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진짜 시모가 집도 해주도 올 때마다 돈봉투 해주면 매년 생일상도 손수 챙겨드릴 수 있겠다.... 개부럽 울 시모는 완전 이기적이고 자기 잇속만 챙기는데 쩝 그러면서 나보고 왜 명절 생일 안챙기냐 하는데 어쩌라고 집해줬어? 학자금 내줬어? 진짜 재수없음

줄때는 그것이 선물이고 선물은 갔으면 그 사람 것이지 내것이 아닙니다 아깝다고 생각하면 뭔가 혼자 계산하고 있다면 처음부터 주지 마세요.

자식집에 갈때에도 꼭 먼저 전화해서 확인하고 방문을 하세요 그것이 예의 입니다 한국 어머니들 좀더 배우세요 쓸데없이 자식 참견하고 그러지들 마세요 그럴시간에 책좀 읽고 교양을 쌓으시길 간곡히 부탁 합니다

@user-vc4en8qb3x

Жыл бұрын

그 전에 집을 받지마세요 그것이 예의 입니다 한국 며느리들 좀더 배우세요 쓸데없이 받을건 다 받고 권리는 누리고 싶고 그러지들 마세요 그럴시간에 책좀 읽고 교양을 쌓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juu8418

Жыл бұрын

@@user-vc4en8qb3x 공감~ 받을것 다 받고 오지마라 히지말고 아예 주지말고 받지도 말길

아무리 집을 사줬어도 자식의 비밀 번호를 알려 달라는 부모는 이해가 안된다 한국 부모들의 사고방식아ㅣ 너무 이해 할수가 없음 이런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 떠드는 자체가 아직 후진국 이라는 거다 챙피한줄 아시오 자식을 잘 키워서 결혼 시키면 그것으로 임무는 끝이지, 낳았으니 당연히 책임으로 양육하고 자식이 잘 살면 그것이 효자이지 ,,,,

@jhl890901

4 жыл бұрын

릴리 뭔 개소리냐 ㅋㅋ 사줘도 바라고 주면 안되지 그건 안주는것만 못하다 비번을 알필요도 없고 알생각도 하면 안되지

@user-vc4en8qb3x

2 жыл бұрын

권리를 누리려면 받지도 말아야지 넌 꼭 다해주고 외면당해도 그러려니 해라

@user-dk7lt9hw5x

2 жыл бұрын

제발 개소리좀 그만하세요...

@user-iw2dt1im3v

Жыл бұрын

꼭 이런애들이 지자식한테 작은 선물하나 해주면 내 자식은 나에게 고마워서 뭐든 이해하길 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f6gn7ob8c

Жыл бұрын

그런 마인드는 알겠는데 자식집이라고 비번으로 함부로 가는거 아닌거는 맞는데 그럼 집은 정중히 거절하는게 맞지 맞는소리 잘난척도 어느 정도 경우는 있어야지 사생활 침해는 싫고 사생활 공간 지들힘으로 준비하는거 안 되는건 웃기는거 아닌가

서로가 살다가 겪다가보면 금방 견적이 나옵니다. 사실 배려를해 주시는 시어머님들께는 가르쳐줘도 아무 상관없어요. 원래 매너있으신 분들은 비번안다고 아무때나 찾아오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비번을 묻는다는게 상징적인게 내가 사준집이기 때문에 내 맘대로 할수있다 나는 권리가있다는걸 주지시키려고 사실 물은거에요. 비번을가르쳐 드리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이 사건에서 그런 심리상태가 벌써 읽혀지기에 그게 문제인겁니다. 비번알려드려야 할 상황이 막상오면 며느리들중에서 안가르쳐 줄 사람 아직 대한민국 며느리중에 그런사람 거의없어요

@user-gf6gn7ob8c

2 жыл бұрын

그럼 그 집을 안 받으면 해결됩니다 집 사준 유세.. 집이 한 두푼도 아니고 유세 할 만하지 않나요 둘 힘으로 결혼하고 할 말 하고 살면 되지 받을건 받고 아닌건 아닌걸로 따지고는 싶고

@user-vc4en8qb3x

Жыл бұрын

첨부터 안받는게 더 논리적일듯

@ldlover-pq4yx

3 ай бұрын

@@user-vc4en8qb3x 맞습니다. 방청객 어머니처럼 " 안물어봤어요" 라고 했는데도 며느리가 알려주는게 맞지 양심적으로 수억짜리 집 받아놓고

비밀번호 물어보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요즘은 남여사이 핸드폰 비밀번호도 서로 안묻는게 예의입니다

@user-fc7ll3gd8t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도 시엄마임!!!)

@user-vc4en8qb3x

2 жыл бұрын

그럼 시댁에서 해주는 집도 거절했어야지

@so5197

Жыл бұрын

그게 자기집인가 시어머니집이지

@ldlover-pq4yx

3 ай бұрын

@@user-vc4en8qb3x 옳소이다. 받는건 관대하고 가르쳐주는건 엄청 계산적임 ㅋㅋㅋㅋ 그것도 몇억짜리 받아놓고 ㅋㅋ프라이버시 챙기려면 집받으면안되지

@user-ki9hf4ri6m

Ай бұрын

시댁도움받앗음 그리해야죠

결혼을 독립으로 생각하고 부모도움없이 둘이 준비해서 결혼생활해여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비번은 알려줄수는 있으나 찾아올떄는 미리 연락을 주고 오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남도 아니고 가족인데 , 너무 경계하는건 아닌건 같구요.. 서로 배려가 필요하다고 봐요.. 배려없이 자기집처럼 연락없이 드나드는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그럴땐 비번을 다시 바꾸세요.. 선을 그어 그런행동을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비번 제가 시누이지만 알려주는건아니지요 둘만의공간에 가족이라고...있어도와서 냉장고며 캐비넷이며 열어서 아들은편해도 며느리는 심사받는느낌에...시어머님도 그럴필요어뵤슴 본인도자기집청소제대로안하더마누며느리한테 이래라저래라...그게 권위적....내가 시키는대로 해라 이거지요...그렇게 하고싶어서 자기말에 복종해야하는줄...부부 둘이면 둘이서 알아서하게 두세요.본인도 못해주면서 집은 이래라저래라 지으라마라...무슨돈 맡겨놨어요? 집도 사주지도않고 돈 한푼안보태준 시엄마도 더 저래요 이래라저래라...본인이 집줄것도아니면서

결혼은 독립이다. 상대(자식)가 도와달라기전에 하는것들은 간섭이고 스토킹이지. 해주지말고 받지도말면 자유가 좀 생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랑 남편이 좋아 난 애가 시댁에 대한 보상이란다 ㅋㅋㅋㅋㅋㅋ

돈한푼 보태주지 않아도 간섭이 심한

비번 안다고 불쑥불쑥 찾아오는 무식한 짓 하지마라..사생활 침해다. 비번 알려고도 하지말고 찾아갈땐 미리 전화하고 방문해라. 비번 공유했다간 언제 들이닥칠지 몰라 항상 긴장속에 살아야한다..미친짓. 집해 줬다고 내집 권리 주장하지마라 선물주고 생색낸거나 마찬가지다.

@user-iw2dt1im3v

Жыл бұрын

그냥 죄송하다고 월세드리고 양해부탁드리고 빨리 이사가겠다고 가면되는걸 ㅋㅋㅋㅋ 집 반납은 생각도안하고 ㅋㅋㅋㅋㅋ 지네불편한거만 주절주절

젤 정확한말은 해주지말고 생색내지도 마는게 최고임. 생색은 왜냄 ??? 걍 모르는사람한테 월세주면 될껄???? 비번 묻고 들락거리겠다는건 아들을 독립 못시킨거임. 저 김태훈이란 사람도 진짜 논리 괴리하네.... 갑자기 사장이랑 직원이 왜나와??? 그렇게 당신이말하는 고용주인 사장도 직원합숙하는곳에 들락거리진 않는다

애봐주면 무조건 열어줌...애키워본 워킹맘들은 100% 공감할꺼임

@user-gf6gn7ob8c

Жыл бұрын

이런 경우 어쩔수 없지 본인들 필요에 의해 어머니 부르는거니 자식도 참 이기적임

@juu8418

Жыл бұрын

@@user-gf6gn7ob8c 자식들이 이기적인것 맞음

자식이라고 집 해주는거 최대한 자제해야되는게 맞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아야할 자식의 도리 만약 조금이라도 행복한 신혼 생활을 위해 미덕으로 해주고 받았다면 응당 고마워할 줄 알고 부모는 뿌듯함에서 그쳐야 하는게 맞다 집을 사줬으니 들어가도 된다는 논리도 말이 안되고 사주지 않았더라도 비밀번호를 알아야된다는 것도 이해는 안간다 너무나 안타까운게 시어머니도 한때는 며느리였을텐데 왜 세월이 지나고 그 마음이 퇴색되서 내리갈굼을 자처하는건지 아니면 아들에게 너무 감정이입하는건지 서로의 결혼에 찬성하고 행복을 빌어줬으면 행복하게 사는지 생활은 어렵지 않은지 안부로만 듣고 기회를 줄 일이다

@taekkyunglee7025

Жыл бұрын

집을 안사줘도 해준거 없어도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옵니다. 말은 안해도 아들 돈으로 산다는 식이지요

@user-iw2dt1im3v

Жыл бұрын

@@taekkyunglee7025 존나 구식시대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새도 그런집이 아직 잇나 티비에서 하도 꼽줘서 이제 안하지 않나 그리고 그냥 집안받으면되는거임 ㅋㅋㅋ 이미 받았으면 명의 다시 부모님껄로 돌리고 월세주고 살면된다 그정도 양해만 부탁드리면되 ㅁㅋㅋㅋㅋ

선물을 줬으면 끝내라.... 줬는데 절반이 내꺼라고 하는게 웃긴거지... 내가 내 돈으로 사줬으니 절반은 내꺼!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이냐...

@user-iy4hh7nc9h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집없지

@soohwanjeon971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집값이랑 똑같이 혼수해와 ㅋㅋㅋ

@user-vc4en8qb3x

Жыл бұрын

아예 안받을 생각은 안하는건 정상?

왜 '주인' 없는 집에 들어감?

@user-vc4en8qb3x

Жыл бұрын

왜 집을 공짜로 받아?

@user-gf6gn7ob8c

Жыл бұрын

집을 산 사람이 집 주인 저 말 당당히 하고 싶으면 집 남자 마인드 버려야 함 집을 시가에서 해줬다고 맘대로 다녀가는건 문제지만 여자들도 자기 능력으로 결혼해라 할 말 할려면

라면 먹으면서 살 빠지기를 바라면 안되듯이 자유롭고 편하게 살고싶다면 홀어머니 외아들 이랑 겸상 자체를 하는게 아니다.

뭐하러 아들집 비 번호 알려고하는지 정말 이해안감

@user-vc4en8qb3x

Жыл бұрын

뭐하러 집은 받아놓고 번호 알리는거 꺼리는지 정말 이해안감

@ldlover-pq4yx

3 ай бұрын

@@user-vc4en8qb3x 반대로, 장모가 돈 좀 있어서 딸,사위 한테 집 몇억짜리 사주고 장모가 비밀번호 달라고 하면?ㅋㅋㅋ 당연히 줘야지 나옴 여자들ㅋ ㅋㅋ시어머니는 절대 안되죠~ 왜냐하면 집사는데 돈 안보태줬잖아요 ㅋㅋ

알려드리고 수시로 바꾸면 됩니다 ^^

시부모들은 왜이리 바라는게 많아? 이해불가임!

알려달라면 알려줘야지.. 근데 지혜로운 시부모라면 굳이 알려달라 안하겠지...

그냥 집을 안사주면 모든게 해결됨. 부모도 내집이 아니라는 인식이 강해서 알려달라고하지도 않음

@luvel6566

3 жыл бұрын

하하하 집 안받았지만 연락없이 띵똥하고 찾아오고 하시더니 집 비번 알려달라 하더이다ㅎㅎㅎ

@user-vc4en8qb3x

2 жыл бұрын

@@luvel6566 결혼은 했고?

@luvel6566

2 жыл бұрын

@@user-vc4en8qb3x 결혼한지 만10년 넘었는데 왜? 본인이 못믿으면 없는 일이 되나?

@user-vc4en8qb3x

2 жыл бұрын

@@luvel6566 그게 불만이면 이혼하지 왜 10년씩이나 참고살아?

@luveljoo2812

Жыл бұрын

@@user-vc4en8qb3x 이혼남인가보네ㅋㅋㅋㅋㅋ

알려달라는 시어머니도 무개념이지만 경제적으로 도움받은이상 알려달라면 알려줘야하고 시어머니께 안알려줄거면 김태훈 평론가 말처럼 자기 부모님께도 알려주지 말아라 여기 댓글중 주인이 어떠니 사준이상 권리가 없다느니 진짜 무개념들이네 금보라 말대로 애 낳아준게 금전적으로 갚아준거임? 이게 몸팔아 결혼한다는 말이랑 뭐가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이딴 걸 방송에서 다뤄야하는 주제라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이 아직 미개하다는 증거다

시어머니.친정엄마 자식집 비.번 뭣땜에 알아야되는지, 갈일있음 저나하고 가면 문열어주쟈나.

ㅋㅋㅋ 나는 알려는 드리고 못오게끔 환경을 만들라고요 ㅋㅋㅋ 시부모가 강아지 싫어하시는데.. 저는 혼자살때부터 강아지 키워왓어서 데려오게 됏는데 옷도 전 노브라에 편하게 잇을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남편하고도 애정표현 자주하고 걍 시어머니가 직접 깨닫게 해주세요 ~~ 그게기분안나쁘게하는방법임

@user-vc4en8qb3x

Жыл бұрын

그 전에 애초에 집도 저희끼리 마련하겠습니다 부터 하는 차단은 왜 안함?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안된다는 의견에 동의하는데 금보라는 뭔 미친련이냐 본인 욕심에 낳은 아이가 왜 금전적인 보상잉데

우리가 애낳아주는건요에 묻혀서 그렇지 손주 낳아준다는 표현도 문제고 그것을 물질적 보상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참 저급하다

자기 엄마는 되고 남편엄마는 안되는 그런논리는 도대체

@user-gq5vh4lp3k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친정엄마가 사위더라 제사음식 하라고 눈치를 줘요 살림살이 트집잡아 가며 간섭을 해요 그리고 전화하신후 오시라고 하면 친정엄마는 알았다고 해요

@woospace483

2 жыл бұрын

@@user-gq5vh4lp3k 그냥 내 가족이 아니니까 불편한건 똑같은거임...아무 잔소리 안하고 같은 공간에 있는것 만으로도 어색하고 불편한건 시부모 대하는 며느리나 처가부모 대하는 사위나 같은거임 그리고 모든 시댁이 다 불쑥 처들어오고 며느리 구박하고 그러는것도 아닌데 일반화 하지마셈

@user-ov1jh3jg7n

2 жыл бұрын

@@user-rm3bl3jj2v 내 부모는 내가 챙기고 남편 부모는 남편이 챙기는거지 그게 원칙이야 내 부모 챙기면 내가 니네 부모도 챙겨야겠넴

@user-vc4en8qb3x

Жыл бұрын

@@user-gq5vh4lp3k 집 받은건 잘한거고? 잘못한것만 이잡듯이 잡네

@user-ik7dd3cw6b

Жыл бұрын

친정 엄마는 딸네집 지저분하면 치워주고 가지만 .시엄마는 지저분하게 산다고 흉보고 며느리 잡들이한다..맞벌이하면 아들에게 집좀 치우고 살라고 하면 되는데 백이면백 며느리 흉본다

아들한테집착을안해야되는데.그게안되나봐.

저게 말려들어가는건가 ㅋㅋㅋㅋ 개웃기네

9:35 오해가 아닌데? ㅋㅋㅋㅋㅋ

금보라 언니 되게 말 잘하고 잘 들어준다

@piterju653

2 жыл бұрын

이 뒤에 나오는 방청객 36세 애 낳아준거는요 라는 사람하고 똑같은 생각을 가진 손주 낳아주고 효도했다고 생각하는 파렴치한으로 보이는데요 대체 누구를 위한 자식인가요 돌아버리겠네요 진짜

@user-vc4en8qb3x

Жыл бұрын

응~같은수준이쥬?

@user-cb3tb2xv4m

Жыл бұрын

말만 잘하고 논리가 없음

@ldlover-pq4yx

3 ай бұрын

@@user-cb3tb2xv4m 저게 말 잘하는건 아니고.. 논리없이 그냥 말많이 하며 떠드는거죠. 김태훈, 양재진 같은 스타일이 잘하는거죠

금보라님 말씀 맞습니다.

아에 결혼하지 말지.!

울것까지 장가 잘못간다

며느리생일이나 관련된숫자는외우지도 못하 면서 비번은무슨.간섭들오지게하고싶은가보 네.결혼했으면 잘살면 지발기냥좀 내비두라고

우리 어머니 두 분은.. 알려드려도 못 외우고 써 드리면 잃어버리시공~~에궁

@user-nj9do8fd1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웃프네용 ^^~

@user-oz7nj8ue8w

2 жыл бұрын

저도 자꾸 잊어버려서 이제 적어놨어요.ㅋ

그래요 부모님들 자식한테 집 해주지 말고 비번도 물어보지 말구요. 그냥 본인들 인생 더 즐겁게 즐기며 사세요.. 이게 제일 좋은거같습니다. 괜히 선심쓰고 욕먹지 마시구요.

시월드 시작되는거 눈에 훤하다 뜨거운맛 볼듯

집팔아서 돈 돌려드리고 자유권리를 찿으세요

결혼할때 일반주택에 시댁 1층 우리(아들 내외)2층 살았어요 사람 없을. 때 수시로 열쇠로. 따고 들어 와서는 아들한테 살림 이러니 저러니 간섭하시고. 틈만 나면 꼬투리 잡고 이간질 해서 아들. 며느리 갈라 놓으심

금보라는답없다 손주를낳아주는게 시댁에서 집해준걸 갚아주는거라니....

헐… 난 집 안사줄란다

서로 배려해야죠.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조건 알려주는게 아니라 시부모가 올라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다거나 하면 당연히 알려드려야되는거고. 꼭 그런거 아니더라도 알려달라고 하면 어쩔수 있나요 자식된 도리로 알려줘야죠. 다만 시부모도 비밀번호를 안다손 쳐도 그게 가족으로서 아는거지 아무때나 허락도 없이 쳐들어가서 간섭하고 잔소리하면 안되는거고요. 근데 애시당초 먼저 연락하고 가는 시부모면 비밀번호를 굳이 미리 알려달라고 하지 않을것도 같네요.

@user-ik7dd3cw6b

4 жыл бұрын

전화뒀다 뭐하고?

아 금보라 진짜 짜증나ㅋㅋㅋㅋㅋ 쟤 왜케 이성적인 대화가 아니고 말꼬리잡고 장난치는거 밖에 못하는거 같냐ㅋㅋㅋ

난.왜가서해주는지이유를모르겠네. 해줘도좋와하지도않는데.하는거봐서돈도쓰는거지.

할매들제발

걍 알려줄거면 두분 다 알려주던가 안알려줄거면 똑같이 두분 다 안알려주는게 맞는거지 이중성 씹지리네 이래서 사람의 욕심이나 욕구는 끝도 없다는 말이 나오는거다

안알려주도돼요

이걸 이렇게 길게 얘기할 주제인가? 시모들이 안 가면 되는거 갖고, 남의집을 왜자꾸 불쑥불쑥 찾아가냐고~

알려준다 본인들이깨끗 하게만 산다면

ㅋㅋㅋㅋㅋ 애나준걸로보상한대 저여자분 시엄마 넘불쌍하시다 ㅋㅋ 자기아들 헐 헐 !! 시엄마 안가르쳐주는게 더이상하다 저게 논쟁할 가치가있기는한걸까??이해할수없다 우리나라가 어쪄다가 이렇게될수까 슬프다ㅠㅠ 사람일은모른다 며느리가 똥싸고 늬워서 뒤질때까지 시어머니 수발받을지 두 세상 착하게살자

@user-fj9ve5lg6p

4 жыл бұрын

그럼 집사줬다고 애 낳아오라는 시부모는 뭐냐?ㅋㅋ

@user-vc4en8qb3x

Жыл бұрын

@@user-fj9ve5lg6p 집은 왜 쳐받아?

금보라 사상보소 ㅋㅋ 지가 지남편하고 좋아가지고 관계가져서 낳은 자식을 ㅋㅋ 손주가 보상이라는 말을 하네 ㅋㅋ 에라이 불쌍한 ㅅㄱ야

부모한태 간섭을받기싫으면 도움도안받아야지 시부모입장에서는내돈으로집샀는데 내집비밀번호말려는게당연하지

진정신 아닌 씨엄마 많나보네요 제발 그렁지말라

금보라는 늘 억지논리로 듣는사람 거북하게 만들어요ㆍ 인간관계는 늘 상호적인 거예요ㆍ 복을 까부는 짓이 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대충 답을 알 수 있지요ㆍ누구에게나 적용됩니다ㆍ

금보라씨가 현대인이고 정확한 말을 했음

@youhamin

2 жыл бұрын

애를 낳아준다는 ㄴ이 현대인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p1hp8zo6m

Жыл бұрын

금보라가 제일 비정상인데ㅋㅋ

@23152489

Жыл бұрын

...ㅋ 혹시 애낳아주자나요 그 노란옷 여자임?

13:23 ㅈㄴ 토나오네

이중성, 다중성

이기의 끝판인 짐승들... ㅉ... ㅡㅡ

왕존근? 진짜 개싫다

재미는 지들이보고 보상이라니

댓글에서 인성이보인다 집은갖고 싶고 비번은 안알려준다 그럴꺼면 지원받지마 둘이해결해

@rainbow-gp7eg

2 жыл бұрын

아들집 맘대로 드나들생각으로 지원해주는 부모가 있나

아니 고민에서는 남편이 알려주겠다고 했다는데 왜 시어머니가 알려달라 요구한것처럼 된거지...?

아 금보라 없었어면 더 좋은 프로였을꺼같은데 쟤는 너무 결혼을 로맨스 감정 여자위주로 간다 진짜

시부모도 내부모와 같이 공경해야 한다.

자기가 잘못하거나 숨길것들이잇으니가 알려못주는거지 평소에 청소나 잘하고 하면 알려주면 또 어때 시어머니 식사대접하는것도 부담인가 ?

@user-dp6vd1mn3t

5 жыл бұрын

본인 집에 맘대로 드나드는데 뭘 도와주든 기분 나쁘지 사생활이 있는건데 당장 다른사람이 맘대로 내 방에 들어와도 짜증나는데

@luvel6566

3 жыл бұрын

신혼부부가 뭘 잘못하고 숨긴다는거죠? 본인들네 집에서??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것도 아닌데 시부모님이 언제 들이닥쳐도 괜찮을정도로 청소 계속 해놓고 샤워하다가도 언제 오실지 불안해 하고 속옷안입고 있다가 오셔도 괜찮고 할 정도로 내집에서 정신적으로 자유없이 살아야하는건가요?

@user-nb6zv4ne6b

2 жыл бұрын

그럴거면 그냥 모든 집을 비밀번호 없이 개방하게 하지?? 이 빡대가리는 비밀번호가 왜 비밀번호인지도 모르는건가?? 가족 간이라도 사생활도 있고 지켜야할 선이 있는거야 ㅂㅅ아

@user-sd4uq2xu3u

2 жыл бұрын

그럼 너는 알려줄거냐ㅋㅋㅋ 그냥 동네에 네 집 비번알려주고 도둑들도 격하게 환영하시지 ㅋㅋ

역시 금 조 경 이혼엔 이유가 다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휴 비린내 나는 저놈의 이중성들

결국은 또 보ㅈ보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