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뛰는 대형 프로젝트 | 향기제작소 제리의 프로포즈 플래시몹

Музыка

히즈빈스 커피공장(향기제작소)에는 자타 공인 히즈빈스의 개그맨, 제리(이윤정 선생님)가 일하고 있어요. 제리가 농담도 잘하고 재미있으시다 보니, 제리와 함께 일하면 주변 동료들이 모두 즐거워합니다.
제리는 2009년, 히즈빈스 1호점(한동대점)에서 바리스타로 근무를 시작하셨는데요.
히즈빈스를 근무하시면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2012년 결혼을 하게 되셨습니다. 제리의 결혼을 위해 히즈빈스 식구들이 나서 프로포즈를 기획했는데요. 한동대 학생들과 힘을 합친 그 날의 감동적인 현장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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