건지... 무슨 의도로 쓴 것인지조차 모르겠음 우리 세대에 더이상 볼 수 없다고 하는건 그냥 사기 치라는 말이죠. 지금도 지구 온난화를 맹목적으로 부정하는 사람이 안그래도 많은데 그런 소리 들으면 참 좋아하겠네요. 건수 잡고 좋다고 달려들 것 같은데

  • @etatsnnep2857

    @etatsnnep2857

    2 жыл бұрын

    @@aaa-mv9te 이미 과장된 광고라고 봅니다. 물론 안하는 것보단 뭐라도 하는 게 낫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기차를 소비하는 게 반드시 나은 일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광고 자체가 불편하다기보다는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환경을 위한 일을 하지 않는데 환경을 위하는 척한다는 사실을 늘 경계해야한다고 말씀드리려고 했던 것이예요. 부대찌개 예시의 경우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맥락은 이해했으나 예시로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입니다. 오히려 이전에 드신 예시가 설득력 있어보이지 부대찌개의 예시는 해당 주장의 설득력을 떨어뜨리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요. 저는 20대고 저희 세대에 더이상 못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입니다. 당장 합의한 대로 넷제로를 실현하지 않으면 양의 되먹임 효과로 인해 온도는 계속해서 가파르게 상승할것이예요. 터무니 없는 주장이 아닙니다. 만약 세대를 50대, 60대 이상으로 가정한다면 주장하시는 게 맞을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현실이예요. 제 이전 댓글의 어투가 불편하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반박을 하시는 데 있어서 근거가 필요할 듯합니다. 혹시 말씀주신 내용에 대한 자료가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려요 ㅎㅎ 제가 말씀 드린 내용이 더 궁금하시면 조천호 박사님의 를 추천해드려요!! 기후위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있어서 기쁘네요 ㅎㅎ

  • @user-jtsjawxmdjyciysyjxjg
    @user-jtsjawxmdjyciysyjxjg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행복과 만족의 빈도가 높아서 다른 동물보다 오래 산다구요? 거북은 인간보다 더 오래 사는데 과연 행복해서 그런걸까요? 오래 사는 걸로 유명한 그린란드 상어는 몇백년을 사는 동물인데 아주 어렸을때 눈에 기생충이 달라붙어서 평생을 눈이 먼 채로 살아갑니다.... 이것도 행복해서 오래 사는건가요? 이분 심리학은 잘 알고 계신지는 몰라도 생물에 대해서는 너무 모르는게 티나니까 신뢰성이 확 떨어지네요... 게다가 지구온난화로 환경이 사람과 동물이 거의 살지 못할 정도로 망가지게 되기까지 남은 시간이 500년이라구요? 지금 카드 재활용해서 부루마블 하는 식으로 따지면 500년이 아니라 50년도 안남았어요 당장 각 국가마다 탄소 규제 이동수단 규제 강화파고 전세계 인구 감축 이야기 해도 모자랄 판에 카드 재활용... 뭐 안하는것 보단 낫겠지만요 제발 환경 관련해서 지식이 부족한 이들에게는 스피커를 내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또 누군가 이런거 듣고 500년이나 남았는데 왜 나한테 죄책감 주냐! 이런식으로 헛소리할까봐 걱정됩니다

  • @myung9467
    @myung94672 жыл бұрын

    별로 수긍하기 어려운 논리 전개네요.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