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저런 빈틈 노리기 센스 플레이 파휘법이 공개되면서 황제 임요환의 전성기가 저물어갔죠 이후 물량위주의 최연성 이윤열이 등장 그리고 그걸 운영으로 맞받아치는 마주작이 등장하고 토탈 패키지 택뱅리쌍 등장
@user-dj8yz3sv6rКүн бұрын
크긴크다..
@user-ln5pd9qj7vКүн бұрын
요한이형하면 드랍쉽 플레이지 정말 드랍쉽 잘 쓰셨는데
@user-us7gd6bn9pКүн бұрын
ㅂ$$
@soeulpicturesКүн бұрын
근데 롤은 개못하드라 ㅋㅋㅋ
@kkang199621 сағат бұрын
롤은 팀운 영향이 커서 그럼!
@nagien8158Күн бұрын
방금 서지훈 재탕했는데 어제 또 올리셨네요! 다른 인물탐구도 많이 올려주세욘 ㅜㅜ
@baapperКүн бұрын
플레이가 창의적이어서 더더욱 신기하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절이 지나면서 점점 연구가 이뤄지다보니 창의적인 플레이란 것도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긴 했지만... 그래서 스2 초창기에도 나름 재밌게 보긴 했었습니다.
@ppjjhh119Күн бұрын
마린 한 마리로 럴커 잡는거 그걸 빼무면 으야노 ㅡㅡ+
@TheMarineKRКүн бұрын
많은 영상을 올리고 싶지만 항상 컨텐츠에 대한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아 꾸준하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찾아와주시는 해튜브 시청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평범함과 척을 지고 자신만의 플레이를 했던 요환이형처럼 저도 더 참신한 컨텐츠 꾸준히 기획하고 생각해볼게요!!
옛날에 스타 중계 한창 볼때 해설에서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예선은 본인이 잘한다는걸 준비해서 보여주는 경기라면 본선은 본인이 잘해야하는건 당연하고, 상대방이 준비한걸 방해(+괴롭히는) 경기라고
@mack65962 күн бұрын
와 인물탐구 ㅋㅋㅋㅋㅋㅋ 진짜 씽크빅이다 유닛편의 3배는 뽑아먹을 수 있는 컨텐츠 ㅋㅋㅋㅋ
@dxalmont2 күн бұрын
발키리 안쓰겠습니다
@user-rb2pv4ri1s2 күн бұрын
나름싸다 = 자원관리 못해서 항상 몇천미네랄 몇천가스씩 남아있다
@dxalmont2 күн бұрын
여전히 잘 생기셨네여...
@user-lj9cm8fl6g2 күн бұрын
고스트나 메딕같이 작은유닛 컨트롤이 결코 쉬운게 아니죠. 그리고 3배럭날리기. 그거 어느 영상에서 '못내리게 일꾼 왔다갔다했어야지' 라는 댓글이 있었던게 생각나는데 그 점도 잘 짚아주셨네요. 두개도 아니고 세개가 내려올땐 하나는 내려앉게 되어있죠... 그나저나 정민님 진짜 안늙네요(?)..
@choyoun19862 күн бұрын
테테전에 상대 스캔에 EMP 써서 본인만 클로킹 상태로 상대 레이스 다 잡아먹는 장면도 있었고 정말 어떻게 이길까하는 팬할 맛나는 선수였죠
@twinkleviva2 күн бұрын
새삼 또 그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같이 나이 들면서 이런 추억 나누는 영상도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user-gc3st5tj9h2 күн бұрын
1. 발상을 전환하는 기발한 전략 2. 그 전략으로 케스파 랭킹 1위 및 우승 다회 3. 잘생긴 얼굴.
@클립아재2 күн бұрын
올드! 라는~ 이름 을 가진 게이머들! 이 가지는 플러스알파~ 가 가장 강력한 (=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am_Maru2 күн бұрын
임요환의 경기는 유닛 1부대 미만으로 막타가 쳐져서 이기는 경기가 워낙 많고 그 퍼포먼스가 너무 대단해서 만약 황제 칭호가 아니었다면 "특공대" 칭호를 붙이고 싶었어요
@user-hi9yb1sf4p2 күн бұрын
헉 스타인물탐구 너무 좋아요❤❤❤감상전에 기쁨의 선플부터
@-GoKuss32 күн бұрын
1200~1300점 무시하지마세요... 제가 정정하겠습니다 시네마영상보고 저그 골라서 막 시작한 스린이 입니다
@osh10742 күн бұрын
괜히 테란의 황제가 아님
@user-ie4kv9gq8p2 күн бұрын
??? :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테다. 아 이 황제가 아니군
@ddaeng-goo2 күн бұрын
임요환선수는 정말 지휘관처럼 게임했던 느낌이 나요.
@irionshelter.2 күн бұрын
저때는 임요환,강민을 필두로 계속 새로운 전략을 가지고 싸우고 선수들마다 색이 달라서 말그대로 전략시뮬레이션 이라 정말 재밌었음... fa세대 부터는 그냥 다 똑같은 전략에 누가 더 피지컬이 좋냐, 그날 컨디션이 좋냐 에 따라 승패가 갈려서 재미가 반감된것도 분명히 있음... 지금 스1 vs 스2 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계속 새로운 전략,맵 을 가지고 경기를 해서 진짜 새로워서 그럴듯
@raguyo752 күн бұрын
테테전에서 바이오닉으로 상대할수있다는걸 보여준 유일무이한 전략가 vs 구성훈 블루스톰... 최고의명경기
@minsupkim85092 күн бұрын
분량 많아도 다봐요 ㅠ 형님 아끼지마시고 다 말해주세요~~
@user-vm7it7xp7t2 күн бұрын
창의적인 플레이가 있었기 때문에 스타리그가 인기몰이 할 수 있던거죠 ㅎㅎ 저는 솔직히 최적화고 뭐고 획일화 되면서 부터 과거의 매력이 사라져서 스타리그 안보기 시작했거든요
Пікірлер
유닛 분석하다가 전진무의탁이 언급되는건 난생 처음 본다 ㅋㅋ😂
저도 진짜 EMP핵보고.. 와.. 저걸 저렇게 쓰나?! 하고 친구한테 바로 써먹엇던 ㅋㅋㅋ
황제, 얍삽이!!!!feat 센스
임요환하면 대회토너먼트에서의 고스트 핵과 락다운이지 입스타의 실현
항상 감사합니다 😊😊😊
이러니 스타크래프트 역사상 유일하게 황제라는 별명을 가졌겠죠
우와 2분9초에 23시렘수면하고 6시기상 꿀잠
임요환은 콩이 키웟다
머리 진짜 좋음
0 세대 : 낭만의 세대
스타1은 프로게이머들 땜에 망함. 맵도 틀딱맵만 즐비... 재미 없음
지금으로 치면 원조 알파고(김성현)라고 볼 수 있죠. 정말 누구도 생각 못하는 전략을 들고 나와서 당시 팬들을 즐겁게 해 줬던 그 때 그 시절... 그래서 황제라 불린 게 아니었나 싶더라고요.
전진무의탁 개터지네 진짜ㅋㅋㅋㄱ
코카콜라배 전에 이벤트로 했던 엽기대전에서 emp+핵으로 이기는거 보고 지금까지 임빠입니다. 난 묘화니형이 너무 좋...
이래서 지금까지도 테란황제란 칭호로 불리는거 아닐까요? 대회에서도 실패하면 탈락인데 과감하게 써버리는
임요한 강민같은 플레이어가 있어서 스타판이 재밌었죠
형님 오리지널시절 썰도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반대로 저런 빈틈 노리기 센스 플레이 파휘법이 공개되면서 황제 임요환의 전성기가 저물어갔죠 이후 물량위주의 최연성 이윤열이 등장 그리고 그걸 운영으로 맞받아치는 마주작이 등장하고 토탈 패키지 택뱅리쌍 등장
크긴크다..
요한이형하면 드랍쉽 플레이지 정말 드랍쉽 잘 쓰셨는데
ㅂ$$
근데 롤은 개못하드라 ㅋㅋㅋ
롤은 팀운 영향이 커서 그럼!
방금 서지훈 재탕했는데 어제 또 올리셨네요! 다른 인물탐구도 많이 올려주세욘 ㅜㅜ
플레이가 창의적이어서 더더욱 신기하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절이 지나면서 점점 연구가 이뤄지다보니 창의적인 플레이란 것도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긴 했지만... 그래서 스2 초창기에도 나름 재밌게 보긴 했었습니다.
마린 한 마리로 럴커 잡는거 그걸 빼무면 으야노 ㅡㅡ+
많은 영상을 올리고 싶지만 항상 컨텐츠에 대한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아 꾸준하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찾아와주시는 해튜브 시청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평범함과 척을 지고 자신만의 플레이를 했던 요환이형처럼 저도 더 참신한 컨텐츠 꾸준히 기획하고 생각해볼게요!!
재밌는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ㅎㅎ 종종 켜시는 방송도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래더맵 공략같은거 가능하실까요? 이영상같은 컨텐츠도 좋은데 뉴비들은 래더맵들 하나도 모르겠어요..투혼만 아는데 ㅠ
옛날에 스타 중계 한창 볼때 해설에서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예선은 본인이 잘한다는걸 준비해서 보여주는 경기라면 본선은 본인이 잘해야하는건 당연하고, 상대방이 준비한걸 방해(+괴롭히는) 경기라고
와 인물탐구 ㅋㅋㅋㅋㅋㅋ 진짜 씽크빅이다 유닛편의 3배는 뽑아먹을 수 있는 컨텐츠 ㅋㅋㅋㅋ
발키리 안쓰겠습니다
나름싸다 = 자원관리 못해서 항상 몇천미네랄 몇천가스씩 남아있다
여전히 잘 생기셨네여...
고스트나 메딕같이 작은유닛 컨트롤이 결코 쉬운게 아니죠. 그리고 3배럭날리기. 그거 어느 영상에서 '못내리게 일꾼 왔다갔다했어야지' 라는 댓글이 있었던게 생각나는데 그 점도 잘 짚아주셨네요. 두개도 아니고 세개가 내려올땐 하나는 내려앉게 되어있죠... 그나저나 정민님 진짜 안늙네요(?)..
테테전에 상대 스캔에 EMP 써서 본인만 클로킹 상태로 상대 레이스 다 잡아먹는 장면도 있었고 정말 어떻게 이길까하는 팬할 맛나는 선수였죠
새삼 또 그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같이 나이 들면서 이런 추억 나누는 영상도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1. 발상을 전환하는 기발한 전략 2. 그 전략으로 케스파 랭킹 1위 및 우승 다회 3. 잘생긴 얼굴.
올드! 라는~ 이름 을 가진 게이머들! 이 가지는 플러스알파~ 가 가장 강력한 (=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임요환의 경기는 유닛 1부대 미만으로 막타가 쳐져서 이기는 경기가 워낙 많고 그 퍼포먼스가 너무 대단해서 만약 황제 칭호가 아니었다면 "특공대" 칭호를 붙이고 싶었어요
헉 스타인물탐구 너무 좋아요❤❤❤감상전에 기쁨의 선플부터
1200~1300점 무시하지마세요... 제가 정정하겠습니다 시네마영상보고 저그 골라서 막 시작한 스린이 입니다
괜히 테란의 황제가 아님
??? :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테다. 아 이 황제가 아니군
임요환선수는 정말 지휘관처럼 게임했던 느낌이 나요.
저때는 임요환,강민을 필두로 계속 새로운 전략을 가지고 싸우고 선수들마다 색이 달라서 말그대로 전략시뮬레이션 이라 정말 재밌었음... fa세대 부터는 그냥 다 똑같은 전략에 누가 더 피지컬이 좋냐, 그날 컨디션이 좋냐 에 따라 승패가 갈려서 재미가 반감된것도 분명히 있음... 지금 스1 vs 스2 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계속 새로운 전략,맵 을 가지고 경기를 해서 진짜 새로워서 그럴듯
테테전에서 바이오닉으로 상대할수있다는걸 보여준 유일무이한 전략가 vs 구성훈 블루스톰... 최고의명경기
분량 많아도 다봐요 ㅠ 형님 아끼지마시고 다 말해주세요~~
창의적인 플레이가 있었기 때문에 스타리그가 인기몰이 할 수 있던거죠 ㅎㅎ 저는 솔직히 최적화고 뭐고 획일화 되면서 부터 과거의 매력이 사라져서 스타리그 안보기 시작했거든요
7:10 성은이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요환 경기는 쇼맨십이 있어서 보기 좋았음. 어느 스포츠를 봐도 쇼맨십 있는 선수는 보는 즐거움을 줘서.. 특히 어린시절에 그 기억이라 너무 강렬하게 남는거같음.
진짜 낭만도 있고 상상도 못했던 플레이가 나와서 황제님 경기가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 럴커 마린 상성을 컨트롤로 깨부신것도 임요환님 이 최초였죠 ㅋㅋㅋㅋㅋㅋㅋ
썸넬 보니 황제님도 이젠 나이를 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