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Dae Chul 신대철 - Third Stone From The Sun ( Jimi Hendrix cover ) Guitar
Музыка
신대철 ( Shin Dae Chul ) - Third Stone From The Sun ( Jimi Hendrix cover )
수요예술무대, E22, 110309) K-ROCK
출생 1967년 2월 16일 (서울특별시)
혈액형 O형
소속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학부장)
가족 아버지 신중현, 동생 신석철, 신윤철
데뷔 1985년 시나위 SINAWE 1집 앨범 [Heavy Metal Sinawe]
Пікірлер: 100
미지의 세계로 안내해주는 드럼의 멋진 연주가 이 곡의 하이라이트가 아닌가 생각된다 지미 핸드릭스의 연주는 이야기가 담긴 몽환적인 분위기라면 대철님의 연주는 원곡을 살리면서도 곡의 중간 중간 자신만의 오묘한 색깔로 멋지게 표현해주는 연주는 진심 예술이란 찬사를 할수밖에~ 이 멋진 영상이 음악계에도 높게 재평가되고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지미 핸드릭스의 "ANGEL"도 꼭 듣고싶네요~^^
It is a great version, rather than a cover. In other words, not even Hendrix would play this instrumental piece twice in the same way. No matter we like it or not, every musician will always have his/her own identity, and that is wonderful. "Sing on brothers , play on, drums". The guitarrist really rocks, he"s as if a mix between SRV and Jimmy Page started playing a version of Third Stone From The Sun in very agresive way... Superb!!!
This is a very respectful version of an all time rock guitar milestone.
KoreaRock. I know this is an old video but I don’t care. Thanks for an amazing bit of work by Shin DAE Shul. I won’t forget this.
He plays that beautiful melody just about perfectly. Hot guitar break too.
베이스와 드럼이 공격적으로 다가오는데..기타는 참고 있닥 발산하는?! 역시 신 대철 형님 !!
Gorgeous.
Love this
2011년 영상이 올라온 후 1주일에 2-3번씩은 꼭 듣고 있는 사람으로써 여전히 좋군요...
저 드라이한 기타톤 진짜 넘 좋다
simply amazing
감동이다 이것은 .. 기적이다.
신대철 기타리스트님 존경합니다ㆍ
how composed! such humble musicians..
He is the best guitarist here in Korea! His name is Shindaechul! ^^
I am very impressed with the humility displayed by This Artist and the band. Difficult rift , indeed.
For a sec I thought you were Big Head Todd and the Monsters. I saw the hair and fender. You did a great job on this song.
Fantastic player. While I admire the moxy to take on "3rd Stone without using the tremolo arm, what we have here is a lot of playing - as in over-playing. As B.B. King said to Jimi, "It's not the notes you do play -- it's the notes that you DON'T play that are the most important." Creating a wall of sound with over and under-tones, pink and white noise, guitar noises(flicking the pick-up switch, etc) and the like is actually quite subtle. With that thobbing bass, propelling us forward and those whispering, moaning Marshall's creating so much tension -- with a crackle of feedback every now and then -- It creates a 3-D aural soundscape inside your own head and you actually feel like you might feel when one is moving amongst the stars. Doing it by tremolo picking, ala-Dick Dale, creates an entirely different experience. Bravo for the idea, though.
@luisandresleal
9 жыл бұрын
yeah, all the songs of legends like hendirx, are hard, and the fastest on the fingers hability is an important hability
@reese194
2 жыл бұрын
!
amazing cover :D, from chille
개인적으로 이 곡은 지미 핸드릭스 연주보다 신대철님의 연주가 깊이 있게 다가옴 애너제틱한 드럼연주! 밤하늘에 퍼지는 대철님 일렉트릭기타의 야성적인 현의 울림! 한철재씨의 묵직한 베이스기타 연주도 멋지고~ 긴곡을 밴드들이 함께 호흡하며 연주하는 모습에서 인간적인 모습도 느껴지고~ 환상,감동 그 자체였음! 최고!!!!!!!!!!!!!!!!!!!!!!
으.....너무 좋아..
제발 더 많이 활동해주세요...
진짜 대단하다... 말그대로 진짜 대마 한모금 하시고 치신듯한 연주력....
Jimi would be proud
유튜브에 신대철 연주를 감상할만한 곡이 딱 두곡 있다. 이 곡과, sunset
@user-kt4it3ru9y
6 жыл бұрын
개허세
@venis8949
4 жыл бұрын
@@user-kt4it3ru9y ?
0:52 연주 시작
este hombre ama su guitarra
the son of a legend... great guitar player!
That was awesome. I wonder what he could've done adding the tremolo arm to the mix? It was great, but it missed something - the arm.
This was played on the show has been produced to cherish the memory of Gary Moore in South Korea. The man who played the song is one of the finest guitar player in Korea.
이런 연주를 할수있는 기타리스트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될련지~~
I like this interpretation better than most if not all of the others I've heard including Pat Metheny and Carlos Santana. I do like Joco Pastorios' homage.
톤이 개사기여라
형이 최고다!!고맙습니다 신 대철 형님!!
한국의 전설적인분..
진짜 너무 아쉽다 한국에서 록은 시끄러운음악이라는게 정말 정교하고 조화로운 음악이 록인데 아쉽스
@Guitar___guy
2 жыл бұрын
기타의 절묘한 톤의 질감, 미디같은 정박은 아니지만 드러머의 개성이 있는 비트 사운드, 그루브 넘치는 베이스 라인 락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jungjunseo3836
9 ай бұрын
@@Guitar___guy 극 공감^^ 진짜 예술이죠
최고다
조심 스럽게 적습니다 훗날에는 아버지 명성 만큼이나 크게 알려지길 바랍니다.2020년 12월 어느날
형님이 어린 시절부터 제 유일한 기타영웅이십니다
Great playing. Even better drumming
SLAMMING!
진짜 아름답다..
최고의 뮤지션.
Brasil nesse carai!!!!!!!!!
대한민국 기타의 전설.
쌌다....
CLASS가 다르다람쥐다몽이 . .)/♥
이쁘다..
It sounds more original than the original
드럼이 미쳤다
진심 멋지다
한달에한번 듣고있어요
@KOREAROCK100
Жыл бұрын
me too
Dude gets bad-ass for a bit at around 3:20. Kudos.
대철옹 왜이렇게 긴장하시지 ㅠㅠ
@user-cr4cx9fq1f
4 жыл бұрын
원래 말투도 행동도 저러십니다
god 대철
0:56
한국락을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닌 시나위.부활 그런분들이 모인건데 한국락 특집이아닌 게리무어 추모라는게 조금 아쉽기는하다.
@Guitar___guy
3 жыл бұрын
아쉽긴 하지만 락의 근간이 되는 블루스의 거장인 만큼 그 의미하는 바가 크기는 하죠... ㅎㅎㅎ
이곡 칠수잇는사람이 과연 얼마나될가요
나만 떳다떳다 비행기가 생각나나...?
nice but wish tremalo bar was used
퍄퍄
서태지에게 한 시대를 다 빼앗긴 진정한 음악고수 신대철
@Junylung1223aa
4 жыл бұрын
김승우 극히 인정합니다
존나멋있는데?
저거 어떻게 외워서 쳐요 ?? 저 긴걸 ... 신기할뿐이다
@Faukin
3 жыл бұрын
기본 멜로디는 원곡이고 나머지는 거진 솔로곡입니다. 그리고 저런 솔로 칠땐 외운다는 개념을 좀 벗어난거라... 말로 설명하기 좀 힘든부분이에요
손이 안보인다 정말...ㄷㄷ
솔로 초반에 버벅댄걸까? 아님 의도한 걸까? ㅎㅎ 드럼이 들으면서 씨익 웃다가 라인이 갑자기 오묘해지니까 급진지해짐 ㅋ
@masterHigar
8 жыл бұрын
의도한것같네요 원곡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박자들이 묘하게 들어갑니다 그걸 신대철 스타일로 재해석해서 여기저기 집어넣으신거같네영..
SRV 스트랫 같아서 멋있당
Sure, the daikon looks better than Sashimi huh? You'v got to have some sort of white issue if you know what it means :)
젋은 아해들은 이분 앞에서 기타천재라는 수식 함부러 붙이지마라. 지리다 못해서 쌌다.
후렸네
이런거가지고 취했다는놈들은 기타 피킹도 할줄모르는넘들이 대부분
@user-dc8fi6pk1g
6 жыл бұрын
집에 기타는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n524
3 жыл бұрын
인정할건 해라 너 같은 인성으로 기타 만지면 음악계가 어둡다 겸손해라
@user-cf7ks2bk3f
Жыл бұрын
기타 깔짝 친 놈들이 맨날 이딴 소리함 나도 밴드 음악 했었고 친구들도 다 음악하는 애들이고 한놈은 세션으로 한국 가요계에서 오래동안 활동했던 놈인데 그런 애들중 신대철 연주력 인정 안하는 애들 없다. 이런 놈들 맨날 리오펑크 같은거 깔짝거리면서 거들먹거리겠지
@user-tv4jk9ny8o
Жыл бұрын
넌 조율이나하냐? 귀나 뚫어라
@jungjunseo3836
9 ай бұрын
@@wn524 👍👍👍
지저분하다
@h_blues
3 жыл бұрын
방송 음향이 겁나 구려서 그래요 신대철 톤이 지저분한게 아니라
선곡은 정말 좋은데, 이렇게 개판 쳐놓은게 놀랍다.
Jimi형하고는방향이다름 기타도그렇코,지미음악을메탈주법으로하는것은 대단한실수용납할수어없음×장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