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모든 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일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누구든 장애가 있더라도 그 사람만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고 함께 일하기 시작한지 어느덧 수 년, 그 믿음이 현실이 되어 지금은 수십명의 장애인들이 이곳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World Changing Coffee, Hisbeans 세상을 변화시키는 커피, 히즈빈스입니다.
영상에 뜸들이기 단계에서 붓는 물 양에 대한 오류가 있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영상에는 레세피가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더 자세한 브루잉 레시피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naver.com/hisbeans_official/22347004943
@user-vl6mt9cx4i27 күн бұрын
저정도 분쇄도면 원두 20그람을 30ml로는 절대 골고루적실수 없음 그리고 황당한게 본인은 40그람 푸어 해놓고 30그람 부으라고 하면 어떻해요
@lllIiilll82928 күн бұрын
물온도는여
@MY-sf6je29 күн бұрын
약배전 레시피인가요? 강배로 내려먹으니 좀써서요ㅠㅠ
@user-ii3gc1wj3uАй бұрын
❤
@user-pv6jv1rh5t2 ай бұрын
비 쏵 오고 해질때 강변북로 드라이브 가면 지림
@user-cy1qx6nm4c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감동이고 축하드려요!!!! 응원할께요!!! 멋져요!!!🎉
@user-cy1qx6nm4c2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 😊
@user-cy1qx6nm4c2 ай бұрын
멋져요!!!! 감사합니다!!! 방문해서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
@HisbeansOfficial2 ай бұрын
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나란히 빛나는 꿈'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히즈빈스는 우리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꿈꾸는 이들을 위한, 힘이 나는 영화 OST를 듣고 주인공이 되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 히즈빈스는 해당 플레이리스트로 별도의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며, 저작권으로 인한 수익은 모두 아티스트에게 돌아갑니다. [Timeline] 00:00 Jon Batiste - It's All Right ('소울' OST) 02:47 Sing Street - Drive It Like You Stole It ('싱스트리트' OST) 06:20 Keala Settle - This Is Me ('위대한 쇼맨' OST) 10:12 José González - Step Out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OST) 14:10 JD McCrary, Billy Eichner, Seth Togen, Donald Glover - Hakuna Matata ('라이온 킹' OST) 18:19 Randy Newman - You've Got a Friend in Me ('토이스토리' OST) 20:22 Billy Crystal, John Goodman - If I Didn't Have You ('몬스터 주식회사' OST) 23:58 Callie Hernandez, Emma Stone, Jessica Rothe, Sonoya Mizuno - Someone In The Crowd ('라라랜드' OST) 28:15 Amanda Seyfried - I Have A Dream ('맘마미아' OST) 32:31 José González - Stay Alive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OST) 36:56 Emma Stone, Ryan Gosling - Audition ('라라랜드' OST)
@user-er7ot8qz7i2 ай бұрын
씁쓸하네요.. 생일이었는데 제가 사람들에게 해줬던 것들의 반도 못 돌려받은거 같아요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ㅎㅎ… 요즘은 왜 이럴까요..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축하한다고 한 마디가 왜이렇게 듣기 어려운지 부디 사람들이 서로에게 공감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노래들으러왔다가 댓글봤는데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다들 살기 바빠서 그럴꺼에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user-vv2tr9ez8g2 ай бұрын
채원아❤
@HisbeansOfficial2 ай бұрын
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나란히 빛나는 꿈'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히즈빈스는 우리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꿈꾸는 이들을 위한, 힘이 나는 영화 OST를 듣고 주인공이 되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 히즈빈스는 해당 플레이리스트로 별도의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며, 저작권으로 인한 수익은 모두 아티스트에게 돌아갑니다. [Timeline] 00:00 Jon Batiste - It's All Right ('소울' OST) 02:47 Sing Street - Drive It Like You Stole It ('싱스트리트' OST) 06:20 Keala Settle - This Is Me ('위대한 쇼맨' OST) 10:12 José González - Step Out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OST) 14:10 JD McCrary, Billy Eichner, Seth Togen, Donald Glover - Hakuna Matata ('라이온 킹' OST) 18:19 Randy Newman - You've Got a Friend in Me ('토이스토리' OST) 20:22 Billy Crystal, John Goodman - If I Didn't Have You ('몬스터 주식회사' OST) 23:58 Callie Hernandez, Emma Stone, Jessica Rothe, Sonoya Mizuno - Someone In The Crowd ('라라랜드' OST) 28:15 Amanda Seyfried - I Have A Dream ('맘마미아' OST) 32:31 José González - Stay Alive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OST) 36:56 Emma Stone, Ryan Gosling - Audition ('라라랜드' OST)
@yunhachoi57122 ай бұрын
3시간 전? 이건 못 참즤!!!!!!!
@user-su5qu5jv4q2 ай бұрын
지난 옛일~
@LOVEISGOODEST3 ай бұрын
ETERNAL PLEASURES NEVERENDING LOVE PLEASURE RETURN TO INNOCENSE STORY IS SAMS CLUB
@darrentaller16703 ай бұрын
Such an inspiration!!!
@studyinpink4 ай бұрын
유재하 노래는 지금도 넘나 좋음❣️
@user-sk8zq3hs3j4 ай бұрын
내 추억 보따리❤
@HisbeansOfficial5 ай бұрын
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추운 날씨에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하루를 시작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하루의 시작을 경쾌하게 만들어줄 팝송을 골라보았어요. 히즈빈스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가벼운 출근길, 등교길 되시길 바랍니다 :) * 히즈빈스는 해당 플레이리스트로 별도의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며, 저작권으로 인한 수익은 모두 아티스트에게 돌아갑니다. [ 타임라인 ] 00:00 Mamas Gun - THIS IS THE DAY 04:37 Benny Sings - The World 7:43 Erlend Øye & La Comitiva - Paradiso 10:40 HONNE - no song without you (Cosmo's Midnight Remix) 13:40 Kings Of Convenience - Fever 17:34 Kings Of Convenience - Cayman Islands 20:31 Benny Sings - Break Away 23:55 HONNE - Feels So Good ◑ 27:44 Sunset Rollercoaster 落日飛車 - Let There Be Light Again 31:24 José González - Stay Alive
@user-gj7nt3en1i5 ай бұрын
어제보다 더 멋진 내일을 꿈꾸는 핀을 응원합니다❤ 만드신 아이스까페라떼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user-gy7kx9jf6b5 ай бұрын
플리 전체 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
@user-ej3zf2hu6e5 ай бұрын
반가운 라이언! 😊
@shorts-fx3yy6 ай бұрын
좋습니다.
@Evelyn-jk6vq7 ай бұрын
매니저님! 많이 축복하고 애정합니다🤗😉 사랑 넘치는 매니저님 덕분에 선생님들이 참 행복하실거에요. 그리고, 옆에서 보는 저까지도 행복해져요🤗❤️ 감사해요!!
@user-ri6ps1ch4u7 ай бұрын
사회자가 앤디이실 줄이야...😄 톰과 앤 두분 인터뷰 너무 너무 잘하시네요.😆
@HisbeansOfficial7 ай бұрын
00:00:10 톰과 앤 자기소개 00:00:39 톰과 앤으로 영어이름을 정한 스토리 00:01:48 '톰 블렌드' '앤 마들렌' 출시 소감 00:03:06 이번 펀딩 제목 마음에 드시나요? 00:03:56 톰 블렌드와 앤 마들렌 소개 00:05:22 이번 펀딩 제품과 내가 닮은 점 00:06:55 톰과 앤의 어린 시절이 궁금합니다! 00:08:25 톰과 앤의 어렸을 적 꿈 00:09:01 톰과 앤이 가장 나답다고 느껴지는 순간 00:10:30 나다움을 찾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00:12:06 톰 블렌드 앤 마들렌을 받아보실 분들께 하고 싶은 말
@HisbeansOfficial7 ай бұрын
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히즈빈스와 함께 하는 장애인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히즈빈스 스페셜 라인'이 해피빈 펀딩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스페셜 라인의 첫 번째 주인공, 히즈빈스 대표 로스터 톰은 평소 클래식 라디오 채널을 듣는 것이 취미라고 해요. 톰이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평화로운 겨울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펀딩으로 함께 하기 - happybean.naver.com/fundings/detail/F1151 ✔톰의 인터뷰 보기 - blog.naver.com/hisbeans_official/223261468926 [ 타임라인 ] 00:00 Eric Satie - Je te veux 05:27 생상스 - 동물의 사육제 No. 13 백조 07:56 이루마 - la primavera 09:58 유키 구라모토 - Paris in Winter 12:33 슈베르트 - 백조의 노래 No. 4 라단조 '세레나데' 16:46 브람스 - 피아노 소나타 No. 1 다장조 Op. 1-2 21:22 드뷔시 - 달빛(Clair de lune) 26:45 슈만 - 어린이의 정경 Op. 15-7 트로이메라이 29:12 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No. 12 바장조 2악장 34:13 쇼팽 - 전주곡 No. 15 내림 라장조 Op. 28-15 '빗방울' 39:48 드뷔시 - 영상 1권 No. 1 물에 비친 그림자
@moza2b1777 ай бұрын
어떤 장애인지, 어떤 업무인지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싶네요.
7 ай бұрын
보면서 눈물이...ㅠㅠ 히즈빈스 사랑해요❤
@user-sf2ti4ep3v7 ай бұрын
8090년 그시절 노래같군요!! 좋아요 ㅎㅎ
@user-fl2xp2xf8u8 ай бұрын
고은찬 선생님 응원합니다
@zino138078 ай бұрын
싹다 퓨전재즈 곡이구만 뭐 90년대 노래면 싹다 시티팝이에요? ㅋㅋ
@user-jb5co4si2j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아직도 이런말하는 사람이 있네 그럼 시티팝이 뭔데요? 정의해보세요~~ 시티팝이라는 스타일에 재즈, 펑크, 팝 등등의 장르가 포함이되있어요
@zino138078 ай бұрын
@@user-jb5co4si2j 아니 그러면 저 노래들에서 도시의 불빛, 걱정없는 미래 뭐 이런게 생각나세요? 유재하노래에서? ㅋㅋ
@user-jb5co4si2j8 ай бұрын
@@zino13807 그래서 시티팝의 정의가 뭐냐구요? 도시의 불빛 걱정없는 미래가 가사에 나오면 시티팝이라는 정의임?
@zino138078 ай бұрын
@@user-jb5co4si2j 그럼 님은 뭐 퓨전재즈하는 흑인들도 시티팝임? 신디사운드 있으니까? 당연히 음악의 장르가 아닌, 사조일뿐인데 장르적 정의가 어디있음 시티팝에 ㅋㅋ 그렇게따지면 서부식 aor도 시티팝인데 시티팝이라는 용어자체가 love space, spakle, 4:44, plastic love 같은 노래가 서구권에서 빵 뜨면서 만들어진 용어고 이 음악의 공통점은 모두 일본의 버블시대라고 불리는 공통사조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불리는거에요. 님 말대로 장르적 정의? 그렇게 하나하나 다 따지고들면 누가 장르 나누고 음악평론가질합니까?
@zino138078 ай бұрын
@@user-jb5co4si2j 정의 했잖아요 ㅋㅋ 일본 버블경제의 호황속에서 그 당시 주류 사운드인 신디와 펑크를 가지고 만들어낸 j-pop이요 ㅋㅋ 그 당시 유재하가 아예 일본문화수입 금지 시절에 야마시타 타츠로를 듣고 음악을 만들었겠냐 이말이죠. 차라리 그들이 서부 퓨전재즈의 영향을 받아 노래를 만들었다는게 더 합리적이라고요. 이 플레이리스트는 그런 가수의 배경을 무시하고 한국의 시티팝이라고 호도하고있고.
@HisbeansOfficial9 ай бұрын
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한국 시티팝을 골라보았어요. 흥겨운 귀향길,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 1 ∙ 유재하 - 지난 날 00:00 2 ∙ 윤상 - 한 걸음 더 04:53 3 ∙ 빛과 소금 - 샴푸의 요정 08:00 4 ∙ 윤수일 밴드 - 아름다워 11:40 5 ∙ 임재범 - 이 밤이 지나면 16:23 6 ∙ 강수지 - 시간 속의 향기 20:25 7 ∙ 장필순 - 어느 새 24:05 8 ∙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28:48 9 ∙ 장필순 - 방랑자 32:55
@zxrewas9 ай бұрын
전곡이 다 좋은 플리는 오랜만이네요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자주 들을게요 ㅎㅎ
@user-ok2fv6lo5s9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 곡들이라 너무 반갑네요❤
@user-sn3gb6un4g9 ай бұрын
비온 뒤 저녁에 듣기 딱 좋아요
@user-qw7yz4mv2o9 ай бұрын
노래 제목이 뭔가요?
@HisbeansOfficial9 ай бұрын
선우정아의 '상상' 입니다 :)
@HisbeansOfficial11 ай бұрын
라이언의 풀(Full) 로스팅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kzread.info/dash/bejne/iZet29qsZ5qwYs4.html 보실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감사합니다 ~~^^
음악들이 다 좋네요 ㅠㅜ 감사합니다
영상에 뜸들이기 단계에서 붓는 물 양에 대한 오류가 있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영상에는 레세피가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더 자세한 브루잉 레시피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naver.com/hisbeans_official/22347004943
저정도 분쇄도면 원두 20그람을 30ml로는 절대 골고루적실수 없음 그리고 황당한게 본인은 40그람 푸어 해놓고 30그람 부으라고 하면 어떻해요
물온도는여
약배전 레시피인가요? 강배로 내려먹으니 좀써서요ㅠㅠ
❤
비 쏵 오고 해질때 강변북로 드라이브 가면 지림
너무너무 감동이고 축하드려요!!!! 응원할께요!!! 멋져요!!!🎉
너무 감동입니다!!!! 😊
멋져요!!!! 감사합니다!!! 방문해서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
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나란히 빛나는 꿈'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히즈빈스는 우리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꿈꾸는 이들을 위한, 힘이 나는 영화 OST를 듣고 주인공이 되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 히즈빈스는 해당 플레이리스트로 별도의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며, 저작권으로 인한 수익은 모두 아티스트에게 돌아갑니다. [Timeline] 00:00 Jon Batiste - It's All Right ('소울' OST) 02:47 Sing Street - Drive It Like You Stole It ('싱스트리트' OST) 06:20 Keala Settle - This Is Me ('위대한 쇼맨' OST) 10:12 José González - Step Out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OST) 14:10 JD McCrary, Billy Eichner, Seth Togen, Donald Glover - Hakuna Matata ('라이온 킹' OST) 18:19 Randy Newman - You've Got a Friend in Me ('토이스토리' OST) 20:22 Billy Crystal, John Goodman - If I Didn't Have You ('몬스터 주식회사' OST) 23:58 Callie Hernandez, Emma Stone, Jessica Rothe, Sonoya Mizuno - Someone In The Crowd ('라라랜드' OST) 28:15 Amanda Seyfried - I Have A Dream ('맘마미아' OST) 32:31 José González - Stay Alive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OST) 36:56 Emma Stone, Ryan Gosling - Audition ('라라랜드' OST)
씁쓸하네요.. 생일이었는데 제가 사람들에게 해줬던 것들의 반도 못 돌려받은거 같아요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ㅎㅎ… 요즘은 왜 이럴까요..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축하한다고 한 마디가 왜이렇게 듣기 어려운지 부디 사람들이 서로에게 공감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다시 돌려받길 바라고 해주니까 못받는거겠죠
@@ilmostro907 맞습니다. 받기위해 주는거면 저렇죠. 주는게 좋아야죠. 안받아도 상관없어...아깝지 않아 그런맘이면 서울할것도 없습니다. 그게 아까울것 같으면 줘선 안됩니다.
노래들으러왔다가 댓글봤는데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다들 살기 바빠서 그럴꺼에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채원아❤
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나란히 빛나는 꿈'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히즈빈스는 우리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꿈꾸는 이들을 위한, 힘이 나는 영화 OST를 듣고 주인공이 되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 히즈빈스는 해당 플레이리스트로 별도의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며, 저작권으로 인한 수익은 모두 아티스트에게 돌아갑니다. [Timeline] 00:00 Jon Batiste - It's All Right ('소울' OST) 02:47 Sing Street - Drive It Like You Stole It ('싱스트리트' OST) 06:20 Keala Settle - This Is Me ('위대한 쇼맨' OST) 10:12 José González - Step Out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OST) 14:10 JD McCrary, Billy Eichner, Seth Togen, Donald Glover - Hakuna Matata ('라이온 킹' OST) 18:19 Randy Newman - You've Got a Friend in Me ('토이스토리' OST) 20:22 Billy Crystal, John Goodman - If I Didn't Have You ('몬스터 주식회사' OST) 23:58 Callie Hernandez, Emma Stone, Jessica Rothe, Sonoya Mizuno - Someone In The Crowd ('라라랜드' OST) 28:15 Amanda Seyfried - I Have A Dream ('맘마미아' OST) 32:31 José González - Stay Alive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OST) 36:56 Emma Stone, Ryan Gosling - Audition ('라라랜드' OST)
3시간 전? 이건 못 참즤!!!!!!!
지난 옛일~
ETERNAL PLEASURES NEVERENDING LOVE PLEASURE RETURN TO INNOCENSE STORY IS SAMS CLUB
Such an inspiration!!!
유재하 노래는 지금도 넘나 좋음❣️
내 추억 보따리❤
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추운 날씨에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하루를 시작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하루의 시작을 경쾌하게 만들어줄 팝송을 골라보았어요. 히즈빈스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가벼운 출근길, 등교길 되시길 바랍니다 :) * 히즈빈스는 해당 플레이리스트로 별도의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며, 저작권으로 인한 수익은 모두 아티스트에게 돌아갑니다. [ 타임라인 ] 00:00 Mamas Gun - THIS IS THE DAY 04:37 Benny Sings - The World 7:43 Erlend Øye & La Comitiva - Paradiso 10:40 HONNE - no song without you (Cosmo's Midnight Remix) 13:40 Kings Of Convenience - Fever 17:34 Kings Of Convenience - Cayman Islands 20:31 Benny Sings - Break Away 23:55 HONNE - Feels So Good ◑ 27:44 Sunset Rollercoaster 落日飛車 - Let There Be Light Again 31:24 José González - Stay Alive
어제보다 더 멋진 내일을 꿈꾸는 핀을 응원합니다❤ 만드신 아이스까페라떼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플리 전체 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
반가운 라이언! 😊
좋습니다.
매니저님! 많이 축복하고 애정합니다🤗😉 사랑 넘치는 매니저님 덕분에 선생님들이 참 행복하실거에요. 그리고, 옆에서 보는 저까지도 행복해져요🤗❤️ 감사해요!!
사회자가 앤디이실 줄이야...😄 톰과 앤 두분 인터뷰 너무 너무 잘하시네요.😆
00:00:10 톰과 앤 자기소개 00:00:39 톰과 앤으로 영어이름을 정한 스토리 00:01:48 '톰 블렌드' '앤 마들렌' 출시 소감 00:03:06 이번 펀딩 제목 마음에 드시나요? 00:03:56 톰 블렌드와 앤 마들렌 소개 00:05:22 이번 펀딩 제품과 내가 닮은 점 00:06:55 톰과 앤의 어린 시절이 궁금합니다! 00:08:25 톰과 앤의 어렸을 적 꿈 00:09:01 톰과 앤이 가장 나답다고 느껴지는 순간 00:10:30 나다움을 찾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00:12:06 톰 블렌드 앤 마들렌을 받아보실 분들께 하고 싶은 말
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히즈빈스와 함께 하는 장애인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히즈빈스 스페셜 라인'이 해피빈 펀딩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스페셜 라인의 첫 번째 주인공, 히즈빈스 대표 로스터 톰은 평소 클래식 라디오 채널을 듣는 것이 취미라고 해요. 톰이 추천하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평화로운 겨울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펀딩으로 함께 하기 - happybean.naver.com/fundings/detail/F1151 ✔톰의 인터뷰 보기 - blog.naver.com/hisbeans_official/223261468926 [ 타임라인 ] 00:00 Eric Satie - Je te veux 05:27 생상스 - 동물의 사육제 No. 13 백조 07:56 이루마 - la primavera 09:58 유키 구라모토 - Paris in Winter 12:33 슈베르트 - 백조의 노래 No. 4 라단조 '세레나데' 16:46 브람스 - 피아노 소나타 No. 1 다장조 Op. 1-2 21:22 드뷔시 - 달빛(Clair de lune) 26:45 슈만 - 어린이의 정경 Op. 15-7 트로이메라이 29:12 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No. 12 바장조 2악장 34:13 쇼팽 - 전주곡 No. 15 내림 라장조 Op. 28-15 '빗방울' 39:48 드뷔시 - 영상 1권 No. 1 물에 비친 그림자
어떤 장애인지, 어떤 업무인지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싶네요.
보면서 눈물이...ㅠㅠ 히즈빈스 사랑해요❤
8090년 그시절 노래같군요!! 좋아요 ㅎㅎ
고은찬 선생님 응원합니다
싹다 퓨전재즈 곡이구만 뭐 90년대 노래면 싹다 시티팝이에요? ㅋㅋ
ㅋㅋㅋㅋ 아직도 이런말하는 사람이 있네 그럼 시티팝이 뭔데요? 정의해보세요~~ 시티팝이라는 스타일에 재즈, 펑크, 팝 등등의 장르가 포함이되있어요
@@user-jb5co4si2j 아니 그러면 저 노래들에서 도시의 불빛, 걱정없는 미래 뭐 이런게 생각나세요? 유재하노래에서? ㅋㅋ
@@zino13807 그래서 시티팝의 정의가 뭐냐구요? 도시의 불빛 걱정없는 미래가 가사에 나오면 시티팝이라는 정의임?
@@user-jb5co4si2j 그럼 님은 뭐 퓨전재즈하는 흑인들도 시티팝임? 신디사운드 있으니까? 당연히 음악의 장르가 아닌, 사조일뿐인데 장르적 정의가 어디있음 시티팝에 ㅋㅋ 그렇게따지면 서부식 aor도 시티팝인데 시티팝이라는 용어자체가 love space, spakle, 4:44, plastic love 같은 노래가 서구권에서 빵 뜨면서 만들어진 용어고 이 음악의 공통점은 모두 일본의 버블시대라고 불리는 공통사조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불리는거에요. 님 말대로 장르적 정의? 그렇게 하나하나 다 따지고들면 누가 장르 나누고 음악평론가질합니까?
@@user-jb5co4si2j 정의 했잖아요 ㅋㅋ 일본 버블경제의 호황속에서 그 당시 주류 사운드인 신디와 펑크를 가지고 만들어낸 j-pop이요 ㅋㅋ 그 당시 유재하가 아예 일본문화수입 금지 시절에 야마시타 타츠로를 듣고 음악을 만들었겠냐 이말이죠. 차라리 그들이 서부 퓨전재즈의 영향을 받아 노래를 만들었다는게 더 합리적이라고요. 이 플레이리스트는 그런 가수의 배경을 무시하고 한국의 시티팝이라고 호도하고있고.
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한국 시티팝을 골라보았어요. 흥겨운 귀향길,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 1 ∙ 유재하 - 지난 날 00:00 2 ∙ 윤상 - 한 걸음 더 04:53 3 ∙ 빛과 소금 - 샴푸의 요정 08:00 4 ∙ 윤수일 밴드 - 아름다워 11:40 5 ∙ 임재범 - 이 밤이 지나면 16:23 6 ∙ 강수지 - 시간 속의 향기 20:25 7 ∙ 장필순 - 어느 새 24:05 8 ∙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28:48 9 ∙ 장필순 - 방랑자 32:55
전곡이 다 좋은 플리는 오랜만이네요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자주 들을게요 ㅎㅎ
오랜만에 듣는 곡들이라 너무 반갑네요❤
비온 뒤 저녁에 듣기 딱 좋아요
노래 제목이 뭔가요?
선우정아의 '상상' 입니다 :)
라이언의 풀(Full) 로스팅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kzread.info/dash/bejne/iZet29qsZ5qwYs4.html 보실 수 있습니다🤗
라이언 인상이 넘 좋으세요
00:00 이상순 | 네가 종일 내려 (Feat. 선우정아) 04:55 스텔라장 (Stella Jang) | 어떤 날들 08:07 잔나비 | 레이디버드 11:30 샘김 (Sam Kim) | 여름비 14:48 허회경 | 사라진 만큼 피어날 테니 17:37 신인류 | 날씨의 요정 21:17 요조 | 모과나무 24:22 데이먼스 이어 (Damons Year) | yours 27:03 웨스턴 카잇 (Western Kite) | 짝사랑 30:16 예빛 | 소낙비 32:43 백예린 | 0310 36:37 최유리 | 옛날비 39:54 전진희 | 우리의 사랑은 여름이었지
저는 지적장애3급입니다. 히즈빈스 카페가 국내에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고.. 현실적으로는 안되지만 저희 구미지역에도 들어와주세요.ㅜㅠㅠ EK43그라인더 부터 시네소머신 등. 비싼 장비들이 줄지어 있네요.;;; ㅠ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영상도 잘 보고갑니다.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히즈빈스 응원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