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가 좋은 게임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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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77

  • @TheMarineKR
    @TheMarineKR10 ай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 자체를 워낙 재밌게 한 사람이라 이렇게 토크 영상도 한번 올려봤습니다. 스타2 파트에서 군심을 유독 재밌게 했는데요. 스타크래프트 같은 느낌의 RTS를 진득하게 해볼 수 있는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댓글에 서로 존중 부탁드릴게요^^!

  • @contiguous1

    @contiguous1

    4 ай бұрын

    이 영상보고나니 스2 마렵네요~

  • @EVERGREENKR
    @EVERGREENKR10 ай бұрын

    내년에도 스타2 이스포츠판이 제대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 @lutz4089

    @lutz4089

    10 ай бұрын

    언능언능 영상 만드십셔! 현기증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gibaek8236

    @gibaek8236

    10 ай бұрын

    이분이 여기에!!

  • @kwonyh011027

    @kwonyh011027

    10 ай бұрын

    잘보고있어요

  • @user-ui4gu1hk5h

    @user-ui4gu1hk5h

    10 ай бұрын

    내년에 관짝닫을거 같은데 ㅠㅠㅠㅠ 산소호흡기 붙여줄꺼면 상금이라도 제대로 주던가

  • @Agent_P428

    @Agent_P428

    10 ай бұрын

    그렇게 되어서 에버그린님 영상 자주 볼수있었음 좋겠어요

  • @Epsilon1218
    @Epsilon121810 ай бұрын

    스타2를 좋게 봐주시고 홍보까지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스1에 비해 게임 속도도 빠르고 고인물 게임인 건 어쩔 수 없지만 재미들리면 이만한 전략 RTS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캠페인만이라도 찍어먹어보세요 여러분, 끝내줍니다 진짜

  • @TheMarineKR

    @TheMarineKR

    10 ай бұрын

    심지어 스타2 게임은 매우 저렴하기까지! 한번 찍먹해보세요!!

  • @Epsilon1218

    @Epsilon1218

    10 ай бұрын

    @@TheMarineKR 해변킴 최애 시네마틱인 타이커스 현역이 나오는 자유의 날개는 무려 꽁짜!!!

  • @Lv-mi2ep

    @Lv-mi2ep

    10 ай бұрын

    스2는 캠페인만으로도 돈값은 하는 게임

  • @ukmdf

    @ukmdf

    10 ай бұрын

    스2 캠페인 한 10번은 달린듯

  • @gkehdgh1

    @gkehdgh1

    10 ай бұрын

    고짐고는 용서받을 수 없지만...

  • @goddamn2885
    @goddamn288510 ай бұрын

    스1, 스2 서로 싸울 판이 아니었는데 싸운 근본적인 이유는 병든 사람들이 많아서임. 게임은 게임이었고 사람이 문제였음.

  • @user-qx7yk9im1v

    @user-qx7yk9im1v

    10 ай бұрын

    이것도 사람이라면 사람 문제지만 판이 넘어가는 과정 자체가 안 좋았죠...

  • @lovethe2026

    @lovethe2026

    10 ай бұрын

    승부조작이 제일 컸죠 승부조작이 없었다면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않았을까요? 혹은 스타1, 2 같이 갔을수도 있구요..

  • @user-he9ol5id7o

    @user-he9ol5id7o

    10 ай бұрын

    스타2는 스타2만의 유저풀로 돌려야 싸움이 안나는데 스타1 게이머들을 스타2 병행시키고 이러니까 판이 넘어가는 과정이 강압적이고 매끄럽지 못했지

  • @darkdeep9116

    @darkdeep9116

    10 ай бұрын

    ​@@lovethe2026중계권 싸움으로 흐지부지 된게 더 크죠

  • @goddamn2885

    @goddamn2885

    10 ай бұрын

    @@lovethe2026 다른 댓글들은 다 그럴만한 댓글인데 님은 딴소리 하는 중임. 승부조작은 이미 하향세에 접어든 스1 리그가 부활하지 못하게 쐐기를 박았을 뿐 스1과 스2의 대립이유는 아님요.

  • @user-wy1gy5es2g
    @user-wy1gy5es2g10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막 졸업해서 스타2 베타키 받고 플레이하던 게 엊그제같은데 정신차려보니 벌써 예비군이 끝날때까지 스타2를 하고 있네요 ㅋㅋ 스타2도 정말 오래하면서 여러 위기도 겪으며 아직까지 살아있다는게 참 대단합니다.. 비록 서버만 살아있고 자잘한 업데이트 이외에 큰 패치는 없는 상황이지만 나중에라도 다시 컨텐츠 추가되고 할 게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lililililil5932
    @lililililil593210 ай бұрын

    스타1만 하다가 최근 1년동안 스타2 보고 있는데 정말 재밌음.... 해보기 전엔 정민이형이 말한것처럼 망겜 무새들때문에 진짜 망겜인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우리나라에서 흥행이 덜 됐을 뿐 갱장히 훌륭한 게임이더라구요 아직도 재밌게 보고있음..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10 ай бұрын

    구라충들의 억까에 희생된 갓망겜

  • @kor12time

    @kor12time

    10 ай бұрын

    솔직히 내려치기 너무 심하긴함

  • @wanabeboy

    @wanabeboy

    8 ай бұрын

    후려치기가 넘 심해서 그렇지 rts의 마지막 황태자라고 봐도 무방함

  • @contiguous1

    @contiguous1

    4 ай бұрын

    @@wanabeboy 스2하다보면 스1은 그래픽 때문이라도 더 못하겠음;;

  • @user-fz1us8of7j

    @user-fz1us8of7j

    3 ай бұрын

    ⁠@@contiguous1 스타1 특유의 뻑뻑한 조작감이 너무 싫긴함

  • @user-zu1sm5ol6f
    @user-zu1sm5ol6f10 ай бұрын

    자날 초창기에 스타 1,2 팬들 협회랑 연맹으로 나뉘어서 막 자존심 싸움했던것도 추억이네요ㅋㅋㅋ 이제와서 보니까 다 부질없는 짓인데

  • @TheMarineKR

    @TheMarineKR

    10 ай бұрын

    그것도 이제 먼 과거 느낌이네요ㅎㅎ

  • @user-ri8sy9pf8j
    @user-ri8sy9pf8j10 ай бұрын

    스타1보다 스타2가 아쉬운건 공격할때 사운드, 유닛이 죽을때 사운드 이런것들이 스타1이 더 리얼하고 찰집니다

  • @user-gc3st5tj9h
    @user-gc3st5tj9h10 ай бұрын

    진짜 스2 처음 했을때 스1에서 불편했던점 모두 해결 되었고, 부대지정도 많아지고 건물 통 부대지정도 할수있게 되면서, 스1에서 보다 더 전투 컨트롤 쪽에 집중하는 플레이를 할수 있다는게 좋았죠. 스1 하면 종족을 번영하기 위해 노가다하는 일꾼 같은 기분이었는데, 스2를 하면 진짜 내가 커맨더가 되어서 지휘하는 듯한 플레이.

  • @user-io6ml7wb7p

    @user-io6ml7wb7p

    10 ай бұрын

    오히려 그 불편하다 느끼는 부분이 스1의 매력이였는데 스2는 너무 밋밋함, 그렇다고 유닛들끼리 무게감도없고 타격감 박진감 너무 부실함

  • @user-cz5cy1ud1k

    @user-cz5cy1ud1k

    10 ай бұрын

    ​@@user-io6ml7wb7p그래서 스1이 스2로 대처가 된거임 사실상 추억에 빠져사는 한국사람 빼고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안다고 한다면 스타2를 디폴트로 생각함 왜 이런지는 생각 안 해봤겠지

  • @user-io6ml7wb7p

    @user-io6ml7wb7p

    10 ай бұрын

    @@user-cz5cy1ud1k 그래서 스1에서 스2로 대처된게아니고 이제 우려먹을대로 우려진거뿐이지, 승부조작도 인기가 식은 스타1을 더 빨리 문닫게 가속화시킨거고 왜 생각을 다르게 하고 맞는것처럼 얘기하지?

  • @user-hx2yt4jq9g

    @user-hx2yt4jq9g

    10 ай бұрын

    으 스꼴

  • @user-cz5cy1ud1k

    @user-cz5cy1ud1k

    10 ай бұрын

    @@user-io6ml7wb7p 우려진건 스2도 충분히 우려졌음 그리고 승부조작은 스1만 있는 게 아님 스2도 승부조작이 있었음 그거가지고는 설명 못 하지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해야지 다르게 생각하고 맞는것처럼 얘기하는 게 아니라 이게 현실인데 너같은 스1꼰들이 아직도 눈 가리고 아웅하는거지 rts중에서 인터페이스가 엄청쉬워진 스2조차도 너무 어려워서 망한게 1번임 이건 그냥 rts라는 장르 전체가 통째로 망한거지 다른 이유로 설명할게 아님 근데 뭐? 조작 난이도가 어려운게 재밌다?? 양심이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 @user-oz3ru5wg6n
    @user-oz3ru5wg6n10 ай бұрын

    항상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스타1도 스토리 중심으로 하고 배틀넷은 별로 안 했었네요. 하지만 프로게이머셨던 분도 스토리를 즐기셨다니 신선하네요. 확실히 게임은 스토리에 빠져드는 부분이 본체란 느낌입니다^^

  • @user-vm3ve3ev1q
    @user-vm3ve3ev1q10 ай бұрын

    갠적으로도 스1에 애정이 많았다보니 스2는 비쥬얼적으로나 모르는 유닛과 양상 때문에 정이 안 가서 첨에 나왔을 때는 싫어 했는데 직접 해보고 익숙해지니 재밌더군요. 지금은 스2만 하고요. 인터페이스가 편하다보니 초보가 즐기긴 좋아요. 고수로 가면 인터페이스가 편한만큼 그 외적인 부분으로 요구하는게 많고 특히 극한의 컨트롤과 견제싸움은 피가 마르지만요. 그래서 가볍게 팀플 정도나 슬슬하고 선수들 경기를 대신보며 만족하고 있죠.

  • @evilqooh
    @evilqooh10 ай бұрын

    케스파vs기존 스2 대립구도때, 기존 스2 선수들을 응원했었는데 브루드워 레전드인 이영호, 이제동, 특히 정명훈이 스2도 열심히해서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멋있다고 생각했었음. 김택용이 웬만큼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ㅋㅋㅋ

  • @user-jq6ih7jk8g
    @user-jq6ih7jk8g10 ай бұрын

    정민이형 말씀대로 색다른 컨셉잡고 방송하셔서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 @doongmang2460
    @doongmang246010 ай бұрын

    저도 스2가 나와도 스1만 하던 스꼴 중 스꼴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스2가 RTS 장르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RTS 게임의 본질을 전략과 전투에 있다보고 부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는 자원채집이나 유닛 생산과 같은 경제, 경영에 관한 요소는 최대한 압축시키는 것이 스2의 개발방향이 아니었나 싶어요. 압축된 경영 요소의 대체재로 전략, 전투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유닛 스킬들을 추가하여 빈틈을 메운다는 생각이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스1도 당대 게임들과 비교해 경영 시스템의 간소화가 성공의 한가지 요인이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경영시스템의 간소화를 화려하고 풍부해진 전략, 전투의 재미로 대체하려던 기획이 병력이 순식간에 증발해버려 난이도를 올리는 등의 역시너지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을 예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정도는 충분히 유저들이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거나요

  • @wnpfr4020

    @wnpfr4020

    10 ай бұрын

    데이비드킴이 스2는 프로 중심의 게임이다라고 인증까지 해버렸지 그래도난 스2가 더 좋앙

  • @user-kq4lh8nw6q

    @user-kq4lh8nw6q

    10 ай бұрын

    말한대로 병력이 순식간에 증발하는것만 빼면 스2가 더 잼있음

  • @onxidido

    @onxidido

    10 ай бұрын

    @@user-kq4lh8nw6q제가 상대 병력 녹일 땐 또 재밌긴 합니다 ㅋㅋㅋㅋ…

  • @user-mx3gz1et9g

    @user-mx3gz1et9g

    10 ай бұрын

    게임속도가 너무 빠르고 두번의 확장팩을 거치면서 전략전술이 너무 다양해져서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있었습니다. 저는 군심때 프로리그 2014-2015정도까지가 딱 좋았는데 공유부터는 적당히 즐겨하는 정도로 열정이 줄었네요. 특히 자날때부터 테란이 저그 점막위에 올라가면 fps게임을 하는듯한 느낌, 총한대맞으면 죽는 느낌이라 정도가 좀 심했다고 느껴요. 완벽한 작품임에는 틀림없다고 여기지만, 제가 그 속도감을 따라가기는 버거웠고 뒤처졌음.(그마는 찍어봤어용). 스1의 프로게이머 대부분 컨트롤을 스타1 오래한 중수들은 다 따라할 수 있지만, 스2 조성주의 컨트롤은 따라하기 어렵죠. 그런데서 제가 좀 재미를 덜 느낀 부분은 있었습니다.

  • @ztzeros

    @ztzeros

    10 ай бұрын

    피지컬 강요는 실수가 아니라 데이비드킴의 의도였다고 보여짐. 게임 자체를 프로스포츠에 적합하게 만들고자 했었음.

  • @user-fk4xj6ke1c
    @user-fk4xj6ke1c10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에 한창 스타2 스토리 진짜 재밌게 밀었는데 이 영상덕분에 다시 생각나네요 당시 초5따리 밖에 안됬는데 공허의 유산 광고영상을 보고 처음으로 스타2의 존재를 알게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토리 모드가 있는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깨봤습니다 실제 스타 실력은 매우 딸려서 ai나 스토리만 했는데도 진짜 재밌었고 예전부터 스타를 즐겨왔던 분들과는 반대로 스타2로 스타1을 입문하게된 케이스가 됬네요 한때 스타2를 즐겼던 사람으로서 스타1의 열기가 스타2로 넘어가서 지금의 lck의 대항마가 될만한 리그가 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되네여

  • @dartx8293
    @dartx829310 ай бұрын

    저도 스투 시작한지 이제 1년 정도 넘었습니다. 스1만 하다가 스투하니깐 또 색다른 매력이 있고, 오히려 더 잘 맞는 게임 같아요. 앞으로 대회가 쭉 유지 되었으면 좋겠는 바램이네요..

  • @nyaohauer
    @nyaohauer10 ай бұрын

    요즘은 워3,스1하느라 잘 안하지만 rts의 정점은 스2가 맞다고 생각해요 정말 이것저것 열심히 하고서 승리를 쟁취했을 때 뽕맛은 rts 중에서도 최고!! 다만 나이 먹고나니 래더 돌리기가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네요ㅠ

  • @user-bx6xq7bs5l
    @user-bx6xq7bs5l10 ай бұрын

    자유의 날개까지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그 이후확장팩 부터는 게임이 너무 빨라져서 점점 손을 놓게 된 아쉬운 게임이네요. 특히 지금은 안잡히는 3:3, 4:4 래더가 인생에서 접한 rts방식중에 제일 재밌었다고 자부합니다.

  • @user-iu3jp1jg9x
    @user-iu3jp1jg9x10 ай бұрын

    저도 진짜 스타는 시네마틱을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는 한번도 해본 적 없었고 가끔 어렸을 때 스포티비에서 경기 중계하는거 보는게 다인 정도였는데 공유 시네마틱 보고 시작해버렸는데 그게 벌써 7년 전 일이네요 ㅋㅋ

  • @danswano2069
    @danswano2069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스2 e스포츠씬에서 해변킴 해설을 엄청 기대했었는데 볼 기회가 별로 없던게 아쉬웠습니다 ㅠㅠ

  • @MESA_BOOGIE
    @MESA_BOOGIE10 ай бұрын

    저는 과거 스타2로 완전히 넘어갔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당시 프로게이머들 사이 경기에서도 스타1 만큼이나 명경기들 많았죠. 이미 스타1에서 게임에 필요한 기본기라던지 피지컬되는 선수들이 스타1에 나온전략들을 최대한 연구한덕인지 게임 출시한지 얼마 되지않아 더블, 트리플 같은 전략도 완성이 되었고, 게임 자체도 건물을 묶어서 부대지정 한다던지 전체 유닛 선택 키를 통해서 스타1 대비 압도적인 멀티태스킹 환경이 제공된만큼 정말 정교한 대규모 교전과 생산 견제가 끊임없이 지속되는 박진감 넘치는 속도감에 정말 경기 보는내내 전율이 돋더군요

  • @dec_22
    @dec_2210 ай бұрын

    요새 스2 캠페인 영상 다시 보는중 다시 봐도 재밌어요ㅋㅋㅋ

  • @user-fo7yq9jt2g
    @user-fo7yq9jt2g10 ай бұрын

    공감갑니다.. 스타2 스토리는 진짜 압도적이었죠.. 마지막 스토리는 거의 신까지 나오는 스케일이니..ㅎㅎ 멜로도 있고.. 스타는 진짜 스토리가 진짜 가치인듯..

  • @samseek
    @samseek10 ай бұрын

    해변킴 영상들 진짜 주제가 다양함

  • @dd-fq9le
    @dd-fq9le10 ай бұрын

    정말 조리있게 설명 잘하시는듯^^

  • @bluecheese7366
    @bluecheese736610 ай бұрын

    래더는 어려워서 잘 안했지만, 캠페인이랑 협동전은 진짜 재밌게 했던 인생게임이었죠.

  • @jgl5733
    @jgl573310 ай бұрын

    스타2 처음 나왔을 때 정말 희열을 느꼈었습니다.

  • @kkssito
    @kkssito10 ай бұрын

    세계적으로 가장성공한 RTS게임인 이유가 있는거죠 RTS중에 지금 스2만큼 규모의 리그가 지속되고 살아있는게임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시절 블리자드의 마지막 수작

  • @user-kq4lh8nw6q

    @user-kq4lh8nw6q

    10 ай бұрын

    스2가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RTS인가요? 전세계적으로 rts가 하향세여도 굉장히 많은 게임이 있는데 혹시 근거를 알수있을까요?

  • @stoncold2102

    @stoncold2102

    10 ай бұрын

    @@user-kq4lh8nw6q 흥행은 근거를 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당연히 역대 1위고, 게임성에 대한 평도 세 편 다 좋았기 때문에 가장 성공했다는 말을 해도 무리가 없죠.

  • @kkssito

    @kkssito

    10 ай бұрын

    @@user-kq4lh8nw6q 에초에 스타2 만큼의 세계적인 인지도와 높은상금의 대회가 계속되는 RTS게임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거구요

  • @rmadus12

    @rmadus12

    10 ай бұрын

    @@user-kq4lh8nw6q 판매량 부터가 압도적인걸료

  • @user-en9nm5eg1m

    @user-en9nm5eg1m

    10 ай бұрын

    블리자드 마지막 수작이라는 말에 동의하고요. 그 쯤부터 블리자드가 돈에 맛들이면서 감을 잃어갔다 생각 되네요. 그걸 눈으로 확인시켜 준게 디아3였고... 무엇보다 게임 하나를 세 조각으로 파는 참신함이란 참...가격을 다 합하면 14마넌짜리 게임... 스타2는 14마넌짜리 게임이네요 그것도 10년 전에 ㅋ

  • @social_edu_tree
    @social_edu_tree10 ай бұрын

    스타1이 학창시절 그 자체인 사람으로서.. 뭔가 많이 바뀐 모습을 잘 못받아들였던 것 같아요ㅠ 그때 스타리그 마지막으로 끝나고 스타2로 다 이동하는데,, 막 뭐가 많이 바뀌고 생긴건 재밌고 신기하고 한데, 그당시에 원했던건 지금의 리마스터 정도의 그래픽이었지 않나 싶어요 ㅋㅋ 스타1에 비하면 뭔가 볼때 유닛이 딱딱 구분이 안가는 느낌이랄까! 다른 게임이랑 스타랑 명확한 유닛 생김새 차이로 좋아하는 면이 있었는데, 그게 사라졌다고 할까요… 그래도 좋아하는 선수들이 다 스타2로 가서 쭉 리그가 잘됐으면 계속 하고 봤을텐데😢 어쨋든 영상보고나니까 스토리모드 쭉 해보고 싶네요!

  • @2clipse968
    @2clipse96810 ай бұрын

    다른 건 몰라도 RTS장르 캠페인 재미론 아직도 스2를 넘는 게 없더라고요 지금 다시 해도 재밌을 정도로 캠페인의 게임성 자체가 높은데 업적 안 노리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으니까 접근성도 좋고

  • @TheMarineKR

    @TheMarineKR

    10 ай бұрын

    스타2 캠페인은 2번 해도 재밌죠~

  • @user-nv2rg1ey8n

    @user-nv2rg1ey8n

    10 ай бұрын

    저는 스2 미션 때문에 노바까지 구매했음

  • @user-jh2dh9lt3o
    @user-jh2dh9lt3o10 ай бұрын

    캬 이거 진짜 너무 좋습니다 스2를 사랑하는 유저로써 정말 좋네요 ❤❤

  • @user-nl6di7jx4l
    @user-nl6di7jx4l10 ай бұрын

    스타2 스토리가 진짜 예술이죵 캠페인이 진짜 넘 재밌음 ㅋㅋ

  • @qwer1234-o8y
    @qwer1234-o8y10 ай бұрын

    공유 협동전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블자가 손을 놓아버려 아쉽... 지금도 가끔 생각날 때 하면 꿀잼

  • @hdlbh
    @hdlbh10 ай бұрын

    스타2 캠페인 모두 100% 만드느라 개고생한 기억이 나요 ㅋㅋㅋ 특히 아어로 테란 마지막 방어 미션이랑 토스 마지막 방어미션이 정말정말 어려웠던 기억이... ㅋㅋㅋ

  • @TheSaviorZero
    @TheSaviorZero10 ай бұрын

    9:58 날개 마스터 라고 하신거는 마스터 등급중에서도 순위에 따라 모양이 약간씩 바뀌는데, 그중에 하나가 날개달린것처럼 생겨서 날개마스터라고 불립니다. 그 날개마스터를 언급하신거같네요

  • @usbuy4097
    @usbuy409710 ай бұрын

    스2는 해본적없지만 스1의 스토리를 잘 매듭지어줘서 좋았음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를 뛰어넘는 시네마영상....

  • @IllIIIIllIlIlllllIIIlIll
    @IllIIIIllIlIlllllIIIlIll10 ай бұрын

    스2가 템포가 미친듯이 빨라서 어려웠던 것 빼곤 다 재밌었던 것 같아요 다른 게임은 그래도 중상위권은 하는 것 같은데 전략 시뮬은 뭔가 잘 안 맞아서 잘하진 못해서 컴퓨터나 친구들끼리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재밌었어요 이후에 협동전은 정말 좋았구요 경기는 스1을 참 많이 봤는데도 스1은 유즈맵 말곤 거의 안 해본 것 같아요 주위에도 밀리를 즐기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예전에 구매해서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며칠 바짝 하곤 합니다

  • @SheGi333
    @SheGi33310 ай бұрын

    스타2는 제 인생게임중에 하나입니다 추억이 돋네요 지금은 접었지만 마스터3등까지 갔던 기억이 있네요

  • @user-sj5ny2df3z
    @user-sj5ny2df3z10 ай бұрын

    3:00 이 영상의 핵심

  • @qwsa1475
    @qwsa147510 ай бұрын

    스투 처음해봤을때는 부대지정도 한번에되고 일꾼도 자동으로 나눠지고 건물도 한번에 지정되서 엄청 쉽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면할수록 스원보다 더 손 많이가고 전계는 더 빠름 너무 어려움

  • @user-ld7lx1tr8l
    @user-ld7lx1tr8l10 ай бұрын

    스토리 모드 ㄹㅇ 몰입력 좋음❤

  • @user-bh5fv9xn5d
    @user-bh5fv9xn5d9 ай бұрын

    스타1/2 양쪽 모두에서 해설 정말 잘 해주셔서 김정민 해설님 해설을 제일 좋아했었는데 이번 영상 후반부 내용을 보니 스1->2 전환기 때 그런 고충이 있으셨을 줄이야..ㅠ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rhapsodyofice8184
    @rhapsodyofice818410 ай бұрын

    공허의유산 오프닝은 진짜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블쟈 모든 시네마틱 중. 영상 넘 잘봤어여 해변킴님 ㅎㅎ 더 흥사세요

  • @Marionest
    @Marionest10 ай бұрын

    와 스타2 오랜만에 캠페인 다시깨고 잇는데 이런 영상이 올라오넿ㅎ

  • @user-ql5oh9xe6i
    @user-ql5oh9xe6i10 ай бұрын

    공유가 고짐고 밈이 생기긴했지만.. 알타가 토스 다시 규합하는 스토리는 재밌었음 알라라크라는 캐릭터도 좋았고

  • @Louvre2023
    @Louvre202310 ай бұрын

    캠페인은 진짜 워3 이후의 새로운 감동을 준 작품이 아닌가 생각 스2 나올때 유즈맵을 워낙 기대해서 워3 유즈맵 이후 새로운 유즈맵 장이 열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유즈맵이 흥행하지 못한게 아쉬움.

  • @user-uf4wl2fh3u

    @user-uf4wl2fh3u

    10 ай бұрын

    블자가 그걸로 수익내려고 욕심부리다가 자초한일이죠뭐

  • @jungwookju8582
    @jungwookju85829 ай бұрын

    이영상보고 스타2 캠페인 해봤는데 진짜 쩌네요~~!! 이런게임이 묻히는게 아쉬울따름~~진짜 대박입니다

  • @lIlIlIlI-fq4xk
    @lIlIlIlI-fq4xk10 ай бұрын

    최근 정적이였던 RTS 시장에 RTS 신작 소식이 들려오고 있고, 그 게임들이 전세계 스타크래프트 유저를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평가들을 보면 스타2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꽤 자주 보입니다. 비록 한국에서는 반응이 냉담해진 상태이지만, 스타2야 말로 RTS의 역대급 이정표를 찍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름 폭넓게 RTS를 즐겨하는데 스타1, 2 에오엠 시리즈, 헤일로 RTS 같은것들을 즐겨 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스타2의 정교함에 따른 플레이의 세련됨은 RTS의 궤가 다른 것 같습니다.

  • @user-zr5wo8ph4i
    @user-zr5wo8ph4i10 ай бұрын

    스투 경기들 존잼이었는데, 변현우 비롯해서 경기 재밌게 하는 게이머들 많았음. 경기도 스토리 있는것들도 많았고, ㅎㅎ 아직도 한번씩 영상 뜨면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봄 ㅎㅎ

  • @jinho6572
    @jinho657210 ай бұрын

    스타2 자날때 엄청 좋아해서 많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다시 스타1으로 넘어왔지만요 ㅎㅎ

  • @changkuit
    @changkuit10 ай бұрын

    PVP는 일절 손대지 않았지만..PVE 및 유즈맵 진짜 지금해도 신나게 할수있음..하..간만에 협동전할까..

  • @user-eu7fk9im7n
    @user-eu7fk9im7n10 ай бұрын

    영상이 진짜 ....갓갓

  • @user-ft5pd8te5m
    @user-ft5pd8te5m10 ай бұрын

    예전에 스1중계였는데 캐논을 광자포로 이야기한거가지고 엄청 왈가왈부했었던 기억나네요 산란못이나 스포닝폴이나 해병이나 마린이나 다를거없다고생각했는데 싸우는거보니까 내가 잘못했나싶기도했었던 ㅋㅋ

  • @user-ok7jg1lk9k
    @user-ok7jg1lk9k10 ай бұрын

    RTS가 다시 흥하기 위해서는 PvE 위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RTS는 분명 재미있는 장르지만 현시대와 맞지 않는 점이 많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쉽고 가벼운 게임 하려 하죠

어렵고 많은 동작, 다수 유닛의 컨트롤, 많은 화면전환, 빠른 반응속도 등을 다 신경 쓰며 유저와 경쟁을 한다? 한 판 한 판 기운 쏙 빨림 신규 유저들은 도전해 볼 엄두도 안 나요

하지만 PvE는 RTS의 단점을 자연스레 억제 가능하다고 봅니다 컴퓨터랑 싸우니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가 없죠

게다가 빌드, 메타, 밸런스에 따라 플레이가 강요당하는 PvP와 달리 PvE는 스스로 조절이 가능하죠
마치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를 플레이하는 것처럼 게임을 어떤 식으로 즐길지 어떤 방법으로 플레이할지는 오로지 본인의 손에 달려있죠

실제로 스12 워3 혹은 유즈맵 캠페인을 해보면 자신의 입맛대로 즐기게 되죠

PvP가 주는 재미도 분명 뛰어나요 유저 간의 경쟁에서 오는 긴장감과 승리를 통한 짜릿함은 독보적이죠 하지만 PvE를 통해 팬덤을 만들고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현실적으론 어렵겠지만 젤다나 스카이림 발더게 같이 자유도 높은 AAA 싱글 RTS (혹은 코옵) 게임이 만들어지면 누구나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RTS에 입문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믈론 저 정도 급의 퀄이 아니더라도 스2 캠페인처럼 보통의 싱글 RTS도 충분히 신규유저들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죠 그런 식으로 점점 RTS의 팬들이 많아지면 언젠가 다시 PvP 위주의 게임도 부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와디더
    @와디더10 ай бұрын

    9:26 감염된 김정민 뭐얔ㅋㅋㅋ

  • @pupwannabe5664
    @pupwannabe566410 ай бұрын

    전 싱글위주로 해서 그런지 공허를 제일 잼께 했습니다. 공허 프로토스 파벌 바꾸면서 매어 난이도 깰 때가 제일 재밌게 했을 때였어요...

  • @user-ck5bs9to1u
    @user-ck5bs9to1u10 ай бұрын

    스2와 오버워치1이 우리가 알던 블쟈의 마지막 유산임. 그것에도 점수를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쩌는 캠페인 동기부여 팍팍되는 래더 개쩌는 시네마틱

  • @clover1130
    @clover113010 ай бұрын

    스타2 유닛이 너무 금방 녹아서 적응 못하고 협동전만 하다 접었는데 요즘 다시 협동전 생각나서 스2 하고있어요

  • @Apdojukgamsa
    @Apdojukgamsa10 ай бұрын

    자날때밖에 안해봤었는데 요즘은 스타2 래더 밸런스 잘 맞나요??

  • @user-jo3yh5fq5h

    @user-jo3yh5fq5h

    10 ай бұрын

    최상급 프로게이머 레벨에서는 프로토스가 살짝 약세이긴 한데, 어차피 우리 레벨에서는 그런거 없습니다. 밸런스 잘 맞아요

  • @Apdojukgamsa

    @Apdojukgamsa

    10 ай бұрын

    @@user-jo3yh5fq5h 자날때는 수정탑지으면 바로 소환되고 셔틀로도 소환되고 역장이랑 스톰 다 있고 지형 왔다리갔다리하는 셔틀 상위호환 거신도 있고 탱크 카운터 불멸자도 있던거 같던데 플토가 제일 약세인가요??

  • @willfree2901
    @willfree290110 ай бұрын

    스타2의 여러 모드가 재밌는 모드가 나온것두 한 몫했다고 보네요. 스타2 리얼스케일 모드같은거 재밌게 하실거같은데

  • @darkdeep9116
    @darkdeep911610 ай бұрын

    공유 광고 극장에서 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극장 사운드로 겪어보면 저거 완전 미친광곱니다

  • @user-ty3im7lv2m
    @user-ty3im7lv2m10 ай бұрын

    스타 2 자유의날개 미션 처음 접했을 때 진심 놀랐었음요 ㅎㅎ

  • @GYO5366
    @GYO536610 ай бұрын

    스타2 캠페인은 아직도 몇번씩 다시 하곤 하네요 너무 재밌어서

  • @jihooon126
    @jihooon1269 ай бұрын

    스타2 캠페인이랑, 협동전만 열심히 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음

  • @diflaktm
    @diflaktm10 ай бұрын

    캠페인이랑 협동전만 해도 본전 다 뽑았다고 생각해서 만족하면서 게임했던ㅎ

  • @skaa3936
    @skaa393610 ай бұрын

    스타2 하다가 접은 이유가 뭔가.. 유닛들이 아이스링크 위에서 전투하는 느낌이랄까? 그 특유의 느낌이 있음 너무 부드럽고 미끄러운 느낌?? 그게 싫어서 접었는데. 스타1은 진짜 저글링이 뛰어다니고 시즈모드로 땅에 박히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 @QuadCortex
    @QuadCortex10 ай бұрын

    스타2는 싱글플레이가 정말 스토리도 재미있고 좋았음

  • @hangyeolee
    @hangyeolee10 ай бұрын

    학창시절에 친구들 스타 디아2 할때도 게임에 흥미 못느꼈는데 입대전 자날을 처음 접하고서 게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로 군심 유산 나올때마다 밤새 캠페인 깨고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레더 돌리던 추억이 강렬하네요.. 이제는 많은 명작 게임들을 경험했지만 아직도 스2가 인생 최고의 게임으로 기억됩니다.

  • @user-cj1tq4yq1i
    @user-cj1tq4yq1i10 ай бұрын

    다음편 만들어주세요~~

  • @pinkapple6317
    @pinkapple631710 ай бұрын

    저는 협동전과 캠페인만 겁나 재밌게함...협동전은 업데이트가 끝나니 슬프다... pvp는 스트레스가 읔..

  • @ashlnn85
    @ashlnn8510 ай бұрын

    게임으로서 완성도는 스1보다 당연히 업그레이드 성공이었지만 소비자가 따라갈 수가 없었음 관전자 입장에서는 스1이랑 타이틀 나눠먹었고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는 플레이 할수 있는 고점이 확 올라갔는데 일반인 머리와 손으로는 그 고점을 가기가 불가능했고

  • @user-sk9po6wd8j
    @user-sk9po6wd8j10 ай бұрын

    맹덕 엄마 채널에 미군이나, 탈다림, 원시 저그, 워3 vs 스2 보면 이제는 유저가 멱살 잡고 끌고 가는 게임인 듯 같아요 형님

  • @user-sw8dv7bu6v
    @user-sw8dv7bu6v10 ай бұрын

    캠페인만큼은 정말 제 인생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수작

  • @taraxacumplatycarpumdahlst5380
    @taraxacumplatycarpumdahlst538010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 @kenzy6561
    @kenzy656110 ай бұрын

    스타 2 확장팩들 나올때마다 사서 캠페인만 해도 너무 재밌었어요 노바비밀작전까지 명작 디아4도 캠페인만해서 13만원써도 즐거웠어요 대사하나하나 시네마틱 영화 13편봤다고 생각하면 싸죠

  • @user-bf7tw4tm4f
    @user-bf7tw4tm4f10 ай бұрын

    롤이 유행하기전 고딩때 학교에서 굉장히 유행을 했는데 점심쉬는시간엔 스타2 곰티비에서 대회경기 틀어서 매일보다싶이했고 자유의날개시절 코드s 32명 코드a중 64명중 60명이넘게 테란유저가 포진되어있을 정도로 테사기였지만 그래도 밸런스만 좀 잘 만지면 어떻게 잘 굴러갈 수 있었는데 희대의 병크짓을 터트려버림 군단의 심장이 나오더라도 캠페인등의 이용개념이지 군단의심장 유저도 자유의날개 유저도 만날수 있다 이러길래 그렇구나 했는데 군단의 심장나오고 유즈맵부터 래더까지 군심안사면 버전이 다르다고 안만나지고 겜 안되고 공허의유산 가기전에 저때 곰티비나 이런거 조회수도 잘나오고 에너지원인지 에너지업 핫식스인가 이것도 홍보잘되면서 꽤 괜찮게 굴러가는 판이였는데 그냥 너네 이거 나오면 살거잖아~ 사줘~ 하다가 나중엔 만원에 뿌려도 안하는겜이 되어버림 그 병크짓만안했어도 지금까지 인기있을수 있었다고 생각함 차라리 지금시즌에 나왔으면 소비자들이 돈이라도 열지 그땐 게임에대해서 복돌이들도 많았고 2만원 4만원 6만원도 큰돈인데 또 돈지르라고하니 쉽지않았음 제일 많이 게임하는 유저가 학생들인데 학생상대로 돈장사하려하니 살수가없지.. 학급 유행 뚝 떨어지고 쏙들어가고 아무도안하게됨 어른들이나 직장다니고 돈벌고하니까 살만한거지 그때 4만원인가 더내고 사는것이 쉽지 않았음 한창 스타1에서 스타2로 선수들이 넘어가는 시기이기도했고 소규모 교전이 꽤나 빠르게 진행되서 보는 재미도있는 게임이였는데.. 그때 롤까지 팍 터져버리면서 그냥 국내에서 인기는 그냥 훅 가버림 안타까움 그냥 이건 블리자드의 업보라 생각함 스타2가 유행했으면 스타1보다 더 뛰어난 플러그인으로 재밌는 유즈맵들이 많이소개되고 있었을텐데.. 아쉽..

  • @user-ju5zz9wg9j
    @user-ju5zz9wg9j10 ай бұрын

    고딩때 자날캠페인 아주어려움모드 마지막미션 깨려고 6시간동안 발악해서 겨우깬거생각하니 진짜 추억돋네ㅋㅋ 군심이랑 공유도 개재밋엇고 솔직히 스토리 시네마틱영상은 스2가 그냥 게임업계에선 1위라고생각한다

  • @kim_wheedong
    @kim_wheedong10 ай бұрын

    성공적인 게임이었죠. 스토리, 레더, 협동전, 유즈맵 전부 재미있게 했었어요. ㅎㅎ

  • @user-kj8dy2xq6u
    @user-kj8dy2xq6u10 ай бұрын

    무려(내주제에) 플래까지 찍었지만(2대2 원빌드) 아주어려움으로 캠페인 깨기 힘들고 특히 프로토스는 포기했음...

  • @BBGlyn
    @BBGlyn10 ай бұрын

    엔준형 생각나네요. 엔진소리죽이는대!? 중계 열심히 봤었는데 ㅎㅎ

  • @JJUO
    @JJUO10 ай бұрын

    스타2는 아직 현역이라고 할만하죠…대회도 자주 열리고 밸?런스는 황?밸이고 이번에도 새로운 패치안도 나왔고 아직 밸런스 패치까지 하는거 보니 망하진 않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 @Haizruu

    @Haizruu

    10 ай бұрын

    황밸이라기엔 리그 수준에서의 토스는...

  • @onxidido

    @onxidido

    10 ай бұрын

    @@Haizruu객관적으로 지금 프로수준에서 잘하는 토스 유저가 별로 없어요… 다 군대가거나 군대 갔다와서

  • @notUNDERSTANDABLE

    @notUNDERSTANDABLE

    10 ай бұрын

    스타에서의 황밸은 테란이 최고인 밸런스를 말하는 겁니다. 이걸 모르면 스타 고인물이 아니고 부정하면 사기꾼일 확률이 높죠.

  • @6244sw
    @6244sw5 ай бұрын

    저 요즘 스타2 확장팩 모두 구매해서 지금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 @fffffm83
    @fffffm8310 ай бұрын

    스2가 충분히 좋은 겜이라고 생각함 다만 스1에 비해서 편의성 자체는 올라갔지만 전투가 더 스피디해지고 스킬도 많고 해서 초심자들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게임을 즐기기 위한 허들이 스1보다 높아짐 + RTS 게임이 비주류가 되는 시대의 흐름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이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 @user-hr7ut3or9n
    @user-hr7ut3or9n10 ай бұрын

    미션 진짜 재밌어여 ㅎㅎ 테란은 공짜니까 안 해본 사람은 한 번 해보시기를 …

  • @parkmindow
    @parkmindow10 ай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캠페인만 봤을 때 정말 명작 오브 명작입니다 요즘 고전겜(?)이 되다보니 블리자드에서도 스타2 할인 많이 해줘서 자유의날개+군단의심장+공허의유산 합본팩이 2만원 가량입니다 합본팩 구매 후 캠페인만 해도 뽕을 10번 뽑고도 남습니다 난이도도 매우 많은 종류가 있기 때문에 나는 정말 전략시뮬레이션 고자다 싶으시면 난이도 '매우 쉬움' 선택 후 해도 몰입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꼭 구매 후 캠페인 정주행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ycc5036
    @ycc503610 ай бұрын

    스타2는 직접 하기에 재미있는 겜이고 스타1은 구경 하기에 재미있는 겜이고 스타2 하다가 스타1 키면 엄청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음 일꾼 몇마리 붙였는지도 안보이지 리페어 하려면 수동으로 다 클릭해줘야지 유닛 전체 선택 없어서 일일이 드래그해서 쓰다가 한두마리 어디 박혀서 인구수만 차지하지 마법은 한 마리씩 클릭하고 써야돼서 한세월이지 다만 스타1은 2D 그래픽이다 보니 박력감 같은 건 스타2보다 우수함 거기에 스타2보다 초반이 길어서 (스타2는 스타1보다 일꾼 생산 가속도 있고 지게로봇도 있고 라바 생산속도 증가도 있어 초반이 짧은 편) 시간대 대비 유닛의 가치가 더 높은지라 컨트롤이 엄청 중시되는 게임이기도 함 그런 컨트롤들이 직접 플래이 하는 데에는 스트레스로 작용하니 구경하기 좋은 게임...

  • @yasman0702
    @yasman070210 ай бұрын

    스타2가 고전게임 취급받네.. 캠페인 처음 했을때 진짜 놀랐는데 어느새 나도 나이를 먹어가는구나ㅠ

  • @roymustang6822
    @roymustang682210 ай бұрын

    테란 기술로 자를수 없다는 울트라 블레이드를 두동강 내는 아칸 지렸지..

  • @user-lx2lv6zy4i
    @user-lx2lv6zy4i10 ай бұрын

    사실상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유일한 rts

  • @불쌍한고양이
    @불쌍한고양이10 ай бұрын

    저도 스타2는 정말 잘 만든 좋은 게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자체의 퀄리티도 상당하고 굳이 레더를 즐기지 않아도 라이트하게 즐길거리도 있고 하지만 블리자드의 게으르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운영이 현제의 스타2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아쉽다고 밖엔 말할 수 없겠네요...

  • @sensedynamo3268
    @sensedynamo326810 ай бұрын

    스2 프로리그는 스1의 불편한 제약이 없어지고 인위적인 가속을 받은 선수들이 극한의 피지컬과 컨트롤쌈 보여주는게 재밌었음 각종 규칙과 보호구로 선수들 보호하는 태권도 경기 보다가 안면파운딩으로 피튀기는 UFC로 채널 돌린거랑 비슷 (스1도 98년 기준으로 엄청 혁신적인 인터페이스고 스1 없었으면 후대 RTS 발전 없었을거지만) 스1이 어린이 태권도장 다니듯이 전국민의 민속놀이가 된동안 스2는 무에타이 킥복싱 체육관마냥 매니아들의 각축장이 된것도 스1에서 스2 넘어갈때 각종 컨트롤 제약이 없어지고 스피드가 빨라진 것과 무관하지 않을거라 생각함 여튼 롤 오버워치 등 팀파이트가 대세가 된 현세대에도 분명히 일대일 RTS 수요는 존재하고 계속될거임 축구 야구가 아무리 인기있고 재밌어도 복싱처럼 한쪽이 바닥에 기절할때까지 서로 줘패는 그런 재미를 줄 수는 없고 또 그런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도 계속 있어왔듯이

  • @user-zk3zr1kp4j
    @user-zk3zr1kp4j10 ай бұрын

    공허의 유산은 제 인생게임이었습니다. 캠페인은 한 8번 깼는데도 재밌습니다 ㅋㅋㅋ

  • @kkang1996
    @kkang199610 ай бұрын

    스타2가 사실 출시 시기랑 블리자드랑 케스파끼리 저작권 논란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없어서 그렇지 해외는 꽤 인기 많음.

  • @dhk9142
    @dhk914210 ай бұрын

    스2 언급해 주셔서 좋네요. 맨날 스1이랑 비교되고 하는 사람만 했었는데 스1 진득하게 했던 사람은 오히려 잘 안하는 것 같았어요. 아 옛날에 곰티비 스튜디오가서 gsl 보던 때다 그립다

  • @user-dk6yq3we5f
    @user-dk6yq3we5f10 ай бұрын

    스타2 찐팬으로써.....정민형님.....그저 감사합니다 꾸ㅡ벅x100

  • @UshioNoa_
    @UshioNoa_10 ай бұрын

    스타2는 자날이 제일 재밋고 진심으로 했던거같아요. 자날에서 모든걸 끝낼줄 알았는데......

  • @omoplata2607
    @omoplata2607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플레이 한 기간은 스1이 훨씬 길지만 게임에 대한 정이나 추억은 오히려 스2가 더 많았네요 ㅎㅎ 짧지만 정말 즐겁게 했던 개인적인 인생 게임 중 하나입니다 ㅎㅎ

  • @user-tb1os4qw2y
    @user-tb1os4qw2y10 ай бұрын

    진짜 스타2 다른컨텐츠는 안하지만, 스토리모드는 진짜 가끔 심심하면 깨고 또 깨고.. 진짜 명작... 난이도도 잼씀.

  • @user-uf4wl2fh3u

    @user-uf4wl2fh3u

    10 ай бұрын

    캠페인 원툴겜 캠페인은 재밌음 ㅋㅋ

  • @user-zq6tu4ey2c

    @user-zq6tu4ey2c

    10 ай бұрын

    유즈맵도 재밋긴햇음 그리고 자날 캠페인만큼은 아무도 디스를 안걸엇다고 하더라 ㅋㅋㅋ

  • @primrose5765
    @primrose576510 ай бұрын

    난 스2하고 스1으로 불편해서 못돌아갔는데 ㅋㅋ 협동전이나 유즈맵도 재밌었고 맨날 고짐고 하나로 내려치기 당하는게 아쉬움 아니 근데 히오스는 망했다니요!

  • @MagicalHBG
    @MagicalHBG10 ай бұрын

    스타2는 진짜 스토리는 진국이었어요. 엄청 재미있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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