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 00:00 Drowning Love ost - chasing kou 01:52 JVKE - golden hour (inst) 05:23 A drop in an ocean 07:35 syml - I wanted to leave 10:58 JANG.H - 초라함, 나를 갉아먹는 나의 유일한 친구 14:33 Roger Cabré - Gravity 16:16 Better days

@leeyeongboon

7 ай бұрын

😅😅

@leeyeongboon

7 ай бұрын

😅ㅂㅁ

@user-li2pm3pt5s

3 ай бұрын

00:01

@user-ro1jh5rt7s

2 ай бұрын

syml 노래 아시는분은 첨봄.. 선곡 센스 좋으시네요

지지배들아 우리가 선택한 삶도 아닌데 ㅅㅂ 그냥 제멋대로 살아보자 진짜 숨막혀 뒤지겠다 처음사는 오늘인데 실수 존나 해도 괜찮아 나도 너도 너네도 걱정에 얽매이지마 힘내.

@user-ny8oo8sc4b

2 ай бұрын

언니 우리 정말 그래볼까요

@user-dy1ld2yb6i

14 күн бұрын

지지배들아 그냥 제발 대충 좀 살아 너희를 위한 삶을 좀 살아 제발 제발 진짜 여자들아 제발좀 그래줘 제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제일 나쁘게 좀 그렇게 좀 살아줘

사는 게 숨이 차냐?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나 보구나

@user-yg4mh4zj4i

10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진짜로

@user-qz8sz3wl3y

10 ай бұрын

하 울컥하네ㅠㅠ

@user-fb2cc9kf2u

10 ай бұрын

크....

@Huby._.

9 ай бұрын

열심히 살지도 않았는데 지쳐요 이건 뭘까요

@Kim_GGomang

9 ай бұрын

@@Huby._.아기도 처음 걸음마를 뗄때 힘이 듭니다. 열심히 하지 않았으나 힘이 든다는 건, 미래를 향한 도약의 시발점이 아닐까요. 혹은, 열심히 했으나 당신이 만족을 못한걸수도요.

고1때 담임 선생님이 늘 하시던 말씀이 "우리는 죽지 못해 산다."셨어요. 근데 정말 말 그대로 죽지 않았기에 오늘도 내일도 살아가는 거라고 거창한 이유가 없다고 우리는 그냥 죽지 않아서 살아있는 거라고 댓글창을 보니 문뜩 생각이나서 그 말씀을 적어보아요.

@user-tx2vj1lw5y

Жыл бұрын

'죽지 못해 산다' 라는 말은 저에게는 씁쓸한 감정을 느끼게 하네요. 저는 다르게 생각 해보고 싶어요. '살아있기에 행복하다'

@Sionmint.Godness

Жыл бұрын

와.. 명언들이네

@user-eq6rt1hf9e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방탄소년단좋아하시나봐요

@user-dd9cx8te2m

Жыл бұрын

@@user-eq6rt1hf9e ㅋㅋㅋㅋㅋㅋㅋ

@user-oc7eo8es9s

Жыл бұрын

​@@user-tx2vj1lw5y 당연함..죽지못해산다 라고 해놓고 설명은 죽지않아서산다 라고 하니 ㅋㅋㅋㅋㅋㅋ

빠른데 우울한 느낌이 들수 있다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Drowning Love는 들을때마다 익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늘 들어요 0:00 천천히 물속으로 가라앉고 0:16 숨이 차올라 발버둥치며 1:00 햇살의 잔상을 바라보다 결국 숨이 끊어져가는..

@user-xy9yp4gk7c

Жыл бұрын

와우.. 미쳤네요

@styue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숨막혀요

@checkcho

Жыл бұрын

1:24 여기는 주마등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거 같아요.

@Dhkfdhkf0

Жыл бұрын

오우 소설만들어줘요 내가 웹툰그릴게

@user-vu3of1vf5y

Жыл бұрын

@@Dhkfdhkf0 그럼 전 쿠키를 굽겠습니다

물에 빠진 나이프 들으면서 서서히 물에 잠겨가고 있는데 있는데 골든 아워 나오니까 누군가가 나를 구해주는거 같음 마치 꽃 피우는거처럼 가슴이 두근거린다

진짜 요즘 이번년 예민한 15세 나이에 친구관계로 몇개월동안 앓고 건강문제로도 힘들어하고 정말 내가 안태어났으면 이러지도 않았을텐데라는 생각도 들며 이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점점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는게 정말 하루하루 퍽퍽하고 뭘해도 난 안될것것같은 생각만 가득했는데 이 플리제목과 저가 너무 닮아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너무나 듣고싶었던 수고했다란 말을 듣고 눈이 시려워졌습니다 제 몸이 이 말을 그토록 듣고싶어했던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있는 그 아픔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먼저 헤아려 주어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딩들아 힘내라!

인생은 어릴적 문방구에서 팔던 눈깔사탕 같다. 아무리 녹이려해도 녹지않고,깨물어 먹으려해도 절대 깨지지 않아서 그렇다고 뱉을까 생각하면 너무나도 달고 아쉬워서. 그래서 포기못한 그때의 눈깔사탕같은 인생이 이따금 미워진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다먹은 사탕처럼,그래도 끝까지 달콤함만 남겼던 사탕같은 인생이 찾아오길

@Galike745

Ай бұрын

사탕 정말 좋아하는데 단 사탕 먹을 때마다 이 댓이 생각나며 조금은....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53 기나긴 순간이었다. 순간이면 순간이지 길다니, 참으로 모순된다고 생각했다. 그 사실을 깨달아 웃음 지었다. 내 삶에 있어 길고도 긴 찰나였다. 숨이 다하는 끝자락에 삶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는 건 이런 기분이구나. 옅게 들리는 웃음소리가 행복했다. 내 삶에 있어 꽃잎이 흩날리는 순간이 있었단 사실이 숨이 다해가는 나를 슬프게 했다. 그 사이로 어렴풋이 잔상처럼 보이는 네가 나를 슬프게 했다. 그런 건 아무래도 와닿지 않았다. 사랑이었다 부를 수 있기를 바랐다. 그래, 네가 준 모든 것을 사랑이라 부르기로 했다. 네가 준 사랑이 아득했다. 다 저물어가는 삶에 빛이 가득했다. 비만 내리는 삶에 화분을 놓아주었다. 차양을 치고 의자가 생기고 이름 모를 인연들이 늘어갔다.그런 삶을 주는 너의 날들이 더 많기를 바랐다. 그 곁에 내가 있기를 바란 적도 있었다. 그러나 내 선택이 너를 살릴 수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나는 그것을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 내 남은 모든 시간을 써서라도 살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나는 살았다고 생각했다. 그것으로 나는 살았다. 네가 있어 살았다. 4:26 숨이 다하는 순간에도 너를 생각했다는 사실을 너는 끝까지 모르길 바란다. 언젠가 먼 훗날 그곳에서도 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 삶을 다 해 연장해둔 너의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다. 그렇기에 부디 아주 먼 훗날이길 바란다. 나에게는 천둥에 숨어 들어간 이불속처럼 숨 막혔던 인생이 너에게는 천둥이 치는 밤 이불속에 숨어 들어 가장 좋아하는 책을 읽는 어린아이의 모험담 같은 어느 날의 추억이길 바란다. 나를 제외한 모든게 접점 없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겠지만 어쩌면 너는 나를 기억 할 수도 있겠다. 너는 아주, 아주 많이 울 수도 있겠다. 파노라마의 끝이 다 와 감을 느꼈다. 빛이 가득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듯하다. 어쩌면 나는 행복했을 수도 있겠다. 그래, 그랬을 수도 있겠다. 나도 모르는 목적지가 있었다. 나는 그곳에 다다랐음을 느꼈다. 피아노 소리가 들렸다. 큰 숨을 쉬었다. 잠시 머금었다. 곧, 멎었다. - 아름답고 아련하고 처연한 멜로디에 막막 썼네요..........🥺

@oohhoo_2

Жыл бұрын

@JINNY 으으으 감사합니다🥺🥺 적당히 여운에 잠긴채 잠드시기 좋을만큼 이걸로 길게 써볼게요...!

@mooshu-mx5ho

Жыл бұрын

@@oohhoo_2 와.. 선생님... 블로그나 포타 같은 거 안 하시나요ㅠㅠㅠ 선생님 글들 더 보고싶습니다...

내년의 나는 지금보다 행복하길

어렸을 때 부터 갑자기 숨이 차는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폐기능 검사를 처음 해봤는데 천식 판정 받았습니다. 지금은 약 먹고 치료해서 매일 숨 쉬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숨이 차면 병원으로 가세요 😂

이 플리 처절한데 너무 아름다워서 한없이 내 감정에 빠져들고 싶을 때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dh9kt1rg5e

10 ай бұрын

딱 제가 하고싶은 표현이였어요 :0

이어폰으로 안 들으면 후회할 영상..

@kimtaebo

Жыл бұрын

뭐야바로이어폰가져온다;;

@user-qv6cu6oj8s

Жыл бұрын

@@kimtaebo나도

@mli_p0

Жыл бұрын

@@kimtaebo 냅다 ㄷㄷ

어느 순간부터. 매일을 살아내는 것이 버거워졌습니다. 한순간 한순간 들이쉬는 숨에 목이 메었고. 건조한 두 눈으로 창밖의 빛을 바라보기가 벅차왔습니다. 이 광활한 세계가. 타인의 가시 돋친 경멸의 시선들이. 저의 이 장기와 심장을 틀어쥐고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나는 오늘도 살아갑니다. 살아가기가 버거워진 이 삶 속을.

어디서 들었는데 우리가 미래에 불안함을 가지는 이유는 그만큼 간절한 것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있다. 당신들의 불안함이 언젠가는 멋진 성공으로 해소 되기를 :)

남들이 내 아픔음 알아주고 어루어만져줬으면 좋겠는데, 남한테 내 아픔을 들키고 싶지않아

이어폰 없으면 폰 가로로 해서 이마에 붙이고 들으면 서라운드 대체가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노래에 집중할 수 있어서 엄청 좋아하는 방법이에요. 한번쯤은 해보셨으면... +대댓 보니까 개기름 얘기가 좀 있더라구요.. 이어서 적어보자면 그냥 이마에 뭐 하나 깔고 하시면 좋아요!! 저는 안경닦이 애용하고 있습니당

@okjga

Жыл бұрын

휴대폰 더러워서 이마에 붙이면 여드름나요

@user-wr8zc7by4i

Жыл бұрын

목 뒤에 갖다대세용

@user-rq7si8oc7c

Жыл бұрын

이거시 진정한 골전도 사운드

@user-cn1hz6pq7d

Жыл бұрын

@@okjga 그럼 휴대폰 소독을 하세요

@SeoMEL

Жыл бұрын

뭐랄까 귀엽고 정신ㅋㅋ나간 방법이네요ㅠ 해봐야징ㅎ

첫곡 너무 내 마음을 대변해줘서 눈물남... 잔잔한 혼란이랄까

어쩌다가 알게 된 플리인데 지금 며칠째 이것만 듣고 있어요... 약간 잠수하는 것 같고 익사할 것 같은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듣다 보면 의외로 안정됨

어쩜 이리도 음악이 빈틈없이 꽉 차서 날 옥죄는건지.. 진짜로 숨이 차서 쓰러질 것만 같은 플리예요...

완벽한 사진과 곡선정... 잘듣고갑니다

지나가다 듣게됐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댓글 정말 안달고 다니는데 첫곡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ㅠㅠㅠ

힘내라는 말을 방금도 들었는데, 그 말보다 이런 노래들이 저에겐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 분 플리는 언제 들어도 진짜 미침 ㅜㅜ 특히 새벽에...

너무 신기하다. 정말 하루 해야할 공부량이 너무 많아 벅차고 좌절할 것 같을 때 이 노래를 들으러 온다. 이 노래를 들으면 벅차고 숨이 차오르는 지금의 순간에 위로가 된다. 조금 더 힘내라고, 그런데 너무 바쁘게 달려서 지치지는 말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정말 매일 듣고있는데도 질리지가 않아요! 완전 취저ㅠㅜ

어두운 분위기 글 읽을때 찰떡인 플리... 저도 같이 감성적이게 되네요 너무 좋아요 ㅠㅠ

해파리 ㅋ🌞🌊✌️!!! 고막힐링 제대로네요 🙏🥰😘😍

행복했던 시간, 순간들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나며 추억 회상하다가 또 행복한 순간들이 찾아 오고 또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반복현상 같네요..!

제 최애 플리에요 이거만 반복재생하게 되네요❤ 좋은곡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골든아워도 최근에 엄청 빠진 곡이었는데 들려서 너무 좋았어요

이런더 진심 너무 좋아요,,,,

진짜 사는게 숨 차서 영원히 물속으로 빠지고 싶어요

와 진짜 너무 좋아요

숨막힐 때 이 노래 듣는데 물 속으로 점점 가라앉는 것 같은데 숨이 탁 트이고 답답함이 사라져요 좋은 플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댓 진짜 잘 안남기는데, 플리 들은 것 중 간만에 신선한 기분으로 좋네여..🐳💙 오래오래 꾸준히 있어주세요🌊🌊

1:52 이 노래를 딱 듣자마자 생각난게 옥상에서 생을 끝낼 준비를 하는 사람이 지난 시간동안 나를 아프게했던 사람들, 그걸 알고도 모른 척 했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 속에서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준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다 끝내 뛰어내리고 천천히 눈을 감으면서 주위의 사람들도 자신을 보기만 한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엔 살짝 웃으며 눈을 감는거 같네요. 놀랍게도 저 글이 한 문장이라는 사실..

플레이리스트 듣는 내내 '새들이 보는 것' 이라는 소설이 생각났어요... 그 책이 영화화 된다면 딱 이런 ost로 시작하고 끝날 것 같아요 진짜 과몰입 플리...ㅠㅠㅠㅠ

이 플리 너무 좋아요.. 물에 잠긴 듯한 기분😊

헉 가장 처음 곡 도입부부터 너무 설렌다 심장이 쿵쿵 뛰는 기분 (੭ु｡╹▿╹｡)੭ु⁾⁾ 제목 모르고 있었는데..!

어머.. 요즘 많은 생각이 들어 삶이 조금 벅찼는데 이 플레이리스트 들으며 잠시 멍하니 있어봤더니 용기도 생기고 위로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는 게 숨이 차요, 내가 숨을 쉬는 이 순간까지도 나는 가라앉아요. 하지만 이상한 것이 있다면, 나는 아무런 불안을 느끼지 않아요. 당연하지, 조급함과 급박을 느낄 수록 지상과는 더욱 멀어져 버릴테니까, 살아 숨쉬겠다는 나의 힘겨운 몸부림이 곧 무게추가 되어 나는 살아가기 위해 무감해져 가는거에요. 아무것도 느끼지 않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면 나는 조금이나마 늦게 가라앉으니까.

기분 안좋았는데 이 노래 들으니 기분이 묘해지네요...

살고싶지 않은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사는거고 정말 살고 싶은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죽는거야

진짜 딱 수영장에서 느낌살리면서 맨밑바닥들어가서 감성에 취하는 느낌

정말 요즘 사는게 숨이 찬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와닿네요 ... 학생의 본분인 공부조차도 너무 힘들어서 하지 못하겠어요. 그런데 시간은 자꾸 날 등 떠밀어요 난 아직 힘들고 지쳐있는데 자꾸 일어나서 계단을 올라가야 한대요 난 일어나는 것 조차 버거운데 몸은 마음대로 안 움직이고 시간은 가고 마음은 조급해지고 날 사랑하는 법도 모르겠고 ...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 에요. 나도 일어나서 계단을 오르고 저 위로 가고 싶은데 그게 안되고 하루하루가 너무 빨라요 난 아직 준비되지 않았는데 😢

@user-gr6fu9qm9n

8 ай бұрын

저도 학생이에요.아마 고등학생쯤 되시겠죠?저도 고딩인데..시간이 자꾸 자신을 떠밀고 자꾸 계단 오르라고 재촉한다는게 너무 공감되요.음..뭐라고 좋은 말씀 해드리고 싶은데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해보니 잘 안나오네요..그래도 작성자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요.이상하게 힘내라는 말이 현실은 힘든데..음 그 뭐랄까..가식적인 말로 들리네요..저한텐.힘들 때 힘내라고 말하면 오히려 더 싫더라구요..저는.

크… 제목보고 물빠나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처음부터 물빠나… 역시 선곡 개쩝니닿ㅎ!!!❤️😘

이거 듣고나니까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숨이 딱 쉬어지는 기분이네요😢

다들어본 플리는. 처음이에요! 진짜 다 너무좋네요

진짜 모든 노래가 제 마음을 울립니다. 실망시키는 노래가 없어요. 너무 제가 원하는 노래였어요 다. 너무 좋습니다. 알고 있던 노래가 있었음에도 다시 보게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하트

05:23 곡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의 배경음악인데 알고리즘에 뜬 플리에서 들으니까 넘 반가워요.. 🩷

@user-qr3xi7dg2n

Жыл бұрын

무슨 영화인지 알 수 있을까요🥹🥹!!

@user-gn1lr7xy9e

Жыл бұрын

@@user-qr3xi7dg2n '소년시절의 너'라는 중국영화 입니다!

@user-qr3xi7dg2n

Жыл бұрын

@@user-gn1lr7xy9e 감사합니다! 꼭 찾아봐야겠어요☺️☺️

I wanted to leave 진짜 좋아하는데 플리에 있어서 기쁘네용 다른 곡들도 다 너무 취향이에요🩵

플레이리스트가 너무 좋아요😊

혼자 잠못들때마다 새벽에 이거 틀어놓고 스트레칭하면 해가떠오르더라구요 시간순삭임돠👍♪

영화 이 생각나요. 잘 듣고 갑니다 💝

물빠나 ost 너무좋아🥺

구병모 아가미 참 좋은 책 또 읽고 싶네요

무어라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좋은 첫번째 곡

아가미 플레이리스트라니..행복하다 이 플리 듣는 분들은 아가미 소설 꼭 한번씩 읽어주세요! 구병모 작가님 소설인데 정말 명작입니다..

이 플리 들으면서 누워있으면 먼가 되게 조타

A drop in an ocean어디서 들어봤다 했는데 소년시절의 너 ost 였구나... 어쩐지 듣자마자 마음속이 텅 빈 것 같고 괜스레 아련하고 막 그러더니... 소년시절의 너는 ost 진짜 잘 뽑은듯... 다들 소년시절의 너 한번쯤은 보시길 추천할게요 중국영환데 중국영화라고 넘기지 말고 한번쯤 보셨으면 좋겠어요 꼭. 내용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밑바닥에 살고 있지만 높이 올라가고픈 소녀와 밑바닥에 살고 더이상 잃을 것도 없는 소년이 만나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랑하는 그런 내용인데... 후유증 정말 남고 보고 나면 가슴 한쪽이 뭔가 휑한...? 아련하고 그립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게 막 느껴지는데 특히 배우들 연기 너무 잘해서 몰입감이 진짜 미쳤어요ㅠㅠ 뭔가 영화가 위로 되는 느낌도 들고.. 단순 로맨스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비판을 시사하는 듯한 내용이라서 그냥... 한번쯤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 들으니까 소년시절의 너가 너무 생각이 나서ㅠ

아가미 책 읽으면서 볼게요 감사합니당

비염인 듣다가 숨막혀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플리가 너무 조아요,..❤❤

ㅇ요즘 건강이 좋지 않으니 느껴짐 엄마도 아프셔서 나까지 아프면 안되는데 그냥 빨리

분위기ㅆㅅㅌㅊ

내가 원하는 곳까지 꼭 닿아야지

@istp-a120

6 ай бұрын

화이팅

@user-on4jj1he6r

4 ай бұрын

함께 화이팅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노래 제목을 몰라서 좀 답답했는데 진짜 감사해요ㅜ

눈물이 맺혔다 결국 떨어지지 못하고 들어가는 것만 수십번 진짜 너무 힘든데 계속 꾹 누르고만 있는 나도 이상하다 죽음을 갈망하다가 살고 싶어질 때만 여러번

어쩜 업로드 하신 플레이리스트가 전부 제 취향인지,, 깊은 감격..앞으로도 꾸준히 영상 올려주셨음 좋겠어요 화이팅!

플리 너무 좋다...

이 영상으로 채널 알게 됐는데 플리가 다 너무너무 좋아요🥹

요즘은 그 좋아하던 노래도 듣기 싫고 가사있는건 특히 더 듣기 싫고 지겨워서 안들은지 꽤 됐었는데.. 이 플리는 오랜만에 마음을 움직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헐 뮈친 내가 좋아하는 것만 잇숨

아가미 읽으면서 듣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아가미 플레이리스트였네요

내 마음을 두들기는 플리 장인분 여기 계시네

너무 울적했는데 플리 제목 보고 잔잔한 노래겠구나 하고 들어왔다가 뜻밖의 선물을 받는 느낌이네요

2021/10/3 내 인생의 변환점, 너희와 멀어진 날 그때 난 한 번 죽었고 지금은 새 삶을 살고 있어 내게 신경을 계속 쏟아주며 너희는 지금처럼만 계속 한심하게 살길 바라 그러면서 내가 성공하는걸 바로 옆에서 지켜봐 고마웠다 4년동안 내가 그동안 너희와 붙어다니며 얼마나 가치없고 한심한 삶을 살고있었는지 알게 해줘서 고마워 그런거 하나 모르고 사는 너희는 꼭 앞으로도 그렇게만 살아주길 바라 며칠전에 우리 엄마한테 너희 어머니가 연락하시더라 자기 딸이 너무 말을 안 듣고 속만 썩인다고… 너희 어머니도 우리 싸운거 아는데 전화한 이유는 고작 공감받고 싶어서 우리엄마한테 전화한 걸까? 안타깝더라 너희 집… 그렇게… 살아 그냥 근데 뭐 어째 난 잘 살고 있고 너희랑 떨어지고 성적도 굉장히 많이 올라 목표로 하는 고등학교도 문제없이 갈 수 있대 그것 역시 너희덕분이야 나영아 지윤아 서연아 앞으로도 그렇게 별 볼일없이 가치없는 삶을 살으렴 실패한 삶을 살아가 그게 1년동안 날 괴롭게 한 일의 대가야 평생을 거쳐 뉘우치며 살아가

마지막으로 숨이차고 가슴벅찼던 적이 언제였더라...

와 노래 진짜 예술적이다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장면이 떠오름

오 좋다

정말로 정말로 숨이 차요

’죽지 못해 사는 것‘이란 무엇일까? 그렇다면 인간은 죽고싶지만 죽지 못해 산다는 것일까? 죽지 못한다는 말은 죽음을 바라지만 용기가 없다는 뜻일까, 죽음을 갈구할 거창한 이유가 없어 허무하게 살다 인생의 마지막 끝을 장식할 날만을 기다린다는 것일까.

좋다

쩜. 좋음.

처음부터 미쳤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가득한 채널이라 바로 구독했습니다😂 뭔가 Vance joy-riptide 라는 노래도 추천해드리고싶네요 늘 좋은 플리 감사드려요❤️

@user-vy5ix9jf2x

Жыл бұрын

헉맞아요riptide너무좋아요...

그래도 악착같이 숨쉬자

아가미.. 제 구병모 입문 소설이었는데 플리 분위기가 그때 곤과 딱 맞네요ㅜㅠㅜㅠㅠ

1:00 왜인지 모르게 편안하게만 느껴지네요 밤에 잠드는것 같아요

숨을 쉴 곳이 안보이네요

대박

Feeling sentimental

0:01 , 0:48 이 부분이 너무 좋아요🍀

하루하루 살아내는 게 호흡이 가빠오는 일이에요

구독자 1000명 안에 들었다는 걸 자랑하게될 채널..

가끔은 이런곡도 나쁘지 않네요 ㅎ

2번째곡 진짜 좋은데...최고

@user-jn6zv1ku3d

Жыл бұрын

golden hourㅠㅠ노래 진쨔 좋아요..

처음부터 개쩌네

이 영상은 곧 100만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