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몽파르나스에서 바욘 가는 TGV 예약 방법 : blog.naver.com/dino5730?Redirect=Log&logNo=223009012243&from=postView 필요한 준비물(의류, 등산스틱, 헤드랜턴 등)은 프랑스 파리, 바욘 등 현지에서도 충분히 그리고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와~ 정말 많이 들었네요. 참고로 저희는 부부가 46일 합 $5,500. (2022년 봄 비행기포함 ) 들었네요. 숙소는 도네션 우선, 공립, 사립 알베게 순위로 묵었고 식사는 늘 제가 만들어서 먹고, 기계 빨래는 한번도 안했어요. 그러니 얼마든지 절약해서 걸을 수있으니 도전해보세요!

숙박비와 식당등에 현금만 사용하나요? 아님 카드는 안되나요?

@ggongtv

4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카드결제 거의 다 된다고 보심 되구요 간혹 현금만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립알베르게라든지 조그만 마을 카페 식당 순례자사무소 등등 현금 쓸 경우가 꽤 생깁니닷

오.... 도난당하신거 빼더라도 제가 상당이 적게 들었네요.. 확실히 연박을 팜플로냐에서 하루 한거 빼고는 한적이 없고 음식도 가능한 바게트를 사서 저렴하고 가난하게 ㅠㅠ 다닌게 큰거 같아요 ㅋㅋㅋㅋ 저는 몸을 갈아 넣어서 숙박비를 아끼자는 생각으로 파리도착 당일날 3시간뒤 파리에서 바욘까지 Flix Bus(야간버스) 타고 이동했습니다.(공항에서 버스탑승하여 편리) 약3유로였나?4유로를 더 결재하면 맨 앞자리 조금은 넓고 편한 자리로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찍 예약 할 수록 더 저렴하니까 혹시 구독자분들중에 버스 생각 있으시면 참고 부탁드려요~

@ggongtv

4 ай бұрын

저도 친구들이랑 걷고, 같이 아파트에서 묵고 여행하다보니깐 조금 더 들었던 거 같아요 ㅎㅎ 떼제베 말고 버스도 나쁘지 않겠네요 근데 올해는 확실히 올림픽이 있어서 5월이후 가실거라면 파리는 쳐다도 보면 안될거같아요 ㅎㅎ

지인들 대부분 비행기 TGV 숙소 음식 모두 포함 350~400정도 들었다더군요 돈이란 사람마다 쓰기 나름이니 정답은 없겠지요

@ggongtv

Ай бұрын

저는 준비물 새로 다 구입, 파리에서 현금도난 등으로 지출이 급증해버렸습니다 ㅜ 다시 가게 되면 저도 300대에 가능할 거 같아요!

흠 2015년에 40일 순례길 마무리후 바르셀로나 로마까지 다녀오고 300정도 들었는데... 물가가 그렇게 오른건가...

@ggongtv

Ай бұрын

비행기값 포함해 300인가요? 그럼 너무 잘 다녀오셨네요 저는 준비물 구입비용, 파리현금도난 등으로 인해 많이 지출했는데 지금 또 가라그러면 총 350~400에 할 수 있을거같아요

엔조이호텔에 도난사고가 많구나 이분도 당했나보네....지난번에도 어떤 유투버 현금털렸던데 그분도 멘붕와가지고;;;; 주인하거 공범인거 맞나보네

@sylee481

5 күн бұрын

현금, 여권, 카드 등등 중요 물품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야..............

500~600이면 가능

여행은 일반인들이 빠르게 돈을 사용하는 방법이죠.

가고. 싶은곳. ❤ 직항이 없 써서. 그래도 주님의 땅 가고 싶은곳 잘 다녀오셨 습니다

숙소가 중요한데 깨끗한숙소 즉 호텔급 정도 비용은 어느쥥도인가요?

@ggongtv

4 ай бұрын

마을마다, 알베르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대도시나 제법 규모 있는 동네 가시면 호텔, 호스텔 1~2인실 괜찮으실거 같고 가격은 20유로 중반에서 5~60유로 이상 했던 거 같습니다. 그외 지역에서는 1인실 찾아 이용하실 경우 비슷하게 20~40 이상 줘야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돈팔고 낭만.....이건가.

나는 계산을 안 해 봤지만 7백만원-8백만원 사이로 사용 한 곳 같다. 스페인에서 ATM기로 3번 인출을 하였다. 성재와 은지 그리고 꽁티브 너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 하기를 바란다. 부엔 카미노.

@ggongtv

4 ай бұрын

많이 쓰셨네요 다음에 또 가게되면 훨씬 저렴하게드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