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초보인 저에게 중요한 내용을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자료 자주 올려주세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정말 현실적이고, 알찬 정보들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아이러니일 수도 있겠습니다. 순례길을 가면서 바리바리 싸들고 간다는 것이!!! 순례길같은 특별한 여정, 또 삶에서 정말 불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깨닫고 비우는 것이 시작이라는 말씀 백퍼공감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4월 순례길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순례길 계획은 없지만 영상이 대박👍👍👍 순례길 영상과함께 잘 보고갑니다🙇‍♀️ 많은 영상을 보지만 top of top입니다. 영상 전문가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음 추가로 다이소에서 1000원하는 자리를 추천드려요. 길 가다가 그늘같은 곳에서 앉아서 쉴때 유용하죠. 배낭과 자신이 앉으면 딱 그만큼의 공간이 된답니다. 가볍고 접을수있어 배낭한켠에 그냥 들어가기도 하구요. 강추입니다. ^^ 풍경이 멋지세요

약 20년만에 하는 배낭여행... 맥시멀리스트... 걱정이네요 ㅋㅋㅋ 예쁘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single_bungle

Жыл бұрын

따님과 가신다고하셨나요…멕시멀리스트가 당근 되시겠지만….ㅋ…꼭 필요하지않는건 과삼히 담지마시고…꼭 필요한일이 생기면 사시면 됩니다..물가가 울나라보다 쌉니다…전반적으로…그리고…완주를 위해…동키(짐배달)서비스도 힘든코스에선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고생길이 되면 안되니깐요~~^^*

자막 쓸 때 오타들 수정과 줄임표를 덜 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버가 아닌 분들은 카메라나 노트북은 가져가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이어폰도 줄 이어폰 추천하고요. 이거 없으면 절대 안된다 싶은것만 챙기시고, 긴가민가 한건 놓고 가세요.특히 여자분들은 화장품과 클렌징 용품만 줄여도 무게가 가벼워집니다. 대부분의 순례자 용품은 현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컵라면 사드실 분들은 나무젓가락 몇개 챙기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순례길은 무게와의 싸움입니다. 배낭의 무게만큼 내 피로도는 올라갑니다. 돈이 넘쳐나지 않는 이상 동키 서비스를 매일 이용 할 수는 없으니 최대한 줄이세요.

향수가 보이던데...향수를 뺏어야..ㅋ

@single_bungle

Жыл бұрын

앗…@@::…눈썰미가 뛰어나신듯… 네…마지막에 뺏습니다…ㅋ…향수 필요읎습다…ㅎㅎㅎ

ㅉ

콘센트는 한국에서 쓰는것과 같나요?

@single_bungle

Жыл бұрын

넵….같습니다…tip을 드리자면… 보조배터리를 가져가세요…알베르게에는 콘센트가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 보조배터라를 충전하시고 모든 전자기기를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충전하세요..그럼 계속 콘센트에 끼어놓지 않아도 되니…분실 위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