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meline 0:00 나이트오프 - 잠 4:16 해서웨이(hathaw9y) - 낙서 8:30 김사월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상처 주는 키를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어 11:28 김뜻돌 - 꿈에서 걸려온 전화 15:44 ADOY - Away 19:06 offonoff - bath

댓글 아예 안다는데 1시간 전이라서 달아봅니다 늦은 밤에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고3이 되고 심적으로 지칠때가 많아 지는데 그때 마다 플리 들으면서 위로 받아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user-ey9qh3np7j

2 ай бұрын

아 ! 맞다 노래 구성이 너무 좋아요 ! 🫨

@keepoursummer

2 ай бұрын

유난히 밤 늦은 시간에 ”지친다“라고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수험 기간 동안 막막하고 갑갑한 순간들이 있으실 테지만, 분명 잘 지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 작은 힘 보태 드릴게요! 잔잔한 음악들이 부디 안온한 새벽을 만들어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편히 주무셔요 💤

@user-ej7qj3id7o

12 күн бұрын

ㅎㅇㅌ

어둠이 내린 도시의 적막함과 외로움이 드러나는 선곡입니다. 음악과 영상 감사합니다.🥰

@keepoursummer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종종 찾아주세요 :)

꿈에서 걸려온 전화 갈수록 너무 소름돋아서 못듣겠어요..코드 진행이 귀신의 집같아요.그것만빼면 정말 제플리스타일인데 아쉽네요 ㅠ제가 나가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