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제거 1:11:42 💿 00:00 허회경 - 그렇게 살아가는 것 03:11 백아 - 테두리 07:15 신지훈 - 시가 될 이야기 11:07 김현창 - 아침만 남겨주고 15:21 윤지영 - 언젠가 너와 나 (Feat. 카더가든) 18:58 김사월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상처 주는 키를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어 21:52 Mingginyu (밍기뉴) - 나의 모든 이들에게, 24:32 이예린 - 사람은 이상하고 사랑은 모르겠어 27:32 예빛 - 누군가의 마음이 되면 32:00 황푸하 - 없던 곳으로 35:50 허회경 - 그렇게 살아가는 것 39:02 백아 - 테두리 42:46 신지훈 - 시가 될 이야기 46:57 김현창 - 아침만 남겨주고 51:11 윤지영 - 언젠가 너와 나 (Feat. 카더가든) 54:48 김사월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상처 주는 키를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어 57:44 Mingginyu (밍기뉴) - 나의 모든 이들에게, 1:00:00 이예린 - 사람은 이상하고 사랑은 모르겠어 1:03:25 예빛 - 누군가의 마음이 되면 1:07:53 황푸하 - 없던 곳으로

@user-nk3br5qk2w

3 ай бұрын

신지훈 - 시가될이야기

@user-ud4xs3ih2i

3 ай бұрын

😊😊

진짜 힘든데 나보다 힘든사람 많은거 알아서 나같은게 힘든게 죄책감든다

@user-ch5vu3vu7t

2 ай бұрын

힘들다는 무게는 다르지만 , 버티기 위한 힘은 모두 같은걸요. 죄책감 가지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user-sg5uh3hi1d

Ай бұрын

사랑해

@user-jx5bd9ni1y

Ай бұрын

다들 인생의 무게는 있어요 그치만 또 작은 즐거움도 있잖아요 다들 힘내고 산답니다 더나은 나를 위해서

@heojayoung

Ай бұрын

어떻게 고통의 무게를 서로 저울질 할 수 있을까요 잘 견디셨고 아픈만큼 성숙할 수 있었던걸요 좀 더 아픈 사람이 조금 덜 아픈 사람을 위로 할 수 있듯 우리 서로 토닥여줘요

@user-ib7sv3yr1e

Ай бұрын

당신에게 가장 힘든 일은 다른 누구의 일도 아닌 선생님 자신의 힘듦입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괜찮아요. 저도 제 힘듦이 가장 크게 다가오는 걸요. 오히려 저는 선생님께서 가지신 다른 이들의 힘듦을 인정하시는 태도가 부럽네요. 다른 이도 다 힘들지만, 누구에게나 가장 힘든 건 본인의 일입니다. 그걸 축소하거나 하대하거나 무시하지 마세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나를 사랑하는 나입니다.

감히 어떤 감정인지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남겨봅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서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속 앓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를 너무 무능하다고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차갑고 두렵기도 하지만 그 세상을 지금까지 이겨내고 버틸 수 있었던 건 스스로가 나를 지켰기 때문입니다. 나만은 온전히 내 편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을 모르겠고 사랑하기가 두렵다면 남이 아닌 목표를 나로 바꿔보세요.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 만큼 가치있고 의미있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나 자신이 나를 사랑하지않고 아끼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우리는 또, 나는 이 세상에 평생 하나 뿐인 사람이고 누군가에는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또 자신에게 있어서도 나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는 웃는 것이 가장 예쁘고 잘 어올리는 사람이니까요

왜 인생은 늘 내가 정한 길에 정반대로 흘러갈까. 포기하고 싶어지게, 내가 이 길을 정한게 후회되게.

우울증 말기에 이런장르 노래 들을때면 진짜 힘들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지 세상이 나를 원망해도 난 세상을 원망하지 말아야지 이렇게 살다가도 언젠간 행복이랑것도 찾아 오겠지

서로를 위해 고한 이별이 사실은 어쩌면 제일 아파서 아직도 내 속에 남아있는 너가 가끔 너무나도 아려서 그냥 그렇게 가끔 울컥하고 가끔 널 잊는 하루가 너에게도 일상이였으면 좋겠다 가끔 날 떠올리며 기억하고 또 자주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좋아하던 애와 사겼는 데 그 애는 나보다 다른 것들을 중요하게 여겨 차였는데 너무 허무하다 누가 꿈이라도 해 줬으면 좋겠다

우리는 울고, 웃습니다. 언제나 울음은 웃음과 함께 있습니다. 울음뒤에 따를 당신의 웃음은 전부 당신의 것일 겁니다. 그 웃음을 기다릴 당신을 위해 오늘은 펑펑 우십시오

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 그럼에도 내가 널 더 사랑하니까, 내가 더 널 원하니까 알면서도 모르는 척, 괜찮은 척 하는 거야. 불안정한 널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고 싶어서.

모든걸 내려놓고 편히 죽고싶다

좋은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도 버릴 게 없는 플레이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다 넘 좋아요.. 간만에 힐링했어요

힘든 밤 잠들며 들어야겠어요. 좋은 꿈 꾸세요!

힘들땐 이런위로되는곡도 좋더라구요...

여기 음악이 모두 서로의 상처를 드러내고 있네요~~ 내면의 소리들이 나타나는 음악~~ 입니다!!!!!!!!!!

첨듣는 노래들인데 너무 좋네요!! 선곡 최고~~

끝없는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게 무척 힘들지만 다들 그 길을 걷고 걸었고 이미 걷는 중이다.근데 모두가 다 겪었고 겼어야 하는 일인데 왜 이렇게 나에게는 무섭고 두렵고 앞으로 나가 아닌 끝없는 길을 걷고 있는 나에게 무뎌질까봐 막막하고 두렵다.하지만 그 속에서 내가 잘 이겨낼 거라 믿고 위로해야지

처음듣는 노래들인데 너무 다 좋아요 ㅠ 어떻게 이렇게 주옥같은 노래만 모아두셨는지 너무 감사합니다...플레이리스트대박❤갬성 갬성 돋아요

노래좋아요

좋은 노래 모음 너무 감사합니다 괜시리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그냥 운동화 신고 무작정 나왔는데 이 플리 들으며 걸으며 마음이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 :)

누군가가 그랬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노라고 다 잊어버린다고 하지만 일년쯤 지난 지금 난 아직도 과거의 일이 불쑥 나를 찾아와 너무 힘들다 사실 일상생활하는 것도 힘들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나는 예전처럼 돌아가는 건 죽어도 싫기 때문에 난 이제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그건 단지 과거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프면 어떠한가 지나가지 못하고 멈춰 서 있으면 또 어떠한가 이또한 나의 일부이니 이제부터 부정하기보다는 나를 사랑해야겠다 나만의 속도로 세상을 살아가되 너무 뒤쳐지지만 않는다면 문제될 건 없다고 느끼는 요즈음이다 벅찰만큼 빠른 세상속에서 나라도 나를 살피어야 다른 사람들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을까 나 마저 나를 싫어한다면 대체 어느 세상 누가 나를 좋아해주겠나

노래 조아용

막연하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준 이들을 연쇄적으로 읽고, 자꾸만 성공하려다 실패한다. 이 또한 다 지나가려니 되내이며, 눈을 감는다. 지나간 어느 무렵 행복해질즈음, 다시 무너진다. 막연하다. 이젠 정말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만일 이겨낸다 해도 다시 무너질 것이란 두려움에 휩싸여 마음과 몸이 무거워진채, 눈을 감는다. 언제쯤 지속적으로 행복한 시기가 올까. 나는 너무 많이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행복이란 자그마한 희망에 매달리며 오늘이라는 막연함을 견딘다.

항상 ㅠㅠㅜ 맨날 이래 ㅠㅠ 왜 못바껴 ㅠㅠ

진짜 너무 힘든데 이렇게 노래 들으면서도 잘 수 없고 공부를 해야한다는게 괴롭다

@user-jx5bd9ni1y

Ай бұрын

ㅎㅎ 공부도 한때입니다 지나고나면 또 그리울수도 힘든순간도 또 지나갑니다 힘내요 님

@user-ly6zt1ci8w

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다 한때 하지만 기운내요 시간지나면 그 때가 또 그리워요

@user-qo7yy7kr2g

6 күн бұрын

ㅠㅋㅋㅋㅋ 공부때매 힘든거 아니에요..

가장 좋아했던 노래부터 가장 좋아하는 노래까지 쭉 나열되어 있는 게 신기할 따름

다 필요없고 어른때도 살아있으면 좋겠다

사람의 상처의 전부는 사람이다 그 중 절반은 사랑이다.

나 진짜 죽으려고 마음 다잡고 주변정리 다했는데.. 왜일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인가 진짜..갑자기 세상에 없던 한이 생기더라..변명..일수도 있어 나도 더 살고싶을테니까..근데..나 진짜 힘들어..누구라도..붙잡고 진짜 펑펑울고싶어..맏이라는 무게와..살아가는 무게..이런거 못버티는 내가..유리멘탈같고..내가 이상한거 같아 내 감정을 주위사람들한테 말안하게된거는 진짜 오래됐어..음..다들 힘들겠지만..진짜..하나도 나한테 수고했어 이 한마디 안해주더라 좀 쉬어가도 된다 이런 얘기도 안해 그냥 너 그 얘기 한번 더 하기만 해봐 아니면 넌 시간이 지나도 아직 그거에 매달려있냐 이렇게 말해..난 어떻게해야될까 그냥 항상 억텐으로..다녀야될까 이젠 지치는데..

@j1ven234

Ай бұрын

수고 많았고 이젠 쉬어가도 괜찮아요

요즘 좀 지쳐서 그런가 위로가 필요해지네요..😢

다친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왜 내 몸은 항상 멍투성이일까. 알고 나면 아프지만 알기 전엔 아픈 줄도 모르는 걸... 그럼 그냥 평생 모르는 게 좋은 걸까 다친 것도 다친 줄도 모르게...

우리 모두 힘내자. 서로 사랑하자. 우린 모두 아름다운 사람이니까.. 결코 우린 우릴 버리지 않아,

나 진짜 불행한 사람인가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항상 나보다는 다른 여자랑 친하더라 진짜 친한 여자들이 한명씩은 있는데 그게 왜 내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내가 얼마나 못난 사람이면 그정도까지 싫어할까 생각도 하고 내가 그렇게 못나서 친해지고 싶지 않았을거야 아마 그럴거야 그렇다고 생각할께 내가 못난게 엄청나게 많아도 나 그렇게까지 싫어하지마 나 너 포기할려고 노력 엄청 많이 했고 많이 하고 있어 근데 있잖아 자꾸 너만 보면 눈물이 나오는건 무슨 눈물일까 나 너 좋아는거 티 은근 내고 포기하고 싶은데 티를 못내 너는 다른 여자랑 친해서 그 사람이랑 계속 수다 떨고 있잖아 근데 어떻게 껴 나 끼면 분위기 흐려질거 아는데 어떻게 끼냐고......

@yi31-

3 ай бұрын

니가 제일 잘 나가

@Gnyang_

3 ай бұрын

공감 되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user-mb6pj5hi8o

3 ай бұрын

걱정마세요, 나중엔 꼭 인연을 만나게 될거에요

@you_yu_U

3 ай бұрын

​@@yi31-왜 이 댓글이 제일 위로가 될 것 같지

@yi31-

3 ай бұрын

누군가는 널 사랑하고 있다를 잊지 마세요

신지훈

시가 될 이야개?ㅋㅎㅋㅎ 수정 부탁해요

진짜 저는 왜 태어났을까요,,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모든게 두렵네요,, 학교에선 정신과 든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연애해도 외롭고 우울해요 주변에 혼자 있을때마다 우울해지더라구요,,

@user-gw3su9im5b

2 ай бұрын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선생님께서 해주신말씀인데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데요 그러니 힘들때는 쉬어가고 힘을 충전하고 나서 다시 나아가면 되는거에요 그러니 힘내려고 하지말고 그냥 쉬어도 돼요

@user-zt4kj4wy8w

13 күн бұрын

우울해져도 괜찮아요 다쳐도 괜찮을거예요 사람들은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거 잖아요 그냥 다시 일어날 수만 있다면 모든 게 괜찮은 거예요. 만약 일어날 힘도 없다면 그 힘이 생길 동안 잠깐 앉아서 쉬어요. 그럼 또 언젠간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내가 바라던 것 하나 쯤은 이뤄지겠죠...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 하나 쯤은 주어지겠죠....

어려워요 모든게!😵‍💫

물결 이쁘다

저는 이 세상을 무리하며 나를 희생해 나가며 살 자신이 없습니다 누구보다 잘 살 자신은 더더욱 없습니다

애당초 내가 참고 견뎠으면 잃을 두려움 따위 생각 안 했을 텐데 후회하는 이런 내가 싫다 진짜 싫다...

잔잔한 바다에도 파도는 친다

이 노랴 들으니깐 마음이 편해진다..

나도 커다란 사랑을 받아보고 싶다

사랑으로 인해 상처를 받아도 사랑으로 치유된다는게 참 신기하다

너희를 못 본 지 2년이 다 되어가네...보고 싶은데 전할 수가 없어.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너희들은 내가 없는 게 더 잘 어울려. 나 시간 더 지나도 두 번 다신 연락 안해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인사하지 말아줘. 끊어진 인연을 다시 붙여볼 생각없어. 혼자인 게 너무 익숙해진 탓이겠지 함께해 준 모든 시간 고마웠다, 행복해라

❤

나 왜 울지 다음에 또 이럴거 알면서

다 알겠고 다 이해할테니까 옆에좀있어주면 안될까 ? 다른사람이 아니라 네 품이 그리워

오늘 하루를 곱씹는다. 그 때 내가 그런 말을 했었지. 그 애 얼굴이 붉어졌지. 그 말투는 여전하네. 오늘 많이 행복했어. 조금은 안타까웠고. 그리고 아주 조금, 슬펐지. 조금 더 잘할 걸.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내 표정은 우스웠겠지. 오늘의 나를 곱씹는다. 짓이겨져 진물이 나도록. 조각나도록, 그렇게 계속 곱씹는다. 내일이면 새 조각이 나길 바라며. 지금보다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며. 그렇게 난 매일 조각나고 이젠 새로 돋아나는 법을 잊었다.

오늘도 밤에 너생각이나. 너 인스타 온라인 떠있는거보고 자꾸 프로필 눌러대고 계속 반복해. 너랑 할말이 많은데 하지않는게 좋겠지? 너가 나 친구사이로도 잘 지낼수있을거같다고 적었잖아. 나도 그게 될까 싶네. 나 아직 너 못잊었나봐 너랑함께한 스토리 하이라이트 너와함께한 추억들을 아직 지우지 못하겠어 오늘은 내게 중요한 날이야 마음속으로 너가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있을때 더 잘할걸 그랬나봐. 아직도 너를 생각하고있는내가 미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지만 속에서 항상 너의 빈자리가 커.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작별했잖아. 그냥 다 모르겠고 너 얼굴 한번만 보고싶다. 너가 이기적이라서 미안하다했지? 그래 너 이기적이였어. 나는 모르는데 혼자서만 마음 정리한거 이기적이였다고. 한없이 미안한 마음만 큰데 미안하다고 하지 못하겠어. 난 너한테 미안하면 안되는 존재거든 너한테 연락을 할까말까 대화창을 계속 열어놓고있네. 그래도 고맙다고는 말할수있어서 좋아. 나와 함께해주어서 고마웠어. 내인생의 한장면이 되어준 너. 추억을 남겨줘서 고마워. 언젠가 너와 함께했던 순간들을 꺼내보게되겠지 그러면 마음이 어떨까? 난 아직은 보면 볼수록 마음이 아리네.

생일축하해 작년엔 내가 직접 선물도 골라 줬는데 올해는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어서 너무 아쉽다. 나 이제 너 좀 잊고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어제부터 너가 자꾸 내 눈에 보이고 너의 생일이 다가오는게 너무 야속하고 이젠 축하조차 못하는 사이인게 너무 싫어서 괜히 눈물이 나네. 나도이제 내 눈물의 의미를 모르겠어.. 그래 너 목소리만 들어도 몸이 굳는데 어떻게 잊었다 할 수 있겠어. 생일 축하해.. 부디 정말 행복하고 내가 없어서 허전한 생일을 보내길 바래. 사랑해. 사랑했어 진짜 많이 좋아했어. 나의 세상이 다 너였어. 고마워 내 여름

인사라도 해주지.니옆에 있는건 정말 나는 안되는걸까 정말 나는 될 희망도 없는건가 항상생각해 내가 어쩌다가 너한테 이런 감정을 가져서 매일 울다가 잠에들고 힘들어하지?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까?내가 다시 처음처럼 반에 들어갈게 넌 그냥 날 모른척하고 그대로 살아줘.널 안만났으면 이렇게 슬프지도 않았겠지,그냥 모르는 사람이었으면 지금보단 나았을까

진짜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그 마음 접을려고 엄청 노력하면서 친구라도 되고 싶어서 애를 많이 썼어요.. 근데 걔가 제 마음을 눈치 챘나봐요.... 저를 일부러 피하는거 같아요. 근데..솔직히 사람 마음이란게 어쩔수없는거기도 하고, 친구 이상으로 나아갈 생각을 걔랑 멀어지기 싫어서 꾹꾹 없애고 없앴는데..이제 저를 피하네요... 저는 지금 솔직히 너무 서운해요... 걔 입장에서 그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고 좋은거 겠지만, 나라서 싫어하는거 같고, 더 예쁘고 착하고 공부 잘하는 그런 애가 그랬다면 받아줬겠지 하는 생각만 자꾸 들어요...자존감이 그러면 안되는데 깎이는 느낌이 드네요....하아.😢😢😰

내 외로움은 사실 내가 자초한 거라서 친구들 탓할 수 없어 내 괴로움은 사실 내가 자초한 거라서 친구들 탓할 수 없어 내 소심함은 사실 내가 자초한 거라서 친구들 탓할 수 없어 모든 건 다 내가 자초한 거야 내 잘못이고 그게 나야

여러분들이 힘들고 지치고 외롭다면 저의 어깨를 빌려드릴께요 언제든 기대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가 된다면 언제든 떠나도 좋아요 저를 마음의 치유시설로 이용하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난 아직 아빠를 이해하기 부족한 딸이구나 미안해

가장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지금이 가장 불안정적일 때